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는 마한땅...........이 마한땅을 침략해서 식민지 만든게 백제............백제를 몰아내고(일본으로 도망감) 마한땅을 해방시킨건 신라........ 신라는 당나라 오랑캐들 한반도땅에서 까부시고 몰아냄......... 나중에 신라왕족과 신라유민들이 세운 금나라가 송나라 쳐들어가서 송나라임금과 부인 태자 생포해서 압송....... 금나라 후예인 만주팔기가 명나라 멸망 중원 정복........... 중화의 봉건역사는 황제훤원(금씨시조)에서 시작해서 청나라 아이씬(금씨) 들로 마무리된 역사........... 중화의 주인역사는 동이가 주인공.......하화족은 농노계급의 노예종족들이 원류
12:10 해설자 설명에 '...당항성은 신라가 중국과 교통할 수 있는...'이라며 '중국'을 언급했다. 그런데, 이어서 12:50 이후에 보여주는 삼국사기 기록에는 '신라가 당으로 통하는 길을...'이라고 나온다. 당을 중국으로 설명하는 역사관은 중화사상에 찌들은 중화사관, 식민사관이다. 한지륙(소위 한반도)에 삼국이 각축전을 벌이고 있을 당시에 아시아 대륙에 '중국'이라는 국가는 존재하지 않았다. 그 당시를 설명하거나 기록할 때 사용하는 '중국'이라는 용어는 국호(고유명사)가 아니고 '중심 국가', '중앙 국가'라는 일반명사다. 따라서 12:10 이후 해설 내용은 KBS의 중화사관, 식민사관을 시청자들한테 세뇌시키는 짓이다. 그래서 KBS는 '개병신'이라고 불려 마땅하다.
님 고구려가 두렵던 말든 신라는 애초에 가장 하빨리 국가였슴,백제 입장에서는 갖고노는 수준이었는데 애네들이 애초에 중국 디엔에이를 갖고 있는 이민족이라 민족성이 현 시대까지 존재하지 않음,,당나라에 고구려와 백제22담로를 합치면 중ㄱ구땅만큼 거대한데 그걸 다 중국에 진상하고 아부하여 반도 끝 차지하면서 찬란한 삼국통이이라는 말 도 안되는 개그침,,,울 민족ㄷ의 수치가 신라임../ 글구 애네들 한민족인척 하는데 하는 행동이나 모든게 중국넘들하고 성향이 백퍼 동일 억지 거짓 조작 우기기 모든게 동일,외세를 끌어들이지않으면 애초에 하빠리양아치임
@@user-ld2uf4wu2u 백제와 고구려가 무려 4세기 동안 치고 박고 싸운건 어떻게 설명할껀데? 정신 나간 소리를 하고 있어 ㅋㅋㅋ 현실정치는 어제의 적이 오늘의 동지가 되는거다. 신라가 삼국을 통일 했기 때문에 한민족이 탄생한건데 정작 여기서 신라를 빼버리는 정신분열을 보이고 있음 ㅋㅋㅋ
@@sugarfree97 최선의 선택은 고구려나 백제가 통일하는거지..어차피 시간이 지나면..신라는 멸망했을테니 그리진행중이었고 그리고 통일이라하기엔 고구려의 광대한땅과 백제의 드넓은 관리구역을 넘긴거라 통일이라는단어자체가 부끄러움.고구려와 백제는 한갈래라 누가이기든 합쳐질 운명이엇슴..신경도쓰지 않은 신라가 뒤통수를 냅다 친거지(당나라입장에선 모지리가 내부에서 분열 일으켜 준다니 좋다고 땅 다차지하고 당연히 모지리 땅마저 먹는건 당연한 수순..신라는 그것조차도 못막아냄,,고구려나,백제에사람들이 그나마 조막만한 남은 땅이라 지켜줬기에 가능 애초부터 통일시킬 능력도 그릇도, 지켜낼 능력도 안된나라였슴),,적어도 백제나 고구려는 중국땅을 더 먹을 생각만 했는데 개네들과 동지?? 그건 한민족이 아니라서 아마 가능한듯.백제 고구려는 불가능..중국따위와 손잡고 울 땅을 넘겨>> ㅋㅋ 그건 개민족한테나 가능..애초에 한민족이 아니니 우리가 느끼는 분개를 한민족이 아닌자들은 몬느끼지..
@@user-ld2uf4wu2u 고구려나 백제가 통일을 할 수 있었나? 역사는 이미 정답을 알려주고 있거든. 신라기 때문에 통일을 했다는 것. 백제는 총력전이 되지 않는 나라고. 고구려는 내분으로 스스로 자멸했고. 신라가 통일하지 않았다면 한국사는 소멸했다. 이미 역사가 말하고 있는데 신라가 못먹아낸다느니 소설을 쓰는데. 진흥왕 이후에도 진평왕 떄 신라가 고구려 땅 집어먹을 때 고구려는 꼼짝도 못했거든. 왜? 당나라 경계한다고 아래쪽 털려도 신경 쓸 겨를이 없었음. 애초에 신라가 삼국 질서를 잡은건 고구려 백제 왜 3국 연합을 신라 혼자 물리치면서였고. 무엇보다 고구려 백제는 결과적으로 내부 병크부터 워낙 심해서 그 시기 망테크를 탄 나라인데 도대체 무슨 환상을 보는지 ㅋㅋㅋ 울 땅은 도대체 어느 땅이냐? 혹시 백제 말하냐? 백제가 전라도냐 ㅋㅋ 애초에 백제는 경기충정 정권이고 6세기까지도 호남은 백제가 통제하지도 못했던 지역이고 심지어 사비성 함락이 될 때 호남호족들은 팔짱 끼고 관망하는 바람에 백제가 망했다는건 알고는 있음? 또한 시대가 얼마나 지났는데 지금 전라도 사람이 백제 사람이겠냐 ㅋㅋ 불과 10년이면 전국민이 한 번 섞이는 시대가 됐고. 교통과 통신이 발달하지 않은 시대라도 무려 1천년이 넘는 시간 섞였는데 삼국시대를 현대 지역에 대입하는 지능은 도대체 ㅋㅋㅋ 그리고 신라 보고 개민족 이 따위 소리 하는데 신라의 발원지인 진한 6부는 고조선 유민들이거든. 우리가 단군조선이라고 외치는 바로 그 고조선이 우리 역사인 이유는 오직 신리가 고조선의 유민이기 때문에 우리 역사로 이어지는건데 신라를 별도로 두면 고조선 역사 중국에 헌납하는거 ㅋㅋㅋㅋ 하여튼 역사를 모르니 이 따위 소리나 하고 있지. 그 시대 백제 고구려는 어차피 망테크 탔고 신라가 나당전쟁으로 당까지 물리친 바람에 한국사가 탄생했다는건 대체역사소설이 아니라 현실역사임. 그럼 이런 애들이 왜 그렇게 신라를 미워하는지는 이유가 있는데. 사실 90년대 이전까지만 해도 신라 가지고 이런 적이 없었거든. 그런데 90년대 들어서 역사관에 변화가 생기는데 북한의 주체사학이 수정 없이 학계에 받아들여지면서 대한민국에서 대한민국 사관 VS 주체사관의 논쟁이 붙은거. 애초에 신라를 까고 김춘추를 까는 역사관은 중국 바이두 백과사전에도 뭐라고 설명하는지는 아냐? "주체사학" 이라고 노골적으로 적어놨다. 망하고 없는 고구려에 정통성을 두고 외세를 끌여들인 매국노 신라. 그 말인 즉슨 북한에 정통성을 두고 외세를 끌여들인 매국노 대한민국. 대한민국과 한국사의 정통성을 뿌리부터 훼손하기 위한 목적이 주체사학이거든. 이렇게 설명 해줬는데도 못알아들으면 속은게 아니라 북한의 주체사학을 받들고 스스로 남들을 속이는 쪽인거고. 신라가 통일하면서 한국사가 쓰여졌는데 신라가 다른 민족이라며 부정하면 바로 니가 오랑캐가 된다는 사실도 인지를 좀 하고. 정말 한심하다
@@sugarfree97 응 장황하게도 쓰여있네 ..우리라는건 한민족이지 백제가 아니라,고구려 백제지 당연한걸..근데 너희가 한민족이 아니란 특성이 당나라의 외세를 끌어들인것도 ,조선시대 명나라에 굽신거리며 조정을 협박하는것도,현재 몇십년전에 척결했어야할 친일파와 일본 극우랑 손잡은것이 증명이지(절대적으로 독이되는세력의 외세)그리고 한민족에 위인이 나타나면 온갖 날조와 모함으로 죽여왔지,민족의식과 역사의식 따위가 없지.역사전공하는 많은 이들이 신라쪽의 해온행적을 보며 고개를 절레절레한다지,신라쪽은 외세를 끌어들이지 않으면 안되는 종특인것인지 절레절레,고금을 통틀어 외세를 끌어들이는건 반민족적 행위라고 다들 인정하는ㄷ데 단 그렇지않은경우는 땅을 근사하나마 지켜지고 있는경우지.그나마 현재는 당연 금물이지 독이니까,,.근데 신라통일은 너무도 광대한 땅을 내주며 겨우 구석탱이 조그마한 땅을 차지하려 외세를 끌어 들이고 당연하게도 그땅마저도 못지킨 무능력자가 통일한거라 지탄을 받아도 싸지.,겨우 반도구석에서 겨우 자기땅이나 지키던것들이 해외를 넘보고 중국땅을 가지려는 야심을 가진국가들을 망쪼나게만든이후 한민족 기운이 쇠락한건 기정사실이라,광대한 땅을 가지려는 야망이나 능력자체가 안되는 종족 때문에...그리고 다시말하는데 오직 신라지역사람만 님같이 생각하고 그외 한민족인은 나같이 생각한다는거지 그게 정답이지.정답을 억지로 비틀려 해봐야,.,
김유신. 김춘추는 정상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들은 그들의 사료상 결점을 찾는데는 거의 불가능 하므로 악의적인 음모론으로 소설을 써야 만 폄훼가 가능한 반면에 연개소문은 그냥 개나 소나 사료상 전해지는 내용 가지고도 깔수 있는 사료가 차고 넘치는 반면에 칭송을 할려면 오로지 신앙적인 뇌피셜에 의존한 소설을 창작을 하여야만 칭송이 가능합니다
님들이 생각하는 한 한민족(고구려 백제 신라 가야)는 통일신라때 처음 생긴거에요 그래서 님들이 지금의 관점에서 삼국시대 보면 이해하기가 힘듬 님들이 생각하는 삼국시대는 후삼국시대고 후삼국시대때는 통일신라 이후라 한민족이란 개념이 생겨서 견훤이랑 경순왕이 왕건에게 갈수있었던거에요
진덕여왕때 신라는 연호를 버리고, 당나라 연호를 사용 했다 김부식은 삼국사기에서 이렇게 말했다. 천자의 나라에 소속된 편방 소국은 사사로이 연호를 이름지어 쓸 수 없는 것이다. 신라의 경우는 일심으로 중국을 섬기어 사행과 조공이 길에 끊이지 아니하면 요행 할 수 있을 것이다”
전라도는 마한땅...........이 마한땅을 침략해서 식민지 만든게 백제............백제를 몰아내고(일본으로 도망감) 마한땅을 해방시킨건 신라........ 신라는 당나라 오랑캐들 한반도땅에서 까부시고 몰아냄......... 나중에 신라왕족과 신라유민들이 세운 금나라가 송나라 쳐들어가서 송나라임금과 부인 태자 생포해서 압송....... 금나라 후예인 만주팔기가 명나라 멸망 중원 정복........... 중화의 봉건역사는 황제훤원(금씨시조)에서 시작해서 청나라 아이씬(금씨) 들로 마무리된 역사........... 중화의 주인역사는 동이가 주인공.......하화족은 농노계급의 노예종족들이 원류
사실 신채호 선생이 기록한데로 성충, 윤충이 부여씨였다면, 삼국사기 기록은 뒤집히는거임. 의자왕은 폭군이고 성충이 충신인게 아니라, 의자왕이 제거한 성충과 윤충이 계모계열 왕족이었을 수도 있는거고. 그 내분을 백제에게 멸망 직전까지 몰렸던 신라가 당에게 다 넘겨주듯 애걸하며 마지막 기회로 삼은 것이 분명해보임.
당나라와 연합한걸 신의 한수다! 탁월한 외교력이라고 하지만 솔직히 고구려나 백제는 당나라에 조공을 거절하면서 독립적이며 중국을 상대로 대등한세력의 나라을 나타내고 있었는데 오히려 신라는 당나라을 대국으로 모시면서 스스로 속국으로 도움을 요청한건대 외세의 도움으로 통일을 했기때문에 자주적인 국가가 아니라 당나라에 비굴하고 그들에 요구에 자자손손 대대로 들어줄수밖에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중국입장에서 미쳤다고 자신의 백성들을 먼 이국까지 원정보내서 그것도 막대한 국가 재정을 낭비하면서 머가 좋다고 신라을 위해 자신들의 백성의 피을 타국에 뿌리겠습니까? 죽은 백성들의 가족에게 머라고 말했을까요?중국황실도 합당한 명분이 말할수 있어야 그 왕조가 지속되는것이죠. 중국이 그 당시 자신들의 군대의 피값으로 무엇을 요구했을까요? 우리나라의 굴욕적인 역사는 이때부터 시작되지않았을까요??
신라가 발등에 불이 떨어졌던 이유가 여제동맹 때문이었죠. 대야성 함락이라는 병크가 있었지만 사실 대야성 함락은 제대로 된 전투 없이 배신 떄문에 그렇게 된거고. 신라쪽도 고구려 때문에 고구려 전선에 결집되어 있는 군대를 못움직였던거지 고구려를 배제하고 다이다이 떴다면 백제는 멸망하고 없습니다. 당시 신라의 국력은 진흥왕 이후로 여전히 최전성기 가도를 달리고 있었죠.
