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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는 누가 더 잘 싸웠냐보다는 누가 실수를 덜하냐가 승패를 가른 경우가 더 많음. 독립운동가 무타구치 센세의 무모한 작전이라고 비웃음 당하고 있지만, 알면 알수록 무모하긴했지만 영국군도 대비를 안하고 있었던것도 맞아서 운이 어느쪽에 기울었냐에 따라서 어쩌면 정말 이길수도 있었던 작잔이기도 했음. 결과론적으로 무모한 작전이 불러온 참패는 맞음.

괜히 자살공격한게 아니지 미육군과 소총 장갑차 전차등..너무 비교된다

아 ㅋㅋ 이래야 전군이지

중공군도 이기는것보다 먹는거그래서 흥남철수성공

이런 영상을 극우들이 싫어 합니다ㅋㅋㅋ😂

잘죽었네

이런 오합지졸 중국군이 일본을 막아낸게 기적임 대신 공산화 당했지

미국 침공

한방맞고.. 700명이 물귀신이 되었네. 저바다쪽에 가면 700명이 억울하게 죽은 저들의 영혼이 비명을 지금도 지르게 있겠구나. 지금! 일본.ㅡ저들의 비명을 듣굈니?.. 전,!일본 국민들이 모두. 저!비명을 2024년에 들었으면 한다..ㅡㅡ

1692년이 아니라 1629년에 일어난 일입니다만...

고 ! 탄타 타다닥 타타닥 ... 고 하더니 잘도타네 ㅋㅋㅋ 고탄타 대위

구닥다리 고물!탱크로 그것도 보병부대의 호위도없이 무작정 전진하고.. 대장!이라는 녀석도...머리도 돌대가리 머리로 밀어부치기식 전진.! 빡~가야~~로.! 멍청한 지휘관..!

캐비엥이나 라바울 트럭섬같이 고립된 곳들은 전쟁이 끝나는 날까지 미육군항공대 중폭격기와 미해군 항모함재기의 공습을 받았습니다. 마리아나 제도에 배치된 B29폭격기들도 처음 배치되면 일본본토 공습에 앞서 캐비엥이나 라바울 트럭에 몸풀기겸 연습폭격에 나섰다능. 아주 만만한 샌드백이었던 거지요.

에반겔리온에서 카츠라기 미사토 이름이 저 함에서 나온거구나.

항모와 제로센을 만들었던 기술력을 보유했던 일본이 제대로 된 전차를 만들지 않았던 것도 미스터리합니다

속탄다.....

4:57 영국 육군의 2파운더 대전차포는 2차대전 초기에 마틸다 보병전차 등의 주포로도 사용된 포였습니다. 롬멜 장군의 마틸타 전차에 대한 평가가 "보병전차인데, 대보병용 고폭탄이 없다니 흥미롭다" 였다는 것으로도 알 수 있듯이, 2파운더 포탄은 고폭탄이 없었습니다. 후일 2파운더도 고폭탄을 생산하게 되지만 1942년 말의 일입니다. 영상의 전투는 1942년 1월 18일이므로 2파운더는 고폭탄이 없었습니다

왜인들의 기고만장함은 종특인듯 싶다 아직도 그들은 개버릇 남주지 못하는듯 역사에서 조차 깨닫는게 없으니 무슨 미래가 있겠나 싶군요.

아가노 어뢰맞고 지옥으로 돌아가노? ㅋㅋㅋㅋ

일본군 문제: 부실한 대공포: 1. radar 기술 부족. 2. 근접뇌관탄 (proximity fuse) 부재

넘 감사합니다 😂

반자이 반자이 멍청한 일본

진정한 의미의 진주만의 복수군요

세부적인 전투설명과 이야기내용은 일반적 역사에도 나오지않는 것으로 매우재미있고 유익한 내용입니다 히스토리중 최고입니다~ 흔치않은 영상자료를 올려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최고중 최고 👍👍👍 💯

저 당시 조선은 달구지 나 만들었다

트루크 제도 일본군은 반자이 돌격 안해도 되고 종전때 까지 농사지으며 꿀 빨았네.., 군대는 줄을 잘서야

억세게 운이 없는 순양함이다.. 생존률이 희박했던 군함들의 추가 정보 부탁드립니다..

