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름 전투 2화] 포위된 독일군을 구출하라! [2차세계대전, 동부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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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26. 09. 2020
- 오늘은 105일간 벌어졌던 치열한 홀름 포위전 이야기입니다. 포위된 쉬어러전투단 4500명은 무려 5배 이상 많은 소련군을 상대로 처절한 전투를 벌였습니다.
우리는 홀름을 함락시키기 위한 소련군의 수많은 공격과 홀름을 구하기 위한 독일군의 노력을 보겠습니다.
결과적으로 홀름은 현대전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방어전으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그 이유를 전투 과정을 따라가면서 보겠습니다.
참고 서적
Robert Forczyk, Demyansk 1942-43: The frozen fortress, Osprey Publishing, 2012
참고 이미지
Wiki Comm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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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해군기지 멸망의 날: 헤일스톤 작전 [항공모함 전투, 트루크 제도 공습 태평양전쟁]](http://i.ytimg.com/vi/JVzCzXTsHfY/mqdefault.jpg)
독일에 명장이 많긴많아
So....독소전의 결과가......?
@@m8greyhound3 다굴의 장사없다는 말이 틀린말은 아님ㅋㅋㅋ
@@dhk7478 다 빼놓고 독소전 하나만 봐도....
ㄹㅇ 모든 군사학자들 사이서 인류역사 최고의 장군으로 뽑히는 발터모델도 저기서 나왔으니...
독일이 전쟁에서 진건 무능한 히틀러때문이죠.참모진 조언에 따라 소련 침공을 하지 않구 서부 전선에 기계화 부대를 배치 했으면 아마 서계사 역사를 다시 써야 했음
그만큼 지휘관의 리더쉽도 우수했지만, 독일 병사 개개인의 투지와 훈련이 잘되어 있었던 것이 크게 작용하였을 듯.
소련군이 병력도 훨씬 많고 장비도 더 좋은데도 마을 하나에 막히는 클라스.
게르만은 ㄹㅇ 전투민족이다
독일군 전투력 ㄹㅇ 실화냐? 정말 전쟁계의 전설이다. ㄹㅇ 가슴이 웅장해진다.
@? 1 ㅋㅋㅋㅋ
그리고 1945년 4월 Berlin....
@@m8greyhound3 독일은 조졌습니다....
@@user-sv5fg7xd8n 태초에 국력 차이가 너무 압도적인지라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 주의하세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진짜 오래 기다렸어요 ㅋㅋ
오래 기다렸습니다. 오늘도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너무 너무 기다렸고 잘 봤습니다.
영상 만드시느라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구 소련을 포함해 오늘날 러시아측은 홀름 포켓에서의 삽질을 철저히 외면 하고 있음. 2차대전 기간 쪽팔렸던 기록은 철저히...ㅋㅋ
르제프 전역은 하도 사상자가 어마어마해서 최근 몇년전 부터야 겨우 조금씩 풀리고는 있다지만...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영상 기다렸어요.
영상 만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영상도 기다리겠습니다! ㅎㅎ
재미있네요 잘 보고 갑니다
영상기다렸어요ㅋㅋ 전군님은 상세한 지도랑 같이 보여주셔서 더 잼있어요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지도로 설명해주고 사진을 잘 활용해주셔서 생동감이 있네요
과연 대한민국 별들중 쉬어러소장같은 인물이 얼마나 있을까?
0
쉬어러 소장은 커녕 현대의 이성계와 현대의 왕건이 태어나질 않길 바래야 할 겁니다. 왜냐하면 두 분이 어떻게 조선과 고려를 건국했는지 알 겁니다. 만약에 두 분이 대한민국에 환생하면 이 나라가 엎어지는 건 시간문제니까요. 역성혁명.
kctc 전훈집이나 사례들 보면 와 저 사람 밑에서 싸우면 싸울만하겠다 생각이 드는 사람도 있는데 또 어떤 경우는 기관총앞에 1차대전식으로 병력을 축차투입한 개병신도 있고 그러더라
한국군 야전병원 체계랑 군 사상 보면 기갑할듯
걍 사병을 스타크래프트 마린 마냥 생각함
아 죽으면 예비군 애들 데리고오면되지~
이마인드임 ㅋㅋㅋㅋㅋㅋㅋ즈그 딸 아들은 죄다 외국 유학보내놓고선
0
오래기다렸어요ㅜㅜ
ㅎㅎㅎ 감사합니다~
1편부터 다시보고 봅니다 ㅎ
오래 기다렸지만 그만큼 퀄리티가 대박이네요 실제 사진 사료가 이렇게 풍성하다니 정성이 돋보입니다
독일군이 홀름처럼 항공보급이나 , 포병지원등을 전혀 받지 못하고 , 철저히 고립된채로 끝까지 아군과 다시 연결될떄까지 버틴 데미얀스크 포위전도 다뤄봐주시길부탁합니다.
