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를 많이 한 사람들은 공부를 하면 할 수록 자기가 아무것도 아니라는 걸 알게 되고, 대학원이나 학계에서는 자기보다 훨씬 뛰어난 사람들이 널려있다는 사실에 엄청 겸손해 지죠. 진짜 공부 많이 한 사람은 평소에 자랑도 안하고 그냥 과묵한 편이 대부분인데..지금까지 내가 봐온 걸로 보면 자기 자랑이나 이런거 많이 하는 사람들은 자격지심이 강해서 자랑하면서 정신승리 하는 경우가 많더라
저런사람 실제로 주위에 있어요 제가 오래 다니던 교회 청년부에 서울대 의대나왔고 병원 레지던트 하고 있다고 하면서 교회 학생들 과외하고 다닌 남자 있었는데 결국 들통나서 쫒겨나다시피 교회를 나갔져.. 청년들이 번역 부탁하면 다 틀리고 그래서 이상하다고 생각했었다는데 멀쩡하게 생겨서는 아무렇지도 않게 거짓말을 해 그당시 꽤 충격이었어요
예전에 대학다닐때, 아싸라서 아는사람도 없고 밥도 학식 안먹고 학교앞 햄버거집만 가고 술집도 안가서 학교 주변도 잘모르고 하니까 여자친구가 약간 의심하는거 같은게 보여서, 일부러 수업할때 데이트 약속 잡아서 끝나는 시간에 일부러 강의실 앞까지 오게함.본인이 오해사게 만들어서 의심하는거 같으면 보통 화를 내는게 아니라, 어떤 방식으로든 해명을 하려고 하는게 맞지 않나
와 이 사연 나 친한 언니가 당한거랑 비슷하넼ㅋㅋ 우리 다 붙어서 뒷조사할만큼 수상쩍었던 사람임. 클럽에서 남자가 자기 이상한 사람아니고 xx대 출신이라고 진중하게 말걸어왔는데, 언니가 이쁘장하고 날티나게 생겨서 그렇지 언니도 그 학교였음ㅋㅋㅋㅋㅋㅋㅋ그 남자도 아차 싶었을거임ㅋㅋㅋㅋㅋㅋ 그래섴ㅋㅋ 군대타임라인, 학번, 과, 학식먹었던곳 이런거 이야기하면서 추억공유하려하는데 영 수상쩍어서 알아보니 과 이름 똑같은게 없고, 비슷한 과가 규모가 엄청 작아서 졸업생 몇명 알아서 물어보니 아무도 모름 ㅋㅋㅋ 그래서 언니가 나 사실 너 말이 수상해서 뒷조사했다 이러니깐 변명이 1차는 개명했다 2차는 사실 붙었는데 비싸서 못갔다 (국립대인데 머선...;;) 3차는 결국 거짓이였다고 고백ㅠㅠ
이런일이 흔한건가? 나도 주변에 있었음 쎄해서 손절했는데 손절하고나서 알게 된게 대박이었음 전남대 간호과 과탑이랬는데 전남도립대 간호과였고 친오빠 둘이 있고 둘 다 의사에 한 분은 교사랑 결혼할때 반대가 심했댔는데 알고보니 오빠도 없음 ㄷㄷ;;; 소름끼치는게 자기 수업 끝났다고 전대쪽에서 택시 타고 왔었음 거짓말을 엄청 디테일하게함 ㅇㅇ동에 ㅇㅇ아파트가 아빠집인데 거기서 찍은 셀카 도 뻥이였고 아빠도 이혼해서 안계셨음ㄷㄷㄷ 진짜 무서운 애임 보면 자기가 거짓말 하고있다는것도 인지못하고 그냥 그 허상속에서 사는것 같음
사람 만나는데 대학이나 직장 간판이 뭐가 중요하겠어요. 그러나... 신뢰를 기반으로 해야할 연인 관계에서도 스스럼없이 거짓말을 하고 심지어 그 거짓말로 남을 깔보는 사람은 명문대 졸업생에 대기업 직원이라도 만나면 안 됩니다. 이런 행동으로 나타나는 그 사람의 됨됨이를 모른 척하지 마세요. 사연 의뢰하신 분 인생에 하등 도움이 안 되는 사람이에요.
