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학교 hihappyschool.com/ 정토불교대학 www.jungto.org/edu/junior/ 정토회 www.jungto.org #불평 #남편이무슨말을하는지모르겠다 #남편이미울때 #부부생활가이드 #부부클리닉 남편하고 매일 붙어있으니까 짜증이 좀 나기 시작하는데 그 짜증을 어떻게 감당을 해야 하는지, 어떻게 지혜롭게 그것을 극복해야 되는지요?
4:049:2213:50 지금 주어진 기회를 소중하게 여기겠습니다. 현재 주어진 인연에 감사하고 내일 어떤 일이 닥쳐도 오늘 만족하고 살아야 한다. 지금이 소중한 줄 알아야 한다. 하루가 한번 밖에 없는 줄 알고 지금이 소중한 줄 알면 노력할 게 없다. 스님. 감사합니다.
정말 맞는 말씀입니다. 질문자의 한국어가 부족해서 그럴수도 있는거고 너무 답답해서 말이 원하는대로 안나왔을 수도 있죠. 스님 말씀처럼 저 사람은 나랑 "다르다"라고 받아들이고 덕분에 이런 현답을 들을 수 있음에 감사해야 스님 말씀을 이해하고 실천했다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참 지혜로운 말씀입니다. 부부 살다보면 서로 사랑스럽기도 원망스럽기도 하고, 그립기도 귀챦기도....그래서 고운정 미운정 나누고 살지요. 한결같이 늘 평생....서로에게 만족하고 행복하다면 구지 스님의 귀한말씀도 자아성찰과 수련도 필요하지 않겠지요. 질문자도 자신의 마음을 스스로 다스리기가 어려워 스님께 여줘 스스로 고쳐보려고 질문하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이치는 아는데 꼬라지 보면 안된다? 요구조건이 안되니 미워진다 장사 속으로 사니 잔머리 굴리니 고통스럽다 댓가를 요구하면 사랑도,신앙 이 아니다. 본질적으로 만남의 소중함을 알아야한다 얘기해보니 같은 점이 많아서 결혼한다.그 후로는 다른 점이 보인다 생활습관이 다른 것이 만가지도 넘는다. 그래서 성격차이라는 이름으로 사유가 요즈음 바뀌었다.즉 큰 결저ㅁ이 있어서가 아니다 멀리 있으면 안보이고 가까이 있으면 보인다 무의식적으로 여자는 남편이 있으면 대장 노릇을 못한다 상식적으로 힘들지만 소중함,다름을 수용하면 쉬워진다. 그렇지 않으면 노력을 하게된다 서로 다름을 무의식적으로 인지되어야 여여하다 같이 있으면 귀찮고 멀어지면 외로워한다.주여 뜻대로 하소서
스님40년 전에는 인생 상담 은 없었어요 심리상담은 무척 비용이 많이 들어서 혼자 울며불며 혼자기도 하면서 살았어요 법륜 스님께서 요사이 강의를 해주시니 세상 사람 모두 사는데 많은 도움이 되고 정신 세계도 평화로워 지네요 ㅎㅎ즐겁고 행복해지고 자신이 좀 부끄럽기도 하네요 코로 나가 끝나면 직접 강의를 한번 듣고 싶어요 고 맙습니다,,,,
제일 좋은 방법은 서로의 공간이 필요해요. 남편의 방/사무실을 꾸며 주세요. 방이 없으면 다락방/구석방도 좋아요. 그리고 나만의 공간을 만들어서 서로 다른 시간을 보내다가 같이 보내는 시간이 있어야 마찰이 적어져요. 퇴직생활을 16년 했어 같이 집에서 지내는데 아직까지도 서로 같이 노는 시간이 재미있고 행복해요.
정말 좋은 아이디어 인것 같아요. 오래된 회사생활 때문에 집에서 자기공간이 사라져 버려서 집에 오게 되면 어슬렁 거리면서 부인 주변 맴맴 돌게 되는것 같네요. 집은 대부분 부인 중심이 되어 버리니까요. 공용공간 말고 남편만의 공간을 만들어 주시면 좋을것 같은데, 아직 자녀가 집에 있어서 공간이 부족할 수는 있겠지만 그럼 침실이나 거실 한쪽이라도 구분된 공간을 만들어주라고 어디서 본것 같은데. 정말 중요한 아이디어다 생각했어요.
