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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딜 가든 꼭!!! 1원씩 깎으려는 역대급 1원 빌런 여친💸 [연애의 참견3] | KBS Joy 220802 방송
Vložit
- čas přidán 15. 08. 2022
- 어딜 가든 1원씩 깎으려고 하는💸
역대급 지독한 짠순이 여친ㅠㅠ
로맨스 파괴 토크쇼 #연애의참견3
★화요일 밤 8시 30분 KBS Joy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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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근데 돈을 그렇게 아끼고 싶어하는데 왜 연애를 하는거임?? 연애가 세상 돈 많이 들어가는 일 넘버원인데
안들게 하잖아 ㅋㅋㅋㅋ
혜진언니가 계속 얘기했잖아요. 받아주는 게 고민남 밖에 없었던 거예요~ㅠㅠ
집도 바로 옆집이니 교통비 아낄려고 사귄듯 ㅋㅋㅋ
내말이 데이트 비용 깨지는게 얼만데 ㅋㅋㅋ
@@NonsenseSpellingTeacher 와 만약에 이런 목적이면 좀 소름인데요;;
이렇게까지의 모습을보고도 정이 안떨어졌다는게 역대급인데??
진짜 역대급 공감성 수치 사연이네요...
집들이 랜덤박스는 진짜 너무수치스럽.....
@@Zx-ct7zn ㄹㅇ ㅇ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발 이런 여자는 결혼하고 애 절대 안낳았으면 좋겠음... 자식 입에 들어가는 음식, 입는 옷도 돈 아까워서 김치에 밥만 먹이고, 헌옷수거함에서 얻어온 옷만 입힐 여자임... 이런 사람 아래서 자라게 될 아이의 인생이 너무나도 불쌍함
차라리 거기에서 끝나면 모를까 음식점 같은데에서 자기 애 있으니까 서비스달라 신경좀 써달라 온갖 진상 다 부릴 스타일임 최악..
솔직히 김치도 아까움
그 배달에 애가 생일이라 먹을건데 이거도 달라 하는 그런 맘ㅋㅋㅋㅋ
???: 애기 먹을 ㅇㅇㅇ도 주세요!
애가 먹어봤자 얼마나 먹는다고 그것도 안줘요!! 빼액!! 하는게 들린다 하... 진상
어딜가도 욕먹을 인간인데 계속 데리고 다닐수 있음?ㅋㅋ 친구로도 쪽팔리다 진짜
서장훈씨 말이 핵심인거같아요
'남자친구의 체면이 구겨지는거보다 1,2만원 아낀게 중요해' 라는 마인드고
돈을 아껴야한다면 차라리 친구 집들이때 사정이 생겨서 못간다고 해야죠
거지근성으로 주변사람들한태 피해주는걸 알뜰하다고 포장하면 안돼요
친구 착하다ㅋㅋㅋㅋ사연자분 인생 잘 사셨네 여친이랑 헤어지면 완벽하실듯
여친 잘못이지... 친구 잘못은 아니지..
@@user-me9hv8yj5z 친구가 착하다고 했는데… 왜 친구 잘못이 나오는거임
@@psjing 친구잖아, 친구!
@@user-oc7nt7fb6s 웅 글제대로 보고 댓글 단거임.. 친구가 착하다기 보다 사연자분 잘못이 아니란 거지.. 그래서 이런걸로 손절하기에도 좀 그렇다~ 뭐 그런의미인데..
댓글을 왜 저렇게 달았지.. 멍때렸었나..?흠...
@@user-me9hv8yj5z 이친구 멍청해서 그런가 용감하네
20프로를 깎을 때 까지 그걸 못말리고 사연보내고 있다...왜그러세요, 저런거는 좀 버리세요.
아니에요 데리고 있어주세요 방생하지마
저건 생활력이 좋은 게 아니고, 궁상에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이기적인 행동임.
정말로 소비자로서 자기 권리를 주장할 줄 도 아는 사람이었으면 음식점에서 해당 컵에 대한 컴플레인을 걸고 그에 합당한 사과나 대처를 받았겠지. 그런데 저런 식으로 일하는 직원 곤란하게 하고, 식당 운영하는 점주에게 과한 손해를 입혀가면서 모은 재산으로 같이 부귀영화 누리고 싶으면 계속 사귀세요.
단순히 사연자는 여친이 과하게 생활력이 좋다고 생각해서, '과한'점만 고치면 된다고 생각해서 사연 보낸 것 같은데
좀 더 본질을 보세요. 남도 생각할 수 있는 사람이었다면 더 필요한 사람이 있을지도 모르고 게다가 자기에게는 필요 없는 무료나눔 받아서 판매하고, 식당에서 저런 식으로 행동하고, 마트같은데 가서 1원만 깎아달라고 하면서 곤란하게 할까요?
그저 본인과 본인 재산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행동일 뿐이죠.