전형적인 나르시시스트네 나도 겪어보기 전엔 이런 사람이 존재할 수 있나 싶었는데 얘네는 죽을때까지 절대 인정 안 함. 본인 속이 열등감 자격지심으로 뒤틀려있어서 상대 무시가 기본이고 본인 이상과 현실의 간극이 너무 큰데 그걸 좁히기 위한 노력은 하기 싫고 입만 열면 거짓말은 필수 머리까지 나빠서 나중엔 지가 무슨 거짓말을 했는지 기억도 못 함
주위에 진짜 서울대 출신 친구 하나라도 있었으면 눈치챌만한 모순 덩어리들이 이미 여러개임 1. 서울대 나와서 대기업다니는건 별로 자랑 아님. 애초에 진짜 서울대 출신이라면 별로 자랑이 아닐것 같은 스펙을 자랑이랍시고 써놓은데서 부터 미친놈인거 직감함 2. 샤로수 길은 서울대 아닌 사람들이 오히려 가는 느낌의 동네고 내 기준으로 진짜 서울대 생들은 추억의 거리라고 하면 녹두거리나 낙성대를 뽑음. 게다가 샤로수 길은 비교적 요즘 만들어진 동네라 30대 졸업생이면 거기에 추억이 없어야 정상임 3. 호암교수회관에서 추억을 느낀다는 소리가 정신나간소리임 호암교수회관은 캠퍼스 바깥이고 후문 뒷길인데 그 길은 누구도 걸어다니는 사람이 없이 버스로만 지나다니는 길이라 졸업생 대다수가 거기 뭐가 있는지도 모르고 나감… 나도 나중에 우리동기중 첫결혼자가 거기서 결혼 해서 처음으로 거기가 뭐하는 건물인지 들어가봄
진짜 서울대나온 대기업 직원이라고 해도 저렇게 잘난척하고 과시하면 있던 정 없던 정 다 떨어질 판인데 심지어 거짓말… 미련이 대체 왜 남은건지ㅋㅋㅋㅋㅋㅋㅜㅠ
진짜 서울대 나온 사람 중에
저런 남자 본 적 없슴
@@jjun680 ㄹㅇㅋㅋ오히려겸손하지 누가저래
@@user-xn2ec9wh8w ㅇㅇ 서울대 나온 사람들은 주변인이 다 전교 1등이었기 때문에 자기만 잘났다고 생각도 안 하고 겸손해지지. 그리고 sns에 자기 동기들도 많이 있을텐데 누가 저런 자랑을 하겠나ㅜ 그 세계에선 너무 당연한걸텐데
여자분이 빡대가리인듯
근데 음대 이런쪽은 꼭 인스타에 서울대 써놓던데 ㅋㅋㅋㅋ
연참 볼 때마다 모임이나 동호회 종류 진짜 많단 걸 다시 깨달음
인정이요ㅋㅋㅋㅋㅋㅋㅋ 동호회 1도 안하고 집순이는 그저 놀랄뿐..
ㅋㅋㅋㅋ 그러게요 위스키 동호회 처음듣네요!
진짜 .. ㄹㅇ..
의외로 많더라구요 친구언니도 동호회모임에서 남자만나서 결혼해씀 ㅋㅋ
동호회 : 취향대로 골라 먹는 모임
나같으면 호감 느꼈다가도 sns 바이오 같은 곳에 본인 스펙(신체포함) 저렇게 구구절절 박아놓으면 바로 천년의 사랑이 식어서 이야기가 시작도 안될거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 고민녀 매번 우왕~ 대다내~ 하는 모드로 넘어가는게 귀엽네
그러게요 링크드인에도 저렇게 안올릴듯🥹😅
@@al.gus_._ ㅠㅜㅠ ㅋㅋㅋㅋ 자기비하인가요...?
나도 인스타 소개 구구절절 적는 거 별로... ㅋㅋㅋㅋㅋ
그냥 그 인스타에서 직업?? 같은 거 회색 글씨로 걸어놓는 거 그거나... 사클 링크까지가 좋음
@@user-st6tr6gr9z 풉 너 영상 속 같은 사람인가보네^0^품ㅋㅋㅋ
@@al.gus_._ "나도 저런거 구구절절 적어놓은 사람 티내고 싶어하는 성향인데"
본인 댓글에 그렇게 쓰셨는데요... 누가봐도 자기비하 아닌가요 ㅋㅋ 아니면 문장 다시쓰셔야할듯
찐 명문대생은 부심을 부릴 수가 없는 게, 그 안에 들어가면 자기보다 잘난 사람이 너무 많다는 걸 바로 깨달음. 각자 자기 딴에는 중고딩 때 공부 잘한다고 이름 날리던 애들인데 대학 들어가니 나만 바보인가... 하고 힘든 경우가 태반 ㅋㅋㅋ
이거 ㄹㅇ임 진짜…
그쵸 우물안개구리엿구나 깨닿는게 맞죠
게다가 다 잘생기고 예쁘고 운동도잘하고 공부만 잘해서 들어간경우 정말 현타옴
ㄹㅇ… 내가 얼마나 빡대가리였나 자괴감 들고 대학생활 시작함ㅋㅋㅋ
맞아요 ㅋㅋ
명문대 안나와서 헤어지는거 아니고,
잘난척 하고 허세부려서 헤어지는거 아니고!
