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관이 들어본 최고의 답변, 퇴직사유 뭐라고 하지?
Vložit
- čas přidán 23. 0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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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요 주문했습니다
참 살기 힘들다. 솔직함이 아닌 거짓으로 연기하며 살아야 인생..
하지만 솔직한 대답이 꼭 좋은대답이 아니기때문에.. 그리고 면접이 개인을 파악하는것도 있겠지만, 얼마나 정석에가까운 대답을 완벽히 말하냐도 중요하다 생각합니당
@@user-ie5fy3ye3z 그게 슬프다고요 이 인간아..
@@user-ie5fy3ye3z 그게 슬프다고요 이인간아..
불합 안내는 귀하의 역량이 부족하여 탈락시킵니다. 라고 보내도 괜찮으면 인정
@@gmgm02 나도 당신의 의견에 찬성!!! 회사 오래다닐려면 나와 맞는 문화, 분위기의 회사를 다녀야 됩니다. 대기업이라도 업종별, 규모별로 다 다르니깐
어렵게 들어간 회사 내가 골라 가야지요~~ 그러니 일단 회사의 호응을 얻기 위해 가면을 쓰고 그러한 회사의 상태를 나는 판단 해야 겠지요~~
이직이든 취직이든 3개는 붙여놓고 골라서 가는게 제일 입니다.
절대 끌려다니지 마세요.
회사는 직원을 뽑는거고, 난 최소 3년은 다닐 회사를 찾는거니깐 한편으론 내가 회사를 면접본다는 생각으로 질문도 하고 자신의 생각을 잘 포장해서 하는게 이길 수 있는 방법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ㅎㅎ
살다보니 일이 힘들어서 나온게 아니라 사람이 싫어서 나오게 됩니다. 회사도 조직문화 이기 때문에.....
개 씹 인 정
개쌉 ㅇㅈ
한표
ㅇㅈㅇㅈㅇㅈ
씹ㅇㅈ
퇴직사유를 물어보는 이유가 회사생활 10년 넘게 하는데도 이해가 안감. 퇴사하는 이유는 같은 회사생활 하는 사람이라면 다 알고있음. 굳이 물어보는 이유가? 이런 생산성없는 질문보다 일관련 일만 물어봐도 시간이 모자름..
ㅋㅋㅋㅋㅋ 아 너무 웃겨요ㅋㅋㅋ
큰웃음 주셔서 감사함다 ^^
그러게요
면접회사도 대부분 사직을 하기 때문에 자리가 나는 거지
그렇다고 그 자리가 왜 나왔는지 얘기하지도 않으면서
이직이유가 다 거기서 거기 아닌가요?
역지사지로 사람을 왜 뽑으십니까? 라고 말하고싶은것을 참는이유는 니네가 갑이기 때문이지 씹쌔야..라고 말하고 싶은걸 참는 이유이죠 ㅎㅎ
진짜 맞는말....뮬어보는 본인들은 다 첫직장이신지^^ ㅋㅋㅋㅋㅋㅋ 다비슷한데 참.. 서로 시간낭비
취업갑질 질리네요~ 질문으로 면접자를 곤란하게 만든다는건 그 질문에서 살아남고 연기를 잘하는 결국 소시오패스나 사이코패스가 살아남겠죠.제가 면접을 보니 좋은회사는 압박면접을 안하더라구요. 면접자를 존중해주며, 다양하고 매너있는 질문으로 실제 이사람이 근무를 잘 할수 있는지 평가를 했습니다. 결국 면접관이 수준이 낮으면 질문수준도 허접하고, 압박면접을 내세운 인격모독성 질문을 많이 한다는거죠.
ㅇㄱㄹㅇ
핵공감.
에고... 이분 회사 안다녀봤네ㅋ
다녀봐요~~ 부장님 한마디에 방청객 리액션은 기본일테니...
@@alflfl488 아니 안그러겠다는게 아니라 나쁘고 개선하자하는데 왜 저런얘길해.
사회생활 문제가아니라 국어능력이문제네
@@Craig.H 에휴 눈앞에 보이는게 전부인줄 아는 애랑 무슨 말을 하겠니ㅋㅋㅋ 격어봐야 아는것을ㅋ
직무와 산업을 둘다 바꾸고 싶을땐 어떻게 해야할까요...??자소서나 면접에서요
예를 들면 생관에서 영업이나 알앤디..
석유화학에서 반도체나 다른쪽으로 간다면요..ㅠㅠ
저는 10년차 직장인이자 오늘도 면접을 본 프로 이직러입니다. 중소기업 1년 중견기업 3년 대기업 5년 공기업 1년 총 10년 경력자입니다 ㅎ 고인물은 썩기마련이고 한 회사 오래다니면 사회적으로 공경과 인정받는다는거 공감이 어려운 1인입니다. 도전하기 싫고 다른 곳 가는거 힘든 능력없는 사람들이나 이직을 두려워 한다고 생각해요. 물론 무조건 능력이 없어서가 아니라 회사에 충성하고 다니고 또 그 회사가 좋아서 동료가 잘맞아서 혹은 안정적이어서 등 여러 사연으로 그만두지 않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 회사 오래다니면 후배 많아서 시키기 좋고 편하게 서류 만지며 다니면 되는데 저야 왜 그게 싫겠습니까?이직은 나의 발전을 위한 도전이고 저의 경우 더 나은 환경을 찾기보다 한 분야에서도 여러 산업군의 미션을 다뤄보고 싶었어요. 근데 도전 자체를 배신이다 끈기가 없다는 식으로 여기는 우리나라 문화자체가 비판받아야하지 않을까요. 면접관이나 부서장 본인들은 그렇게 도전하지 못 해놓고 비난하는건 옳지않죠. 면접에서 보통 경력이 다양하다는 말보단 이죽대면서 오래버티질 못 한단 식으로 비난하기 일순데 면접때마다 왜 경력이 들쭉날쭉이냐는 질문 많이 받습니다. 하지만 전 당당하게 자기 발전을 위해 노력했고 그 경험으로 얻은 부분을 상세히 어필해왔기 때문에 대기업 중견기업 공기업에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경력은 스토리를 만들며 이직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하구요. 인생은 한번 뿐이니 잘 설계하시길 바랍니다.