내가 아는 애도 저런 애 있는데..생일 선물이라고 준게 지가 쓰지 않는 달팽이 크림. 집에서 먹던 김치 찌끄래기 김치통도 아니고 진짜 꼬딱지만한 반찬통으로 한통.. 그래놓고 지 생일때는 지가 받고 싶은 알마니 립스틱 링크 걸어서 보내더라.. 진짜 지 돈은 1원도 안 쓰고 남이 뭐 사준다고 하면 무조건 젤 비싼거 시킨다. 바로 손절함. 구질구질도 그런 구질구질함이 없어
코로나땜시 대출로 사는 내를!
뜯어먹던 지인도 있씀다....밥값은 내한테 미루고. 커피한잔 지가 안사는!! 손!절!
와..ㅋㅋ실화인가요? 기가 차네요ㅋㅋㅋㅋ
전 진짜 그런인간있으면 똑같이 제가 집에서 쳐박아둔 물건 그나마 선물용으로 줄수있는거 찾아서 줄거같아요.
저런 여자를 아직도 만나고 있는 게 신기하네.
얼마나 자신의 시간이 가치가 없으면 공간 남은 쓰레기봉투 찾는데 시간과 에너지를 쓰는걸까?
당근마켓 미쳤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개념 레전드
저걸 안창피하게 남친한테 말하는게 신기하다..
가식이 빠진 연애ㅋㅋ
이건 진짜 지능 문제임.. 남 입장이 어떨지 조금이라도 생각 할 수 있는 지능조차 없는 거임..
아니 이사람이 본인이 잘못한 걸 인지를 못한 거 같은데 그냥 주변에서 이런거에 진지하게 뭐라고 안 했을거고 그니까 문제를 모르니까 당당히 말하고...
아끼는건 좋은데 타인에게 피해를 주면 안되잖아. 1원을 왜 깍아? 그리고 쓰레기봉투 그렇게 쓰는것도 불법이다 어리석은 인간아 무료 나눔으로 받은걸 파는것도 범죄지. 저 인간은 나중에 자식나면 아낀다는 이유로 옷도 줏어다 입힐 또라이다.
우주평화를 위해 자식은 낳지 않았으면 하네요
그니까요? 저여친 경제관념도 전혀 없고 인성도 개판인듯...똑똑하게 소비를 하는게 아님. 타인한테 불편을 주면서 아끼는건 알뜰한게 아님.
ㅇㅈ 포인트 적립을 많이 하고 싶으면 ..900원짜리를 자기가 사면 되잖아 그리고 쓰레기 봉투 얼마한다고 그걸...하.....
ㄷㅁㅇ 카드ㅋ
@@user-ql6ve4fi9t 저도 씀 ㅋㅋㅋㅋ파란카드
저런 사람은 나중에 늙어서 몇십억 짜리 건물 사놓고도 똑같이 남의 쓰레기봉투 이용하고 무료나눔 받아팔고 할거임......
아끼는건 핑계고 그냥 성격 그자체
가끔 비싼 외제차 타고 무료급식 꼬박꼬박 받으러 온다는 사람들 뉴스 보고 세상에 저런 부류의 사람들도 있구나 했는데 ㅋㅋㅋㅋㅋ 찐으로 증명해주는 사연임
웹툰 유미의 세포들 명대사: 연애에서 효율을 따지지 말아줘. 효율로 따지면 연애야말로 가장 비효율적인 일이야
진짜 저런건 20대 초에 끝내야하는데 안그러면
주위 사람들한테 다 손절당함 ㅠㅠ 그나마 학창시절은 싸우면서 서로 마음에 안드는거 고치는데 성인은 진짜 조용히 손절 당해서...
주위에 지인 안남기 전에 고쳐야할텐데....
이미 안 남을 듯 생일선물이랍시고 먹던 케이크 갖다줄듯
예전 사연중에 치즈볼 반 짤라서 나눠주고 , 여자친구 부모님 식사자리에서 초밥 세던 쪼잔 남자분이랑 사귀면 완벽할듯
둘이 만나면 천생연분
진짜 연인으로도 친구로도 주변에 두고 싶지 않은 유형이다....주변에 저런 애들이 없는데 쓰레기봉투는 진짜 짜증....4개월 자취하면서 이때까지 도둑맞은 음식물 쓰레기통만 5개인데 저런 사람이 그런거라는 생각이 듬...
아하 우리언니네 음식물쓰레기통이 없어져서 새로샀다길래 누가그런걸 가져가 참나 이랬었는데
의외로 많네요
@@user-hv1uy8lp9i 진짜 구매하고 나면 바로 없어지는데 짜증났었어요....
음식물 쓰레기통 진짜..
@@thwjd8526 진짜 그런걸 가져가나 싶었을 정도로 짜증났었어요...
음식물 쓰레기통을 왜..???
