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도덕 선플달기 수행평가 중인 봉은중학교 2학년 4반 학생입니다. 오늘 여러 가지 일과를 끝낸 후 보는 형섭님의 영상에서,영상에 나오는 사람들과 저를 비교하며 자아성찰을 하며 반성하는 시간을 가질수 있었습니다. 특히 영상에 나오는 각시탈 따라한다고 식칼 던지는 분은 꼭 따라하지 말자며 새로이 미음을 다지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항상 형섭님을 응원합니다!
수학여행 글 쓴 사람인데… 사실내가 당한거다 유쾌하게 잊을려해도 장난이라고 생각하려고 해도 평생 잊혀지지가 않는다 .. 복수하고 싶지만 이런일 때문에 고작 그러는건 아닌거 같고 추천을 이정도로 많이 받을줄 몰라서 해명한다 그 후에 딱히 놀리기만하고 신체적 폭력은 없어서 그당시에 이게 학폭인지 몰랐다 지금 생각하니 너무 분하다 8년이나 지났지만 아직도 잊혀지지 못한다 ..
가끔 심심할때 여기 댓글 최신순으로 보면서 웃었는데 고해성사할거 생겨서 옴 주말에 친구커플이랑 술마시고 준코갔다가 친구 정신 못차릴때 친구여친이랑 눈맞아서 키스했음 집 돌아와서 친구여친이랑 서로 없던일로 하자하고 끝난줄알았는데 어제 우연히 만나서 밥먹고 술마시고 얘기좀 하다보니 자연스러운 흐름으로 대실함 중딩때부터 친구였는데 아침에 딱 해장국 마신곳이 약 4년전에 군 첫 휴가때 이 친구랑 술먹고 밤새서 롤 돌리다 나와서 먹었던 그집이라 갑자기 존나미안해짐 ㅋㅋㅋㅋㅋㅋㅋ 미안하다 지석아.... 승혜는 잘 썼으니 돌려줄게...
어렸을 때 옆집 형이 집중력 키운다고 취미로 레고를 시작했섰는데, 내가 골탕 좀 먹이겠다고 놀러가서 아직 미완성인 레고에서 중요해보이는 부품 몇 개 빼돌려서 집으로 가져갔었음 그 짓만 한 연속으로 몇 번 하다보니깐 그 형이 우울해하면서 자기랑 레고는 안맞는거 같다면서 레고 취미 접었섰던걸로 기억함
본인도 고해성사 올해 5~6월이었나? 범죄도시나온지 얼마안됐을때 친구랑 범죄도시2보러감 재밌게 보고 오니까 누나가 내가 빡칠만한짓을함(이건말못하겠노 ㅠㅠ) 원래라면 그냥 ㅅㅂㅅㅂ거리면서 넘어갔겠지만 하필 범죄도시2를 본 직후라서 화가 ㅈㄴ 끓어오름(손석구빙의된 느낌?) 24살대학졸업하고 취업준비하는(외국계기업 2차면접합격하고 3차면접남았을때)누나의 대학생활 모든 결과물이 들어있는 노트북을 개박살내버림 진짜 회생불가능할정도로 부셔버려서 누나인생 ㅈ대버림 그날 가족들이랑 ㅈㄴ 싸우고 한동안 떨어져서 지냈음 시간이 지나서 서로 화해하고 어케지내는지 알아봤드만 이년이 그미친트롤짓을 뚫고 3차합격해서 취업성공함 ㄷㄷㄷ(이때 없던 존경심까지 듬) 한순간의 분노를 참지못하고 표출하면 나중에 후회한다(뼈저리게 느낀 교훈이다)
ㅇㅈ 이거 처음봤을 땐 와 이런 사이코 새끼들 ㅋㅋ 내가 이정도까진 아니지 이랬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내 흑역사는 거의 초중딩때고 진짜 내가 스스로 생각해도 이건 진짜 인간말종인데? 싶은것도 있어서..이 영상의 순기능은 옛날 시절 돌아보면서 성찰의 시간을 가지라고 하는게 아닌가 싶음
중딩때 부랄친구가 평소에 잘 듣고 다니던 mp3가 있었는데, 내가 그거 가지고 싶어서 부러워했었는데 어느날 그 mp3가 그 친구 책상 밑 서랍에 있는거 발견해서 걔 모르게 몰래 훔쳐서 가방에 넣고 집에 갖고와서 mp3 안에 들은 노래들 목록 싹 훑어보고 노래 듣고 그 친구가 자기 mp3 없어졌다고 했을 때 자연스럽게 모른척 함
