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가 들어온다고... 물이 들어온다고.. 슈퍼사이클이 온다고.. 2년전부터 말했는데... 들어온다는 배는 어디선가 침몰했는지 소식이 없고 들어온다는 물은 충분치 않아 아직 갯펄이 드러나 있고 슈퍼싸이클인지...경량싸이클인지.. 아직도 모호한 실정인데... 기대하는 맘으로 북치고 장구치는 일만 수년간 지속하고 있네요...
일본이 한국은 일본을 이길수 없다며 기술승부 운운했지. 하지만 결국 허리에 해당하는 중대형 컨테이너, 중대형 유조선 이라는 허리를 우리가 잡고 기술력이 필요한 LNG를 따라간것 처럼, 중국도 지금 중대형 유조선과 컨테이너선으로 허리를 굳건히 하고, 자국 LNG수요를 바탕으로 LNG선 수주받으며 기술력 쌓고 있음. 기술이란건 우리만의 전유물이 아님. 중국도 돈과 시간 인력이 충분히 공급되며 따라올수 있는 것들임. 그리고 중국의 무역규모와 그에 따른 자국내 선박발주량 덕분에 우리보다 월등히 유리함. 이런 기획기사 뜨면 어느분 말처럼 조선주 팔아치울때가 온것임.
Money1 2024년 5월 1일 발표 [한국의 국가 핵심 기술]는 고물이었습니다.한국형 LNG 운반선이 2척과도 폐선에 Money1이라도 소개해 온, 한국이 독자 기술로 개발했다고 자랑한 LNG 운반선은 고물로 도움이 되지 않아, “폐선” 이 확정했다는 것이다. 한국 미디어 “조선일보” 의 기사입니다. 한국형 액화천연가스(LNG) 화물 창(KC-1)를 채용한 “SK 해운” 소속의 대형선 2척이, 한 번도 상업 운전을 하지 못하고, 결국 폐선 수속에 들어갔다. 사업을 졸속으로 추진한 결과, 국내 조선 업계와 해운 업계가 막대한 자원과 시간을 낭비해, 한국의 기술에 대한 해외 선주들의 불신감을 높였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30일, 해운 업계에 따르면, SK 해운의 17만 4000㎥급 LNG 운반선 “SK 세레니티” 와 “SK 스피카” 는 최근, 말레이시아·고등어(Sabah) 주의 연방 직할령 러브 안(Labuan)에게 도착해, 장기 계류(선박이 운항을 정지하고 정박 또는 계류하는 것)의 수속을 진행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등장하는 러브 안은, 배의 묘지 앞 같은 장소에서, 경기가 나빠지면, 일이 없어진 선박이 여기에 장기 계류되고 팔아 앞을 찾아--안 되는 경우는 스크랩으로서 해체되기 위해서 폐선 야드(인도나 방글라데시에 있는)에 보내집니다. “조선일보” 가 쓰도록, 한국형 LNG 운반선은 한 번도 상업 운행할 수 없어 묘지 보냄이 된 모양으로입니다. 한국이 독자 기술로 개발한 LNG 저장조 “KC-1” 되는 것은, 몇 도인 수리해도 콜드 스포트가 생긴다는 현상이 고쳐지지 않았습니다.최후는 “따뜻한 남양의 바다에서 사용하기에는 괜찮을 것이다” 라는 도저히 기술자라고는 생각할 수 없는 켄차나요인 의견도 나오는 정도였습니다. 일 정도 작용에, 한국의 기술이라는 것은 아테가 되지 않는 것입니다. 이 독자 기술을 사용한 “KC-1” 의 개발을 시작한 것은 상게로 소개한 대로, 프랑스에 기술 특허의 대금을 지불하고 싶지 않기 때문이었습니다.2004년에 시작하고 10년하고 “할 수 있었다” 다고 하며, 거기에서 한층 더 10년 지나 있습니다. 한국은 20년 걸려도 “결함품” 밖에 만들 수 없었습니다. 폐선으로 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어느 나라도 결함선의 입항을 인정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조선일보” 는 이하처럼 쓰고 있습니다. 해운 업계에서는, “SK 해운” 의 한국형 화물 창을 적용한 LNG 운반선이 최종적으로 폐선의 수속을 밟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설계상의 결함으로 보냉 기능에 이상이 발생해, 이러한 배를 받아들이는 항구가 없기 때문이다. 주요 가스 수출국인 오스트레일리아에서는, 관련 문제를 해결할 때까지 SK 세레니티, SK 스피카의 입항을 거부한다고 밝혔다. 중동 제국은, 입항의 문의에 전혀 회답조차 하지 않았다고 한다. 어느 나라도 받아들이지 않는 것으로는 폐선으로 할 수밖에 없습니다.러브 안에게 계류할 수 있는 것은 짐을 싣지 않아, 급유 모제즈, 전원도 떨어뜨린 상태이기 때문입니다. 팔리면 됩니다만, 이런 고물선 누가 사는 거야?라는 이야기입니다.또, 만약 “삽시다” 라고 하는 기특한 기업이 있었다고 해도, 매각하려면 산업 통상 자원부의 허가가 필요합니다. 왜냐하면, 이 고물 KC-1의 기술을 “국가 핵심 기술” 로 지정했기 때문입니다. 이제 와서는 웃음거리입니다만, 생긴 당시는 한국의 기술력을 나타내는 “명품” 이며, “핵심 기술” 이었습니다.