특히 독일의 SS친위부대인 토텐코프는 이 데미얀스크 포위전에서 방어병력의 80%가 손실되는 와중에도 결사항전했고
나중에 포위망이 풀려서 도착한 독일군지휘관이 남아있던 SS토텐코프 부대원들을 보고 부대규모를 짐작해서 , 지휘관인 중대장을 찾지만
부대원들의 대답은 우린 연대입니다, 남아있는 숫자는 중대규모 이지만요..
이 데미얀스크 포위전은 소련군측에서도 스탈린근위사단까지 투입해 , 맞상대인 독일의 초기 친위대 부대인 SS 토텐코프를 격멸하고자 했지만 실패했고
이성공적인 방어전을 계기로 데미얀스크 돌출부를 유지한결과 독일의 하계반격에도 유리하게 작용된것으로 참전한 친위부대원의 자서전을 인상깊게 읽은기억이 납니다.
멋있네요
진차진짜진짜오래동안 기다렸어요
저도요 ㅠㅠ
저도요.
르제프 전투도 꼭해주세요
특히 영상의 퀄리티가 가면 갈수록 정말로 좋아지네요 옛날엔 거의사진 5장 정도를 돌려쓰기 정도였는데 요즘은 나토군 심블로 사단 연대 표시도 해주면서 진격 방향까지 해주다니 정말 장족의 발전입니다
재밌게 봤습니다
자주올려주세요ㅜㅜ
7:06 전쟁중에 먹고살기 힘드네. 와중에 말 다리살 나눠먹는 아저씨 짠하네~~
그러나 이때의 공중 지원의 성공에 자신을 얻은 히틀러는 일년후 스탈린그라드 에서도 또 공중지원으로 버틸수있을거라고 오판을 하게되죠. 그 바람에 포위된 독일군 25만명이 후퇴도 못하고 전멸됨
근호형 피아노 졸라게 잘치네유 그런데 화공약품관리하시는분임? 머하시는분인교
사실 2차대전 중기까지 독일군 전체에 너무 잘싸워서 생기는 병이 있었지요. 히틀러는 자살하기 전날까지도 지도에만 존제하는 구원군이 베를린의 포위를 풀어주러 온다고 믿고 있었다는게 놀랍지요.
@@1113subie 베를린 전투 당시 존제하지도 않은 부대들은 이른바 이미 전멸 당했거나 서류상 존제하는 '유령부대'들이었다고합니다.
개꿀잼 다음편 빨리줘여
너무재밋네요 오랫동안기다렸어요 쉬어러소장이 멋있네요 입이딱벌어지고 머리가너무좋은 독일육군과 장군들 해낼줄알았습니다
쉬어러소장훈장 백엽철십자훈장멌있습니다 받을자격이 충분히있네요
당신의 생각은 여타 친일파나 민족 반역자와 하는생각 수준이 같으십니다. 어찌 나치 전범자들을 그렇게 옹호하실수가 있으십니까? 저들 때문에 2차 세계 대전이 일어나고 피바람이 일어난줄 모르십니까? 정신 차리십시오
@@juhyunim2789 그건 낡은 사고방식임 잘한건 잘한거지 독일군은 그들의 의무를 지킨거일뿐 어차피 독일이 전쟁에서 이겼으면 미영프가 지금 나치포지션이엇을텐데 ㅋㅋ
연합군도 전쟁중에 개짓거리 많이했을걸? 단지 은폐해서 그렇지
8:04 히틀러 느낌지게 그렸다.
쉽고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저 역시 동부전선쪽에 관심 많으나 옛날 채승병님 올려놓은거 보았으나 좀 어려워서 보다 말았는데 이건 매우 쉽고 재밌게 정리가 잘 되어있네요 전문직 시험 준비하는 입장이라 자주 보고 싶으나 시간이 없어 잘 못 보네요 아무튼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지장에 덕장이구나.
