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반 결혼하자는 남자친구와 결혼이 망설여져요 ㅣ 이주은의 결혼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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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24. 04. 2024
- #이주은 #결혼아줌마 #결혼고민 #결혼정보회사 #결정사
"이주은의 결혼아줌마"는
20여 년간 “부부상담 전문가”로 활동해 온 이주은 원장님이
결혼을 고민하는 사람들을 위해 만든 만남의 장입니다.
결혼에 대한 자신의 생각과 고민을 나누고
안전하게 자신의 내면을 마주하면서
인생에서 다시 결혼의 의미를 발견하기를 바랍니다.
[영상] "결혼 아줌마" 우리가 결혼을 배워야 하는 이유
• "결혼 아줌마" 이제는 결혼도 배워야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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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결혼] 30년 후 별거, 황혼이혼을 하는 이유 4 가지.](/img/n.gif)
내가 남자면... 이런 여자와는 결혼 망설여질 듯....
당연히 반반결혼해야죠 저 사연자 웃기네요
ㅋㅋㅋㅋ 반반 하는게 서운하다 저런여자 하고 결혼하면 좆되는 거에요 저남자는 정말로 대단한 사람이다 여자들 3000천은 국눌이냐 ㅋㅋ
남녀평등인데 반반해야하는거아님??😊
군대 안간 순간부터 이미 평등하지 않아요
나거한 퐁퐁남 마통롱 설거지론 성냥롱 스탑럴커론 썩은 귤상자론 세계 노초혼 1위 노산 1위 장애아출산율1위 해외여행비율1위 샤낼백구매율1위 어질어질하다
반반할수 있는 여자 많지 않지 반반하면 결혼 못하는 여자 많다
군대 안가니까 여자가 더 해야죠
여자는 다들 3천이라네
남녀평등 ... 당연히 반반해야 공정거래지...
싫으면 여자 혼자 당당하게 살어라 . 개. 고양이 키우면서.
여자 3천도 마통일수도 있음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보통의 다른 평범한 20대 한국여자들처럼 살아온 거라면 수중에 돈이 100만 원도 없겠지 ㅋㅋㅋㅋ 그게 한국여자들인데...저거 100% 마통임...
무슨 약속이라도 한것처럼 다들 3천이라네
남자분 혼자 잘사시면 될것같음... 나도여자고 대학생딸있지만 3천은 변하질않는지몰겠네요... 20년전 결혼할때도 내가 벌어서 6천가져갔는데 어쨰 지금은 더떨어져서 3천인지 이해불가... 저 남자분 열심히 4억모았을텐데 얼마나 고생했을지 ... 남의자식이지만 대단하고 기특함...울딸은 반반이상해서 보낼거고 당연히 시댁갑질안하는데로 결혼시킬예정임...
역시 586세대 상담사군요. 무릎을 탁 치고 갑니다~ 전혀 요즘 세대에 대한 이해가 없네요~ 왜 상담을 받으시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성평등 어쩌구 하면서 왜 경제적인 부분은 예외인가요?반반 얘기하면 여시들은 남자가 쪼잔하다는 데 여자가 무슨 벼슬입니까?세상이 바뀌었는데 대한민국 여성들은 , 책임과 의무만 남자에게 씌우는 선택적인 가부장제를 얘기합니다.대한민국 여성들이 받는 특혜는 한두가지가 아닙니다.대출도 여자에겐 더 낮은 금리를 적용해줍니다.특혜가 계속되면 그걸 자신들의 권리라고 생각하는 대한민국 여성들이 많습니다.인스타나 SNS의 등장으로 자신과 타인을 비교하는 과시형 문화가 문제 입니다.젊은 시절 저축은 커녕 과소비로 인해 빚투성이인 여자를 정상적인 남자라면 당연히 손절할 것 입니다. 이걸 숨기고 접근하는 여자들은 아주 위험하고 조심해야 합니다.잘못 만나서 엮기면 그냥 인생 망치는 겁니다.차라리 혼자 사는 게 훨씬 낫죠
여자 3천은 국룰이냐?