중딩 때 내 기준에 좀 못생긴 여자애가 나한테 장난이랍시고 한 짓에 못생긴 여자만 보면 화가 나는 병이 도져서 장난으로 못받아들일만큼 야마가 돌아서 새벽에 카톡으로 쌍욕에 살해협박을 거진 1시간했던거같은데 그냥 좀 정신병있어서 과민반응을 했었지..ㅋㅋ 그 후 같은 고등학교 배정됐었는데 내가 미안해서 피해다녔었다.. 걔가 성격이 유쾌해서 남자애들이랑 좀 친했던거 같았었는데 아마 나한테 욕 ㅈㄴ 처먹고 남자애들이랑 얘기안하는거같더라
중3 후반에 인천쪽으로 이사가서 고등학교 다니게 됬는데 전학교에선 그냥 별일 없이 적당히 평범? 보다 살짝 아래 너드 느낌으로 살다가 고등학교 가선 뭔가 멋져보이고 싶다는 마음에 그때부터 입학 전까지 운동 하루에 4시간?이상 꾸준히 하면서 몸 만들었는데 그러다보니까 얼굴도 따라서 좀 괜찮다 싶을 정도로 바뀜 가자마자 우리반에 누가봐도 문신 ㅈㄴ하고 일진처럼 생긴애들 있길래 호감작?좀 하고 그냥 가오좀 잡고 살았더니 어느 순간부터 그냥 같이 어울림. 하루 애들끼리 누구 집 모여서 술마시다가 같이 놀던 누나랑 새벽에 집방향 같아서 같이 가다가 누나가 집에 데려달라길래 바로 집가서 처음으로 아다 떼고 비공식적으로 사귀기 시작함 이후엔 그냥 평범하게 애들이랑 지내다가 근처 다른학교애한테 고백받았는데 이거 비밀로하고 걔랑 누나랑 두명 번갈아 따먹다가 누나한테는 들켰는데 그냥 괜찮다 해주길래 그렇게 고2까지 살다가 다른지역 넘어가서 연락 안하고지냄. 다른애는 이쁘긴 했는데 잘 살고있는지 모르겠네
안녕하세요, 도덕 선플달기 수행평가 중인 봉은중학교 2학년 4반 학생입니다. 오늘 여러 가지 일과를 끝낸 후 보는 형섭님의 영상에서,영상에 나오는 사람들과 저를 비교하며 자아성찰을 하며 반성하는 시간을 가질수 있었습니다. 특히 영상에 나오는 각시탈 따라한다고 식칼 던지는 분은 꼭 따라하지 말자며 새로이 미음을 다지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항상 형섭님을 응원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넌 일류 해라 ㅋㅋㄱㄲ
어 너 이름뭐냐 나 봉은중 나왔다
@@CL_12YY나가라닌
넌 니애미 따라가라
여기 그냥 고아 집합소네ㅋㅋㅋㅋ
그걸 이제야 알았노?
오 구다띠아!
@@RyanJiheonLim알고는 있었지만 더 확실하고 직접적으로 알게된거지ㅋㅋㅋㅋㅋ
격리소에 가까운듯
GOAT가 아니라 GO A 였노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너무 재밌습니다 항상 덕분에 웃습니다 감사합니다 가재맨님! 그리고 가재맨 시청자님들!!!
고해성사 2편 37분 길이보고 무의식적으로 함박웃음 지은 가붕이면 개추 ㅋㅋ 일단 나부터
+형섭경섭이형들 덕분에 웃는 일이 많아졌어..가재맨 튜브 더 승승장구하길!!
ㄱㅊ
ㄱㅊ
이런거 봐야 웃는 인생이노
@@usual01 애미닮아서 꼽주고다니노
@@azir928 느억멈 닮아서 그럼. 형이라고해봐
악마같은 짓을 못하고 당하기만해서 ptsd오는 갱스비형은 개추ㅋㅋ
ㅋㅋㅋㅋㅋㅋ 넌 나가라
갱스비가 형쓰비한테 물건 던지고 그랬는데 ㅠ
어 어.. 글 내려라 갱스비도 한 솜씨 했다
성악설 낭낭하게 1승 적립..