북한에 정통성을 둔 전교조 교육과 지역주의 열등감이 뒤섞여 신라 통수 거리는 사람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이름 하여 "백제의 뒷통수 열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백제는 항상 왜의 군사지원을 받음 광개토대왕비에는 유독 백제를 “ 백잔”이라 비하함 고구려가 거란의 공격을 받을때 백제는 고구려의 뒷통수를 쳐서 공격함 393, 4, 5년 백제 아신왕은 왜의 도움을 받아 숙부인 진사왕 뒤통수를 쳐서 죽이고 왕위에 오름 392년 왕권 교체 구테타도 왜의 도움을 받았다는 말임 ㅋㅋ 백제 아신왕은 직접 광개토한테 무릎을 꿇고 "앞으로 영원히 노예가 되겠다" 맹세함 396년 또다시 뒤통수를 계획한 아신왕은 왜의 군사 지원을 받는 조건으로 태자 전지왕을 일본에 볼모로 보냄 397년 왜와 통교를 끊겠다고 무릎꿇고 서약했으나 또 뒤통수를 치고 왜를 끌여들임 399년 왜를 끌여들여서 한 짓이 신라를 공격한것임 ㅋㅋ 이때 또다시 고구려 뒤통수 칠 준비하자 백성들이 신라,왜로 도망가고 백제왕족 유즈키노키미 가 대인구를 이끌고 야마토로 망명 399년 이때 왜국의 군사지원을 얻으려고 태자도 보내고 아직기,왕인도 보내고 하면서 실질적으로 왜국을 키워줌 (6.25때 일본이 폭풍성장 한것처럼) 영원히 노예가 되겠다고 무릎 꿇고 맹세했던 백제는 또다시 고구려의 뒤통수를 침 그것도 왜놈을 끌여들어 고구려를 또 침 404년 심지어 고구려는 후연과 전쟁을 하고 있었으므로 백제 종특 뒤통수가 제대로 나온거임 404년 백제 아신왕이 죽자 동생 훈해가 섭정을 했는데 막내동생이 뒤통수를 쳐서 형을 죽이고 왕이 됨 405년 군사 지원을 받기 위해 왜에 볼모로 갔던 전지가 왜의 도움을 받아 삼촌을 뒤통수 쳐 죽이고 왕이 됨 405년 또다시 왕권 교체 구테타를 왜의 도음을 받았다는 말임 ㅋㅋㅋ 이게 수백년에 걸친 사건이 아니라 단 10년 동안 일어난 일이라는 것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뒤로로 백제의 통수는 이루말할 수 없이 굉장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배신과 뒤통수의 심볼이 바로 "백제"임 2탄 왜놈을 끌여들여 신라의 뒤통수를 쳤던 백제는(비유왕) 고구려에 밀려 수세에 몰리자 염치없이 신라에 화친을 요청함 ㅋㅋㅋㅋ 그것도 비굴하게 3번이나 조공 갖다바치며 요청함 433년 7월, 434년 2,9월 그 후 신라는 군사를 보내 백제를 여러번 도와줬지만 백제는 또 신라의 뒤통수를 침 (관산성전투 후술하겠음) 백제 개로왕은 중국에 비참하게 구걸하면서 고구려 좀 쳐달라고 애걸복걸 함 472년 ("마땅히 저의 딸을 보내어 후궁에서 청소를 하게 하고, 아울러 자제들을 보내어 마구간에서 말을 먹이게 하겠으며 한 치의 땅이나 한 사람의 필부(匹夫)라도 감히 저의 것이라 생각하지 않겠습니다." ) 위 사실을 알게된 고구려 장수왕은 백제 정벌에 나섬 475년 성이 함락당하자 개로왕은 뒷구멍으로 도망쳤는데 백제인 배신자 재증걸루, 고이만년의 뒤통수에 참수당함 475년 이때 먼저 도망간 백제 개로왕 동생 문주는 신라에 구원 요청을 하고 신라는 구원군 1만명을 보냄 이때 백제 귀족 군사는 신라 지원군 보다 더 늦게 도착하는 뒤통수를 때림 ㅋㅋ 백제 문주는 수도를 웅진으로 옮기고 비참하게 살아남음 한국사 역사상 강제로 쫒겨서 수도를 옮긴건 백제가 유일함 ㅋㅋㅋ 이때 또 골때리는건 한성 함락 이후 백제가 위기 상황을 겪을 때 일부 지방 세력은 사실상 독립하여 자체 국호로 외국에 사신을 보내는 통수까지 침 한성이 무너진 이후로 백제 왕권은 그야말로 좁밥이 되어 대성팔족의 뒤통수가 시작 됨 결국 백제 문주왕도 백제 배신자의(좌평 해씨가문) 뒤통수로 죽임당함 477년 문주왕이 죽자 아들인 심근왕이 왕위에 올랐으나 심근왕 세력인 진씨 가문과 해씨 가문이 서로 배신하며 뒤통수 쳐서 수천명의 군사가 죽음 ㅋㅋㅋ 결국 심근왕도 3년만에 의문사로 죽음 (진씨 가문의 뒤통수로 추정함) 479년 진씨 세력은 다음으로 동성왕을 지들 손으로 뽑음 479년 왜를 끌여들여 계속 신라의 뒤통수를 쳤던 백제는 염치없이 동성왕때에 또 비굴하게 신라에 사신을 보내 청혼을 요청함 493년 신라왕은 자신의 여식을 보내지 않고 신하인 이벌찬 비지의 딸을 보냄 ㅋㅋㅋ 493년 동성왕은 신라 이벌찬 비지의 딸과 결혼 함 동성왕 또한 어김없이 백제 배신자 백가의 뒤통수에 의해 죽임당함 501년 백제왕은 대부분이 배신자의 통수 통수 통수에 의해 죽었음 ㅋㅋㅋ 15대 침류왕, 16대 진사왕, 17대 아신왕, 폐왕 설례, 19대 구이신왕, 20대 비유왕, 22대 문주왕, 23대 삼근왕, 24대 동성왕이 모두 뒤통수로 죽임을 당함 21대 개로왕은 고구려 뒤통수 치다 백제인 배신자 고이만년에게 참수당하고 26대 성왕은 신라 뒤통수 치다 참수당함 이후 27대 위덕왕, 태자 아좌, 28대 혜왕, 29대 법왕도 뒤통수로 추정되는 의문사를 당함 백제는 정권 교체 자체가 곧 왕의 시해 즉, 뒤통수를 뜻하는거였음 3탄도 기대하세요^^ 아 참고로 전라도는 백제가 아니예요 백제 말기까지 백제와 군사충돌이 있었던 변두리 마한입니다 벡제는 서울,경기,충청권이예요
저는 이 내용을 지난 20년간 세계사를 전공하고 현재 지방의 작은대학에서 국사를 강의하는 역사학자로써의 양심으로 고백합니다.저는 그동안 22년간 세계사를 공부하면서 한국인으로써 가장 의문이 들던 부분이 조선왕조였고 그 부분에 대해 새로이 깨달은 팩트가있어 국민여러분께 이 사실을 알려드려야할 역사학자로써의 깊은 의무감이있어 이렇게 댓글로나마 소견을 전하니 다소 충격적이고 이해하기 어려우시더라도 일단 알아두시기를 바랍니다. 제가 수십년간 세계사를 공부해모면서 습득된 몇가지 지식중에 가장 공통적인 현상은 강대국들의 식민정책부분인데요 대표적 식민정책이 바로 (노예신분제도)였습니다..그런데 놀라운 사실은 우리역사에서도 이런 식민정책(노예신분제도)가 있었고 놀랍게도 그 시작은 조선왕조(세종실시)때 전격적으로 실시된 사실입니다.여러분들이 알고계시는 조선왕조 시대 대표적 신분제인 양반상놈제도가 바로 식민제도로써 즉 조선식 노예제도라는 사실입니다.평생 대물림하는 노예신분제도 즉, 조선의 상놈신분제는 서양의 노예제도와 이름만 다를뿐 99%흡사합니다. 여러분! 노예신분제도를 단순하게 그런가보다 생각하시는 한국인들이 많은데요.사실,이제도는 인간을 개돼지신분으로 대를잇게하는 반인륜적 제도로써 미국의 흑인 노예제도보다 두세배 더 악질적인 도저히 인간세상에서는 있을수없는 파렴치한 제도입니다.더구나 조선왕조의 상놈제도 대상은 요즘으로치면 전문가,달인,명장등 사회의 유지와 국가 발전에 핵심 인재들을 말살시키는 대신 조선왕족이씨만의 번식을위한 정책이었다는 사실입니다.실재로 중국유교왕국이었던 조선시대오백년간 소위양반이란 지도층사람은 전원 유교서생들로써 요즘으로치면 사이비종교인들뿐이었습니다.이 사실은 국사를 아는 사람이라면 누구도 부인할수없는 명백한 팩트입니다. 전형적인 강점왕조의 식민,노예통치술중에서도 상놈제도는 인류역사적으로 가장 저질적일뿐아니라,철저히 악질적인 제도였슴이 분면하나,조선왕조의 입장에서는 오백년을 유지한 비법이었으며,오늘날 중국전주이씨들이 650만으로 급번식토록하고 뿐만아니라,여전히 이후손들이 대한민국의 지도층으로 존재하면서 조선왕조를 찬양토록한 제도였다는 팩트입니다. 이 놀라운 사실을 깨우친 학자의 양심에서 도저히 혼자알고 숨길수없는 중대한 역사적 사항이라 이 사실을 국민께 알려드리는 의무감에 대하여 국민여러분의 깊은 양해구합니다. 현재까지 2.7만명이나 되는 대한민국의 역사학도중에서 왜 이런 중요한 사실을 깨우친 사람이 단 한명도 없었을까? 의문이드실텐데요.솔직히 저도 세계사를 공부하기전까지는 이부분을 전혀 몰랐습니다.그렇게 된 가장큰요인은 아무래도 인간의 생리적 결함부분으로써 예를들어 등잔불밑이 어두운것처럼 우리 내부에 대해서는 잘 못보고 남에대해서는 잘보이는 때문이라 전국민이 일본욕만 하고있는 현실이라고 사료됩니다.사실 진짜는 우리자신안에 있어 우리눈이 못보는거죠.이렇게 안보이는 곳에 위치해 남욕,일본욕만 주도하며 조선왕조찬양을 주도하고있는겁니다.이들이 국가의 위인도를쓰는 화폐위인도에 남자는 모조리이씨만쓰고 여자역시 이씨낳은 여자(신사임당/국내유일신)를 쓰며,우리역사의 왜곡,조작의 주범인 자신들을 감추고 모조리 일본으로 덮어씌우는 공작을 하고있는 문제입니다.(우리국사왜곡률//일본14%/중국21% 이조선56%기타9%) 하늘이 도는게 아니라,지구가돈다는 사실이 분명하다면 이 사실 역시 명백하다는점을 깊은 이해해주시기를 바랍니다.문제는 이 국사적 사항이 우리의 이성과 과학성 객관성 합리성을 마비시켜 정신을 분열(분단,지역감정)시키고 탐욕과 사기 불신 부정부패한 종교적 사회를 만드며,백년째 노벨학술상이 전무한 가짜교육(수능암기교육제/고액과외/가짜논문천국)가짜지도층 내로남불의 우리 속을 만든다는 중대한 부분입니다. 모든 교과의 기본 교과가 바로 국사라는 사실을 아시는지요? 국사인 이유는 자신을 먼저 보는 내용이기때문입니다.그런데 지금 국사는 생각을 못하게하고 암기만시키지요.이는 종교식 교육으로 주로 암기교육과 시험으로만 평가하는데,역사적으로는 조선(유교사상)의 영향이며 다 아시다시피 조선유교는 중국인교주의 사이비종교로써 전세계에서 우리나라 사람들만 오백년넘게 믿어온 종교로써 현재 국내 종교에도 그 영향이 상당히 큽니다.예를들어,현재 한국의 대표적 종교인 개신교나 불교를 살펴보면 원래 개신교나 불교가 아니라,토착화된 즉, 유교식 개신교,불교라는 사실입니다.혹자는 우리나라 사람들을"유교탈레반"이라고도 부르기도 하는데요 이는 우리한국인이라면 누구나 무의적으로 유교사상에 깊이 최면되있기때문이라고 사료됩니다. 문제는 이 유교사상은 노벨상과는 전혀 무관하다는 점 입니다.즉, 우리나라 백년째 노벨학술상 한 한개도 못받는 사실과 깊은 직접적 관계가 있는 점.(수능암기교육/대졸자90%가짜논문졸업자/가짜대졸자90%/전국대학교수90%가짜논문학위자/가짜교수/무노벨100년 현실). 여러분들이 학교에서 우상하도록 암기세뇌학습당한 조선왕조 즉, 李조선 시대였고 바로,상놈신분제도가 바로 노예제도였다는 사실은"사람의 눈이란 남은 잘 보지만 자기는 못본다.등잔불밑이 어둡다"는 격언과 같이 이미 오래전부터 우리 몸속에 들어와살고있는 질병바이러스에 대해서는 무감각하게되는 이치, 뻐꾹이가 자기알을 남의 새둥지에 낳아놓으면 어리석은 새들은 그 알이 자기알인줄알고 키우게되듯이 그렇게 이땅에 유입-성장한 토착중국인들(이완용후손들 현재 650만/토착중국인/중국전주이씨 시조 이자춘/조선태조 이성계아버지/중국화하족/고려말 난민귀화인)인 조선왕손이씨들 이완용 이세종 이고종 이춘재 이영학등이 바로 이들이며,현재 우리고려인들의 뇌를 해킹해 반짱깨상태로 만들어 지배하고있는 현실임을 자각해주시기비랍니다. 역사에 관심있는 분이라면 누구나 한번,잘생각해보시면 이 중요한 사실을 깨우칠수있다는 사실을 진심으로 말씀드립니다..감사합니다.새해 복 많이받으시길 바랍니다. 안타깝게도 이런 사실을 깨우치고 알리는 역사학회는 서울대(韓국사학과)도아니고 재야 증산도 도 아니고 참역사라는 작은 역사카페 운영자분이 깨우친 놀라운 사실입니다.기존 역사학회는 모두 좀비라는 증거가 됩니다. 현재, 중국과 조선중심의 국사는 노예국사입니다. 끝으로 조선시대 노예제도인 상놈제도는,백제계 일제시대때 폐지되었습니다.현재 국사나 애국개념은 무조건 일본욕하는건데 중국개돼지뇌상임을 알려드립니다. 당신이 이씨가 아니라면 본래 고려인이고 당신이 고려인이라면,이세종 이순신보다 당신이 더 훌륭한 분 입니다. 펌:참
고구려와 백제는 뿌리가 같지만 신라는 다르지 고.백제는 부여후손들이고 신라의 지배계층은 흉노의후예 이면서 한무제이후 한 에게복속되었지 왕망의 난으로 한때 득세했으나 후한 유수에게 쫒겨 한 반도로 도망친세력이 신라의 지배계층이되다 애초에 뿌리가달랐어 고로 신라의 뿌리는 진 흉노 한 수 당과 연계돼 있어서 나당연합이 가능 했던거야 삼국이같은뿌리라고 생각하고 같은 韓이라고 생갃하는것은 무리야 但 크게보면 다같은 유목민출신 韓 이지만 갈래가 달랐어
@@itzy6307 No 다른 종족임. 신라만 흉노계열임. 기마민족 혈통임. ㅋ 고구려 백제랑 완전 다름. 뿌리가 달라서 처음부터 어떠한 공통점 없음 ㅋ 바로 신라가 이 땅 오늘날 한국인의 직계 조상이자 정통 뿌리임. 그럼에도 니 조상을 욕 보이는 이 폐륜 犬은 뭐지???
전라도는 마한땅...........이 마한땅을 침략해서 식민지 만든게 백제............백제를 몰아내고(일본으로 도망감) 마한땅을 해방시킨건 신라........ 신라는 당나라 오랑캐들 한반도땅에서 까부시고 몰아냄......... 나중에 신라왕족과 신라유민들이 세운 금나라가 송나라 쳐들어가서 송나라임금과 부인 태자 생포해서 압송....... 금나라 후예인 만주팔기가 명나라 멸망 중원 정복........... 중화의 봉건역사는 황제훤원(금씨시조)에서 시작해서 청나라 아이씬(금씨) 들로 마무리된 역사........... 중화의 주인역사는 동이가 주인공.......하화족은 농노계급의 노예종족들이 원류
이 반응이 전형적인 북한의 주체사학의 특징이죠. 어차피 고구려는 분열과 갈등으로 스스로 멸망한 국가고. 신라가 나당전쟁을 벌이지 않았다면 한국사는 그대로 소멸해버리는건데 도대체 역적은 누구지? 당신 같은 사람이 역적이야. 한국사를 중국사에 편입 못한게 아까워서 이러는거잖아
@@user-hy2kc6cv5k 넌 조선사람이고 난 대한민국 사람이거든. 애초에 국가가 다르니까 역사관이 다른거야. 참 이 글 보는 사람들 아셔야 할께 현재 조선사람이라고 말하는 사람은 북한사람이에요. 우리는 한국인이라고 하는데 북한은 조선인이라고 해요. 주체사학을 가지고 있는 이유가 잘 설명이 되죠.
[역사에 만약은 의미 없다 승자의 기록이고 살아남은 자의 이야기가 역사이다 망한 자의 이야기는 넑두리(넑두리가 아니고 "넋두리"입니다.)에 불과하다]라고 했는데 이것이 당시 현실을 그냥 현실 그대로만 말하는 것이라면 틀리지 않은 말이나 '역사에서 교훈을 얻지 못하는 민족에게 미래가 없다."라는 말이 있다는 사실은 알고 있겠지요. 우리는 이 사실을 망한 자의 넋두리에 불과하다고 치부한다면 과거와 똑같은 짓을 합니다. 즉 한국이 통일하며 북한의 80% 이상 땅을 중국에 빼앗기며 하는 통일을, 통일이라는 명분으로 정당화하는 비극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당신은 이것을 지지합니까? 그 승자의 기록이 신라가 통일하며 한민족의 강역을 한반도(아니 현재 한반도 보다 더 작게)로 축소시킨 것이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는 진실입니다. 아닙니까? "역사에 만약은 의미 없다"라는 말은 그 역사로 되돌아갈 수 없다는 의미에서 하는 말입니다. 그러나 역사는 지속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역사에서 교훈을 얻지 못하는 민족에게 미래가 없다."라는 말을 하는 것입니다.
