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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louváme se.
철학과 오지 말아요 (변호사 되지 말아요 Don't be a lawyer 패러디, 블랙 유머)
Vložit
- čas přidán 6. 11. 2020
- 패러디 영상 출처: • Don't Be A Lawyer - fe...
모든 철학과 학생들께!
재미를 위해 과장을 섞었어요!
게다가 솔직히 매운 맛은 아님 현실은 항상 더 하니까!
#철학과 #철학 #진로 #철학과되지말아요 #변호사되지말아요
철학과 진학/진로 상담
스터디우스:
open.kakao.com...
철학 커뮤니티:
open.kakao.com...
대학원생들과 함께하는 진짜 철학 스터디:
sites.google.c...
누가 철학과 나와서 먹고 살수 있는 곳은 고대 그리스밖에 없다고 했는데ㅋㅋㅋㅋ
명수팬 여기서 뵙네요^^
코난이 한 말 아닌가 ㅋㅋㅋ
@@sbwlstm518 ㅇㅇ 코난 오브라이언 졸업연설ㅋㅋㅋㅋ
소피스트 가야됨 ㅋㅎㅋㅎㅋ
고려대 철학과라는줄ㅋㅋ
숭실대 철학과 최고 아웃풋:김선바.
???:저 이번에 철학과 들어가는데 조언좀해주세요
.
전과나 편입을 고려해보세요
역시 배우신 분
복전을 하세요!
전과자요?
@@qualification1723 아니요, 학과를 옮긴다는 의미에요
@@qualification1723 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훅들어오시네
의치한약수 : 언제 취업하는지 (When)
공대 : 어디로 취업하는지 (Where)
상경 : 어떻게 취업하는지 (How)
문사철 : 누가 취업하는지 (Who)
예체능 : 취업이 뭔지 (What)
ㅎㅎ~
재밋닼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지
Who에 자연과학도 넣어주세요... 이과생의 눈물... ㅠㅠ
@@teri4101 경영이랑 공대 사이로 잘 비집고 들어가보십쇼..
보통 이 영상은 좋은 직업에 환상을 깨는데 쓰는데 이건 뭔가 진심인거 같음
뼈깨짐..
@@philosophychannel6148 힘내요 ㅎㅎ
심리학과 간호학과 철학과는 진심이 느껴짐..
@@user-mb9uk3ru5m 간호학과:취업만 보고 가면 ㅈ되는 학과
심리학과:유망학과라는데 20년째 유망하기만 한 학과
철학과:고대 그리스에서는 취업 할 수 있는 학과
.....^^
@@user-yt4zo7js9e 아니ㅋㅋㅋ 심리학과 20년째 유망주ㅋㅋㅋ
Q.철학을 공부하면 어떤 점이 좋은가요?
A.개쌉소리를 있어보이게 할 수 있습니다
선바넴
근데 이건 진짜 멋진듯
오.. 머시써..
솔직히 멋있긴 함
지금 앞에 개미가 과자를 옮기는걸 멋지게 말해주세요 철학과분들
@@user-mf9wf2vl2c 노예와 주인의 변증법에 따라 진정 자유로운것은 여왕개미가 아닌 이 일개미들이 아닐까?
성적맞춰오는거같지만 사실 애들ㅈㄴ진지하고 토론도 좋아함ㅋㅋㅋㅋ다른사람들이 들으면 지루해하고 나한테만 재밌는거 ㄹㅇ현실고증ㅋㅋㅋ취업은안되지만 다들 나름 열심히 공부했던거같음
솔직히 학교 다닐 때 넘 행복했음 그래서 대학원와버림 ㅠ
@@philosophychannel6148 ㅋㅋㅋㅋㅋ와,,이게ㄹㅇ찐이다ㅋㅋㅋㅋ
@@philosophychannel6148 찐 광기ㄷㄷ...존경
@@philosophychannel6148 ㄷㄷㄷㄷ
@@philosophychannel6148 소년이 잘못하면 소년원가고 대학생이 잘못하면 대학원 간다는데....아...
"해외학위 가진 천재들이 교수 자리보다 많아요." ㅋㅋㅋㅋㅋㅋㅋ
무슨 뜻임?
@@user-ic3ii8if9j 말 그대로 교수 자리는 없는데 나보다 똑똑한 천재들은 널려서 교수 되기 쉽지 않다고
@@user-ic3ii8if9j 와 저랑 이름 똑같은 사람 첨봐요
@@user-op2lx9gu9v 우와
어지간한 전공은 좋은 대학 나온 박사들수가 교수자리보다 훨씬 많지
철학과 나오면 무슨 직업을 가질 수 있나요?
