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인범장군 #군인 #전쟁 #military #군대 #무기 #핵무장 최근 미국에서는 트럼프의 당선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은 우리 국방에도 영향이 있으리라 생각 됩니다. 또한 한국의 핵무기 관련 이야기도 함께 나오고 있습니다. 과연 핵무장 실현 가능한 이야기일까요?
러.우 전쟁을 보면 답이 나온 것 같음. 빠른 자체 핵무기 보유가 답입니다~ 대한민국 전쟁 나면 피해는 어마 어마 할 것이고 손해는 우리 쪽이 더 큼;; 다들 북한+중국을 상대로 전쟁 한다고 생각 하지 않나요??? 미국이 동맹 이라 지만 미국 입장에선 대한민국은 남의 나라 일입니다. 하루빨리 자체 핵무기 보유해야 합니다. 전술 핵은 개나 주라고 하세요~
핵무장에 찬성은 하는데 몇 가지 전제가 있습니다. 1. 핵개발 직후 북중러일과의 핫라인 개설하기. 2. 선제핵공격 자제하기. 3. 핵무기를 설계할 때 방사능 낙진을 최소화하는 기술을 적용하기. 4. 핵실험 진행 시 사람 없이 최대한 안전하게 진행하고, 피해 생기면 끝까지 책임지고 배상하기.
내가 홍준표에게 한국의 핵무장과 관련하여 정보를 전달하여 대통령과 그 문제를 상의하려 서울까지 달려와 두번째 독대를 하였는데, 여러 정황 상 여의치 않다. 김정봉 교수님의 과거 영상을 참고하여, PPT를 뒤에 띄우는 것이 전달력이 더 좋을 듯하다. 말씀이 느려 1.5배속으로 대충 봤는데, 특별히 참고할 만한 예기가 없는 듯해 넘겼다.
핵무장을 한다, 안한다를 논하는 시점은 점점 지나가는 시대가 온 것 같습니다. 핵무장을 해야 한다면, 언제, 어떻게 할 것인지를 깊게 고민해야 할 것입니다. 사실, 궁극의 전략무기인 핵무기는 보유하고 유지하며 사용하는데 천문학적인 돈과 많은 수의 전문인력, 아주 높은 수준의 운용전략 등 장기적으로 큰 국력의 소모를 필요로 합니다. 안보정책 당국자와 의사 결정권자들은 핵무장에 따른 국민 개개인이 부담하게 될 사항과 반대급부로 발생하는 편익을 국민 모두가 이해할 수 있도록 적절히 설명하고 설득하여 궁극적인 전 국민의 핵무장 동의를 얻고, 여론을 지속적으로 호의적인 쪽으로 유지할 방법론을 먼저 고민해야 할 것입니다. 자국민으로부터 동의받지 못하는 핵무장은 국론분열과 국력소모로 인한 국가경쟁력 하락으로 이어질 뿐입니다.
핵무장을 논 하기 전에 중국 의존도 부터 낮추자고 말 하는게 선행되어야겠죠. 결국 핵무장은 미국과 서방의 승인이 떨어진다면 당연히 개발은 가능하지만, 의존도가 높은 중국의 경제 제재를 어떻게 견디느냐가 퀘스쳔 마크입니다. 사드, 요소수로도 그 난리를 겪었는데 핵개발 제재를 받게 된다면 한국경제가 몇 달 버틸 수 있는지가 궁금하네요. 무작정 핵만 외칠 부분이 아니라 내실부터 다져야 한다고 목소리를 외쳐야 할 때 입니다.
우리는 무역 국가라서, 모든 준비를 다 갖출 수 없는 환경입니다... 중국의존도를 낮추는 것과는 별개로,,, 제재 강도를 낮추거나 없애는 방안도 함께 연구하고 실천에 옮겨야 합니다... 미국/중국의 눈치만 보고 있다가는,,,,,,,,,,,,,,,,,, 후손들에게 큰 비난을 받을 겁니다... 비겁한 세대였다고...
@@user-vo2ru9sv8q 사실 그건 강자들은 들어주지 않는 약자의 희망사항이죠. 결국 핵무장을 하게 되면 제1도련선 안에 있는, 즉 최전방 한국에 대해 중국이 어떻게 생각할까요?.. 지경학적, 지정학적 옵션 뿐만 아니라 모든 옵션을 고려해 제재를 가하겠죠. 어떠한 방안을 마련해도 드라마틱한 변화는 없을껍니다. 당연히 최악보단 차악이 더 좋겠지만, 고통은 변함 없습니다. 정말로 핵을 원한다면 모든 국민과 여러 정당들이 하나가 되어 나라를 다시 재건해야할껍니다. 핵은 얻고 싶은데 피해는 받지 않고싶다면 그건 어린애들 떼쓰기랑 다름 없다고 생각합니다. 약자의 희망사항을 얘기하면 안되고 강자의 입장에서 생각 한 다음 계산기를 두두려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제 얘기는 그런 핵무장을 하고싶으면 내실이 선행되어야 된다는겁니다. Gdp -30% ~ -40% 가 증발하고 원자재 수급이 불가능해져 절반 이상의 대기업들이 비가동 됬을 때 버틸 수 있냐 이겁니다. 의존도 부터 낮추고 국민적, 초당적 여론이 형성이 되어야 견딜 수 있을까 말까한 사안을 그저 국제사회 입지를 올리기위한 도구로만 생각하여 핵도입을 외친다면 매우 심각한 오판이죠. 핵을 주장하려면 핵만 외칠께 아니라 한국경제 구조개선을 외쳐야 합니다. 최소한 방탄복 정도는 입고 치명상을 입자는 얘기입니다.