@@user-fh4pq8iz3h 애초에 신라는 밑에 삼한에서 일어난 나라고 신라입장에선 고구려 백제도 북방으로 부터 온 외세아닐까요? 고구려땅이 신라 땅이었던적도 없음 원래 신라 땅이 아닌걸 당나라에 줬다니? 결과적으로 한민족이 된거지 3국시대때 같은민족 의식이 있었을까요? 역사를 너무 현실에서 판단 하는거 아님요? 3국 통일은 아님 3한통일이면 모를까 지금도 발해랑 신라 시대를 남북국 시대라 부르잖슴 그리고 궁금해서 그런데 '역사에서 교훈을 얻지 못하는 민족에게 미래가 없다'라는 말 누가 한거에요??? 625 천안함 연평도 멀리갈거도 없이 60년 전 역사에서도 교훈을 못얻고 핵포기 안하는 북한에 선무장해제 선종전선언을 외치는 우리나라에서 나올말인가 싶은데
@@lapislazuli123456 죄송한데... 님 글을 보니, 딱 '무지에 의한 오판'이네요. 소위 '승자'라는 자들이 잘라내고 조작한 제한된 정보. ( 왜구들이 우리 역사서 70만권 상당을 불태워 놓고, 한사군 위치부터 조작한 사실은 좀 알려졌는데, 고조선 이전의 역사를 잘라낸 건 알려지지 않아서 폐해가 심각해요) 1. 삼한은 한반도 남부의 좁은 구석에 있지 않았음. 대륙의 폭 넓은 강역, 시대도 옛 조선 이전이죠. 그래서 근세 조선이 망해가자, 고종이 '옛 영화를 되찾자'는 의미로 조선 이전의 대국인 삼한의 이름을 따온 것임. 망해가는 나라를 살린다는 취지로, 선대 왕들이 물려준 국명을 버리면서까지 찾아낸 국명이 '대한' 인데, 이것이 고작 조선의 절반도 안 되는 구석의 '소한'을 빌어 온 것이었을까요? 2. 신라와 백제, 고구려가 동일민족이라는 의식을 갖지 않았을 것이라는 추정 또한 승자 중심 신라인들의 희망일 뿐, 사실과 다릅니다. a)만약 현대 한국인이 삼국의 '민족적' 동질성에 동의하지 않았다면 소위 실증사학을 내세운 이병도 이하 토왜 학자들이 삼국이라 명할 수가 없고(이를 부정하려면 상당한 근거를 제시해야 함) b)님의 입장에 따라 백제인을 북방인으로 판단한다면, 신라 또한 북방인의 남하에 의한 혈연구성을 부정할 수 없어요. 신라 김씨일가가 흉노 또는 만주족(말갈, 여진, 금나라의 금과 신라의 김이 같은 한자) 라는 설이 있죠. 거꾸로 신라 김씨가 금의 왕족이 되었다는 설 있는데 이 또한 말갈인과 신라인의 밀접한 관계를 설명합니다. 게다가 이 말갈인은 고구려 하층민의 주요 구성원이기 때문에 결국 삼국인은 모두 북방계가 내려와 섞였고, 원주민과 북방민의 구성이 크게 다르지 않아 동질성이 확인됩니다. 오늘날에도 강원과 경상지역의 왕래가 원활하듯 고대에도 그러했고, 이것이 함경도까지 이어져 고구려인과 신라인의 선조들은 잘 섞였다고 봐야 해요. 오히려 국경이 생기면서 더 이질화 했을 것..(고대에는 오늘보다 오히려 각국의 민족구성이 다양했죠. 폭넓은 동질성) 오늘의 만주족들도 자신들은 중국인과는 전혀 다르고, 한국인 무리에 가깝다고 인정합니다. 결국, 중국인에 대한 상대적 동질감 + 지리적 근거리에 의한 왕래와 어순의 동질감 등이 버무려진 게 당시의 민족감정으로 봐야합니다. c)언어의 일치와 소통 가능성. 언어적 동질성을 확인해 주는 향가가 바로 백제 무왕의 신라 공주 영입 설화에 관련된 향가 '서동요'입니다. 이 향가는 신라 향가이지만 백제 왕자가 신라의 꼬마들에게 노래를 가르쳐 퍼뜨렸다는 게 중요하죠. 백제와 신라인은 언어가 잘 통했어요. d)백제와 신라가 서로 잘 통하는 언어를 썼다는 또다른 증거가 바로 '서울' 입니다. 아직도 많은 국어학자들은 서울이라는 말이 신라의 금성:서라벌에서 왔다는 서정범 교수의 설을 따르는데, 그에 반해 백제의 수도 '소불(소불이, 소부리)'에서 온 것이라는 주장이 강력하게 대두되었죠. 언어는 사람의 입을 타고 살아가는 생명체입니다. 그런데 백제인이 초기국가 때부터 600년을 서울에 도읍하며 말해온 사실을 제쳐놓고, 단 하루도 서울을 수도로 생각해 본 적이 없는 신라인의 입 안에서 서라벌이 서울로 바뀌었다니요!? 백제 수도는 기록상 '소부리'로 돼 있는데, 소부리=소불이>쇼불이>쇼불>셔블...서울...로 변했을 것은 오히려 서라벌>>>셔블 보다 음가상 유리하죠. (중간ㄹ이 없어서) 결정적으로, 신라어는 셔블에서 서울로 가는 길이 쉽지 않아요. ㅂ> ㅜ 로의 변화에 익숙치 않기 때문에... 그래서 아직도 신라인들은 추워를 추버로, 매워를 매버로, 더워를 더버로 말하지요? ㅂ을 못 버림.. 그런데 어떻게 단 하루도 수도로 여기며 산 적이 없는 서울에서만 특별히 셔블의 ㅂ을 버리고 서울로 바꿨을까요? 신라인이 아닌 백제인이었기에 가능했던 겁니다. 우리말은 백제어 중심...그런데 신라어 중심으로 혼동할 만큼 언어가 서로 일치했다.(단, 신라어의 음운 변동과 억양의 독특함으로 보아 신라인 중 일부는 부여계와 다른 족속=흉노일 가능성도 큼) 정리합니다. 신라와 백제, 고구려는 소통이 가능한 '민족적' 동질성을 가졌다. 다만 신라의 일부는 외부인일 가능성도 있다. 하지만 신라인 대부분과 백제, 고구려인은 매우 친근한 민족구성을 가졌기에 (일부 신라인에 의한) 고구려와 백제에 대한 반기를 배신으로 여기는 것이다. 배신이 아니라고 하려면 님 주장과 달리 신라인 대부분을 을 한반도 내부인이 아닌 외부인(흉노?) 으로 볼 근거를 내 놓아야 함. (하긴... 임진왜란부터 구한말과 왜정 시기의 거동을 보건대, 신라인은 확실히 이민족 같긴 함. 임란 때 왜구 복장을 하고 조선인을 살육, 강간하질 않나, 3.1운동 때는 '3.1 반대 운동'을 대구에서 벌이질 않나.. 오늘날 토왜처럼 유전적 내부의 적... 그들에겐 사실상 배신이랄 것도 없음. 동족으로, 역사적 아군으로 인정해 준 한국인, 부여계 입장에서만 배신인 거임!!)
@@user-cd4tl4zj1x "한민족의 강역"은 우리가 배운 역사의 나라들을 말합니다. 당신이 말한 금, 청나라를 한민족의 나라라고 말하는 것은 극히 일부 당신같은 사람들의 주장이고 한민족 대부분이 인정하는 과거 국가에는 포함되지 않는 것입니다. 당신은 그 동안 학교 교육에서 금나라, 청나라를 한민족의 나라라고 배웠습니까? 우리가 배우는 한민족의 역사에 한민족의 땅을 축소시킨 것 즉 고구려의 그 넓은 영토를 당나라에 뺏앗긴 것은 사실입니다. 역사적 사실로 무수한 기록과 유물이 말하고 있는데 당신이 아니라고 한들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당신이 말하는 금, 청나라가 신라의 후예라는 말 일부 사람들이 주장하는 것을 사실인양 말하지 마세요. 나는 검증된 사실로 말하는 것입니다.
@@arst293 그이전에... 삼한의 기초를 둔우리나라임 왜계속 그때 역사 서로 뒤통수치던때의 역사를 들고와서 자폭함?? 백제는 왜를 끌여들여서 고구려 신라를 수없이 쳤음. 고구려가 백제정벌 나선건암?? ㅋㅋㅋㅋ 왜그랬는지?? 백제는 당나라 사신 안보냈는줄 아네? ㅋㅋㅋㅋ 신라와 당은 남남이 아님. ㅇㅇ 그리고 제발좀 현재까지 끌고오지마 역사를... 왜 지역감정 이용해서 역사로 정치함??? 고대사 현대사 다날라감 이러다 ㅉㅉ 애초에 일본 밀어 내기할려고 공산당끼리 붙일려고 계속 그런식으로 더럽게 몰이하는거아님 이용당하지마라.. ㅉㅉ 애초에 일본천황은 한국을 도와줄려고 한게 팩트임 친중 역사 그만해
만약 고구려가 삼국 통일을 했다면 한반도는 오래전에 고구려가 망함과 동시에 중국 영토가 되었을 것이다. 정신 차리고 살아라.그리고 오늘날 한반도가 중국의 영토가 아닌것에 감사 할려면 신라 사람들한테 넙죽 절하면서 살아라. 백제나 고구려 출신은 도무지 감사를 모르는 사악한 인간들이야...
@@KARINAU7 경기도, 그리고 황해도 일부를 신라한테잃으면 많은인구를 빼아끼기때문에 그리고 고구려 와 컨택이 끈어지거나 힘들어졌어요. 신라는 서울-경기도를 빼았아 그래서 당나라와 컨택이 가능해졌어요. 그리고 통일신라는대게 황해도-강원도까지 못올라가서 발해하고 비교하면 현제한국 보다 좀큰나라.
신라를 건국하고 백제를 건국한 민족은 역사적으로 다 북방민족이다. 기원은 모두 북방민족에 기원을 두고 있으며 신라 자체로서는 한 나라를 세울만한 인물이 없었다! 박혁거세, 김알지등 모두 북방에서 이주해온 사람으로 물론 신화적으로 남아 있지만 이동경로는 역사적으로 많이 증명되고 있다! 신라는 그저 한 작은 부족국가에 지나지 않는다. 어쩌다 고구려가 내분으로 어려울때 기회를 틈타 당나라와 합심하여 고구려를 멸망시겼지만 그 후유증은 많은 영토를 잃어버리고 우리 민족사에 없었던 "조공"이라는 수치를 만들어 낸것이다!!!! 신라는 우리 민족사에 영원히 없어져야할 족속이였다!!!!!
마지막 김춘추를 어쨌든 뛰어난 인물이라고 하네 그런 식이면 이완용도 뛰어난 인물이지..어쨌든 출세했으니...출세하면 성공하면 다 훌륭함?..김품석이 부하의 아내를 빼앗고 성을 지키는 것도 소홀히 해서 돼진 건데..그걸 복수하겠다고 난리 치는 인간이니 소인배임에 틀림없다.
니 딸이 저렇게 죽었다면 니는 '쟤네가 내 딸을 저렇게 죽였다고? 흠.. 뭐 그럴 수 있지.'하면서 넘어갈 거냐? 입장 바꿔 생각해봐. 니가 부모라면 백제를 초살내서라도 복수하려할 걸. 아니다 그러지말고 니 딸이 저렇게 됐을 때 니가 그냥 넘어갈 수 있을까 생각해봤으면.
전라도는 마한땅...........이 마한땅을 침략해서 식민지 만든게 백제............백제를 몰아내고(일본으로 도망감) 마한땅을 해방시킨건 신라........ 신라는 당나라 오랑캐들 한반도땅에서 까부시고 몰아냄......... 나중에 신라왕족과 신라유민들이 세운 금나라가 송나라 쳐들어가서 송나라임금과 부인 태자 생포해서 압송....... 금나라 후예인 만주팔기가 명나라 멸망 중원 정복........... 중화의 봉건역사는 황제훤원(금씨시조)에서 시작해서 청나라 아이씬(금씨) 들로 마무리된 역사........... 중화의 주인역사는 동이가 주인공.......하화족은 농노계급의 노예종족들이 원류
@@27gracekim 신라가 설인귀에 보낸 답설인귀서에 그 내용이 나오고 있으니 좀 찾아보고 이야기를 해라. 대동강 이남의 땅은 신라가 먹겠다고 당과 신라간에 분명히 약조를 했고 신라는 고구려의 비열홀도 신라가 먹어야 한다는 내용을 답설인귀서에 쓰고 있다. .비열홀 역시도 신라가 무력으로 차지한 것이지, 당이 얻어준게 아니거든. 무엇보다 백제를 멸망시키는데 당은 아무런 역할을 한 적도 없어. 당이 유일하게 한 것은 백제 의자왕의 항복을 받은 것 외에는 군사적으로 무력충돌을 한 적이 아예 없다는거야. 그 이전에 이미 신라에게 완전히 개작살이 났으니까. 신라 입장에서는 신라가 백제를 합병하는 것을 당이 허락했으니 신나서 털고 다닌건데 이후에 당이 뒤통수를 치면서 희생당한 물자와 병사들을 농락을 하니 거기에 분개해서 당과 전쟁을 하는 결단을 취한거지.
전라도는 마한땅...........이 마한땅을 침략해서 식민지 만든게 백제............백제를 몰아내고(일본으로 도망감) 마한땅을 해방시킨건 신라........ 신라는 당나라 오랑캐들 한반도땅에서 까부시고 몰아냄......... 나중에 신라왕족과 신라유민들이 세운 금나라가 송나라 쳐들어가서 송나라임금과 부인 태자 생포해서 압송....... 금나라 후예인 만주팔기가 명나라 멸망 중원 정복........... 중화의 봉건역사는 황제훤원(금씨시조)에서 시작해서 청나라 아이씬(금씨) 들로 마무리된 역사........... 중화의 주인역사는 동이가 주인공.......하화족은 농노계급의 노예종족들이 원류
김춘추의 머릿속에 구상한건 고구려 영토를 당에 넘겨주고, 대신 일본을 신라가 차지하겠다는 복심임. 부산 영도에 태종대라고 하는 곳이 있는데 이곳에 전하는 설화가 태종 김춘추가 수군을 조련시킨 곳이라 해서 태종대라고 불림. 헌데 삼국사기에는 문무왕이 선부라고 하는 신라 수군 사령부를 창설한 기록이 나옴. 즉, 신라가 수군 육성에 집중하고 있었다는 이야기. 그럼 왜 수군을 육성했느냐? 바로 일본 본토 공격이 목적이었다는 것. 헌데 뜻하지 않게 신라가 양성한 수군은 일본이 아닌 당나라 수군과 싸우는데 사용이 되고 22번을 맞붙어 최초 한번을 패하고 21번을 연승하며 당나라 수군 10만명을 몰살시켜버림. 당나라의 수군이 몰살당함으로서 수군을 통해 식량물자 조달을 받던 당나라 육군은 사지에 들어가게 되고, 부랴부랴 후퇴하는 상황이 나오게 되는 것임. 왜가 백제구원군 3만 3천을 보냈다가 모조리 몰살당하는데 이 사건 이후로 왜에서는 10개의 석성을 급하게 짓는 사건이 출현을 하는데 바로 나당연합군이 일본으로 쳐들어올것이라는 공포심에 의해 일어난 일. 거기다가 신라가 수군을 조련하고 있다는 소식은 싫든 좋든 이미 사전에 들어 알고 있었기에 굉장히 현실적인 공포심이었다고 보면 됨.