만나는 그 긴 시간동안 한결같이 거짓말 해왔기 때문에 헤어지는겁니다.
여기에 무슨 참작해 줄만한 다른 이유나 사연이 있나요.
ㅋㅋㅋ아니고!!! 이거죠..
아닐걸
사실 그 모든 이유가 헤어질 사유임....😂...명문대였어도 내 주변 친구들을 그렇게 무시하면 나의 인간관계를 무시하는이유라서 😂
똑똑한게 아니라 똑똑한 척 하면서 사는거고, 어리숙한 사람들한테 가스라이팅 하는 사람인데요? 얼마나자격지심이 심하면 거짓으로 사람을 대해요? 한번 사는 인생 떳떳하게 살아야죠.
실제로 명문대 나왔는데 저러는 사람은 정작 학교다닐때 쩌리찐따였을 가능성 100%ㅋㅋㅋ동문들한테 물어보면 그런애가 있었어? 혹은 아 걔...(썩소) 이반응나옴ㅋㅋㅋㅋ
인스타에 조작할 정도면 사기꾼이잖아요. 바로 손절. 근데 거짓말 아니었어도 지적질하고 으시대는것 보면 만날 이유가 없는 사람.
김숙 조언 너무 와닿네 ㅜ 진짜 굳이 만나서 진실을 확인하려고 안하는게 좋을듯
명문대 출신 엘리트면 서로 못잡아서 안달인데 인스타에서 저런다...? 의심 한가득
친구가 평생 은인이다 진짜
하… 내 오래 전 남친 돈 없어 서울대 중퇴라더니 ….? 알고보니 고졸에 호스트출신, 나중에 그 새끼 언니분이 말해준 …도박으로 걸려서 집행유예라던 ……
앜ㅋㅋㅋ솔까 서울대 들어갔음 대출 받아서라도 졸업하져 로또 당첨되거나 길을 아예 틀지 않는 이상
공부를 많이 한 사람들은 공부를 하면 할 수록 자기가 아무것도 아니라는 걸 알게 되고, 대학원이나 학계에서는 자기보다 훨씬 뛰어난 사람들이 널려있다는 사실에 엄청 겸손해 지죠. 진짜 공부 많이 한 사람은 평소에 자랑도 안하고 그냥 과묵한 편이 대부분인데..지금까지 내가 봐온 걸로 보면 자기 자랑이나 이런거 많이 하는 사람들은 자격지심이 강해서 자랑하면서 정신승리 하는 경우가 많더라
곽박사 똑똑하시네.. 넘치지도 않으시고 근데 예리하게 초점을 잘 짚어내심
위스키+동호회ㅋㅋㅋㅋㅋㅋㅋ믿거
주변 친한 사람들로부터 고립시키려는거 가스라이팅의 시작입니다.
저런사람 실제로 주위에 있어요 제가 오래 다니던 교회 청년부에 서울대 의대나왔고 병원 레지던트 하고 있다고 하면서 교회 학생들 과외하고 다닌 남자 있었는데 결국 들통나서 쫒겨나다시피 교회를 나갔져.. 청년들이 번역 부탁하면 다 틀리고 그래서 이상하다고 생각했었다는데 멀쩡하게 생겨서는 아무렇지도 않게 거짓말을 해 그당시 꽤 충격이었어요
리플리증후군 이구만요
사연속 저남자일수도요
서장훈 연기학원 다니는거 아님? 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이러다가 ㅋㅋㅋㅋ 연기자도 할듯 ㅋㅋㅋㅋ 점점 잘해 ㅋㅋㅋㅋ
뭔가 진짜 사기치려고 한거 아니야..? 주변 다 차단해서 정보 막아버리고 그대로 결혼 골인하고 튀는거지 말 그대로 결혼사기;;
조언은 내가 하고 싶을 때 하는게 아니라 듣는 사람이 수용할 수 있을 때 빠르게 하는것임. 조언을 일방적으로 한다면 조언하는 자신의 모습으로서 자신이 좋은 사람이 된 것 같은 혹은 남보다 그 지점에서 우위에 있다는 상대성을 즐기려는것일뿐
우린 그걸 잔소리 내지 더하면 언어폭력이 함
학생증 위조한 거 범죄 아닌가? 사립대 학생증위조해도 사문서 위조로 처벌받는데 서울대는 국립대임. 국가문서 위조로 처벌받을 거 같은데
동호회에서 만났다곤 하지만 그냥 모르는 사람 아닌가? 어떻게 말하는 대로 다 믿지... 사기꾼들이 사람 낚기 딱 좋은 곳임
와 주우재 카푸어비유 진짜 찰떡같다
카푸어는 빚대춯으로 중고차 산 거라 차는 있긴 한 거자나. 근데 사연에 명문대 대기업은 100% 허언이라 그렇게 와 닿지는 않았음.