하소연하나 하자면 중견기업 대기업 공기업 모두 합격해본적도 없는 부서장이나 면접관들 질문 들어보면 좀 한심...하단 생각도 들어요. 한분야에서 오래 일해서 업적도 쌓고 인정받으신 분들은 존경하지만 저는 왜 비난 받고 비판 받는 자리가 면접자리여야하는지 그들도 생각해봤으면 좋겠네요. 처자식 먹여살리기 바쁜데 도전? 이직? 이런 경우가 많으셨던게 사실 아닌가요? 이게 진실이면서 왜 능력있고 평판이나 인성 좋아서 시험 여러곳 붙은 사람을 이죽대며 비난하는지..참..
비판의 이유가 뽑아놓음 또 몇년 일하다 나갈 것 같아서 라고들 하던데...솔직히 지금 회사에 신입 공채로 들어와서 남은 능력있는 사람 몇이나 되나요? 대기업 제외하고 당신 회사가 평균 근속연수 3년이상 되는 회사인가요? 라고 되묻고 싶네요 ..오래 일할 사람을 뽑을거면 능력 하 뽑으심되고 가성비 따질 거면 능력 상 뽑음되고 오래 일시킬거면 급여 복지 좋고 회사 문화 유하면 되는거지 직원만 탓하는 회사도 문제지요
격공합니다!!
👍
저또한 프로이직러로써 너무 공감됩니다
맞습니다 😂
와 공감
사실 이 질문은 퇴사하기 전에 본인에게 해도 좋을 질문이라고 생각해요. 분명 다른회사는 안그럴거야 라고 퇴사했는데 똑같은 일 겪으면 본인만 힘들어요
똑같은 일이라도 돈 더많이 받고 힘들랍니다
이형님 안녕하세요 잘보고있습니다.
기존 회사에서 계약만료로 퇴사를 했는데 정규직전환의 기회가 있었지만 면접을 잘 못봐서 안됐는데
그냥 계약만료라고만 얘기를 해도 괜찮은가요?? 보통 계약 연장의 경우가 많을텐데 꼬리질문은 없을까요??
저같은 사례는 없네요,, 저는 결혼하고 잠깐 휴식이 필요해서 일을 그만두고(경력:7년7개월) 다시 일하고 싶은 마음이 들어서 서류통과후 다음주에 면접인데 뭐라고 답해야 솔직하고 합리적인 답변이 될까요/.
경력 기회를 향한 도전. 제가 생각하고 있는 것과 동일하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셔츠 정보좀 주세요 ㅎㅎ 이쁘네요
이런 고급스러운 강의를 들을 수 있다니 넘 감사합니다. ㅠ_ㅠ
기술직입장에서는 저도 회사를 면접본다는 느낌으로 갑니다 이 회산 쓸데없는 야근 많나? 야근보상은 좀 있나? 팀원은 몇명정도 구성되나? 실무자가 있으면 내가 맡게될 업무? 이런거 돌려서 다 물어봅니다 한마디로 제가 이직할 회사조건들을 미리 생각해두고 면접을 갑니다. 연봉은 이정도, 야근은 플젝때만, 사장이 너무 의욕적으로 간섭하나? 사내분위기등등. 조건을 너무 빙빙 돌리거나 뭔가 숨기려한다 싶으면 바로 마무리짓고 런하면 됩니다
아 가장 중요한게 나를 뽑는 사유 매우 중요합니다 기존 직원의 퇴사면 퇴사사유,(뭔가 회사가 개짓거리해서 탈주한 케이스 일수도 있어서 조심해야합니다) 증원이 가장좋은 케이스지만 세세하게 봐야합니다
맞는말씀~
jj Kim 전임자 있어도 내가 입사 후 전임자 짤리고 그 윗사람 비리혐의로 짤리고 ㅋ 무슨 입사 후 한달지났나 팀에서 QC하는 사람이 나만 남았을때 그 어이없음은 아직도 잊혀지지않아요 ㅋㅋㅋ 할거는 생각이상으로 넘쳐나는데 인수인계따위는 없고 회사는 사람은 안뽑아주고 “할 수 있지??” 이딴 눈으로 쳐다보고 맨날 욕하면서 책 외워가며 욕먹어가며 일했던 적이있네요
@@lovex8568 정말 옳으신 말씀이네요~
기술직이면 이미 업계에 평판이 있지 않을까 하네요 실무능력급 대리이상 아니면 뽑는 사람입장에서고 로또간합니다
저도 기술직인데 너무 공감되는 말씀
와 진짜 이런 거 궁금해도 가르쳐주는 곳이 없었는데..ㅠ 정말 유익하네요👍 와중에 중간중간 면접관 버전 이형의 깨알 출연ㅋㅋㅋ
usami 와 파워블로거님!
ㅋㅋㅋㅋㅋㅋ
1:34 솔직하지 않은 느낌이 들때 한다는 질문 몇번 받았었는데 정말 맞는 말씀인것같아요. 제가 제 자신한테 솔직하지 못하니까, 말도 헛나오기도 쉽고, 면접관들은 약간 솔직하지 못하다는 느낌을 정말 잘잡더라고요.