@@islandtree7577 삼국시대는 고구려 백제 신라 모두 서로 동족으로 안 생각했다. 현행 교과서에서도 삼국통일 직후 나당전쟁에서 백제고구려가 신라와 연합할때부터 동족의식이 있었다고하고있다. 그당시 사람들은 서로 민족의식이 없었는데 지금기준으로 동족으로 포장하고 외세을 끌어온 민족의 배신자운운하는건 중국의 동북공정 논리와 똑같다.
@@user-hn4xs7wq6j그렇지. 고려도 이리붙었다 저리 붙었다하면서 고려에 이득이 되는 나라에 붙어서 왕조가 이어졌지. 백제는 의자왕 말기가 특이해서 망한거고.. 고구려는 연남형제들 때문에 망한 것도 있지만 연개소문의 기개가 너무 빳빳했음. 고구려보면 북한 보는 기분이랄까? 어쨌든 신라처럼 길게 살아남고 고려처럼 나라에 이득되는 나라와 그렇지 않는 나라와의 맺고 끊는 것이 유연하니(물론 너무 이리저리 박쥐로 살게 아니라) 살아남으려면 신라처럼 고려처럼.
그렇지 않지. 신라의 지리적 특징봐도 거의 외딴 곳에 있는 데다 고구려는 군권이 강하지, 남쪽으로는 백제와 혈맹맺은 왜인데. 거기에 고구려한테 먼저 청했음. 내가 연개소문이었다면 신ㄴ사와 손잡아 백제 치는 듯이 굴면서 군사를 남게하고 신라가 군사력이 딸릴 때 바로 신라쳐서 삼국통일하면 되는 일을 "땅 돌려줘. 싫어? 니 감옥!" 이러고 있는데 신라로서는 당이 최후였음. 영화라서 그렇긴한데 황산벌에서 어느 정도 고증한 거 보면 평양성도 고증 했다는 전제하에 신라의 전투는 신라군 최대 남기는 거 보면 굴욕은 아님.
김춘추 세계 최고의 영웅
아시아의 영웅 세계의 영웅 우리 김춘추
나아가라 김춘추여 싸우라 김춘추여 그댄 이나라 삼신의 후손이어라.
전라도는 마한땅...........이 마한땅을 침략해서 식민지 만든게 백제............백제를 몰아내고(일본으로 도망감) 마한땅을 해방시킨건 신라........
신라는 당나라 오랑캐들 한반도땅에서 까부시고 몰아냄.........
나중에 신라왕족과 신라유민들이 세운 금나라가 송나라 쳐들어가서 송나라임금과 부인 태자 생포해서 압송.......
금나라 후예인 만주팔기가 명나라 멸망 중원 정복...........
중화의 봉건역사는 황제훤원(금씨시조)에서 시작해서 청나라 아이씬(금씨) 들로 마무리된 역사...........
중화의 주인역사는 동이가 주인공.......하화족은 농노계급의 노예종족들이 원류
@@user-jd9jd1jt5t 태무친 주원장 가문의 자손 대를 끊고 처단한 청의 황제들 멋지다. 이씨는 착해 살려둔 의리파 이성계 후손 선조 쥐구멍 찾아가
저도 역사공부하며 내린 결론인데
백제멸망은 왕족간 내분이였고,
고구려멸망은 연개소문 아들간 내분이였죠.
모든 나라의 흥망성쇠는 내분때문인거 같아요.
역시 지도자를 잘만나야 태평성대
지금은 서민들 죽이는 집단일세
@@user-vx6he1rc2i 여기도 ㅁㅊㄴ이 있네
@@user-um1yn3sj8e 친일 매국노 전원 사형 시켜야 나라가 바로선다
신라는 한반도의
영원한 배신자
이다
원래부터 다른나란데 뭔 배신자야
신라!
화랑도정신 본받아야.
역사는 흐르고 있다.
새로운 역사가 시작되고 있으니.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좋아요
신라때문에 멸망한것보다 당나라때에 멸망한것이더 맞는표현 신라 단독으록 고구려 백제를 무너뜨릴수 없다
고구려는 몰라도 백제는 가능하다
당나라한테 지나치게 의존했던 김춘추 당나라 충견노릇하다
팽당한 김춘추.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역사란 승자가 쓴 소설이다
승자는 반드시 새로운 소설을 쓰고
이를 패자의 후손에게 강제한다
일본이 태평양 전쟁에서 한 만행도 2차세계대전 승전국이 쓴 소설이겠네??
일본세끼들이 할 소리 하고 앉았네
@@user-cd4tl4zj1x ㅅ시.
먼 개소리여
승자가 뭐가아쉬워서 거짓을 쓰겟음? 그냥 결과를위한 과정을 미화시키는정도일뿐이겠ㅉ
역사를기록할권리를 패자에게줬다면 오히려 거짓말로 도배 판타지 소설하나 나왔을듯
민주세력은,,
대구를,,,
민주세력의,,,성지로,,
만들어야,,한다,,
민주세력의,,현실과,,미래의
,숙원사업이다,,
민주세력은,,온힘을,,전략을다하여,,
반드시,,민주세력,,성지로,,이룩해야만,,진정한,,민주세력의,,승리가,,
되는것이다,,
그렇치못하면,,,민주세력,,,
가는길,,뜻에,,,
가시발길이,,이였질것이다,,
국력의,,낭비와,,,호란이,,,반복될것이다,,,,외세가,,개입되여,,,,부축여,,
갈등과,,,불안을,,조장하고,,
국민의,,단합은,,,갈등으로,,
국력낭비로,,,이여질것이다,,
반드시,,,민주세력은,,
대구를,,,절대로,,,홀대해선,,안된다,
위로하고,,보호하고,,앞장서,
,발전시켜야된다,,
전략적으로,,,과거의,,향수를,,
잊게하고,,
,민주세력의성지로,,,
반드시,,,발전시켜야된다,,,
민주세력의,,역사적,,,사명이다,,
절대적,,,,과업이다,,,
진정한,,,민주세력의,,
승리가된다,,,
시대적,호남,민주세력은,,
외롭운,,,대구의,,상처를,,
치료하고,,위로하고,,협력하여,,
따뜻함으로,,,,시대적,,역사적,,
민주세력의,,,정신을,,,함양시켜야
한다,,시대적,,민주세력의,,,
절대적,,,사명이다,,,
역사적,,,시대적,,,사명이며,,
미래의,,,민주세력의,
과업이될것이다,,,,
진정한,,,민주세력의,,
승리가,,되는것이다,,
비로서,,,대한민국의,,,
민주세력의,,
,완성이,될수있길를,,,
하느님의가호가
함께하실길
예수님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ㄷㄷ 대구+틀+예수쟁이....
한국 역사 보면 대단사람들 이라고 생각 합니다ᆢ지혜롭고 용감하고 똑똑하고 인내심 대단하십니다ᆢ
꿀잼...☺️
김춘추는 사신으로 당에 갔을 때, 당 태종 앞에 무릎을 꿇고 “중국 옷을 입게 해달라” 뒤,
옷을 입고 아뢰었고, “신의 자식이 7형제가 있으니, 원컨대 태종 곁을 시위케 하여 주소서”라며,
자기가 스스로 청해 중국에 볼모로 두고 온다.
역사에 만약은 없다. 온고이지신 역사를 통해 오늘을 볼줄 알아야
12:10 해설자 설명에 '...당항성은 신라가 중국과 교통할 수 있는...'이라며 '중국'을 언급했다. 그런데, 이어서 12:50 이후에 보여주는 삼국사기 기록에는 '신라가 당으로 통하는 길을...'이라고 나온다. 당을 중국으로 설명하는 역사관은 중화사상에 찌들은 중화사관, 식민사관이다. 한지륙(소위 한반도)에 삼국이 각축전을 벌이고 있을 당시에 아시아 대륙에 '중국'이라는 국가는 존재하지 않았다. 그 당시를 설명하거나 기록할 때 사용하는 '중국'이라는 용어는 국호(고유명사)가 아니고 '중심 국가', '중앙 국가'라는 일반명사다. 따라서 12:10 이후 해설 내용은 KBS의 중화사관, 식민사관을 시청자들한테 세뇌시키는 짓이다. 그래서 KBS는 '개병신'이라고 불려 마땅하다.
김춘추의 사위와딸이 죽자 눈이 돌아갔지...
허나,백제를 치자니 고구려가 두려웠고
이에...당나라에 SOS 이게 역사다!
님 고구려가 두렵던 말든 신라는 애초에 가장 하빨리 국가였슴,백제 입장에서는 갖고노는 수준이었는데 애네들이 애초에 중국 디엔에이를 갖고 있는 이민족이라 민족성이 현 시대까지 존재하지 않음,,당나라에 고구려와 백제22담로를 합치면 중ㄱ구땅만큼 거대한데 그걸 다 중국에 진상하고 아부하여 반도 끝 차지하면서 찬란한 삼국통이이라는 말 도 안되는 개그침,,,울 민족ㄷ의 수치가 신라임../ 글구 애네들 한민족인척 하는데 하는 행동이나 모든게 중국넘들하고 성향이 백퍼 동일 억지 거짓 조작 우기기 모든게 동일,외세를 끌어들이지않으면 애초에 하빠리양아치임
@@user-ld2uf4wu2u 백제와 고구려가 무려 4세기 동안 치고 박고 싸운건 어떻게 설명할껀데? 정신 나간 소리를 하고 있어 ㅋㅋㅋ 현실정치는 어제의 적이 오늘의 동지가 되는거다. 신라가 삼국을 통일 했기 때문에 한민족이 탄생한건데 정작 여기서 신라를 빼버리는 정신분열을 보이고 있음 ㅋㅋㅋ
@@sugarfree97 최선의 선택은 고구려나 백제가 통일하는거지..어차피 시간이 지나면..신라는 멸망했을테니 그리진행중이었고 그리고 통일이라하기엔 고구려의 광대한땅과 백제의 드넓은 관리구역을 넘긴거라 통일이라는단어자체가 부끄러움.고구려와 백제는 한갈래라 누가이기든 합쳐질 운명이엇슴..신경도쓰지 않은 신라가 뒤통수를 냅다 친거지(당나라입장에선 모지리가 내부에서 분열 일으켜 준다니 좋다고 땅 다차지하고 당연히 모지리 땅마저 먹는건 당연한 수순..신라는 그것조차도 못막아냄,,고구려나,백제에사람들이 그나마 조막만한 남은 땅이라 지켜줬기에 가능 애초부터 통일시킬 능력도 그릇도, 지켜낼 능력도 안된나라였슴),,적어도 백제나 고구려는 중국땅을 더 먹을 생각만 했는데 개네들과 동지?? 그건 한민족이 아니라서 아마 가능한듯.백제 고구려는 불가능..중국따위와 손잡고 울 땅을 넘겨>> ㅋㅋ 그건 개민족한테나 가능..애초에 한민족이 아니니 우리가 느끼는 분개를 한민족이 아닌자들은 몬느끼지..
@@user-ld2uf4wu2u 고구려나 백제가 통일을 할 수 있었나? 역사는 이미 정답을 알려주고 있거든. 신라기 때문에 통일을 했다는 것. 백제는 총력전이 되지 않는 나라고. 고구려는 내분으로 스스로 자멸했고. 신라가 통일하지 않았다면 한국사는 소멸했다. 이미 역사가 말하고 있는데 신라가 못먹아낸다느니 소설을 쓰는데. 진흥왕 이후에도 진평왕 떄 신라가 고구려 땅 집어먹을 때 고구려는 꼼짝도 못했거든. 왜? 당나라 경계한다고 아래쪽 털려도 신경 쓸 겨를이 없었음. 애초에 신라가 삼국 질서를 잡은건 고구려 백제 왜 3국 연합을 신라 혼자 물리치면서였고. 무엇보다 고구려 백제는 결과적으로 내부 병크부터 워낙 심해서 그 시기 망테크를 탄 나라인데 도대체 무슨 환상을 보는지 ㅋㅋㅋ
울 땅은 도대체 어느 땅이냐? 혹시 백제 말하냐? 백제가 전라도냐 ㅋㅋ 애초에 백제는 경기충정 정권이고 6세기까지도 호남은 백제가 통제하지도 못했던 지역이고 심지어 사비성 함락이 될 때 호남호족들은 팔짱 끼고 관망하는 바람에 백제가 망했다는건 알고는 있음? 또한 시대가 얼마나 지났는데 지금 전라도 사람이 백제 사람이겠냐 ㅋㅋ 불과 10년이면 전국민이 한 번 섞이는 시대가 됐고. 교통과 통신이 발달하지 않은 시대라도 무려 1천년이 넘는 시간 섞였는데 삼국시대를 현대 지역에 대입하는 지능은 도대체 ㅋㅋㅋ
그리고 신라 보고 개민족 이 따위 소리 하는데 신라의 발원지인 진한 6부는 고조선 유민들이거든. 우리가 단군조선이라고 외치는 바로 그 고조선이 우리 역사인 이유는 오직 신리가 고조선의 유민이기 때문에 우리 역사로 이어지는건데 신라를 별도로 두면 고조선 역사 중국에 헌납하는거 ㅋㅋㅋㅋ 하여튼 역사를 모르니 이 따위 소리나 하고 있지. 그 시대 백제 고구려는 어차피 망테크 탔고 신라가 나당전쟁으로 당까지 물리친 바람에 한국사가 탄생했다는건 대체역사소설이 아니라 현실역사임.
그럼 이런 애들이 왜 그렇게 신라를 미워하는지는 이유가 있는데. 사실 90년대 이전까지만 해도 신라 가지고 이런 적이 없었거든. 그런데 90년대 들어서 역사관에 변화가 생기는데 북한의 주체사학이 수정 없이 학계에 받아들여지면서 대한민국에서 대한민국 사관 VS 주체사관의 논쟁이 붙은거. 애초에 신라를 까고 김춘추를 까는 역사관은 중국 바이두 백과사전에도 뭐라고 설명하는지는 아냐? "주체사학" 이라고 노골적으로 적어놨다. 망하고 없는 고구려에 정통성을 두고 외세를 끌여들인 매국노 신라. 그 말인 즉슨 북한에 정통성을 두고 외세를 끌여들인 매국노 대한민국. 대한민국과 한국사의 정통성을 뿌리부터 훼손하기 위한 목적이 주체사학이거든. 이렇게 설명 해줬는데도 못알아들으면 속은게 아니라 북한의 주체사학을 받들고 스스로 남들을 속이는 쪽인거고. 신라가 통일하면서 한국사가 쓰여졌는데 신라가 다른 민족이라며 부정하면 바로 니가 오랑캐가 된다는 사실도 인지를 좀 하고. 정말 한심하다
@@sugarfree97 응 장황하게도 쓰여있네 ..우리라는건 한민족이지 백제가 아니라,고구려 백제지 당연한걸..근데 너희가 한민족이 아니란 특성이 당나라의 외세를 끌어들인것도 ,조선시대 명나라에 굽신거리며 조정을 협박하는것도,현재 몇십년전에 척결했어야할 친일파와 일본 극우랑 손잡은것이 증명이지(절대적으로 독이되는세력의 외세)그리고 한민족에 위인이 나타나면 온갖 날조와 모함으로 죽여왔지,민족의식과 역사의식 따위가 없지.역사전공하는 많은 이들이 신라쪽의 해온행적을 보며 고개를 절레절레한다지,신라쪽은 외세를 끌어들이지 않으면 안되는 종특인것인지 절레절레,고금을 통틀어 외세를 끌어들이는건 반민족적 행위라고 다들 인정하는ㄷ데 단 그렇지않은경우는 땅을 근사하나마 지켜지고 있는경우지.그나마 현재는 당연 금물이지 독이니까,,.근데 신라통일은 너무도 광대한 땅을 내주며 겨우 구석탱이 조그마한 땅을 차지하려 외세를 끌어 들이고 당연하게도 그땅마저도 못지킨 무능력자가 통일한거라 지탄을 받아도 싸지.,겨우 반도구석에서 겨우 자기땅이나 지키던것들이 해외를 넘보고 중국땅을 가지려는 야심을 가진국가들을 망쪼나게만든이후 한민족 기운이 쇠락한건 기정사실이라,광대한 땅을 가지려는 야망이나 능력자체가 안되는 종족 때문에...그리고 다시말하는데 오직 신라지역사람만 님같이 생각하고 그외 한민족인은 나같이 생각한다는거지 그게 정답이지.정답을 억지로 비틀려 해봐야,.,
지금의 잣대로 역사를 판단하고 개탄하는 어리석은자가 참 많구나!