집은 여자가 해오는게 정상입니다. 남자는 평생 독박 벌이를 하기 때문이죠.
여자는 목숨을내놓고 출산하고 육아 가사 다 하죠
@@young-my4zu여자가요? 딩크랑 싱크 독박육이란 표현은 뭔가요?
@@young-my4zu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young-my4zu ㅈㅅㅂㅈ세요? ㅋㅋㅋㅋ요즘 애 낳는게 0명입니다 ㅋㅋㅋ그리고 가사는 로봇이 다해주는 시대에 무슨 육아도 같이 하는구만.
3천 ? 마통론이 사실이네...
직장생활 5년이면 1억은 모아야지..
과소비충이네..
이혼할때 반반은 엄청 좋아하던데. 남녀는 평등하다면서 이럴땐 불평등조약 좋아하네. 28살 ㅊ먹고도 3천밖에 못모았으면서 말이 많다. 이런게 매매혼이고 본인을 파는 행위다. 여자는 군대부터 가서 평등해지자.
반 반 싫으면 결혼 안하면 되지. 반반 동질혼은 당연한 거예요. 빨대 꽂으려고 결혼하나요? 남녀 평등 시대에 무슨 X 소리야?
결혼의 개념부터 바로 잡았으면 함, 결혼은 험한 세상 같이 헤쳐나갈 동반자를 구하는 의식이지, 새아빠 찾는 의식이 아님, 예전처럼 가장이니까 남자니까 하면서 남자가 몽땅 짊어지는 시대가 아님
법도 싹 바껴서 10년 유지된 결혼이면 귀책사유의 여부와 상관없이 재산분할 절반으로 들어가고 있는데, 마인드는 아직도 가부장적시대의 꿀단지만 바라보고 있음
반반결혼은 당연한거지.. 뷔페니즘좀 그만합시다..
저 여자임
그럼 남자3천 여자4억이면 여자분들 선택은요?
저는 되도록 반반하는게 좋다고 생각하고 결혼하면 여자도 직업 있어야된다고 생각해요
남자가 3천들고 결혼하려고 하는거 자체가 레알 희귀한 경우라 굳이 가정할 가치가 없지만,
그렇게 가정한다해도 반반결혼에 반대할 남자가 얼마나 될지 진심 의문임.
@@sydney-dev가정 하지말고 이 글은 현실임! 평생 퐁퐁남으로 산다면,남자가 너무 불쌍하지 않을까~~
@@user-hd7iq4bn9j 그 말을 왜 나한테함? 좌표 제대로 잡은거 맞음?
@@sydney-dev ㅇㅇ 님이,원문에 다가 주석을 그렇게 달았는데 ~~
@@user-hd7iq4bn9j 이 영감님 늙어서 눈이 침침한건지 단순한 난독증인지 모르겠네 ㅋㅋㅋㅋ
남자분이 환영받은 집에 장가갔으면 좋겠다.. 얼마나 고생했을까? 외로웠을까 다독여주는 어른 만났으면 하네요
당연히 반반이다.
결혼하면서 전세든 집을 사서 들어가든 반반이다. 이혼하는 확률이 절반에 육박하는데, 이혼하며 남자돈 빼았아오려는 심뽀거나... 아니면 매매혼이거나.... 그리고 그동안 3,000?....... 그동안 놀 거 다놀고, 이제 일하기 실으니 , 돈 잘버는 남자 찾아 결혼하시겠다?.... 흠... 정말 많은 거 생각하게 한다....
28세인 여자....3천만원이 뭡니까? 반반은 아니더라도 이건 너무 한 것 아닌가요?
마통론 터진 후로 당장 2말3초 여성들 발등에 불 떨어진거임, 언젠간 터질게 이제 터진 그런 느낌?
진리의 3천 ㅋㅋㅋ
저 말은 모아 놓은 돈 없고 마통으로 땡길 수 있는 돈만 3천이란 이야기임.