일본은 2022년에 가와사키 중공업이 세계 최초의 액화 수소의 운반선의 개발에 성공한,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제조한 수소에너지를 액화하고 일본 히 수송하고 있는, 수소에너지는 향후, 차세대의 에너지로서 미국, EU가 수소에너지의 제조에 투자하고 있는, 일본은 2026년 완성 예정으로, CO2를 배출하지 않는 세계 최초의 암모니아 연료의 선박 엔진의 선박을 건조 중입니다.
하나더. 최근 우리나라 소형조선소들 문닫으면서 그들이 담당했던 대형조선소의 블럭제작 하청을 중국에서 받아 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대형조선소에서 건조하는데 필요한 블럭들 앞으로 더욱더 중국에서 조립해 올겁니다. 이런 판국에 기술이요? 이런것 부터 다 따라 잡히는 판국인데.
테크니션을 엔지니어로 호칭하면 현장과 현상을 바르게 볼 수 없습니다. 연구위원께서는 구분해서 현장의 노하우 관련은 테크니션으로 구분해서 말씀하시는데 사회자가 테크니션을 엔지니어로 칭하셔서 서로 촛점이 다른 이야기가 진행되고 있네요. 뱀발. 테크니션과 엔지니어는 역할이 다르니 호칭도 다른 겁니다.
국내 조선블럭 생산할곳이 없다는 것은, 국내신조발주가 워낙 활발하여, 국내 기존의 조선블럭 생산설비의 최고생산능력을 초과하는 부분을 중국에서 가져온다는 내용 아닌가요? 국내 조선블럭 생산설비를 증설하거나 국내 신조발주가 낮아지면 중국에 발주할 필요가 없겠지요. 그런데, 왜 부정적인 댓글들이 달리는지...
조선 제조 원가에서 인건비가 약 25-30% 차지하고 있어요. 다시말히면 노동집약적 산업이라는 것. 마진율이 잘 해야 3-5% 수준. 중국이 한국 보다 제조원가에서 경쟁력이ㅡ크다는 것....1. 원자재 가격이 저렴. 2. 인건비 저렴. 3. LNG화물창 국산화.4. 노동자들 기술 수준(한국은 경험 없는 노동자 고용. 반면에 중국 자국 우수 노동자 )。 결국 K조선은 선두 경쟁에선 졸업 앞으로 2등만 래도 다행. 중국산 없인 우리 한국분들 생활이ㅡ인돼죠.
90년대에는, 미국 국적의 대형 컨테이너 해운사가 있었읍니다. 파산으로 사라졌습니다. 대표적으로 APL (american president lines ) 이라는 컨터이너 해운사 가 있었습니다. 한국에도 대형 컨테이너선 을 많이 발주했던 회사. 이회사는 경영악화로 NOL (싱가폴 해운사) 에 피인수/합병 되었습니다. 이후 NOL 또한 경영악화로 파산. CMA CGM (세계2위선사 , 프랑스 국적) 이 NOL 을 인수/합병 함. 염경아 위원은 이 시대를 살지 않아서 상황을 잘 모르시는 듯.
울산 와보세요 동남아분들 없으면 조선소 운영이 안됩니다. 그리고 알아주는 박봉이 조선업이라 인재도 다 빠져나가고 빡대가리만 남아서 월급 루팡중. 코로나때 중국 조선소 대부분이 도산해서 지금 한국에 수주가 많이 오는 건데 중국에서 조선소 다시 짓기 시작하면 다시 사이클 꺾인다
엄 연구위원님은 조선산업에 참 세심하게 잘 알고 계심니다. 조선업은 인건비가 싼 생산성이 좋은 곳으로 쏠리기 때문에 선진국들이 손을떼고 있는데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적은 임금으로 힘들고 위험한 일을 근로자들이 거부하기 때문에 일할사람이 없어지므로 사양길로 가게 되지요.
중국조선소가 최근에 아랍국가 LNG 16척,, 최대 선박 수주 받았음...한국조선소 현실적으로 모두 외국인 주요하게 동남아인 용접공임..명색이 한국이지.. 중국은 크루즈선 항모 몇척씩 만들어 내는 기술 갖고 있음..넘 무시하다가 한방에 갈수 있음. 한국조선소 최근 경쟁력 상실은 금리인상때문에 경쟁력 상실 했음..