예전에 대학다닐때, 아싸라서 아는사람도 없고 밥도 학식 안먹고 학교앞 햄버거집만 가고 술집도 안가서 학교 주변도 잘모르고 하니까 여자친구가 약간 의심하는거 같은게 보여서, 일부러 수업할때 데이트 약속 잡아서 끝나는 시간에 일부러 강의실 앞까지 오게함.본인이 오해사게 만들어서 의심하는거 같으면 보통 화를 내는게 아니라, 어떤 방식으로든 해명을 하려고 하는게 맞지 않나
사실 작정하고 거짓말 하려면 수업은 아무런 증거도 안되긴함
아무나 들어가서 앉아있다가 나와도 되니까
들켜서 잠수타고 도망간거네요 미련 버리세요
남자한테 미치면 이렇게 뇌가 살살 녹는구나....
뇌가 살살 녹는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ㅈㅋㅋ
사연보다 서장훈님 연기에 빠져버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울대 친구들 중에 서울대 다닌다고 뻐기는 사람 못 봤고 독서모임 사람들 중에 책 읽는 다고 자랑하는 사람 못봤음
남 깎아내리는 인간치고
제대로된 인간 없더라..ㅉ
남 무시하는 사람 수준이 높아봤자
얼마나 높을까..ㅉㅉㅉ
ㅇㄱㄹㅇ
실제 서울대 나오면 아무도 저렇게 자랑안함. 어차피 주변에서 알아서 알아주기 때문에. 해도 엄청 은근히 표시해놓거나 아예 출신학교 얘기를 안함. 졸업한지 한참된 인간이 학생증이며 교수회관 올리고 제2고향 어쩌고 오바떨때부터 상당히 이상했음.
그래도 1학년까지는 은근히 자랑하는듯 카톡에 대학이제 들어갔을때 서울대인 애들만 프사나 배경에 은근히 표시해놈 대놓고 해놓는 경우는 없지만 그래서 서울대는 다 알게되는듯 연고대도 그렇고
근데 있긴 하더라구요... 김태희드립 치는데 일 개못해서... s대 x신으로 통하는 사람이...
근데 치과나 간핀 다 서울댄 표시 하지 않나요 ㅋㅋ
서장훈
연기 왜케잘해 넘웃껴
진짜 잘난 사람은 자신보다 더 잘난 사람을 보면서 고개를 숙이고 겸손합니다. 그리고 SNS에 올리면서 자랑하는 사람은 자존감이 낮기 때문에 소유욕이나 관심으로 내면의 부족한 것을 채우려고 하는 특성이 있습니다.
외국 보면 딱히 그렇지는 않음..
진짜 잘난 사람 못봤군
와 이 사연 나 친한 언니가 당한거랑 비슷하넼ㅋㅋ 우리 다 붙어서 뒷조사할만큼 수상쩍었던 사람임. 클럽에서 남자가 자기 이상한 사람아니고 xx대 출신이라고 진중하게 말걸어왔는데, 언니가 이쁘장하고 날티나게 생겨서 그렇지 언니도 그 학교였음ㅋㅋㅋㅋㅋㅋㅋ그 남자도 아차 싶었을거임ㅋㅋㅋㅋㅋㅋ 그래섴ㅋㅋ 군대타임라인, 학번, 과, 학식먹었던곳 이런거 이야기하면서 추억공유하려하는데 영 수상쩍어서 알아보니 과 이름 똑같은게 없고, 비슷한 과가 규모가 엄청 작아서 졸업생 몇명 알아서 물어보니 아무도 모름 ㅋㅋㅋ 그래서 언니가 나 사실 너 말이 수상해서 뒷조사했다 이러니깐 변명이 1차는 개명했다 2차는 사실 붙었는데 비싸서 못갔다 (국립대인데 머선...;;) 3차는 결국 거짓이였다고 고백ㅠㅠ
설마 서울대라고 거짓말한거에요?? 간도크다
@@YeJi766 과규모가 작았다고 하는 거 보니 서울대 맞는 듯
날티나게 생겼대ㅋㅋ
서울대?