@user-po3md6jp8o 제 글 다시 읽어보세요. 현상유지를 얘기한게 아닙니다. 당연히 자의 혹은 타의로 핵무장 혹은 타이완전쟁에 참여를 하게 될 텐데, 최소한의 대비는 하자는 의미의 글 입니다. 이미 인도태평양 지역은 뜨거운 감자가 되었고 한국은 양자택일을 강요받고있죠. 그런데 여기서 가장 중요한건 두 가지 옵션에 대해 계산기를 때린다음 최악보단 차악을 선택해야하고 짧은 몇 년 이겠지만 미리 준비해야합니다. 유튜브 댓글을 보면 그저 감성에 젖어 핵무장만 외치는 댓들에 답답해서 글 쓴겁니다. 계산기를 두두린 후 핵무장을 얘기하는 것과 그저 든든한 부적역할을 해주기에 핵무장을 얘기하는건 전혀 다릅니다. 위 글들은 후자를 지적 한 얘기고요 ^^
제 글 다시 읽어보세요. 현상유지를 얘기한게 아닙니다. 당연히 자의 혹은 타의로 핵무장 혹은 타이완전쟁에 참여를 하게 될 텐데, 최소한의 대비는 하자는 의미의 글 입니다. 이미 인도태평양 지역은 뜨거운 감자가 되었고 한국은 양자택일을 강요받고있죠. 그런데 여기서 가장 중요한건 두 가지 옵션에 대해 계산기를 때린다음 최악보단 차악을 선택해야하고 짧은 몇 년 이겠지만 미리 준비해야합니다. 유튜브 댓글을 보면 감성에 젖어 핵무장만 외치는 사람들만 있어서 답답해서 글 쓴겁니다. 계산기를 두두린 후 최소한의 완충제라도 미리 준비 하여 핵무장을 얘기하는 것과 그저 든든한 부적역할을 해주기에 핵무장을 얘기하는건 전혀 다릅니다. 위 글들은 후자를 지적 한 얘기고요
우리나라도 무조건 핵무장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한미일VS북중러 신 냉전 체제에서 재래식 무기로는 어떨지 몰라도 핵 균형 측면에서 북중러 가 한미일에 비해 핵보유 숫자가 게임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북한이 핵무장을 한만큼 우리나라도 북괴 와 핵균형을 맞추기 위해서라도 나토 처럼 전술핵을 도입하든지 아니면 자체 핵 무장을 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대한민국이 돈이 없고, 기술이 없어서 핵무장 못한게 아니고, 결국은 미국이 승인해 주느냐.. 이게 결정 짓는게지...... 북중러 다 핵무장 했는데, 미국이 동맹국들만 핵보유 막는 그 속셈이야 뻔하지만, 미국 스스로 힘이 딸린다, 자신이 없다 생각해야 결국 허용할 듯....결국, 미국이 어느 정도 약해져야 대한민국의 핵무장이 가능하다는 넌센스가 성립하니.. 참...세상일이란게 재미있음...
허가받고 하면 좋지만 해줄리도 없고 미국이 적극지지는 못해도 북한처럼 만들어 놓으면 북핵 견제를 위해 묵시적인 동의는 할수밝에 없다 모당의 의원은 미국이 반대한다 하는데 죽으라고 하면 죽을건지 핵강국 북한이 되면 미북 대화로 한국은 찬밥신세로 구걸외교 뻔하자나요 필요하면 주장도 하고 만들고 중국견제용 주한미군 위해 방위비도 내고 무기도 사주고 투자도 하는데 요구도 안하고 가만히 있으면서 미국이 알아서 해주겠지 이런 의타적인 행동하다보면 얄타회담으로 스스로 지키지 못한 역사가 반복될수도 있지않겠습니까 비용은 비용대로 부담하면서 북핵 핵잠수함 까지 만드는데 제약이 없는 북한, 반대만 하는 미국을 보면 안보불안은 더 심해지는거지요 자주핵역량을 갖추도록 돕는거이 미국에도 이익이고 우방국의 어려움을 돕는일이 된다
저는 늘 이렇게 생각합니다. 1950년 6얼 25일 새벽... 만약 스탈린이 김일성에게 약 130대의 T-34 탱크를 제공하지 않았다면 동족 상잔의 비극 6.25가 발발했을까? 혹시 1949년 미군이 주일 미군으로 대규모 이동하며 탱크를 한국군에 제공했더라면 연평 포격처럼 6.25 전쟁이 조기에 끝나지 않았을까?.... 대한민국에 제2의 6.25 전쟁이 발발한다면 그건 분명히 탱크가 없었던것과 마찬가지로 대한민국에 핵무장을 포기했거나 실패했기 때문일 겁니다.
핵우산을 위해서 핵무장을 하지 않더라도 꼭 가져야 하는 것은 수직발사관에서 SLBM과 SLCM 운용이 가능하고 해군 기동함대 수중 엄호, 적 수상전투함과 잠수함, 함대 공격 임무를 수행할 수가 있고 특수전 부대의 수중 침투 임무 지원이 가능한 핵추진 공격 잠수함이 필요하죠.
트럼프 측 일부 인사의 한국 핵무장 허용 발언을 절대 단순하게 받아 들이면 안됩니다. 막상 집권하면 말이 달라져 한국의 핵무장을 허용 할 가능성도 지극히 낮지만, 만약 핵무장을 허용 한다면 미국의 핵우산 철회도 동시에 이루어 지는 겁니다. 대다수 한국 국민들은 핵무장과 핵우산의 차이를 구분하지 못하는데 한국이 자체 핵무기를 개발하고 배치한다면 미국은 미국의 핵우산안에 한국을 포함하고 보호해 줄 명분과 이유도 없어지는 겁니다. 그래서 한국이 핵무장을 결정하는 과정은 국민적 합의가 필수적이고 그 배경을 자세하고 솔직하게 국민들에게 설명하고 핵 개발시 어떤 일이 벌어질 수 있는지 또 어떤 대가를 감당해야 하는지 정치적, 군사적, 경제적 사회 전 분야에 미치는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대비책을 점검하고 토의하여 국민적 합의가 이뤄졌을 때 그때 핵무장을 시도 해야 합니다. 그리고 핵무기의 효용을 보다 정확히 대중들에게 설명할 필요가 있습니다. 핵무기는 만능의 병기가 아니라 평시나 저강도 분쟁에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 것. 오직 전면전, 총력전 하에서만 의미를 가진다는 것 또한 적극적으로 0알려야 됩니다. 한국이 자체 핵무기를 가지고 있는 것과 미국의(허울뿐일지라도)핵우산 중 둘 중 어느것이 중국과 러시아에게 부담이 되는지 어느쪽이 억제력을 가지는지 냉정하게 현실을 봐야 됩니다. 한국이 핵무기를 가지고 있다고 중국과 러시아가 지금처럼 통보 없이 카디즈를 침범하고 서해 중간선을 넘고 동해 깊숙히 군함과 잠수함을 보내는 것을 중단 할까요? 오히려 한국의 대응 전력이 약화 되는 것은 아닌지 군에서도 철저하게 연구하고 판단해서 있는 그대로의 현실을 정치권과 통수권자에게 보고해야 됩니다. 이 과정에서 특정 개인의 신념이 절대 들어가서는 안됩니다. 영국, 프랑스 같은 체급의 나라들도 핵무기 개발에 엄청난 시행착오와 투발 수단 유지에 막대한 비용을 소모하고 있는데 한국이 이것을 감당 할 수 있는지 총액이 무한정 늘어날 수 없는 국방비에서 핵무기 유지 비용 대신 도대체 어떤 전력이 희생/축소 되어야 할지 그 약화된 전력이 우리 군의 준비 태세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핵무장을 자주나 권리 정의 어떤 상징이나 지위 같은 감정적 관점으로 접근하면 절대 안됩니다. 이 모든 대가는 국민이 특히 기업이 지는 겁니다. 미국이 한국의 핵무장을 적극 옹호하고 영국 수준으로 기술 지원해 주는 경우가 아니라, 단지 한국의 핵무장을 막지 않겠다 관여하지 않겠다 라는 스탠스에서 한국의 핵무기 개발 시도는 자해 행위나 다름 없습니다. 원자력 발전 산업 체인에서 한국이 지금의 지위를 유지하고 제한없이 기자재, 원료를 수입 할 수 있을지 조차 장담 할 수 없는데 이런 상황이 올 때 미국이 외면해 버리면 정말 답이 없습니다. 특히 트럼프 측 인사들의 '너희들의 문제는 너희들이 알아서 하라.'는 메세지가 얼마나 무서운 함의를 가지고 있는지 우리는 이것을 경계해야 됩니다.
