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람들이 언듯보면 모두행복해 보이지만 누구나 본인만 아는 두려움과 고통이 있다는것을‥ 인생이 별것이 아니며 또살아가다 보면 별것이 생기기도 한다는것을‥ 인생은 한순간이다 잠시 한눈파는사이 1년이 지나고 10년이 지난다 눈깜짝하는사이에 죽음이 눈앞에 있다 그러므로 오늘을 잘사는것 지금이순간 최선을 다할수밖에 도리가없다 그렇게 살다보면 어느날 내가찾는 여행의 목적지에 도착할것이다 나를 찾아가는 여행 그것이 인생이다
정신병원 10년정도 다니면서 약의 의존해서 살아왔는데 약을 게속 먹으니 더쎈약 아니면 힘들어지고 그 상태 그대로 유지되면서 점점 악화되었는데, 해당 부처님 말씀 들으면서 약도 슬슬 줄여가고 , 내적 평화의 힘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아무래도 정신병 약이 소량의 마약이라서 끊으니 금단증상?비스므리한게 있는데 점점 잠잠해지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누구나 마음속에는 초인의 정신이 깃들어 있습니다 당신의 마음이 힘든것은 초인의 정신은 계속해서 당신의 본질을 높은곳으로 이끌려 하지만 현실에서 무얼 해야하는지 답을 찾지못해 당신의 정신이 힘든것이죠. 일단 자신이 누구인지 뭘 좋아하고 뭘 싫어하는지 자신의 본성을 천천히 찾고 그 다음에 작은것부터 하나하나 하고싶은만큼 해보시고 하기싫으면 하지말고그렇게 조금씩 조금씩 쌓아가시다 보면 분명 마지막에는 당신은 모든것을 극복한 초인이 되어있을겁니다.
나는 석가모니의 말씀을 들을때마다 참 서글프다. 결국 나를 포함한 우주의 모든 것은 덧없고 공허한 것이라는 결론이 나오기 때문에... 그럼에도 부지런히 살라고 하셨지만 무섭고 서글픈 것은 어쩔 수가 없다. 안 그래도 요즘 시뮬레이션 우주론도 나오고 있고 이 우주끝에 그리고 사후에 뭐가 있을진 아무도 모르지만... 그래도, 아무리 보잘 것 없는 인생일지라도 공허는 너무 슬프다. 조금이나마 뭐가 있었으면 좋겠다.
@@user-js2ml1yn2b 이 영상에서 주는 교훈들이 인간으로서는 그리 믿기 힘든 말은 아닌 것 같습니다. 마음이 힘든 분들에게는 오히려 이 영상이 더 삶을 살아가는 데에 도움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니 석가모니가 말했다는 사실을 잊어버리고서 교훈에만 집중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Tv에서 어떤 화단을 가꾸시는 분이 계시더라구요. 그분은 햇볕이 잘 드는 곳, 햇볕이 반쯤 드는 곳, 햇볕이 잘 안드는 곳 이 세곳에 꽃을 심어두셨습니다. 그결과 같은 종이더라도 1주만 볼 수 있는 것이 아니라 3주동안 볼 수 있더라구요. 이처럼 우리 인생도 다 각자 꽃 피는 시기가 다르고, 햇볕과 상관없이 꽃은 핍니다. 오히려 햇볕이 강하면 꽃이 시들어 죽기도 해요. 모두 행복하시고, 꽃처럼 영원한 행복은 없고 찰나의 행복 속에서 기쁨들을 누리며 길을 걸으셨음합니다. 꽃 한송이는 사계절 동안 한 계절을 피고 지더라도 다양한 꽃들이 모여있는 곳은 사계절 내내 꽃이 피니까요.
