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윗하고 자상한 남자만 좋은 남편, 좋은 아빠가 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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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čas přidán 12. 12. 2023
  • #30대 #30대결혼 #결혼

Komentáře • 6

  • @user-gw1su8wd3s
    @user-gw1su8wd3s Před 7 měsíci +5

    청천아 건강보다 유튭이 우선인거 알지? 1일 1영상 목표로 가보저

    • @user-kx4zy7ks5u
      @user-kx4zy7ks5u Před 7 měsíci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zrc247
    @zrc247 Před 6 měsíci +1

    찰리채플린ㅋㅋㅋㅋㅋ

  • @k1h464
    @k1h464 Před 7 měsíci

    20대중반까지나 결혼이 사랑이라고 생각하지 후반만 되어도 약속이자 계약인 걸 알죠. 가면쓰는 건 결혼 생활하면서 당연한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남자들이 정말 자기 마음이 가는대로 산다면 절대 가정을 우선하지는 않죠. 결혼하면서 남자가 쓰는 가면은 어쩔 수 없이 당연한 거라고 생각합니다.

  • @치즈맛치킨
    @치즈맛치킨 Před 7 měsíci +1

    여성분들이 자상함과 스윗함이라는게 남녀 관계의 본질이 아님은 어느정도 알고 계신 듯 하나, 결국 두 분 다 말을 빙빙 돌리고 계시네요.
    형님 건너편에 앉으신 분은 '내가 부담스럽다'가 핵심이고, 아마 딩크를 원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아이가 없는 가정이어야, 했던 말들이 다 설명되죠. 그런 연애 같은 형태에서는 상대가 평생 남자로써 '매력적'이기를 바라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추측해 봅니다. 다정함은 아이 아빠로써 훌륭한 덕목이지 애인으로써 가치가 높은 부분은 아니니깐요.
    형님 옆에 앉으신 분은 겉으로 드러나는 다정함보다는 남편에게 받는 사랑, 혹은 사랑받는다는 감정이 핵심이라고 얘기하시는 듯 합니다. 남자도 마찬가지이지만, 상대가 평생 나를 매력적으로 봐주고 사랑스럽게 쳐다봐주길 바라는 건 보편적인 희망이죠. 결국 형님이 말하시는 겉으로만 다정한 것은 찐사랑에서 우러나오는 것이 아니기에, 평소에 다정하지 않은 사람이라도 사랑하는 사람에게 할 수 있는 진심이 담긴 행동(책임, 보호 등)이 진짜라고 이야기하는 듯 합니다.

  • @user-er3dk7xn5v
    @user-er3dk7xn5v Před 7 měsíci +1

    으 기빨려 아니라니깐 아니라고 말은 그렇게 하지만 막상 자기가 당하고 자기가 미디어와 전혀 다른 모습으로 다가오면 극혐람 속지마 내 모습 다 보여주면 여자들 다 떠나요 끝까지 여러개 가면 중 한두가지는 벋어도 마지막까지도 쓰고 있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