참 저 엄씨인가하는 연구위원 현장에 나가서 좀 보셈 전형적인 탁상공론하듯하네 데이터만 보면서 연구하는입장에서 말만 하는것 같네요 데이터에 안잡히는 현장의 문제들은 결구 아주 뒤늦게 효과가 일어나서 뒤늦은 데이터로 잡히고 그걸 그때가서는 위험성으로 인식하는 전혀 예방적인 이거나 미래 지향적인 연구 내용이 없다 현장의 목소리를 많이 반영하셔서 당신이 말하는 선택과 집중의 본질은 지속적인 혁신에서 온다는걸 잘아시고 안주하시는 맨트 그만 날리시고 통계보다는 현장과 연구원과 특히 방산분야쪽같은 국가전략적인 해양분야까지 고려하셔서 미래지향적인 연구를 해서 방송해주셨으면 합니다
이제 조선업은 중국과 경쟁이 안됩니다 실제 유럽선주들도 공공연히 품질면에서 중국이 좋다고 이야기 하고 다닙니다. 그나마 lng 선이 우위에 있지만 중국이 다 따라 왔어요. 더 문제는 높아진 한국 임금수준으로 낮은 임금받고 조선업에서 일할려는 사람이 없어요. 지속적인 공정지연으로 큰문제이며 국내에서 물량처리가 안되서 대량으로 중국에 외주주고 있는데 그건 모르고 있는거 같네요 ㅎㅎ 조선업 미래 밝아 보이진 않은데요
대우조선도 망해서 한화오션에 합병됫는데...조선업이 망하는것은 시간문제라고 볼수 있음니다.한국 조선업은 근무자 평균나이가 55세 ...조선업은 작업환경이 아주 열악합니다.아주 덥고 주로 용접입니다.주로 하청업체에 주나 월급이 힘든일에 비해서 아주 낮아요.그러나 그 월급이 중국 3배정도합니다.미국에서 일본 일본에서 한국 한국에서 중국으로 조선업이 넘어가는 것입니다.2030년후는 한국조선업을 해가 저물어갈것입니다.
@@user-iw8ey5fn1d 중공업미포가 국내 블록업체들 단가는 올랐는데 납기는 못맞춰서 블록을 중국 베트남에서 만든거 바지띄워서 끌고 있는건 아시죠? 현대가 옛날 한진필리핀 먹고 필리핀에서 해서 들고올거란 얘기도 들리고요. 그러니 신한세진은 땅 팔아먹고 치울 생각 뿐이고 이영은 이미 다팔아먹었고
조선업 영업 조건이 좋아졌다고 긴장을 풀면 안되지요. 4차 산업 속에 살아남는 기술을 찾아야하고 물량도 다시 적정량을 계산하여 확장 또는 철수를 생각하여야 합니다. 없는 순간을 생각하여 미래에도 살아남게 댄디댄디하게 꽉잡아 놓아야 합니다. 또 우리 중공업에 기준이고 산업화에 기수인 면도 생각하여 운영으류질하여 능력치를 높여보지요. 전번에 반도체 산업 지원에 대통령님이 말씀하실 때. 중공업 조선업도 필요한 연구소 내지 가넙투자도 해달라고 했지요. 또 기업 지원금도 두둑히 채ㅐㅇ겨주어야 더 열심히 할게 아니냐고 했읍니다. 움직임이 있으면 올려주세요. 제가 알기에 조선이 사양산업을 판명하는 기준이 10만불이 넘고나서 생각하라고 하데요. 아직 경제성은 충분히 있읍니다. 또 수리 조선사업은 어떤지 보여주세요. ❤
배가 들어온다고... 물이 들어온다고.. 슈퍼사이클이 온다고.. 2년전부터 말했는데...
들어온다는 배는 어디선가 침몰했는지 소식이 없고
들어온다는 물은 충분치 않아 아직 갯펄이 드러나 있고
슈퍼싸이클인지...경량싸이클인지.. 아직도 모호한 실정인데...
기대하는 맘으로 북치고 장구치는 일만 수년간 지속하고 있네요...
GTT 매물로 나왔을땐 처다도 안보았는데 뭘 더 말할수 있나~
일본이 한국은 일본을 이길수 없다며 기술승부 운운했지. 하지만 결국 허리에 해당하는 중대형 컨테이너, 중대형 유조선 이라는 허리를 우리가 잡고 기술력이 필요한 LNG를 따라간것 처럼, 중국도 지금 중대형 유조선과 컨테이너선으로 허리를 굳건히 하고, 자국 LNG수요를 바탕으로 LNG선 수주받으며 기술력 쌓고 있음.
기술이란건 우리만의 전유물이 아님. 중국도 돈과 시간 인력이 충분히 공급되며 따라올수 있는 것들임. 그리고 중국의 무역규모와 그에 따른 자국내 선박발주량 덕분에 우리보다 월등히 유리함.
이런 기획기사 뜨면 어느분 말처럼 조선주 팔아치울때가 온것임.
Money1 2024년 5월 1일 발표
[한국의 국가 핵심 기술]는 고물이었습니다.한국형 LNG 운반선이 2척과도 폐선에
Money1이라도 소개해 온, 한국이 독자 기술로 개발했다고 자랑한 LNG 운반선은 고물로 도움이 되지 않아, “폐선” 이 확정했다는 것이다.