대한민국이 무너지면
언론 너는 무사할까?
아마도 다음은 너의 몫 이다
해볼 터면 해봐. 다음은 당신 자손
백제가 신라 멸했으면 의자왕이 김춘추 처럼 평가 받았을듯
연
의지왕도 사연이 많죠 ㅋ
아마 엄청 과대평가할지도? 울나라 보먼.
김유신. 김춘추는 정상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들은 그들의 사료상 결점을 찾는데는 거의 불가능 하므로 악의적인 음모론으로 소설을 써야 만 폄훼가 가능한 반면에
연개소문은 그냥 개나 소나 사료상 전해지는 내용 가지고도 깔수 있는 사료가 차고 넘치는 반면에 칭송을 할려면 오로지 신앙적인 뇌피셜에 의존한 소설을 창작을 하여야만 칭송이 가능합니다
차량사용기간을 고려하여
당나라 에 조공 우짜고 하고 당나라 복식 입고 ㅉㅉ 내도 신라땅 경남 쪽 사람이지만 신라 는 정말 부끄러운짓 과 비굴 간신짓 만 골라 한듯 ...고구려 ㆍ백제는 일본 이나 당나라에 당당했는데 신라가 창피하다 신라 를 대신해 사과 드린다
개인적으로 김춘추는 영웅이라 할 수 없읍니다 외세를 끌어들여 결국은 우리의 많은 영토를 잃어버리게한 장본인일뿐이기에
님들이 생각하는 한 한민족(고구려 백제 신라 가야)는 통일신라때 처음 생긴거에요 그래서 님들이 지금의 관점에서 삼국시대 보면 이해하기가 힘듬 님들이 생각하는 삼국시대는 후삼국시대고 후삼국시대때는 통일신라 이후라 한민족이란 개념이 생겨서 견훤이랑 경순왕이 왕건에게 갈수있었던거에요
👀👏👏👏👏👍🙆♂️🏆
김유신과
김춘추는 외종사촌지간
김유신어머니는 만명부인
만명부인은 진평왕의 여동생.....
진평왕의 둘째딸은 천명공주.
천명공주의 아들은 김춘추
개판.
아무튼 지금세상응 일사만통임니다 하나를신의경지에도달하면 만가지일에도 도통할수밖에없어요부디 원하시는세상이오기를 백패서생 이
알수 없는 이야기,,,그 누구도 알수없다...해석은 정복자 쪽의 기록 인지라,,,,
ㅣ
羅 당 태종
@@user-hj2uc4xy4p 71
광개토대왕이 진작에 멸했으면 어떻게 됐을까?
뭘 어떻게 돼? 발해처럼 됬겄지
님이 태어나지 않았다는 건 확실할 듯
한글이 만들어 졌을까요?
발해 멸망하듯이 멸망했겠지
@뉘누리 신라가 망했으면 나당연합도 없을거고 고구려가 망했을지 아니였을지 어쨌거나 그런 가정을 하면 역사가 바뀌어서 저희는 태어나지도 못했음
진덕여왕때 신라는 연호를 버리고, 당나라 연호를 사용 했다 김부식은 삼국사기에서 이렇게 말했다.
천자의 나라에 소속된 편방 소국은 사사로이 연호를 이름지어 쓸 수 없는 것이다.
신라의 경우는 일심으로 중국을 섬기어 사행과 조공이 길에 끊이지 아니하면 요행 할 수 있을 것이다”
신라는 생겨나지 말았어야 했다.
@@DavidYun-vx4de 형도 신라인의 후손
@이サンヨン 진상도
@@DavidYun-vx4de 즐라도 충청도사람들 특히 즐라도에 김해김씨 경주김씨 경주이씨 에서나온 전주이씨 젤많다 밀양박씨도 많고
전라도는 마한땅...........이 마한땅을 침략해서 식민지 만든게 백제............백제를 몰아내고(일본으로 도망감) 마한땅을 해방시킨건 신라........
신라는 당나라 오랑캐들 한반도땅에서 까부시고 몰아냄.........
나중에 신라왕족과 신라유민들이 세운 금나라가 송나라 쳐들어가서 송나라임금과 부인 태자 생포해서 압송.......
금나라 후예인 만주팔기가 명나라 멸망 중원 정복...........
중화의 봉건역사는 황제훤원(금씨시조)에서 시작해서 청나라 아이씬(금씨) 들로 마무리된 역사...........
중화의 주인역사는 동이가 주인공.......하화족은 농노계급의 노예종족들이 원류
역사의 물결속에 여기 까지 왔노라
돌고 도는것 역사를 거울로 삼아 정신을 차려야 후대가 편안해 진다
V.i.p에 가입 할려연 어떡게 해야 하나요? 알려주세요~~
가장 위대한 인물잊 ㅡㅎㅎ
사실 신채호 선생이 기록한데로 성충, 윤충이 부여씨였다면, 삼국사기 기록은 뒤집히는거임. 의자왕은 폭군이고 성충이 충신인게 아니라, 의자왕이 제거한 성충과 윤충이 계모계열 왕족이었을 수도 있는거고. 그 내분을 백제에게 멸망 직전까지 몰렸던 신라가 당에게 다 넘겨주듯 애걸하며 마지막 기회로 삼은 것이 분명해보임.
당나라와 연합한걸 신의 한수다! 탁월한 외교력이라고 하지만 솔직히 고구려나 백제는 당나라에 조공을 거절하면서 독립적이며 중국을 상대로 대등한세력의 나라을 나타내고 있었는데
오히려 신라는 당나라을 대국으로 모시면서 스스로 속국으로 도움을 요청한건대 외세의 도움으로 통일을 했기때문에 자주적인 국가가 아니라 당나라에 비굴하고 그들에 요구에
자자손손 대대로 들어줄수밖에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중국입장에서 미쳤다고 자신의 백성들을 먼 이국까지 원정보내서 그것도 막대한 국가 재정을 낭비하면서 머가 좋다고 신라을 위해 자신들의 백성의 피을 타국에 뿌리겠습니까?
죽은 백성들의 가족에게 머라고 말했을까요?중국황실도 합당한 명분이 말할수 있어야 그 왕조가 지속되는것이죠.
중국이 그 당시 자신들의 군대의 피값으로 무엇을 요구했을까요? 우리나라의 굴욕적인 역사는 이때부터 시작되지않았을까요??
속국은 아니지.
속국이 당나라 뒤통수 먼저 침?
생명너
당나라 안끌어들이고 고구려도 참관안하는 과정하에 백제신라 다이다이까면 어케됐을지궁금하네요
갱상도 전라도 개념이 없어졌겠지요
지역감정없는 대한민국이,,,
현재도 같지 않나요? 북한은 남침에 중국과 소련을 끌어들이고 우리는 그에 맞서 미국을 비롯한 연합국을 끌어들였습니다 다 결과론일 뿐입니다 당장 죽느냐 사느냐의 문제에 누구라도 들여들였겠죠
계백 장군에 의해 유신이 좃이 터졌겠죠
@@Andante-ot1xc ㅉㅉ
신라가 발등에 불이 떨어졌던 이유가 여제동맹 때문이었죠. 대야성 함락이라는 병크가 있었지만 사실 대야성 함락은 제대로 된 전투 없이 배신 떄문에 그렇게 된거고. 신라쪽도 고구려 때문에 고구려 전선에 결집되어 있는 군대를 못움직였던거지 고구려를 배제하고 다이다이 떴다면 백제는 멸망하고 없습니다. 당시 신라의 국력은 진흥왕 이후로 여전히 최전성기 가도를 달리고 있었죠.
모지리신라가 외세를 끌어들여 이땅에 사대의 기초를 만들었지 제기럴
북한에 정통성을 둔 전교조 교육과 지역주의 열등감이 뒤섞여 신라 통수 거리는 사람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이름 하여 "백제의 뒷통수 열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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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는 항상 왜의 군사지원을 받음
광개토대왕비에는 유독 백제를 “ 백잔”이라 비하함
고구려가 거란의 공격을 받을때 백제는 고구려의 뒷통수를 쳐서 공격함 393, 4, 5년
백제 아신왕은 왜의 도움을 받아 숙부인 진사왕 뒤통수를 쳐서 죽이고 왕위에 오름 392년
왕권 교체 구테타도 왜의 도움을 받았다는 말임 ㅋㅋ
백제 아신왕은 직접 광개토한테 무릎을 꿇고 "앞으로 영원히 노예가 되겠다" 맹세함 396년
또다시 뒤통수를 계획한 아신왕은 왜의 군사 지원을 받는 조건으로 태자 전지왕을 일본에 볼모로 보냄 397년
왜와 통교를 끊겠다고 무릎꿇고 서약했으나 또 뒤통수를 치고 왜를 끌여들임 399년
왜를 끌여들여서 한 짓이 신라를 공격한것임 ㅋㅋ
이때 또다시 고구려 뒤통수 칠 준비하자 백성들이 신라,왜로 도망가고 백제왕족 유즈키노키미 가 대인구를 이끌고 야마토로 망명 399년
이때 왜국의 군사지원을 얻으려고 태자도 보내고 아직기,왕인도 보내고 하면서 실질적으로 왜국을 키워줌 (6.25때 일본이 폭풍성장 한것처럼)
영원히 노예가 되겠다고 무릎 꿇고 맹세했던 백제는 또다시 고구려의 뒤통수를 침
그것도 왜놈을 끌여들어 고구려를 또 침 404년
심지어 고구려는 후연과 전쟁을 하고 있었으므로 백제 종특 뒤통수가 제대로 나온거임 404년
백제 아신왕이 죽자 동생 훈해가 섭정을 했는데 막내동생이 뒤통수를 쳐서 형을 죽이고 왕이 됨 405년
군사 지원을 받기 위해 왜에 볼모로 갔던 전지가 왜의 도움을 받아 삼촌을 뒤통수 쳐 죽이고 왕이 됨 405년
또다시 왕권 교체 구테타를 왜의 도음을 받았다는 말임 ㅋㅋㅋ
이게 수백년에 걸친 사건이 아니라 단 10년 동안 일어난 일이라는 것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뒤로로 백제의 통수는 이루말할 수 없이 굉장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배신과 뒤통수의 심볼이 바로 "백제"임
2탄
왜놈을 끌여들여 신라의 뒤통수를 쳤던 백제는(비유왕) 고구려에 밀려 수세에 몰리자 염치없이 신라에 화친을 요청함 ㅋㅋㅋㅋ
그것도 비굴하게 3번이나 조공 갖다바치며 요청함 433년 7월, 434년 2,9월
그 후 신라는 군사를 보내 백제를 여러번 도와줬지만 백제는 또 신라의 뒤통수를 침 (관산성전투 후술하겠음)
백제 개로왕은 중국에 비참하게 구걸하면서 고구려 좀 쳐달라고 애걸복걸 함 472년
("마땅히 저의 딸을 보내어 후궁에서 청소를 하게 하고, 아울러 자제들을 보내어 마구간에서 말을 먹이게 하겠으며 한 치의 땅이나 한 사람의 필부(匹夫)라도 감히 저의 것이라 생각하지 않겠습니다." )
위 사실을 알게된 고구려 장수왕은 백제 정벌에 나섬 475년
성이 함락당하자 개로왕은 뒷구멍으로 도망쳤는데 백제인 배신자 재증걸루, 고이만년의 뒤통수에 참수당함 475년
이때 먼저 도망간 백제 개로왕 동생 문주는 신라에 구원 요청을 하고 신라는 구원군 1만명을 보냄
이때 백제 귀족 군사는 신라 지원군 보다 더 늦게 도착하는 뒤통수를 때림 ㅋㅋ
백제 문주는 수도를 웅진으로 옮기고 비참하게 살아남음
한국사 역사상 강제로 쫒겨서 수도를 옮긴건 백제가 유일함 ㅋㅋㅋ
이때 또 골때리는건 한성 함락 이후 백제가 위기 상황을 겪을 때 일부 지방 세력은 사실상 독립하여 자체 국호로 외국에 사신을 보내는 통수까지 침
한성이 무너진 이후로 백제 왕권은 그야말로 좁밥이 되어 대성팔족의 뒤통수가 시작 됨
결국 백제 문주왕도 백제 배신자의(좌평 해씨가문) 뒤통수로 죽임당함 477년
문주왕이 죽자 아들인 심근왕이 왕위에 올랐으나
심근왕 세력인 진씨 가문과 해씨 가문이 서로 배신하며 뒤통수 쳐서 수천명의 군사가 죽음 ㅋㅋㅋ
결국 심근왕도 3년만에 의문사로 죽음 (진씨 가문의 뒤통수로 추정함) 479년
진씨 세력은 다음으로 동성왕을 지들 손으로 뽑음 479년
왜를 끌여들여 계속 신라의 뒤통수를 쳤던 백제는 염치없이 동성왕때에 또 비굴하게 신라에 사신을 보내 청혼을 요청함 493년
신라왕은 자신의 여식을 보내지 않고 신하인 이벌찬 비지의 딸을 보냄 ㅋㅋㅋ 493년
동성왕은 신라 이벌찬 비지의 딸과 결혼 함
동성왕 또한 어김없이 백제 배신자 백가의 뒤통수에 의해 죽임당함 501년
백제왕은 대부분이 배신자의 통수 통수 통수에 의해 죽었음 ㅋㅋㅋ
15대 침류왕, 16대 진사왕, 17대 아신왕, 폐왕 설례, 19대 구이신왕, 20대 비유왕, 22대 문주왕, 23대 삼근왕, 24대 동성왕이 모두 뒤통수로 죽임을 당함
21대 개로왕은 고구려 뒤통수 치다 백제인 배신자 고이만년에게 참수당하고
26대 성왕은 신라 뒤통수 치다 참수당함
이후 27대 위덕왕, 태자 아좌, 28대 혜왕, 29대 법왕도 뒤통수로 추정되는 의문사를 당함
백제는 정권 교체 자체가 곧 왕의 시해 즉, 뒤통수를 뜻하는거였음
3탄도 기대하세요^^
아 참고로 전라도는 백제가 아니예요
백제 말기까지 백제와 군사충돌이 있었던 변두리 마한입니다
벡제는 서울,경기,충청권이예요
진관이는 김씨성을 산 전라도 노비여서 그런거지 에효..
김씨성 사놓고 신라 욕하는 머저리.. 한심스럽기만 하다..
위험을 감수하고 어쩌고를 떠나서 결론은..
이익을 위해서는 이리붙었다 저리붙었다..내편이었다가 금새 적이었다가
진실성 없이 상황에 따라 태도가 달라졌다는거 아니냐
개잣밥의 본성인거지..
비정한 세상..피 토하는 음악..기
저는 이 내용을 지난 20년간 세계사를 전공하고 현재 지방의 작은대학에서 국사를 강의하는 역사학자로써의 양심으로 고백합니다.저는 그동안 22년간 세계사를 공부하면서 한국인으로써 가장 의문이 들던 부분이 조선왕조였고 그 부분에 대해 새로이 깨달은 팩트가있어 국민여러분께 이 사실을 알려드려야할 역사학자로써의 깊은 의무감이있어 이렇게 댓글로나마 소견을 전하니 다소 충격적이고 이해하기 어려우시더라도 일단 알아두시기를 바랍니다.
