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나를 아는 것이 최고의 지식이다. 이 말은 100번 넘게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2. 신이 있나 없나는 개인의 생각과 신념에 달려있다. 3. 학교폭력은 녹음기로 녹음해서 고소하면 된다. 4. 운이 따라주지 않는다면 엄청 몰입해서 노력해도 결과가 엄청 안좋을 수도 있다. 5. 공부 습관이 잡혀있지 않다면 그냥 포기하라. 공부 습관을 잡는 데만 엄청난 노력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6. 책 출간하면 어디 대학이든지 가능하다. 7. 내신(학교 시험)이 수능의 기초다. 내신 절대 포기하지 말라! 해외대학에 갈 때, 쓰이는 바탕 자료가 학교 시험이기 때문이다. 8. 몇 년간 다른 사람 페이스북 프로필을 계속 보고 있었다. 참고로 그 이전에 과거에 막 심하게 괴롭히고 학교 친구들이 보는 앞에서 막 때리기도 했었었다. 그렇게 내가 말을 걸었다. OO야, 너 나 괴롭혔던 거 반성하니?
1. 나를 아는 것이 최고의 지식이다. 이 말은 100번 넘게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2. 신이 있나 없나는 개인의 생각과 신념에 달려있다. 3. 학교폭력은 녹음기로 녹음해서 고소하면 된다. 4. 운이 따라주지 않는다면 엄청 몰입해서 노력해도 결과가 엄청 안좋을 수도 있다. 5. 공부 습관이 잡혀있지 않다면 그냥 포기하라. 공부 습관을 잡는 데만 엄청난 노력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6. 책 출간하면 어디 대학이든지 가능하다. 7. 내신(학교 시험)이 수능의 기초다. 내신 절대 포기하지 말라! 해외대학에 갈 때, 쓰이는 바탕 자료가 학교 시험이기 때문이다. 8. 몇 년간 다른 사람 페이스북 프로필을 계속 보고 있었다. 참고로 그 이전에 과거에 막 심하게 괴롭히고 학교 친구들이 보는 앞에서 막 때리기도 했었었다. 그렇게 내가 말을 걸었다. OO야, 너 나 괴롭혔던 거 반성하니?
진짜 맞는 말씀이십니다. 제 나이 스물셋에 깊이 공감하는 주제로 영상 찍어주시니 감사 드립니다. 저도 비록 남들보다 늦은 시기에 노력을 하기 시작했지만, 임계점을 돌파하기까지 생각보다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는 사실이 소름 돋을 정도로 놀라웠습니다. 책 '세이노의 가르침'에서 "당신이 있는 전쟁터의 적군은 모두 총칼을 내려놓은 상태이니, 그대들에게 경쟁자는 굳이 필요 없다" 라는 대사가 있습니다. 맨 처음의 '낙담의 골짜기 구간'만 무사히 격파하고 나니 그 뒷일은 알아서 해결되고 있습니다. 다행이도 아직 20대 시절이라서 그런 것일지도 모르지만, 30대에 시작했다라도 스스로 굉장히 자랑스러웠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비슷한 생각으로 살고 있긴한데 뭐든 정답이 될 수 있고 장단점이 있지만 이렇게 끝내다가 트라우마가 될 것 같으니 어떻게든 끝내자에 너무 집착해도 좋진 않음 뭐 각자 알아서 잘 적용하고 잘하겠지만 굳이 안될 거에 시간 붓지않는 것도 정답이라 생각함 일, 꿈, 공부는 끝까지하자가 맞을지라도 인간관계는 안될 건 안되더라고요 둘은 다름
너무 좋은영상이네요. 내가 어려워하는걸 남들은 쉬워할거라고 생각이드니까 마음이 착잡하고 포기하고 싶고 그래요. 공부양도 방대해서 이걸 언제 다 인풋을 하지? 하면서 초조하고 답답하고 그랬어요. 그래서 그럴 때마다 아예 손놓고 푹쉴 때도 종종 있었는데 쉴 때마다 항상 마음이 불안하고 이 세상에서 살아남으려면 공부해야될 것 같다는 강박감에 시달렸어요. 그 강박감이 또 너무 괴로워서 다시 공부진도를 조금이라도 나가는데, 잡념이 사라져서 불안감이 안들더라구요. 이 악습관을 반복하면서 어느날 깨달았어요. '내가 이 공부를 끝내지 않으면 난 평생 불안감에 시달리겠구나. 