한국 미디어 “조선일보” 의 기사입니다. 한국형 액화천연가스(LNG) 화물 창(KC-1)를 채용한 “SK 해운” 소속의 대형선 2척이, 한 번도 상업 운전을 하지 못하고, 결국 폐선 수속에 들어갔다.
사업을 졸속으로 추진한 결과, 국내 조선 업계와 해운 업계가 막대한 자원과 시간을 낭비해, 한국의 기술에 대한 해외 선주들의 불신감을 높였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30일, 해운 업계에 따르면, SK 해운의 17만 4000㎥급 LNG 운반선 “SK 세레니티” 와 “SK 스피카” 는 최근, 말레이시아·고등어(Sabah) 주의 연방 직할령 러브 안(Labuan)에게 도착해, 장기 계류(선박이 운항을 정지하고 정박 또는 계류하는 것)의 수속을 진행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등장하는 러브 안은, 배의 묘지 앞 같은 장소에서, 경기가 나빠지면, 일이 없어진 선박이 여기에 장기 계류되고 팔아 앞을 찾아--안 되는 경우는 스크랩으로서 해체되기 위해서 폐선 야드(인도나 방글라데시에 있는)에 보내집니다.
“조선일보” 가 쓰도록, 한국형 LNG 운반선은 한 번도 상업 운행할 수 없어 묘지 보냄이 된 모양으로입니다.
한국이 독자 기술로 개발한 LNG 저장조 “KC-1” 되는 것은, 몇 도인 수리해도 콜드 스포트가 생긴다는 현상이 고쳐지지 않았습니다.최후는 “따뜻한 남양의 바다에서 사용하기에는 괜찮을 것이다” 라는 도저히 기술자라고는 생각할 수 없는 켄차나요인 의견도 나오는 정도였습니다.
일 정도 작용에, 한국의 기술이라는 것은 아테가 되지 않는 것입니다. 이 독자 기술을 사용한 “KC-1” 의 개발을 시작한 것은 상게로 소개한 대로, 프랑스에 기술 특허의 대금을 지불하고 싶지 않기 때문이었습니다.2004년에 시작하고 10년하고 “할 수 있었다” 다고 하며, 거기에서 한층 더 10년 지나 있습니다.
한국은 20년 걸려도 “결함품” 밖에 만들 수 없었습니다. 폐선으로 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어느 나라도 결함선의 입항을 인정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조선일보” 는 이하처럼 쓰고 있습니다.
해운 업계에서는, “SK 해운” 의 한국형 화물 창을 적용한 LNG 운반선이 최종적으로 폐선의 수속을 밟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설계상의 결함으로 보냉 기능에 이상이 발생해, 이러한 배를 받아들이는 항구가 없기 때문이다.
주요 가스 수출국인 오스트레일리아에서는, 관련 문제를 해결할 때까지 SK 세레니티, SK 스피카의 입항을 거부한다고 밝혔다. 중동 제국은, 입항의 문의에 전혀 회답조차 하지 않았다고 한다.
어느 나라도 받아들이지 않는 것으로는 폐선으로 할 수밖에 없습니다.러브 안에게 계류할 수 있는 것은 짐을 싣지 않아, 급유 모제즈, 전원도 떨어뜨린 상태이기 때문입니다.
팔리면 됩니다만, 이런 고물선 누가 사는 거야?라는 이야기입니다.또, 만약 “삽시다” 라고 하는 기특한 기업이 있었다고 해도, 매각하려면 산업 통상 자원부의 허가가 필요합니다. 왜냐하면, 이 고물 KC-1의 기술을 “국가 핵심 기술” 로 지정했기 때문입니다.
이제 와서는 웃음거리입니다만, 생긴 당시는 한국의 기술력을 나타내는 “명품” 이며, “핵심 기술” 이었습니다.
일본은 2022년에 가와사키 중공업이 세계 최초의 액화 수소의 운반선의 개발에 성공한,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제조한 수소에너지를 액화하고 일본 히 수송하고 있는, 수소에너지는 향후, 차세대의 에너지로서 미국, EU가 수소에너지의 제조에 투자하고 있는, 일본은 2026년 완성 예정으로, CO2를 배출하지 않는 세계 최초의 암모니아 연료의 선박 엔진의 선박을 건조 중입니다.
핵심기술은 유럽일본이 다가지고있음. 한국은 환경오염 에 빈껍데기. 기술이. 없음
겨우용접 그것조차중국에 빼김
엄경아님 방송은 늘 봅니다만 중국을 너무 과소평가하시는거같은 느낌을 지울수 없네요.
이 분은 조선업체 공장견학을 좀 해 보라고 말 해 주고 싶네, 몇십분 그냥 둘러 보는거 말고 한 며칠만 상주 해 있어 보라고
하나더. 최근 우리나라 소형조선소들 문닫으면서 그들이 담당했던 대형조선소의 블럭제작 하청을 중국에서 받아 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대형조선소에서 건조하는데 필요한 블럭들 앞으로 더욱더 중국에서 조립해 올겁니다. 이런 판국에 기술이요? 이런것 부터 다 따라 잡히는 판국인데.
