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톡 풀버전] 2화 | 해양방산 기술 어디까지 왔나? | 신개념 방산 토크쇼 밀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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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16. 06. 2023
- 13:25 차세대 호위함 울산급 Batch-Ⅲ수주 후폭풍?
21:07 60조? 두근두근 K-잠수함
41:38 해양방산 대전환의 시작
47:52 밀톡 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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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일단,엄지척입니다^~^
대한민국 육,해,공군을 총망라하면서도 디테일한 내용은 현재 운영되고 있는 타채널보다
훨씬 탄탄하고 구성이 잘 되어 있다는 느낌이 드는군요.
앞으로도 이런 포멧으로 따끈따근하고 좋은 영상 잘 부탁드립니다.
무조건 적인 최저가 입찰은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국고를 아낀다는 점에서는 좋지만 무기는 한번 제조하면 운용 기한이 보통 수십 년~
충분히 미래 전장까지 고려해서 만들어야 합니다. 무조건 싸게 보다는 적절한 금액을 투자함으로, 충분한 성능과 안정성을 확보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방송을 한화에서 만들었나요?
방송취지는 좋은데 경남에 한화만 있는거 아니잖아요!
현대는 이번에 비밀유지 문제로 울산급 배치3에서 데미지 먹은건 알지만 여기 패널들 모두 너무 한쪽으로 치우치는건 아닌듯하네요.
최교수라는 양반은 하버드대 일본돈 받은 램지어교수 마냥 한화 장학금 교수세요?
현대중공업이랑 삼강이엔티도 같이 자리 마련해서 이야기 했으면 한화 이야기가 설득력 있을거 같지만 이건 한화 사내방송이잖아요.
항공모함, 핵추진 잠수함 너무도 필요합니다. 하지만 제 생각은 핵무기 보유가 우선입니다. 본토 방어가 우선 돼야 항모같은 원거리 공격력 투사가 가능합니다. 핵무기로 절대적 전쟁억제력을 가져야만 대양으로 나갈 수 있습니다.
잘봤습니다.
유익한 방송 내용 계속 응원합니다. 화이팅^^
항모전단에 핵추진 잠수함은 필수입니다.
말씀대로 현대 전력에는...
1) 함재기 및 조기경보통제기 등 고정익기 및 회전익 헬기 등 항공전력
2) 떠다니는 군사기지 항모 및 함대방공 등 이지스함 등의 수상함 전력
3) 원양, 장기 작전 가능토록 지원하는 군수지원함 전력
4) 항모 및 항모전단 엄호할 핵추진 잠수함 전력
5) 지구권 광역 커버하는 인공위성 등 우주 전력
서로 연결되는 구조 입니다.
하고 말고 할 수 있는게 아닙니다.
우연히 보게되었는데 잘 모르던 부분에 대하 조금이나마 알게 되어서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니~ 아직도 최저가 입찰가를 하고 있다니 말이 되는것냐? 언제까지 국가에 총성심만을 강요할거냐? 이~ 국방부 놈들아! 적정가격을 지불하고 제대로된 함정을 개발건조해라
최저입찰가는 발전을 저해시키는 요인이 될 수 밖에없다.
경쟁이 없으면 안하죠. 과연 손해볼까요? 장부는 마이나스. 챙겨줄때가 많아요. 누가 봐도 손해나는 장사.
70%, 80% 치면 받겠습니까? 어차피 자재인상되면 그만큼은 올라가게되어있음.
미국만 봐도 좋게말하면 조선업 보호해준다했지 지금 기술 떨어지고 가격만 올라가서 미군함선 취역이 늦어지고 가격만 오르고 있죠.
그 하나가 줌월트죠. 대당 11조원이 말이됨.
오.... 방산기업에서 직접 나오니까 훨씬더 사실적이네요.... 소설만 보다가 객관적사실들을 보니 더욱 좋습니다.
출연자 분들 의자는 편한걸로 바꾸셔야 될듯 합니다. 저런 의자에 오래 앉아 있으면 엉덩이 아파요 ㅡㅡ;
그러게요. 오랜시간 계시는데 방석이라도 드렸으면 좋겠네요.