기독교문제로 사람들이 다투는데 사실 부처는 신이 아니고 불교도 종교가 아님 부처는 그런 종교적이고 비현실적인 비상식적인 것에서 벗어나 실질적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이 어떻게 살아가야하는지에 대해 고민하고 깨달았던 사람임 그게 너무 지혜롭고 파격적이어서 후대사람들한테 추앙받고 종교로 변질된것일 뿐임 결국 기독교인이 부처의 말을 듣는다고 기독교 교리에서 벗어나는게 아니므로 싸울 필요가 없는 문제임
당신은 잘 될 수밖에 없습니다. 당신은 잘 됩니다. 당신은 잘 될 수 밖에 없습니다. 나는 무엇인가? 나. 나 . 나. 지금 여기에 감사합니다. 상락아정. 인의예지. 홍익인간..천상천하 유아독존. 나는 우주의 시작이요 끝이며 중심이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나는 모든 것이고 모든 것의 근원입니다. 모든 것이다. 모든 것에 감사합니다. 모든 것을 소중한 나처럼 사랑합니다 .매사에 겸손합니다.
@@user-pm2cu1jk1q 저는 넥가디언 목디스크 교정기 추천받아서 집에서 매일 썼습니다... 의료기기이기도 하고, 다른것들은 많이 무거워서 제가 허리랑 어깨에 무리가 너무 가더라구요... 넥가디언은 엄청 가벼워서 계속 쓸 수 있어서 자세 교정에 큰 도움이 됐습니다...!
나는 무신론자이지만 불교가 좋은 이유는...
나만 믿어라. 믿지않으면 사탄이다. 지옥간다 라는 개소리를 전혀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냥 지혜와 마음의 수양과 정신의 풍요로움을 얻을 뿐이다
@@user-fq4rd5wz8p 너가 믿는 구원같은건 없어. 하나님이고 나발이고 염1 23병 떨지말고 그냥 열심히 살어라,,,ㅋ
어떻게 살았는지 자책 하지 마라. 살아서 버텼다는 사실만으로 네 꽃은 붉고 아름답다.
멋진 말입니다♡
나무관세음보살
😢😢😢😢감사합니다
울컥
이게 3천년전에 한 말이라니...
법륜스님이 얘기했죠.
그냥 들에 핀 들꽃처럼 살아라.
사는데 너무 큰의미 부여하지마라. 힘들어진다.
욕심을 버려라.남과 비교하지 마라. 불행의 씨앗이 된다.
재너무큰비교욕심남비교들마스크큰일만큼크고비국롤빈각시노총각문턱큰집맛없재
@@user-ps3bo8rm7p 뭐래는거여
이쎆뀐 뭐라 지껄인거야 조선족이니? 한국말몰라?@@user-ps3bo8rm7p
저는 종교가 기독교이고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지만 부처님말씀도 참 좋은것 같고 인생의 지혜가 담긴 말씀이라 가끔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이런분들이 많아야됨. 올바른 태도.❤
너 사탄씌였어?
좋은 말씀 함께 하시는 마음이 감사합니다~
@@user-rp3tj5fc7y 기독교인 아들이 불교인 아버지의 가르침을 따르면 다 사탄씌운가?
백수되고 남과비교하고
유투버랑 인스타보면 현타가오는데
석가모니 말씀에 비교하지말라는 말에 다시한버 마음을 다잡습니다.
저랑 똑같네요 일부러 유튜브 잘 안봅니다 더 힘들어져서 우리 힘내 봅시다
그쵸 그냥 사는거죠
거창한 의미를 찾으려고 고뇌하지도 말고 그냥 살아갈뿐입니다
와.. 처음 알았는데 불교의 교리는 진짜 현실적이고 합리적이고 논리적이구나...
불교는 종교라기보다는 철학이자, 가르침에 가깝죠.🙂
종교라기보다는 철학의 최고봉이죠.
초반에 나오는
불행의 가장 큰 원인은
생각이 너무 많아서이다 라는말에
울컥하네요 ..
하.. 세상살이 너무 힘듭니다
생각이 나타났다 사라지는 자리를 잘 살펴보세요.