설령 내가 완전히 공부를 놔버린다고 하더라도, 나는 결국 공부를 다시 하게 될 사람이구나. 어차피 나는 공부를 할 사람일거, 차라리 그냥 공부를 하자.' 이렇게 생각이 들면서 제 인생에 공부라는 개념이 큰맘 먹고 시도해야하는 이벤트가 아니라, 화장실 가듯이 공부가 마려우면 그냥 하는? 편안하게 임하는 개념이 되었어요. 하지만 여전히 저보다 앞선 사람들과 비교하고 스스로를 자책하면서 공부하기는 해요. 그럴 때마다 서까남님 말씀처럼 내가 어려워하는 것은 남들도 어려워할거야. 여기서 한 턴만 더 버티면, 한 번만 더 눈을 꼭 감고 버텨서 언젠가 눈을 슬쩍 떠보면 경쟁자들이 철봉 밑에 우수수 떨어져 있겠지? 하는 생각을 한 스푼 얹으면 멘탈관리가 잘될 것 같아요. 실제로 대부분의 시험은 합격률이 높은 시험보다 낮은 시험이 훨씬 많기에 불합격자들이 더 많아요. 그들이 나와 비슷한 수준에 있는 사람들이 많다는 증거죠. 물론 시험자체가 어렵다는 현실도 사실이지만, 무식하게 그 분야에 매달리다보면 언젠간 될거라고 믿어요. 시험이 어렵다는 현실을 직시하고 포기하는 사람보다 적어도 무식하게 매달리는 것이 성공확률이 더 높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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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복하면 성장하지만 못 하면 트라우마가 된다“
중간에 포기하면 딱 그정도의 사람이 된다. 극복하면 그것을 이겨 낸 내가 된다.
1. 나를 아는 것이 최고의 지식이다. 이 말은 100번 넘게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2. 신이 있나 없나는 개인의 생각과 신념에 달려있다.
3. 학교폭력은 녹음기로 녹음해서 고소하면 된다.
4. 운이 따라주지 않는다면 엄청 몰입해서 노력해도 결과가 엄청 안좋을 수도 있다.
5. 공부 습관이 잡혀있지 않다면 그냥 포기하라. 공부 습관을 잡는 데만 엄청난 노력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6. 책 출간하면 어디 대학이든지 가능하다.
7. 내신(학교 시험)이 수능의 기초다. 내신 절대 포기하지 말라! 해외대학에 갈 때, 쓰이는 바탕 자료가 학교 시험이기 때문이다.
8. 몇 년간 다른 사람 페이스북 프로필을 계속 보고 있었다. 참고로 그 이전에 과거에 막 심하게 괴롭히고 학교 친구들이 보는 앞에서 막 때리기도 했었었다. 그렇게 내가 말을 걸었다. OO야, 너 나 괴롭혔던 거 반성하니?
1. 나를 아는 것이 최고의 지식이다. 이 말은 100번 넘게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2. 신이 있나 없나는 개인의 생각과 신념에 달려있다.
3. 학교폭력은 녹음기로 녹음해서 고소하면 된다.
4. 운이 따라주지 않는다면 엄청 몰입해서 노력해도 결과가 엄청 안좋을 수도 있다.
5. 공부 습관이 잡혀있지 않다면 그냥 포기하라. 공부 습관을 잡는 데만 엄청난 노력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6. 책 출간하면 어디 대학이든지 가능하다.
7. 내신(학교 시험)이 수능의 기초다. 내신 절대 포기하지 말라! 해외대학에 갈 때, 쓰이는 바탕 자료가 학교 시험이기 때문이다.
8. 몇 년간 다른 사람 페이스북 프로필을 계속 보고 있었다. 참고로 그 이전에 과거에 막 심하게 괴롭히고 학교 친구들이 보는 앞에서 막 때리기도 했었었다. 그렇게 내가 말을 걸었다. OO야, 너 나 괴롭혔던 거 반성하니?
ㄹㅇ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가야 합니다. 중도에 포기하면 포기하는게 습관이 되어버러요.
근데 안 되는 건 빨리 포기해야 함
억지로 하다가 비참히 죽는거임
@@user-kb7jl9xc1o 그것도 맞긴 하죠
@@user-kb7jl9xc1oㄹㅇㅋㅋ 본질을 잘 이해해야함 겉말만 들으면 오히려 안좋게 작용할 수 있기 때문에.