ㅋㅋㅋ엠뉴야 시청자가 말한다. 핵잠보다 의자부터 바꿔줘라ㅋㅋ
쓴소리좀 해야겠네요. 한화가 독과점으로 가려 하는것 맞긴 맞죠. 그리고 그게 옳다고요? 세계 무한경쟁은 수출할때나 발주할 때 수입까지 염두에 두었을때나 가능한 이야기죠. 국내 발주가 유일한 수단이 될 경우는 독과점이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는걸 왜 인정 못하시죠? 뭐 작은나라에서 어쩔 수 없이 한 분야에서 독점인 경우가 있긴 하죠. 그리고, 함 분야 같은 경우 물론 독과점은 아니지만 한화처럼 문어발식으로 이리저리 발 뻗어가며 경쟁업체 없이 육해공 혼자서 다 해쳐먹으면 나중에 부작용 분명히 옵니다. 카이도 먹으려 했었죠? 아마?
이게맞음
조은 지적입니다
화이팅
1)한국해군에 핵잠이 필요한가?
한반도 해역 내에서는 필수가 아니고
한반도 해역을 벗어날 경우에는 필수.
2)경항모? 중형항모?
2차대전, 보스니아&시리아 내전, 걸프전등 실전 사례를 봐서
전 함재기가 겨우 1~2회 출격으로 작전능력을 상실하는 건 문제가 많음
보스니아 내전당시 인빈시블급이 해리어 8기 1회 작전비행 후 작전능력 상실했던 전례
태평양전쟁당시 일 항모가 1회 작전으로 90% 이상 무장&연료를 소진
경항모나 4만톤대 항모를 만들경우 언급한 실전사례의 전철을 밟을 수 밖에 없음.
항모를 1회용으로 쓰지 않기 위해선 연료탱크와 무기고를 늘릴 필요가 있음.
영국해군이나 기타 밀매들이 6만톤이상 클래스의 항모를 주장하는 이유가 이것임.
하루 세끼 먹는 것도 힘든 북한, 주력 무기는 1960년~1970년 개발 양산한 무기밖에 없는 북한, 살아 보겠다고 있는 돈 없는 돈 달달 글거 모아 핵과 미사일 개발한 북한
이런 나라는 개무시해도 됩니다. 애네들 먹고 살 쌀도 없고 전투기 전투함 전차 굴릴 기름도 없는 애들입니다.
5천년 한민족 역사에 1,000여회 쳐들어온 동쪽 오랑캐 일본 놈, 서쪽 오랑캐 중국놈 대비 대양해군, 대양공군, 대양 육군을 만들 때입니다
까이꼬 대양 육해공군인데 북한 정도는 민방위 보내고 이깁니다
조금만 더 강해집시다.
3~4번함 문제 발생시 방사청 책임져야 한다
수소+전기 항공모함 만들어봐요
KDDX는 전기 추진이라는데 디젤엔진으로 전기를 만들때 소음 수준은 어떤가요?
밀톡 방송 기대됩니다. 방산기업들이 몰려있는 사천이 위치한 경남방송국에서 하는군요.
승승장구하세요
훌륭한 발표, 감사. 그런데 아직도 앵커의 목소리가 귀에 걸립니다. 그리고 배경으악과 벨링의 삽입 없었으면 조흠, 한번 직접 들어보세요
자체 핵무장이 우선입니다. 주변국들, 특히 미국에서 반대를 하더라도 1차 설득해서 안되면 그다음은 저지르고 봐야 합니다. 개발 명분은 충분하지 않습니까??
댓글 잘 안 남기는데요.. 내용은 좋은데 종소리가 너무 커서 귀가 아프네요.. 종소리좀 줄여주세요...
핵동력을 한국의 뜻대로 제작활용하는게
독립국가의 조건이다.
군출신 내지는 방산 전문가들이 아니면, 밀톡 깊이감은 떨어지는듯..
방송 공정성을 위해, 작년 호위함 입찰 승자인 SK도 불러서 얘기 해보시길~
중국도 대형 핵추진 항모를 건조하고 있는 판국에 세계 최고의 조선 기술을 가진 한국이 공간이 비좁은 중형 항모를 건조하는건 정말 아닙니다.
막대한 에너지가 소모되는 미래 전장에 대비해 에너지를 생산하고 주변국을 압도할수 있는 10만톤급 대형 핵추진 항모를 건조해야 합니다.
최기일 교수가 중항모를 말하는데 각성해야 합니다. 한국은 돈이 없는 가난한 나라가 아닙니다. 건조부터 실전배치 까지 10년이 넘게 걸리는데
처음 건조할때 부터 제대로 해야 합니다. 10만톤급 핵추진 대형 항모를 예비함 포함 최소 4척 이상 건조해야 합니다.