소중한 것의 가치를 기억하는 자는 똑똑하고 지혜로운 사람이고, 소중함을 잊고 치료와 문제해결을 찾는 사람은 어리섞은 사람이라는 스님의 말씀은 너무나 정확한 충고다.. 어리섞게 지내다가 남편이 예고없이 사라지고나면 그땐 아무리 눈물흘려도 다신 볼 수 없음을 받아들여야 한다
참 단순한 답변 같지만 정말 깊은 깨달음이 오네요. 누구나 살면서 느끼는 일상인데 그럴때 이런 깨달음은 삶의 신성한 충격?ㅋ이네요! 또한 스님 말씀처럼 모든관계에서 계산적으로 살고 있는것도 맞네요. 생각해보면 늘 계산하고 있었던게 맞습니다. 인생에서 철학이 왜 필요한지 알겠네요. 스님 감사합니다~~^^
법륜스님 말씀은 참 인간의 내면과 생각에 깨달음을 주시는 것같습니다. 저는 40대 후반 모태신앙 기독교고 거의 평생 교회 다녔지만 이런 도움이 되는 말씀을 못들어봤습니다, 좋은 설교말씀은 많았지만 사실 안믿어지는 사실을 무조건 믿어야한다던지 기도해라 하지만 기도해서 이루어지면 응답을 받았다 이루어지지 않으면 그건 시련을 주셔서 믿음을 더 가지라는 메세지다라는 뭔가 복불복 상황인거처럼 느껴졌습니다. 안 믿으면 벌받고 지옥갈거같은 공포심을 가지게하는거 같구요. 죽으면 천당간다는 걸 믿는다면서도 막상 본인은 죽음과 건강에 대한 불안은 더 엄청나더라구요. 물론 봉사와 이웃사랑등 기독교의 좋은점 많습니다. 하지만 다른 종교에 배타적인것은 문제인거같습니다 법륜스님의 말씀을 듣고 종교적으로는 아니지만 철학적으로 존경합니다
@@user-wf8ul2ob6z :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 제 남편 식사 차릴때 새우등 맛나는 것들 딱 반개만 주고.... 콩도 딱 한개만 놔두고.... 밥도 딱 한숫갈 주고 식단 차리면( 물론 제것은 많이ㅋㅋㅋㅋ) 얼마나 크게 웃고 합니다. 35년 결혼 생활을 하고 싶은 마음이면 노력을 해야 합니다. 전 젊을때 가난해서도 절대 돈 때문에 싸운적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연봉을 알고 결혼 했기 때문에 어디서 더 만들어 오라고 합니까? 지금 환갑후 돈은 나쁜곳에 쓰지 않으면 모으게 됩니다. 결혼은 사랑, 신뢰, 건강만 필요합니다. 돈이 필요하면 둘다 화장실 청소 해도 됩니다. 건강 하시길 바라며 파이팅.
살면서 누구나 배워야할 무척 중요한 가르침예요. 남편과 항상 같이 있어도 항상 행복한 사람예요. 둘다 퇴직한지 15년 되었어요. 그동안 직장생활 하느라 바뻐서 자주 갖지못했던 둘만의 대화시간이 너무 재미있어요. 서로의 대화를 통해서 집안일은 서로 나누어 부담해야죠. 남편이 한일이 마음에들지 않아도 그런일을 도와주는걸 자진해서 할수있게 고마워하고, 우선은 집에 작으마한 창고방이라도 남편의 공간, 서재가 필요해요. 안방은 같이 잠을자도 아내의 공간, 각자 개인의 시간을 따로 가지면서 바쁘게 지내다가 같이 대화하며 재미있게 노는시간을 응접실, 식탁에서 가져요. 그리고 또 자기방에서 각자 할일하고, 하루에 두서너번씩 같이놀면서 둘다 만족하고 행복해요.부부는 평행선, 어느정도 거리를 두고 서로 존경하면서 같은 방향을 향해 힘을합쳐서 살아야해요. 항상 두사람의 머리가 혼자생각보다 좋다는 생각을 하면서요. 졀혼생활 44 년됐어요.
스님 말씀을 만나며 긍정의 삶을 살게 됬었습니다.. 더 이상 살고싶지 않았던 저에게 극단의 선택을 햇을때 ..스님의 말씀을 만나며 지금은 주변의 지인들에게도 긍정의 삶을 보게끔 스님을 전달합니다.. ..스님이야말로 수많은 사람을 살리시는 분인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그냥 스님말씀대로 남편 아들이 살아 걸어다니는 것을 감사히 생각하고 오늘 나의 삶에 집중하면 무난합니다 !! 저는 원래 성향도 남이나 가족에게 아무 기대를 하지 않는 스타일..그런대도 요렇게되기까지 깨달은 후 매일 실천하고 안정되기까지 2년 걸렸습니다! 하루하루 순간순간 빠르게 지나가고 걸림도 없으며 요동침도 조바심도 사라지고 주변사람에게 표정이 편안해 보인다는 말을 많이 듣고 다니게 되었습니다^^ 그냥그냥 요래요래 스님말씀대로 살랍니다~
제가 아는 언니도 신앙심이 깊은분이었는데 무능하고 술많이 먹는 남편때문에 늘 괴로와했어요.매일 남편때문에 힘들고 괴롭다고 기도를 했는데 어느날 기도하며 울고 있는데 니가 그렇게 괴롭고 힘들면 내가 데려갈까 하는 소리를 들었다는거에요. 순간 언니가 너무 깜짝 놀라서 아닙니다 아니에요.죄송합니다라고 한뒤로는 형부가 밉지 않았구 그뒤로 형부가 술도 줄였고...
강릉해변입니다 어제 남편과 함께 2박3일 예정으로 서울서 출발했네요 저녁숙소에서 의견차이로 남편 혼자 집으로 혼자 가구 저 혼자 편치 않은 시간을 보내구 있습니다 스님의 말씀을 듣는 중에 지혜로우신 스님에 말씀에 맘이 울컥하네요 어디에서도 얻을 수 없는 귀한 말씀 늘 인정하며 살아야 함을 또 잊고 있었습니다 평생을 가족에게 헌신함을 인정하면서도 내 뜻대로만 사는 내모습을 다시 깨달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금 집으로 돌아가려 준비해야겠습니다 늘 건강하십시요
스님♡ 저도 종교가 불교는 아니지만 스님 말씀을 듣고 눈물이 나고 제자신을 돌아 보게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인간이 참 어리석어요 알면서도 저를 내려 놓기가 힘들어요 주 뜻데로 하옵소서 기도드릴뿐입니다 스님 건강하셔서 저희들에게 덜 어리석고 덜 실수 하지 않고 소중하게 여기며 살도록 가르침 많이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스님♡
![돈!돈!돈! 돈에 대한 명쾌한 해답 [💡전설의 법문]│'법륜스님'편🙏](http://i.ytimg.com/vi/NpqspJDfb10/mqdefault.jpg)
법륜 스님. 제발 이 스님의 훌륭하신 정신과 도력으로 딱 120살까지만 살아주셔서 계속 우리들 곁에서 즉문즉설 해주세요. 나무 관세음보살 ❤️🙏🏻
욕심이 과하십니다
ㅋㅋ 건강하세요
인자하신
부처님
인자하신
법륜스님
너무행복해요
감사합니다
욕심더내도됩니까....최소150살까지.....