베댓도 그렇지만 성경이랑 굉장히 겹치네... 예를들어 잠언
우리 힘내 봅시다ㅠ
힘내세요
세상사람들이 언듯보면 모두행복해 보이지만
누구나 본인만 아는 두려움과 고통이 있다는것을‥
인생이 별것이 아니며 또살아가다 보면 별것이 생기기도 한다는것을‥
인생은 한순간이다
잠시 한눈파는사이 1년이 지나고 10년이 지난다
눈깜짝하는사이에 죽음이 눈앞에 있다
그러므로 오늘을 잘사는것
지금이순간 최선을 다할수밖에 도리가없다
그렇게 살다보면
어느날 내가찾는 여행의 목적지에 도착할것이다
나를 찾아가는 여행
그것이 인생이다
통장에 100억 꼽혀 있어도 내일 죽을수도 있는게 인생이니라 그냥 하루하루가 마지막이겠거니 하고 행복하게 살아라
꽂혀있어도
돈이많아도 병마앞에 나약하게 꺼지는게 인생이더라.. 하루하루 건강함에 감사하고 주위사람들과 행복을 나누기를..
저는 아무런 종교가 없는데
아닌밤중에 알고리즘 타고 울고있네요
감사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정신병원 10년정도 다니면서 약의 의존해서 살아왔는데 약을 게속 먹으니 더쎈약 아니면 힘들어지고 그 상태 그대로 유지되면서 점점 악화되었는데,
해당 부처님 말씀 들으면서 약도 슬슬 줄여가고 , 내적 평화의 힘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아무래도 정신병 약이 소량의 마약이라서 끊으니 금단증상?비스므리한게 있는데 점점 잠잠해지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전 쎄지도 않고 약하지도 않고 그냥 계속 먹고 있어요,,,살기위해 약을 억지로 끊을 수 없기에..
@@user-yj1fi2pu9u 힘낼려고 하지말고 ,그저 살아가십시요 존재 그 자체입니다 당신은
누구나 마음속에는 초인의 정신이 깃들어 있습니다 당신의 마음이 힘든것은 초인의 정신은 계속해서 당신의 본질을 높은곳으로 이끌려 하지만 현실에서 무얼 해야하는지 답을 찾지못해 당신의 정신이 힘든것이죠.
일단 자신이 누구인지 뭘 좋아하고 뭘 싫어하는지 자신의 본성을 천천히 찾고 그 다음에 작은것부터 하나하나 하고싶은만큼 해보시고 하기싫으면 하지말고그렇게 조금씩 조금씩 쌓아가시다 보면 분명 마지막에는 당신은 모든것을 극복한 초인이 되어있을겁니다.
저도 약을 먹어온적있는데 어느순간 안먹어요 ~ 나에게 맞는 종교는 너무 필요하지요 ~ 약은 한계가 있지요 ~ 종교심이 완전한 처방약인듯요
누구나 정신적으로 지치고 힘들때 의지할 주체가 필요한데.. 인간에게 기대는 부분도 한계가 있죠
신앙이 이런 부분에선 참 좋은 곳인거 같습니다 정신적 주체에게 기대며 자신의 내면을 제련하며 점점 단단해지고 결국엔 강철검처럼 철인이 되니까요
길을 찾은 것 또한 복입니다
"고통이 나를붙들고있는것이아니라
내가 고통을붙들고있다"
우와
확 꽂이는말씀입니다
정말
명언입니다~
오로지 지금 내인생을 살아보렵니다"
저도. 이글하고똑같은데요. 힘들러요. 저도 직장잡아서 직장좀다니게 ㅇㅇㅇ 도와주세요 부처님 죽고싶지안고 살고싶어요. 저도 살게 직장좀다니게 도와주세요
이게 출처가 정말 부처님말씀인지...
@@user-pv5ll5zb1x
반듯이 원하는 직장에 출근하게 됩니다
원하는 바가 있으니까요
사람 사는 것은 몇천년전에도 비슷했구나 싶다.
메타인지, 왜 남을 도우려 사는 삶이 내가 행복한 삶인지
인간을 따뜻하게 감싸주는 인류애가 담겨있다.