중국의 항모는 깡통
돈은?
건조해서 실전배치 할려면 최소한20년은 걸림
그리고 건조비 두고.....항모전단 운용비는.
가성비 제로
@@user-tt8fk2ss4s 20년 같은 소리 하고 있네ㅋㅋ 10년이면 떡을 친다ㅋㅋㅋ 조상이 중국이냐?ㅋㅋㅋ 기술이 부족한 중국관
달리 한국은 세계 최고의 조선기술과 돈이 충분히 있는 나라다ㅋㅋㅋ 참 지지리도 못났다ㅋㅋ 그래 밥은 먹고 다니고?ㅋㅋㅋ
핵항모 핵잠수함될려면 한미 원자력협적 제대로풀어야함 원자력발전 조약때문에 제처리 압축등 못하고있는데 그걸푸는게먼저임 그래야 항모잠수함건조하던가말던가하지
우리 나라는 미사일 등 일부 무기는 미국과 일본이 모르게 개발을 합니다. 공개 개발을 할 경우 일본이 방방 뛰면서 미국으로 달려가서 개발 반대론과 로비를 하여
미국을 통하여 개발을 막아 버립니다. 핵잠수함 개발 사업을 비밀리에 했다가 조선일보 유용원이 고자질하여 개발 무효화 되었습니다.
미국으로 도망갔다가 귀국한 유용원이 엠바고였던 핵잠을 보도 했냐??라는 추가 보도에서 미국의 승인이 없었고, 일본이 반발하는 핵잠수함 사업이라 이를 막기 위해서 였다. 라했고
2차 보도에서 잠수함에 탑재될 소형원자로 기술을 러시아에서 도입하는 것은 있을 수가 없다. 라며 핵잠수함 개발을 막았던 이유라고 했습니다
진행자가 너무 모한다
공부 좀해야겠습니다
항모를 논하기전 핵추진잠수함을 만들어야하는데 불쑥 항모얘기가 나와서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미국이 호주에서처럼 핵추진 잠수함을 캐나다에 제공한다는 것은 염두에 안둬도 되나요??
미국이 캐나다 원잠 가지는거 극혐 합니다. 그래서 재래식 잠수함으로.......
캐나다 시민단체들 핵보유 자체를 반대함.
은밀한 무인 잠수정은 잘 개발하면 효율적인 무기체계가 될것으로 생각합니다만 수상 무인함정은 EMP탄 공격에 많이 취약 할것으로 보입니다 국지적인 EMP 공격에 대한 대비책이 없다면 적국에게 함정을 공여하는 것밖에 안될 것 같군요
항모전단을 한번에 못 만드니 핵추진잠수함부터 하나씩 ㅎㅎ
핵잠? 원잠!
해군력을 키워주세요 제발 우리군을 너무사랑합니다
하나 물읍시다. 해군 후속함 함명의 계획은 있나? 위인들은 다 써먹었는데 설마 선조대왕함, 인조대왕함도 나오나? 광해군함, 세조함,연산함도 나오고?
연개소문이 버젓이 있는디요 ㅋ
건소기술과 핵연료기술은 되지만 핵재처리를 엄하게 규제하고있으니 못만드는게 맞죠..
저가수주라면 중공산수입해서 배맹글어서 납품하면되겟네요
솔직히 우리나라는 3면이 바다로된 떠다니는 대형 항공모함이라 항공모함 만드는 것보다...미국에 말 잘해서 핵잠수함 4개(한개는 수리중) 만드는게 훨씬 좋다고 본다..
실로폰소리 쓸대없이 계속나오고 고막아프게 때리네.ㅜ
진짜 군대 현실도 모르는 사람들인가..항공모함 핵잠수함 만들면 뭐하나 인구수 줄고 입대자 줄어서 운용할사람이 자꾸 줄어드는데...배만 존나 찍어내고 직업군인 대우는 안좋은 현실인데 이런 프로그램은 국민들 눈만 높아지게 만드는듯
뭐 만들돈으로 중하사들 월급이나 올려줘라
주변국들이 해군력을 엄청나게 키우고 있는데 우리가 제대로 대응하지 않는다면 봉쇄당할 위기죠. 핵잠도 항모도 만들어야 됩니다.
K방산의 위상을 알게 됐습니다.
무엇보다 연안 경계 근무의 핵심이
될 울산급 호위함이 싸구려 배로 만들어 진다는게 소름이네요.