저 남자가 내 주변 지인이였다면 진짜 두들겨 패서라도 결혼 못하게 말린다
여자는 부모님이 잇는대도.
3천밖에 못 모은거냐?
밑 댓글에 공감합니다. 이런 남자 분은 절약이 몸에 베어있는 여자분 만나야 합니다.
경제 관념이 너무 차이가 나네요...안타깝지만 헤어질 것을 추천 드립니다.
여자가 남자를 그냥 보내줘야할듯. 이런 남자는 알뜰한 여자 만나야한다. 직업도 좋고
???: 결혼은 현실이야! 남녀평등시대에 왜 경제적인건 평등하지 않음? ㅎㅎ 일단 군복무부터 하고 와야지
이건 남자가 물어봐야할 질문 같은데? 반반 결혼하자는 거에 망설여진다는 여친과 결혼하는게 맞을까? 하고.아줌마 가스라이팅 그만 하세요. 그리고 그런 말 해봐야 여자들에게 손해입니다 이제는. 정신 좀 차리세요.
영상 다 보고도 이런 말 나오나요? 저 상담사분은 저 남자의 돈은 인생 전부라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저 남자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라는 조언입니다. 왜 혼자 동문서답하는 거죠?
she needs to grow up and be more considerate of his position.
안보 무임승차해서 사실 3살차이나봐야 30대초반 남자랑 동갑이나 다를바없는데. 2년군대에다가 칼복학안되면 보통 3학번 어린애들이랑 동시에 졸업하니까.. 근데 동갑이나 다를바없는여자가 나의 재산에 10분의 1도 못모았으면서 그렇다고 정조관념을 지킨것도아니야 수십명 수백명만나고 서른줄에 마지막남자에게 너로 빨대꼽아야겠다! 결심하는게 작금의 결혼시장인데 이걸 남자의 문제로 교묘히 가스라이팅하는거보면 진짜 우리사회의 악마는 꼭 살인,강도 이런 강력범죄만있는게아니라 이런 아줌마들의 모순적인 뷔페미니즘 사상이 한몫하는듯.
수백명은 오바죠
정조지키면 못벌어도 되나요???? 그게 뭐가 그렇게 중요해요??비교당할까봐 쫄려서 그러죠???
@@sexyguy-y3w 아지매 댓글 못읽어요? 남자만 군대끌려가서 사실상 저나이대는 사회생활 비슷하게했는데 경제력이 10분의1수준인데. 남녀평등이라매 이럴땐 왜 자꾸 헛소리해요 ㅋㅋㅋ 비교는 돈 못모으고 흥청망청 젊은시절 문란하게보내다가 가임기 저물어갈때 호구잡으려는 아지매들이 비교를 당하는거죠
원장님의 말을 가만히 들어보면 결혼할 때 남자가 당연히 더 많이 갖추고 가져와야 하며, 남자가 가지고 와야할건 다 가지고 오고 나서는 자연스럽게 여자에게로 마음이 넘어와야 한다는 의견 같군요. 어이가 없습니다. 원장님도 상담심리 전문가라고 하지만 사랑이라는 명분을 들이밀며 남자에게 기생하고 의존하고만 싶어하는 대다수 이기적인 한국 여자와 다를바 없는 분 같습니다.
남자가 31살에 결코 적은 돈이 아닌 4억을 악착같이 므으고 관리했으면 반반요구는 충분히 정당하다고 봅니다. 반반요구 자체에 문제를 제기하거나 여자가 28살인데 직장생활하면서 고작 3천만원 모으고 결혼을 꿈꾸는게 비정상입니다.
원장님은 남자가 고민을 할거라고 보시지만 제가 볼 때 아닙니다. 남자는 이미 파혼을 결정하고 이미 실행에 옮기고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스스로를 평범한 소비생활이라고 생각하며 3천만원 밖에 못 모은 주제에 뻔뻔하게 결혼을 꿈꾸는 정신나간 여자랑 결혼할 남성들은 지금 시대에는 거의 없습니다.