제가 수십년간 세계사를 공부해모면서 습득된 몇가지 지식중에 가장 공통적인 현상은 강대국들의 식민정책부분인데요 대표적 식민정책이 바로 (노예신분제도)였습니다..그런데 놀라운 사실은 우리역사에서도 이런 식민정책(노예신분제도)가 있었고 놀랍게도 그 시작은 조선왕조(세종실시)때 전격적으로 실시된 사실입니다.여러분들이 알고계시는 조선왕조 시대 대표적 신분제인 양반상놈제도가 바로 식민제도로써 즉 조선식 노예제도라는 사실입니다.평생 대물림하는 노예신분제도 즉, 조선의 상놈신분제는 서양의 노예제도와 이름만 다를뿐 99%흡사합니다.
여러분!
노예신분제도를 단순하게 그런가보다 생각하시는 한국인들이 많은데요.사실,이제도는 인간을 개돼지신분으로 대를잇게하는 반인륜적 제도로써 미국의 흑인 노예제도보다 두세배 더 악질적인 도저히 인간세상에서는 있을수없는 파렴치한 제도입니다.더구나 조선왕조의 상놈제도 대상은 요즘으로치면 전문가,달인,명장등 사회의 유지와 국가 발전에 핵심 인재들을 말살시키는 대신 조선왕족이씨만의 번식을위한 정책이었다는 사실입니다.실재로 중국유교왕국이었던 조선시대오백년간 소위양반이란 지도층사람은 전원 유교서생들로써 요즘으로치면 사이비종교인들뿐이었습니다.이 사실은 국사를 아는 사람이라면 누구도 부인할수없는 명백한 팩트입니다.
전형적인 강점왕조의 식민,노예통치술중에서도 상놈제도는 인류역사적으로 가장 저질적일뿐아니라,철저히 악질적인 제도였슴이 분면하나,조선왕조의 입장에서는 오백년을 유지한 비법이었으며,오늘날 중국전주이씨들이 650만으로 급번식토록하고 뿐만아니라,여전히 이후손들이 대한민국의 지도층으로 존재하면서 조선왕조를 찬양토록한 제도였다는 팩트입니다. 이 놀라운 사실을 깨우친 학자의 양심에서 도저히 혼자알고 숨길수없는 중대한 역사적 사항이라 이 사실을 국민께 알려드리는 의무감에 대하여 국민여러분의 깊은 양해구합니다.
현재까지 2.7만명이나 되는 대한민국의 역사학도중에서 왜 이런 중요한 사실을 깨우친 사람이 단 한명도 없었을까? 의문이드실텐데요.솔직히 저도 세계사를 공부하기전까지는 이부분을 전혀 몰랐습니다.그렇게 된 가장큰요인은 아무래도 인간의 생리적 결함부분으로써 예를들어 등잔불밑이 어두운것처럼 우리 내부에 대해서는 잘 못보고 남에대해서는 잘보이는 때문이라 전국민이 일본욕만 하고있는 현실이라고 사료됩니다.사실 진짜는 우리자신안에 있어 우리눈이 못보는거죠.이렇게 안보이는 곳에 위치해 남욕,일본욕만 주도하며 조선왕조찬양을 주도하고있는겁니다.이들이 국가의 위인도를쓰는 화폐위인도에 남자는 모조리이씨만쓰고 여자역시 이씨낳은 여자(신사임당/국내유일신)를 쓰며,우리역사의 왜곡,조작의 주범인 자신들을 감추고 모조리 일본으로 덮어씌우는 공작을 하고있는 문제입니다.(우리국사왜곡률//일본14%/중국21% 이조선56%기타9%)
하늘이 도는게 아니라,지구가돈다는 사실이 분명하다면 이 사실 역시 명백하다는점을 깊은 이해해주시기를 바랍니다.문제는 이 국사적 사항이 우리의 이성과 과학성 객관성 합리성을 마비시켜 정신을 분열(분단,지역감정)시키고 탐욕과 사기 불신 부정부패한 종교적 사회를 만드며,백년째 노벨학술상이 전무한 가짜교육(수능암기교육제/고액과외/가짜논문천국)가짜지도층 내로남불의 우리 속을 만든다는 중대한 부분입니다.
모든 교과의 기본 교과가 바로 국사라는 사실을 아시는지요? 국사인 이유는 자신을 먼저 보는 내용이기때문입니다.그런데 지금 국사는 생각을 못하게하고 암기만시키지요.이는 종교식 교육으로 주로 암기교육과 시험으로만 평가하는데,역사적으로는 조선(유교사상)의 영향이며 다 아시다시피 조선유교는 중국인교주의 사이비종교로써 전세계에서 우리나라 사람들만 오백년넘게 믿어온 종교로써 현재 국내 종교에도 그 영향이 상당히 큽니다.예를들어,현재 한국의 대표적 종교인 개신교나 불교를 살펴보면 원래 개신교나 불교가 아니라,토착화된 즉, 유교식 개신교,불교라는 사실입니다.혹자는 우리나라 사람들을"유교탈레반"이라고도 부르기도 하는데요 이는 우리한국인이라면 누구나 무의적으로 유교사상에 깊이 최면되있기때문이라고 사료됩니다. 문제는 이 유교사상은 노벨상과는 전혀 무관하다는 점 입니다.즉, 우리나라 백년째 노벨학술상 한 한개도 못받는 사실과 깊은 직접적 관계가 있는 점.(수능암기교육/대졸자90%가짜논문졸업자/가짜대졸자90%/전국대학교수90%가짜논문학위자/가짜교수/무노벨100년 현실).
여러분들이 학교에서 우상하도록 암기세뇌학습당한 조선왕조 즉, 李조선 시대였고 바로,상놈신분제도가 바로 노예제도였다는 사실은"사람의 눈이란 남은 잘 보지만 자기는 못본다.등잔불밑이 어둡다"는 격언과 같이 이미 오래전부터 우리 몸속에 들어와살고있는 질병바이러스에 대해서는 무감각하게되는 이치, 뻐꾹이가 자기알을 남의 새둥지에 낳아놓으면 어리석은 새들은 그 알이 자기알인줄알고 키우게되듯이 그렇게 이땅에 유입-성장한 토착중국인들(이완용후손들 현재 650만/토착중국인/중국전주이씨 시조 이자춘/조선태조 이성계아버지/중국화하족/고려말 난민귀화인)인 조선왕손이씨들 이완용 이세종 이고종 이춘재 이영학등이 바로 이들이며,현재 우리고려인들의 뇌를 해킹해 반짱깨상태로 만들어 지배하고있는 현실임을 자각해주시기비랍니다. 역사에 관심있는 분이라면 누구나 한번,잘생각해보시면 이 중요한 사실을 깨우칠수있다는 사실을 진심으로 말씀드립니다..감사합니다.새해 복 많이받으시길 바랍니다.
안타깝게도 이런 사실을 깨우치고 알리는 역사학회는 서울대(韓국사학과)도아니고 재야 증산도 도 아니고 참역사라는 작은 역사카페 운영자분이 깨우친 놀라운 사실입니다.기존 역사학회는 모두 좀비라는 증거가 됩니다. 현재, 중국과 조선중심의 국사는 노예국사입니다. 끝으로 조선시대 노예제도인 상놈제도는,백제계 일제시대때 폐지되었습니다.현재 국사나 애국개념은 무조건 일본욕하는건데 중국개돼지뇌상임을 알려드립니다.
당신이 이씨가 아니라면
본래 고려인이고 당신이 고려인이라면,이세종 이순신보다 당신이 더 훌륭한 분 입니다.
펌:참
팩트 확인하질않았으나 긍증적으로생각한다. 한반도는 침력당했든 국가. 외부의 큰 영양력을 받지않을수없는 과거,현실,그리고 미래다. 어쨌든 이시조선 500년은 인간사의 최악질.
@@sanfranciscokim5791 최악질일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저질이기때문이겠죠~ 그것이 사실 중국인이기도 한거구요.
이세종 ㅇㅈㄹㅋㅋㅋㅋㅋㅋ 님이 무슨 역사학자임ㅋㅋㅋㅋㅋㅋㅋㅋ
애초 신라는 고구려 백제를 같은 민족이라 여기지않았음
고구려 백제는 신라를 방계로 생각했지. 근디 신라는 주적으로 생각했드만 ㅋ 흉노+선비계 짬뽕 개자식들
고구려와 백제는 뿌리가
같지만 신라는 다르지
고.백제는 부여후손들이고 신라의
지배계층은 흉노의후예
이면서 한무제이후 한
에게복속되었지 왕망의
난으로 한때 득세했으나
후한 유수에게 쫒겨 한
반도로 도망친세력이
신라의 지배계층이되다
애초에 뿌리가달랐어
고로 신라의 뿌리는 진
흉노 한 수 당과 연계돼
있어서 나당연합이 가능
했던거야 삼국이같은뿌리라고 생각하고 같은 韓이라고 생갃하는것은
무리야 但 크게보면
다같은 유목민출신 韓
이지만 갈래가 달랐어
@@itzy6307 모체는 삼국이다 삼한에서 나왔거늘 이무슨 똥소리야 에이그...ㅉㅉ
@@itzy6307 No 다른 종족임.
신라만 흉노계열임. 기마민족 혈통임. ㅋ
고구려 백제랑 완전 다름. 뿌리가 달라서 처음부터 어떠한 공통점 없음 ㅋ
바로 신라가 이 땅 오늘날 한국인의 직계 조상이자 정통 뿌리임.
그럼에도 니 조상을 욕 보이는 이 폐륜 犬은 뭐지???
@@chonulgwiin5051 쟤는 조상이 다른가봄 ㅋㅋㅋ 가야 신라가 얼마나 위대했는지도 모르고
감자세러더
지금 백제랑 고구려가 우리나라땅일 뿐이지 저땐 그냥 다른나라였는데
합종연횡하는건 당연한거지 지금 시각으로 보면 안됨
물론 삼국 통일이란 말도 좀. 삼국시대의 종식 뭐 이정도면 모를까
백제 고구려가 다른 나라 이면은 백제 고구려 입장에서 신라도 다른 나라이네
@@mso19991231 그렇지 그래서 고구려 광계토가 중국 분열로 영토 확장할수 있던 기회에 만주로 영토확장 한거임 지금과 같은 한민족의 개념이 없어서 백제 신라를 멸하고 삼국을 통일해야한다는 개념자체가 없었고 후삼국시대가 한민족 통일 전쟁 시대가 맞음
오 삼국시대 종식...
가장 적확한 표현입니다.
@@user-nf3ok8ub4s 그건 아님 고구려는 거의 큰형님 뻘이어서 동생들은 보호해주고 안거드림
신라는 가장 동생으로 백제 가야도 보살피고 도와줬는데 개통수를 칠 줄 누가 알았겠냐
그냥 한반도의 암세포가 흉노
@@user-nf3ok8ub4s 편협한 사고를 갖고있군요. 고담덕이 같은 민족개념을 가지고 있어서 멸망만은 봐준거야
한반도 만고의 역적 !
너는 그죄를 영원히 업보로 구천에 떠돌것이니라!
전라도는 마한땅...........이 마한땅을 침략해서 식민지 만든게 백제............백제를 몰아내고(일본으로 도망감) 마한땅을 해방시킨건 신라........
신라는 당나라 오랑캐들 한반도땅에서 까부시고 몰아냄.........
나중에 신라왕족과 신라유민들이 세운 금나라가 송나라 쳐들어가서 송나라임금과 부인 태자 생포해서 압송.......
금나라 후예인 만주팔기가 명나라 멸망 중원 정복...........
중화의 봉건역사는 황제훤원(금씨시조)에서 시작해서 청나라 아이씬(금씨) 들로 마무리된 역사...........
중화의 주인역사는 동이가 주인공.......하화족은 농노계급의 노예종족들이 원류
@@user-cd4tl4zj1x 나 조선사람이다
중국 끌어들인 만고의 역적이다!
이 반응이 전형적인 북한의 주체사학의 특징이죠. 어차피 고구려는 분열과 갈등으로 스스로 멸망한 국가고. 신라가 나당전쟁을 벌이지 않았다면 한국사는 그대로 소멸해버리는건데 도대체 역적은 누구지? 당신 같은 사람이 역적이야. 한국사를 중국사에 편입 못한게 아까워서 이러는거잖아
@@user-hy2kc6cv5k 넌 조선사람이고 난 대한민국 사람이거든. 애초에 국가가 다르니까 역사관이 다른거야. 참 이 글 보는 사람들 아셔야 할께 현재 조선사람이라고 말하는 사람은 북한사람이에요. 우리는 한국인이라고 하는데 북한은 조선인이라고 해요. 주체사학을 가지고 있는 이유가 잘 설명이 되죠.
@@sugarfree97 나 한국 사람이다!
중국 군대 끌어들여 백제 망하게 한게 역적이다!
공부좀 혀라!
북한이 뭔 주장허는지 모르나 신라가 통일혔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역사에 만약은 의미 없다
승자의 기록이고 살아남은 자의이야기가 역사이다
망한 자의 이야기는 넑두리에
불과하다
개소리 ....ㅅㅂ!!
[역사에 만약은 의미 없다
승자의 기록이고 살아남은 자의 이야기가 역사이다
망한 자의 이야기는 넑두리(넑두리가 아니고 "넋두리"입니다.)에 불과하다]라고 했는데
이것이 당시 현실을 그냥 현실 그대로만 말하는 것이라면 틀리지 않은 말이나
'역사에서 교훈을 얻지 못하는 민족에게 미래가 없다."라는 말이 있다는 사실은 알고 있겠지요.
우리는 이 사실을 망한 자의 넋두리에 불과하다고 치부한다면
과거와 똑같은 짓을 합니다.
즉 한국이 통일하며 북한의 80% 이상 땅을 중국에 빼앗기며 하는 통일을, 통일이라는 명분으로 정당화하는 비극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당신은 이것을 지지합니까?
그 승자의 기록이
신라가 통일하며 한민족의 강역을 한반도(아니 현재 한반도 보다 더 작게)로 축소시킨 것이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는 진실입니다.
아닙니까?
"역사에 만약은 의미 없다"라는 말은 그 역사로 되돌아갈 수 없다는 의미에서 하는 말입니다.
그러나 역사는 지속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역사에서 교훈을 얻지 못하는 민족에게 미래가 없다."라는 말을 하는 것입니다.
@@user-fh4pq8iz3h 애초에 신라는 밑에 삼한에서 일어난 나라고 신라입장에선 고구려 백제도 북방으로 부터 온 외세아닐까요? 고구려땅이 신라 땅이었던적도 없음 원래 신라 땅이 아닌걸 당나라에 줬다니? 결과적으로 한민족이 된거지 3국시대때 같은민족 의식이 있었을까요? 역사를 너무 현실에서 판단 하는거 아님요? 3국 통일은 아님 3한통일이면 모를까
지금도 발해랑 신라 시대를 남북국 시대라 부르잖슴
그리고 궁금해서 그런데 '역사에서 교훈을 얻지 못하는 민족에게 미래가 없다'라는 말 누가 한거에요???
625 천안함 연평도 멀리갈거도 없이 60년 전 역사에서도 교훈을 못얻고 핵포기 안하는 북한에 선무장해제 선종전선언을 외치는 우리나라에서 나올말인가 싶은데
@@lapislazuli123456 죄송한데...