우리나라에서 가장 수준 높은 종교인은 이 분이라고 본다.
Baeksu King
그렇습니다
Baeksu King 저도 스님 말씀 듣고 많이 배우고 깨우쳤습니다😃 스님 언제나 감사합니다😍
타종교 성직자들 목회 예배 들어보면 법륜스님 말씀 갖다 쓰는 사람들 많아요 ㅎㅎㅎ
인정
그렇습니다
법륜스님께서는
어리석은 중생구제를 위해
이 세상에 몸을 나투신
관세음보살님이십니다
가족을 위해 돈 벌어주는 남편에게 감사합니다 사랑하는자식을 같이 키워주니 감사합니다 힘든 세상에 서로 힘이 되어주는 남편이 있어 감사합니다 감사함이 있으면 모든게 행복해집니다
스님말씀이 이렇게나뼈저리는지요,남편이 먼저떠나고 나서야 그때가 얼마나행복했었는지를 사무치게 느낍니다, 제가불만이많아서 하늘이 저를께닫게하려고 물질과 남편을 모두데려갔나봅니다, 비로소 그때의 소중함을 깨닫고 있어요
토닥토닥 _()_
힘내세요…
누구나 그렇습니다. 정도의 차이는 미미한듯합니다. 마음 담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qo1hm9je9z 아기가 휴대폰 들고있다가 이런 댓글 올리게 된다던데 혹시 그런 경우였는데 모르고 계시는 상황이 아닌가 싶어서 알려드리려고 댓글 씁니다.
법륜스님은 날 전혀 모르지만
내 인생을 바꾼 분이다
욕심이많아서다
@@user-ci7mr8sm2z 참지말고나가라 ㅋㅋ니정신을바꾸란다 이년목소리톤이웃껴 ㅋㅋ
법륜 스님은 날 전혀 모르지만
내 가족 인생을 바꾼 분이다.
@@leege89 kwkwkwklwlwlwl3lwlw
저두요ㅋㅋㅋㅋ
스님의 조언 명심하세요.. 남편이 언제나 곁에 있는 게 아니에요.. 40년 더 같이 있는 건 기적이에요, 평범한 게 아니에요
여태까지 본 유튜브 영상이 정말 수천개, 수만개는 될텐데... 이 영상만큼 값진 영상은 제 기억에 없습니다.
ㅣ
저도 이강의가 제일 좋아요
감
법륜스님 말씀으로 지혜를 많이 배워갑니다. 집에서 편하고 쉽게 비용없이 이런 귀한 강의를 들을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ㅣㅣㅣ0
😬*
@@user-oj5is8cr4f 😅😅😅😅
@@user-oj5is8cr4f 😅
길어야 40년이라는 말이 이렇게 와닿을수가..그 생각을 못하고 살고 있었네요.지금부터라도 신랑에게 잘하고 살겠습니다.그동안 생활비 주면서 같이 살아준다고 수고 많으셨어요~~
ㅈᆢ조ㅡㅡㅈㆍㅈㆍ
4:04 9:22 13:50
지금 주어진 기회를 소중하게 여기겠습니다.
현재 주어진 인연에 감사하고
내일 어떤 일이 닥쳐도
오늘 만족하고 살아야 한다.
지금이 소중한 줄 알아야 한다.
하루가 한번 밖에 없는 줄 알고
지금이 소중한 줄 알면 노력할 게 없다.
스님. 감사합니다.
눈물나게 좋습니다 강의를 들을때마다 인생을 깨닫고 어리석은 나를 깨닫게 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제 종교가 불교는 아니지만
정말 존경스럽고 대단한 분이네요..
제 자신을 다시 돌아보게 됩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
coco L 독실한 여신도라면 내 앞에서 팬티를 내려야 한다고 떠들던 먹새와 너무 비교되죠
@@ossfuloss6061스님. 말씀. 감사합니다
십자가 냐
그럼 종교를 바꾸는 게 맞지 않나요ㅎ
행복은 이미주어져 있었다
자각을 못했을 뿐이다
얼마 남지 않지 않았다 라고 생각하자
소중하게 생각하자
맞는말씀인데 어떻케알으셨을까??
깨달음이란 이런건가봐요 ㅎ
좋은 말씀입니다
스님 말씀이 마음에 와서 쏙 박히네요♡
지금 좋은 줄 알면 괴로울 것이 없다.
이 순간 순간이 소중한 것임을
다시 한번 더 마음에 새기겠습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
질문자분은 1.5세 이민자 같습니다. 말투 어투로 뭐라하시는 분들도 많은데 청소년기에 미국에 가서 이정도 한국말하는것도 감사한 일인거 같아요. 스님은 현명하셔서 그분의 상황을 잘 아시고 후에 설명을 달아주시네요...정말 현명한 분이시네요.