고상한 정서적인 표현 쓰면서 어물쩡 남자가 문제다라는 식으로 넘어가려 하지 마십시오. 현실을 제대로 알고 작금의 남성들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보십시오. 한국에서 부부 상담 전문가라고 하는 사람들의 말을 많이 찾아 들으면서 깨달은 점은 원장님 같은 전문가라는 여성들이 퐁퐁남들을 만들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페미 상담사임..
진짜 정확하게 썼네요.
저런 생각으로 무슨 상담을 한다고 하는지 ㅎㅎ
남자의 요구는 당연한 거니 맞추든지 헤어지든지 하는 게 답이라고 해야지.
남자와 더 많은 얘기를 해보니 어쩌니 헛소릴 하니 ㅋㅋ
우리아들 2년전에 42살때 여자는 40살 지인소개로 6개월 만나고 상견내 날잡으려고 만나서 서로 터놓고 얘기하니.여자는 40에 4천 모아놓고. 아들은 경기도에 25~30억 하는 월 천만원 나오는 건물에 50평 주택이 있어서 결혼준비가 다된 상태인데.
아들이 요즘 추세가 반반하고 아들도 반반하고 싶은데 집은 준비 됐으니 경재활동(매달 생활비)은 같이 하자고 하니 여자가 하는말이 오빠 여자는 인물 남자는 능력이야.라고 하면서,본인은 심심해서 경재활동 해도 경재에 보탬이 되고져 경재활동 안한다해서 그자리에서 아들이 일어나 나왔데요.
아가씨 엄마가 소개해준 지인한테 와서,딸이 40에 결혼할라 했더니 40먹은 여자한테 결혼하면 돈벌어 오라 한다고 그런결혼 하지 말라고 딸한테 얘기 했다네요
여자랑 헤어지고 아들이 연락할줄 알았는데 연락 안하니 ,여자분 엄마말이 남자가(아들이)자기딸 좋아서 돈도 많이 썼는데 연락한번 안한다고 하네요 은근 아들이 연낙 하기를 기다리네요
우리 아들 말이 여자나이 40살 11월 이었는데.22년 12월 결혼하면 여자 41살인데 아기를 못낳을수도 있는데 여자가 직장도 없고 돈벌생각도 안하면서 월 500을 생활비 원하더래요 아들은 개인연금도 다 불입해서 55세때 부터 년 2.500원 나옵니다
제가 밑반찬 만든러 붙처주고 국종류도 만드러 냉동해서 붙처주면 하루 두끼 먹은데 햇밥사서 먹어서 생활비라고 딱히 드러가는게 없는데 결혼하는 달부터 500씩 내놓기 싫다고 해요 또 여자가 백화점 쇼핑할지 홈쇼핑 쇼핑 할지 모르니 결혼해서 이것저것 신경쓰고 비유 맞추기 싫다고. .
돈있다고 평생 천년만년 사는것도 아닌데.요즘 백세시대라 해도 제가 70인데 백살 사는분 드물어요 대부분 75~80사이 많이 가세요
백살도 못사는데 천년을 살것처럼 욕심 내려놓고 서로 배려하면서 살 여자분이 없네요
저의들 시대는 삼시세끼 걱정하면서 살아서 저도 악착같이 살면서 자식들에게 우리보다는 업된 삶 살으라고 건물도 사줬는데 .
월 천나온다 하니 엄청 많은돈 같지만 저의도 그 건물 사서 빛 값으라 월세 써보지도 못하고 숨가쁜게 달려 왔어요 ~
천벌면 나가는돈도 많아요 세금 재산세 수리비 등등.모르시는 분들은 천만원만 생각하고 나가는돈 생각 안하니 ,결혼 할라하니 여자는 쓸거만 생각 하네요
우리 아들도 문재인게 예쁘고 날씬하고 기독교인 원하니 물좋고 정자좋은 곳이 있나요~
@@jamesmicle7345 중반까지는 내용이 이해가 됐는데 중후반부터 무얼 말씀하고 싶은지 이해가 안됩니다... @_@
@@user-wf4rx2ul2u 자기자랑..