우리나라가 핵무기를 가지면 우발적 핵전쟁의 가능성을 특히 경계해야 합니다 냉전시대의 여러 사례를 보면 아시겠지만 기계, 컴퓨터의 오류(날아가는 거위떼와 햇빛 반사광을 미사일로 잘못 판단한 사례가 있다는 얘기가...)로 인해 미소간 전면핵전쟁이 터질 뻔한 사례가 많았다는걸 모든 사람이 알아야 합니다 냉전시대에 엄청난 기술력을 축적한 미국과 구 소련도 이정도인데 하물며 후발주자인 우리나라는 시행착오가 얼마나 많겠습니까? 극단적으로 북한이나 중국은 아무것도 안했는데 우리나라가 기계의 오류로 선제 핵공격을 가해버리는 끔찍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는 것이죠. 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핵은 만능이 아닌 양날의 검이며 힘에는 대가가 따른다는걸 모두가 명심해야 합니다
핵무장 필요하다 생각하지만, 정치(국내외 정치) 군사 경제 사회 문화 등의 다각적인 연구를 통해서 종합된 모델이 나와야 합니다 단순히 군사쪽 논의만으로 실현도 안될뿐더러 가당치 안을거고요.... 대북 정책이 정권에 따라 바뀌므로 일괄적이지 안습니다 핵무장 역시 추진이 시작된다면 갈팡지팡 할게 예상됩니다
핵무기를 완성하지 않더라도 NPT 탈퇴하는것만으로 대외적으로 중요한 메시지를 줄수 있다고 봅니다. 외부에 우리는 스탠바이 상태다 라고 알릴수 있는거죠 오래전부터 레드라인..레드라인 외치는데 도대체 그 레드라인이 어디까지 입니까? 이미 레드라인은 깨진걸로 아는데..거기도 근래에 중국핵폭격훈련까지.. 이미 NPT탈퇴 명분이 차고 넘치지 않습니까?. 레드라인이 핵 맞은 상태가 되야 레드라인은 아닐것 아닙니까? 진작 레드라인 깨진 마당에 문재인부터 윤석열 그리고 군대까지..모두 헌법위반이자 직무유기 입니다. "헌법 제 34조 6항. 국가는 재해를 예방하고 그 위험으로부터 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이거 대통령들 귀구멍에 대고 읋어 줘야 할듯 합니다. 지금 북한과 중국의 핵에 노출되어 있는데 NPT 탈퇴를 안한다?..이거 뭐하는 작자들인가요? 아마 일본이 북한한테 직접 핵쓰겠다는 위협당하고 중국 핵폭격이 날라들었으면 바로 NPT 탈퇴하고도 남았을것입니다. 다른 나라 같았으면 진작 결정했을것을 한국은 결단력이 너무 부족합니다. 중요한건 미국의 국익이 아니라 한국의 국익이 우선이고 생존의 문제입니다. 미국은 자기 바로 옆에 핵폭격기 날라다니지 않고 핵위협당하지 않으니까 그 심각성을 전혀 모르는 거겠죠. 아마 한국같은 상황이었으면 미국은 아마 쿠바 사태때 처럼 생난리 쳤을듯.. 핵무장 하지 않더라도 일단 NPT탈퇴는 해야 된다고 봅니다. 그리고 그 시기도 지금 상당히 늦었고요 그것도 하기 싫다면 러시아군을 상주시켜서 주한 러시아 기지 유치하겠다고 미국에 협상카드 들이내밀어야 합니다. 어차피 둘다 똑같은 외국군인데..러시아군이 주둔하든 미군이 주둔하든 뭔상관이겠습니까? ^^ 주한러시아군,주한미군 둘다 같이 있으면 사이좋게...한반도에서 잘 지낼수 있을듯
저출산으로 인한 군병력 부족 때문에 군복무에 부적합한 남성도 강제 징집하는 것 보다는 여성 징병을 해서 신체 건강한 여성을 징집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신체적으로 장애가 있는 남성을 징집해도 군인으로 제대로 하지 못하죠. 행정과 보급, 통신 등의 비전투병과에 한 정해서 여성징병해서 군복무시켜야 합니다.
의미가 모호한 핵무장보단 구체화된 개념인 1Mt급 초소형 수소 폭탄이라는 개념을 사용했으면 합니다. 상황이 좋게 풀려 개발 단계에 들어가더라도 핵무기 위력, 유지 비용 등 설왕설래가 오가며 프로젝트 진행에 지장을 초래할 가능성이 높기에 지금부터라도 구체화된 개념을 사용해 앞으로 1Mt급 초소형 수소 폭탄 개발 기회가 온다면 프로젝트를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게 해야합니다.