중학교 때 영국 기사작위 가지신 분이 쓴 세계2차대전 800페이지짜리를 읽었지만 이렇게 자세히 적어놓은 전투는 정말 중요한 전투들밖에 없었는데 정말 재밌네요! 감사합니다!
너무 재미있어요! 조금 느려도 지금같은 퀄리티를 유지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넵~ 애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한달에 한번이 조금느린거냐? 영상제작자 이xxx 멀하다 늦게 x만들고있는지 모르겠지만 졸라게 기다리는 나같은 개백수새끼들 많으니까 애간장타게 만들지말고 하루에 하나씩영상제작해라
이 x xx xxx야 안그러면 형벌대대 보내버릴랑께 확마
@@user-ud3jy3ek4s ???
하 전나 기다렸네....ㅋㅋㅋ
전 요즘 예전에 올린 한시간짜리 들으며 잠자리에 들어요
나왔다!!!
ㄱㄷ렸어요
이집 퀄리티 좋네
역시 존버!! 존버 가즈아!!! 신풍 존버 가즈아!!!!
진짜 독일은 왜이리 명장이 많을까
존버는 승리한다
존잼
홀름공방전은 알고 있었는데 책으로 읽는 것과는 다른 재미가 있네요.
와 미쳤다 진짜 ....
경이로운 방어전인 데미얀스크 포위전 해주실수 있나요?
쉬어러 장군 대단 하네
아.. 업게이트 텀이 너무 길어요 ㅠ ㅠ 팟 캐스트의 보이스 컨텐츠라도 올려주면 인될까요?
ㅠ 열심히 만들어서 업로드 텀을 좀 더 줄여보겠습니다
이야... 42년이면 전기톱 나왔을 때인데 105일 정도라.... 아주 잘 버텼군요
우리나라 장군님도 저렇게 유능한 장군님일지 알고싶다 전쟁이 일어나선 안돼지만 믿고 맡길수 있는 명장인디 히틀러 같은 막장인지
9:15 굶주리는 것 뿐만이 아니죠, 굶주려 '죽어가고' 있었습니다. 스탈린그라드 포위급 식단인데;
하지만 승리에 도취한 나머지 히틀리가 이 전투를 예시로 들면서 스탈린그라드 철수를 못하게 해서 큰 피해를 입게 만들었다고 하네요
홀름방어전의 작은성공이 스탈린그라드 의 대비극의 씨앗이 된듯하네요~~~!
비극을 그렇게 조롱하고 장난스럽게 말씀하시다니요. 정신이 제대로 박혀 있으십니까? 상황을 보면서 제대로 행동 하십시오
독일군은 홀름전투에서 성공한 경험을 바탕으로 스탈린그라드에서 또 한번 공중보급과 요새화를 통해서 포위전을 버텨내려고 했었죠.. 그 결과는 대패 ㅎㅎ.
@@juhyunim2789 재생목록 ㄷㄷ
@@juhyunim2789
침략군이 정의구현 당한 전투인데 먼 문제라도? 아니면 스탈린그라드에서 독일군이 이겼어야 했음?
히틀러 개새끼 해보셈.
실제로 히틀러는 파울루스의 철군 요청을 적극적으로 묵살한 이유도 이것 때문이죠 아닌게 아니라 홀름전투의 경험땨문에 공중 보급에 의존한 포위전을 너무 과소평가하였지만 여기에서 짚은 것 처럼 병력의 크기나 동원된 질량이나 공간의 범위나 비교가 안된다는걸 간과했죠 뭐
시청 전 좋아요 국룰
전쟁은 더럽다
존버라는 말이생긴이유
1:34 두명이라고 바르게 읽으면서 화면엔 2인이라고 쓰셨네요. 2명으로 고칩시다. 수고하세염~
이거 영화나 드라마로 만들면 재미있겠습니다.
와;; 진짜 대단하네요 쉬어러
나치 독일군을 옹호하시다니요? 정신좀 차리십시오
@@juhyunim2789 쉬어러 소장의 방어전 수행능력이 대단하다고 한거지 침략을 옹호한거 같지는 않습니다만?