???: 소크라테스 떡볶이 사장님
떡볶이 가맹점 열 돈은 어떻게 마련해!?
@@philosophychannel6148 몰라요!!
@@philosophychannel6148 대...출...
???:스트리퍼
산와 산와 산와 머니
스트리밍을 한다던가... 떡볶이를 만든다던가... 쌉소리를 논리있게 한다던가... 철학자들 이름을 말하면 멋있어 보인다거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거 어디선가 많이 본...
불현듯 머리를 스쳐가는 누군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파란 언더웨어...?
@@lel6041 어 그건 ㄹㅇㅁ.....?
약학과 오지 말라는 기만 영상을 봤다가 이 영상을 보니까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그래 이게 진짜 조언이지ㅋㅋㅋㅋㅋ
ㅇㅈㅇㅈ 진짜로
다른과는 그냥 웃으면서 보는데 철학과는 웃으면서 못보겠음.. 진짜 가망 없어서..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
다른 과: 여긴 힘들어, 쏟는 노력에 비해서 얻는 것이 별로 없어
철학과: 여긴 가망이 없어....
철학과가 전공 살리는건 대학교수뿐.. 아닌가요 ㅋㅋㅋ
약학과 보고 우울한 맘이 풀이지는 영상
여긴 조교가 복수전공을 추천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웃겨 ㅋㅋㅋㅋㅋㅋㅋ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정기 수학과는 코딩배우는 속도가 컴공과보다 빠르다는 썰이 있던데요? 수학과는 머리 굴러가는 속도가 진짜 빨라서 왠만한 공대 전공은 쉽게 따라간다고 이야기를 들었는데 정말인가요?
교수도 복전이나 전과 추천할듯요
@@user-pe4yb4jg5y 아니오.
소크라테스도 돈 못벌어서 아내한테 맞고 살았다더라
한번 걸리면 맞아 죽어도 포기 못하는게 철학병
미친ㅋㅋㅋ
아시발ㅋㅋㅋㅋㅋㅋㄱ
???ㅋㅋㄱㅋㅋㄱㅋㄱㅋㅋㅋㅋㄱㅇㄱ ㅋㅋㄱㅋㅋㅋㅋㄱㅋㅋ
웃프다 진짜
진짜 건너건너 패러디 영상 보다가 철학과까지 왔는데..ㅋㅋ 철학과는 진심인거 같음... 어디 유튜브를 가든 전과하래잖아....
진심아니에요!!! 농담은 농담일뿐!!! 전과해!!
철학과,심리학과,간호학과,식품영양학과는 ㄹㅇ 진심같음
@@user-ru4rp7et2z 식품영양학과는 왜요??!!!!ㅠㅜㅜ
@@user-di7ds3fj6m 식영과는 학사에서 끝내면 대부분 영양사인데..사설기관 영양사는 어후;;좀 그래요 아무튼 석사까지 가서 식품개발 연구직으로 가는게 제일 베스트
@@user-ru4rp7et2z 그럼 대학원 까지 나와야 하는건가요?… 식품공학과를 나온다면 학사까지만 하고 식품 기업으로 들어갈 수 있을까요?
철학 진짜 좋고 과 온 거 후회 안하는데 철학 얘기하면 싫어하는거 ㅇㅈㅋㅋㅋㅋ
철학 이야기 하고 싶으시면 제가 운영하는 단톡방 철학이야기로 오세욤
전 부전공했는데 다 철학다피함..
@@philosophychannel6148 비전공자도 단톡방에 껴도 되나요??
@@mandoo_kim 저도궁금해요!!!
@@philosophychannel6148 저도 끼고싶어요!!
철학은 아니고 인문쪽인데 진짜 마음이 아파서 눈물날거같다...나는...좋아하는걸 배우면...그것만으로도...행복할 수 있을줄알았어...
좋아하는것두 배우고 공무원 시험도 준비하구!
@@akasaka_aka 응 아니야
@@akasaka_aka 자기소개?
현실이 너무 슬프네요... 좋아하는 걸 배우고 공부하는 걸로 생계가 막막해진다는게
@@akasaka_aka 자존감 좀 갖고 살아
내가 본 철학과는 선바와 소크라테스 떡볶이 사장님....
+심즈 아무나...
ㅇㄴㅋㅋㅋㅋㅋㅋㅋ
철학관데 진짜 뼈때린다 철학해서 먹고 살게 없다고 하고, 쉬운말 어렵게 풀어쓴다 그 재미로 철학과 가긴 하
철학과 어서오고
@@philosophychannel6148 ㅎㅎㅎㅎㅎ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
뼈를 때린다 라는게 뭘까요?