조심스레.. 저도 경제관념이 안 맞아 보여요. 돈에 대해 서러운 기억이 있음 자각을 하면서도 절약을 타인에게 강요할 수 있어요. 경제 관념이 잘 맞는 사람끼리 결혼하는 것이 좋아요.
반반하지말고 혼자 독식하며 행복하게 사시길~
마통론 설거지론 퐁퐁론 스탑럴커론
그 끝은 도축론....가성비 5년 약속의 10년
국룰인 3천만 원 타령하는 거 보니 100% 마통 같은데, 자기가 맨날 맛집 다니고 해외여행 다니느라 돈 못 모았다는 소리는 절대 안 하고 '보통의 평범한 20대 한국여자들처럼 살아왔다' 요렇게 말하고 있네 ㅋㅋㅋㅋㅋ
남자가 모은 돈을 이해 해주시니까 눈물이 왈칵나네요,
상남님처럼 공감능력이 더 중요해요
내 딸이 24살인데 4400만원 모았다!
한달에 무조건 100만원씩 넣고 일년에 한번 마지막 100만원은 친구들이랑 여행 가는데 보탠다고 빼더라..
아무리 사랑으로 모든걸 이해 해주려고 해도 말과 행동을 봤을때 결과적으로 행동을 보고 판단해야 하는거 아닐까?
돈 관리 못하고 할줄 모르던 사람이! 가계부 안쓰고 살던 사람이! 결혼하면 갑자기 변해서 알뜰하게 살수 있을까??
이여자 놀고다놀고즐길것다즐긴여자네 어떻게3천을모을수가있어 남자친구놓아주세요남친이 호구맞났네
밥ㅂ바 요구하는 남친 의심스러우면 결혼 안하면되지 뭘 물어본다는 건지 왜 또 주변도르얘기하고 남자에게 바가지 씌워야하는데 잘 안되는 모양이지 결혼을 손익계산 따지는 자들에게 절대 자비는 없다
당연히 반반해야지 이혼하면 절반을 뜯기는데..
소비관념 경제관념이 안맞아보여요 반반결혼을떠나서요! 결혼해도 문제가생길듯ㅜ 살아온환경도 너무다른듯
3천 모았다는건 경제 관념이 없다는 증거지..
결혼자격 없슴.
여자가돈안벌때 어떤상황이 올지 잘판단하세요.
여자들은 일생에 한 번이라고 스드메 이런 거 안 하면 나 사랑 안해?? 이러면서 남자가 반반결혼하면 결혼이 망설여진다고??? 그냥 사랑하면 결혼하면 되는 거 아닌가? 여자가 남자에게 경제적인 요구를 하는 건 당연한 거고 남자가 여자에게 경제적인 요구를 하면 안됨? 대한민국은 지금도 연애율 결혼율 출산율 이런 게 박살났지만 더 결혼과 연애를 안 할 겁니다. 그리고 영상 올리신분도 그냥 사람이 어쩌구저쩌구 이런 거 상관없이 그냥 반반결혼이 당연하다고 충고해주시면 되는 거에요
반반인데 왜 망설여지나요
남자가 부모도 안 계신데 결혼에 몰빵은 위험하죠
게다가 부모 안계신다고 반대하고 있다면서요
마찬가지로 서른초반 남자인데, 100퍼센트 내 모든걸 맡기고 의지할수 있는 여자는 애초부터 어머니말고는 없음. 도대체 3년 만난 남남인 자신이 뭐라고 생각하는거임? 28살에 3천모아놓고 서운 운운하네
포인트는 액수가 아니에요 그냥 지분으로 반반 부담하는게 공정하고 깔끔합니다 요즘은 주례도 없어졋어요 이혼이 너무 흔해져서 검은머리 파뿌리 될때까지 하는말은 정말 옛말이구요 이혼시 재산형성 기여도 그리고 결혼전 고유재산 이런거 재산분배시 감안하지 않고 반반으로 나누잔아요 그러니 시작단계에서 당연히 50대 50으로 하는게 맞아요
28살에 3천? 뭘 했길래 3천밖에 못 모아요?