경력자로서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당!! 영상보고 면접에 많은 도움 받았네요!! 좋은결과 있었어요!!
깨달은 점 : 이전 회사에서는 이런 방향으로 성장하고 싶었지만, 그렇지 못해서 이 회사에서 이런 프로젝트를 해보고 싶어 퇴직 후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적용할 점 :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보다 더 좋은 커리어를 쌓고 인정받을 수 있을까? 이직 후에도 동일한 문제로 어려움을 겪지는 않을까? 내가 이 회사에서 뽑힐 수 있는 이유가 무엇인지, 솔직하게 질문하고 답변해보기.
선생님!
이번에 경력 이직 준비하면서 ‘왜 이직하려고 하는지, 여기 회사도 좀 힘들면 이직 고민할건지’ 등등의 질문에 이 영상 보고 대비해갔는데, 가장 어려울 수 있는 질문이었는데 가장 합격을 확실하게 만든 필살기로 어필할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가고 싶던 협회에 합격하였습니다. 감사해요!
이형님ㅠㅠ 정말 제 은인입니다ㅠㅠ 맘고생했는데 정말 덕분에 원하는곳 오늘 합격했어요! 연봉문제로 이직했다고 솔직히 말씀드리니깐 면접관분들에게 합리적인 답변이었던것 같아요! 면접 볼때 늘 이직사유가 찔렸었는데 정말 감사합니다ㅠㅠ
와! 축하해요~ 이젠 이형tv에서 함께해요^^
이직하는 과정 중에 있는데, 한번 쯤 면접 전에 생각해봐야겠다! 생각했던 것을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이형 님! :) 그리고 면접관 ver 이형 님이 신스틸러네요 ㅋㅋㅋ 너무 좋습니다
면접에 도움되는 영상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고등학교 친구 소개로 알게된 채널 덕에
퇴직사유 준비를 배웠고, 중고신입 합격에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면접왕 이형 제작진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너무 솔직하면 독이 된다는게 참 와닿네요 ㅠ
전 오히려 퇴사한 것에 대해 후회된다 라고 말했어요. 힘들고 난처한 상황이였지만 그 것을 더 버티고 이겨내서 커리어를 성공적으로 이끌고 더 좋은 조건으로 이직할 수 있었는데 그렇게 안한게 후회된다라고 ㅎㅎㅎ 오히려 이런 솔직한 말이 잘 될 수도 있어요! 사실 저희 아직 어리자나요 그만큼 실수도 할 수 있는거고.
면접관에게는 아직 저희는 어린 아이입니다 ㅎㅎ
면접 볼때 영업뛰는 느낌으로 해야겠네~🙂
스어어어ㅓ언생님!! 저 영상 다 챙겨보고 최종합격 했습니다ㅠㅠ 이형님 말씀대로 공격적으로! 편하게 이야기 하듯 면접 봤고 마지막말은 심플하게 그리고 제 강점, 필살기를 한 번 더 강조했습니다! 이직 사유도 솔직하고 명쾌하게 말씀 드렸더니 더 이상 꼬리질문은 하지 않으시더라구요ㅎㅎ 선생님 말씀대로 면접은 스펙과는 정말.. 별개인 것 같아요. 영상으로 많은 것을 느끼게 해주신 이형님께 다시 한 번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면접왕 이형’ staff입니다!
이형의 영상을 보고 최종 합격하신 분들의 사례를 직접 들어보고자 댓글 남깁니다. Ju A Lee
님의 도움이 더 좋은 콘텐츠를 만드는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project@alivecommunity.co.kr'로 메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직사유 뭐라하셨나요?ㅋㅋ
1.이직하면 더 좋은 커리어를 쌓고 인정받을 수 있을까?
2. 동일한 문제에 봉착해서 다시 퇴직하게 되지는 않을까?
3. 이 회사가 나를 뽑아야 하는 이유는??
안녕하세요. 질문이 있어서 처음 댓글 달아봅니다ㅠㅠ
혹시 경력직 면접에서 이전 직장 퇴사했다고 말하는게 좋을지, 재직중이라고 말하는게 좋을지 문의드려요..(별도 증명서류를 보지 않는다면)
퇴사했다고하면 더 간절해 보이는 모습이 있어서 재직중인 상태보다 더 관심이 가는건 아닌지...궁금합니다
좉ㅈ같에서 그만 뒀는데 ㅋ
이게 정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 이유 있을까요? ㅋ
옳소
지들도 알면서 왜 물어봐 ㅜ
정답
사회생활 15년 넘었고 이 분야 일만 10년 넘게 했지만, 면접 보면서 퇴직 사유에 집착하는 회사는 솔직히 그냥 뭐하자는건가 싶음. 특히나 경력 기술직인 경우는 이력서상 포트폴리오나 경력기술서를 토대로 면접 불러서 그 회사에 투입시켜서 일 시켜도 되는지에 대한 질문만 던져줬으면 좋겠는데, 그냥 앞으로 같이 일 할 수 있는지 여부만 판단하면 될걸 이전 회사 퇴직 사유가 뭐 그렇게 중요한가 싶더라고. 뭐 지난 회사 퇴직 사유를 일종의 반면교사로 삼고 싶어서 그러는 것인지도 모르겠지만 신입의 자소서도 가식인 마당에 솔직히 어느 경력자가 그걸 있는 그대로 얘기할까? 사회생활 오래 해본 사람들은 알걸.... 퇴직 사유가 단순히 임금체불이나 구조조정같은 일반적인 사유 말고도 참 다양하다는 것을... 그리고 그게 참 설명하기 어려운 경우도 있다는 것을. 근데도 뭐 전 회사 퇴사 사유만 갖고 이 회사 근무 여부를 판단하는 것은 좀 관뒀으면 한다. 회사랑 같이 한목숨 다 하는 세상은 이미 사라진지 오래고, 그냥 좀 적당히 맞는지 아닌지만 판단하고 채용 후 결격 사유가 있으면 정리하면 됨. 경력이라도 수습 괜히 넣는 것은 아닐텐데 참... 서로 좀 적당히 하자.