@@juhyunim2789 정신 좀 차리고 사시죠? 이분이 독일군의 전쟁범죄를 미화했나요? 단순히 쉬어러 소장이라는 한 인물의 지휘력에 감탄했을 뿐입니다.
@@user-pd8hv5dy1w 정신 좀 차리고 사시죠? 아무리 나치 독일군의 방어전이 훌륭했다고 하더라도 저놈도 나치의 끄나풀이자 히틀러의 하수꾼에 불과한 놈입니다. 어찌 적을 칭찬을 할수가 있습니까? 저놈들 때문에 유럽에 피바람이 분것을 잊으셨는지요? 얼마나 많은 어머니들이 눈물을 흘리셨는지 잊으셨는지요?
@@Dellingr4340 나치 독일군 놈들한테는 일말의 칭찬과 감탄도 아깝습니다. 저놈들 때문에 수많은 안타까운 목숨이 사라진 것을 생각하면 더더욱 말이죠
👍
그정도 까진 아닙니다 솔직히;;; 이런 영상이 재밌으십니까?독일군의 만행을 잊으셨는지요? 공부좀 하셔야 겠습니다
@@juhyunim2789 재생목록을 보면 사람을 안다
와 10배 이상 피해줫네 ㅋㅋㄱㅋㄱㅋㅋㅋㄲ진짜 대단하다
발터 모델급인 듯
독일은 히틀러 삽질만 아녔음 소련은 이길뻔 했네요....명장들이 엄청 많았음...
와 홀름 이걸 버티네... 영화 한편 써도 나쁘지 않을듯 하네요
나치 독일군 놈들의 찬양 영화를 만들다니요. 그런 정신나간 발상을 하시는 이유가 무엇이신지요? 정신 차리십시오. 나치 독일군 때문에 흘린 피와 희생된 무고한 생명들을 말이죠.
@@juhyunim2789 얼마나 극적인 승리인지 감탄하는거 같은데 이걸 이렇게 태클을 거시네ㅋㅋㅋ
우리들의 아버지,어머니 제작한 방향대로 하면 나치 미화와는 거리가 먼 내용 가능 할 듯 합니다. 사실 규모대비 독소전 최악의 포켓으로 전 보고 있습니다.
@@user-pd8hv5dy1w 나치 독일군의 승리를 감탄하고 찬양하시다니요? 저들도 추축국의 일원이라는 것 모르십니까? 어찌 악의 축들이자 제 2차 세계 대전의 재앙을 만들어낸 것들을 찬양하십니까...
@@juhyunim2789 와 이걸 태클을 거네 혹시 너님 전생의 프로불편러? 아니면 뭐 분탕러냐? 댓글을 쓸려면 "저는 만약 이런 영화를 만들면 ~~해서 나치찬양영화로 변질되지않을까 걱정스럽습니다" 라고 쓰면 나도 좋게 봐줬을 텐데 감정적으로 쓰는거 보니까 여론에 호소해서 날 나치찬양영화 지지하는 네오나치로 만들어 버릴려고 하는거 같은데 지금 댓글 봐라, 너에게 유리한 여론 형성되는거 같냐? 전군님 채널에서까지 싸우긴 싫으니 이쯤에서 그만하자
이거 영화로 나와야 되는데..
스탈린그라드와 차이점은 뭔가요 지위관의 능력 부족인가요
혹시 베를린 공방전도 이렇게 영상 제작해주실 수 있나요???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클롭의 상이 보인다
클롭같이 생기면 3군도 1군과 같은 활약을 하게 만드는건가ㅋㅋ
오
Too much damage injury 😪😪😪
독소전이 진짜 크긴 큰가보네
쉬어러 소장 뭔가 클롭 감독 닮았다
멋있게 생겼죠.
제가 보기에는 2차 세계 대전을 일으킨 히틀러처럼 보입니다. 그나물에 그풀이죠. 저 쉬어러 소장이란 놈도 결국에는 나치의 따까리이자 히틀러의 하수꾼에 불과한 놈이죠. 나치 독일군을 옹호하시다니요 공부좀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저들 때문에 2차 세계 대전이 일어나고 무수한 피가 흘렸는지 모르십니까?
@@user-kb5vy3sw9f 나치 독일군 전범을 옹호하시다니요....정신 좀 차리십시오.
