즉문즉설 - 남편에 대한 원망이 솟구쳐 올라옵니다.
Vložit
- čas přidán 2. 12. 2010
- 행복학교 hihappyschool.com/
정토불교대학 www.jungto.org/edu/junior/
정토회 www.jungto.org
#부부클리닉 #남편이미울때 #부부갈등
몇 달째 가슴앓이를 해왔습니다.끄집어내어 보일수도 없는 사생활이라 남에게 감히 이해를 구하리라는 생각조차버렸기 때문입니다.그리 많지 않는, 생각에 따라 엄청날 수 도 있는 세 자리 숫자에도 못 미치는 금액의 생활비가 툭 끊겨버렸습니다. 남편의 일방적인 행동에 어찌할 바를 몰라 무척 고민하고 갈등했습니다. 지금은 겨우 마음정리를 하여 스님의 법문내용을 되새기며 그때그때 잘 넘기고 있습니다. 그리고 불쑥불쑥 튀어나오는 남편에 대한 원망이 솟구쳐 올라옵니다. 어떤 마음을 가져야 할런지요
![[즉문즉설] 제135회 달라지지 않는 남편 때문에 괴롭습니다](http://i.ytimg.com/vi/9tJ-bbOZi78/mqdefault.jpg)
이젠 고만 살고 싶다는 생각에 며칠동안 힘들었는데 바라는 마음에서 오는 내문제 임을 알겠습니다
스님 고맙습니다
단디 중심 잡고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스님 법문을 이불속에서 이렇게 편안하게 들을수 있음에 너무 행복해서 눈물이납니다. 너무 좋아서 어찌할바를 모르겠어요. 스님 감사합니다💝💗
스님...참말로 이시대의 성인..현자이십니다..
고개가 절로 숙여지네여...
같은 대한민국 국민임이 감사하네요 ..
미움도,원망도,사랑도,버려라 훨훨훨~~
내꼬라지도 잘나지도못해놓고 저또한 금방지게 남편을 미워했네요 스님말씀듣고 저희집은 행복해졌어요 무작정칭찬해주고 응원해주니 남편이 변하더라구요 감사합니다♡♡
이영상 구년전에 꺼네요 나역시 결혼사십년간 바람둥이남편의 괴롭힘에 미져버릴정도였지요 나이칠십하나인데도 조금도 달라지지않았으며 오히려 대놓고 집나가고싶어 골탕먹이며 괴룝혔지요 정말 얼마나 교활하게 잔머리를굴려 괴롭히는지몰라요 심지어는 나보고도 연애하래요 그러면 자기에게무관심해지고 자기가 무슨 짓을해도 무관심하라며 날위해 집을나간다하고 나가버려요 사람될줄알고 뭣땜에 인간이하의 남자랑 살았나싶어 어느날문득 나의 어리석고 미련한 참회에 들어갔지요 용서할수없을정도의 괴롭힘 아니 만행을저질러고 나간 놈이라 그인성에질려 미워할가치조자없는 못된놈을 갋고 미워하고 싸우고 모진말했나 후회막금이어서 늦기전에 훨훨 보내버렸지요 내가바보었구나 어리석었구나 이제야 내자ㅗㅇ신이차리고보니 스님말씀대로 휴지통에버리니 정말 세상 편해요 버리세요
스님 목소리 너무 좋아요
맘이 편해지고 잠이 스르르 들어요ㅎㅎ
하...한참을 꺼이꺼이 울었습니다. 남편에 대해 미련을 버리고 내 자신을 생각하고 안되는거 끝까지 풀려고노력하지 말고 그냥 쿨하게 버리라는 가르침..
정말 감사합니다
귀하신 부처님 감사합니다 귀하신 법륜스님 고맙습니다 법륜스님 설법듣고 웃기도 웃어가면서 나을봅니다 참으로 이리석지요 법륜스님 설법듣고 행복하고 하루하루가 즐겁지요 법륜스님 건강하셔서 오래오래 곁에 있어주세요 사랑합니다
ㅋㅋㅋㅋㅋ화가 나서 들어왔다가 웃고 마음이 풀어지고 갑니다..