무교지만 종교를 가진다면 불교가 가장신뢰있고
마음의 편안을 얻을수있는것같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매일 되세요~
석가는 어떻게 그렇게 젊은나이에 저 정도로 꿰뚫고 깨달을 수 있었을까
어릴때 기독교였다가 질려서 신은 믿지 않지만 부처님 말씀. 스님들 말씀은 지혜로움
석가모니 요즘 세상에서 인스타 하셨으면 명언 제조기.. 어떻게 이 시대 다이아몬드 수저로 태어난 이가 이럴 수가 있었는지 아무리 생각해도 인간계가 아니다 우주 그 끝의 차원이다
그랬다면 저도 팔로워중 한명이 되었을겁니다.하트도 많이 날렸을것같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참좋은 말씀입니다
ㅋㅋㅋ 갑자기 인스타 명언제조기라니 ㅋㅋㅋ 웃겻어요
ㅋㅋㅋ ᄏᄏᄏ
다이아 수저로 태어나니까 가능한 거임
불교는 접근하면 할수록 인생철학?? 삶의지침서?? 같은 선생님 같은 느낌같아요. 신을 내세우지 않고 흔히 일어나는 인간사의 일들을 객관적으로 풀어주네요.
사소한것에 감사할줄알아라
ㅡ잠들때 감사기도를 하라..무탈은 행운이다
ㅡ눈뜸에 감사하라..니 수명은 천운이다
ㅡ일하고,함께함에 감사하라..언젠간 노구가된다
ㅡ애쓰지말라.기본만하라..살아보니 모든게 운이더라
ㅡ웃고,positive하게행동하라..귀인&행운이 찾아온다
너무 힘들어요...
어머니가 불교를 믿어 군대에서도 절도 다녔는데... 전역 반년 후에 어머니 돌아가시고 정신 놓은 듯 살았더니 너무 멀리 온거 같아요
아둥바둥 살고 싶지 않아요
제가 감히 뭐라고 조언할 입장은 아니지만요,
행복한 삶을 사시기를 바라겠습니다.
행복하세요. 매일매일.
들으며 댓글읽는데 왜 이리 눈물이 나는지요 힘든사람이 왜 이리 많은가요 다들 힘내시고 그냥 살아가세요
'사람들은 모두 각자의 시간에 빛난다'가 눈에 들어오네요. 저는 고등학교 1학년부터 지금까지 20년간 고통만 있었던 삶을 살았거든요. ㅜㅜ 제가 올해 37살인데요. 중년부터는 빛나는 인생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재사람들각빛들깎는감각들만큼크고마스크맛없재
응원합니다. 행복합시다!
잘해내실거라 믿고, 응원합니다...
생각이 바뀌셨으니 행복하게 사실꺼예요.생각하는 대로 사는거 맞더라구요.
저는 고등학교 졸업한 후 12년 힘들었는데 아직 빛이 보이질 않네요... 도망가다보니 여기 와버렸는데 머리속이 엉망이라 그만 포기하고 싶어요
부처님 말씀 요약
욕심은 내려놓되 목표를 향해 열심히 살고
타인에게 관용을 베풀어라
목표로 가기위해 갖은 고통을 감수하지말고
순리대로 오늘을 행복하게 살면 된다
이윽고 행복이 쌓이고 긍정에너지는 타인에게 더 전달되어 이상적인 사회가 이루어진다
시청해주시고 요약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누구에게도 의자하지 말라
누구도 우리를 구원하지 못한다.
- 석가모니 -
요약하지마라
ㅈㄴ 어렵다... 인간이 가능한 경지가 아니야
그리고
우리 인생 최고의 목표는 다른 사람을 돕는 것이다
듣다보니 여기서 하지말라는것을 거의 대부분 하면서 살았네요
눈치보고 과거에 얽매이고 생각도많고 걱정많고 남과비교..