과연 1승일까?
@@mehelp8013ㅋㅋㅋㅋㅋ
@@mehelp8013 과연…
순자 몇연승째냐ㅋㅋ
헉
오늘도 공부자극 잘받아갑니다.
수학여행 글 쓴 사람인데… 사실내가 당한거다 유쾌하게 잊을려해도 장난이라고 생각하려고 해도 평생 잊혀지지가 않는다 ..
복수하고 싶지만 이런일 때문에 고작 그러는건 아닌거 같고 추천을 이정도로 많이
받을줄 몰라서 해명한다 그 후에 딱히
놀리기만하고 신체적 폭력은 없어서
그당시에 이게 학폭인지 몰랐다 지금 생각하니 너무 분하다 8년이나 지났지만 아직도 잊혀지지 못한다 ..
ㅠㅠ
그새키들 부랄갖다 당구치자
가해자가 귀여운 가재맨 ㅠㅠㅠ
오늘도 힘든 하루를 마치고 형섭이형의 유튜브를 보며 하루를 마무리합니다. 항상 영상을 기다리게 하네요. 정말 재미있었어요 형섭님. 오늘도 재미있는 영상 감사하고 몸도 빨리 나으시고 번창하세요 ㅎㅎ
이걸보고 그런 훈훈한말이
@@user-zg6yk4pl5h세상에 이런 병신들도많은데 내일도 힘내보자!라는 마인드시겠지
알바끝나고 집가면서 힐링 ㅎㅎ 생방때 못봐서 아쉬웠는데 유튭에 올라와서 너무좋네여
@⏪유리 후방주의 방송 ꪜ 니aㅐ미
불여시련
이름 미러전이네
여자누?ㅎㅎ
여눈 ㅋㅋ 이름이 어케 여신의 눈물??ㅋㅋㅋㅋ
가재맨 1일 1영상 마렵다.. 영상 안올라오는 12시는 뭔가 섭섭하단 말이지
수능 2주일도 안남았는데 이거 보는 고3 가붕이들 개추 ㅋㅋ
아직 1년 남았는데?
개추 ㅋㅋㅋㅋ
개애애추 ㅋㅋㅋ
@@user-sp8vd1wf2f ㄹㅇㅋㅋ 응~ 재수하면 그만이야~~~🤡
지금 보는 놈들이면 1년 2주 남은거 아니노 ㅋㅋ?
고해성사 하라니까 지 범죄이력를 실토라고있네̊̈ ㅅ ㅂㅋㅋㅋ̆̈ㅋ̆̈ㅋ̆̈
ㅈㄴ 싫어하던 애한테 10000원주고 토토 재미삼아 해보라고 해서 토토 빠뜨리고 난 전학감 들리는 말로는 걔네집 풍비 박산 났다더라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말이되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오늘 뚜울라 폼 미쳤다 영상 ㅈㄴ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근 영상보고 다시 보러 온 가붕이면 개추 ㅋㅋ
진짜 생방 보는데 어질어질했음
내가 보는게 가재맨 방송이라는걸 새삼 느꼈다
오늘자 새로운 영상 보자마자 최신순 댓글 궁금해져서 달려온 가붕이면 개추 ㅋㅋ
개추ㅋㅋ
형섭님 올해 안에 20만 가시길 바래요~
진짜 좆 됐 노 ㅋㅋ
기다리던 고해성사편 ㅋㅋㅋㅋㅋㅋ
요즘 가째튜브 존나 재밌다
형 이렇게 30년만 더 합시다ㅋㅋㅋㅋ
장난이고 사랑해요 형섭이형 짱 짱 알라뷰 🐵❤️🐵
진짜 하나 하나 레전드네 오늘도 빵긋 웃고 갑니다 ㅎㅎ
꺅~~ 잘보고가여~~😙😙
방송 녹화본 잘 있어서 다행이었던 그영상
고마워요 오래오래 방송해줘요
가끔 심심할때 여기 댓글 최신순으로 보면서 웃었는데 고해성사할거 생겨서 옴
주말에 친구커플이랑 술마시고 준코갔다가 친구 정신 못차릴때 친구여친이랑 눈맞아서 키스했음
집 돌아와서 친구여친이랑 서로 없던일로 하자하고 끝난줄알았는데
어제 우연히 만나서 밥먹고 술마시고 얘기좀 하다보니 자연스러운 흐름으로 대실함
중딩때부터 친구였는데 아침에 딱 해장국 마신곳이 약 4년전에 군 첫 휴가때 이 친구랑 술먹고 밤새서 롤 돌리다 나와서 먹었던 그집이라 갑자기 존나미안해짐 ㅋㅋㅋㅋㅋㅋㅋ
미안하다 지석아....