1. 자꾸 남편이라고 생각지말고 혼자라고 생각하고, 공짜로 아기 낳을 수 있게 해준 인간이라고 생각하면 오히려 고마워할 수 있다.
2. 사연을 만들라고 자꾸 만들면 끝도 없다!
스님 사연 웃기게 말씀 하시죠 ㅋㅋㅋㅋ많이 웃었습니다.
스님말씀들으니 남편으로부터 힘든것들이 그냥 녹아듭니다 일보다 더힘든것이 감정인거같습니다 서러움이 하는일보다 더힘들때가있군오~ 스님덕분에 큰힘이 됩니다 정말고맙습니다 스님~~
‘사연 경쟁’에 빵 터졌습니다. 스님 덕분에 깨달음도 얻고 웃음도 얻고 살아갈 좋은 기운도 얻습니다. 항상 스님께 감사한 마음입니다.
지당하신말씀입니다 스님에 명쾌한 법문에말씀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평온하소서~~
법륜스님 팬이라 영상 많이 봐서 머리로는 답을 거의다 알고 있는데
그게 직접 당장 적용이 안되는데 그 핵심이 자존감이라 생각합니다
스님은 굉장히 자존감이 높으셔서 심플하게 갈 수 있는데
많은 어리석은 중생들은 자존감이 낮아ㅠ 스님 말씀대로 바로 생각을 바꾸고 행동을 바꾸는것이 쉽지가 않은듯합니다.
오늘도 많이 배우고 다시 한번 깨닫습니다.
스님 나름 사연을 품고 살았는데..말씀 들었더니
위로가 되었습니다
어리석은 생각 쓰레기통에 툭!....감사합니다
스님저도 질문자와 똑같은 입장입니다 일방적의로 행동하는 남편이 죽이도록 밉습니다 20 년전에 일이 또 가슴을
저도 27년 전에 남편한테 당한 황당하고 억울하고 끔찍했던 일이 지금도 불쑥불쑥 떠올라 괴롭습니다(특히 잘 자라준 자식 앞에서 엄청 훌륭한 아빠인양 점잖은 척 훈계하는 모습을 볼때.. 속이 미식거립니다.. 법륜스님말씀을 되내이며 마음을 다스립니다@@)
스님 멋쪄부러~^^
역시 대인배 이십니다^^
저는 스님 덕후가 되었어요. 스님 목소리만 들어도 마음이 편해집니다.
사연경쟁ㅋㅋㅋ이미 벌어진일을 좋게만들기.스스로 학대하지 말고 불쌍하게만들지말기.쓰레기통에 버려버리기.탁놓아버리기.
스님!!항상 감사합니다♡♡
하느님도ㅡ부처님도ㅡ지구를한바퀴돌아뵤니세상은바퀴노라과거는권력에ㅡ관게없이ㅡ개두하여ㅡ나낱이ㅡ선으르지키고ㅡ하니ㅡ광복절에는유관수느육영수여사ㅡ독립에투사독립가ㅡ운동가가ㅡ있어서니우리에대한민국이ㅡ서있다는것을잊어서는안됩니다권력으로다스린다면세상속세을벗어나는이치에어긋나는하늘에서하느님됴부처님도ㅡ일을하니라ㅡ권력으로다스린다면세상은파멸과멸종에이루어지나니ㅡ상생의ㅡ도ㅡ로서ㅡ하느님도ㅡ부처님도ㅡ부처님의ㅡ불국토가ㅡ창조와창출하는것이니ㅡ천신과성신이ㅡ일치하므료ㅡ혼열일하니신인합덕에ㅡ합하니ㅡ생장염장하니라ㅡ이것이ㅡ나ㅡ에ㅡ도ㅡ는무위이화는세상돌아가는이치이니ㅡ불법승에붙이노라ㅡ세상돌아가는이치이니라
과게
듣고보니 맏는 말씀이네요
늘 이남자때문에 속상해 하고 ᆢ
홧병까지 나서 지금도 아픈데ᆢ
그냥 마음에서 놔버려야 겠네요
엉킨 실타래는 풀려고 애쓰지말고
쓰레기통에 던져버리라
정말 명쾌한 답변입니다
이젠 이사람은 쓰레기통에 던져버리고
내 인생 살겠습니다
정말 이남자에게 매여서 그동안
가슴앓이 한 세월이 한심하네요
이남자는 남이다 ᆢ생각하고
마음 편하게 살겠습니다
괜히 쓸데없이 우울햇네요~~
남편을 버려여~
남편이다 생각하면 밉고
남이다 생각하면 고맙네요
마음은 그런데 생각이 안바뀌네요
원망 미워하는 마음이 더러 생기지만 마음 다스리고 애들이 있어 행복합니다.
