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다니는 여행이 얼마나 위험한지 몸소 보여주는 영화(결말포함)
Vložit
- čas přidán 23. 03. 2020
- #127시간 #영화리뷰 #결말포함 #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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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 정보는 아래에 쓰여있습니다.
영화를 보시려면
• 127시간
제목 : 127시간 (127 Hours, 2010)
감독 : 대니 보일
장르 : 모험, 드라마, 스릴러 (미국 , 영국) - Krátké a kreslené filmy
이거 옛날에 보고싶었는데 다시생각나게됐네요 ㅋㅋ 영상잘봤습니다
영상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매번 잘보고있습니다 😀
감사합니다!
영화에 너무 몰입해서 내 오른팔에 쥐남 😭
아주 잘봤습니다. 저 상황이라면 저도 팔을 자를 것 같네요.ㅋㅋㅋㅋ
용기가 있으시군요! 😁
완젼 충격적이네요.. 그런일을 겪고도 계속해서 모험을 떠난다니.. 진짜 대단한 사람인듯..
보는 관점이 다르네요 저는 대단보다는 걍 ㅂㅅ처럼 느껴지네요 특히 제가족이 저러면 손절하고싶을듯요
모험 중독임 ㅋㅋㅋ 멋있긴하네요
실제 있었던 일이라니,, 소름이네요
더 소름 돋는건 마지막에 말했듯이 40분동안 팔을 잘랐단 겁니다! 😣
누구라도 그런 상황을 닥쳐봐야겠지만...글쎄...
생각만해도 끔찍하지만 살기위해서는 극단의 고통을 느껴야만 살 수있다는....공포 그 자체다 😢😢😢
진짜 끔찍하다
난 저런데 가지도 않음
팔이 오랫동안 끼여있어서 피가 안통하고 감각이 없어져서 생각보다 통증은 없었을거라고 본거같음; ㄷㄷ...
저남자는 나중에 범죄자가 됩니다
배우가 버팀목을 어디에 두는지 궁금합니다.
진짜 너무 끔찍하다ㅠㅠㅠㅠㅠ
형 돌아 왔구나 히히
킹작권 때문에.. 몇개 날라갔네요😭😭
댓글이 없네
😭😭
근데 저칼 돌깎아서 칼날나간거아님?!ㅌㅋ
깎을때 머리?쪽으로 깎아서
칼날과는 상관이 없습니다.
실제로도 칼날로 돌을 치는 장면은 없습니다!
중국산 안써야지
저 여자들 수영 못하면 어쩔려고 ㅋㅋ
아 영상 좋은데.. 인토로 너무 짜증나나다
팔을 잘라도 ᆢ과다출혈 안오나보네
피가 안통해서 괴사됐다고 들음
지혈을할 끈을찾아서 메고 팔이 혈액순환이 돼지않아 괴사를 넘어서 팔이 썩었다고합니다 그래서 조금만 더늦었다면 과다출혈과 수분부족으로 인해 고독사할뻔했다네요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