대한민국 국격이 높아졌고 미국의 영광은 서서히 저물어가니 우리가 핵무장 한 이웃을 견제하고 한반도 평화를 위해서 핵무장은 꼭 해야 합니다 ㅡ국회의원 야들이 한목소리로 평화적 핵무장 천명 해야 하는데 당에만 충성하고 국가와 국민에겐 선거때만 충성하니 ! 국회 손봐야 합니다 ! 공천권 각지역 당원 유권자 100프로 투표로 행사하고 당은 상징으로 남아 있어야. 합니다 군부독제 ㆍ검찰독제 ㆍ시부리는데. 삼권분립 요설로 국회독제 하고 있습니다! 저기 우리나라 국회의원 인지 여의도 공화국 국회의원 인지 참! 강한힘 단결된 민심만이 대한민국 영토와 국민 내가족 내 이웃을 지킵니다! 멸공!
언제 들어도 넓은 시야와 군사뿐 아니라 정치적인 통찰력에 감탄합니다.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기회가된다면 무조건 최대한 신속히 핵무기 만들어야 합니다
어따둘건데? 사드배치에 그난리를치고 고준위방폐장도없는나라에서 핵탄두를 니집근처에두자고 주장하면서 주장하셈 ㅋㅋㅋㅋㅋㅋㅋ
고준위방폐장 2028년까지 협의하겠다 > 협의조차 못했다 > 근데 핵탄두를 두겠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러.우 전쟁을 보면 답이 나온 것 같음. 빠른 자체 핵무기 보유가 답입니다~
대한민국 전쟁 나면 피해는 어마 어마 할 것이고 손해는 우리 쪽이 더 큼;; 다들 북한+중국을 상대로 전쟁 한다고 생각 하지 않나요??? 미국이 동맹 이라 지만 미국 입장에선 대한민국은 남의 나라 일입니다.
하루빨리 자체 핵무기 보유해야 합니다. 전술 핵은 개나 주라고 하세요~
우리나라가 자체핵무장을 해야만 북한과 중국이 깔보지 못합니다 미국핵은 우리마음대로 절대 쏠수가 없습니다
한국의 핵무장이 가장 가성비있는 답입니다. 미국의 분위기는 거의 허용하는데, 한국의 핵무장이 중국을 견제하는 미국의 이익에 부합되죠?
현정부가 한국이 자체 핵무기를 보유할 기회를 잡을 수 있는 능력이 있는지 의문입니다.제발 정부 관계자 여러분 국민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귀 기울여 주셔서 이번 기회를 잡아서 초 강대국 대한민국이 되길 바랍니다
미국도 점점 한국, 일본, 호주 같은 동맹들에게 역할분담을 하려면은 핵무장은 필수요소입니다.
미국도 부담이 적으면서 효과가 크다보니 미국은 동맹들에게 권한을 풀어줄겁니다.
미국이 반대하면 드골이 말했듯이 서울을 위해 워싱턴을 포기할 수 있습니까?
화와이 괌도 포기 못하지..
대한민국을 도와준 미국에게 늘 고마워합니다. 그러나 이제는 상황이 바뀌었고, 미국에게도 한국이 핵무장하는 편이 이득입니다.
핵무장의 절호의 기회
이 분..... 정말 듣고 싶은 말을 해 주시는군요... 좌익에 점령당한 현재의 대한민국에 ... 몇 안되는 국가 안보 지도자 감입니다.......
북한이 왜 저렇게 사는 줄 아세요? 외교도, 정치도 경제마저 다 포기하고 오로지 ""선군정치"만 외치니 스스로 고립된 길을 선택하는 거죠 !
한국 핵무기가즈아~!!!!
현역 이셨을 때 이런 영상 만드셨다면, 난리 나고 조회 수 100만 이상은 보장 인데 ㅋㅋㅋ
예비역 이시라서 하고 싶은 말씀 자유롭게 하셔서 속이 다 시원하시겠네요.
입만 열면 애국애국 쳐 울면서 애국심이라곤 단 1도 없는 우리 매국보수 매국우파 어르신들을 그저 지지하고 존경합니다
공감합니다
우리가 핵무장하면 되죠. 왜 한반도 비핵화를 하나요 ? 중국이 눈 시뻘겋게 핵미사일 수백개를 가지고 대한민국 조준하고 있는데, 이 상황에서 비핵화요 ?
우리나라가 핵무기를 가지면 우발적 핵전쟁을 막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는것이 필수적이라 봅니다 레이더 및 감시체계가 아무리 정밀하다 해도 기계는 어떤식으로든 고장나기 마련이니까요
핵무장에 찬성은 하는데 몇 가지 전제가 있습니다.
1. 핵개발 직후 북중러일과의 핫라인 개설하기.
2. 선제핵공격 자제하기.
3. 핵무기를 설계할 때 방사능 낙진을 최소화하는 기술을 적용하기.
4. 핵실험 진행 시 사람 없이 최대한 안전하게 진행하고, 피해 생기면 끝까지 책임지고 배상하기.
핵무기 보유는 전적으로 정치적 입장과 판단 입니다.
최소한 미국이 반대만 하지 않고 중립적인 입장만 지켜도 빠른 시일내에 핵보유를 할 수 있는 역량도 기술도 있다 생각합니다.
파키스탄 같은 후진국 도 대략적으로 170발 정도의 핵무기를 보유 하고 있다 합니다.
전인범 장군님 같은 군사전문가가 군에 많이 계셔야 하는데.
걱정입니다.전인범 장군님처럼 현역시절 엘리트 코스를 밣은 장군은 정말 없는 것 같습니다.
저희 나라 주변 중국 러시아 북한 전부 이제 핵을 가진상황이니 우리나라가 망하지 않는 최후의수단은 핵이라 생각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미국, 우리의 든든한 우방이고 택일을 할 상황이 온다면 당연히 중국보다 미국편에 서야겠습니다만 우리 손으로 국토를 지키는 것만 하겠습니까? 핵무장이 실현된다면 참 좋을텐데요..