스님 감사합니다.
질문자 분이 저렇게 질문해 주셔서 좋은 영상을 많은 사람들이 볼 수있으니 악플을 쓰실게 아니라, 질문자분께 고마운 마음을 내는것이 영상에서 긍정성을 찾아낼수 있는거 아닐까요?
정말 맞는 말씀입니다. 질문자의 한국어가 부족해서 그럴수도 있는거고 너무 답답해서 말이 원하는대로 안나왔을 수도 있죠. 스님 말씀처럼 저 사람은 나랑 "다르다"라고 받아들이고 덕분에 이런 현답을 들을 수 있음에 감사해야 스님 말씀을 이해하고 실천했다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렇네요~ 그 안에서 자신의 모습을 보기도 하구요. 어떤 것에도 좋은 면은 항상 있는것같아요. 그게 보이는 삶이 행복한 것 같구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christinelee-roth4198 한국 사람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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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지혜로운 말씀입니다. 부부 살다보면 서로 사랑스럽기도 원망스럽기도 하고, 그립기도 귀챦기도....그래서 고운정 미운정 나누고 살지요. 한결같이 늘 평생....서로에게 만족하고 행복하다면 구지 스님의 귀한말씀도 자아성찰과 수련도 필요하지 않겠지요. 질문자도 자신의 마음을 스스로 다스리기가 어려워 스님께 여줘 스스로 고쳐보려고 질문하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행복은 이미 주워진 것인데,
잃고 나서야 알게 된다.
... ㅠㅠ
스님, 감사합니다~♡♡♡
중국인??
나이 일혼에 법륜스님 만나 마음의 문을 활짝열었습니다. 너무좋아 길가는 사람 아무나붙잡고 스님자랑하고싶습니다. 이렇게 지혜로운신 스님이 우리옆에있다고 인생의 이정표가 보인다고~~ 스님 고맙습니다 저는 행복합니다 지금이라도 스님을 만 났으니까요 언제까지나 건강하셔야되요.
그냐? 나는 스님 말 했다가 졌대붔다
스님은 우리사회에 필요하고 훌륭하신 분 입니다 .
이치는 아는데 꼬라지 보면 안된다?
요구조건이 안되니 미워진다
장사 속으로 사니
잔머리 굴리니 고통스럽다
댓가를 요구하면 사랑도,신앙 이 아니다.
본질적으로 만남의 소중함을 알아야한다
얘기해보니 같은 점이 많아서
결혼한다.그 후로는 다른 점이 보인다 생활습관이 다른 것이 만가지도 넘는다. 그래서 성격차이라는 이름으로 사유가 요즈음 바뀌었다.즉 큰 결저ㅁ이 있어서가 아니다
멀리 있으면 안보이고
가까이 있으면 보인다
무의식적으로 여자는 남편이 있으면 대장 노릇을 못한다
상식적으로 힘들지만
소중함,다름을 수용하면
쉬워진다. 그렇지 않으면 노력을 하게된다
서로 다름을 무의식적으로
인지되어야 여여하다
같이 있으면 귀찮고 멀어지면
외로워한다.주여 뜻대로 하소서
정말 훌륭하신 말씀
마음에 새기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user-df8jb9eo3g훌륭한 그마음 행복하셔요
제나이44세되는데요..그동안 스님영상을 못보고 이제야보게됐어요..
여기에 진리가있는데..스스로는 이진리를 깨우치기까지 너무많이 길을 돌아왔어요..
이제라도 좀더 감사함과 미안함과..만감을 느끼게되서 감사해요..
지혜를 알려주시니 늘 잘듣겠습니다.
한참 부족한 인간이라는걸 아는것부터가 시작입니다.
스님 휼륭한 가르침 정말
감사합니다 남편이 옆에
있는것 만으로도 소중하다고
깨달아 버리면 아무문제가
안된다는 말씀 참으로 마음에
와 닿습니다^^~♡♡♡
김용숙.남편이 옆에 있는것 만으로도 소중한걸 더욱더 느끼는건. 남편이 떠난후 더 느낌니다
스님의 이말씀은 저한데 하는 소리 같습니다 지금은 스님의 말씀을 많이 들으면서 저희 깨달음의 인해서 남편한테 너무 미안한 마음이 들어 잘하려고 항상 노력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나 깊이있게 와 닿아 눈물이 날 것 같네요. 법륜스님 감사합니다.
임성용
2
스님 말씀이 참 좋네요눈물이 나려고 하네요.항상 깨우쳐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엄라옴키퍼나ㅏㅜ부ㅗ뫁퉤
남편이랑 같이 있는 순간이 소중하다고 생각하니 정말 고맙다는생각이 드네요 스님 좋은말씀 항상 감사합니다.
ㄱ?ㅑ
길어야40년 아니면 내일도 끝날수있는 인생....스님 말씀..듣고 다시한번 생각해 봅니다.소중함을 더 아끼고 사랑 하겠습니다.
"만남의 소중함을 알면 모든 게 해결된다" - 감사합니다, 스님.