우리 젊은이들의 안전한 국방의 의무을 위해서라도 제대로 만들어야죠. 그게 세금 바로 쓰는 겁니다.
한반도의 운명은?
만들 수 있다
못 만든다.....둘 다 정답
자칫 대기업 밀어주기가 됩니다
검증은 확싴하되 밀어주기식 입찰이면 하청업체 중소업체 다 망합니다
여러가지 대안을 생각하고 추진하시길
실제 무기를 만드는 일에 종사하지 않고 이론만 말하는 교수는 전문가가 아니다...
핵추진 잠수함
핵 폭이 우선
항모는 다음.
오디오도 화면과 맞지 않고
방사청 담당자에게 권한뿐만 아니라 책임도 엄정하게 물어야 할것이다. 소수에 의해 나라의 국방이 휘둘려서는 안될것이다.
안창호 잠수함 수출 쉽지않을것이다. 핵심 부품이 대부분 수입품이라 어려울것이다. 불행히도.
항모를 하게되면 핵추진인가요?
핵잠이 항모의 전제조건이면 기술적으로 항모도 핵추진에 무리가 없어보이는데요.
그리고 보안상 답이 어려울 것 같은데 항모전단이 실제 전시상황에서 어떤 목적으로 투입될 수 있는지요?
북쪽 압록강/두만강 넘어 중국/러시아 방어용?(--> 제일 가치있을 듯). 서해는 중국때문에 실제 전시 투입이 어려울 것 같고요.
휴전선에서 평양이남을 위해서 항모가 필요할 것 같지는 않고. 남중국해 우리선단 보호용인가요?
다~세금이다~~~업체 얘기만 듣는건 의미가 없지
한국은 대형항모 최소한 5대가 필요합니다
미국왈.. 핵잠써 승인해줄께.. 호주처럼
43:00 F-35B의 단점이 돈이 너무 많이 든다... 절반만 맞는 소리입니다.
항공모함 시스템 전체에 들어가는 비용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순수 함재기 초기 도입비용만을 고려하면 F-35B는 가장 비싼 체계가 맞습니다.
그런데 CATOBAR 방식으로 운용해야 하는 함재기를 고르는 순간 전력화가 끝나기 까지 해군 전체가 지불해야 하는 비용을 생각하면
F-35B 도입하고 유지하는 비용은 선녀로 보일걸요????
프랑스 샤를 드골 항모 건조하고 전력화 성공할 때 까지 삽질하는거 보면서 비웃을 때를 다 망각한 것 같은데....
초기 세팅 못잡아서 다 만들어놓은 항모를 몇번씩이고 다시 분해했다가 조립하고 하면서 허송세월 한게 오로지 프랑스가 멍청해서일 뿐이라고 생각하는건지...
그리고 그 과정에서 CATOBAR 방식 함재기 운용경험이 없는 프랑스는 함재기와 함선에 대한 모든 정보를 미국에게 오픈하고 지도받아야 했는데...
속편하게 CATOBAR 가면 편해지는 것 처럼 문제점은 쏙 빼고 그저 함재기가 비싸니깐 종합적인 전력화 비용이 훨씬 비싼 CATOBAR 항모로 가야 한다고 주장하는거 보면....네....
그리고 함재기 획득비용도 CATOBAR 방식 함재기가 운용 수명이 다른 방식의 항공기의 절반이고 정비소요도 훨씬 자주 발생하는것 까지 고려하면 그렇게 까지 저렴하지도 않은데 말이죠....(F-35B 가 정가 3000억 할인가 2500억인데도 영국이나 미해병대가 별말 없이 쓰는 이유가... )
F-35B를 도입하여 운용하는 순간 반쪽 짜리 전투력을 가진 항공 모함이 됩니다.
일단 F-35B는 폭탄 2발 밖에 탑재를 못하여 형편 없는 무장 탑재량을 자랑합니다. 비싸기도 더럽게 비싼 것이 운용 유지비는 더더더더럽게 비싸서 운용 유지비에 항공모함 허리가 휩니다
이 전투기는 돈 많은 나라들이 돈 자랑하는 물건입니다.
@@hanbyeongyeob낮은(?) 페이로드를 이유로 f-35b를 거부한다면 선택지는 두게 뿐입니다. 비스텔스기인 fa-18ef 를 고르던가. 운용조건이 제일 까다로운 f-35c를 고르던가.