여윽시 소통하는 이형님
퇴직사유 많이 요청올라왔더니 바로 찍어주셩당
퇴직사유 말하라기에.. 회사가 망해서요라고 했지. 면접관이 “중간에 나올 수 있는데 왜 못나왔습니까?” 망할것 같은 회사를 살려보는것도 의미있을것 같아서요라고 했지. 그리고 합격이야 했는데.... 진심으로 여행이 가고 싶어서 갔지
대박 ㅋㅋㅋ
love X 그럼 회사가 안망했는데 망했다고 거짓말하신건가요..? 따지는게 아니라 안걸리나 궁금해서요~
이유진 근무했던 회사명이 경력사항에 적혀있어서 거짓말은 아닐거같네요!
한 수 배우고갑니다 ^^7
망한 회사는 결국 법원가서 퇴직금까지 받는거 다했고, 그 다음 회사 취직후 2년정도 다니다가 제가 지금까지 왔던 길을 되돌아 보니 쉬었던 적이 기억이 안나서 퇴사 후 여행 갔습니다. 2년정도 싸돌아 다니다가 다시 입국해서 또 다른 회사에 취직. 지금은 일하며 놀며 살아요. 코로나가 터져서 이젠 나가지도 못하네요
안녕하세요!
이전 회사에서 1년을 채 다니지않고 퇴사한 후 재취준을 하고있습니다. 전공도 다른 쪽으로 일했고 근무기간도 짧아서 이전 직장에서의 경험보단 차라리 그 기간을 공백기로 두고 신입으로 취준을 하려고합니다. 그런데 어디서 들은 바로는 6개월이상 근무했을 시 회사에서 일했던 기록이 남는다고 들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지원 시 경력사항에 대해 기술하지 않으면 모를거 같은데, 괜히 불안해서 어떤게 맞는건가요??
오늘 내용 너무나 알찹니다 감사합니다
면접 이전에 회사생활의 마음도 배울 수 있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퇴직도 전략적으로. 퇴직은 성장을 위한 도전.
이미 퇴직했지만 다행히도 이유있는 퇴직이기에 퇴직 영상을 봐도 후회되는 점은 없네요.
조금 경력이 있는 신입이어도 면접관들이 이러한 이직 사유에 대한 질문을 하실 수 있나요?
이형님 안녕하세요! GS 계열사❤️취뽀했습니다!! 영업관리 직무로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9월부터 이형님 동영상 10번 넘게 돌려보면서 적용해보고 연습해보고 다시 고쳐보면서요. 1분 자기소개서에 필살기+인사이트+성공직무경험 진짜 잘이야기했더니 1차/임원면접 모두 잘 볼 수 있었습니다. 2018하반기가 제 첫 취준이었는데 이형덕분에 한번에 갈 수 있었습니다.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제가 나중에 입사후 현직자가 되서 이 채널의 다른 취준생분들께 도움을 드릴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발벗고 꼭 도움 드리고 싶어요. 이형님 너무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Project B 네 메일 드리겠습니다
영상 너무 잘 보고있습니다. 안그래도 자소서 수정중에 알람뜨길래 들어왔는데 너무도 와닿는 이야기네요
경력직으로의 지원은아니지만 동일 업무에 대한 짧은 경력이 있는데 적용시키기 좋을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직을 준비하고 있는 과정에서 퇴직사유는 가장 준비되어야할 질문 인 것 같습니다.
적절한 답변의 가이드를 잡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합리적인 퇴직사유를 정리해봐야겠습니다!
내일 면접보는 회사와 같은 직종의 회사를 6개월 정도 일하다가 선임의 괴롭힘 못 견뎌서 스트레스 받아서 그만뒀는데 이런건 솔직하게 말해도 되나요??? 회사에 적응 잘 못하는 사람처럼 보일까봐 솔직하게 말 못하겠어요 ㅠㅠ면접왕이형님 제발 알려주세요
이형님 안녕하세요ㅎㅎ1년2개월 다니던 회사를 체력적인 부분의 한계로 그만뒀는데 최근 같은 업종으로 지원을 하면서 커리어 개발이라고 이유를 말씀드렸습니다. 면접 준비를 하는 중인데 너무 짧은시간 일한거 아니냐고 했을때 뭐라고 하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올려주신 영상 보면서 이직 준비 하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하게 생각 하고 있습니다 ㅠㅠ 도움이 정말 많이 됐습니다
제가 올해 4월이면 첫 직장 다닌지 1년이 되는데요
이직 하고싶은 마음이 너무 굴뚝같은게 연봉에 퇴직금 포함,연차 같은 기본적인 것 조차 안 지켜지고 급여 또한 낮아서 이직 하려고 하는데 뭐라고 말해야할까요 도무지 감이 오질 않습니다
초반이야 경험이라고 치고 열심히 다녔지만 다니면 다닐수록 빨리 나가야겠다는 마음만 굴뚝같아요 도와주세요 ㅜㅜ
형 한가지만 말하고 싶어요. 결론부터 말해주세요.. 영상 처음부터 서론이 너무 김.. 스스로 한줄 요약좀 해보세요..
나쁜 뜻이 있는게 아니라, 결국 먼 말을 하고 싶은지 정리가 안됨..
