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전국체전, 닷새째 종합 2위 '우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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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čas přidán 16. 10. 2023
  • 경상남도가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닷새째인 17일 오후 4시 기준 종합득점 2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경상남도는 이날까지 금메달 52개와 은메달 56개, 동메달 71개로 모두 179개의 메달을 획득했습니다.
    메달득점과 종합득점을 더해 총득점 14,249점으로 경기도에 이어 2위입니다.
    경상남도는 체전 기간 역도와 육상, 레슬링 등 다양한 종목에서 골고루 메달을 쓸어담고 있습니다.
    특히 이날은 스쿼시 여자일반부 단체전에서 경상남도체육회가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또 육상 여자18세이하부 세단뛰기에서 경남체고 윤선유 선수가 금메달을, 근대5종 여자일반부 계주에서 장하은·한예원·소재영 선수가 은메달을 따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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