경제관념은 없는 여친이라 남자친구가 반반요구하는거에요
남자는 어머니랑 살던집을 상속받았겠지요. 요즘 세상에 여자분 3천은 너무 했네요. 그냥 남자분이 여자분 차겠어요. 차여도 할말없습니다.
"절대 낭비하는건 아니고 남들이 쓰는만큼 썼다"의 결과가 3천만원 저축이라면,
남들이 버는만큼 벌지는 못하면서 쓰는것만 남들만큼 썼거나, 본인의 과소비를 스스로 인지조차 못하고 있다는 말임.
거기에 본인 기여가 전혀 없는 남자친구 자산 4억이 공동소유가 돼야한다고 생각하는 저 양심뒈진 부분까지 크...
방생하지말아주세요.
본인의 권리와 주장을 펼치고 싶고 대등하길 원하면 모든 것을 반반으로 해야죠 무슨 소리하세요. 군대 부터 갓다오세요.
이런 남자랑 결혼해도 되나 고민된다면 하지 마라 남자도 당신과 헤어지는게 좋다
똑똑한 남자네
반반이면 당연한건데 망설인다고? 하.. ㅋ
골이 비었노! 하.. ㅋ
그냥 혼자 살아라! 하.. ㅋ
여자의 입장도 이해가 갑니다. 핵심을 짚으신거 같네요 많이 배우고 갑니다
망설여지면 물어보지말고 그냥 결혼안하면 됨니다.
여자분이 생각이 이상하네요.
반반하면 좋지요.
결혼해서 잘 서로 열심히 살면되지 왜 이런부분에서 고민인지...
본인은 왜 3천밖에 못 모았는지요~? 본인을 돌아보세요.
남자분이 여자분을 떠나보내심이...맞을듯
ㅋㅋㅋㅋㅋㅋ '보통의 20대 처럼 소비' 끝났네요.
보통의 20대들은 사치한다고 알고 있는데..
남친분이 이걸 본다면 도망쳐요!
남자분은 40넘어서 국결하는게 좋습니다. 여유를 가지면서 사시면 좀더 행복하실듯!! 사연자분은 부모님 말씀들으시기 바랍니다. 그 남자분을 님이 해줄수가 없습니다.
진짜 어이 없네 ㅋㅋ남자가 4억 없었으면 여자가 결혼 하려했겠냐?ㅋㅋ여자가 돈이 없을때 하는 전형적인 고민 으이구..
반반 결혼리 뭔가요
국결 아니면, 혼자~~😂😂
저런 아줌마들때문에 출산율이 이지경인거
요즘시대는 여자는 기본5천만원,이나 7천만원은 기본은 스스로 모아야 한다고 생각함. 기본결혼자금은...
결혼비용만큼은 반반하는게 맞는듯
남녀평등
내가 더 줄 수 있어서 좋아 이정도 마음이 생기지 않는 이상은 결혼하지 마라. 그 마음으로 결혼해도 이혼 아슬아슬한데 결혼 초부터 누가 더 손해 보는가 계산기 때린다면 결혼은 하지 말아야지.
반반 결혼하자는 남자 친구를 향한 믿음이 없다면, 결혼 하지 마세요. 그건 믿음도 없고 소망도 없고 사랑도 없는 상태로 보입니다.
이건 남자가 사연보내야 할 내용같은데....???
반반이라니 그럼 부모님께 도움이라도 받으라는건가요??아님 3천씩만내서 식만 올리면 되겠네요 ㅠㅠ
사회생활도 남자보다 일찍 시작했고
부모 집에서 빨래며 밥이며 주거비며 각종 공과금이며 모든 게 공짜인 생태에서
살았는데 3천밖애 못 모았다고???