두괄식으로 답변하십쇼 면접관님
영상을 오래보게해야 돈이 나옴
ㅋㅋㅋㅋㅋㅋ 돈 때문에 시간 늘려야지 암
돈이 문제가 아니라 그냥 말을 잘 못하는듯
여기 말고 강민혁 유투버 보세요
옛날에는 회사에 대한 경험이 몇번 없어서 몰랐는데 10번 정도 이직하게되니 회사를 보는 눈이 생겨서 뭔가 이상하다싶음 안가게 된다. 그런 회사에서의 경험은 퇴직사유만 늘어나고 없느니만 못한 것이 될 수도 있으니. 특히 중소기업과 보수기업이 많이 해당됨. 구직자를 마냥 자기회사를 짝사랑해서 구애하는 사람으로 취급하는데 정말 그건 위험한 오해임. 이런회사들을 다니다보니 이젠 면접관 태도나 사내분위기 보고 거르게됨. 회사가 나의 능력을 인정해 주고 나또한 이 회사의 문제를 내가 용납할 수있다면 들어가는 거지. 두개중 한가지만 결여되도 이젠 가서 일해주기 싫음. 이 기준에 대한 테이터는 경험에 의해 나올 수밖에 없는데 연애는 많이 할수록 경험이라지만 회사 이직수가 많은 것은 한국에서 좋게만 보지는 않더라. 그래서 초반에 개인이 잘 보고 판단해야함. 시니어급 경력직은 기술이 있으면 간단히 프리랜서로도 먹고살수는 있음. 일에 몸와 마음 버려가며 사는게 얼마나 무의미한 것인지를 알지. 호구가 나온 포지션에서는 또 다른 호구를 찾는 다는 걸 인지해야함. 면접관의 태도와 질문에도 회사내의 분위기 파악 가능함. 건강을 위해서 갑질 준비되어있는 회사에 나를 낮추어 들어갈 필요는 없음.
면접때 오히려 패기 보여주시면 어떨까요.
호구가 나온 포지션에서는 또다른 호구를 찾는다... 와 맞네요
그 호구자리도 못들어가는 사람도 많죠 ㅠㅠㅠ 너무 기피하게 되요 회사를 못들어가요 ㅠㅠ 나라일자리 계약직이 나을 껍니다.ㅠㅠ그래도 대기업은 혜택이 좋드라구요 삼성계열이 짱좋아요 ㅠㅠ 그래도 업무가 무엇이냐에 따라 다르겠죠 ㅠㅠ
솔직히 나이가 얼마이신지는 모르겠지만 10번 이직이라..자발적이직 이었다면...음..저는..쫌..그렇네요..쫌 많이..
이형님! 이직을 하고 싶은데, 퇴사를 하고 이직 준비하는게 맞을까요? 직장을 다니면서 이직을 준비하는게 맞을까요? 고민되네요ㅠㅠ
굿뜨. 지금에서야 봣는데 지금까지 경력직 대기업 면접에서 이런식으로 답변해서 다붙음.
정말 진심으로 영상에 나온 좋은 이유 때문에 이직을 하고 싶은데.. 문제는 예체능계라 이런 직무의 회사를 찾기도 어렵고 정말 제가 원하는 목표와 방향으로 일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프리랜서더라구요.. ㅠㅠ 근데 아직은 제가 아예 프리로 나오기엔 너무 여러모로 부족해서 이직을 하고싶은데 너무 대충 찾아봐서 그런지 몰라도 다른 동종업계 기업들은 지금 회사보다 딱봐도 더 나을게 없어보이는 회사들.. 찾는다 해도 대체로 다 규모가 작은 기업인데(저한테는 직무내용이 중요해서 회사 규모는 사실 크게 상관없긴해요) 이런 곳들은 대체 기업조사를 어떻게 해야할까요?...
형님 3년이 지나도 명강의 입니다 100만 가즈아
이형님 감사합니다ㅠㅜㅜ오늘도 면접인데 이형님 답글보고 자신감 얻고 가요!!! 주눅들지않고 잘 얘기하고 오겠습니다ㅠㅠㅜ감사합니다!!!!
네 물론 그 답변이 솔직하고 충분히 납득이 되는 답변이긴 해요. 다만, 그것만 강조하는 것보다는 그렇게 많은 시간에 의미 없는 일을 했다는 것이 더 좋은 관점일 거 같아요. 의미있는 일이라면 사실 시간이 중요한 건 아니잖아요? 그걸 잘 설명하시면 어떨까요? ^^
이형님! 최근에 이직을 준비하면서 친구한테 추천받고 며칠전부터 영상을 보기 시작했습니다! 가장 걱정했던 부분에 대한 내용이 나와서 한번 여쭈어봅니다!
회사에서 사무업무를 맡아서 하고 있는데 업무는 굉자히 많지만 급여는 절대 오르지 않는 현실입니다! 또한 경영악화로 인력은 부족하고 생산직 업무도 지원을 해야하는데 일이 밀리는 건 기본 무거운 물건들을 많이 들어야해서 육체적으로 힘이드는 상황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 다녔지만 최근 운동으로 부상과 교통사고로 인해 급성 허리디스크를 판정받아 제몸을 위해 그만두고 생산직이 없는 곳으로 이직을 하고자 하는데 어떤식으로 말씀을 드려야할지 메모장에 썼다 지우고 해보아도 정리가 잘되지않습니다ㅠㅠ
솔직하게 건강적인 측면과 연봉에 대해서 이야기 해도 괜찮을지 궁금합니다!
그럼 걍 좀 더 전문성을 키우고 싶은
회사를 찾아 이직한다고 하면 되지 않을까요? 부상 문제는 빼구... 디스크 있다고 하면 사무직에서도 우려가 있으니까요..