👍👍👍👏
핵환산 방지는 국제적인 합의이기때문에 한국이 핵을 가지기에는 쉽지 않을 겁니다. 한국의 안보를 위해서 핵을 가진다고 하면 일본도 대만도 가진다고 할겁니다. 그럼으로 미국과 세계가 한국의 핵무장을 반대합니다. 미국과 세계가 납득할만한 명분이 있어야 합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한주 보내세요..😊😊
내가 홍준표에게 한국의 핵무장과 관련하여 정보를 전달하여 대통령과 그 문제를 상의하려 서울까지 달려와 두번째 독대를 하였는데, 여러 정황 상 여의치 않다. 김정봉 교수님의 과거 영상을 참고하여, PPT를 뒤에 띄우는 것이 전달력이 더 좋을 듯하다. 말씀이 느려 1.5배속으로 대충 봤는데, 특별히 참고할 만한 예기가 없는 듯해 넘겼다.
박통께서 미국몰래 핵무기 만들다 돌아가셨는데 이제는 미국이 허용하는 분위기 세상은 모른다 영원한 적도 영원한 아군도 없다 오로지 국가간의 이해관계와 실리만 있을뿐
핵무장을 한다, 안한다를 논하는 시점은 점점 지나가는 시대가 온 것 같습니다.
핵무장을 해야 한다면,
언제, 어떻게 할 것인지를 깊게 고민해야 할 것입니다.
사실, 궁극의 전략무기인 핵무기는 보유하고 유지하며 사용하는데 천문학적인 돈과 많은 수의 전문인력, 아주 높은 수준의 운용전략 등 장기적으로 큰 국력의 소모를 필요로 합니다.
안보정책 당국자와 의사 결정권자들은 핵무장에 따른 국민 개개인이 부담하게 될 사항과 반대급부로 발생하는 편익을 국민 모두가 이해할 수 있도록 적절히 설명하고 설득하여 궁극적인 전 국민의 핵무장 동의를 얻고, 여론을 지속적으로 호의적인 쪽으로 유지할 방법론을 먼저 고민해야 할 것입니다.
자국민으로부터 동의받지 못하는 핵무장은 국론분열과 국력소모로 인한 국가경쟁력 하락으로 이어질 뿐입니다.
기술적으로, 중수로 1개로 플루토늄 확보가 어렵고 우라늄 농축에도 시간과 비용이 상당할 것 같습니다. 개발 후 보관과 관리할 부지와 비용도 보통 문제가 아닙니다.
핵무장을 논 하기 전에 중국 의존도 부터 낮추자고 말 하는게 선행되어야겠죠.
결국 핵무장은 미국과 서방의 승인이 떨어진다면 당연히 개발은 가능하지만, 의존도가 높은 중국의 경제 제재를 어떻게 견디느냐가 퀘스쳔 마크입니다.
사드, 요소수로도 그 난리를 겪었는데 핵개발 제재를 받게 된다면 한국경제가 몇 달 버틸 수 있는지가 궁금하네요.
무작정 핵만 외칠 부분이 아니라 내실부터 다져야 한다고 목소리를 외쳐야 할 때 입니다.
우리는 무역 국가라서, 모든 준비를 다 갖출 수 없는 환경입니다...
중국의존도를 낮추는 것과는 별개로,,, 제재 강도를 낮추거나 없애는 방안도 함께 연구하고 실천에 옮겨야 합니다...
미국/중국의 눈치만 보고 있다가는,,,,,,,,,,,,,,,,,, 후손들에게 큰 비난을 받을 겁니다... 비겁한 세대였다고...
@@user-vo2ru9sv8q
사실 그건 강자들은 들어주지 않는 약자의 희망사항이죠.
결국 핵무장을 하게 되면 제1도련선 안에 있는, 즉 최전방 한국에 대해 중국이 어떻게 생각할까요?..
지경학적, 지정학적 옵션 뿐만 아니라 모든 옵션을 고려해 제재를 가하겠죠.
어떠한 방안을 마련해도 드라마틱한 변화는 없을껍니다.
당연히 최악보단 차악이 더 좋겠지만,
고통은 변함 없습니다.
정말로 핵을 원한다면 모든 국민과 여러 정당들이 하나가 되어 나라를 다시 재건해야할껍니다.
핵은 얻고 싶은데 피해는 받지 않고싶다면 그건 어린애들 떼쓰기랑 다름 없다고 생각합니다.
약자의 희망사항을 얘기하면 안되고 강자의 입장에서 생각 한 다음 계산기를 두두려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제 얘기는
그런 핵무장을 하고싶으면 내실이 선행되어야 된다는겁니다.
Gdp -30% ~ -40% 가 증발하고
원자재 수급이 불가능해져
절반 이상의 대기업들이 비가동 됬을 때
버틸 수 있냐 이겁니다.
의존도 부터 낮추고 국민적, 초당적 여론이 형성이 되어야 견딜 수 있을까 말까한 사안을
그저 국제사회 입지를 올리기위한 도구로만 생각하여 핵도입을 외친다면 매우 심각한 오판이죠.
핵을 주장하려면 핵만 외칠께 아니라 한국경제 구조개선을 외쳐야 합니다.
최소한 방탄복 정도는 입고 치명상을 입자는 얘기입니다.
@user-po3md6jp8o
제 글 다시 읽어보세요.
현상유지를 얘기한게 아닙니다.
당연히 자의 혹은 타의로 핵무장 혹은 타이완전쟁에 참여를 하게 될 텐데,
최소한의 대비는 하자는 의미의 글 입니다.
이미 인도태평양 지역은 뜨거운 감자가 되었고 한국은 양자택일을 강요받고있죠.
그런데 여기서 가장 중요한건
두 가지 옵션에 대해 계산기를 때린다음
최악보단 차악을 선택해야하고
짧은 몇 년 이겠지만 미리 준비해야합니다.
유튜브 댓글을 보면 그저 감성에 젖어 핵무장만 외치는 댓들에 답답해서 글 쓴겁니다.
계산기를 두두린 후 핵무장을 얘기하는 것과 그저 든든한 부적역할을 해주기에 핵무장을 얘기하는건 전혀 다릅니다.
위 글들은 후자를 지적 한 얘기고요 ^^
제 글 다시 읽어보세요.
현상유지를 얘기한게 아닙니다.
당연히 자의 혹은 타의로 핵무장 혹은 타이완전쟁에 참여를 하게 될 텐데,
최소한의 대비는 하자는 의미의 글 입니다.
이미 인도태평양 지역은 뜨거운 감자가 되었고 한국은 양자택일을 강요받고있죠.
그런데 여기서 가장 중요한건
두 가지 옵션에 대해 계산기를 때린다음
최악보단 차악을 선택해야하고
짧은 몇 년 이겠지만 미리 준비해야합니다.