저런사람이 직장 다니면 그 직장에서도 회사 비품 다 가져갈듯.그리고 저런식으로 행동하는건 알뜰이 아니라 진상인거임.
만약 더 오래만나면 사연자분한테 더 피해가 생길거고 결혼까지 하면 숨도 못쉬고 살거다.진짜 친구 집들이 ㅈㄴ역대급이다 한썰마다 진짜 같은 사람이 이렇게까지 거듭할수록 역대급인가 하는 생각이든다.
이사연 여자분 완전 개념 없음 고기집에서 깍아달라고 직원한테 부탁하는거 너무 최악이고 선넘은 겁니다 와
아는 사람도 고깃집 했었는데 음식값 깍아달라는 사람들 꽤 있다고 하던데 들으면서도 믿기지가 않았음 ㅋㅋㅋ
돈 없으면 먹지마~ 우쒸
결혼도 안했는데 애기용품을 거짓말까지하면서 무료나눔 받아서 되팔이를 해.. 이상하네
애기가 금방 커서 애기용품은 거진 다 깨끗하거든요. 옷,장난감 등등.. 당근에 많이 올라오기도 하구요. 그래서 그럴거예요 ㅎㅎ
@@Acrochaexd 그게 포인트가 아닌데 ^^..
@@user-wd8nc3sg3y 그게 포인트죠 깨끗한 물건이니까 무료나눔을 받아도 쉽게쉽게 판매가 가능하니깐요.ㅋㅋ
@@jerryjjang 이해력이..결혼도 안했는데 거짓말해가면서 무료나눔받는다는걸..이상하다고 얘기한건데 그게 포인트인거죠.깨끗하니 되팔아도 된다가 문제가 아니라 요점이해가 안되시는분들인가..
@@georgesandro4386 깨끗하니 되팔아도 된다...^^가 아니구요. 원댓에서 '미혼자가 굳이 왜 애기용품을 받는거냐'며 목적 자체가 이해가 안된다는 뉘앙스로 말하길래 애기용품의 "특성"때문에 저런 목적으로 미혼자가 노린 걸거다 . 라고 말한거예요~ 아님 그냥 무작정 '아 이상하네! 이유도 모르겠고 정신병자네!' 하고 맞장구 치란 말이신가...?
유통기한 지난 약을 대단한 선물인것처럼 주던 제약회사 영업 전남친 소개시켜주고싶다
ㅋㅋㅋㅋ 유통기한지난 전남친이네요 상했네 상했어ㅋㅋ
자기 돈 아까워서 남한테 쓰라고 하는 사연은 많이 나왔어도 이렇게 니돈내돈 다 냅다 아껴버리는 사연은 또 처음보네ㅋㅋㅋㅋ
무나판매는 진짜 보고 창백해졌다... 무나하는 사람이 판매 안 된다는 글을 쓰는 이유가 있었구나...🥲
어디에 내놔도 부끄러운 내 여자친구..
잠깐 같이 있기도 쪽팔린 사람하고 왜 연애를 하지... 이러면 사연남도 똑같이 염치없고 궁상맞은 진상으로 사람들한테 기억돼요
진짜 무료나눔 꼭 필요한데 어려워서 못사는 사람들 쓰라고 내놓는건데 저걸 가져가서 돈 받고 판다? 진짜 거지인걸 떠나서 인성 무슨일이냐
이게 웃긴게 사연남도 재정신아닌게
자기 친구 집들이 선물로 친구에게 쓰레기 버렸는데 저걸 그냥 안잡고 넘어갔다는것과
식당에서 할인 받을동안 가만히 있었다는점 ㅋㅋ
할인가격으로 결제할동안 뭐하신거임? ㅋㅋㅋ..
나라면 ㅈㄴ 쪽팔려서 카드주고 끌고나올거 같은데
끼리끼리 ㅋㅋㅋ 그 저번에 옷빌려가고 안돌려주고 축의금 훔친 남자 사연이랑 똑같음 근데 상대가 저럴 때 까지 사귀는건 지도 끼리끼리인 거임
저만 이 생각한게 아니었군요ㅋㅋㅋ식당에서 저러는 동안 그냥 결제해주세요 하고 나와서 한바탕 하는게 보통 아닌가요?ㅋㅋ둘다 평범한거같진않다는
아무리 밖에 나가서 먹는 음식이 비싸고 맘에 안 들어도 사주는 사람 성의가 있는데...그리고 이사 선물도 저게 말이 좋아 선물이지 본인이 안 쓰는 거 혹은 쓰다만 물건 남한테 갖다 버린 거 잖아 진심 시러~~
친구 성격 개좋다 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ㅋㅋㅋ 딱 죽고싶었다는것도 개웃김 진짜 하 ㅠㅋㅅ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ㅋㅋ
돈도 돈인데 문제는 돈이라는 목표보다 그 수단임
1원 깎아달라 하고 꾸역꾸역 20프로 할인 받아내면서 본인이랑 전혀 상관없는 직원분들한테 피해 끼치는 건 절약이 아니라 진상임
집들이 주인장 진짜 착하다...어제인가 그저께 뉴스에 이런 고의적인 진상유튜버 나오던데..아 평범하게들 삽시다!!!!!!!!!!!!!