초장기 중공군에 맞선 한국군의 중공군 공포증이 대단하여 중공군은 이러한 약점을 최대한 활용했음. 이를 보다못한 미8군 사령관 밴플리트 장군은 리지웨이 UN군 사령관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전선에 임시훈련소를 설치하여 한국군 사단들을 한달이상 지옥훈련을 시킨 뒤 전선에 투입한 결과 이후 용문산 파로호 등지에서 중공군을 격파 연전연승을 거두면서 한국군은 비로소 중공군 공포증을 극복하고 무찌르자 오랑캐 군가를 부르면서 전진했음.

고탄다 go! 하니 불에 타버렷군

진나라 위촉오 당 송 명에 100만 또는 1000만 대군해도 오지게 폼 만 잡고 장수만 싸우고 고구려 백제 신라 고려 조선에 쌈 붙으면 쪽싸고 가는게 당나라 군대식의 폼이지 안돼 니 들은

피서라는 말은 더위를 피한다는 말입니다. 그러니 겨울에 더운곳으로 피서를 간다는 말은 맞지 않습니다 혀도 잘 돌아가시고 영어 공부는 많이 하신듯한데 한국어 공부는 부족해 보이네요

크고 작은 일을 막론하고 누구나 다 저런 실수를 할 수 있다는거 우리의 일상생활에서도 무수히 볼 수 있지 않는가.

사진말고 영상 없나 자료가 그렇게 없어서 되겠나

천황의씨을마렷써야지 왜전장주범 천황을왜안죽엿는지 왜천황을처딘햇어야지

일본의 오만가지 삽질 덕에 현대해군의 FM을 정립할수 있었던건가요?

상해학살 주역 관동군 주력이 갈려나간 조은 성과

고탄다는 사실 독립군 특작부대 요원이었다

진주만에서 미국은 치명타를 입지 않았습니다. 일본의 무차별적인 공격은 정보의 부족탓도 있고 의욕만 앞서서 항공모함 한 척도 잡지 못했기에 그 이후로 서서히 몰락의 참패를 거듭하게 되고 패망의 결정적 요인이 되었습니다. 나폴레옹이나 히틀러나 일본제국주의 또한 어리석은 망상에 사로잡혀서 몰락을 반복하는 것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똑같습니다.

이 전투를 보면 보급을 경시하고 전투전력만 중요시하던 일본해군의 오판이 잘 드러납니다. 발이 느린 수송함들을 먼저 후퇴시키지 않고 항모 전함 등을 먼저 후퇴시키는 바람에 수송선들의 피해가 컸는데 이미 수송선을 충분히 건조해낼 수 없었던 일본으로서는 보급에 큰 차질을 빚어 정작 자기들이 중요시한 전투전력들이 제대로 싸우지 못하는 결과를 초래하게 됩니다.

내가 싸이판 에 가서 본 일본 탱크는 지금 한국 농촌에 보급된 트랙터 와 비교된다ㅡ 그러나 그 당시 조선은 그런 무기를 상상도 하지 못해 ㅡ

일본인은 초식이니 풀먹으면되지

자동차 주차(駐車) 비행기 주기(駐機) 함정 정박(碇泊) 군사유튜버라면 용어를 구분해 써야 !

왜 전쟁 할가

유튜브할 꺼리가 참 없는 갑다. 이런 내용 갖고 유튜브 해서 돈 벌 수 있을까?

화력이 엄청 좋아 그런데 통일 왜 실페 미국은 통일할 의지가 업었다 현상유지가 목적 ?,,

이 전투로 인해 할시 제독은 평생 까임권을 받게 됩니다. 말 그대로 즈이카쿠 하나 잡겠다고 다 끌고 나가서 까딱하면 야마토가 필리핀 해까지 들어가 멕아더를 작살낼 뻔 했다고............ 과장이 아닌 실제였다고 합니다. 그 정도로 구리다 함대는 거의 맥아더 턱 밑까지 갔지만 결국 구리다 턴 이라는 희대의 뻘짓을 해서 지금도 구리다 턴은 구리다 하는 비웃음거리가 되었으니 말입니다. 하지만 할시의 그런 행동도 이해가 될 수 있는 부분이 즈이카쿠는 진주만을 아작낸 항모 중 유일하게 남은 항모라서 군사적 이유 이전에 쪽발이들이 양키를 묵사발 낸 상징으로 인식되어서 반드시 작살내야 할 그런 배로 낙인찍힌 상황이었으니..............

배타면 갑판에 있어야 사는군

귀농의 중요성

즈이가쿠가 진주만때에도 직접 임무 수행했나요?

맛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