오.. 이걸 이제 보다니 ㅠ 좋은 조언들 감사합니다
이형님
21년 11월에 퇴사하고 쉬면서 이직준비하는데 참 퇴직사유가 항상 애매했어요
근데 이거 보고 제 자신을 좀 더 돌아보고 퇴직사유랑 필살기를 정리했더니 진짜 면접에서 안떨고 잘 얘기했구요 처음으로 면접에서 본인 일에 주관이 뚜렷해보여서 좋다고 하시더라구요
아직 결과는 안나왔지만 뭔가 불합격 하더라도 다른데 가서 더 잘 말할 수 있을 것 같구 자신감이 생깁니다. 감사합니다 이형님 !! 늘 응원합니다 !!
감사합니다. 매번 영상 잘 보고 있어요.
이형선생님! 항상 영상 잘 보며 배우고 있습니다!
저는 큰 고민이 하나있는데요
이전 직장에서 5년간 근무했었지만 이제는 새로운분야에 취업준비하고 있습니다.지금 하려는 일이 제가 정말하고싶었던 일이었어요!
그런데 면접관님께서 이 전회사에는 왜 들어갔어요?라는 질문에 대한 답변찾기가 정말 힘들고 고민입니다 제 진짜 이유는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돈벌기위함이었어요! 하지만 면접에서 그래도 5년이란 경력이있는데 이러한 대답은 너무 터무니 없는걸 알고있어 어찌 대답해야할지 고민입니다! 제가 어떠한 방향으로 생각해야할지 간단한 답변이라도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전 직장 입사를 했을 당시의 저는 사회경험이 부족했고 경제적으로 여유롭지 못했기 때문에 시야가 좁아져 제가 정말로 지원하고 싶은 기업(산업)에 지원을 못했습니다.
이후 이전 직장에서 사회경험을 쌓고 경제적으로 여유가 생기자 제가 처음부터 일하고 싶었던 기업이 어디였는지 깨달았고 더 늦기전에 저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이 회사에서 일을 하고 싶어 이직을 결심했습니다.
만약 저라면 위에 처럼 생각을 정리할거 같습니다.
면접의 왕이십니다 최고예요 바로 구독 좋아요 알람설정까지 ^^
안녕하세요 이형님 너무 잘보고 있습니다 혹시나 답변주실까 여쭤봅니다
저는 1년좀 넘게 경력을 가지고 있지만 완전 물경력이라 신입으로 입사하려합니다 퇴사한 이유가 사수가없이 업무분배가 제대로되지않아 제대로 일을 배우고 성장할기회가 없었던건데 이 이유에 왜 이회사를 선택햇는지를 덧붙여도 괜찮을까요 너무 전회사를 디스하는거 같아 안좋을까요ㅠㅠ 전 제대로 일을하고싶었을뿐인데 ㅜㅜ
정말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ㅠㅜ 혹시 어떻게 답변하셨나요?
회사가 싫어서 나왔어도 다른 이유를 찾아야 하다니.. 서글프다
감사합니다.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슈퍼마리오 편집 센스있으시네요 ㅋㅋㅋㅋㅋ
중고신입으로 이직준비중에 잇는사람입니다.
동영상으로 말씀해주신 사항 너무 잘들엇구요.
한가지 질문이 잇는데.. 퇴직사유는 어떻게 보면
이직사유랑 동일하게 답변해도될까요? 더 나아가서
그 회사를 선택한 지원동기도 될수잇을꺼같은데...
답변부탁두립니다
면접왕 이형 쌤 감사합니다앙
궁금한 게 있는데요 제가 4개월 간 신협에 수습활동을 하다가 퇴사를 하고 제1금융을 준비중인데 여기선 성장의 한계를 느꼈고 개인자산 및 기업금융 전문가로 성장하고 싶어 다시 준비하게 되었다 라고 해도 괜찮을까요? 하지만 이에 대한 자격증, 활동,공부 등이 없다면 훨씬 마이너스로 작용할까요??
감사합니다! 좋은영상 꾸준히보면서 이번에 꼭 합격의길로 가겠습니댜아아아
저 혹시 어떻게 됐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저도 동일한 상황이고 면접 앞두고 있어서 댓글 남깁니다 ㅠㅠ
답변 어떻게 하셧나요, 궁금합니다!!
답변 어떻게하셨어요?? ㅠㅠ
이형님 안녕하세요 오래 전 이형님이 채널을 생성하고서부터 봐온 시청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이직에 대해서 여쭤볼게 있는데요. 저는 34개월 정도 영업을 했고 이번에는 마케팅 직무로 이직하고 싶어서 회사를 퇴사하였습니다. 그런데 사실 비슷하기도 하고 다르기도 한 영업과 마케팅인데 제가 다른 회사에 신입으로 들어가는게 맞는건가요? 아니면 제 경력을 조금이라도 인정해달라고 말하는게 맞나요? 며칠 뒤 회사 면접이 잡혀있는데 어느 스텐스를 취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회사 업종은 다르고 화장품(병원) 영업에서 > 퍼포먼스 마케터 / 또는 브랜드 마케터 이런 쪽으로 가고 싶은데 저를 경력으로 쳐줄지를 모르겠습니다.
누구나 납득할 수 있는 사유임에도 불구하고 진솔한 답변 자체가 문제가 되서
이직 또는 재취업이 안된다면, 오히려 다행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안녕하세요. 설비보전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2년 계약직 후 정규직 전환 예정이였으나 회사 인원감축 등 사유로 전환이 안되게 되어 이직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다음주에 다른 회사 면접인데 이직 사유를 솔직하게 말하면 될까요?
