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 보고드림] 십자군 전쟁 1~9차 이야기 feat 삼국지 18로 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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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7. 09. 2024
- 예루살렘은 평화로운 곳이었습니다.
기독교, 이슬람교, 유대교의 성지가 각각 존재했고 사람들은 저마다의 신앙으로 평화를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히브리어로 평화의 도시란 뜻을 가진 이곳은 기원전 1000년 무렵 다윗 왕이 (고대)이스라엘 왕국의 수도로 삼았으며 기원전 63년에는 로마군이 차지하면서 기독교의 성지가 되었고, 638년에는 이슬람교를 믿는 아랍인이 차지하면서
당시 예루살렘은 이슬람 세력의 땅이었습니다.
그래도 이슬람 사람들은 유럽 사람들이 예루살렘으로 와서 성지순례(신앙 고취의 목적으로 성지를 찾아가 참배)를 하는 것을 막지 않았습니다. 평화의 도시니까요...
"저... 길 좀 물어보겠습니다. 성묘교회 가려면 어디로 가면 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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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전문가 인줄만 알았는데
세계사까지 !! 엄청난 역사내공에 감탄합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걷는 시간이 지루하지 않아요 ^^
성은이 망극하옵니다 큰 힘을 얻습니다
우와 십자군 전쟁을 이렇게 상세하게 이야기 해주시다니 대단하십니다~
말씀, 정말 재미있게 잘 하시네요~ 굿! 입니다.^^
유럽사도 재미있게 영상을 만들어주시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재미있는 영상 많이 만들어주세요
세계사넘 좋습니다!
세계사도 너무 재밌습니다^^
재밌게 봤습니다 👍👍 ^-^
중세 역사 좋아요 😀
죄를 사하긴 커녕 업보만 쌓은 전쟁
선생님 오늘도 감사합니다ㅎ
리처드1세 사자왕이 있었죠 사자왕 리처드1세 진짜항우와 같은 어나더 레벨의 무력을 가졌죠
참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십자군 1차전쟁은 기적과 같은 전쟁입니다. 도저히 함락할 수 없을 것 같았던 성이 함락된 것인데요. 우리나라 이야기처럼 극적으로 설명하심 더 극적묘사가 될뻔했는데요~~
잼있따 잼있다 ㅋㅋㅋ
다음 영상도 기대하겠습니다
유럽의 흑역사가 200년이나 지속되었었다니.... ㅎㄷㄷ;
몽골에게 격퇴당하고도 전략과 전술이 업그레이드 되지 않았던걸 보면 유럽인들의 두뇌가 그리 좋은편이 아닌거 같기도 합니다 ㅋㅋ;
하기야 그 넓은 땅에서 지들끼리 티격태격 하면서 보낸 세월덕에 신대륙 발견도 콜럼버스가 하게 된 거겠지요 ㅎㅎ
한국사에 이은 세계사 영상 잘봤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user-ir8vb7tm9i 초면에 반말 찍찍해대는 니같은 사람보다야 두뇌가 덜 문제있겠지 ㅋㅋㅋ
...이딴 댓글에 좋아요가 3개 이상이라니
잘볼께요^^
훌륭한 프로그램입니다~ 표창장감^^
십자군 전쟁을 그냥 유럽인들의 실패한 전쟁 쯤으로 알고 있었는데 개막장 중에 이런 막장이 없었네
사자왕 리처드가 저기서 죽자고 싸우고 있을때,
왕후는 귀족과 연애하고 있었...
그래서 정조대가 생겨ㅆ나..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다음에는 조선시대나올때 후금 예기도나오겠죠?
와 유럽인과 이슬람인들이 한국어를 구사하며 대단흐다!~~👁👁
- 십자군 요약 -
결코 다시 전쟁!
결코 다시 전쟁!
예루살렘을 탈환하자!
죽어라 우매한 이단들아!
종교는 그저 사람이 사람을 지독하게 이용하고자 하는 방법에 불과한 것 같다. 즉 권력의 다른 표현이라는 것을 역사가 말해주는구나. 현재도 종교가 지배하는 이슬람, 행정 및 군사적 권력을 선택한 그리스도교…
팬클럽의 시초군요.😅😅😅
당시몽골이 유럽잡고 교황청에 돈줄이 막히자 아메리카가 발견된거고 임진왜란도 났죠
수면제로 안성맞춤이네요.
늘 감사합니다!
저 십자군 깃발에 있는 새가
우리나라에도 유명한 십자매 죠
참고로 사자왕이라는 별명은 이슬람인들이 붙여준 것이죠~ 이슬람에서 사자가 가장 용맹한 동물로 여겨졌기 때문
너무 재밌어요~~ 전쟁사만 하시나요?
개인적으로 대항해시대 마젤란 일주 재밌을거같은데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장첸행님 버전
라이언하트 리처드!! 왜 우리나라에선 사자왕이라고 번역할까요,,,
만약 예수님이 실제로 존재한다면 저 장면 보고 뒷목 잡을 듯 ㅋㅋㅋ 저러라고 기독교 전파한게 아닐텐데
셀주크튀르크,오스만제국:현재의터키 🇹🇷
예루살렘:현재 이스라엘🇮🇱 의 수도
유럽은 과거에 그냥 샌드백이였구나.
몽골,아랍한테 당하네
유럽인들마저 경상도 사투리를 쓰다니...
ㅋㅋㅋㅋㅋㅋ
K-방언 전세계 유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아무 생각도 안하고 보고 있었느데 이 댓글 보고 내용이 머리에 안 들어오네 ㅋㅋㅋㅋㅋㅋㅋ
모든 길은 경상도로 통한다.
팩 이젠 세계사를 하네???
신의 뜻이 맞는 것 같애요.
유럽은 대항해시대, 중동은 오스만
카톨릭은 성숙을, 몽골은 닦여진
교통로를 얻었으니.
머 뜬금없이끝나노?
ㅇㅇ던가, ㅇㅇ던가 는 -> ㅇㅇ든가, ㅇㅇ든가. 로 교정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몽골의 지구 반바퀴는
거의 조선의 시골 뒷골목 + 우물속 맹자왈 공자왈과 너무 비교될 뿐 ㄷㄷ
저 때는 몽골 빼면 조선이건 중국이건 동양 자체가 유교에 푹 빠져있었음.. 하 우리 동양이 그놈의 유교만 개방성있게 변질됐었어도..
목소리 잣같아서 집중도 안되고 믿을만한 내용도 아니라고 생각함
개무식 ㅇㅈ?
십자군이 엄청 미화된거였군..
유럽 역사에서는 십자군이 매우 중요한 사건이지만, 정작 이슬람 권에서는... '프랑크인' 들이 이슬람 세계의 극히 일부 부분 지역에 산발적으로 쳐들어온 사건에 불과했다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