유튜브 댓글을 보면 감성에 젖어 핵무장만 외치는 사람들만 있어서 답답해서 글 쓴겁니다.
계산기를 두두린 후 최소한의 완충제라도 미리 준비 하여 핵무장을 얘기하는 것과 그저 든든한 부적역할을 해주기에 핵무장을 얘기하는건 전혀 다릅니다.
위 글들은 후자를 지적 한 얘기고요
도리도리 뭐하는지 무조건 핵 만이 자주 국방 주권구카가 된다
장구님! 오늘도 빠르고, 정확한 정보를 주심에~ 수고에 감사 드립니다.❤
우리나라의 십년후모습은 자체핵무장에성공한나라일까요 실패일까요 립서비스에불과한 핵우산만믿고 자뻑에 빠져주는밥도 못먹는 정치권이아닌지 심히 우려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힘써서 이뤄내야합니다
윤 대통령, 자체 핵무장론에 "비현실적"
입력: 2024-02-08 00:22:02
KBS 신년 대담…"핵확산방지조약 준수하는 게 국익에 더 부합"
군대에 사람이 부족해서 망해간다고 하던대
군복무 늘릴수도 없고
그냥 장비 운용은 할 수 잇어야하는데
우리나라도 무조건 핵무장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한미일VS북중러 신 냉전 체제에서 재래식 무기로는 어떨지 몰라도
핵 균형 측면에서 북중러 가 한미일에 비해 핵보유 숫자가 게임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북한이 핵무장을 한만큼 우리나라도 북괴 와
핵균형을 맞추기 위해서라도 나토 처럼 전술핵을 도입하든지 아니면 자체 핵 무장을
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무조건 핵무장이 답
그동안 대한민국이 돈이 없고, 기술이 없어서 핵무장 못한게 아니고,
결국은 미국이 승인해 주느냐.. 이게 결정 짓는게지......
북중러 다 핵무장 했는데, 미국이 동맹국들만 핵보유 막는 그 속셈이야 뻔하지만,
미국 스스로 힘이 딸린다, 자신이 없다 생각해야 결국 허용할 듯....결국, 미국이 어느 정도 약해져야 대한민국의 핵무장이 가능하다는 넌센스가 성립하니.. 참...세상일이란게 재미있음...
현역 대위입니다.
선배님이 미국의 주요 인사들을 설득해두십시오.
핵에는 핵입니다.
허가받고 하면 좋지만 해줄리도 없고 미국이 적극지지는 못해도 북한처럼 만들어 놓으면 북핵 견제를 위해 묵시적인 동의는 할수밝에 없다 모당의 의원은 미국이 반대한다 하는데 죽으라고 하면 죽을건지 핵강국 북한이 되면 미북 대화로 한국은 찬밥신세로 구걸외교 뻔하자나요 필요하면 주장도 하고 만들고 중국견제용 주한미군 위해 방위비도 내고 무기도 사주고 투자도 하는데 요구도 안하고 가만히 있으면서 미국이 알아서 해주겠지 이런 의타적인 행동하다보면 얄타회담으로 스스로 지키지 못한 역사가 반복될수도 있지않겠습니까 비용은 비용대로 부담하면서 북핵 핵잠수함 까지 만드는데 제약이 없는 북한, 반대만 하는 미국을 보면 안보불안은 더 심해지는거지요 자주핵역량을 갖추도록 돕는거이 미국에도 이익이고 우방국의 어려움을 돕는일이 된다
저는 늘 이렇게 생각합니다. 1950년 6얼 25일 새벽... 만약 스탈린이 김일성에게 약 130대의 T-34 탱크를 제공하지 않았다면 동족 상잔의 비극 6.25가 발발했을까? 혹시 1949년 미군이 주일 미군으로 대규모 이동하며 탱크를 한국군에 제공했더라면 연평 포격처럼 6.25 전쟁이 조기에 끝나지 않았을까?....
대한민국에 제2의 6.25 전쟁이 발발한다면 그건 분명히 탱크가 없었던것과 마찬가지로 대한민국에 핵무장을 포기했거나 실패했기 때문일 겁니다.
러시아 우크라이나꼴 보면 답은 정해졌지
중국 이나 일본사이
반드시 핵무기 잇어야됨
트럼프는한국의미사일사거리지침폐지에동의를해주었으므로미국의경제적이익을보장해주고한국의핵무장,핵재처리권한을얻어내면좋을것같습니다.
개딸당에서 핵무장을 반대를 하기 때문에 현재로서는 불가능 합니다.
핵우산을 위해서 핵무장을 하지 않더라도 꼭 가져야 하는 것은 수직발사관에서 SLBM과 SLCM 운용이 가능하고 해군 기동함대 수중 엄호, 적 수상전투함과 잠수함, 함대 공격 임무를 수행할 수가 있고 특수전 부대의 수중 침투 임무 지원이 가능한 핵추진 공격 잠수함이 필요하죠.
트럼프 측 일부 인사의 한국 핵무장 허용 발언을 절대 단순하게 받아 들이면 안됩니다. 막상 집권하면 말이 달라져 한국의 핵무장을 허용 할 가능성도 지극히 낮지만, 만약 핵무장을 허용 한다면 미국의 핵우산 철회도 동시에 이루어 지는 겁니다. 대다수 한국 국민들은 핵무장과 핵우산의 차이를 구분하지 못하는데 한국이 자체 핵무기를 개발하고 배치한다면 미국은 미국의 핵우산안에 한국을 포함하고 보호해 줄 명분과 이유도 없어지는 겁니다. 그래서 한국이 핵무장을 결정하는 과정은 국민적 합의가 필수적이고 그 배경을 자세하고 솔직하게 국민들에게 설명하고 핵 개발시 어떤 일이 벌어질 수 있는지 또 어떤 대가를 감당해야 하는지 정치적, 군사적, 경제적 사회 전 분야에 미치는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대비책을 점검하고 토의하여 국민적 합의가 이뤄졌을 때 그때 핵무장을 시도 해야 합니다.