블럭만드는 기술이라 용접마킹정도 그걸로 중국에 우위로 가는 시대는 지났습니다
한국은 차세대의 선박, 액화 수소의 운반선, 액화 암모니아 운반선, 선박용 내연기관은, 액체 수소의 연료의 내연기관, 액체 암모니아의 연료의 내연기관을 개발하지 않으면 세계의 최첨단의 선박 기술로부터 늦는, 일본은 액체 수소의 연료의 내연기관 외에는 개발에 성공했다.
조선 국모 엄중전 나왔네 낼 조선주 팔아라
선반영해서 오늘떨어짐
테크니션을 엔지니어로 호칭하면 현장과 현상을 바르게 볼 수 없습니다.
연구위원께서는 구분해서 현장의 노하우 관련은 테크니션으로 구분해서 말씀하시는데
사회자가 테크니션을 엔지니어로 칭하셔서 서로 촛점이 다른 이야기가 진행되고 있네요.
뱀발. 테크니션과 엔지니어는 역할이 다르니 호칭도 다른 겁니다.
조선소도 아파트건설처럼 고참들은 은퇴하고, 질낮은 외국인들로 채워지고 있는데, 거기도 감리를 아파트처럼 했다가는 바로 골로 갈 듯. 건설업은 국내용이니 퇴직 공무원과 사시출신 커넥션으로 입막음이라도 가능하겠지만 조선업은 그럴가능성도 없고.
아무리 많은 지식을 알고 그 분야에 전문가라고 해도 사람에 대한 사랑이 없으면 몰땅 쓸모 없는 지식입니다. 개인투자자에게는 돈잃게하는 양치기 애널님 기관투자자에게는 돈벌어주는 사랑스런 애널님 투자지식 정말 감사합니다. 꾸벅
현제 조선 블럭 생산할곳이 없어서 중국에서 50프로정도 제작해서 국내로 들어와서 조립되고있어요
역시 현직자님들 말씀 듣는게 가장 정확한거 같네요
@@PROPSY760 저 여자는 리포트만 읽고 나불대는 수준입니다.현장하고 전혀 달라요
조선업 중국한테 먹힐 날 얼마 안남았네요 ㅋㅋ 중국 숙련 노동자들 단체 수입해다 쓰겠네
핵심기술자 증극인은 안쓴단다.ㅎ
단순 노가다나 쓰짘ㅋ @@bighole9136
국내 조선블럭 생산할곳이 없다는 것은, 국내신조발주가 워낙 활발하여, 국내 기존의 조선블럭 생산설비의 최고생산능력을 초과하는 부분을 중국에서 가져온다는 내용 아닌가요? 국내 조선블럭 생산설비를 증설하거나 국내 신조발주가 낮아지면 중국에 발주할 필요가 없겠지요. 그런데, 왜 부정적인 댓글들이 달리는지...
어째 이분만 나오면 조선주가 비실대는거같지 흠...
.... 나만 그런생각하는게 아니었구나... 동감합니다..
좋은정보 잘 듣고 가져갑니다
선박 산업에대한 특수한 여건을 포괄적으로 역사, 금융, 정치, 시장 여건 등 재미잇게 경청 , 감사.
이분 나와서 좋다고 하면 팔아야 돤다는 그분인가요?
주주들이 돈 모아서 출연금지 가처분신청합시다. 지겹네요.
ㅋㅋ
ㅎㅎㅎㅎ
아주 예전에는 bulk carrier 로 화물을 운송. 미국이 월남전을 수행하면서 , 전쟁터인 베트남에 , 처음에는 벌크로 화물을 운송했으나 , 문제점이 많아 , 미군이 컨테이너를 이용한 화물 운송을 개발함. 이후 컨테이너을 이용한 화물 운송이 일반화 됨.
현장 분위기 가보셨는지? ㅋㅋㅋ 맨날 3대 조선사 본공장만 다보고 현장 봤다는분 아닌지?.. 벤더 가보셨어요? 분위기 씹창났어요 ㅋㅋㅋㅋ
엄연구원은 이전에 조선 탑픽을 현중과 한오라고 했는데, 주가 수익률을 보면 삼중이 높은데 그 원인이 어디에 있다고 보는지요?
야는 현장 한 번 가본 적 없는 거 같음. 요즘 작업지시서 내려면 번역까지 해야 한다더라. 잘 돌아가겠다 그제?
아 이상한 논리네요. 중국이 고부가가치를 하면 저부가가치를 포기한다구요? 우리가 저부가가치로 가면 된다구요?
조선 제조 원가에서 인건비가 약 25-30% 차지하고 있어요. 다시말히면 노동집약적 산업이라는 것. 마진율이 잘 해야 3-5% 수준. 중국이 한국 보다 제조원가에서 경쟁력이ㅡ크다는 것....1. 원자재 가격이 저렴. 2. 인건비 저렴. 3. LNG화물창 국산화.4. 노동자들 기술 수준(한국은 경험 없는 노동자 고용. 반면에 중국 자국 우수 노동자 )。 결국 K조선은 선두 경쟁에선 졸업 앞으로 2등만 래도 다행. 중국산 없인 우리 한국분들 생활이ㅡ인돼죠.