종교를 불문하고 타종교까지 수용하시는 스님
정말 명인이셔요^^
오늘을 열심히 살고 곁에 있는 가족을 더 사랑하고
아끼고 감사하도록 하겠습니다
남편과 같이 있으면 아무이유없이 너무 답답하고 힘들었는데 스님 말씀을 통해 정말 무지하고 어리석었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매 순간을 감사한 마음으로 살며 상대방을 존중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귀한 깨달음 주셔서 감사합니다.
4년 만에 다시 듣게 된 법문... 눈물이 나도록 감동적입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하느님.
스님의말씀. 눈물이납니다 우리부부도 서로 불쌍히 생각하고 살아요 가끔 우리부부도 서로 감정 욱 할때도있지만요.
법륜스님은 이 시대의 진정한 맟음형스님!최고이십니다 불교의 한정된 해탈을 뛰워넘어. 어떤종교도 낮은사람.높은사람. 못난사람.잘난사람. 다함께 전체를 하나같이 다르시는 훌륭한분이십니다 스님 존경합니다!
법륜스님이 계셔서 나의 어리석음을 많이 깨우치게 되었습니다~^^ 법륜스님 사랑합니다~
항상 건강하셔서 저처럼 힘들고 어려울때 위안이 되고 힘이 되어지는 좋은 말씀 부탁드립니다~^^
눈물이 날정도로 감동적인 말씀입니다~~여러번 들어야 눈꼽만킁 알듯하니 정말 하쟎은 저임을 느낍니다~~존경합니다 ❤️
이렇게 혼탁하고 어지러운 세상에 밝은 등불을 보는것 같습니다.
스님 말씀은 감동적이며 즐겁고 눈물이 납니다. 이렇게 힘들이지 않고 어거지 쓰지않으며 목청 높이지도 않으며 깨달음을 주는것을 그들도 알았으면.........
맞습니다.. 소중한 걸 모르고 귀찮고 권태롭다가 사라지고난 뒤 아무리 사무쳐도 다시는 볼 수 없습니다.. 다시는..
지혜로운자가 행복하다, 늘 지혜롭게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스님 늘 건강하십시요 ~ 마음의 등불로 자주 찾아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평소에도 설법이 높고 현실적인 답변을 주신다고 생각했는데 천주교 신자도 주님 감사합니다 하는 말을 모르거나 안하는데 타종교의 좋고 고운 말을 너무 즉시 하시는거 보고 정말 감복하고 탄복했습니다.
언니야?
은경언니
스님40년 전에는 인생 상담 은 없었어요 심리상담은 무척 비용이 많이 들어서 혼자 울며불며 혼자기도 하면서 살았어요 법륜 스님께서 요사이 강의를 해주시니 세상 사람 모두 사는데 많은 도움이 되고 정신 세계도 평화로워 지네요 ㅎㅎ즐겁고 행복해지고 자신이 좀 부끄럽기도 하네요 코로 나가 끝나면 직접 강의를 한번 듣고 싶어요 고 맙습니다,,,,
법륜스님 덕분에 저의 어리석음을 많이 보았읍니다
강의를 곱씹어 삶의 거름이 될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글구 가정에 희망을 주셔서~행복합니다
Jin Lee
Jin Lee
제일 좋은 방법은 서로의 공간이 필요해요. 남편의 방/사무실을 꾸며 주세요. 방이 없으면 다락방/구석방도 좋아요. 그리고 나만의 공간을 만들어서 서로 다른 시간을 보내다가 같이 보내는 시간이 있어야 마찰이 적어져요.
퇴직생활을 16년 했어 같이 집에서 지내는데 아직까지도 서로 같이 노는 시간이 재미있고 행복해요.
정말 좋은 아이디어 인것 같아요. 오래된 회사생활 때문에 집에서 자기공간이 사라져 버려서 집에 오게 되면 어슬렁 거리면서 부인 주변 맴맴 돌게 되는것 같네요. 집은 대부분 부인 중심이 되어 버리니까요. 공용공간 말고 남편만의 공간을 만들어 주시면 좋을것 같은데, 아직 자녀가 집에 있어서 공간이 부족할 수는 있겠지만 그럼 침실이나 거실 한쪽이라도 구분된 공간을 만들어주라고 어디서 본것 같은데. 정말 중요한 아이디어다 생각했어요.
내일 일도 모르는 인생...스님 말씀에 또 한번 반성하네요.영원한건 없는데 욕심으로 살고 있는 저를 반성 합니다.소중한 가족을 더 아끼고 사랑 하겠습니다.♡
스님은 결혼도 안 한 분이 신데 어쩜 그렇게 잘아시는지 감탄 할뿐 입니다
존경함니다 솔로몬같은 지혜를 주셔서감사함니다😭😭😭😭😭😭😭😭
스님은 어떤 종교의 틀에 갇혀 있질 않고 그것을 넘어서서 계신 분 이라서 존경 합니다 진리가 스님을 자유롭게 하는 것 같군요 그 포용력과 예지력 이 시대를 같이 살고 있음을 많이 감사 합니다 늘 건강 하세요 행복 하시구요
곁의 있을때의 소중함이 무뎌지고 있어서
자주 말씀을 들어야 합니다.
스님 고맙습니다.
이시대의 진정한 어르신이시고 참 스승이십니다.
이 동영상보고 깨닫는게 많아졌네요. 우리는 항상 행복을 다른곳애서 찾음.. 제가 지금껏 그랬어요.
스님덕분에 제가마니좋아졌어요
@@user-md9wq3du3z 저도요*^^*우리 화이팅 해요!!
스님 감사합니다.
매일 잠자기전 말씀들으며 저의 어리석음을 깨닫습니다.