그리고 핵무기의 효용을 보다 정확히 대중들에게 설명할 필요가 있습니다. 핵무기는 만능의 병기가 아니라 평시나 저강도 분쟁에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 것. 오직 전면전, 총력전 하에서만 의미를 가진다는 것 또한 적극적으로 0알려야 됩니다. 한국이 자체 핵무기를 가지고 있는 것과 미국의(허울뿐일지라도)핵우산 중 둘 중 어느것이 중국과 러시아에게 부담이 되는지 어느쪽이 억제력을 가지는지 냉정하게 현실을 봐야 됩니다. 한국이 핵무기를 가지고 있다고 중국과 러시아가 지금처럼 통보 없이 카디즈를 침범하고 서해 중간선을 넘고 동해 깊숙히 군함과 잠수함을 보내는 것을 중단 할까요? 오히려 한국의 대응 전력이 약화 되는 것은 아닌지 군에서도 철저하게 연구하고 판단해서 있는 그대로의 현실을 정치권과 통수권자에게 보고해야 됩니다. 이 과정에서 특정 개인의 신념이 절대 들어가서는 안됩니다.
영국, 프랑스 같은 체급의 나라들도 핵무기 개발에 엄청난 시행착오와 투발 수단 유지에 막대한 비용을 소모하고 있는데 한국이 이것을 감당 할 수 있는지 총액이 무한정 늘어날 수 없는 국방비에서 핵무기 유지 비용 대신 도대체 어떤 전력이 희생/축소 되어야 할지 그 약화된 전력이 우리 군의 준비 태세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핵무장을 자주나 권리 정의 어떤 상징이나 지위 같은 감정적 관점으로 접근하면 절대 안됩니다. 이 모든 대가는 국민이 특히 기업이 지는 겁니다.
미국이 한국의 핵무장을 적극 옹호하고 영국 수준으로 기술 지원해 주는 경우가 아니라, 단지 한국의 핵무장을 막지 않겠다 관여하지 않겠다 라는 스탠스에서 한국의 핵무기 개발 시도는 자해 행위나 다름 없습니다. 원자력 발전 산업 체인에서 한국이 지금의 지위를 유지하고 제한없이 기자재, 원료를 수입 할 수 있을지 조차 장담 할 수 없는데 이런 상황이 올 때 미국이 외면해 버리면 정말 답이 없습니다. 특히 트럼프 측 인사들의 '너희들의 문제는 너희들이 알아서 하라.'는 메세지가 얼마나 무서운 함의를 가지고 있는지 우리는 이것을 경계해야 됩니다.
우리나라가 핵무기를 가지면 우발적 핵전쟁의 가능성을 특히 경계해야 합니다 냉전시대의 여러 사례를 보면 아시겠지만 기계, 컴퓨터의 오류(날아가는 거위떼와 햇빛 반사광을 미사일로 잘못 판단한 사례가 있다는 얘기가...)로 인해 미소간 전면핵전쟁이 터질 뻔한 사례가 많았다는걸 모든 사람이 알아야 합니다 냉전시대에 엄청난 기술력을 축적한 미국과 구 소련도 이정도인데 하물며 후발주자인 우리나라는 시행착오가 얼마나 많겠습니까? 극단적으로 북한이나 중국은 아무것도 안했는데 우리나라가 기계의 오류로 선제 핵공격을 가해버리는 끔찍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는 것이죠.
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핵은 만능이 아닌 양날의 검이며 힘에는 대가가 따른다는걸 모두가 명심해야 합니다
핵무장 필요하다 생각하지만, 정치(국내외 정치) 군사 경제 사회 문화 등의 다각적인 연구를 통해서 종합된 모델이 나와야 합니다 단순히 군사쪽 논의만으로 실현도 안될뿐더러 가당치 안을거고요....
대북 정책이 정권에 따라 바뀌므로 일괄적이지 안습니다 핵무장 역시 추진이 시작된다면 갈팡지팡 할게 예상됩니다
한국 핵무장은 일본의 핵무장으로 이어지고 이는 미국의 세계패권 포기를 의미하는데 가능하겠나?
정작 전쟁을 수행해야 할 장군들은 미국이 하기를 원하고, 무당은 게엄 후 전쟁->통일을 이야기 하고...
이 정부는 뭐하고 있늠지 모르겠다
가슴이 웅장해지네요.
이래서 자력갱생해야 하는데 북조선은 핵무장했는데 우리는 미 제국주으자들에겍 기대야됔
한국에게 미대통령 누가 되는게 좋은가요?
무조건 핵무장이 답 무조건
우리가 지금 북한한테 쫄아서 미군이 필요한건가요??? 아니면 중국???러시아???솔직히 무식하다고 욕하실지모르지만 나는 지금 한국이쪼는이유를모르겠읍니다 설명좀
미국 정부 전직 관료의 말이 OK 싸인이라고 믿고 싶은게 아닐까요? 미국은 진주만 부터 대대로 상대를 함정으로 먼저 이끄는식으로 시험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핵무장을 하면 미국에게도 좋겠죠
배달 겨레 국가는 다다익선
무리한 정치 통일 보다는 실리적인 경제 소통의 자유를
대한민국, 북한, 고구려 만주, 발해 연해주 사할린, 고려 삼별초 유구국 오키나와
대한민국의 핵주권으로 이룰수 있는 우리 후손들의 미래
남한이 핵보유 하면 한반도 평화가 완성됩니다.
북한이 200~300개 핵무기 갖고 미국 겁박하면
핵없는 남한은 낙동강 오리알 될거고, 북한에 무조건 항복 밖에 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을 것입니다.
ㅇㅈ. 미국은 미국본토를 향하는 북한의 핵미사일만 관심있지, 남한을향하는 핵미사일에는 관심없죠
핵무기를 완성하지 않더라도
NPT 탈퇴하는것만으로 대외적으로 중요한 메시지를 줄수 있다고 봅니다.
외부에 우리는 스탠바이 상태다 라고 알릴수 있는거죠
오래전부터 레드라인..레드라인 외치는데 도대체 그 레드라인이 어디까지 입니까? 이미 레드라인은 깨진걸로 아는데..거기도 근래에 중국핵폭격훈련까지.. 이미 NPT탈퇴 명분이 차고 넘치지 않습니까?. 레드라인이 핵 맞은 상태가 되야 레드라인은 아닐것 아닙니까?
진작 레드라인 깨진 마당에 문재인부터 윤석열 그리고 군대까지..모두 헌법위반이자 직무유기 입니다.
"헌법 제 34조 6항. 국가는 재해를 예방하고 그 위험으로부터 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이거 대통령들 귀구멍에 대고 읋어 줘야 할듯 합니다.