언어 그 자체의 의미로 본다면, '뼈를 때린다' 라는 모양은 문자로써 뼈를 때린다 라고 발음하며 '뼈'는 사람의 신체구성성분으로써 사람의 피부-지방-근육을 뚫고 보아능 하얀색의 딱딱한 것이라고 정의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걸 때린다는 것은 어떤 입자나 입자로 구성된 물체가 운동량을 가지고 '뼈'와 접촉한다는 이야기....
@@user-se2im3fv9l 보기에 그 자체는 의미가 없고, 하나의 표현으로써 기능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철학과 나와서 먹고 살려면 고대 그리스에 가야한다는 말이 있지만....그 시절 철학자들은 정치가, 의사, 선생님 역할을 했습니다. 단순히 철학만 하면 어려운 건 똑같다는... 선생님도 철학만 하면 할 수 있는 건 아니니까요ㅜㅜㅜ
저희 가족중 한분이 꽤 좋은 대학 철학과 나왔는데 지금 부동산하고 있고요 사진감독도 했고요 티비에도 출연했어요.. 성공한건데 가장 중요한 점은 다 철학과 상관없다는 거에요..
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
ㅋㄱㄱㅋㅋㄱㅋㄱㄱㅋ
@@wholenewworld188문과한정
어느 직종이든 다양하게 도전하고 열심히 하는 삶의 태도가 철학으로 다져진 게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이번학기 끝내고 편입 준비할 철학과 학생으로써 ^^,,,
이 영상 진짜에여 ^^,,,,,
알G알G 편입응원합니다!
이번에 편입할려는 편입생인데 화이팅!
이런 영상에서 진짜 철학과는 제일 가면 안되는 탑과임.. 진짜인지는 몰라도 서울대 철학과가 취업률 0% 찍은적도 있다는 말도 있었음
그만큼 전공 살려서 취업하기 제일
어려운 과임
설대 철학과는 그럴만도.. 그쪽은 찐으로 학문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라 취업안하고 대학원 진학 비중이 타대학에 비해 높아요
철학과 취업어렵단건 ㅆㅇㅈ
진짜 철학 역사 이런 걸로 나중에 뭐 할 수 있을지 모르겠음 다른 사람들도 이런 거 노잼이라고 생각하고 진짜 직업 다 수학 과학 이런 기술 필요한 직업인데
@@eh2723 문과 자체가 너무 어려움 ㅠ
@@user-yn8bi7jh9c 역사는 그래도 공무원.인강강사.박물관으로도 빠지거나 활용이라도 가능하지.
철학은 딱 하나라도 떠오르는게 없음
@@TV-vf2lc ㅋㅋ 생각해보니까 철학이 제일 할 거 없네 나도 철학책이나 철학토론 몇시간 동안 해봤는데 너무 간단한 걸 너무 복잡하게 생각하고 얘기하면서 하고 난 다음엔 ㅈㄴ 힘든데 뭔가 얻은 건 없는 거 같아서 현타옴
자기 미래부터 분석하라는 거에서 웃었네요ㅋㅋㅋ 철학은 유투브로 배우는 걸로^^
2:00 학과생으로서 정말 공감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나는 그냥 다른친구들이 평소에 자기 생각하는 거 그대로 얘기하는 것처럼 내 생각 얘기하는데 자꾸 철학과 티내면서 쓸데없이 철학적으로 이야기하지 말라고 눈치 겁나 줌 ㅠㅠ
원래 모든전공이 취업은 거의 안됨 확률이 낮기때문에.. 공대다니든 문과를 나오든
노력하면 된다하는데 그래도 인원이 한정되어있기에 노력해도 안될수있는게 취업임;; 사회가 대학안나오면 무시하고 취업안되니까 모두가 가지만 원래 대학은 학문에 관심이 있고 그학문을 연구하고 배우기위해서 가는곳이여요 취업보다는...
인정
근데 확실히 과버프는 있음. 라떼는..공대가 취직 압도적으로 잘되고.. 그다음으론 공대가..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공대가 취직 잘됨 ..ㅜㅜ 제조업기반 국가라 어쩔 수 없다는..지금은 뭐 어떤 과도 힘들겠지만.
그만큼 공부량이 배잖
@@user-rk1ko8he2y 어차피 문과도 공무원시험 보느라 공부량 많잖어
@@user-rk1ko8he2y 문과라고 적은건 아니예요..