아 ㅎㅎ 진짜 그렇네요 ㅋㅋㅋㅋ
@@juhyunim2789 옹호가 아니라 단순히 외견이 닮았다고 했을 뿐입니다
소련군 제3충격군도 공세목표를 제대로 잡지 못한 거 같네요.
홀름부터 격파하고 본래 목표로 들어갔다면
빠르게 전선을 밀어냈을텐데
80%정도 성공하니까 바로 다른 곳을 밀어버리니,
그 사이에 독일군이 재정비하여 반격을 하게 되니까 3충격군으로선 곧바로 대응하기가 어려웠을 거라고 봅니다
사실 1월에 공세를 시작할때만해도 제3충격군은 자신들이 이렇게까지 쉽게 독일군 방어선을 돌파할 것이라고는 전혀 예상을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랬기에 2월에 눈부신 성과를 거둔 직후 무엇을 해야할지 뚜렷한 다음 목표가 없었던것 같습니다. 눈에 보이는 목표를 전부 달성하려고 했는데 이게 큰 무리수였습니다.
홀름에서 포위전을 펼치는 동시에 북쪽의 데미얀스크 포위망도 형성하면서 반대방향인 남서쪽으로 전진까지 했으니 ... 3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하려고 했던거죠. 제3충격군의 역량으로는 무리였습니다. 그리고 생각외로 포위된 독일군이 너무 끈질기게 버틴것도 있겠구요.
@@jeonkun 쉽게 말해
한가지 목표에 집중하지 못한 탓에
다 된 밥에 재 뿌린 격인 것 같네요.
설령 홀름이 함락됐다치더라도 이미 공세역량의 적지 않은 부분을 홀름에서 쏟아냈으니
곧바로 도착한 독일군의 지원부대를 막기도 버거웠을 것 같습니다.
버틸 수 있었던 이유가
독일의 기관총 때문아닐까요?
저때 소련군들 독일군이 워낙 잘버텨서 당황했다고함
어휴 , 저 지독한 추위에 굶주리면 ,,,
General der panzertruppe 면 기갑대장으로 번역하는게 적절할 것 같은데... 병과 이름이 보병, 포병, 기갑이면 보병대장, 포병대장, 기갑대장 으로 번역되는게 맞지 보병병대장이 아닌것처럼...
이게 바로 세계가 독일이 군비증강하면 난리가나는이유다 독일은 진짜 전쟁이든 기술이든 무서운 민족이다 우월해
3충격군 지휘관의 말로는... 어우;;;
???: 내 방으로 따라와라^^
(문 닫히는 소리)
(대충 총 쏘는 소리)
혹자는 히틀러레 소련 침공을 운명이라는 분도 계시는데 정말 운명인가요?
썸네일 바다에있는 잠수함인줄
모든 요인을 다 떠나서 상식적으로 그냥 비행장만 어떻게 했어도 됐을텐데. 비행장을 점령하진 않아도 제공권만이라도 확보했으면 포위망 안에 있는 전투부대는 물자부족으로 항복했을듯.
라고 생각할 지휘관이 숙청으로 남아있지 않았다.
14:16 크약!!! 독일군 백인 장군 스타일!!! 간지 나네. 솔저스 솔저!!! 개념까지!!!
독일군의 만행을 잊으셨는지요? 그들 때문에 2차 세계 대전이 일어난 것을 모르십니까? 도대체 제정신으로 글을 쓰신 것인지요? 부디 공부좀 하십시오.
@@juhyunim2789 뭘 공부하라는거죠? 구체적으로 말씀해보십시오.
저 홀룸쉴드 훈장은 수집가들 사이에서 엄청난 인기
독소전을 볼때마다 느끼지만 마치 스타크래프트 브루드워에서 전격전의 전설을 보여준 UED원정군 vs 물량전의 극치를 보여준 저그군단의 싸움이 생각나네요.
전쟁이 게임이신줄 아십니까? 도대체 그런 정신나간 발상을 하시는 이유가 무엇이신지요? 정신좀 차리십시오 전쟁은 게임이 아닙니다.
@@juhyunim2789...컨셉인가?
@@juhyunim2789 전쟁이 게임은 아니지만 게임은 전쟁을 최대한 담으려고 하는 매체기에 어렵지 않게 게임을 떠올리는 것입니다.