보통 여자들처럼 살았다는데에 답이 있듬
해외여행에 명품백에 호캉스에 오마카세 등등에
다 써버렸겠지
그리고 마통 3천 뚫어서
남자 몰래 남자 피빨아서 갚으려고 드는 상태임
혹시 여자분은 결혼 후 남자분이 마음에 안 들 경우에도 이혼 안 하고 평생 살아가실 자신이 있으신가요? 그렇다면 반반 안 해도 되지만, 결혼 후 잘 맞지 않을 경우 이혼을 하실 생각이라면 반반 할 수밖에 없죠. 그래야 어느 한 쪽이 일방적인 손해를 보지 않을 수 있으니까...
이혼할 때는 반반 나누자고 요구하실 거 아닙니까?? 이혼을 평생 안 하고 살 생각과 각오이시라면 몰라도 경우에 따라 경우에 따라 이혼도 얼마든지 하실 생각이라면 반반이 맞는 거죠. 어떤 경우에라도 이혼을 할 생각이 없으시다면 몰라도 이혼을 할 생각이 있으시다면 대한민국 법이라는 게 이혼할 때 반반인데, 그럼 결혼할 때도 반반할 수밖에 없습니다. 법이 그렇기 때문에 문화도 그렇게 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도 결혼의 첫번째 이유는 사랑이어야만 될 것 같아요.
무슨 개소리야 당연히 반반이지. 여자들이 그렇게 추구하던 남녀 평등인데 뭐가 불만이냐?
상담사님이 너무 잘 이해를 하시네요. 남자의 돈은 그냥 돈은 아니듯
그런데 내용을 보면 남자는 여자를 원하지 않는 거 같아요. 3년이나 사귄 여친힌테, 반반하자는 건 여자에 대한 마음이 없는 거죠. 결혼해도 불행할 듯요. 이제 좋은 여자를 찾는다면 이해가 가구요. 경험자로서 어려서 너무 가난했던 남자나 여자는 결핍이 좀 있더군요.
마치 돈이 목숨보다 더 귀한듯ㅠ
집할때 반반해야지..
돈보다 사람이 먼저라면 진실을 담은 본인의 모습을 보여주세요. 반반하자는말에 망설여 지거나 서운해하면, 남자친구의 실제본모습을 못보신거라 생각합니다.
그사람의 됨됨이가 먼저가 아니라 그속의 풍요로움이 먼저가 아닌가싶네요.
남친이 헤어지자는거 돌려서 말했는데 이악물고 모른척하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혼시 반팅이 되기에 반반이어야 된다.
그리고 통장은 주권이다. 주권을 버리면 그때 부터는 노예가 되는거
이주은씨 상담여자가 당신아들이였다면?
정말 관찰력 표현력 판단력 매우좋으십니다.
여태 3천모으고 4억을 넘보다니..
남자는 놀러다니지도 않았고 앞으로도 거의 놀러 안갈겁니다. 돈 많이 깨지니까요.
이런부분에서 결혼해도 엄청 부딪힐겁니다.
고로 두 분은 결혼해서는 안됩니다.
돈= 마음. ㅋㅋㅋ
90년대 우리 누님과 여동생이 20대 결혼할때 2천 또는 3천으로 결혼했는데
너무한거 아니냐?
양심이 없네
남자가 흥청망청 돈 관리 못하는 것도 아닌데 왜 남의.돈까지 관리하려드냐..
남자분 열심히 사셨네요. 진국!
반반 안할거면 헤어져~~~
어차피 일 안하고 주부 될꺼잔어~~
다른사람 찾으세요~~반반안하는 남자 쳐다도 보지말고~~~
혼자 사세요~~!!!
통계에 따라 다르지만 순자산 4억이면 상위가구 20%~30% 안에 있는 겁니다. 개인이 아니라 가구를 말하는 겁니다.
31살이면 상속재산이 포함되어 있겠지만 적어도 노동시장에서 10년은 고생했을 겁니다. 정말 대단한 청년이네요.
성실해야 겠지만 운도 있어야 하고 아무나 그렇게 할 수 있는 건 아닙니다. 좋은 짝을 만나 잘 살았으면 하네요. 그런데 요즘은 반반 다 그렇게 합니다.