아 근데 난 진지하게 철학과 멋있던데 ㅋㅋㅋㅋㅋ ㅠㅜ 디자인과지만 철학과 동경해서 철학사나 논리학 교양수업 신청하고 다녔었는데..
뭔가 진짜 어떻게 살아갈지에 대한 본질적인 학문 탐구를 하는 과랄까 진짜 대학의 본질인 학문의 상아탑에 제일 어울리는 과라고 생각합니다..!!! 핰핰
맞는 말씀입니다. 유명 해외 대학은 철학 역사를 알수록 세상에 대해 사람에 대해 더 알 수 있죠
(직업없이) 어떻게 살아갈지
살지를 못하는데 어떻게가 무슨 소용입니까ㅋㅋ
다만 남들보다 좀 많이 배고픔.
@@mah0520살순 있음.. 뒷배경 없으면 화이트칼라 직업에 들기 힘든거지
철학은 그냥 교양으로 배우는것으로..
그 교양을 제대로 가르칠 전문가 말고는 안 남을듯...ㄹㅇ 소수정예..
이 영상 패러디는 진심인 것이 3가지가 있다.
원본(미국 변호사), 심리학과, 철학과
"해외학위 가진 사람이 교수 자리보다 많아요"
찢었다;;
2:27
이건 솔직히 모든 전공에 적용됨
솔직히 변호사되지말아요 패러디 중 가장 인상깊고 가장 공감할 수 있다. 내가 철학과가 아닌데도 철학과는 노답이라는 것을 느낄수있음ㅋㅋㅋ 다른 학과는 뭐랄까 군필자가 내 부대가 제일 힘들었다의 변형 문제이지만 철학과는 따지자면 6.25참전용사급이다.
철학이 참 필요한 학문인데...ㅎ 웃픈 현실이네요. 기실 요즘은 딱히 철학뿐만이 아니라 그냥 대학진학 자체가 다수에겐 딱히 유의미 하지는 않은 시대죠. 소수만 진학한다면 그 소수를 위한 일자리 제공도 충분히 가능하지 않을까 하는...?ㅋㅋ
뿌리깊은 사회문화와 부모님들 땜에 ; 노답 ;
철학이 필요한 학문 맞죠.. 근데 주가 되기에는 힘든 과목... 약간 서브 느낌
철학적 마인드는 모두가 가지되 전공을 철학으로 할 필요는 없을 듯
철학 그 자체도 너무나 좋지만 다른 학문에 적용할 때 빛나는 학문이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복전합시다 열어분!!
(관측의 이론적재성 물리학과 교수에게 타령하다 F 맞은채 발견)
근데 철학과가 뭔가 간지는 남ㅋㅋ
ㅋㅋㅋㅋㅋㅋㅋ철학관 여냐는 소리 진짜 철학과 입학하고 귀에 박히도록 들었어 ㅋㅋㅋㅋㅋㅋ
철학과 본전공 경영학과 복전했는데요...
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 교수님 잘 골라야됨 ㅋㅋ정말 철학만큼 교수빨 타는 전공도 없음ㅋㅋㅋㅋㅋㅋ...
정말 아직도 생각난다 ㅋㅋㅋㅋㅋ
책 펴놓고 챕터별로 5분씩 개인발표 학번순서대로 시키시면서 수업시간 때우던 서양철학사 교수님...
혼자서 웅얼웅얼 거리셔서 들리는대로 다 타이핑하고 다시 정독해야 이해가 갔던 중세철학 교수님...
정말 뭔소리하시는지 몰랐지만 그래도 전에 고대철학수업에 배운 플라톤 내용으로 어케 성적은 잘 받았던 윤리학 수업...^^
학생들보고 왜 이해가 안가냐고 뭐가 어려운지 한명씩 말해보라던 주자학 수업 교수님...
혼자서 텍스트랑 관련없는 라틴어 칠판에 쓱쓱 적으시던 학과장님까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도 정말 공부하면서 즐거웠던 과목이었어용ㅋㅋㅋ경영학보다 철학 성적이 더 높을 정도롴ㅋㅋ
혹시 한양대다니셨나요
재밌네요 ㅋㅋㅋㅋ 특히 철학관 ㅋㅋㅋㅋㅋ
하지만 철학은 정말.. 사랑스러운 학문입니다
그러나 철학과에 와야지 철학을 알 수 있는 건 아니니까 철학과에 오고 싶다면 신중히 생각을...ㅎㅎ....