승혜는 잘 썼으니 돌려줄게...
돌려주긴 나도 한번써보자
잘 쓰기는 오히려 승혜가 오랜만에 니거 잘 써서 양기 보충 했겠구만~
너가 잘썼으면 됐다
가재맨은 진짜 자막 없는거 감사하다..
초등학교 2학년때 짝꿍 귀에 지우개가루 넣었는데 "어! 왜 4개넣었는데 3개만 나오지??" 이지랄 했는데 짝꿍이 이비인후과 까지 감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유튜브 30분씩 되니까 진짜 행복해 죽을 것 같음
윤지선은 보겸말고 여길 공격했어야지 ㅋㅋㅋㅋ
ㅋㄱㅋㄱㄱㅋㄱㅋㄱㅋㄱㅋㄱㄷㅌㅋㅋ
어제 영상 안이어져서 시무룩해졌다가 이 영상보고 씨익 웃는 가붕이면 개추 ㅋㅋ
ㄱㅊ
안달나게 하는법을 아는듯
ㄱㅊ
개추 ㅋㅋㅋㅋㅋ
역시 어ㅂ소출신이라 그런가 고객의 니즈를 잘 아노 ㅋㅋ
진짜 오늘도 ㄹㅈㄷ네... 🤣🤣 형섭이형 파이팅
역대급 영상이다 진짜ㅋㅋㅋㅋ
초5때 2주 묵은 우유팩 화장실에서 운동장 쪽으로 던졌었는데 그날이 학부모참관 수업한 날이었어서 학교에 민원 엄청 들어왔었는데 다행히 걸리진 않았어요. 죄송합니다😢
덕분에 자신감 얻고 갑니다
앞자리가 밤송이 머리였는데 교과서 모서리 찢어서
던짐 던질때마다 꽂히는게 꿀잼
어릴때 언니 바람의나라 캐릭 몰래 쓰다가 죽어서 템 잃고 컴퓨터 끈거 생각남 ㅋㅋㅋㅋ 얼마전에 같이 술 먹다가 언니한테 얘기했는데 한대 맞음 ㅜ
”나쁜짓했을때 보면 마음이 착해지는 방송 1위“
어렸을 때 옆집 형이 집중력 키운다고 취미로 레고를 시작했섰는데, 내가 골탕 좀 먹이겠다고 놀러가서 아직 미완성인 레고에서 중요해보이는 부품 몇 개 빼돌려서 집으로 가져갔었음 그 짓만 한 연속으로 몇 번 하다보니깐 그 형이 우울해하면서 자기랑 레고는 안맞는거 같다면서 레고 취미 접었섰던걸로 기억함
고 @ㅏ 새끼
가재맨님 항상 재밌는 영상 감사합니다
나는 착한 사람이였구나.... 가재맨 시청자중 제일 착한듯
본인도 고해성사
올해 5~6월이었나? 범죄도시나온지 얼마안됐을때 친구랑 범죄도시2보러감
재밌게 보고 오니까 누나가 내가 빡칠만한짓을함(이건말못하겠노 ㅠㅠ)
원래라면 그냥 ㅅㅂㅅㅂ거리면서 넘어갔겠지만 하필 범죄도시2를 본 직후라서 화가 ㅈㄴ 끓어오름(손석구빙의된 느낌?)
24살대학졸업하고 취업준비하는(외국계기업 2차면접합격하고 3차면접남았을때)누나의 대학생활 모든 결과물이 들어있는 노트북을 개박살내버림
진짜 회생불가능할정도로 부셔버려서 누나인생 ㅈ대버림
그날 가족들이랑 ㅈㄴ 싸우고 한동안 떨어져서 지냈음
시간이 지나서 서로 화해하고 어케지내는지 알아봤드만 이년이 그미친트롤짓을 뚫고 3차합격해서 취업성공함 ㄷㄷㄷ(이때 없던 존경심까지 듬)
한순간의 분노를 참지못하고 표출하면 나중에 후회한다(뼈저리게 느낀 교훈이다)
빡칠만한짓..궁금하다
ㅂㅅ아 빡칠만한 짓을 말해야지
빡칠만한 짓이 별거 아니라서 못 적은거
@@jye0421 맞음 제3자가 보기엔 별거아니지만 내가 빡칠만한 일을 함.