님 글을 보니, 딱 '무지에 의한 오판'이네요. 소위 '승자'라는 자들이 잘라내고 조작한 제한된 정보. ( 왜구들이 우리 역사서 70만권 상당을 불태워 놓고, 한사군 위치부터 조작한 사실은 좀 알려졌는데, 고조선 이전의 역사를 잘라낸 건 알려지지 않아서 폐해가 심각해요)
1. 삼한은 한반도 남부의 좁은 구석에 있지 않았음. 대륙의 폭 넓은 강역, 시대도 옛 조선 이전이죠. 그래서 근세 조선이 망해가자, 고종이 '옛 영화를 되찾자'는 의미로 조선 이전의 대국인 삼한의 이름을 따온 것임. 망해가는 나라를 살린다는 취지로, 선대 왕들이 물려준 국명을 버리면서까지 찾아낸 국명이 '대한' 인데, 이것이 고작 조선의 절반도 안 되는 구석의 '소한'을 빌어 온 것이었을까요?
2. 신라와 백제, 고구려가 동일민족이라는 의식을 갖지 않았을 것이라는 추정 또한 승자 중심 신라인들의 희망일 뿐, 사실과 다릅니다.
a)만약 현대 한국인이 삼국의 '민족적' 동질성에 동의하지 않았다면 소위 실증사학을 내세운 이병도 이하 토왜 학자들이 삼국이라 명할 수가 없고(이를 부정하려면 상당한 근거를 제시해야 함)
b)님의 입장에 따라 백제인을 북방인으로 판단한다면, 신라 또한 북방인의 남하에 의한 혈연구성을 부정할 수 없어요. 신라 김씨일가가 흉노 또는 만주족(말갈, 여진, 금나라의 금과 신라의 김이 같은 한자) 라는 설이 있죠. 거꾸로 신라 김씨가 금의 왕족이 되었다는 설 있는데 이 또한 말갈인과 신라인의 밀접한 관계를 설명합니다. 게다가 이 말갈인은 고구려 하층민의 주요 구성원이기 때문에
결국 삼국인은 모두 북방계가 내려와 섞였고, 원주민과 북방민의 구성이 크게 다르지 않아 동질성이 확인됩니다. 오늘날에도 강원과 경상지역의 왕래가 원활하듯 고대에도 그러했고, 이것이 함경도까지 이어져 고구려인과 신라인의 선조들은 잘 섞였다고 봐야 해요. 오히려 국경이 생기면서 더 이질화 했을 것..(고대에는 오늘보다 오히려 각국의 민족구성이 다양했죠. 폭넓은 동질성)
오늘의 만주족들도 자신들은 중국인과는 전혀 다르고, 한국인 무리에 가깝다고 인정합니다.
결국, 중국인에 대한 상대적 동질감 + 지리적 근거리에 의한 왕래와 어순의 동질감 등이 버무려진 게 당시의 민족감정으로 봐야합니다.
c)언어의 일치와 소통 가능성.
언어적 동질성을 확인해 주는 향가가 바로 백제 무왕의 신라 공주 영입 설화에 관련된 향가 '서동요'입니다. 이 향가는 신라 향가이지만 백제 왕자가 신라의 꼬마들에게 노래를 가르쳐 퍼뜨렸다는 게 중요하죠. 백제와 신라인은 언어가 잘 통했어요.
d)백제와 신라가 서로 잘 통하는 언어를 썼다는 또다른 증거가 바로 '서울' 입니다.
아직도 많은 국어학자들은 서울이라는 말이 신라의 금성:서라벌에서 왔다는 서정범 교수의 설을 따르는데, 그에 반해 백제의 수도 '소불(소불이, 소부리)'에서 온 것이라는 주장이 강력하게 대두되었죠.
언어는 사람의 입을 타고 살아가는 생명체입니다. 그런데 백제인이 초기국가 때부터 600년을 서울에 도읍하며 말해온 사실을 제쳐놓고, 단 하루도 서울을 수도로 생각해 본 적이 없는 신라인의 입 안에서 서라벌이 서울로 바뀌었다니요!?
백제 수도는 기록상 '소부리'로 돼 있는데,
소부리=소불이>쇼불이>쇼불>셔블...서울...로 변했을 것은 오히려 서라벌>>>셔블 보다 음가상 유리하죠. (중간ㄹ이 없어서)
결정적으로, 신라어는 셔블에서 서울로 가는 길이 쉽지 않아요. ㅂ> ㅜ 로의 변화에 익숙치 않기 때문에...
그래서 아직도 신라인들은 추워를 추버로, 매워를 매버로, 더워를 더버로 말하지요?
ㅂ을 못 버림..
그런데 어떻게 단 하루도 수도로 여기며 산 적이 없는 서울에서만 특별히 셔블의 ㅂ을 버리고 서울로 바꿨을까요?
신라인이 아닌 백제인이었기에 가능했던 겁니다. 우리말은 백제어 중심...그런데 신라어 중심으로 혼동할 만큼 언어가 서로 일치했다.(단, 신라어의 음운 변동과 억양의 독특함으로 보아 신라인 중 일부는 부여계와 다른 족속=흉노일 가능성도 큼)
정리합니다.
신라와 백제, 고구려는 소통이 가능한 '민족적' 동질성을 가졌다. 다만 신라의 일부는 외부인일 가능성도 있다.
하지만 신라인 대부분과 백제, 고구려인은 매우 친근한 민족구성을 가졌기에 (일부 신라인에 의한) 고구려와 백제에 대한 반기를 배신으로 여기는 것이다.
배신이 아니라고 하려면 님 주장과 달리 신라인 대부분을 을 한반도 내부인이 아닌 외부인(흉노?) 으로 볼 근거를 내 놓아야 함.
(하긴...
임진왜란부터 구한말과 왜정 시기의 거동을 보건대, 신라인은 확실히 이민족 같긴 함. 임란 때 왜구 복장을 하고 조선인을 살육, 강간하질 않나, 3.1운동 때는 '3.1 반대 운동'을 대구에서 벌이질 않나.. 오늘날 토왜처럼 유전적 내부의 적... 그들에겐 사실상 배신이랄 것도 없음. 동족으로, 역사적 아군으로 인정해 준 한국인, 부여계 입장에서만 배신인 거임!!)
@@user-cd4tl4zj1x
"한민족의 강역"은 우리가 배운 역사의 나라들을 말합니다.
당신이 말한 금, 청나라를 한민족의 나라라고 말하는 것은 극히 일부 당신같은 사람들의 주장이고 한민족 대부분이 인정하는 과거 국가에는 포함되지 않는 것입니다.
당신은 그 동안 학교 교육에서 금나라, 청나라를 한민족의 나라라고 배웠습니까?
우리가 배우는 한민족의 역사에 한민족의 땅을 축소시킨 것 즉 고구려의 그 넓은 영토를 당나라에 뺏앗긴 것은 사실입니다.
역사적 사실로 무수한 기록과 유물이 말하고 있는데 당신이 아니라고 한들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당신이 말하는 금, 청나라가 신라의 후예라는 말 일부 사람들이 주장하는 것을 사실인양 말하지 마세요.
나는 검증된 사실로 말하는 것입니다.
토크맨터리 전쟁사 임용환교수님의 설명은 나름 객관적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김천국 인천
멸망위기에 놓인신라인 간사한 김춘추 김유신의 외세를 빌어 백제와 고구려를 멸망케하여 한반도는 중국의 무릎아래서 지금까지 고통 받고있다~~~수십만명 백제인과 고구려인들이 중국에서 노예로 살았고 옛 고구려땅 만주와 간도땅을 영원히 잃어 버렸다
민족 대반역자들 지들 욕심때문에 얼마나 많은 양민들이 희생했는가
시끄럽다 조선족아
만약에.신라가.당나라를끌여들이지못했디면.통일의대업을이룰수있었을까요
당연히 못이뤘죠 ㅋㅋㅋ 신라가 사비성치고 당이 중국땅에있는 백제땅들 조져 없애놔서 멸망한건데
신라애들이 뒤통수 안깠으면 지금의 중국에 있는 백제땅들 기록도 좀더 제대로 되어있었을테고
동아시아에서 중국보다 대단한 국가로 남아있겠죠
@@arst293백제멸망시키는건 가능했을듯
우와 아직도 삼국 대륙설, 백제 대률설을 믿는 사람이 있네
@@lapislazuli123456 우와 믿는게아니라 실제 존재했고 지금도 존재하고있는걸 아직도 모르는 호구가있네 애초에 중국쪽에서 초반 백제가 시작했는데 ㅋㅋㅋㅋ
@@arst293 그이전에... 삼한의 기초를 둔우리나라임 왜계속 그때 역사 서로 뒤통수치던때의 역사를 들고와서 자폭함?? 백제는 왜를 끌여들여서 고구려 신라를 수없이 쳤음. 고구려가 백제정벌 나선건암?? ㅋㅋㅋㅋ 왜그랬는지?? 백제는 당나라 사신 안보냈는줄 아네? ㅋㅋㅋㅋ 신라와 당은 남남이 아님. ㅇㅇ 그리고 제발좀 현재까지 끌고오지마 역사를... 왜 지역감정 이용해서 역사로 정치함??? 고대사 현대사 다날라감 이러다 ㅉㅉ 애초에 일본 밀어 내기할려고 공산당끼리 붙일려고 계속 그런식으로 더럽게 몰이하는거아님 이용당하지마라.. ㅉㅉ 애초에 일본천황은 한국을 도와줄려고 한게 팩트임 친중 역사 그만해
국비장학생도 무열왕이 원조죠
김춘추??????
일본 고서에 김춘추가 왜에 온적이 있다함
김춘추가 굉장히 잘생겼다고 합니다 기록되어 있음
아마 유목민인 중앙아시아 백인 유럽 이 살짝 섞인 얼굴이 아닐까함
신라는 흉노가 남하해서 세운나라라 그럼
@@user-pt5mu8vn3s 그런 얘기가 있을 뿐. 확정은 아닙니다.
@@user-pt5mu8vn3s 고구려 신라 백제 지도층 모두 북쪽 오랑캐 출신들임
그럼 한민족도 아니네.
흉노족춘추
훌륭한 대왕으로 기록되어야할것이다
아나운서분들 ..
백제 멸망 후 일본이 일어 났지 ! ㅌㅌㅌ
신라가 삼국통일한 것부터 우리 역사엔 마이너스다.
그라제잉
발해는 왜 없는 나라 취급해 고구려가 통일했으면 발해랑 비슷한 길 걷지 않았을까?
대왕의 꿈 중국 고증 오류 범했 습니다
죽죽이라고 씌여져있지만
실제발음은 어땠을지는 모르지.
아마 대대정도 아니었을까?
당태종이 좀 경솔한 부분이 있다 고구려싸움만봐도 ...
제왕이긴함 당태종
당태종 손자가 결국 고구려 제압하고
고구려왕 잡아다가 당태종 무덤앞에 무릎 꿇게 만들었지
@@saint3008 고구려를 멸망시킨 당 고종 이치는 당태종 손자가 아니라 아들입니다.
현재의 한강을 기준으로 한강이남은 한국땅의 고대국가인 진국의 영토이고 삼한땅이였음...
빙고
중국과 현재 손잡는 곳은?
그때 성충이 했던 말이 가관이여..ㅇㅇ
그래? 그럼 당이 고구려를 공격할 때 우리 백제가 당을 위해서 쌀배달 해도 되지??ㅋㅋㅋ
그걸 그대로 당나라가서 설파한게 저 춘추라는 사람이다..ㅇㅇ
알것냐?ㅋㅋㅋㅋㅋ
삼국통일이란 단어 쓰지마라......2국 병합이다,,,,,드넓은 고구려 땅을 당에 다 바친 만고의 민족 역적이 신라다.
굿
아마 너도 신라인의 후손일걸 ㅋㅋㅋ
그 영토를 발해가 거란한테 망해서 뺏긴거지 좀 말이 되는 소릴 해라 왜 발해는 항상 빼냐 모지리들아 고구려가 있었으면 달랐겠어?? 발해는 고구려 유민들과 나중에 청나라로 중국 통일시킨 말갈(여진)이 세운나라인데
아니 그렇게 고구려가 좋으면 북한이랑 중국으로 꺼지면 되지 왜 남한 땅에서 지랄이냐
당태종 ㅋㅋㅋ
삼대도 못가서 당나라도 측천이 왕이 되었지~
@@user-cd4tl4zj1x
너그 애미애비가 니를 그래 가르키더나?
조선족이내 ~
ㅣ
신라가당과손잡지않고,고구려가주인이되었으면,우리민족은새롭게.
아마 발해 처럼 되지 않았을까?
갱상과 갬생의 의문의 일치? 국가내분의 시작과 공산,자유주의 대립의 초석? 결론은 평생분열
김춘추.. 역사상 있어선 안될 놈이었다.
ㅉㅉ
고구려가통일햇다면 나는찬성이다
하지만 그렇게됫을땐 중국과우리는
피할수없는싸움이계속됫겟지
땅이붙어있고 하늘에두개에태양이존재하지못하듯이
돌골 여진 신라 백제 고구려
다민족이라 아마지금 백제 신라
고구려보다 더심한지역감정때문에
이슬람만큼분열되어 역사어떻게흘러갓을지 궁금하다
만약 고구려가 삼국 통일을 했다면 한반도는 오래전에 고구려가 망함과 동시에 중국 영토가 되었을 것이다. 정신 차리고 살아라.그리고 오늘날 한반도가 중국의 영토가 아닌것에 감사 할려면 신라 사람들한테 넙죽 절하면서 살아라. 백제나 고구려 출신은 도무지 감사를 모르는 사악한 인간들이야...
@@27gracekim ㅈㄹ도 풍년이네 ㅋㅋㅋ
다꽁이다 상상이다 알겄나 .
대한민국이 무너지면
언론 너는 무사할까?
아마도 다음은 너의 몫 이다
해볼 터면 해봐. 다음은 당신 자손.
백제 는 수도 위례성 현제 서울 송파구 와 서울근처(500년 이상) 을 고구려 가 파괴 한 다음에 앞으로 마지막 180년쯤되는 세월을 충청도에서 별로 힘을쓰지 못하고 이세상을 떠났다.
Stacy Lynn 힘이 없는데 200년 존속 ㅎㄷ ㄷ ㄷ
@@juluart2 신라가 쳐 들어 가지 않았기 때문이요.
위례성
충청도로 가서도 무령왕때 세력을 크게 키운거로 아는데 ㅋㅋ
@@KARINAU7 경기도, 그리고 황해도 일부를 신라한테잃으면 많은인구를 빼아끼기때문에 그리고 고구려 와 컨택이 끈어지거나 힘들어졌어요. 신라는 서울-경기도를 빼았아 그래서 당나라와 컨택이 가능해졌어요. 그리고 통일신라는대게 황해도-강원도까지 못올라가서 발해하고 비교하면 현제한국 보다 좀큰나라.
짐이 곧 국가이니라 ㅡ내이름은 ㅡ 고구려 조선 신라 백제 까지 다있는 이름이다
그런데 니 거시기는
조그레이스?
뼉다구가 외국거냐?
아무리 월클시대라캐도
똑바로해!
@@user-sv2iv2en8m 조레이스는 ㅡ 우아한 말합니다 ㅡ 조언감사합니다 ㅡ ㅡ 내이름이 왕에 이름이라 함부러쓰는것은 예의에어긋나니라
솔직히 백년전의 사람조차 지금 나와는 관계가 전혀 없고..
현재 나와 같이 사는 사람들이 나에게 더 해를 끼친다.
당시 신라로서는 당도, 백제도, 고구려도 다 외세다...
신라를 건국하고 백제를 건국한 민족은 역사적으로 다 북방민족이다. 기원은 모두 북방민족에 기원을 두고 있으며 신라 자체로서는 한 나라를 세울만한 인물이 없었다! 박혁거세, 김알지등 모두 북방에서 이주해온 사람으로 물론 신화적으로 남아 있지만 이동경로는 역사적으로 많이 증명되고 있다! 신라는 그저 한 작은 부족국가에 지나지 않는다. 어쩌다 고구려가 내분으로 어려울때 기회를 틈타 당나라와 합심하여 고구려를 멸망시겼지만 그 후유증은 많은 영토를 잃어버리고 우리 민족사에 없었던 "조공"이라는 수치를 만들어 낸것이다!!!! 신라는 우리 민족사에 영원히 없어져야할 족속이였다!!!!!