질문자분들도 감사드려요.
쉽지않은치부 내놓으셔서 다른분들모두 깨우쳐 배워갑니다.
남편과 함께할때 행복합니다 어디갈때마다 운전해주지요 무더운 물건 들어주지요 날가장 마니 생각해주는 사람은 남편이더이더라 .함께할수 있어 행복하고 함께 나눌수 있어 행복한 존재가 부부랍니다
그냐!
오늘은 몇번을 들어도 들어도 들어도
가슴을 치는 대단한 명언이네요.
힘들때마다 듣고 마음수행하겠습니다.
몇번이나 들으면서 울컥했습니다.
저도 그렇습니다 ㅜㅜ
요즘 법륜스님으로인해
많은생각을하며 반성도하고
행복합니다 순간순간이~감사합니다♡
타인의 말과 행동을 보면서 나를 교정할 수 있다면 나란 사람은 너무 멋져질텐데요 지혜가 없어 법륜스님께 물어본 것뿐인데 사람을 단죄하네요 좋은 말씀 사나운 댓글..우리네 삶도 저분과 뭐그리 다를까 싶어요
반면교사로 삼아 보면 될텐데 악플이 많네요ㅠ
미국가셔서 하신 영상같습니다.
질문자는 교포이신듯~
정말 최고의 문답입니다. 진짜 감동
헉~스님말씀을 일할때마다뜰어놓고 듣고있습니다
이렇게 댓글남기는것도 처음입니다
이대목을 몇번을 들은것같은데 오늘에서야 무슨말씀인지 깨달음을 와 다았습니다
네~~감사합니다
우리스님 건강하시고 늘 고맙습니다~~^^
제 나이 서른에 먼저 가버린 남편, 어느 새 제 나이 육십입니다.
싸우는 것도 미운 것도 짝꿍이 있으니 할 수 있는 일들이지요.
스님 말씀이 절절히 다가옵니다~:;
소중한 것의 가치를 기억하는 자는 똑똑하고 지혜로운 사람이고, 소중함을 잊고 치료와 문제해결을 찾는 사람은 어리섞은 사람이라는 스님의 말씀은 너무나 정확한 충고다.. 어리섞게 지내다가 남편이 예고없이 사라지고나면 그땐 아무리 눈물흘려도 다신 볼 수 없음을 받아들여야 한다
참 단순한 답변 같지만 정말 깊은 깨달음이 오네요. 누구나 살면서 느끼는 일상인데 그럴때 이런 깨달음은 삶의 신성한 충격?ㅋ이네요! 또한 스님 말씀처럼 모든관계에서 계산적으로 살고 있는것도 맞네요. 생각해보면 늘 계산하고 있었던게 맞습니다. 인생에서 철학이 왜 필요한지 알겠네요. 스님 감사합니다~~^^
법륜스님 말씀은 참 인간의 내면과 생각에 깨달음을 주시는 것같습니다.
저는 40대 후반 모태신앙 기독교고 거의 평생 교회 다녔지만 이런 도움이 되는 말씀을 못들어봤습니다,
좋은 설교말씀은 많았지만 사실 안믿어지는 사실을 무조건 믿어야한다던지 기도해라 하지만 기도해서 이루어지면 응답을 받았다 이루어지지 않으면 그건 시련을 주셔서 믿음을 더 가지라는 메세지다라는 뭔가 복불복 상황인거처럼 느껴졌습니다.
안 믿으면 벌받고 지옥갈거같은 공포심을 가지게하는거 같구요.
죽으면 천당간다는 걸 믿는다면서도 막상 본인은 죽음과 건강에 대한 불안은 더 엄청나더라구요.
물론 봉사와 이웃사랑등 기독교의 좋은점 많습니다. 하지만 다른 종교에 배타적인것은 문제인거같습니다
법륜스님의 말씀을 듣고 종교적으로는 아니지만 철학적으로 존경합니다
스님 감사드립니다^^
얄팍한 중생들에게 맑은 깨우침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건강하세요
들을때 마다 다른 감동을 받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35년째 결혼한 주부 입니다. 제 방식은 남편과 서로 눈만 마주쳐도 웃고 해보세요. 매일 큰 웃음을 자아냈다.
최고의 지혜로운 분이네요.부럽습니다.
@@user-wf8ul2ob6z :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 제 남편 식사 차릴때 새우등 맛나는 것들 딱 반개만 주고.... 콩도 딱 한개만 놔두고.... 밥도 딱 한숫갈 주고 식단 차리면( 물론 제것은 많이ㅋㅋㅋㅋ) 얼마나 크게 웃고 합니다. 35년 결혼 생활을 하고 싶은 마음이면 노력을 해야 합니다. 전 젊을때 가난해서도 절대 돈 때문에 싸운적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연봉을 알고 결혼 했기 때문에 어디서 더 만들어 오라고 합니까? 지금 환갑후 돈은 나쁜곳에 쓰지 않으면 모으게 됩니다. 결혼은 사랑, 신뢰, 건강만 필요합니다. 돈이 필요하면 둘다 화장실 청소 해도 됩니다. 건강 하시길 바라며 파이팅.
@@kimberlygriffin6136 부부가 행복하면 돈은 저절로 모입니다.단,자식들에겐 행복한 모습과 돈이 있다는 내색만 안하면 효자가 되리라 봅니다. 이것저것 챙겨주는 날부터 부모는 자식의 노예가 되기 쉽습니다.