자꾸 저희 라고 하는데
저희가 어디인가요?
조선과 관련된 부분요
90년대에는, 미국 국적의 대형 컨테이너 해운사가 있었읍니다. 파산으로 사라졌습니다. 대표적으로 APL (american president lines ) 이라는 컨터이너 해운사 가 있었습니다. 한국에도 대형 컨테이너선 을 많이 발주했던 회사. 이회사는 경영악화로 NOL (싱가폴 해운사) 에 피인수/합병 되었습니다. 이후 NOL 또한 경영악화로 파산. CMA CGM (세계2위선사 , 프랑스 국적) 이 NOL 을 인수/합병 함. 염경아 위원은 이 시대를 살지 않아서 상황을 잘 모르시는 듯.
두분대담하시는것보면 뮐제대로알고말씀을하시는지가슴이답답하네요,,,
외노자로 인해 배의 품질 이 예전만 못하다는 우려가 있던데요..패널님께서는 어떻게 보시는지요...
국내 증권사 애널 특징 기상청직원 같음
엄 연구위원은 군더더기 없는 표현과 적절한 어휘선택이 장점입니다.
다만 사용언어중 맥락과 비유에 있어 의미가 없는데도 습관적으로 사용하는 "저희가"라는 표현은 고치셔야 할것 같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간단 명료 .....최고 .....
부하직원이면 엄청 부담될듯.....
울산 와보세요 동남아분들 없으면 조선소 운영이 안됩니다. 그리고 알아주는 박봉이 조선업이라 인재도 다 빠져나가고 빡대가리만 남아서 월급 루팡중. 코로나때 중국 조선소 대부분이 도산해서 지금 한국에 수주가 많이 오는 건데 중국에서 조선소 다시 짓기 시작하면 다시 사이클 꺾인다
공산당 무서워서 누가 발주하겟냐 ㅎ하자투성이 싸구려배 자국기업이나 쓰지 ㅉ 싸다고 안사 이제...
썸네일처럼 될까? 조선은 노동 집약적 산업이라서 저임금과 인력이 많은 중국이 고부가치 선박도 따라오는 것은 시간 문제같다. 글로벌 선주나 물동량도 적은 한국은 유럽과 일본의 전철을 밟고 갈것이다.
엄 연구위원님은 조선산업에 참 세심하게 잘 알고 계심니다.
조선업은 인건비가 싼 생산성이 좋은 곳으로 쏠리기 때문에 선진국들이 손을떼고 있는데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적은 임금으로 힘들고 위험한 일을 근로자들이 거부하기 때문에 일할사람이 없어지므로 사양길로 가게 되지요.
저희가 저희가 저희가 빼고 말하면 내용전달이 더 좋을거 같아요
조선기능인 우대해야합니다
금방 따라옵니다
👌👏🙇
최고의 질문 최고의 답변 칭찬합니다
배 용접공 없으면 만들수 없다,아줌마 당신이 용접해라!
"저희가"를 "우리가"로 바꿔 망씀해 주세요
기술료를 대체 언제까지지불해야하나요
매출 대비 수익성이 낮으며, 개선될 가능성이 매우 낮음.
원자재의 수급 환경에 따라 크게 영향을 받음.
수주량이 많다고 회사가 수익을 내는것은 아님.
조선업 임금이나 해결하자ㅋㅋㅋ
너무 저희가 저희가 그러시니 듣기 힘들어요ㅡ 본인이 만드시는게 아니면 우리가로 써주셔야죠
3:42
이분은 낙관론자네. 치열하게 하지 않으면 그리 쉬운게 아니지 않나? 중국은 그들내부의 수주도 있을거고 그걸 공산당이 밀어주면 끝이니까.
오늘 아침 손경제는 안 올라오나요 ㅠ
czcams.com/users/live-HxgN0kitL4?feature=sh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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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놔 내일 각오해야되나요? 진짜 너무하네.
지금조선업가보십쇼 죄다외국인쓰고 경력수십년하신분들도 슬슬은퇴오지만 신규인력들은 올생각이없죠 노동자들개처럼 부려먹는구조 뜯어고쳐지지않음 점점더암울해지겠죠 로봇이 배만들지않는이상은 앞날이보여지는데 안보이시는지
전문가가 사라면 무조건 팔아야 함
잔업 풀로 채워가며 월230만 언쩌리 임금이라서 외국인 노동자로 땜빵하는 식의 조선업, 과연 얼마나 버틸수 있을까? 이 산업 숙련업 아님?
중국 2023년 선박 🛳️수주량 56% 한국31% 일본 6%
업황분석 아무리해봐야 한국 주식시장에 적용하는건 전혀 다른 문제임.
근데 왜 기관은 자꾸 매도하냐
공매도를 잔뜩해놨는데 주가가 계속올라가니 어떻게든 주가상승을 막아야 손실이 덜하겠죠.