그거 생각난다 친구들끼리 만나서 밥먹고 n빵 할때마다 자기가 낼 돈에서 100원씩 깎고 보내서 돈모으는 사람ㅋㅋㅋ친구가 참다참다 뭐라했더니 나한테 100원이 아깝냐고 뭐라했던ㅋㅋㅋ
저걸 랜덤박스라고 말한 친구 정말 호인이네 ㅋㅋ
검소한거랑 거지같은거랑 다른거임 ㅠㅠㅠㅠ 친구도 없을듯
와..쓰레기봉투에 내가 안버린 음쓰나와서 벌금무는 사람도 있다던데 저런게 범인이었네;; 저걸 당당하게...ㄷㄷ
으으.. 추하다. 동네 사람 사기쳐서 번 돈, 남의 이익 몰래 빼먹어서 집 산게 자랑이냐 ㅠㅠ
알뜰과 구질구질은 다른 겁니다.
ㄹㅇ 소름
저건 절약이 아니고 도둑질입니다...
좋은 문화를 상업적으로 이용하려고 하다니...
남에게 피해를 주는건 절약이 아닙니다.
무나 파는건 진짜 염치없다...
사연자님...친구는 유쾌하고 긍정적인 분으로 잘 사귀셨는데 애인 운이..참......ㅎㅎ...
횡령도 아무렇지 않게 할 사람이네
이 사연남의 여친은 알뜰녀도 아니고 완전 진상에, 자기의 신념이 촤고이고 긍정적이며 문제가 없다는 인식에 자아 도취 된 여자네요. 그 녀 로 인해 대인관계 다 끊어질 듯!
편법을 사용한 도둑질 입니다. 법적책임은 없겠지만 도덕적 무책임이 잘못된 행동이 아니라곤 할수없죠. 이런것들을 한곳에 모아놓으면 절약이 아니라 절도로 해석이 되네요
고민남 모쏠이신건가 아니면 여자가 없나..? 친구분께 집들이 선물 그거만으로도 너무너무 창피하고 나라면 친구한테 소개도 못할거 같은데 소개도 대단하고 헤어질 생각도 안하는것도 대단.. 진짜 뭐 부족하신거 아닌이상 왜 만나세요 ㅠㅠ
이럴거면 모쏠이 나을듯..
여친은 그냥 짠순이가 아니라 사회 시스템을 파괴하는 '악한' 사람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중반까진 화나다가 마지막엔 ㅈㄴ 웃김ㅋㅋㅋㅋㅋㅋ
그나까욬ㅋㅋㅋㅋ 처음엔 엥;; 하면서 보다가 후반부로 갈수록 엥!?ㅋㅋㅋㅋㅋ 이랬네요
친한언니 도련님이 장가가신다고 동서되실분 이랑 부모님들께 처음 인사드리러 왔는데ㅋㅋ 그 동서되실분이 선물이라면서 화장품 찢어쓰는 샘플2봉지 들고왔대서 겁나웃었는데ㅋㅋ같은분 아닌가 모르겠네ㅋㅋㅋㅋ
아 진짜 친구로도 지인으로도 두기 싫은 스타일
작년엔가? 뉴스에 목사 모녀 사건있었죠? 막 여사장님에게 너랑 할말없으니까 남자 사장 바꾸라며 욕하고 따지고 이유는 옆 테이블에 사람 앉혔다는 이유로 열이 받았고 항의를 했는데 음식값을 다 받았다는 이유 심지어 사장님은 불편드려 죄송하다고 사과까지 했는데도 음식점에 환불 요구하며 사람 이하의 행동을 보인 사건이었죠? 사연자분 여친분이 나중에 나이들고 언행이 조금만더 거칠어 지면 딱 저렇게 될겁니다. 이건 알뜰의 문제도 아니고 창피함의 문제가 아니라 자기 중심적인 사고가 문제에요 내가 이런 행동을 했을때 파장이 있을것이란 생각을 해야 하는데 전혀 생각이 거기까지 가질 못하고 자신의 행동이 당연한 거라 여기거든요
당근마켓은 진짜 역대급이다 정상적인 사고로는 불가능한 짓임
와미친!!! 옷가게일할때 꼭 1999원씩 나눠서 열번결제하던 손님 몇분 계셨는데….. 카드포인트때문에 그런거구나……. 왜 이렇게 결제해가는지 이제알았다
헐..그럼 저런 사람이 꽤있나봐요...ㄷㄷ
이 카드는 5000원 이상 결제에만 적용되는거라 그 카드랑은 다른 것 일겁니다..