누나가 용서해줬냐? 진지하게 호적 팔 만한데
보면서 쓰레기 새기들 많네 하다가도 내 인생 돌아보면 아.. 내가 할 말은 아니네라고 생각하게 되네
사춘기때가 ㄹㅇ 홧김에 행동하자 라는게 많아서
애들이 쓰레기짓 안 할 수가 없음 아니면 흑역사 행동이나 ㅋㅋ
ㅇㅈ 이거 처음봤을 땐 와 이런 사이코 새끼들 ㅋㅋ 내가 이정도까진 아니지 이랬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내 흑역사는 거의 초중딩때고 진짜 내가 스스로 생각해도 이건 진짜 인간말종인데? 싶은것도 있어서..이 영상의 순기능은 옛날 시절 돌아보면서 성찰의 시간을 가지라고 하는게 아닌가 싶음
내가 군대만 아니였으면 오늘 유튜브 레전드 장식할수 있었는데 비탄스러워요 형섭님 ㅠㅠ
혹시 프본 ??
프사 시2발 ㅋㅋㅋㅋ
중딩때 부랄친구가 평소에 잘 듣고 다니던 mp3가 있었는데, 내가 그거 가지고 싶어서 부러워했었는데 어느날 그 mp3가 그 친구 책상 밑 서랍에 있는거 발견해서 걔 모르게 몰래 훔쳐서 가방에 넣고 집에 갖고와서 mp3 안에 들은 노래들 목록 싹 훑어보고 노래 듣고 그 친구가 자기 mp3 없어졌다고 했을 때 자연스럽게 모른척 함
37분 보고 눈을 의심한 가붕이면 개추
신안 여행썰
ㄹㅇ 실화임 몇년전인데 아직도 생생하다 고1때 친구들 5명이서 신안 흑산도인가? 거기 놀러갔다가 고등어조림파는 식당 들어갔는데 고등어조림 백반 시켰는데 30분이 지나도 안나오는거임 ㅇㅇ 사장님 불러보려해도 사장님은 화장실 가셨는지 없으시고 그래서 나랑 민혁(친구)랑 둘이서 사장님 찾을겸 잠깐 밖에나옴 식당이 여관이랑 붙어있는 구조였는데 여관 들어가면 큰 마당이 하나 있었음 나랑 민혁이랑 들어가보니까 진짜 ㄹㅇ로 60?70?되보이시는 노인분들이 소금 펼쳐놓고 무슨 부채질?같은거 하고있는거임 그리고 옆을 살짝 둘러봤는데 진짜 ㅋㅋ 입을 다물질 못했음 사장님 채찍? 비슷한거 들고 막 노인분들한테 휘두루는거임 그리고나서 나는 가만히있었는데 민혁이가 무슨 학 이런 소리를 내서 사장님이 우리있는걸 눈치깜 그래서 나는 너무 당황한나머지 민혁이를 여관 안으로 밀고 문닫고 남은 친구들이랑 불이나게 튀었음 그리고나서 부모님들께 전화드리고 경찰이랑 그여관 다시갔는데 민혁이랑 노인분들은 온데간데 없고 텅비어있더라;; 민혁아...미안해
ㅅㅂ 실화임?!?!?!
헉
전라동화 ㄷㄷ
?ㅋㅋㅋㅋㅋㅋ
동영상 찍었어야댓는데 ㄹㅇ
진짜 그스그청이라는 말이 가장 어울리는 방송 이다.
진짜 오늘 쌉레전드레이븐
날씨의 아이 재밌게 봐서
학원 옥상에서 물뿌려서 사람들 맞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민이 잼민이노 ㅋㅋ
ㅋㅋㅋㅋㅋㅋ미친놈
ㅋㅎㅋㅂㄱ
오늘꺼 레전드 🤓🤓🤓
와 가재맨 시청자 평균 수준 잘 들어나는 편이네. 진짜 떡잎부터 엠생이었구나
각시탈은 진짜 아닌듯요
@@user-is7ms5qg9h 그건 개주작임
맞춤법 보니 니 수준도 잘 알겠음 ㅇㅇ
뭘 드노 ㅂㅅ새기야ㅋㅋㅋㅋㅋㅋㅋㅋ
뭘 들어나 빡통아
"최신순" 기대하고 누른 가붕이면 개추 ㅋㅋㅋ
가재맨은 천사였던ww
내가 수영을 좀 배워나서 초등학교 5학년때 학교에서 수영장 갔을때 잠수해서 여자애 소중이 만지고 잠수해서 튀었다 미안하다 지민아
넌 "폐미" 당해도 조용해라 걍....