서울대 과 규모 그렇게 작진 않는데 @@user-pp8pb9lc1x
진짜들은 절대 척 하지 않는다. 부자든 공부 잘하는 우등생이든 뭐든. 꼭 졸부들이 돈 지랄 하고 꼭 없는 애들이 차 같은 물질적인 걸로 꼴값떠는듯 ㅋㅋㅋㅋ 에휴 결핍이 있다면 스스로 노력해서 채우지ㅉㅉ 리플리야 뭐여
ㅆㅇㅈ
주변 관계가 끊겨야 더 확실하게 오랫동안 속일 수가 있음. 그래서 가스라이팅하면서 주변 관계정리하게 만드는 것임
서장훈씨 말에 완젼 공감..정신차리는게 최선
진짜 대학이 좋아도 인격이 천박하면 그냥 천박한 사람인거임... 소중한 사람 친구를 저딴 이유로 까는거 보면 별 인간같지 않은 이유로 살람재단하는 사람일게 뻔함...
그럼 서울대도 아닌데 친구 무시한거임? ㅋㅋ
애초에 서울대라고 해도 무시하는 건 기분 나쁜데
서울대라고 구라치고 무시하면 더 어이없고 기분 나쁠듯ㅋㅋㅎ
6분까지 보다가 답답해뒤질거같아서 끄려했는데 주우재 드립으로 속한번 뚫고 끝까지 봅니다ㅋㅋ
서울대 나왔다는 이유로 나의 학벌과 친구 무시하면, 서울대가 아니라 하버드를 나와도 인성 개차반이라 믿고 걸러야합니다. 사연녀 한 참 더 인생공부 하시겠네요.
진짜 생각보다 저런남자들 많아요
거짓말인게 다 티가나는데도 자기는 완벽하다 스스로 거짓말이 진짜인거처럼 감정몰입하더라고요 정신병의 일종으로 생각합니다 ㅠ
인스타중독자네 헤어지세요
막말하고 여자친구를 깍아내리고 친구를 욕하고 과시가 심한 남친 필요 없어
잠깐 만나다가 걸리면 끝나고 ㅋ 서장훈 추리가 찰떡임 ㅋ
위스키 동호회니까 허세가 먹힐거라 생각함. 그리고 사실 동호회기때문에 직장, 차, 학력으로 단순에 주목받기 쉬운건 사실임. 이름으로 기억하는게 아니라 그 서울대 나오신분, 아니면 무슨 차 가지신분.. 이렇게
16:29 와 이거 진짜 공감
전애인이 딱 한 번 동생 무시하는 발언 했을 때 나 자체를 무시하고있구나 느껴서 엄청 화내고 헤어진 기억이 ㅋㅋㅋㅋ진짜 개빡,,
외국어 부심 있는 남자 만났던 적 있었는데 발음 진짜 이상하던데 호주 발음이라고 변명하는 거 똑같아 소름이네ㅋㅋㅋㅋㅋㅋ
호주식영어 발음이여서 못알아 듣는데ㅋㅋㅋ
이런남친 만나지 맙시다케켁ㅋㅋ
혜진언니 오늘 왜캐 예뻐요 질투난다♡♡❤️
서울대 나왔는데 겸손한 사람은 못봤지만 대기업하나로 자랑스러워 하는 사람도 본적이 없음 ㅋㅋ
주변이 다 잘나서!
그리고 책읽고 공부하는게 습관이고 당연한거라 저렇게 티내지도 않음
대기업 다닌다고 자랑이 일상인 시 조카 있어요
무말랭이 외모에 말하는게 밉상밉상 으이구...
몇년만에 만나는 숙모(쓰니)한테 안녕하셨어요? 한마디 없이 보자마자 회사에서 보내줘서 저 미국가요 하던 주둥이
@@ymk8141그릇이 능력을 담지 못하면 언젠가는 깨지게 되어 있습니다. 스스로 인지하지 못하면 인생이 가르쳐 주겠죠.
진짜 자격지심에 찌든 리플리증후군 환자로밖에 안보인다…
학력위조 사기네. 저정도면 다른 사람 말 안해도 눈치챘을듯. 여자분이 자기에게 부족한 지적 동경이 있어 철저히 을의 연애를 하신거 같은데 가스라이팅 당한거예요. 저남잔 sns든 입소문이든 소문좀 내야겠네. 다른 사람들 안 당하게. 걍 이 방송을 링크하면 될듯
영어할 때 주우재랑 서장훈 개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sns에 대문짝만하게 나 "대기업"다니고 "명문대" 졸업했고 기타 허세부심 뿜뿜한 게시글들 보고 매력적이라고 생각하진 않을텐데.... 고민녀도 정상은 아니네요...
사람 가려 만나야 하는건 난 찬성.. '저런 남자' 같은 사람 가려 만나야 한다라는 생각..