뭘 봐도 이런 걸 보고 이런 사람을 만나야 하는 듯함 진짜.. 예능 먹방 보는 사람하고는 천지차이가 되겠지 결국엔 자기의 인생에서 죽을 듯이 무언가 하나를 해서 성공한 이들이 모인 좋은 대학에 가야하는 것도 같은 이유고..
서까야 웬만하면 네 얘기 반만 듣는 편이이었는데 오늘은 개추박고 인정한다...
니체는 자기극복을 중요하게 생각했죠 어떤 상황에서도 자기가 해내는것이 인생을 살아가면서 가져야할 가장 중요한 마음가짐이라고 봅니다
인내력 키우는데 달리기 진짜 효과적인듯 더는 못뛸거같은데 몸은 30분이상 더 뛰어지는게 진짜 고통의 시간임
근성이 인생 최고 치트키긴 함 ~ ❤👻
와... 이영상 진짜 공감가네요
학폭이랑 기타 겪으면서 꺾인후 ptsd 겪고 늦게 사는거 보면 주변 사람 중요가 맞는 듯
이번 컨텐츠 완전 고퀄
오늘 영상도 20, 30 대가 노력해야 하는 이유 영상 만큼 값진 영상이었다
’극복못하면 트라우마가 된다‘ ㄹㅇ이네
오우오우 😍😍😍
인내에 성공했던 경험이 축적돼서 자신에 대한 신뢰가 생겨야 힘든 일을 견뎌내는 능력을 기를 수 있다는 것 같네요
진짜 맞는 말씀이십니다.
제 나이 스물셋에 깊이 공감하는 주제로 영상 찍어주시니 감사 드립니다.
저도 비록 남들보다 늦은 시기에 노력을 하기 시작했지만, 임계점을 돌파하기까지 생각보다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는 사실이 소름 돋을 정도로 놀라웠습니다. 책 '세이노의 가르침'에서 "당신이 있는 전쟁터의 적군은 모두 총칼을 내려놓은 상태이니, 그대들에게 경쟁자는 굳이 필요 없다" 라는 대사가 있습니다. 맨 처음의 '낙담의 골짜기 구간'만 무사히 격파하고 나니 그 뒷일은 알아서 해결되고 있습니다. 다행이도 아직 20대 시절이라서 그런 것일지도 모르지만, 30대에 시작했다라도 스스로 굉장히 자랑스러웠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전 곧 서른인데 대단하십니다. 모두의 앞날을 응원해요
사놓고 안읽었는데 한 번 읽어봐야 겠네요
@@yorknew8929 나이대에 걸맞는 도전들이 있기 때문에, 저도 함께 응원합니다!! ❤
@@user-ib7nd4qn9z 청년이시라면, 마음 단단히 먹고 읽으십시오 ㅎㅎㅎ
리스펙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비슷한 생각으로 살고 있긴한데
뭐든 정답이 될 수 있고 장단점이 있지만
이렇게 끝내다가 트라우마가 될 것 같으니 어떻게든 끝내자에 너무 집착해도 좋진 않음
뭐 각자 알아서 잘 적용하고 잘하겠지만
굳이 안될 거에 시간 붓지않는 것도 정답이라 생각함
일, 꿈, 공부는 끝까지하자가 맞을지라도 인간관계는 안될 건 안되더라고요
둘은 다름
독하다 독해…..,
맞아요. 극복하면 과정이고 포기하면 실패다. 그렇게 저는 잡초멘탈을 얻었습니다… 다 덤벼!
“아 이거 극복 못하면 트라우마 된다 좆된다 좆같아도 해야 된다“
그당시 남아공 캠프는 거의 헌터시험급이네ㅋㅋㅋ
모두 극복하고 성장합시다!! ㅎㅇㅌ
감사해요
와 언제23만되셨어요?
🎉🎉🎉늦었지만
ㅊㅋㅊㅋ
노베인데 영어 3주공부 할 때 영어 공부만 해야되나요? 다른 인강 듣던거는 어떻게 병행해야될까욤..