진짜 시간이 남아도나봐요... 미안해서라도 그렇게 결제해달라 못할것 같은데... 그 몇원의 포인트때문에 다른 사람을 번거롭게 만드는거잖아요
저여자일 수도
절약이 아닌 무개념 궁상 ㅋㅋ
저런 사람은 결혼도하면 안된다,, 나중에 태어날 자식은 무슨 죄
ㅇㅈ 에휴 ..
저런 사람들은 대체 어느 환경에서 자랐길래 저렇게 병적으로 돈에 인색한걸까...
1원 깎는거 보고 설마 나랑 같은 신카인가 했는데 맞았엌ㅋㅋㅋㅋㅋㅋ 대다나닼ㅋㅋㅋㅋㅋ
혹시 신한카드인가요?
5천원이상 쓰면 뒷자리는 포인트 쌓이는거에요?
전설의 카드 ㅋㅋ 근데 보통은 온라인에서 분할결제해서 뒷자리 맞추는데 저건 진짜.....
ㅋㅋㅋ앗 저도 같은카드! 저도 온라인결제때마다 포인트1원씩 쓰면서 999맞추는데 오프라인은 진짜 상상도 못함ㅋㅋㅋㅋ이걸 신박하다해야할지 ㅋㅋ
@@user-bm8nm9nh1l 네 ㅋㅋㅋ 신한 더모아 카드예요 ㅋㅋ 갑분 카드추천 ㅋㅋ
@@Mo_hanong 그니까요 ㅋㅋㅋ 저는 포인트 100원 써서 끝자리 900원으로 맞춰요 ㅋㅋㅋ
9:40 너한테나 안 쓰는 물건을 버리지않고 누군가에게 주었다는 좋은 의미지. 받는 사람 입장에서는 너가 버려야 할 쓰레기를 준거라고 밖에 생각이 안되죠...
어디내놔도 부끄럽다,, 나이도 어린데 저렇게 억척스러우면 나이들면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을거같은데
친구는 있겠죠
........?
사연자님 천운을 타고 나셨네요. 결혼전 알아서 다행이에요. 가까이 살지 않았다면 쓰레기 보통 당근 마켓 사건도 몰랐을 거에요. 도망가세요. 조상이 도우셨어요
그런데 반대로 집들이 선물을 여자친구한테 가져가면 어떤 반응 나올지 궁금하네 ㅋㅋ
친구가 있을리가..
당근으로 뛰어가야지 ㅋㅋㅋㅋㅋ
좋아할것같은데.....ㅋㅋ...ㅠ 마침필요했다면서 .....ㅎ
선물 받은 것도 당근에 팔듯 ㅠ
@@liankim7614 명절 선물마냥 다음 선물로 쟁여 놓을수도ㅋㅋ
진짜 궁상이다… 선물 사는데 돈 주고 안 사봤다는게 자랑인가;;;;;;;;;
목적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거 그 자체가 좀 싫음. 살다보면 목적이 돈 아끼는거만 생기는게 아닐텐데 사연자님의 여자친구분이 돈만 저럴까요.
아니 본인 아끼는건 자유 인데
집앞에 쓰레기 버리는거 하며 직원한테 할인 해달라고 때쓰는거는 아니죠
남한테 피해주면서 까지 본인 이득만 챙기는건 인성문제죠
1년에 3만4천원 아끼려고 쓰레기를 뒤진다니 ㅋㅋㅋ시간이 남아도나 시급이 1000원되나 왜 저래
우아. 누가 내가 버린 쓰레기봉투 보고, 저거다!하면서 지 쓰레기 꾸겨넣으면서 궁시렁댈꺼 생각하면 정말 불쾌하다. 쓰레기봉투에는 내가버린 영수증, 내가 코풀고 버린 휴지 등등 그것도 사생활이라면 사생활의 일부인데, 그걸 목표로해서 자기볼일 다 보고 내 쓰레기봉투 깔보면서 지가 알뜰하다고 생각할꺼 생각하면 정말 토나옴... 저런 족속이 다 있구나...
이게 진짜 심각하다…😂 그런 사람이랑 친구하기도 싫은데 여친이라니 ㅠㅠ
집들이 선물 미치겠다ㅋㅋㅋㅋㅋㅋ 내가 다 부끄럽다 저게 뭐람…
세상에 만상에 ㅜㅜ 저렇게 해서 집을 샀단다 ㅜㅜ 부자되시겠어요 ㅜㅜ
찐 짠돌이는 평소에 미친듯 아끼고 쓸땐 계획해서 크게 잘 쓰는 사람이고 주위 사람들에게 적당히 베풀줄도 앎. 그리고 포스기 쓰는 이유가 편하기도 하지만 저런 진상들 입막기 좋으니까도 있는듯, 물론 대형 진상들은..ㅡㅡ; 고춧가루 묻은걸로 30~50퍼센트를 딜 하는건 너무 노양심 아닌가 랜덤박스는 친구분이 보살이시고ㅋㅋ 와 어떻게 웃으면서 유머로 넘어가주시지? 진짜 진국이시다. 암튼 사연자분, 계속 사귀셨다간 이보다 더한 일들이 벌어질 수 있는데 감당 가능하시겠어요? 한 번 앞으로의 벌어질만한 부끄러운 일들을 사연자분이 수습하시는걸 상상해보세요 그래도 여친분을 사랑하신다면 그건 찐사랑..