인스타로 돈을 버는직업이라든지 연예인은 이해하는데 일반인이 인스타질 심하게 하면 정신적으로 문제있고 모자른 애들이지
인스타에 미쳐서 사는애들 중에 정상인 본적없다
원래 본인이 그걸 갖고 있으면 가만히 있어도 남들이 알아주기때문에 굳이 저럴필요가없어요
아 연참 넘 재미써ㅜ 밥먹을때마다 꼭 본다규 길이도 딱조움 ㅜ 쵝ㄱ오!
뭐케바케지만....인스타 열심히하는사람치곤 별....
완전ㅋㅋ
컴컴한 익명 커뮤니티 하는 사람보다 인스타 하는 사람이 훨씬 나아요
@@phj8010 보통 인스타 허세충들은 커뮤도 하는게 국룰ㅋㅋ
둘다 별로임
ㄹㅇ
안전이별하게 된건 조상이 살렸다.. 무서운 세상 ㅠ 이상한 사람 너무 많아…..
우롱룸이 귓가를 떠나지 않네..ㅋㅋ
혹시 wrong room??ㅋㅋㅋ
진짜는 진짜들 사이에 있기때문에 오히려 겸손하더라 ㅋㅋ
정신병원에 있어야할 사람을 왜 만나려고합니까 ㅠㅠ
얼마나 자존감이 낮고 열등감 쩔고 피해의식이 쩔면 스스로도 속이면서까지 저렇게까지 할까 불쌍.. 범죄까지 갈 가능성도 있음 ㅋㅋ 보이는게 제일이라고 생각하는 실속0 알맹이0인 사람
사연자처럼 당하는 사람이 있으니까 속이면서 살죠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류의 남자..자기중심적에 여자 계속 무시합니다. 나도 뒤지지않는데 ㅋㅋㅋ계속 지가 최고인줄알아서 막판에 저도 깔아뭉개버렸어요 ㅋㅋㅋ 그러니 자존심 엄청 상했는지 막말을 하고 급발진하고 ㅋㅋ인성 안좋고 가스라이팅 심해요. 자신말만 맞고 상대방 말은 틀렸다 생각해요. 지 잘난맛에만 산다는 ㅋㅋㅋ어우 피곤해
도움이 되는지 안되는지 왜 본인이 판단하는 거지??!! 그리고 여친이 다니는 회사을 본인이 이렇다 아니다 오지랖이지?? 정말 짜증나는 유형이군!! ㅡㅡ^ 게다가 들키니까 빤스 런 ~! 대박이다 진짜!!
거짓된 인생이네
허세 정도가 아니라
저건 사기 아닌가
근데 아무리 같은 과라도 모를 순 있음
그냥 본인과 잘 맞는 사람하고만 좁고 깊은
관계를 맺는 걸 더 선호하는 사람들은
본인 사람들 아닌 타인한테는 별 관심이 없어서
모를 수도..? 근데 남친이 여친한테도 저렇게
설치는 사람인데 과대가 모른다? 이건 말이 안됨
그냥 학벌 컴플렉스 있는 사람같네...,.쪽팔리니 잠수탄거지~~
무시하고 가르칠려고 하는애.. 아닙니다 정신차리세요 서장훈님말이 맞아요!!
이런일이 흔한건가?
나도 주변에 있었음 쎄해서 손절했는데
손절하고나서 알게 된게 대박이었음
전남대 간호과 과탑이랬는데
전남도립대 간호과였고
친오빠 둘이 있고 둘 다 의사에 한 분은 교사랑 결혼할때 반대가 심했댔는데 알고보니 오빠도 없음 ㄷㄷ;;;
소름끼치는게 자기 수업 끝났다고 전대쪽에서 택시 타고 왔었음
거짓말을 엄청 디테일하게함
ㅇㅇ동에 ㅇㅇ아파트가 아빠집인데 거기서 찍은 셀카 도 뻥이였고
아빠도 이혼해서 안계셨음ㄷㄷㄷ
진짜 무서운 애임
보면 자기가 거짓말 하고있다는것도 인지못하고 그냥 그 허상속에서 사는것 같음
진짜 흔하긴 한가봐요 저도 ㅋㅋㅋㅋ 전남친이 지가 전남대 나왔다고 전대 산책하면서 학교 생활 추억 얘기하고 그랬는데 알고보니 고등학교 자퇴생이였고, 학벌 능력 집안 이런거에 다 속았네요 제3자인 그새끼 지인이 알려줘서 다행이지 안 알려줬으면 쭉 속았을거에요
헐
진짜 왜그러는거임???