해당 회사는 제가 이전에도 지원 했었지만 인적성시험에서 떨어졌었는데, 이직 사유를 과거에 도전 하였으나 탈락했었지만, 직무경험을 쌓아서 다시 재도전 하였다~ 이런식으로 말하는게 좋을까요?
답변 부탁 드리겠습니다.
경력기회를 위한 도전
: 내가 생각햇던 것과 다른 일들이 주어져서 이런것들이 아쉬웠고 이 회사에 이러한 프로젝트 이러한 것을 하며 성장하고싶어 이직하고싶다
모든 회사는 생각한것과 다른 일이 있을수밖에없습니다..
날카롭지만 웃는 모습이 편안케 하네요. ㅎㅎㅎ
5일만에 사직서 냈는데 딱 올라오네여;;
신입 첫 직장 5일만에 나왔습니다
제가 원하는 방향과 너무 달라서 나왔습니다
너무 섣부르게 취업하고 난 후에 얼추 직무파악하고 나니까 제가 원하는 방향이 너무나 달랐네요
경험치 값비싸게 치르고 다시 꼼꼼히 봐야겠습니다...
경력좀 쌓고 동종업계의 회사에 중고신입으로 가려합니다. 그래도 통용되는 이야기 맞지요? 잘 배우고 갑니다!
임금체불로 퇴사하고 업종 바꿔서 취업준비 중인데 다른건 불만 없고 좋았지만 임금체불 때문에 생활이 힘들어서 퇴사했다 라고 솔직하게 말하는건 어떻게 생각하실까요..?ㅠ
퇴사사유가 회사측에서 개선,보완보다는 현상유지만을 원해서 제 경력상 상장하기가 어려운 것 같아 퇴사했다고 솔직하게 이야기했더니 얼마나 개선 보완할려고 몇번이나 회사측에 말했냐 어떻게 어필했는데 안됬냐 엄청 구체적으로 물어보더라고요 ㅜ 저는 개선보완하은 업무를 하면서 커리어도 쌓고 성장할 마음이 있고 어필할려고했는데 그것보다는 뭔가 내맘대로 안되니깐 회사 나온거 아니냐 이런식으로 나오더라고요 ㅜ 이럴때는 퇴사사유는 다른걸로 하는게 나을까요? ㅜ 그냥 회사 사럽분야가 나랑 안맞았다.. 이렇게 하는게 나을지 ㅜ 후.. 솔직히 생각없이 다니면 괜찮았지만 생각없이 다니면서 뭔가 개척하고 커리어가 쌓아지는 부분이 없어서 퇴사한거거든요 ㅜ 지인짜 솔직한 이부분을 어필하는게 나은걸까요??
네 내용보니 솔직한게 좋을 거 같지만, 지원하시는 회사가 그렇지 않을 거라는 사전 조사 내용을 같이 이야기 하셔야 합니다. 안그럼 우리회사와도 똑같이 하곘네? 라는 이미지를 줄 수 있거든요
이직사유는 어떤게 좋을까요? 커리어하이? 진급과 급여가 솔직한 마음이지만 발전과 성장을 위하여 이렇게 포장을 해야하는지 궁금합니다
최고네요 ㅎ
이형님! 먼저 좋은 컨텐츠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권고사직은 아니지만 조직과 안맞아서 수습기간이라는 명목으로 계속 함께 갈지 말지 평가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그러던 중 제가 퇴사를 결정했는데요. 경력직 면접보러갈 때마다 어떻게 말해야할지 너무 어렵습니다. 제가 생각한 답은 1. 컨설팅 위주의 R&D 조직문화로 디자인 전문화 방해 2.중소기업에서 잡히지 않은 운영 또는 비즈니스 체계 3. 1년동안 월급을 제대로 못받음 입니다. 혹시 이런 답변을 해도 괜찮을지요?
개인적으로, 이보다 더 필연적이고 합리적인 이유는 찾기 힘들겠어요
잘듣고 갑니다.
맞아요 솔직함!
면접관의 눈빛은 니가 그만둔 이유 우린다알아~
솔직하게 말해ㅡㅡ+
요런느낌이였어요 ㅋㅋㅋ
하지만 솔직함 뒤에는 설득할수 있는 필살기가 있어야겠죠. 예를 들면 이형이 말씀하신 기업분석했던 것들 현직자 인터뷰와 그간 노력했던 시간들을 잘 요약해서 설명하시면 될것같아요.
단순하게 이직의 성공여부를 떠나 진정하게 본인스스로 직무와 회사에 되돌아볼수있는 시간같네요 . 진정한 성찰을한다면 대답에 진정성이 올라갈것 같습니다.
형님..
같은 산업직군 (예를 들어, 하이닉스에서 삼성으로) 이직사유가 직무때문이어도 괜찮을까요?
(예상 질문 : 1. 하이닉스 내에서 직무 옮기면 되지 않느냐? 2. 삼성에서 그 직무로 또 배치하면 퇴사할거냐?)
ㅕㅡ
* 그닥 석연찮은 퇴사사유일경우 절대 솔직해져서는 안된다.
* 구라를 치더라도 연기를 잘하면 된다.
* 합리적인 이유를 하나 만들어내서 연기를 잘~하면 된다.
연기를 잘한다면 그게 솔직한 내용인지 아닌지는 면접관이 알 수가 없다.
독심술을 할 줄 아는게 아니라면 말이다ㅋ
면접은 자기자신을 파는 행위이다.
결과적으로 나를 팔아내기만 하면(면접통과 및 입사) 성공한것이니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말고 시도하라.
?? : 옴마니 반메홈
개공감이네요 ㅠㅠ ㅋ 일단 붙고봐야죠 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ㄹㅇ 팩트인듯
저도 이 답변에 공감해요. 미국에서도 결국 어떻게 내 자신을 잘 포장해서 파느냐 더라구요. 인터뷰만 잘하면 실제실력이 어떻든 일단은 합격돼요.