이 두개밖에 없습니다.
라팔m이요? 프랑스가 팔아준담니까?
kf-21n이요? 아까 f-35b가 페이로드가 작아서 안된다던 분 어디가셧죠? kf-21 내부무장창에 넣을 수 있는 무장은 500파운드급 이하밖에 없습니다. f-35b 가 내부무장창 공간이 f-35중에서 제일 작다는데 그래도 kf-21 에 비하면 두배입니다.
그리고 kf-21은 외부무장 하면 된다고 하면 f-35b도 외부무장이 되고 말이죠....
작전반경은 kf-21이랑 비교하면 별 차이 없습니다.(어디 보니깐 833km라고 하는데 stolv 방식 이륙 때문에 줄어서 저정도겠죠... 내부 연료 탑제량은 f-15랑 비슷합니다.)
한마디만 물읍시다.
F35B는 누가 운영합니까? 한국군? 미군?
항모설계시 모든사항을 미국에 오픈해야 합니다. 왜? 함재기를 미군이 운영하니까.
F35계열(B,C) 함재기를 쓰는순간 돈은 우리가 내고 미군항공모함이 되는 겁니다.
@@cloud_9_9 원래 항모랑 함재기 선정하면 쌍방이 정보 공개해야 합니다...... 그걸 걱정하는거 보니 보라매n 생각하는 것 같은데 그런식이면 보래매 띄우기 위해 필요한 ㅣ전자식 캐터펄트건 증기 캐터펄트는 미국회사거라서 보래매 정보랑 함선 정보 다 넘겨주고 셋팅 받아야 됩니다.
그래서 카탈로그 조차 믿을 수 있는 우방에게만 제공됩니다.
우리는 항모사업 관련해서 kai와 록히드마틴으로 부터 kf-21n(예상) 거· f-35b. f-35c 의 대략적인 정보를 다 받아서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면 미국이 우리나라에 기술 유출한게 되나요?
@@cloud_9_9 그리고 f-35b 를 누가 운영하는지 왜 물어보죠? 소속이 어디인지 보면 답 나오는거 아닙니까?
주한미군걸 빌려쓰겠다는 것도 아닌데 질문 자체가 상식 이하네요.
역으로 물어볼게요. 그래서 f-15k 나 p-3c 나 f-16pbu 랑 f-5랑 f-4. 전부다 미국 도움받아서 운영하다가 나중에야 스스로 정비능력 가지면서 계약상 금지조건 빼고 다 우리가 다룰수 있게 된건데 이거 다 미국이 운영했던 기체라는 소리를 하고싶은건가요?
19:02 한화 니들은 실력을 먼저 키워라, 뭐 일거리 없다고 징징대냐!
디자인이 유럽 수준도 아니고, 그렇다고 신뢰성이 높은 하이엔드 무기체계가 있는 것도
아니면서 맨날 "기울어진 운동장" 타령이나 하니 참으로 한심하다!
미국의 방산산업처럼 기존업체가 장벽을 쌓아 새로운 업체의 진입을 막는다면 결국 현재 보잉과 같은 거대 방산기업에 안보가 발목을 잡히는 결과를 낳을겁니다. 여러차례 국민의 혈세로 특해를 받아 명맥을 유지했던 대우조선 관계자 분의 기술로 평가받고 정당한 금액을 받아야 된다는 말씀은 하실 말씀이 아닌듯합니다. 절대 몇몇 업체의 이익을 위해 진입 장벽을 만드는 것에 반대합니다.
뭐 이리 편파적인지 이런 내용이면 상대측 업체도 섭외해서 하던가
편파가 아니라 펙트임
제발 전 정권때 추진했던 사업 현정부에서도 진행되게해야됩니다.
40:00 이거 실질적으로 핵추진 함선을 만들기 힘든 장애물 두가지가 더 언급되어야 하는데 무시한 느낌이네요.
핵추진 함선을 운용하기 위해 필수적인 함선내 원자로 관리구역 승조원을 양성하고 유지하기 힘들다는 문제와.
(문재인 정부때 말처럼 이전 정부에서 아싸리 탈원전 완료되서 민간에 취업 가능한 원전이 모두 삭제됬었으면 열정페이로 굴려도 되겠지만... 우리나라 원전이 꾀 많은데... 안그래도 추노비율이 굉장히 높은 잠수함 승조원+민간으로 탈주하면 비교할 수 없이 좋은 조건에서 일할 수 있는 원자로 보안구역 승무원 인력을 승진도 보장 못하면서 잡아둘 자신이 있는지 이부분이랑.