-지나가던 철학과-
근데 확실한건 철학과학생들은 생각도 깊고 기본적으로 인문학적소양이 굉장히 높은거같아요...저도 철학 너무좋아해요ㅠㅠ
ㅋㅋㅋㅋ 취직하려면 고대 그리스로 가야한데 ㅋㅋㅋㅋㅋㅋ
애초에 유명한 사람들이 철학 배우라고 하는 이유는 그걸 다 사업에 써먹으면 좋ㄱㅣ 때문인데 경영을 배워야함 그럼ㅋㅋ
다른 영상들은 유행탄 유머로 받아들일수있는데 이건 진짜 뼈저린 조언같다... 늘 유념하고 살아가겠습니다
아니야...유머야... 왜그러새요
철학을 하다가 죽을지언정 후회하지 않는 사람만이 철학과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 죽음조차 혀를 내두르고 도망가는 천재만이 철학자가 될 수 있다..
전공으로 먹고 살겠다 ㅡ> 철학과는 피해야할 1순위
내가 천재다 싶으면 가세요
나는빡빡이다!!!나는빡빡이다!!!
누군가가 철학은 모든 학문의 아버지라고 그랬던 걸 들은 적이 있는데, 가만보면 자식(?)들에게 지분(?) 다 뜯겨서 빈털터리가 된 게 철학이라는 생각이 듬.
네, 맞습니다. 다만 신학, 의학, 법학은 철학과 동격이였어요.
저번학기때 필교로 의철학 수강했는데 배워보니까 진짜 마이너한 과목이긴하더라구요 철학자체도 난해한데 의학까지 섞어버리니까...전공책도 되게 옛날꺼고 과제용 책도 인기가없는지 서점에서도 안팔더라구요 .. 한줄을 한 10번 반복해서 읽어야하는 신기한과목..ㅎㅎ.. 철학과 화이팅..물론 우리과도 화이팅....
아무도 철학에 관심가져주지 않는다는 거 진심 눈물난다... 철학에 미쳐버린 중1인데 내가 공자의 ㄱ이라도 꺼내면 날 경멸하는 눈빛으로 쳐다보곤 가버림...그럼 늘 그랬듯이 뒷모습 한 번 아련하게 쳐다보고 다시 아싸의 굴레에 빠져들기...
와....제가 지금 철학에 미쳐버린 예비중2인데 죄송하지만 너무 반갑네요..철학 얘기하면 주변에서 관심 갖고 대화 나누는 애들은 있지만 철학을 진지하게 진심으로 좋아하는 또래는 진짜 1도 없어서...ㅠㅠ
와여기 한 명 더 있어요...... 저도 철학 과몰입 씨게 한 중2입니다ㅋㅋㅋㅋ 동갑이시네요ㅜ 철학 얘기 정말 하고 싶은데 할 사람이 아무도 없어요... 나이대도 비슷해서 그런지 너무너무 반갑네요ㅜ 철학 정말 재밌어요 깨달음의 과정과 한참 동안 침대 위에서 사색하는 그 기분을 너무너무 사랑한답니다...........
취직할려면 고대 그리스 ㅋㄱㅋㄱㅋㄱㅋㄱㄱㄱㅋㅋㅋ
경영대 타과대 간다고 취업 보장되는 것도 아니고 철학과 간다고 취업 못하는 것도 아니지만 애초에 취업의 장이 되어버린 대학의 상아탑이 안타까울 뿐이다. 철학과 학생들이 취업생각을 했다면 철학과를 안왔을걸? 나같은 경우 순수 인간의 사유에 대해 더 알고 싶었을 뿐이다. 진로는 나중에 본인이 충분히 만들어 갈 수 있는 부분이라고 봄. 한 가지 확실한 건 자신이 철학과의 4년을 어떻게 보내는지에 따라 취업만을 목표로 하는 타 대학의 "어떻게 하면 훌륭한 사회의 톱니바퀴가 될 수 있을까"하는 사고방식에서 벗어나 좀 더 본질적인 것들을 꿰뚫어 볼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다는 것.
어차피 학과를 정해도 대부분은 관련 직업으로 안 가더라고요 그래서 대학은 내가 좋아하는 분야로 가보자는 마음에 철학과, 문창과에 가기로 결정했습니다 취업은 미래의 내가 알아서 해
어...? 왜 선바님이 생각나지... 크흠... ㅋㅋㅋㅋ
의대 오지마세요도 있던데.. 조만간 의치한약수, 교대, 간호대, 전화기 공대 등 다 올라올듯
약대도 있음 ㅋㅋㅋㅋ
의대는 왜.. 못가는거지..
교대 올라왔어요 우리학교 학우가 올렸는데 너무 웃프더라구요..ㅋㅋ
의대는 일단 갈 수 있는지부터 좀...