반반결혼은당연하다과거처럼제사지내게부려먹은것도없어지고이제는과거처럼시댁에봉사하는것도없어지는데반반하고맞벌이하면서가사도우미도움받으면서살면됩니다 사랑운운하시는데그럼여성은남성보다더부담하면되지않나 요즘은짧게살아도이혼리스가생겨서부모지원없어집니다 돈없으면비혼으로사세요각자가만나가정을시루는데당연히같이부담해야죠과거에는부모와부모공경이있었지만요즘은본인들부부위주로생활하지않습니까
뻔뻔하기 짝이 없구나. 겨우 3천 가지고, 4억에 비교를 하려고들어? 뭐가 망설여져? 자신이 부족한줄 모르고 공짜를 바라네.
일단 3천이면 세상물정 모르는 여자라 거르는게 답이죠. 10년전에도 3천이였는데 물가가 엄청 올랐음 마통 혹은 적금으로 3천 모으고 나머지 돈으로 놀러다녔겠죠.. 요즘 유행하는 빌드업이니
그3천만원도 혹시 부모가 지참금 명목으로 주는게 아닐까?
결혼하지마라. 벌써부터 누가 반인지 따지는데 결혼하면 3년도 못살듯. 이혼각 벌써 보이는데 결혼 왜함ㅋㅋㅋ
좋은 말씀인데. 사연 여자분은 대화를 했어 남자쪽에서 다해오는 거로 . 대화로 풀어라. 이렇게 받아들일것같네요.
반반 결혼 당연한거 아닌가요 딸 반반 결혼 진행중입니다
흠,,,,남친이,,,4억 가지고 오라는거죠????
울남편은 저보다 세살많았는데 전 5천,, 남편은 달랑3천 있었어요,,게다가 남편 연봉이 제 2배였고요,,,, 그래도 잘결혼해서 살고 있습니다,,,
남친이 정말 돈을 원하는건지,,인정을 원하는건지 이야기 해봐야될것같아요,,,
요새 젊은분들 번돈 다 놀러가느라 안모아요
반반결혼이 서운하다니... 조건은 여자가 더 유리한거 아니냐?
사회초년생일때 남녀임금 격차가 적은데다, 여자가 2년더 일찍 시작하니까.
도대체 뭔짓거리를 하고 다니길래 여자들은 돈을 못모으냐?
그놈의 해외여행 명품백 인스타짓거리 하면서 돈날린거 아님?
그런거 안했다고? 그럼 왜 서울에 월세를 살아? 내생각인데 월실수령 400미만은
서울 살면 안된다고 봄... 뭐하러 그 박봉받아서 월세랑 생활비 다 때려박으면서
서울에 살아? 바보아님? ㅋㅋㅋㅋ 지방살아도 어짜피 최저임금 받는 일할거면
돈버는건 별차이 안날걸? 그리고 월세나 생활비도 아끼니까 저축도 조금은 늘거고...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울사니까 니들 능지가 그수준인거지.
내생각에 이여자는 남자가 4억조차없고 자기처럼 3천있었으면 결혼안할듯. 남자가 여자를 못믿는것도있지만 여자도 너무 무임승차하려고한다.
자여의 자기 합리화 말빨 죽인다 정말 국결이 답이다
굳이 한국여자랑 결혼을 왜 하실려고? 결혼해도 여자쪽 집안에서 매번 무시할텐데??저라면 저런 집안하고 결혼 안합니다 차라리 국제결혼 하고 말아요 마인드 자체가 다르고 맞벌이는 당연하다고 생각 하는데...
항상상담을 여자 입장에서
며느니입장에서만 상담 평등하게 상담좀
사연이 주작이라도 여자가 쓴것임만은 확실한게 과소비아니고 보통의 여자가 쓰는정도다.....
반반이 문제가 아니고 남자와 부딪힐까 겁난다.....
과소비가 맞고 반반이 문제인데 마치 남자가 트집잡는 남자라고 몰아가는 심리조작질을 사연에서조차 부지런히 시도중이다
그놈의 3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