어짜피 핵연료는 해외 수입으로 해결한다 쳐도 저농축 연료라서 10년마다 함선을 잘라서 교체해야 하는데 이 과정을 안전하게 수행할 수 있는 기술을 미국이 온전히 전수해 줄 의향이 있느냐는 점이랑.(영국은 아직 이 기술이 없어서 연료 사용기한이 끝난 핵잠수함들을 손도 못대로 봉인처리하고 있습니다... 2030년 넘으면 시도는 해본다는데...)
10년마다 폐 연료봉이 추가 배출되는 상황이면 기존 민간 원전에서 나오는 폐 연료봉도 처리를 못하는 한국 실정에서 핵추진 함선까지 추가되면 대책이 있느냐는 부분이겠네요.
지금 미국이랑 공동개발중인 파이로 프로세싱이 핵무기 걱정 없이 재처리가 가능한 기술이라 양측의 이해관계가 맞아떨이지는 기술이지만 언제 상용화 가능한지 기약이 없어서 현제로써는 의미가 없는데 지금 추진하는게 맞느냐는 질문에 대한 답이 나와야 핵추진 함선 을 진행시킬 수 있다고 봅니다.
설마 어련히 되겠지 라는 안일한 심보는 아니기 바랍니다.
전자 효과음 넘 귀에 거슬리고
시끄럽네요.
항공모함은 정치적인 이유로 결정 된 듯 합니다.
북한 때문이라면 수송함이면 충분하죠. 결국 중국 때문 일 텐데...
정권이 바뀌고 항모 예산 없애고 항공모함 건조는 폐기 하는 수순으로 가는 듯하다 갑자기 다시 180도 전환해 계휙을 세우는 걸 보면 ...
미국의 요구가 아니었을까 생각해 봅니다.
보안이 최고입니다, 내부의 적이 우리의 적에게 유출하면 아무리 잘 만들어도 무용지물이 됩니다, 지금 이 나라에는 간첩들이 곳곳에서 활동을 하고있습니다, 보안의 곧 생명입니다,
전체 성능가격은 한국잠수함이 유리한데 북극해에서 작전해야 하는 캐나다는 일본의 이중 선체를 채택할 가능성이 높을 것 같아서 걱정입니다.
솔직히 항공모함은 쓸모없음 미국이 항공모함을 많이가지고잇는 이유는 원거리 작전을 많이 하기때문인거고 러시아랑 중국은 미국대항할려고그런거고 울나란 싸울만한 국가들이 전부붙어잇는데 더문젠 항공모함을 가질려면 그걸 지켜야 하기때문에 잠수함 이지스함 포함애서 함정이 여러척필요하거든 병력낭비가 너무 심함 더문젠 숨을곳도없어서 미사일공격을 집중적으로 받으면 살아남기 힘듬 원자력잠수함은 필요하긴한데 이건일단 핵이 잇어야 제구실을 하는거기때문에 원자력잠수함을 만들려면 핵폭탄도 같이 만들어야함
15:18 최기일 덕후야!! 미국 존스법이 부럽냐, 미국 조선업 말아 먹은법 아니냐
미국 존스법을 조선강국 우리나라에 들이대다니 ㅉㅉ
종소리 엄청 짜증 편집 좀 잘해라! 소리 왕 짜증
한화 유튜브인 줄.... 일개 사기업 주제에 덩치 좀 커졌다고 도를 넘는구나...😂😂😂😂😂
항모는,좁은근해라,육,해,공에서,초음속미사일,때문에,생존성,최악,모항을,괌에,둘수밖에없다,경제규모가,현재,일본많금,컷을때,생각해,볼일이다
초음속 미사일 때문에 조기경보기를 운용하는 항모가 필요하기도 합니다.
보다 먼 거리에서
초음속 미사일, 발사모기, 중계기기등을 사전에 찾아서 차단 지령을 내리기 위해서죠.
이지스함등 방공함들이 암만 노력해도
교전기회를 늘리기는 어렵기 때문입니다.
어차피 동해든 서해든 해군 모항은 이미 중국 탄도탄의 사거리 안입니다.
좀더 멀찍이서 한번이라도 더 방어를 하기위해서
조기경보기를 운용하는 항모가 필요한겁니다.