주가가 왜 비실거리나했더니 이ㅠ가있었네 야만나오면 말짱꽝이여!!
근대 왜 현장은 협력업체 폐업하고 잔업도 없고 일요일 다쉬고 토요일도 간간히 쉬고하냐 뭐가 문제냐 도대체
토일은 1,5
일욜2배준다고 들었는데
조선의 국모
조선업종에 투자하셨나 보네 이분ㅎㅎ
20:46 질문에 대한 답변이 너무 희망고문 아닙니까? 중국이 저부가가치 선박을 포기하고 고부가가치 선박만 수주를 할까요? 전 둘 다 하려고 들것 같은데
2003년부터 발주 붐이았던 선박 교체 주기 진입. 인도 수출국으로 부상 중인데 인도에 컨테이너선사 순위에 없음.
하지만 10년 15년 이상 경력의 베테랑 용접사들이 시간당 최저임금 수준의 급여를 받고 일하고 있는게 현실인데 안정적으로 양질의 노동력을 수급받을수 있다고 생각하나? 양질의 기술인력을 이런식으로 홀대하면 조만간 무너질 사상누각일 뿐
중국조선소가 최근에 아랍국가 LNG 16척,, 최대 선박 수주 받았음...한국조선소 현실적으로 모두 외국인 주요하게 동남아인 용접공임..명색이 한국이지.. 중국은 크루즈선 항모 몇척씩 만들어 내는 기술 갖고 있음..넘 무시하다가 한방에 갈수 있음. 한국조선소 최근 경쟁력 상실은 금리인상때문에 경쟁력 상실 했음..
참 저 엄씨인가하는 연구위원 현장에 나가서 좀 보셈 전형적인 탁상공론하듯하네 데이터만 보면서 연구하는입장에서 말만 하는것 같네요 데이터에 안잡히는 현장의 문제들은 결구 아주 뒤늦게 효과가 일어나서 뒤늦은 데이터로 잡히고 그걸 그때가서는 위험성으로 인식하는 전혀 예방적인 이거나 미래 지향적인 연구 내용이 없다 현장의 목소리를 많이 반영하셔서 당신이 말하는 선택과 집중의 본질은 지속적인 혁신에서 온다는걸 잘아시고 안주하시는 맨트 그만 날리시고 통계보다는 현장과 연구원과 특히 방산분야쪽같은 국가전략적인 해양분야까지 고려하셔서 미래지향적인 연구를 해서 방송해주셨으면 합니다
일본 조선업 망한게 임금 후려치기 하다가 품질 문제로 폭망함. 우리도 마찬가지 경력 10~20년 양질의 노동력 들이 다 떠나감
조선의 국모님이 말씀하셨으니 정부가 밀어주면 되겠네 한국도 드릴쉽 만들수 있지 ?
이제 조선업은 중국과 경쟁이 안됩니다
실제 유럽선주들도 공공연히 품질면에서 중국이 좋다고 이야기 하고 다닙니다. 그나마 lng 선이 우위에 있지만 중국이 다 따라 왔어요.
더 문제는 높아진 한국 임금수준으로 낮은 임금받고 조선업에서 일할려는 사람이 없어요. 지속적인 공정지연으로 큰문제이며 국내에서 물량처리가 안되서 대량으로 중국에 외주주고 있는데 그건 모르고 있는거 같네요 ㅎㅎ
조선업 미래 밝아 보이진 않은데요
지록위마, 양두구육
유명한것과 공정,실력있는것은 다르지.
개인투자자들은 애널들의 말을
가려들어야 한다.
증권사에서 근무 하시는 분이 어떻게 조선업에 대해서 전문가가 되는지 설명이 대단합니다
조금은 알게됩니다
감사합니다
' 저희가' 풍년이네~~!! 내용은 하나도 안들리고 ''저희가'만 몇번 하는지 세어보게됨....
조선 주가는 실적이 아니라 수주량 보고 먼저 올라가지 않나요? 실적 다 나온 다음에 가격 오르는 주식이 어딨나요? 조선주 주가 부진의 근본 원인은 오너 리스크입니다. 현중...한화...ㄷㄷㄷ
조선업은 외노자가 책임을 집니다........
그것이 문제가 되죠 ....
기술자를 등한시 하는 나라 넘버원
커스터마이징 제일 안해주던게 현대중공업임.
조선의 국밥 ... 그만 나와라 ㅋㅋㅋ
저희가 제발 쫌!
그만좀 나와!
대우조선도 망해서 한화오션에 합병됫는데...조선업이 망하는것은 시간문제라고 볼수 있음니다.한국 조선업은 근무자 평균나이가 55세 ...조선업은 작업환경이 아주 열악합니다.아주 덥고 주로 용접입니다.주로 하청업체에 주나 월급이 힘든일에 비해서 아주 낮아요.그러나 그 월급이 중국 3배정도합니다.미국에서 일본 일본에서 한국 한국에서 중국으로 조선업이 넘어가는 것입니다.2030년후는 한국조선업을 해가 저물어갈것입니다.