안가는게 아니라 못가는거라구요...
철학과면 인정이다 다른 학과들 다 닥쳐라
갠적으로 철학과 학과만족도는 최상입니다 그래서 최대한 전공 살려 취직하고 싶어서 사회복지 선택했는데 왜사람들이 현장으로 안가는 줄 방금 알고리즘의 간택을 받아 사회복지사는 되지 마세요를 보고 나니 넘슬프네요😂😂근데 뭐 제가 그렇게 현명했으면 애초에 철학과도 오지 않았겠죠!!ㅎ
철학과였다가 행정학과로 전과한 사람으로서 너무 공감합니다....대학가기 전에 이걸 봤어야했어....
행정학도 답이 없긴 매한하지 ㅎㅎ
철학과 지원할 학생이고요, 이미 자격증공부를 병행하려 인강을 찾고 있습니다. 먹고는 살아야죠...☆
빠른데!?
자연대 학부생입니다
철학 덕분에 저희 단과대의 모든 전공이 존재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ㅋㅋㅋ...화이팅...
입술(철학)이 없어지면 어디가 시리다?
철학은 진짜 답이 없다
학과도 답이 없고, 전공으로 배우는 철학 문제들도 정해진 답이 없다
답이 있으면 굳이 철학을 더 할 필요가 없다
철학이 원래 답이없는 문제들을 탐구하는거죠 ㅎㅎ
철학과나 사학과는 집에 돈 많아서 취업같은거 걱정할 필요없고 순수하게 그 학문을 즐길 사람들만 가야할거 같음. 영어는 그냥 기본에 독어, 불어, 러시아어중 최소 하나는 마스터 해야 공부 시작한다고 들었음 ㅋ
거의 모든 학과는 이분이 대체 가능(?)..하게 만드는 매력은 도덕책 ㄷㄷ
절대 없어서는 안될 학문이지만 가장 쓸모없는 학과이다 -철학과 재학중인 군대후임
진짜 이거 오지마세요 시리즈 많이 봤는데 심리학 철학 간호학은 ㄹㅇ 하면 안되는거 같아....
막 댓보면 다들 자기 학과는 오지 말라고 하는데 심리학 철학 간호학 이 영상들 댓보면 ㄹㅇ 무서워짐........소름돋는 실화들이 써있엉
우리는 철학과가 마음에 든다면 스트리머를 준비하자는 김선바 선생을 기억해야 합니다
원래 철학과 가려다가 정시 성적 맞춰서 대학 하향해서 경영학과 지원했는데 지금은 감사함ㅋㅋㅋㅋ
쉬운말 어렵게 쓰는 법 배우는건 인문계열 공통 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난 이 영상을 봐도 갈거임....존나 고집불통이라 마음 안바뀜ㅋㅋㅋㅋㅋㅋㅋㅋ 철학과 갈 사람이 대부분 이래서 가는거일듯ㅋㅋ 고2인데 공부 열심히하자^^
철학과는 ㄹㅇ 대학 본질에 딱 맞는 학과지만 21세기에 굳이 비싼 등록금 내가면서 들을 이유는 없다 생각함 책이나 유튭으로 충분히 독학 가능 하니까 무조건 복전 필수임
아니 근데 솔직히 취업은
모든 학과가 거의 다 어려움ㅋㅋㅋ(이공계제외)취업난인데
이공계도 요즘 눈물흘림 이게 다 고론하 때문이야🥺🥺🥺
철학과는 그중에서도 좀 심함 ㅋㅋ
철학과 출신에 밥벌이 2년차입니다..
철학과 다니면서 단일전공으론 취업을 못할거같아서 미친척하고 생명공학과랑 복수전공해서 졸업했다가 대학원 철학과로 들어가서 2년 넘게 썩고 지금은 임상시험 관련 업체에서 일하는 중이에요.. 힘듭니다
다른 직업 영상들은 그래도 좀 유쾌한데
이영상은 왜케 슬프냨ㅋㅋ...
철학과 아닌데도 영상 내용 다 맞말인거 느껴짐
그래서 이분도 유투버하는구나
아 이 밈 너무 웃겨서 계속 찾아보는ㅋㅎㅋㄹㅋㅎ큐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
이거 패러디 한국께 젤 많은 것 같은데 기분탓인가?? ㅋㅋㅋㅋㅋ 무슨과를 가도 왜 죄다 꿈과 희망이 없어 ㅠㅠ
예전에 철학과 수업을 들어간 적이 있는데.... 교수님이 외계어를 해서 우와 철학과 전공생들은 진짜 다들 천재인가봐요 저는 뭘 공부해야하는지도 모르겠는데 했더니 옆에 계신분이 저도 그래요 거의 다 그럴걸요? 라고 ㅠㅋㅋㅋㅋ큐ㅠㅠㅠ 하지만 시험칠때 저만 금메달이었어요... 또 나만 진심이었지!!!!!! ㅠㅠㅠ 시험지 3장이고 4장이고 써내려가시던 철학과분들 존경....