예로부터 우리나라는 당파싸움 이기주의 땜에 망한다 :정신차려라!
무기체계 중 무기(항공기, 함선, 탱크 등 )는 빙산의 일각입니다.
아직도 업체 방산 관계자들 위주로 나와서 눈에 보이는 무기 외양, 속도 등만 따지는 것을 보면
우리나라 국방분야는 멀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방위산업은 집안에서 내 아이가 만든다고 귀엽고 소중한 학예회, 장기 자랑이 아닙니다.
적어도, 내수용은 외국군과 비교 우위를 달성할 수 있는지가 핵심이 되어야 합니다.
아직도 저누정부를 위해 일하고 생각이 똑같은 사람이 있네요. 검은 셔츠에 안경 끼고... 참 아직도 경함모 이야기를 하다니....
앵커의 manner는 좋으나, 목소리(voice quality)가 방송질이 아니듯, 듣기 불평한. 발성법 치료해보시지요!!
띵띵거리는 소리 엄청 신경쓰이네요.. 보다가 짜증이 날 정도로...톡크에 집중도 안되게하고...
핵추진 잠수함이 불가능한것은 윤석열 때문이죠.
각군이 너무 이기주의가 심해요 너무나
소리가 울린다. 분위기가 어수선해. 다음 방송부터는 스튜디오나 부스 내부에서 촬영해. 오디오도 울리고, 깨지고 씽크도 안맞고, 효과음, 편집도 개짜증나는 포인트 믾음 ㅋㅋ 명색이 방송사인데 영상 편집을 어디 개인 유튜버 편집자들보다도 못하냐
주목표를 북한으로 생각하는 장성들이 한심하다...일본이나 중국이 더 위험
환화 홍보방송이네.
국영기업을 낼름 먹었으면 그동안 들어간 세금만큼 국민들한테 국민주로 나눠주던지 해라, 이 도둑놈들아.
항모 반대 합니다.
국뽕이 아니라 현실을 말씀 하셨으면 좋을꺼 같습니다.
이상주의가 아니라 우리의 상태를 보고 말씀 하셔야 할꺼 같습니다.
경제 전문가도 아니면서 경제 이야기 하는게 맞는지요???
그리고
한반도 인근에 위성만 몇개나 떠있고 레이더기지 미사일기지만 체크만 해도
감히 말씀드리지만 항모타령 못해요...
그리고 목적도 분명해야 되요...
중국이 항모를 갖을려는 이유는 a2ad 전력 때문입니다.
즉 미국과 태평양를 나눠 먹겠다는거고 인도양 까지 자신들의 영향력를 펄치겠다는 겁니다
러시아는 이걸 포기하고 항모를 포기 했습니다.
어느나라들이 만든다 미국이 없으면 어떻하냐 대비해야 된다 라는둥
먼미래만 바라 보시지 마시고
현실에 맞게 최적화된 군사전략이 무엇인지 고민 할때라고 보입니다.
이런 이런~ 나약한 댓글은 자제해주셈.
자주국방 강화해도 모자를판에 돈 돈 돈은 그만~
이러니 못난 조상들이 욕먹는거예요.
미국,중국에게 뒷통수를 그리 당하고도 정신을 모차리는 소시민들이란 ㅋ
대영제국은 그냥 운,시기가좋아서 해양강국인 된줄 아십니까???
현실에 안주하지마시고 세상을 직시하시길....
@@user-kt5io6cy1d
할말이 많지만 이 말씀만 드리겠습니다.
출산율 산업전망 국가부채 보면 깝깝 합니다.
그러니 주제파악좀 하고 사시길....
우리 핵잠은 윤석열이 술 몇잔 받아 쳐먹고 미국에 핵 사용 금지에 대한 대못 박기에 당하면서 물 건너갔다..
문재인은 이미 한반도 비핵화 선언했는데???
윤총독이 예산 전부 삭감했는데? 이게 뭔 소용임??
군사무기는 무조건 최저가로
하면 안됩니다 가장적정가로
해야 하자가 안생깁니다
가장 중요하고 궁굼한건 한국형 핵추진 잠수함과 항공모함을 건조할 거냐 말거냐 기술력이 있느냐? 없는냐? 있는데 미국이 반대해서 눈치보고 못만드는 거냐? 이것이 궁금하고 문제로다. 허구헌날 농살이 까봤자 백해무익한 겁니다.