지금 북한과 중국의 핵에 노출되어 있는데
NPT 탈퇴를 안한다?..이거 뭐하는 작자들인가요?
아마 일본이 북한한테 직접 핵쓰겠다는 위협당하고
중국 핵폭격이 날라들었으면 바로 NPT 탈퇴하고도 남았을것입니다. 다른 나라 같았으면 진작 결정했을것을 한국은 결단력이 너무 부족합니다.
중요한건 미국의 국익이 아니라 한국의 국익이 우선이고 생존의 문제입니다. 미국은 자기 바로 옆에 핵폭격기 날라다니지 않고 핵위협당하지 않으니까 그 심각성을 전혀 모르는 거겠죠. 아마 한국같은 상황이었으면 미국은 아마 쿠바 사태때 처럼 생난리 쳤을듯..
핵무장 하지 않더라도 일단 NPT탈퇴는 해야 된다고 봅니다. 그리고 그 시기도 지금 상당히 늦었고요
그것도 하기 싫다면 러시아군을 상주시켜서 주한 러시아 기지 유치하겠다고 미국에 협상카드 들이내밀어야 합니다. 어차피 둘다 똑같은 외국군인데..러시아군이 주둔하든 미군이 주둔하든 뭔상관이겠습니까?
^^ 주한러시아군,주한미군 둘다 같이 있으면
사이좋게...한반도에서 잘 지낼수 있을듯
저출산으로 인한 군병력 부족 때문에 군복무에 부적합한 남성도 강제 징집하는 것 보다는 여성 징병을 해서 신체 건강한 여성을 징집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신체적으로 장애가 있는 남성을 징집해도 군인으로 제대로 하지 못하죠. 행정과 보급, 통신 등의 비전투병과에 한 정해서 여성징병해서 군복무시켜야 합니다.
핵실험 장소가 걸림돌인디 ㅆㅂ
핵우산? 절대 미국이 아무리 우방이라지만 본토공격받는것도 아니고 한반도에 핵 떨어진다고 대신 쏴줄거라는건 착각임
의미가 모호한 핵무장보단 구체화된 개념인 1Mt급 초소형 수소 폭탄이라는 개념을 사용했으면 합니다. 상황이 좋게 풀려 개발 단계에 들어가더라도 핵무기 위력, 유지 비용 등 설왕설래가 오가며 프로젝트 진행에 지장을 초래할 가능성이 높기에 지금부터라도 구체화된 개념을 사용해 앞으로 1Mt급 초소형 수소 폭탄 개발 기회가 온다면 프로젝트를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게 해야합니다.
군인이 모자라며 복무기간을 늘려야지. 80년대는 지금보다 군인수가 많았는데, 30개월이었음. 전쟁 일어나 죽는것보다 복무 기간 늘려서 전쟁 예방하는게 중요함
소리가 잘 안들립니다. 마이크를 신형으로 새로 사시기 바랍니다.
미국이 깔끔하게 10발만 팔면 좋겠네요
시간이 문제인 것 같습니다.
이미 무장을 하고 있어야 하는데 아직도 아니라면 적화통일은 시간문제
국방장관을 합참의장으로 착각하는 것이 현 국방장관이라는....
핵무기 만들자는 애들 유엔 재제로 고난의행군 들어가 한끼 굶으면 당장 항북할 인간들이 굶어 죽어도 핵무기 만들어야 한다며 코메디중 ㅋㅋ
핵 개발 핵 무장 핵잠 보유 ! 국민투표 하자 !
대한민국 국격이 높아졌고 미국의 영광은 서서히 저물어가니 우리가 핵무장 한 이웃을 견제하고 한반도 평화를 위해서 핵무장은 꼭 해야 합니다 ㅡ국회의원 야들이 한목소리로 평화적 핵무장 천명 해야 하는데 당에만 충성하고 국가와 국민에겐 선거때만 충성하니 ! 국회 손봐야 합니다 ! 공천권 각지역 당원 유권자 100프로 투표로 행사하고 당은 상징으로 남아 있어야. 합니다 군부독제 ㆍ검찰독제 ㆍ시부리는데. 삼권분립 요설로 국회독제 하고 있습니다! 저기 우리나라 국회의원 인지 여의도 공화국 국회의원 인지 참! 강한힘 단결된 민심만이 대한민국 영토와 국민 내가족 내 이웃을 지킵니다! 멸공!
선동하지 마십시요.
핵무장을 결심하고 추진한다면, 북조선처럼 고난의 행군을 10여년 이상을 해야 할 각오로 해야하는데 제일먼저 고위층과 부자들. 경제인들이 극구 하겠지요. 그걸 감당할 대통령이나 정치인들이 존재나 할까요. 지금도 미국 일본 눈치만 보고 벌벌 떠는데.
강도높은 군 개혁으로 무능한 군인들 숙청이 먼저일것 같습니다.
프랑스가 드골 장군에 의해 자체적으로 민족 반역자들을 정화하고 핵무장 한것이 너무 부럽습니다.
핵보유가 가능한걸까요?
북한처럼 형편없는 국가가 핵을 갖는것과
우리 같은 서방진영의 선진국이 핵을
보유하는건 근본적으로 다르게 국제사회가
인식을 할텐데요.
자체 핵무장에 핵자만 나와도 대한민국이 파멸할거라 뼛속까지 믿는 사람들이 국회 다수당이라 힘들거 같습니다 우리 정치인들 생각이 저런데 어불성설입니다
ㅋㅋ 민주당 때문에 못할껄요
야...인범 살좀빼 86년도 군생활할때 선임들이 하는말 사단장도 군에서만 2만명이지 제대하면 옆집 아저씨야.
몬 장군이라고 개장군할래 아직도 인범이는 장군놀이 하고픈 애기중에 애기야...
기회가 와도 꽝인것이 윤씨 외교력이 꽝이라 기대가 1도없다
참 안타까운 현실 ㅠㅠㅠㅠㅠ
군사지정학 공부 좀 해라 지금 핵무기는 대학생도 만든다
장군님 대한민국 핵보유를 위해 힘써주세요!
핵보유 명분은 차고 넘친다고 생각합니다!
어그로끄는 썸네일과 제목으로 조회수 올리려하네. 핵무장 시도하는순간 미중러일이 모두 합심해서 대한민국 고립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