@김수정 시험장 1등으로 나가서 금메달욬ㅋㅋ
수학,물리 복전하고 아리스토텔레스 쌉가능 엌ㅋㅋㅋㅋ
선생님들께서 친절하게 하나하나씩 환상을 부러뜨리셔서 이젠 대학을 가지말아야 하나 까지 생각이 듭니다.....하하......
좋은 점도 많아요 ♡
복전 추천합니다👍 철학과 재밌고 좋아요 단 먹고 살 길은 자기몫☆
철학얘기 친구들한테 꺼내는거 진짜 아싸되는 지름길이니까 아싸하고싶은분은 철학얘기하세요 모두가 피해요
쉬운말 어렵게 한다고 누가 그래요!!ㅠㅠ 철학은 어려운거 어렵게 말하는 겁니다...ㅅㅂ 누가 원어로 보면 오히려 쉽게 이해된다고 해서 영어책 어렵게 구해서 찾아봤는데 진짜 최선의 번역이라는걸 깨닫고 학사 논문의 첫번째 고비가 왔었는데ㅠㅠㅠ 근데 진짜 태클 걸 말이 저거 하나밖에 없다.
복잡한 문제들 근원적으로 이해하고 싶었음.
말도 잘하고 생각도 싶으니 잘 적응할 거야.
쉬운 이야기를 어렵게 함.
철학 이야기 하면 다들 피함. 아싸되는 지름길.
내가 철학과가 1지망 과여서 철학과 나오신 선생님한테 진짜 나오면 취직 못하고 그러냐고 물어보니까 그럴 일 절대 없다고 하셨음. 왜냐면 우리나라에 철학과 있는 학교는 대부분 좋은 학교라고 ㅋㅋㅌㅋ 니가 진짜 철학과 나오면 회사에서 모셔갈꺼라고 근데 진짜 수능보고 보니까 서울에 있는 철학과 학교중에 제일 안 좋은 학교라 할 만한게 숭실대 ㄷㄷ
그럴일 없음 복수전공이나 전과해야함
ㅋㅋㅋㅋㅋ 중경외시 문사철도 취업 안 되는데 철학과가면 기업에서 모셔감?
@@yg-3203 그런가요.. 아는 형이 건대 철학 나왔는데 졸업 하자마자 바로 취직해서.. 다니는 회사 직원은 10명도 안 되는 작은 회사라고는 들었는데 친형은 고려대 어문계열 나왔는데 허구한날 대기업 얘기하다가 지금은 공무원 준비하더라고요. 그냥 눈 낮추고 취업하면 좋을거 같은데.. 아버지가 사업하실 때 직원 4명 정도 있었는데 항상 일할 사람 못구해서 고생하셨었거든요 맨날 취업이 안 된다 하지만 다들 너무 눈이 높아서 그런거 아닌가요? 저는 이제 막 재수 끝나고 아직 어려서 잘 모르지만 주위 특성화고 친구들도 다 취업 잘 하던데..
@@user-me1ft8uu8u 보통 눈을 낮추면 워라벨이라든가 돈이라든가 이런게 잘안되서 못 낮추는 거죠.. 궁지에 몰린다면 어쩔 수 없이 낮추긴 해야 하지만..
XX과 오지말아요 영상특) 영상에서 하고싶은 말이 ㄹㅇ임
이 영상으로 다른과도 오지말라고 패러디한 것 많음. 자기 하고싶은 것하는 거지 어디과 나쁘니까 가지말라는건 큰 오지랍같음. 에초에 뜻이없으면 대학을 가지마시길
여러분 철학이 좋으면 복전을 하세요. 저 철학 전공하려다 때려치고 경영 본전공으로 철학,사학 복전하는데 경영 진짜 때려죽이고 싶을만큼 학문에 깊이가 없지만..ㅎ 최소한 공부를 즐기면서도 왜 난 이딴 학문에 꽂혀서 주변 사람들 걱정시키냐는 생각은 안 할 수 있습니다. 철학, 사학 둘 다 단일전공하면 뭐 먹고 살거냐는 말밖에 안 듣지만 상경 전공하고 복전하면 넌 진짜 생각이 깊구나, 공부를 좋아하는구나를 비롯해 ㄹㅇ 교양인 취급 받을 수 있어요 (물론 실제로는 걍 철학사학을 좋아하는 것뿐임)
생생한 증언 ㅇㅈ
지나가는 철학과입니다 계속 지나가겠습니다...