쓰던 댓글이 날라갔...; UED가 선전했던거는 아무래도 당시 부르드워 상황상 자치령이나 네라짐+칼라이 정도 전력으론 1:1로 UED에 전력에 못미쳤기 때문이겠죠. 같은 인류였지만 테란과 UED는 기술차이도 병력규모도 차이가 났으니까요. 저그는 스투코프의 빅픽쳐(정신파 분열기를 통해 저그 지휘체계 붕괴 및 조종하기)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던거에요. 두가지가 모두 사라지고 난 다음부턴 저그군단이랑 싸우는 족족 깨지게 되죠.
@@user-jh6by5ic1q 컨셉아닌데?
갑자기 독뽕이.......마렵네 워썬더에서 티거좀 타야겠네요
전 로투발로 보병 방어전 좀 땡기고 와야 할 듯요.ㅎㅎ
혹한속에서 방어측이 공중보급에 의지하고, 공격군이 최후의 대공세를 펼쳤다가 실패하고, 직후 구원군이 도착하는 상황이 뭔가 아르덴 대공세에서 바스토뉴 포위전이랑도 비슷한 느낌이네요.
그나저나 저 아르님 기갑병대장은 훗날 아프리카에서 싸우다 항복하는 한스위르겐 폰 아르님 장군과 동일인물인가요?
나치 독일군을 옹호하시고 찬양하시다니요. 제정신 이십니까? 저들 때문에 얼마나 많은 피와 희생이 일어났는지 모르시나요? 정신 차리십시오. 저들은 나치 전범들이자 히틀러의 따까리며 하수꾼에 불과한 조무래기에 불과한 존재들입니다.
@@juhyunim2789 국방군은 ss처럼 사설군인급도 아니였고 명령에 따라서 싸운겁니다. 군인이여서 싸운겁니다. 당신이 독일의 군인이였다면 안싸웠을 것 같나요.
@@juhyunim2789 명령에 따르는 군인이라 어쩔수 없었겠죠.
@@juhyunim2789 ㅋㅋㅋㅋㅋㅋ 저게 찬양이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넵 동일인물입니다~
묶어놓고 영상 만들게 하고 싶네...
ㅠㅠ 자주 올려보겠습니다!
전쟁끝나고 쉬어러는 어떻게 됐는지 궁금하다
쉬어러갔겠죠 ㅋㅋㅋ
@@user-rl4is9de4l ㆍ
소장이니 전범재판받았을것같은데...
@@garangbii 그러게
@@user-rl4is9de4l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련과 중국이 독일과 일본에 버틸수있었던이유는 땅덩어리가 커서...
괴벨스가 저거 가지고 입 엄청 털었을 듯ㅋㅋㅋㅋ
옆동네 일본군은 참..... 이거보니 ..참..
이거 영화로 제작 ㄱㄱ
아르님 장군이라면 훗날 아프리카 군단의 마지막 사령관으로 전출을 가죠?
맞습니다!
@@jeonkun 비운의 장군이죠
홀름에 stg44 돌격소총을 보급했던 이유도 컸다고 들었는 데, 그건 데미얀스크였나요.
연합국에서는 만약 독일군에 stg44 가 충분히 보급되었다해도, 독일이 졌겠으나,
대신 연합군 사상자가 17배로 늘었을 거라는 연구결과가 있었죠.
혹시 이 소장은 나중에 어떻게 되었나요???
현재 리버풀에서 감독직 수행중입니다
@@danielkim3895 클롭ㅋㅋ
이해가 안되는 것이 소련군의 포격 집적도가 어땠기에 홀름 독일군 주요 방어건물을 제대로 못부수고 건재한건지...
대체적으로 2차대전을 보면 연합군중 미군의 포격 실력이 가장 우수했고 소련은 물량에서 우위였다고 본거 같은데 소련군 포병대의 정확도는 그리 대단한게 아니었나 보네요
스탈린그라드, 카지노 시가전에서도 그래듯히 유럽식 화강석으로 지은 단단한 건물은 포격으로 보기에는 폐허지만 기초석은 멀쩡해서 건물 안에 수십 개의 요새화된 자연 벙커가 생기는 꼴임.