@@going_well4577 자슥아 ㅋ 역사공부 좀 제대로 해라.세계사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역사를 제대로 알고 씨부리냐. 어떻게 먹히고 살아 남는지 .너 댓글 수준 보니까 더이상 지끼봐야 뭐하냐.ㅎㅎ
당나라에게 쪼로로 달려가서 바지가랑이 잡고 늘어지던 신라 김씨 왕조...
중국 공산당에게 쪼로로 달려가서 바지가랑이 잡고 늘어지던 북한의 김씨 왕조 ..
민족 팔아 먹는 김씨 왕조 역사의 되풀이...
@@going_well4577 백제가 어떻고
백제 건국의 뿌리는 고구려이다. 모르겠냐?
선덕여왕 드라마에서 내용과 다르네 ㅋㅋ 비담은 화살로 맞고 칼로맞고 죽엇는데 여기내용은 다르네요 ㅎㅎ
기록에는 비담이 반란을 이르켰으나 김유신이 진압했다 딱이말만 있음 그런 구체적인 기록은 없어 ㅋㅋ
드라마는 드라마일 뿐.
@@user-gd9iw4cp4e 알고있거든? 어디서 시비걸어 ㅋㅋ
@@user-gl2qd6qm6i
알면 닭 쳐!
@@user-gl2qd6qm6i
떡국 먹고
철 들어라.
삼국통일이라는게 뭔말인지? 원래 한나라였었는데 3개국으로 분열되었는데 이것을 다시 하나라 통일되었다는건가?
그때 그땅을
싹 정리 못해서
아직까지 나라가.....
마지막 김춘추를 어쨌든 뛰어난 인물이라고 하네 그런 식이면 이완용도 뛰어난 인물이지..어쨌든 출세했으니...출세하면 성공하면 다 훌륭함?..김품석이 부하의 아내를 빼앗고 성을 지키는 것도 소홀히 해서 돼진 건데..그걸 복수하겠다고 난리 치는 인간이니 소인배임에 틀림없다.
검용이 왜 찢어죽임을 당해야 하나?..어처구니가 없네...적에게 항복한 주제에..
니 딸이 저렇게 죽었다면 니는 '쟤네가 내 딸을 저렇게 죽였다고? 흠.. 뭐 그럴 수 있지.'하면서 넘어갈 거냐? 입장 바꿔 생각해봐. 니가 부모라면 백제를 초살내서라도 복수하려할 걸. 아니다 그러지말고 니 딸이 저렇게 됐을 때 니가 그냥 넘어갈 수 있을까 생각해봤으면.
김유신 vs 김춘추 ... 솔직히 둘 중에 누가 더 삼국통일에 기여했고 누가 더 위대한 인물이라고 볼 수 있나요? ...
들다역적놈들 개종자들
유신이는 약간 무력쪽으로 트였고 춘추는 전략이나 외교쪽으로 머리가 트인듯 천재+천재 ㅇㅇ
대단하지...두분다.
한국역사상 최고의 정치적동지 사적으로 처남매부지간
둘다 시대의 아웃사이더
그건 위대함이 아니지요
역사는 흐른다.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우리네 역사........................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중국에서는 신라를 구해줬다고 말하지 통일신라라고 반박하면 비웃는다.
나당전쟁 에서 신라에게 쳐발려 도망간 당나라 ㅋㅋㅋ
전라도는 마한땅...........이 마한땅을 침략해서 식민지 만든게 백제............백제를 몰아내고(일본으로 도망감) 마한땅을 해방시킨건 신라........
신라는 당나라 오랑캐들 한반도땅에서 까부시고 몰아냄.........
나중에 신라왕족과 신라유민들이 세운 금나라가 송나라 쳐들어가서 송나라임금과 부인 태자 생포해서 압송.......
금나라 후예인 만주팔기가 명나라 멸망 중원 정복...........
중화의 봉건역사는 황제훤원(금씨시조)에서 시작해서 청나라 아이씬(금씨) 들로 마무리된 역사...........
중화의 주인역사는 동이가 주인공.......하화족은 농노계급의 노예종족들이 원류
@@freeworld5398 허나 다시 충견이 되긴함..
기벌포와 매소성에서 어찌됐는지는 안가르쳐줌?
나당연합의 댓가~~~ 백제,고구려멸망후 평양이남의 백제땅은 신라에게 주겠다~~
누가 그런 소리를 하던가요?
역사를 좀 더 연구하고 글을 쓰세요.
그런 약조가 신라와 당 나라 사이에 있었다면 왜 당 나라가 벡제 땅에 총독부를 세워 다스리다가 나중에는 신라까지 먹겠다고 덤볐겠소?
@@27gracekim ㅎㅎ 님도 역사공부를 하셔야겠는데요 총독부가 왜 나오나요ㅋㅋ
@@27gracekim 신라가 설인귀에 보낸 답설인귀서에 그 내용이 나오고 있으니 좀 찾아보고 이야기를 해라. 대동강 이남의 땅은 신라가 먹겠다고 당과 신라간에 분명히 약조를 했고 신라는 고구려의 비열홀도 신라가 먹어야 한다는 내용을 답설인귀서에 쓰고 있다. .비열홀 역시도 신라가 무력으로 차지한 것이지, 당이 얻어준게 아니거든. 무엇보다 백제를 멸망시키는데 당은 아무런 역할을 한 적도 없어. 당이 유일하게 한 것은 백제 의자왕의 항복을 받은 것 외에는 군사적으로 무력충돌을 한 적이 아예 없다는거야. 그 이전에 이미 신라에게 완전히 개작살이 났으니까. 신라 입장에서는 신라가 백제를 합병하는 것을 당이 허락했으니 신나서 털고 다닌건데 이후에 당이 뒤통수를 치면서 희생당한 물자와 병사들을 농락을 하니 거기에 분개해서 당과 전쟁을 하는 결단을 취한거지.
김일성이나 김춘추 외세를 끌여들여서 삼국통일 했다구 흉노족 김씨들아 정신차려라 산동반도에서 이주해온 이주민이 아니었든가
@@user-by8do6vk6z 고구려 백제는 외세 안끌어들임? 신라는 생존을 위해 실리 외교를 한거지 바보야... 그럼 외세 끌어들이는 거 자존심 상하니까 홀로 고구려 백제랑 맞다이 까다가 뒤져야 정의로운거냐? ㅋㅋㅋ 진짜 생각하는 수준하고는...
김춘추와 의자는 이종 사촌간, 의자의 아비도 신라를... 연개소문도 ... 급한대로 왜와도 ... 당을 끌어들이는 그마음은 오죽했으까... 아들을 몰모로...
그때확실히滅했었어야
태어나서는 안될 인물중 하나~ 너때문에 대한민국 망국 테크 탐 그후 천년넘게 헤맴
전라도는 마한땅...........이 마한땅을 침략해서 식민지 만든게 백제............백제를 몰아내고(일본으로 도망감) 마한땅을 해방시킨건 신라........
신라는 당나라 오랑캐들 한반도땅에서 까부시고 몰아냄.........
나중에 신라왕족과 신라유민들이 세운 금나라가 송나라 쳐들어가서 송나라임금과 부인 태자 생포해서 압송.......
금나라 후예인 만주팔기가 명나라 멸망 중원 정복...........
중화의 봉건역사는 황제훤원(금씨시조)에서 시작해서 청나라 아이씬(금씨) 들로 마무리된 역사...........
중화의 주인역사는 동이가 주인공.......하화족은 농노계급의 노예종족들이 원류
김춘추의 당동맹과 원병의 댓가가 고구려땅 전부엿다니..당태종은 얼쑤 수락할수밖에..외세를 빌려 한반도통일은 거시기하지만 통일을 위해서라면 악수라도 둘수밖에없던 김춘추..이좁은 한반도에 삼국이 존재한다는것은 한반도가 조용할수가 없엇겟지..
김춘추의 머릿속에 구상한건 고구려 영토를 당에 넘겨주고, 대신 일본을 신라가 차지하겠다는 복심임. 부산 영도에 태종대라고 하는 곳이 있는데 이곳에 전하는 설화가 태종 김춘추가 수군을 조련시킨 곳이라 해서 태종대라고 불림. 헌데 삼국사기에는 문무왕이 선부라고 하는 신라 수군 사령부를 창설한 기록이 나옴. 즉, 신라가 수군 육성에 집중하고 있었다는 이야기. 그럼 왜 수군을 육성했느냐? 바로 일본 본토 공격이 목적이었다는 것.
헌데 뜻하지 않게 신라가 양성한 수군은 일본이 아닌 당나라 수군과 싸우는데 사용이 되고 22번을 맞붙어 최초 한번을 패하고 21번을 연승하며 당나라 수군 10만명을 몰살시켜버림. 당나라의 수군이 몰살당함으로서 수군을 통해 식량물자 조달을 받던 당나라 육군은 사지에 들어가게 되고, 부랴부랴 후퇴하는 상황이 나오게 되는 것임.
왜가 백제구원군 3만 3천을 보냈다가 모조리 몰살당하는데 이 사건 이후로 왜에서는 10개의 석성을 급하게 짓는 사건이 출현을 하는데 바로 나당연합군이 일본으로 쳐들어올것이라는 공포심에 의해 일어난 일. 거기다가 신라가 수군을 조련하고 있다는 소식은 싫든 좋든 이미 사전에 들어 알고 있었기에 굉장히 현실적인 공포심이었다고 보면 됨.
@@user-tj7ht7sp3n 소설쓰고있네 계림도독부는 먼데 개소리하기는 ㅋㅋㅋ
영화처럼 각본이 잘되어있네요 .. 역사는 승자에 의한 기록으로 너무 신라에 기울여서 감성에 젖으시면 안됩니다
신라가 경상도 경주에만 존재했었다고 생각하면 우리 역사는 영원히 반도 사관에 머문다.... 신라는 확실이 대륙에 있엇고 복건성을 거쳐 낙랑 을 거쳐 만주를 거쳐 지금에 경주로 온거다.
왠 재야사학이
김일성 남침때 미군유엔군 파병도 외세. 북한 수복후 중공군 참전도 외세.
당나라에게 쪼로로 달려가서 바지가랑이 잡고 늘어지던 신라 김씨 왕조...
중국 공산당에게 쪼로로 달려가서 바지가랑이 잡고 늘어지던 북한의 김씨 왕조 ..
민족 팔아 먹는 김씨 왕조 역사의 되풀이...
@@islandtree7577 삼국시대는 고구려 백제 신라 모두 서로 동족으로 안 생각했다. 현행 교과서에서도 삼국통일 직후 나당전쟁에서 백제고구려가 신라와 연합할때부터 동족의식이 있었다고하고있다. 그당시 사람들은 서로 민족의식이 없었는데 지금기준으로 동족으로 포장하고 외세을 끌어온 민족의 배신자운운하는건 중국의 동북공정 논리와 똑같다.
@@islandtree7577 수.당나라에 수차례 조공까지 바치며 고구려 쳐 달라고 한게 누구?
북위에 밀서 보내서 같이 고구려 치자고 한게 들켜서 목 잘린 개로왕은 어느 나라 왕? ㅋㅋㅋ
@@islandtree7577 ㅋㅋㅋ 역사를 지금의 잣대로 해석하는 모질이가 여깄구나. ㅋㅋㅋ
@@nature5120 개로왕만 그랬냐? 무왕도 수나라한테 국서 보내서 고구려 치자고 개징징댐
역사는 역사지 딴소리 강자편 약자편 지역의 특색이지
외교의 기본은 국익이고 당시 신라의 입장에선 최상의 선택이였다 훗날 한민족을 한반도에 가뒀지만 지금의 잣대로 그때의 선택을 비난하기보단 그냥 아쉬움정도만
역사를 픽션으로 써요.. 본질은 안가르키고..ㅇㅇ
김부시기 ㅋㅋ 팔이 안으로 굽는다고.. 저고 김씨다 이거지?ㅋㅋㅋ
찌질대마왕
오랑캐 외세를 등에 업고 이룬 전쟁이지 통일은 무슨 야비한 인간이지
백제는 왜와 손잡은게 아니고 왜는 백제의 후손이었고 조공을 바치던 나라였다
그러니 원군을 보낸거지
일본 천왕이 조상이 백제에서 건너왔다고 공식인정 했다
진정한 토착왜구는 백제였네 왜의 조상이니
임진왜란도 왜에서 자기조상 영토수복을 위한 정당한 침략이라 하지 그러셔
신라통일 격하하고 백제 빠는걸 보니 어디출신 놈인줄 안봐도 비디오네 ㅋㅋ
전범 히로히토가 백제의 후손이라니 왜 그런 짓을 했을지 이해가 가야되는거냐?
이런 놈들때문에 백제를 좋게 볼라해도 좋게 볼수가 없어
@@AaAa-kx1hp ㅋ, ...그걸 일방 매도하는것 보니 흉노시키'라는 것은 안봐도 비디오넹!!!!!!!!!!!!!!!!
우리나라도 가난할때
미국의 원조를 받았죠
이런거
18:40아니 3천명 별동대 준비했는데 보이는 군사는 6명??ㅋㅋㅋㅋㅋ 차라리 이장면을 찍지를말지..
지금을 보면 옛 신라가 보인다!!!!!
갱상도 지긋지긋
살아 남아야 한다 얍삽하게 길게 중국 쪽에 붙엇다가 미국에 붙엇다가 살아 남는자가 강하다 미래후손을위해
고구려가 통일했음 지금중공조선족자치구
@@BOMB584 염병 민주당만 나오면 90% 몰표찍으면서 민주주의 부르짖는 놈들이 신기하다 요즘 좌파놈들이 서민들 주택 못 사고 사다리 제대로 걷어 차놨던데 아직도 좋다고 지지하고 그러냐? 내가 이래서 전라도 티나면 사람 취급안하는 이유다
@@user-hn4xs7wq6j그렇지.
고려도 이리붙었다 저리 붙었다하면서 고려에 이득이 되는 나라에 붙어서 왕조가 이어졌지.
백제는 의자왕 말기가 특이해서 망한거고.. 고구려는 연남형제들 때문에 망한 것도 있지만 연개소문의 기개가 너무 빳빳했음.
고구려보면 북한 보는 기분이랄까?
어쨌든 신라처럼 길게 살아남고 고려처럼 나라에 이득되는 나라와 그렇지 않는 나라와의 맺고 끊는 것이 유연하니(물론 너무 이리저리 박쥐로 살게 아니라) 살아남으려면 신라처럼 고려처럼.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국가의 외교정책은 철저한 자국의 실리위주로 진행되는 것이 불변의 진리임을 다시금 깨닫게 됩니다🧐외세의 힘을 의지하여 나라를 통일하고 국권을 되찾는 다는 것은 또다른 종속과 굴욕의 역사를 만들게 될 뿐임을 여실히 보여준 단면이라고 할 수 있겠네여🤔
그렇지 않지.
신라의 지리적 특징봐도 거의 외딴 곳에 있는 데다 고구려는 군권이 강하지, 남쪽으로는 백제와 혈맹맺은 왜인데.
거기에 고구려한테 먼저 청했음.
내가 연개소문이었다면 신ㄴ사와 손잡아 백제 치는 듯이 굴면서 군사를 남게하고 신라가 군사력이 딸릴 때 바로 신라쳐서 삼국통일하면 되는 일을 "땅 돌려줘. 싫어? 니 감옥!" 이러고 있는데 신라로서는 당이 최후였음.
영화라서 그렇긴한데 황산벌에서 어느 정도 고증한 거 보면 평양성도 고증 했다는 전제하에 신라의 전투는 신라군 최대 남기는 거 보면 굴욕은 아님.
강용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