넌 한남소리 들어도 반박하지 마라
..그래 고해성사니까 반성하자 성범죄자 친구얌๑ᴖ◡ᴖ๑
ㄱㅈㅁ?
성악설은 옳다 ㅋㅋㅋㅋㅋㅋ
8분정도만 보고 학교에서 봐야겠다 ㅎ 생각만 해도 설렌다
수능 13일...
영상 묵혀두다 적장의 목을 베어 금의환향하겠습니다...
ㅈㄴ 재밌네 오늘ㅋㅋㅋㅋ
드디어 폼이 좀 돌아왔네 기쁜 가붕이면 개추
고해성사는 자기 아버지한테 와사바리걸고 학원 조교랑 맞짱뜨고 여기저기 패드립한 사람이 해야할것같네요~ 누군지는 진짜모름ㅋㅋ
나 초4때 급식통 누가 누가 더 빨리 급식통 들고 교실가냐 내기했는데 나랑 게 옆반애랑 겁나 뛰다고 둘다 넘어져서 국물.밥 고기 다 쏟고 3반 1반 밥 못먹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
헉 이건 좀 논란이 있겠네요 돔황챠~
김남근
대 남 석
남석아 반갑다
남석씨 넣을게~
남 근 석
고 해 성 사 이 네글자가 나의 심장이 두근거리기 시작했다
감 다 살았노 ㅋㅋ
곰방와 곰디~
와 ㅆㅂ무슨 썸네일만 봤는데 진짜 말이 안되네
가튜브는 이 바닥 탑이다 진심
경스비햄 이 댓글을 보고 있다면 방송 좀 켜줘.. 너무 안오니 슬슬 그리워지네
인트로 너무 맵다 ㅋㅋㅋㅋ
10:01 이거 전에 방송에서 봤던거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편집자 폼 미쳤다~
에구구 ㅇㅈㄹ 진짜 존나 웃기네 눈물나올거같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형소푸상 백만회추카햄💋
중딩 때 내 기준에 좀 못생긴 여자애가 나한테 장난이랍시고 한 짓에 못생긴 여자만 보면 화가 나는 병이 도져서 장난으로 못받아들일만큼 야마가 돌아서 새벽에 카톡으로 쌍욕에 살해협박을 거진 1시간했던거같은데 그냥 좀 정신병있어서 과민반응을 했었지..ㅋㅋ
그 후 같은 고등학교 배정됐었는데 내가 미안해서 피해다녔었다.. 걔가 성격이 유쾌해서 남자애들이랑 좀 친했던거 같았었는데 아마 나한테 욕 ㅈㄴ 처먹고 남자애들이랑 얘기안하는거같더라
나쁜놈... 존나나쁜놈...
이 새끼는 페미제조기네 그냥
형섭이형 구독자 20만명 가자!! 형섭경섭형들 사랑해!!