저런 작은 돈 아끼려고 머리 굴리는 시간에 돈을 어떻게하면 더 벌 수 있을지 고민이나 해라... 한심하네
우리회사에도 저런 사람 있음 근무를 로테이션하는데 그분이 옆으로 오고나서 조식이 하나두개씩 없어지는 거임. 명수를 맞춰서 가져오기 때문에 하나라도 없어지면 누가 못먹는건데 그거때문에 부서단톡에도 가지가지말라고 몇번뜨고 휴...심증은 많았는데(이전에도 그런적이 있었고 그러지말라고 얘기도 했었다함) 걍 좋게좋게 넘어가자 했는데 몇달이 계속되서 팀장이 대놓고 전화해서 물어봤더니 당당하게 누가 안먹어서 남을꺼 같아서 그랬다고함...팀장님이 화나는것보단 너어무 황당했다고함...심지어 조식남는거 퇴근시간에 몇개든 가져가도 상관없는데 먼가 괜찮은거 나오면 백퍼 없어짐.. 그날은 김밥이 세개나 없어져서 전화함 무슨 지가 미래를 보는지 원 누가 안먹고 몇개 남을지 어찌안다고 남을꺼 같아서 가져가는거?? 퇴근때도 맨날 자기네 아파트 경비원 아저씨 준다고 다 긁어가면서...제일 문제는 일도 드럽게 못함 어디가나 욕만 듣고 민폐만 끼치고 들어보니 회식 가서도 남는거 싸간적있다고함 김밥도 자기 골프치는데 나눠먹을라고 했다고함 한번은 과일을 먹으라고 싸왔는데 갈변한거.....그 골프모임에서 가져왔다고함 아무도 안먹음. 고구만가? 그거도 오래되서 버리기 직전인거 쪄서 가져왔는데 역시나 아무도 안먹음. 오죽하면 그사람이랑 회식 안갈라고 부서회식이 없어지다시피하겠음 암튼 보는것도 너무너무시름
실제로도 집에서 촛불켜놓고 물은 은행이나 회사 우체국 마트가서 배낭에 몇병 담아오고 끼니는 라면으로 때우는 사람을 봤어요
겨울난방대신에 집안에서 털양말에 겨울파카입고 지내고 땅사고 아파트 세채샀다고 자랑하더군요 기본관리비만 내고
누가사주는 회식에는 꼭 따라가면서 돈을 써본적이없기때문에 쓸줄을 모르는 그런 사람을 보고 좀 안쓰러웠어요
동네에 상가건물 몇채씩가진 부자로 소문난 노부부가 계셨는데 생전 외식도 안하시는데 가끔 뭐 사드신다 싶으면 3천원짜리 국수에 옷은 항상 구제집에서 5천원짜리 사입으시더라구요.. 돈도 많은 분들이 대체 왜 저렇게 궁상맞게 사시나 했는데 갑자기 정정하시던 할아버지 돌아가시고 할머니는 쓰러져서 병원에 입원하시고 자식들은 재산가지고 싸우고... 평생을 못먹고 못입고 너무 초라하게 살다 가신다 싶어서 정말 안타깝더라는...
저희 어머니 아시는분도... 겨울에 난방 안틀고 패딩입고 사시고 여름에는 에어컨 안틀고 사시는분 있어요ㅠ 이렇게 사신 덕분에 지금 아파트랑 상가도 있어서 돈은 꾸준히 들어오는데 문제는 이 돈을 지금도 못쓰신대요.. 제대로 못먹고 사셨다보니 지금은 몸이 너무 안좋아지셔서 병원신세지고 사신다네요ㅠㅠ 돈이 있어도 누리질 못한다고 하셔요.. 너무 돈아껴서 뭐하나 싶어요
주변 사람 다 떠나고 혼자 스크루지처럼 살다가 어느 날 문득 깨닫는 날이 있을듯
와.. 나 지긋지긋해서 손절한 지인이랑 똑같다..
결혼해서 남편한테 밥해주는거 보고 기절할뻔함
지인이 뷔페운영하시는데 거기 잔반 남은거 얻어서 밥해주고
지인들이랑 배달해먹은거 남은거싸들고가서 몇일동안 나눠주고 남편 원래도 마르긴했지만 영ㅇ양실조로 응급실감 ㅋㅋㅋㅋ
딸생겨도 다 나눔받아서 옷입히고
당근도 똑같음..