그래도.. 사랑은 하시죠?
@@philosophychannel6148 철학은 사랑하지만 철학과는 잘...
ssh 철학과 학생으로 진지빨고 얘기하자면 언론(pd),로스쿨,공기업 많이가요 타과가 지식을 습득하기위한 과정이면 철학과는 습득하는 지능,메타인지 통찰을 기르는학문이기 때문에 접하는 지문들이 수능국어,리트,고시 2차같이 종합적 판단력기르는 수험에서 유리하기 때문에 많이들 진출합니다. 작년졸업생 20명중 sky로 1,ssh 로 3, 방송국 pd 1, 공군장교 1, 임용 2 나머지는 어떻게 됐는지 모르겠네요
철학과 학부생 조교로 학과 사무실에 한학기 근무한 적이 있는데..그 때 알게된 대학원생분들 얘기를 들어봤었는데요..
어떤 언니는 장학금 받으면서 다니긴 하지만 수입이 없어서 논술학원 강사 몰래 하신다 그러드라구용.. 눈감으면 자기 미래같다고 자조하시던데 근데 진짜 내가 본 선배중에 제일 카리스마 넘치고 멋있던 분이셨음
또 어떤 분은 의상디자인학과 졸업하셨는데 그 저희학교 당시 학과장님이셨나 그분 칸트 강의 들으시고 너무 좋았었어서 우리핫교 철학과 대학원으로 진학하셨다 그러시길래 굉장히 인상깊었던...
철학과 들어가면 돈비어 로이어 한국어버젼 직접 촬영하고 유튜브 알고리즘이 일 하길 기도해야지 뭐
형님... 알고리즘으로 처음 뵈어 누구신지는 모르겠으나 철학과는 굳이 이런 영상 없어도 누구도 가지 않습니다... 기어코 갈 놈은 이런 거 봐도 가는 놈들이고...
내주변사람들도 다 그런 이야기하더이다..
신해철(서강대 철학 중퇴): 철학과 나온 유명인 (예술계 최고 아웃풋)
철학과 여러분 존경스럽습니다!
이순재 선생님도 계십니다!
Ys죠. 철학과 최고 아웃풋만 따지면
이영상을 올린 이유: 차피 진짜 철학과 갈사람들은 옆에서 뜯어말리랴고 뱔짓 다해도 갈 것이기 때문....
하이데거 vs 비트겐슈타인 (현대철학 두 거장)
누가 더 명쾌한 해답인가요?
아직 대충은 알지만, 둘 다 책사서 읽어보려고요.
비트겐슈타인은, 말할 수 없는 것에 대해서는 말할 수 없다? 하이데거는 존재론적 사고. 그리고 인간성의 상실이 되는 2차세계대전 당시를 비판.
어차피 인문은 다 답없음. 철학은 재밌기라도 하니까 장학금이라도 챙겨
근데 진짜 다른 학과들 생각해보면 취업이 힘들어도 어디에 취업하면 되지라고 생각이 드는데
철학과는 진짜 생각이 안남
딱 하나 생각남 철학과교수
다른학과는 우리도 이영상 패러디할래~** 느낌이라면 여긴 단전에서부터 소리치는 느낌...
철학과 최고 아웃풋은 김선바뿐이구나...ㅠ......ㅋㅋㅋㅋㅋㅋㅋㅋ
애초에 철학을 어따 써먹냐고요...
로스쿨 갈거라면 괜찮죠
지금 철학의 입장이란 무질서의 입장이라 그렇지 우리 모두 질서의 입장이 될 필요가 없습니다. 결국 질서 자체도 무한하지 않기 때문이에요
괜찮다. 이젠 리트 칠 때 강자는 철학과다 이말이야..
앜ㅋ 제친구 철학과인데 얘기하는거랑 존똑ㅋㅋ
선바님이 이영상을 좋아하시지 않을것이지라고 제가 장담하지못하겠지 않겠지 않습니다
철학과가 바로 그 전설의 "취미" 로 가는 과 인가요?
철학과..그곳엔 철학에 진심인 녀석들이 많았G
철학과 가면 뭐하나요?
ㄴ??: 트위치 스트리머요
ㄴ??: 떡볶이집 사장님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