리플리 증후군이네요
ㅋㅋㅋㅋㅋ구라를 전남대로 치네
우리 아들도 대학 들어가 보니 잘난 애들이 얼마나 많은지 그리고 그 안에서 또 얼마나 열심히들 하는지 깜짝놀랐다고...
근데 생각보다 명문대 나온사람들 그렇게 자기과시 오지는 사람 없을 거 같음..오히려 그반대.. 왜냐면 나보다 잘난사람 넘치고 넘친다는걸 알게 되기때문에..ㅋ
제 주변에 연새대, 서울대, PhD 박사 분 많이 있는데 다들 겸손 하시고 잘난척 안 해요
오히려 좀 어중간한 사람들 중 그런 사람이 많은듯...
난 내가 명뮨대였으면 플랜카드 몸에붙이고 홍보하고다닐거같은데 ㅠㅠ
노노 경북대 다녀도 경북대 부심 쩌는 사람들 많이 봄
그리고 공공기관 계약직으로 다니면서 느낀거지만 승진이나.파벌도 학벌로 은근히 줄세움. 대놓고 줄세우는 곳도 있었고 ㅋㅋ 물론.....꼰대들이 주로 그러지
"너 사기당한거야"
엠씨들근데 대학생활 제대로안해봣는지...같은 과라도 같은학년이라도 이름모르는경우 엄청많은데..또 공대는 한학년에100명이상씩인경우도 흔하고...과대라도 모르는경우 많음
그건 과바과 학바학이라 모를수도
지금 mc진 보면 주우재 곽정은 말고는 다 대학생활 거의 안해본 사람들이라..ㅋㅋ
학과마다 다를듯 100명 넘어가면 다 못 외우겠지만 적게 뽑는 학과는 다 외울수있을거같기도 함
나도 고딩때 한반에 45명씩 있었는데 친했던 네다섯명 빼고는 이름들 아에 기억 안남ㅡㅡ
@@user-qy5ov6it9k우리학과 60명 내외인데 이름 아는애 친한애 4명+2-3명빼고 기억안남ㅋ
전형적인 나르시시스트.. 저런 사람이랑 잘못 엮이면 가스라이팅은 기본에 평생 말라죽어가면서 살거임
사람 만나는데 대학이나 직장 간판이 뭐가 중요하겠어요. 그러나... 신뢰를 기반으로 해야할 연인 관계에서도 스스럼없이 거짓말을 하고 심지어 그 거짓말로 남을 깔보는 사람은 명문대 졸업생에 대기업 직원이라도 만나면 안 됩니다. 이런 행동으로 나타나는 그 사람의 됨됨이를 모른 척하지 마세요. 사연 의뢰하신 분 인생에 하등 도움이 안 되는 사람이에요.
좋은학교 나왔다는 사실이 알려지면 주위 기대를 한몸에 받게되고 그러면서 생기는 부담감이 싫더라고요
학벌이 아닌 내 능력만으로 욕을 먹던 인정을 받던 하는게 더 편하다보니 어디가서 누가 물어보지 않는 이상 얘기안하게되는것같습니다
전형적인 나르시시스트네 나도 겪어보기 전엔 이런 사람이 존재할 수 있나 싶었는데 얘네는 죽을때까지 절대 인정 안 함. 본인 속이 열등감 자격지심으로 뒤틀려있어서 상대 무시가 기본이고 본인 이상과 현실의 간극이 너무 큰데 그걸 좁히기 위한 노력은 하기 싫고 입만 열면 거짓말은 필수 머리까지 나빠서 나중엔 지가 무슨 거짓말을 했는지 기억도 못 함
주우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너무 싫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사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보고 소름돋았었어요 거짓말 레파토리랑 걸렸을때 적반하장하는 방식이 전남친이랑 똑닮아서 ㅋㅋㅋㅋㅋ 허언증 새끼들 대본 돌려쓰나
공스타그램이라면서 고등학생들도 듣는 테드에 추천책은 총균쇠ㅋㅋㅋㅋㅋㅋㅋ가짜인거 알고 봐서 그런가 너무 티나는데… 사람이 척을 하다보면 진짜에 가까워진다곤 하지만 이런 식의 수박겉핥기식 척이면 10년을 해도 진짜 근처도 못감…ㅠㅠ
같은과여도 모르는 사람 있을순있음 전과 편입 많이 하니까.. 근데 특이한 성이라면 수업 같이 들으면 기억나던데 보통..
신상정보를 다 속일 정도면 그냥 처음부터 가볍게 만날 생각이었던 거 같은데
제대로된 나르시시스트네요.
허세 허풍 허언증 말기 환자!
ㅋㅋ 좋은 대학 가면 오히려 겸손해짐.