지인들에게 받거나 맘카페에서 나눔받은거 피 엄청 붙여서 팜 지금도 당근에 보니 올라가있던데 확 다 까벌려버리고싶네..
내생일때도 유통기한지난 나눔받은 헤어에센스?? ㅎㅎ 하나 들고오더라
심지어 내가 애기옷선물을 사줬었는데 그걸 나눠서 자기애기옷이랑 울애기옷으로 교환해와서 내출산선물준 ㅎㅎㅎㅎ 주면서 하는말이 “니가준 선물 교환한거지만 내가 주는 선물이야 ^^” 진짜 지금생각해고 역겹다 ..
이건 약과지.. 더한것도 많지만 .. 할말하않..
진짜 다시생각해도 지긋지긋하다
그딴식으로 아껴서 집을사던 차를사던 하나도 부럽지 않다 그만큼 주변사람 잃는건 생각도못하니
친구 집뜰이 선물 대박이다!!!
진짜 쪽팔려서 얼굴들고 못다니겠다!!!
아낄려면 본인한테 쓰는거만 아끼든하지 어떻게 애인 친구 선물을 저따구로 쓰레기 같은걸 줄 생각을 했는지!!! 내같으면 당장 손절이다 진짜!!
사람이 아낄데 쓸데를 구분을 할줄을 알아야지!! 남이 버린 쓰레기 봉투 열어서
본이 쓰레기로 체울때 본인도 같이 들어가라고 하고싶네요!!!
궁상은 이해하는데 다른 곳에 민폐를 끼치거나 거짓말을 하는 수준 넘어가면 그건 아닌 듯..
대체 1원은 어떻게 깍아줘야되는거야ㅋㅋㅋㅋㅋㅋ
저런 분 엄청 많음 ㅋㅋㅋㅋ 저도 집에 갈 때보면 어떤 아주머니가 손에 쓰레기들은 봉투들고 다니다가 좀 여분 있고 아니면 밖에 둔 남의 쓰레기 봉투에 넣고 사라지심ㅋㅋㅋㅋㅋㅋ 그 시간에 .. 돈을 벌면 아끼지 않아도 될 듯 ㅡㅡ;
1원만ㅋㅋㅋㅋㅋ 너무 어이없어서 웃기다ㅋㅋㅋㅋㅋㅋ
직원분한테 1원 안깎아준다고 융통성이 없다는데, 본인이 융통성이 없는거고 사연보니 대리수치가 느껴지네요.
혜택주는 카드는 999원으로 결제하고 다른 카드 하나 더 꺼내서 1원 추가 결제하면 되는거지. 어디서든 깎아달라고 억지를 부리다뇨.
심지어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종량제 봉투를 사지 않고 무임승차를 하다니... 종량제 봉투 안사고 사시려면 쓰레기를 내질 말던가... 이것도 일종의 납세의 의무중 하나이면 하나인건데 물리적인 나이만 먹은 성인이네요.
심지어 당근마켓 무나..진짜 저렇게까지 악질이라 정.떨. 완전 끝인데 돌려막기 하면서도 파려는 물건 사진을 다시 찍는 노력도 안하는 배짱,,, 대단하다...
선물사는데 돈 쓴 적이 아예 없다는 사람에게 진정한 사람은 있을지, 그 인간관계는 좋을지 진심 의아하네요.
고민남님 이런 비상식적이고 비정상적인 사람과 시간과 돈 쓰지 마시고 마음의 상처 그만 내시고 헤어지세요.
내가 하지도 않은 것들까지 묶여서 창피해지고 내 평판이 낮게 평가되고 싶지 않으시다면요.
ㅋㅋ 그래서 이 카드 쓰는사람들 중에 10원짜리 동전 몇개 들고다님.
와 뻔한 사연인줄 알았는데 상상초월이네ㅋㅋㅋㅋㅋㅋ미쳤다진짜...
와.. 집들이 선물은 진짜 너무했다 ㅋㅋ 남자친구 체면 어쩔꺼 ㅜㅜ
여친과 헤어져야 하는 이유
아끼는 것과 아끼지 않아야 하는 것을 구분을 못함 + 남의 쓰레기 봉투도 자기 것 처럼 사용 +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건 아무렇지도 않게 행동함 + 말도 안되는 궤변을 늘어 놓으며 채소 마켓 에서 무료 나눔을 한 것을 돈으로 되 팔았음 + 자신이 쓰던 물건을 남친 친구의 친구 집들이에 가져와서 새것 처럼 줌 = 이건 아끼는게 아니라 완전히 남친을
호구 아닌 호구로 생각해서 벌인 일이 아니고서야 이럴 순 없음!! 그리고 쓰던 물건을 주는 건 정말 예의도 매너도 너무 없을 뿐만 아니라 개념이 아예없음 꼭 헤어지세요!