길어야 백년 안 넘는다...라는 말에 무릎을 칩니다..인간 삶의 유한함에 울컥하네요
소중함을 알면 저절로 해결된다
지혜의 말씀에 어리석은 마음을 알고 집착을 내려놓습니다~~🧎♀️🧎♂️🧎♀️🙏🙏🙏
명강의다... 모든것을 포용하는 삶의 입구를 본 느낌이다. 모두 좋은 말이었지만 특히 내 주변의 몇몇 사람들에게 이 강의의 마지막 부분을 보여주고 싶다. 이기적이며 나만이 옳다는 특정 종교에 빠진 지인들이 몇 있는데... 그들에게 한번쯤은 꼭 보여주고 싶은 내용이었다.
새롭게 하소서 낮은데로 임하소서 정덕희
@@antiflowersnake4069 바로 이런 인간들이 꼭 봐야하는 영상...
1 인연의소중함알자
2 남편하고 서로가다르다는것을인정
3 타인을인정해라
4 남은인생15년 밖에안남았다는것 알라
5 주의뜻대로하옵소서
옆에있으면있는대로없으면없는대로인정하고살라
스님의말씀깊이알아들었습니다ㅡ늘감사합니다
힘들때 법륜스님 강연들으면 힘을 얻습니다 ~법륜스님이 계셔서 행복합니다
왜..법륜스님 보니까 갑자기 눈물이나는지...
남편 먼저 죽어 과부 안 만들어 고맙고 벌어다주는돈 고맙고
아프지 않아 고맙다 등등
반대로 생각하면 행복 하지요
당신도 남편 마음에 다
들까요?
스님법문말씀들으면 몸도 마음도 좋음이 유지되어 늘 행복하게 지낼 수 있어 참고맙습니다...
부부싸움을했습니다 스님말씀에 감사합니다
싸울때는몰랐는데 이사람이 없어지면 못살껏같습니다ㅠ
제가잘못이겠지요 ㅠ 참외합니다
오늘도 입으로죄를지었습니다
반성합니다ㅠ
참외? 장난침???
참회 합니다. ㅋㅋ
패지만 않으면 그냥 살라고 누가 그러더라고요.
잘 사세요.
박하나님 요즘은 어떠신가요?
싸움좀 덜하고 잘 사시나요?
@@user-ku5mb6eq7i ㅋㅋㅋㅋ
오늘도 지혜로운 스님의 가름침을
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하아 스님 고생이 많으십니다. 무례한사람도 품으시는..👍
스님께 물어본댄다 여쭈어봅니다 해야지
무식한년 저런게 남편은잘만났네
@@user-uv9rh8sb4t 너는 쌍스런욕하는 너는 괜찮고?손가락질하면 네손가락은 너를 가리키는법
별로 안무례한대?
*솔로몬 언어관련 일하는 사람으로 볼 때 이 분 외국에서 오래살다오거나 일본 분 같아요. 무례하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너그럽게 봐주세요
언젠가부터 스님에 방송을 찾아봅니다!! 늘마음어 위안을 얻습니다!! 심적으로 많이힘들었는데 정말깨달음을
얻어 나를 돌아봅니다!!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스님의 좋은 말씀...
이 기회, 이 인연, 순간순간 지금을 소중하게 생각하라는 말씀이..
속썩이는 녀석이 때로는 정말 미울때도 있었지만.. 감사한 인연으로
Jaebeol So
방법이아니라 본질을깨닫게해주네요 감사합니당
오랫만에 스님 모습 뵙는데 많이 수척해 보이시네요~건강하셔야해요~스님말씀 너무 소중하고 지혜롭습니다~~감사합니다:스님 항상 건강하세요*:*🙏
사과 드린다
고맙습니다
법문은 살아가는데 디딤돌이 되여
순간 순간 떠오름에 마음을 다스리게 되네요
성불 하십시요
저도 스님 모습보고 조금 걱정이 되었습니다.
스님 항상 건강 챙기시길 바랍니다.
ㅠㅠ
@@heayoungkim4020 .,.?..
살면서 누구나 배워야할 무척 중요한 가르침예요. 남편과 항상 같이 있어도 항상 행복한 사람예요. 둘다 퇴직한지 15년 되었어요. 그동안 직장생활 하느라 바뻐서 자주 갖지못했던 둘만의 대화시간이 너무 재미있어요.
서로의 대화를 통해서 집안일은 서로 나누어 부담해야죠.
남편이 한일이 마음에들지 않아도 그런일을 도와주는걸 자진해서 할수있게 고마워하고, 우선은 집에 작으마한 창고방이라도 남편의 공간, 서재가 필요해요.
안방은 같이 잠을자도 아내의 공간, 각자 개인의 시간을 따로 가지면서 바쁘게 지내다가 같이 대화하며 재미있게 노는시간을 응접실, 식탁에서 가져요. 그리고 또 자기방에서 각자 할일하고, 하루에 두서너번씩 같이놀면서 둘다 만족하고 행복해요.부부는 평행선, 어느정도 거리를 두고 서로 존경하면서 같은 방향을 향해 힘을합쳐서 살아야해요. 항상 두사람의 머리가 혼자생각보다 좋다는 생각을 하면서요. 졀혼생활 44 년됐어요.
참 지혜로우십니다. 감사합니다
이게 현실에서 가능한 것이군요.. 두 분다 지혜로운 분이실 것 같네요. 귀감이 되는 경험의 공유 감사합니다.