애들이 잘 커주고 자기몫(회사,학교)을 잘하는 모습에 위안을 받습니다.감사합니다.
참으로 귀하고 귀여우신 스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스님 중생들 구하는것도 귀한 일이시지만 스님께 일순인 건강 이세요 건강하세요 ~~
스님께서 곁에 계시고 항상 가르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맞습니다 그인간을 미워하느라 나를 소모시키기엔 내가 너무 아깝고 미워하는게 너무 힘들어 그인간을 잊어버리는게 좋을것같습니다.
ㅅㅂㄴㄷㅇ
그러니 안녕히 계십시오
연골고리때문에 계속 게롭죠 쓰레기통에 버릴수있다면 버려야되는데 그 끓을수 업는 이 마음이 병인데 그 병알쉽지 안아서 스님의말씀을 깁이 들의며 또 다짐하려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user-ci7mr8sm2z ㄷㄹㅇㅅㄲ
유익하고 재밌고 마음이 청소되어 시원하고
넉넉해집니다 ! 자유는 덤이고요!
사연경쟁ㅋㅋㅋㅋㅋ 스님진짜 오래오래 법문 들려주세요 너무감사해요 법문보며 힘내요 감사합니다💜
생활비도 안주는 남편 남과 비교해보면 너무너무 원망되겠는데 그냥 죽은 사람이다 생각하고 애들데리고 알콩달콩 열심히 살아야지.지나간거 잊어버리고 미래를생각하며 행복하게살아야지.
스님 말씀 너무 재미있게 하세요^하루에도 말씀 들으면서 많이 웃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스님 사연 ㅋㅋㅋㅋㅋㅋ스님 감사합니다.중동 지예은 못가신줄 알았는데 중동 지역도 가셨군요. 이슬람건 에는 타 종교가 들어가기 힘들다고 들었는데 대단한 스님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
깨달음을 얻은 스님 말씀 감사합니다.
스님감사합니다항상방송듣고깨달음을많이얻었습니다항상건강하세요
지금도 남편때문에
괴로워서 고통에서벗어나구 싶어요
괴로움의 원인은 나 자신.
스님법문 덕분에 제마음을 생각을 바꾸어보니 훌륭하신 말씀에 제가 지혜가생겼고 내인생만을 바라보며 살아야하겠어요 감사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
인연이 아니라 생각하면 보내주기도 쉽지요 그냥 잘 살아라 하고 보내줍니다.
네
스님 감사합니다. 강의 들으면서 상처 치료하고 행복하게 살고 있어요.
시원한 답변 동감합니다
법륜스님! 존경합니다
저 또한 사연을 쓰고 제 연민에 사로잡혀 살아온 것 같습니다. 스님 깨달음 주시는 말씀 감사드립니다/
스님..정말 도움되는 말씀 감사합니다
스님 사랑하고 늘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람은 근본이 솔로입니다''사람으로 받은 상처 사람으로 치유해야한다고 생각하고 살다보니 찾아든 인연에 감사하며 내삶의 탈출구를 찾았읍니다.