1학년 때, 삼수해서 온 형의 영어 실력 보고
바로 대가리 박고, 4년간 싸닥치고 다녔다.
형 영어실력이 어땠어요? 궁금
@@user-hh9os6ew9d 1학년 때 입학하자마자 영어 소설책을 갖고 다니면서 읽고 있더라고여 ㅋㅋ
뭐래 ㅋㅋ 특목고 가는 애들 중학생때부터 스피킹.하는 애들 널렸는데 ㅋㅋㅋ
😂😂저렇게 SNS에 "나 병신이요~~~"라고 광고를 하는데도 못알아쳐먹는 여자는 뭐냐? ㅋㅋㅋㅋㅋㅋ
연락하고싶으시면 사기죄로 고소하겠다고 연락하시길..
친구 가려 만나라고 하는 거 보고 이거 가스라이팅 과정인데? 했어요ㅠㅠ 사람을 가려 사귀긴 해야 할 것 같은데 방향이 잘못됐네요
아~ 그리운 나의 두 번째 고향 ㅇㅈㄹㅋㅋㅋㅋㅋㅋㅋ 내 주변에 있는 사람이면 딱밤 한 대 때려주고 싶다 진심으로
원래 잘난척 할수록 별볼일 없는 사람임.
명문대를 나오던 뭘했던 과거에 어쩌고 저쩌고도 꼴보기 싫은데 ㅋㅋㅋ 그거마저 구라인게 더 극혐 ㅋㅋ 제2의 고향 어쩌고 저쩌고 할때부터 ㅋㅋㅋ 태초의 고향인 어머니의 품으로 가서 나오지 말라 하고싶네 진심
서장훈 넘 좋앙😍
주위에 진짜 서울대 출신 친구 하나라도 있었으면 눈치챌만한 모순 덩어리들이 이미 여러개임
1. 서울대 나와서 대기업다니는건 별로 자랑 아님. 애초에 진짜 서울대 출신이라면 별로 자랑이 아닐것 같은 스펙을 자랑이랍시고 써놓은데서 부터 미친놈인거 직감함
2. 샤로수 길은 서울대 아닌 사람들이 오히려 가는 느낌의 동네고 내 기준으로 진짜 서울대 생들은 추억의 거리라고 하면 녹두거리나 낙성대를 뽑음. 게다가 샤로수 길은 비교적 요즘 만들어진 동네라 30대 졸업생이면 거기에 추억이 없어야 정상임
3. 호암교수회관에서 추억을 느낀다는 소리가 정신나간소리임 호암교수회관은 캠퍼스 바깥이고 후문 뒷길인데 그 길은 누구도 걸어다니는 사람이 없이 버스로만 지나다니는 길이라 졸업생 대다수가 거기 뭐가 있는지도 모르고 나감… 나도 나중에 우리동기중 첫결혼자가 거기서 결혼 해서 처음으로 거기가 뭐하는 건물인지 들어가봄
서울대에서 대기업다니면 모지리소리들음돠…….. 제동기 8학군인데 주변 다 의사/전문직/자기사업이라고 본인만 대기업다닌다고 맨날 자괴감빠져함.
ㅇㅇㅇㅇ 대기업 다니는 걸 자랑하는게 넘 웃겨서 뿜음
걍 보통은 평범하게살아요... 사업은 무신놈의 사업...
@@mellowojisan서울대면 전문직은 해야 맞지.. 대기업은 잘못간거죠
과는 모를수 있음 저도 다 몰랐어요 ㅋ 근데ㅋㅋㅋ 저렇게 자랑하는 사람치고 제대로된 사람 별루 없음 ㅋ
서장훈님 연기 진짜 너무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과 사람이 많으면 다 알 수가없음....활발한 경우에야 다 알지
원래 빈수레가 요란한 법...설사 맞다해도 저런식으로 자기자신을 과시 자랑하면 부러운게 아니라 참 없어보임ㅋ 진짜 별로임.
같은과면 모를수가 없다고 생각하는게 전공수업도 여러개니까 같은 수업 듣는 동기들도 달라지는데 출석부를때라던가 수업하다보면 이름 모를수가 없을거같은데...
웃긴게 명문대나 좋은 직업 가진 사람들 중에 그 사회 안에서 적응 잘 하는 사람들은 sns에 티 잘 안 냄. 꼭 안에서 평판 안 좋고 이상한 애들이 sns에 있는 척 엄청하지
서장훈 오빠 매력 철철….❤
아웃곀ㅋㅋ서장훈ㅋㅋ진짜 연기잘해다들❤️❤️
우롱룸이 뭔가했는데..wrong room 이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