가면 갈수록 지들 해보고싶은 로망 얘기하는게 존나 웃기네
중3 후반에 인천쪽으로 이사가서 고등학교 다니게 됬는데 전학교에선 그냥 별일 없이 적당히 평범? 보다 살짝 아래 너드 느낌으로 살다가 고등학교 가선 뭔가 멋져보이고 싶다는 마음에 그때부터 입학 전까지 운동 하루에 4시간?이상 꾸준히 하면서 몸 만들었는데 그러다보니까 얼굴도 따라서 좀 괜찮다 싶을 정도로 바뀜
가자마자 우리반에 누가봐도 문신 ㅈㄴ하고 일진처럼 생긴애들 있길래 호감작?좀 하고 그냥 가오좀 잡고 살았더니 어느 순간부터 그냥 같이 어울림. 하루 애들끼리 누구 집 모여서 술마시다가 같이 놀던 누나랑 새벽에 집방향 같아서 같이 가다가 누나가 집에 데려달라길래 바로 집가서 처음으로 아다 떼고 비공식적으로 사귀기 시작함
이후엔 그냥 평범하게 애들이랑 지내다가 근처 다른학교애한테 고백받았는데 이거 비밀로하고 걔랑 누나랑 두명 번갈아 따먹다가 누나한테는 들켰는데 그냥 괜찮다 해주길래 그렇게 고2까지 살다가 다른지역 넘어가서 연락 안하고지냄. 다른애는 이쁘긴 했는데 잘 살고있는지 모르겠네
영상길이 너무 좋고~~~
어릴때 한여름에 물총갖고 놀다가 노인정 창문 열고 냅다 갈겼는데 웃통까고 속옷도 안입으신 할머니들이 얼굴에맞고 어푸어푸 하다 소리지르길래 도망간게 아직까지 마음에 걸렸는데.. 더한놈들 많네 ㅋㅋ
어릴때 친척들이랑 펜션 놀러갔다가 다락방있어서 히히 하고 올라가서 놀다가 창밖으로 풍선껌 뱉었는데 “어 뭐야!!” 하는 소리 나서 내다보니까 고모부 정수리에 붙었더라.. 그 타이밍에 올려다보시길래 바로 숨었음ㅋㅋㅋ
답글씹 ㅋㅋㅋㅋㅋ
답글 미쳤노 ㅋㅋㅋ
@@JxxDK답글 머였눈대
와 근데 레넥 진짜 지리긴한다ㅋㅋㅋㅋ
'성악설이 틀리지 않았다.'를 증명하는 영상
중학교때 나 괴롭히던 일진 가방안에 썩은우유 터트리고 걔 교과서 집에 들고와서 버림
잘했네
잘했는데? 후기좀
이제 누가 가해자인가
역시 뚜울라...메인편집자 가즈아&
와 막판 레넥진짜 지리네
오늘 레전드다 이 미친 c들 개웃기네 ㅋㅋㅋ
다시한번 한국은 리틀차이나라는걸 느끼고 간다 ㅋㅋㅋㅋ
형섭아 이런 애들 데리고 계속 방송할 수 있냐 진지하게
ㄹㅇ 여기는 광기의 집단이다 18
나도 나쁜세리이지만 여기는 ㅘ..
여기있는애들 범죄도 범죄인데 웃긴게 그걸 지들이 반성 안 하고 자랑하고 있음
중3때 친구랑 피시방 가서 로그인 했는데 오류였는지 다른사람 롤 게임결과창이 떠있길래 바로 룬 다 갈아버렸다 그 이후로 난 피시방을 나올때 무조건 게임을 다 끄고 사용종료를 하는 습관이 생겼다
몇개는 진짜 선넘는 장난, 범죄인데 스스로 부끄러운줄알아라 저런짓 하고도 반성하지 않는다는게 가장 추한거다
각시탈이랑 성범죄는 좀 오바긴 함 ㅇㅇ
제목부터 가슴이 두근거린다
고해성사 기대를 져버리지 않는구나~~
부모한테 그런거는 부모가 그전에 지속적으로 어떻게 학대했는지를 먼저 써야 함
난 학교 앞 교회 홍보하는 할머니한테 나무아무타불 관세음보살 2배속으로 외치면서 걸어갔음 ㅋㅋㅋ
그건 국룰이긴함
?
난 알라후 아크바르 하고 디니는데 뭐..
저는 괜찮은사람이라는 걸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몸캠 가붕이 영상보고온 가붕이면 ㄱㅊ
보기도전인데 이미 재밌네ㅋㅋㅋㅋ
중학교때 학교 소화기 안전핀 다 뽑음
안전핀 모아둔거 아직도 있음
정말 난 착한 인간이었구나.. 깊게 느끼고 갑니다 여러분
형섭아 나도 친구한테 가재맨 본다고 고해성사 했다가 손절당했다 ㅋㅋ
나도 예전에 초5땐가 요가시간에 고양이자세할때 여자애들 엄청 훔쳐봤는데 아직 기억나네…
나도 고해성사 하나한다 ,, 친구들 다 모이는데 여사친 한명이 줄넘기한대서 줄넘기 돌리는데 가슴이 막 통통 튀어서 못참겟어가지고 나중에 사람 많은쪽 갈때 은근슬쩍 만졌다...
몇살땐데 ㅋㅋㅋ
@@lure_mania 14살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