질문자분의 논점이 예리합니다
H 조선사에서 15년 근무중입니다.
저 여자는 투기꾼 아닙니까?
투기꾼에게 조선업 공부하는 당신들이 문제있는거 아닙니까???
신영증권에서 stx중공업 상향조정 리포트만 내놓으면 몇일도 안가 급락에 장기조정 ㅎ 리포트 내지마라 이제 그만.
엄경아 연구위원님
더 큰 곳에서 더 큰 대한민국을 위해 일해 주실수 있을 분 같네요..^^
설득력 있는 좋은 설명 Good ~~
10~15년 지나면 할사람 없어서, 자연스럽게 넘어갈거라 생각되 걱정. 기술을 천시하고 돈도 적게 주는데 누가 하겠노?
조선업 호황이면 외노자들만 밀려옴..😝🤪
노련한 현장 작업자들이 대부분 그만둬서 그 자리를 말도 안통하는 동남아애들을 쓰고 있지만 작업자 수준과 의사소통문제로 품질문제가 발생하니 이걸 해결하느라 관리자들이 죽을맛이라고 하던데, 뭐 꿈깨쇼
응 안믿어 ㅋㅋ
아니 어떻게 맨날 수주량 1-2위를 했는데 영업이익이 흑자가 안나면 그게 머야.
절단이고 소조고 간에 지금 온산바닥에 일이 없어서 단축근무하고 휴업하고 대출내러다니고 난리굿이구만
뭔소리야 온산바닥에 사람없어서 단가겁니 올랐구만
@@user-iw8ey5fn1d 중공업미포에 동남아인력 대량 받아놓고, 일이 없으니 외주 블록업체들 주던거 물량을 다 거둬들이고 있음다 .그러니 블록업체들도 사외업체 하청나가던거 거둬서 사내하청에 물량배정하고 있고요. 사외하청들 올해말까지 로드 반에반토막
@@user-iw8ey5fn1d 중공업미포가 국내 블록업체들 단가는 올랐는데 납기는 못맞춰서 블록을 중국 베트남에서 만든거 바지띄워서 끌고 있는건 아시죠? 현대가 옛날 한진필리핀 먹고 필리핀에서 해서 들고올거란 얘기도 들리고요. 그러니 신한세진은 땅 팔아먹고 치울 생각 뿐이고 이영은 이미 다팔아먹었고
조선업 영업 조건이 좋아졌다고 긴장을 풀면 안되지요. 4차 산업 속에 살아남는 기술을 찾아야하고 물량도 다시 적정량을 계산하여 확장 또는 철수를 생각하여야 합니다. 없는 순간을 생각하여 미래에도 살아남게 댄디댄디하게 꽉잡아 놓아야 합니다. 또 우리 중공업에 기준이고 산업화에 기수인 면도 생각하여 운영으류질하여 능력치를 높여보지요. 전번에 반도체 산업 지원에 대통령님이 말씀하실 때. 중공업 조선업도 필요한 연구소 내지 가넙투자도 해달라고 했지요. 또 기업 지원금도 두둑히 채ㅐㅇ겨주어야 더 열심히 할게 아니냐고 했읍니다. 움직임이 있으면 올려주세요. 제가 알기에 조선이 사양산업을 판명하는 기준이 10만불이 넘고나서 생각하라고 하데요. 아직 경제성은 충분히 있읍니다. 또 수리 조선사업은 어떤지 보여주세요. ❤
ㅋㅋ 중국하고 비교하는거 한번 내놓아보세요 작년 LNG선 중국95척 한국39척인가 수주한것으로 아는데. 다들 조선주어쩌고 저쩌고하는 이유를 모르겠네. 기관이나 펀드들이 많이 샀나?
근무도 안한 분이. .말할 자격이..
중국을 무시마라 현장을 가보면 맴이 달라질기임
논리적입니다.
조선업은 노가다임. 무슨기술이 어쩌고 하느데, 알지도 모르네. GTT 이외에 가스 이송장치, 고압 압축기, 추진모터 그리고 엔진도 다 라이선스고. 거의 잡다 블럭과 일부 장비만 국산임. 알고 떠들어라.
아..또 하락이냐
하청에 하청에 하청줘서 용접공 최저시급 주는 k조선? ㅋㅋ
맞추는것도 없고, 당신만 나오면 주가 곤두박질이야
책상머리 전문가 같은데...저런 사람이 있느니 조선업이 무너지지.답답하네
짜증나서 또 왔다
나오지마라 니가 뭔데 2년전부터 슈퍼사이클 난리냐! 주가 꼬라박는거 안보이냐?
조만간 아파트 꼴 나지
이런 얘기나오는거 보니까.. 조선주 팔때가 되었구나. 이런거 보고 사는 미친놈이 없단다 얘들아. 되려 팔지
조선수주 빈 껍떼기 아닌가 거제 시장경제가 말해준다
아 또 불안하다ㅠ
요즘 외노자들이 지은 아파트가 하자투성이인데, 선박도 그렇지 않을까
그렇지 않을까가 아니고 그렇습니다.현직 조선소 용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