누굴 미워하면 애가 괴롭다는건 알지만 그게 그케 맘대로된다면 왜 괴로워 하겠습니까?ㅜㅜ
수행- 쓰레기를 쓰레기통에 버리는 것도 한방법이다 ㅎㅎㅎ
원망할수록 마음이괴로운게 맞아요..안그래야지 하는데 왜 자꾸 그리되는지...사연을 만들지 말자!
다짐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오래도록 건강하세요
스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이미 지난일은 좋은경험으로 인정 합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스님 짱이십니다~
너무 존경합니다.
ㅂㅃ
건강하고 행복한 똑똑한 정자^^감사합니다💑
법륜스님 께삼보귀의합니다
나무지장보살
나무관세음보살
나무관세음보살
법륜스님법문 밥은 안나와도
마음의 양식은 든든하옵니다
너무감사드립니다
제가 그러네요.스님말씀처럼 그랬네요.맞네요.나한테 손해란걸 자식도 엄마가뱃속에있는 태아부터 마음을곱게 써여한다는걸 새아이보며 절실히느끼고 웃엇네요.큰애때는 성질대로 욱욱했더니 클수록 게나오고.둘째는 아기유산될까봐 맨날울엇더니 툭하면 울고 왜우냐고 물어보니 본인도 모르겠다하드라고요.곰곰히생각하니 태아때 맨날울던 내가 생각나 내림이구나 알게되어서 애한테 말해주었고.셋째는 성격이 너무좋아요.여자앤데 운동도 엄청잘하고 공부보다 사회성만 키우고있는중 그래도 스님말씀 듣고 만사가 편안해져서 내가 너무 싫어지면 노면된ㄷㅏ.생각하니 즐겁게 살고있습니다.
큰스님 좋말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웃으시니 좋아요
있어주세요 법륜스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진짜 감사합니다
스님 존경합니다. 고맙습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저는 남편이 저에게 사기꾼입니다.말씀드리기 곤란 하지만 늘 사기꾼이라고 놀려 먹고 웃으면서 삽니다.저 에게 사기를 잘 치던지.저는 한순간에 속혀서 넘어 갑니다.인생사 그렇게 살아가고 있네요.
남편은 계속 챙겨줘야 하는 우리에 현실이고 겉으론 무심한 남편이니 안챙겨 주기도 그렇고 어찌 신경을 안쓸수 잇을까요~? ㅎ
백번.지당하신.말씀.~~~~
명언이십니다
법륜스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즉문즉설 보면서 내 남편에게 잘해야지 싶다. 아직 없지만ㅋ
진작에 이혼했어야하는데 남편만보면 죽여버리고 싶으니 내 마음 어쩌면 좋아 사람으로 태어나는게 아님
그인간은 남이다 그인간은 남이다 하며 살아봅시다
구구 절절 가숨에 와닫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보통사람들은 그렇게 않되니 문제인것 갔읍니다 열심히 경청하고 있읍니다
스님 ~
그게 정말 잘안되네요
그래서 오늘도 내마음 다독여 봅니다
옳으신 말씀입니다.
"탁! 버려" 명언이십니다
나무관세음보살
맞아요. 좋은 사연 만들어 가는 인생이 되어야겠습니다🙏
스님...감사합니다.
교회를 25년 다녔습니다.
마음공부 잘 하고 갑니다.
남편이 너무 저를 의지합니다.
친정돈도 받기만 합니다.
받을줄만 알지 줄줄을 모릅니다
아들이 똑같이 닮았습니다.
두인간 때문에 숨이 막히고 무기력한데
내려놓게됩니다.
벗어날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에효~세상 수컷들은 필요 없냥~
네.감사합니다.
🙏일체유심조
무의식을 의식화 하지 않으면
무의식이 운명이된다 -카를융-
당당하고 화통하게ᆢ
이 세상 어르신의 롤모델이신 스님, 존경합니다.