동종 업계라면 좀 위험한 발상으로 보이네요. 생각보다 세상이 좁고, 윗선끼린 서로 알고 지낼 수도 있어요.
당장 신입기준에서는 어쩌라고 생각할수잇겟다 싶으면서도 어떡해든 걸어나가는게 사람인생이자나요 어려운 이야기를 쉽게 편하게 이야기해줘서 좋앗어요(아,,ㅎ 출근하기싫다ㅎ)
경영상 어려움으로 업무수행에 제한이 많아 퇴사를 결정했다라고 답변하는건 어떤가요?? 참고로 제 업무는 법 관련 업무로 위반시 회사에 불이익이 많습니다 그런데 회사에서는 돈이 없으니 만약에 걸리면 그때 하자고 했습니다 그래서 추진하지 못했던 업무들도 많았기에 퇴사를 결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경력 10년차 이상을 위한 이직 전략, 포트폴리오, 자소서 작성에 대한 콘텐츠도 만들어 주시면 좋겠어요....ㅠㅠ
네 노력해 보겠습니다 ^^
이직 사유 (두괄식 보단 미괄식)
1. 현재 직장에 만족하며 재직중이다. (전 직장, 현 직장 디스 ㄴㄴ)
2. 그러나 오늘 이 자리에 선 것은 ~한 프로젝트 수행에 대한 목적이 생겼기 때문이다. (현 직장과 지원한 회사의 차별화된 전략 강조)
3. 현재 직장에서 ~한 직무를 통해 ~한 강점과 역량을 갖췄다. (직무강점 전달)
4. 이러한 역량을 통해 ~한 직무에서 더 높이 점프업 하기 위해 지원하게 됐다. (포부 전달)
현재 대기업 재직중인데 이직하려는 회사가 같은 교대근무, 비슷한 초봉, 비슷한 기업문화, 둘다 기간산업인데 차이점은 좀더 좋은 복지, 좀더 높은 임금상승률인데 실제 이직사유는 부서코인 실패로 일이 힘들어서 이직하는건데 이직사유를 뭐라해야될지 모르겠네요..
감사합니다. 덕분에 저의 짧고 부족한 경력을 어떻게 설명해야할까 걱정이 많았는데, 좋은 팁을 전달받았네요!
건강상의 이유로 퇴직했다면 어떻게 푸는것이 좋을까요 ? ㅜㅜ
이형님 안녕하세요! 중소기업 3년 6개월정도 일하고 퇴사해서 공공기관 준비중에 면접기회를 얻게되었습니다. 퇴사사유로 정년이 보장되는 곳을 원하여서 퇴사하게되었다 라고 하면 너무 솔직한 표현이 될까요?? 제가 거짓말을 못하는 성격이라서 솔직히 얘기를 하는게 편할거같은데! 어떨까요??ㅠㅠ
이직 시즌 되니 또 영상 찾아뵙게 되었네요 ㅎㅎ 응원합니다!
혹시 해외 인턴1년 경험은 어떤식으로 답변하는게 좋을까요?
이 형은 진짜 질문에 대한 영상이 다 있는 게 넘 좋아
제가 회계직무로 6개월, 총무직무로 1년 경력이 있습니다.(현재 2월말일자로 총무직무 퇴사예정입니다.) 이번에 회계직무로 다시 취업을 준비하려고 하는데 퇴사사유를 회계직무는 경영악화에 따른 고용불안으로 좀 더 안정적인 직장에 가기위해서, 총무직무는 회계직무로 지원을 하였는데 다른 직무인 총무로 배치받아서 라고 말하는 것 어떻게 보시는지요...(모두 실제 사실이긴 해요) 아니면 담당자님 이 두경력 중 회계직무 6개월은 빼는게 나을까요? ... (근데 회계직무 채용공고에 관련업무 경험자 우대라는 표현때문에 회계직무 6개월 경력을 빼야할지 망설여지네요.... 조언부탁드려요 ㅠㅠ)
감사합니다
아놔 ㅋㅋㅋ댓글 안달려고했는데 중간중간에 검은양복입고 제스처 취하는것때문에 피식 웃고갑니다ㅋㅋ 면접왕 이형님 영상 너무 유익해요
돈보고 온거 너도알고 나도알고 다 아는데
대응을 보고 판단하는거죠
와 진짜.. 이 영상은 대박입니다ㅠ
안녕하세요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혹시 퇴사이유가 건강악화때문이라면 거짓말로 둘러대는게 좋은가요?..
건강악화는 어떤회사든 거를수있는 사유가됩니다. 해당사항은 적절치않은것같습니다.
아픈 사람은 다시 건강 찾아도 일 못함?
전직장이 ㅂㅅ같아서 주말이고 야근이고 맨날잇다보니 너무 열정을 다해서 아플수도있지 뭐
@@user-oe6hs6sm3n 케바케입니다. 어떤 헤드헌터는 건강 사유 경우 , 회복 했다면 구직 중을 나쁘지 않은 대답이라고 했습니다.
@@user-oe6hs6sm3n 참 나 ㅋㅋㅋㅋ 본인은 살면서 뭐 안 아프라는 법 있나? 말하는 꼬라지 하고는
최종면접 보고왔는데 왜 이영상을 이제야보는지 하.. ㅜ
연차 및 사직서에 쓰는 레파토리 사유
개인사정에 의한 연차
개인사정에 의한 퇴사ㅋㅋ
개인사정 보다는 몸이 아파서 퇴사는 안좋은건가요??
@@junyoungjason4218 그것도 통상 그리 처리해요.개인사정에 의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