부럽습니다
저도 그 지혜로움 배우겠습니다 두분 늘 행복하세요
스님 말씀을 만나며 긍정의 삶을 살게 됬었습니다..
더 이상 살고싶지 않았던 저에게 극단의 선택을 햇을때 ..스님의 말씀을 만나며 지금은 주변의 지인들에게도 긍정의 삶을 보게끔 스님을 전달합니다..
..스님이야말로 수많은 사람을 살리시는 분인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스님! 건강하게 영 원히 사시기를 기원해봅니다. 우리의 욕심으로.!
스님의즉설법은
항상들어두세롭습니다
하루하루가힘이납니다
감사합니다
각자 주어진
현실에서 감사감사
하며 살겠습니다
스님 건강하시어
좋은말씀 많이해주세요❤
스님 존경 합니다
무의속에 영원히
살것 같든데 그게 아니군요 종교를
초월하신 성인 한분을 본것 같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하루하루 소중함을 느끼며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법륜스님 하시고계시는 모든뜻 소원성취하십시요 무덥고 폭염의날씨 연세도 있으시니 건강유의하십시요 스님의 유익하신 법문 원리와 핵심 정확히짚어주신 스님의은혜 법문 감사감사 드립니다 스님법문의응혜속에서 살아갑니다 은혜잊지않겠습니다 정토회 무궁한발전 바라옵니다 고맙습니다
그냥 스님말씀대로 남편 아들이 살아 걸어다니는 것을 감사히 생각하고 오늘 나의 삶에 집중하면 무난합니다 !! 저는 원래 성향도 남이나 가족에게 아무 기대를 하지 않는 스타일..그런대도 요렇게되기까지 깨달은 후 매일 실천하고 안정되기까지 2년 걸렸습니다! 하루하루 순간순간 빠르게 지나가고 걸림도 없으며 요동침도 조바심도 사라지고 주변사람에게 표정이 편안해 보인다는 말을 많이 듣고 다니게 되었습니다^^ 그냥그냥 요래요래 스님말씀대로 살랍니다~
스님 말씀 덕분에 매일이 마음이 햇살입니다~감사합니다
늘~건강하세요
법륜스님 희망 세상 너무 잘 들었습니다. 스님의 희망 세상을 듣고나면 마음이 편안합니다. 스님 모습에서 부처님에 모습이 보입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남편의 못된 인간성때문에 혐오스럽다가도 스님 말씀들으면서 다시 지혜가 생깁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실제로 힘들게하는 남편인데 어떻게 안 혐오스럽고 그럴수있을까요? 나만 마음이 변한다고 상대방이 변하지는 않을텐데요
제가 지금 세상에서 법륜스님 말씀을 들을수있단거에
감사합니다
법륜스님의말씀은 항상들어도 감동입니다
볍률스님 보면서 마음이 편해지고 삶이 걱정이 사라젔어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아는 언니도 신앙심이 깊은분이었는데
무능하고 술많이 먹는 남편때문에 늘 괴로와했어요.매일 남편때문에 힘들고 괴롭다고 기도를 했는데 어느날 기도하며 울고 있는데
니가 그렇게 괴롭고 힘들면 내가 데려갈까
하는 소리를 들었다는거에요.
순간 언니가 너무 깜짝 놀라서
아닙니다 아니에요.죄송합니다라고 한뒤로는
형부가 밉지 않았구 그뒤로 형부가 술도 줄였고...
진리는 단순하다 정말로 단순하다
다만 무뎌지고 잊혀질 뿐
진작 스님말씀을 들었다면.. 어땠을까 생각해봅니다.
감사합니다.
최고의 명강의다
참으로 훌륭하신 설법이십니다. 설통을 하신 분이십니다. 항상 여여하게 그 자리에 계셔서 고맙습니다.🙏
맞습니다.🙏🏾🙏🏾🙏🏾 절실하고 공감을 하고 항상 감사드립니다. 스님 말씀 듣고 기도로 어리석음을 알고 감사함을 느끼고 애절 하게 받아 들이니까 더 소중함을 알겠습니다.
현자이십니다..
오래전이라도 두고두고 들어도 감동입니다.
늘 건강하세요~
힘들때마다 스님말씀 듣고 다시 힘을 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강릉해변입니다
어제 남편과 함께 2박3일 예정으로 서울서 출발했네요
저녁숙소에서 의견차이로 남편 혼자 집으로 혼자 가구
저 혼자 편치 않은 시간을 보내구 있습니다
스님의 말씀을 듣는 중에 지혜로우신 스님에 말씀에 맘이 울컥하네요
어디에서도 얻을 수 없는 귀한 말씀
늘 인정하며 살아야 함을 또 잊고 있었습니다
평생을 가족에게 헌신함을 인정하면서도
내 뜻대로만 사는 내모습을 다시 깨달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금 집으로 돌아가려 준비해야겠습니다
늘 건강하십시요
힘내세요
조용히 기분전환하셔요
ㅛ
스님♡ 저도 종교가 불교는 아니지만 스님 말씀을 듣고 눈물이 나고 제자신을 돌아 보게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인간이 참 어리석어요 알면서도 저를 내려 놓기가 힘들어요
주 뜻데로 하옵소서 기도드릴뿐입니다 스님 건강하셔서 저희들에게 덜 어리석고 덜 실수 하지 않고 소중하게 여기며 살도록 가르침 많이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스님♡
말씀마다 쏙쏙들어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