스님 때문에 입가에 빙그레 됩니다. 저랑 상관없는주제이지만,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스님 말씀은 결혼해서 아이 낳고 그래두 한 20년 정도 살아온 인생이라면 하나두 틀린 말씀이 없어요..
저는 22년됬는데 큰아들이 22살 둘째딸이 중학교 3학년인데 즉문즉설 들어보면 전과후가 딱 들어맞아요..
아직 결혼초이고 아이가 3살 전이라면 그리고 그위에 어린 큰아이가 있고 남편이랑 자주 다툰다면 즉문즉설 말씀처럼 행해보세요..20년후에 알게 되실거에요..
제가 이 시점에서 상담하시는분 말씀 듣고 스님의 즉설을 들으니 상담하시는분에게 귀한 말씀이네요 크게 생각하시길요 하늘도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고 하시듯이 남편은 그 자리에 두고 먼저 스스로를 다잡으셔야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원망하고 미워하는 마음도 사랑이 잇기때문에
그런겁니다.진짜 싫으면 그런마음조차도
안듭니다.
아직도 좋아하는 자신을 인정하면
방법을 바꾸세요.그를 대하는 방법을
미련을 갖지 말라.. 하나도 안 좋아한다면서 입에 올리는거는 그래도 좋아서 애걸복걸 하는것처럼 보인다
자기인생을 학대하는것과 같다.. 왜 그렇게 살까.. 좋게 사연을 만들면 자기가 좋은거니까.. 자기인생 소중하고 행복하게 만들어서 활기차게 살아가요
사랑해요
스님
이시대에
멘토
감사해요,
넘넘
이 영상이 12년전이다 스님도 점점 깊어지실텐데 가르침의 깊이가 어마어마하시다
네네 편하게 만 살려는 욕심때문인듯합니다
스님 언젠가 정토회가서 봉사하며 살고싶어요
근데 넘 나이가 들면 안받아 주시겠지예
쓰레기통에던지고 놔버려 그냥살아있는것만으로도 감사하게살아라 기분좋게 새롭게 살아라 진리입니다
👍💖💗💖👍💖💗💗
스님 브라보
네~알겠습니다^^
좋은말씀 머리론 알지요 네 알아요
나는 걷는연습하고 있는데
걷게되면 꼭 정토라는데
가보고싶다
나죽으면 고만이에요 나잘먹고 잘쉬고 그저날괴롭히는이없는거만해도 살거같지요 진작 용기내지못한게아쉬워요 참 편하답니다
남편이 밉다가도 !!!!
아이들 이빠라고 생각하면
그~~~생각이 바람처럼 사라진다
근데 왜 그 사람만 보면 미운 마음이 자꾸 올라오는지 모르겠네요..
그러다 죽을똥 아픔옵니다 마음 바꾸세요
욕심과 기대 때문.
백번도 넘게 옳은말씀입나다
사람맘 안달라져요 미련을 버려요
안녕히 계십시오. 이게 답이네.
ㅋㅋㅋ 스님 말씀에 자꾸 웃음이 나오네
맟는말씀 집착인듯 싶어요 어디가도 밥 벌이해야는데 ㅎㅎ 장가 안가본 스님도 아는데 해본사람들이 욕심이 과해서 그러한듯 합니다
스님말씀 백번 옳으신 말씀이지만 그게 맘대로 되면 세상살이가 얼마나 편할까요? 28년을 살아도 머리로 이해하고 안변할거라는걸 알지만 얼굴보고 같이 생활하는게 너무 힘듭니다~ 마음의병을 얻어 우울증약을 먹은지 15년ᆢ전혀 치료되지않고 죽을때까지 이대로 살것같다는 생각에 용기가없어 차마 극단적선택을 하지 못하고 살뿐입니다
저도 같은 입장이기에 안타깝네요
꾸준히 절을 하세요.
너무 불쌍하고 너무 어리석어 왜 사람노릇을 안할려고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