알뜰한 사람한태는 칭찬을 하지만
거지근성한태는 욕을하죠
전에 돈없다고 약속때마다 사이드메뉴만 시키던 지인 생각나네ㅋㅋㅋㅋㅋ1인 1메뉴 집에 가서 사이드메뉴도 메뉴 아니냐며 주인이랑 싸우던 그날 너무 창피해서 손절함…
근데 젊을때 저리살아서 집사고 차사고 건물사고 해도 나이들면 주위에사람도 없을테고 돈만있음 뭐하나 쓸줄을 모를텐데 불행한 삶이다
회사에 맨날 백팩매고 오던 남자분이 계셔서 가방에 뭐 들고 다니냐고 했더니 음쓰 얼려서 들고 온다고... ㅜㅜ
저런사람들 저렇게 똑같이 당해봐야 앎 ㅋㅋㅋ
식당은 지가 운영해봐야 알고 눈눈이이임
100퍼 장담컨대 지가 당하면 개질알 할거임
여친분은 알뜰한게 아니라 그냥 진상 민폐녀인것 같아요~ 누가 내가 버린 쓰레기봉지를 누가 열어본다고 생각하니 진짜 싫으네요~
역시...서장훈이 진짜... 맞는 말 잘하네요ㅎㅎㅎ
숙 언니 웃는것봐~~ ㅎㅎ 귀여워
쓰레기 봉투에 쓰레기 처리하는 세금이 포함된다는 개념 자체가 없는듯 저게 뭐임… 창피한줄 알아야지…
안 쓰는 거 줄수는 있지만 상황과 사람을 가리지.. 그냥 친한 친구랑 이야기하다가 그 친구가 필요하다하는게 마침 나한테 있고 나도 안쓴다면, 친구한테 물어볼 수는 있지만 그마저도 받을지 안 받을지 결정은 친구가 하는건데
저랑 사연자분 사연자분 여자친구 동갑이시네요. 32살이면 그런식으로 돈아끼면 사람잃고 신망잃고 주변사람 다 떠나간다는 걸 깨우쳐도 벌써 깨우쳤어야 할 나이인데... 돈 써도 사람이 하나둘 멀어지는 시기에 사회생활이 가능하실까 싶습니다.
와 연인간의 경제관념에 대해서 자기돈만 아끼고 남돈은 펑펑쓰는게 못된거지 상대방돈도 아끼는거면 괜찮다고 생각한 내 생각을 깨버린 사연.. 이럴수도있구나;;
대리 수치로 주글거가타...안면식도 없는 사람인데도 진짜 정뚝떨이다..진짜ㅠㅜ
주접은 영원함
내주변 에도 나이60되어도
아직 까지남의쓰레기봉투
에 지쓰레기 넣고 다님
평생 안바뀜
솔직히 이건 쉬운 사연임. 눈눈이이 하기에 어려운게 없음.
먹다 남은 음식 봉다리에 싸가져 가서 개밥 된 거 같이 나눠먹자고 10번만 하면 끝남. 사이가.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고쳐지는 습관은 절대 아님 저거. 내 친구놈이 저럼. 데이트 무조건 피씨방임. (싸고, 여름에는 시원 겨울에는 따뜻하다고.카페 가도 커피 6000원 마셔봤자 2시간이면 나가야 한다고.) 근데 거기서 할 게 뭐 있음 지는 지 게임만 하지. 밥도 피씨방에서 맨날 볶음밥 먹음. 데이트비용 나와봤자 하루에 만 얼마 그거도 각자 계산. 그 모양으로 사귀어서 차인 것만 두 번인데도 저 꼬라지를 고칠 생각을 안함. 나라도 너 이틀이면 찬다 해도 고칠 생각을 안 함.
여자들이 보살이네요 저 같으면 하루면 참.. 피시방이야 나도 게임하면 되고 가끔 가줄수 잇지만 마인드가 개토나옴 여친 상대로 1원이라도 손해 안보고 가성비 뽑으려는게 누가 봐도 커뮤니티 할거같음 ㅋㅋ
진짜 빡세다....
걍 혼자 피씨방 가면되지 굳이또 여자를 만나서 가네ㅋㅋㅋㅋ코미디네여
구질구질 주접 떨다 집들이 선물에서 끝났다ㅋㅋㅋ미치겠다 진짜ㅋㅋㅋ
아니.. 얼마나 부자될건데.. 꼭 부자되서 나중에 무보살에 나와주세여ㅋㅋㅋㅋㅋ
여자친구분 구질구질하게 남에게 피해주면서 본인 이득취한걸 으스대지마세요
남들 돈 갈취해서 집산것과 마찬가집니다
다른사람에게 손해끼치지 마시고 필요한덴 지출하시고 자산을 늘리려면 본인 생산성을 높이세요
그렇지, 이게 정답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