항모론자 왈 "반대론자 들은 2차 대전 당시의 항모를 기준으로 주장한다?" 그건 당신 생각이고 현실과 추진해야 할 방향은 구분합시다.
저는 반대론자 입니다. 단 가까운 미래에 해군의 장기적 전력강화에 3척 체제의 항모체제 -비록 항모전단은 1개 규모라 하더라도- 상정된다면 무조건 찬성합니다. 심지어 핵잠수함이 없어 절름발이가 되더라도 찬성합니다. 반대하는 이유는 가뜩이나 부족한 해군의 병력과 예산을 박살내고, 반대로 항모의 효용성은 3척 체제가 아닌 이상 0%~30%에 불과하며 아까운 자원들을 낭비함으로써 해군력을 약화 시키기 때문입니다.
중공 러시아 일본에 대비 군함
잠수함 유 무인 수량을 중공 에
대비해 수백척을 십년동안 장기계획을 가지고 만들어 대비 하기바람니다~
항모 1척이 포함된 항모전단이 구성되면, 해군 총병력 39000명중 1만명을 투입해야 합니다. 전체 예산의 25%이상이 소요됩니다. 전력강화는 물 건너가고 지역해군의 처우는 지옥이 될 겁니다. 전투함은 작전투입 이외에 정비와 대기가 필요합니다. 연간 가동율이 30%이하가 되며, 사소한 수리가 발생해도 항모전단의 전력이 0 이 됩니다. 배속 항공단은 육지의 전용 비행장에서 놀아야 합니다. 1만에 달하는 항모 배속인원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대한민국 해군이 그리 한가하지 않습니다. 와이셔츠 사라고 백화점에 보냈더니 루이비통에 침 흘리는 꼴 입니다.
한가한 소리는 그만!!!
@@user-kt5io6cy1d 진심이세요? 해군전력에 치명상을 입히는게? 태국이나 아르헨티나, 혹은 최근 영국의 항모운용 상황을 검색해 보시면 뜨악 하실겁니다.
1만명의 근거를 대보시요.
미국 포드급 항모전단도 7500명 정도인데 우리나라 항모전단이.. 1만명?
그리고 항모전단은 빨라야 20년 후에나 배치되는데 인원이 모자르면 육군을 줄이고 해국,공군을 늘리면 될것인데 무슨 인구감소 타령인지...
@@cloud_9_9 통상 항공전대까지 포함하여 미항모 1척당 5천~5500명이 필요합니다. 그외 전단을 구축하는 함정과 잠수함의 인원까지 포함하면 말씀하신 대로 7500명이 정도가 되겠네요. 해군 항공대의 지상기지 및 정비창에 투입될 인적자원(항모 가동일수로 지상기지는 필수입니다), 항모전단 지휘통제, 보급, 정비 등 항모전단 운영에 필요한 추가자원 이것만 해도 당장 1만은 가뿐하게 넘어갈 것 같습니다. 최근 병력자원의 감소로 인해 육군편제를 재편하고 있습니다. 육군병력 조차 대폭 감소하고 있는데 공군이나 해군병력을 증가 시키는게 쉬울까요? 더구나 공군과 해군의 주력은 일반병력이 아니라 사관급이 주력인데 최근 사관 지원자가 급감하고 기존 인원들이 대규모로 제대하고 있는것은 혹시 기억하세요. 틀렸다고 말하는 게 아니라 현실을 먼저 보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답변 드립니다
최저가 입찰 당연히 문제다. 근데 한화가 대우조선해양 인수했다고 경남엠비씨가 현대중공업 까는중?? ㅋㅋ 경남엠비씨가 한화띄우기하네
가장 안타까운 점은 방사청이란 조직에 대한 신뢰가 없다는 점 입니다. 분명 국가기관에 국방과 관련된 조직인데 암울하네요.
방산기업은 이윤이 적은 대신 국가는 가동율을 보장해야만 합니다. 그게 안되면 장기적인 국방정책 수립이 불가능 합니다.
반대로 대한민국의 방산비리는 꽤나 유명합니다. 결국 두가지 측면을 고려해서 방사청이 중심을 잡아야 하는데 오히려 이 기관을 신뢰할 수 없다니 갑갑한 일 입니다. 이런 밥 버러지들을 빨리 처리해야 국방력 강화를 말 할 수 있습니다.
불발탄이나 만들어내고, 또 팔아먹기도 하는 김정은이 오금저리겠다. ㅋㅋㅋ
여성부만 없으면 국방비 늘어날텐데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