@@QuovadisDomine317 이게 정답 겉보기엔 이미 폐허고 장거리 포격을 하는 포병대의 입장에서는 우선순위에서 밀리는 포격타겟으로 보이지만 보병대가 막상 시가전을 벌이면 무너진 잔해로 생기는 낮은 경사의 언덕과 건물들의 노출된 공간은 저격수와 게릴라 병사가 방어전을 벌이기에 최적화된 전장을 만들어 버림
포병교리는 그당시 소련이 최고 였습니다 명중률보단 대규모 운용 및 산개사격
버티면 안된다.....그러다가 일본 꼴 난다....ㅋㅋㅋㅋㅋ
이후...
???:너 숙청
안녕하세요. 저는 미국인 Mr.Lober 입니다 1988~1989년에 파주 #봉일천 #캠프하우저 에서 근무했던 미군입니다.
그 당시 봉일천에 있던 #클럽문 만났던 #진수미 씨를 찾고 있습니다.
물론 이름은 가명일수도 있으며 발음상 오류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저는 단지 진수미의 안녕과 행복을 확인하고 싶습니다. 사소한 정보라도 좋습니다. 이 게시판에 올리는 사람은 미국인분의 지인 입니다. 미국분이 한국어가 서툴러서 사이트 이용에 어려움이 있기에 제가 대신 올립니다.
1988년~1989년 3월13일날 한국 떠나서 미국으로 복귀
진수미 씨는 그당시 20세로 보였다고 하며 89년 2월에 갑자기 사라졌다고 합니다.
클럽 종업원 고정 맴버 였으며,그 당시엔 긴 생머리 였으나 89년2월 사라지기 전에는 머리를 잘랐다고 합니다.
특징:영어실력이 아주 좋았음,가끔 안경을 썻음, 전에 남자친구가 있었으며 사진첩도 많았고 남자친구와 찍은 사진들을 가지고 있었다고 함,그녀가 그를 부를때 나의 늙은 요구르트라고 불렀다고 함.
사라졌을 당시 클럽 주인은 다시는 돌아오지 않겠다고 말했다,내일 돌아올거야,이번 주말에 돌아올거야 라고 말했다고 함. 또한 이상한 소문이 돌았다고 합니다.
1.뭔가 끔찍한 일이 일어났다는 소문
2.다른병사는 그녀가 매우 심각한 병에 걸렸다는 소문이 돌았음
*가족이나 가족일부가 중국에서 왔다고 말하였음 **미국인이 귀국하는 날 진수미(가명일수도 있음)씨에게 편지를 써서 문밑으로 밀어넣었다고 함. 그때 당시 진수미씨 방위치는 클럽뒤에 위치,클럽뒤에서 나간다면 바로 오른쪽에 위치,옆문으로 등을 통하여 들어갔을 경우엔 바로 앞에 있었다고 함. ***그녀의 소식을 알수 있는 사람이 한명 있다고 합니다. 미국분이 채미영 이라고 하는데 영상에 얼굴이 또렸하게 잘 나왔습니다. 총 2분을 찾고 싶습니다.제발 도와주세요.미국인이 거의 29년동안 찾아다니고 있습니다. 지금 두레방 이라는 기지촌여성모임에도 수소문을 하였습니다. 난 그저 그녀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알고 싶을 뿐이고, 그녀가 괜찮은지 알고 싶을 뿐이다.
3빠!
이번 건 많이 실망 스럽습니다. 어찌하여 독일군을 옹호하시나요? 그들 때문에 2차 세계 대전이 벌어지고 수많은 인명들이 사라진 것을 모르십니까? 아무리 그들의 작전이 훌륭했단들 하물며 독일군을 옹호하시다니요.... 이건 마치 일본군을 옹호하는 것과 마찬가지 아닙니까.... 2차 세계 대전때 흘린 피와 눈물들을 잊으셨습니까....?
감정적으로 보시지말고 이성적으로 보세요
너는 걍 구취해라
@@qweff3353 이성적으로요? 전범 국가와 군대를 옹호하는 행태를 이성적으로 바라보다니요? 저들 때문에 얼마나 많은 희생과 피가 흘렸는지 모르십니까?
@@user-lc8ky8yi5h 너도 걍 구취해라, 니가 먼저 반말했으니깐 이해 ㅇㅋ?
이게 무슨 나치 찬양 영상도 아니고 전사 분석인데 혼자 왜 이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