일론 머스크가 영어를 못했다면
머스크가 백인이 아니였다면
영어는 영어권 국가가 아니어도 미국에 간 시점에서 배움,
엔비디아 보면 백인이 아니어도 가능
나도 피지컬100 보면서 인생은 철봉메달리기다 라고 생각했음. 제한시간 두고 버티세요. 가 아니라 끝까지 버틴 사람이 승자가 되는 구조.
그다지 중요한 내용은 아니지만 머스크 집안이 개판이긴 했어도 해외여행도 갈 만큼 가난하진 않았던걸로 압니다.
근데 화목하진 않았으니 정신적으로는 흙수저가 맞긴 하겠네요
힘들어도 해야한다 ㅈ 같아도 해야한 다 이또한 지나가리라 나를 죽이지못하는 어떤 고통도 나를 강하게한다
너무 좋은영상이네요. 내가 어려워하는걸 남들은 쉬워할거라고 생각이드니까 마음이 착잡하고 포기하고 싶고 그래요. 공부양도 방대해서 이걸 언제 다 인풋을 하지? 하면서 초조하고 답답하고 그랬어요. 그래서 그럴 때마다 아예 손놓고 푹쉴 때도 종종 있었는데
쉴 때마다 항상 마음이 불안하고 이 세상에서 살아남으려면 공부해야될 것 같다는 강박감에 시달렸어요. 그 강박감이 또 너무 괴로워서 다시 공부진도를 조금이라도 나가는데, 잡념이 사라져서 불안감이 안들더라구요.
이 악습관을 반복하면서 어느날 깨달았어요. '내가 이 공부를 끝내지 않으면 난 평생 불안감에 시달리겠구나. 설령 내가 완전히 공부를 놔버린다고 하더라도, 나는 결국 공부를 다시 하게 될 사람이구나. 어차피 나는 공부를 할 사람일거, 차라리 그냥 공부를 하자.'
이렇게 생각이 들면서
제 인생에 공부라는 개념이
큰맘 먹고 시도해야하는 이벤트가 아니라, 화장실 가듯이 공부가 마려우면 그냥 하는? 편안하게 임하는 개념이 되었어요.
하지만 여전히 저보다 앞선 사람들과 비교하고 스스로를 자책하면서 공부하기는 해요. 그럴 때마다 서까남님 말씀처럼 내가 어려워하는 것은 남들도 어려워할거야. 여기서 한 턴만 더 버티면, 한 번만 더 눈을 꼭 감고 버텨서 언젠가 눈을 슬쩍 떠보면
경쟁자들이 철봉 밑에 우수수 떨어져 있겠지? 하는 생각을 한 스푼 얹으면 멘탈관리가 잘될 것 같아요.
실제로 대부분의 시험은 합격률이 높은 시험보다 낮은 시험이 훨씬 많기에 불합격자들이 더 많아요. 그들이 나와 비슷한 수준에 있는 사람들이 많다는 증거죠. 물론 시험자체가 어렵다는 현실도 사실이지만,
무식하게 그 분야에 매달리다보면 언젠간 될거라고 믿어요. 시험이 어렵다는 현실을 직시하고 포기하는 사람보다 적어도 무식하게 매달리는 것이 성공확률이 더 높을거에요.
포기 안 할 테니 제발 수능 벼락치기 공부법 좀 올려주시어요.........ㅠㅠㅠㅠ
서까남 복근이궁금하다 솔깃솔깃 힉
너무 멋진 말 같아요ㅜㅜㅜ 시험 진짜 얼마 안 남았지만 2일 죽어라 해보겠습니다..!
공익은 군대가 아니다 어딘가 반드시 문제가 있어야가는곳
극복 성장
극복 못하면 트라우마
아!!!
Day1
남아공 캠프는 전설이다...
마치 나루토 귀칼에 나오는 생존시험 같네
생각해보니 그렇네 ㄹㅇ로 ㅋㅋ ㅋ
구 작품들도 남아공캠프를 참고한게 아닐까 ㅋ ㅌ ㅋㅋㅋ ㅋ
안개마을 ㄷㄷ
공부 포기하고 유튜브 들어왔는데 바로 뜸
불굴의 해병혼.
필승 1181
견뎌
*악기바리..*
서까남님 mbti 개궁금
intj입니다 ㅎㅎ
4:30 이말에 동의하기 힘든게 이런부류들이 실패한 사람을 게으른 사람을 취급하고 평가절하함
진짜?노력? 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며칠하고 몸져 누우면 가짜 아픔이라고 하게?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