속으론 이러면 나만 힘들어진다는걸 알면서도 잘 안되네요
좀더 마인드컨트롤 해보겠습니다
이영상보고 개신교에서 불교로 갈아탔읍니다☺♥
뭘 믿는게 중요하게 아니라 얼마나 행복하게 사는가가 중요한 것이다 살아서 행복해야 죽어서 가는 곳도 행복한거지 부처님이 정답을 주셨으니 믿고 안믿고는 자유이고
죽으면가는곳없습니다 죽으면 무 그자체고 끝일뿐 죽고 어딘가를 가서 희노애락 느낄일없습니다
@@roy_1273 있는지 없는지는 니가 판단할게 아니고 뭘안다고 니 생각은 따로 쓰세요 시비걸지말고 ㅉㅉ
불교를 알면 일체 모든 사상이 싱겁다고 느껴짐.
하나님을 믿지만 석가모니의 철학과 말씀으로 평안해 집니다.
저는 무교지만 불교에 가깝습니다 부처님말씀 법정스님 말씀들이 하나하나 주옥같습니다
잠자리에 들며 듣습니다
매순간 부처님말씀을 생각하며 살아가려합니다
많이 가진 것이 부자가 아니라
많이 베푸는 것이 진정한 부자이다.
나보다는 남을 먼저 생각하는 마음을
가지고 살아야 겠습니다~~
진정한 부자는 많이 가진 자가아니다 많이 배풀수있는 사람이다 ..그누구에게도 의지하지말고 오직 스스로를 등불로삼아 의지하라.
사랑하는사람을 잃고
너무 힘든시간을 보내고있는데
너무 큰 힘이 됩니다
나는 석가모니의 말씀을 들을때마다 참 서글프다. 결국 나를 포함한 우주의 모든 것은 덧없고 공허한 것이라는 결론이 나오기 때문에... 그럼에도 부지런히 살라고 하셨지만 무섭고 서글픈 것은 어쩔 수가 없다. 안 그래도 요즘 시뮬레이션 우주론도 나오고 있고 이 우주끝에 그리고 사후에 뭐가 있을진 아무도 모르지만... 그래도, 아무리 보잘 것 없는 인생일지라도 공허는 너무 슬프다. 조금이나마 뭐가 있었으면 좋겠다.
여기 본문에 나오잖습니까? 몸이 영혼을 담고 있는게 아니라 영혼이 몸을 가지고 있는 거라고
어떤 종교는 무조건 믿어라 믿어라 기적을 이르키셨으니 믿음라 하고 강요하는데
이런 부분에선 참 지혜를 믿고 싶다
그게 더 현실을 이겨내는 데 힘이 되어준다
죽을 생각을 했지만... 추스리고 있는 상황에 듣는 영상이지만...조금이나마 마음이 안정되네요..
죽으면안돼
당신이 사랑하는 삶을 살아라. 당신이 살아가는 삶을 사랑하라.
그냥 들꽃처럼 살다 가겠습니다
공황장애로힘든데 위로와 힘이됩니다
저는 지금 너무 지치고 힘듭니다
깊고 깊은 어두컴컴한 구렁텅이 속에 빠진것 같습니다
살려달라고 하고싶습니다
모든말씀들이 제얘기인것만같아 듣다가 눈물이 났습니다
그리고 한편으론 많은 위안이되서 감사합니다
무슨 연유인지는 모르겠지만, 힘내십시요.
폭풍우가 지나가기를 기다리지 말고, 빗속에서 춤을 추라는 말씀처럼, 굳세게 버티면, 화창하고 밝은 날이 찾아올것입니다.
살아가십시요.
응원합니다.
하 저도 같은마음입니다 중간중간에 살려달라는 마음을 자꾸가지면서 살다가 점점 용기를 가지고 살고있습니다 살다보니 살아가게되고 다 잊혀지더라구요 생각이많아서 그런가싶어 하루에한번씩 산도타는데 많이좋아졌어요
행복한 날이 오시길 빕니다. 행운을 빌어요
힘내십시요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이글을 본거 같아요
오는것을 거절말고
가는것을 잡지말고
내대우없음에 바라지말고
지나간것에 원망말아라..
맞는거 같아요..
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기독교인이지만 부처님의 말씀이 너무 좋아 계속 듣게 됩니다 항상 깨달음을 주시는 부처님 감사합니다~~
@@user-js2ml1yn2b그러는 당신은 왜 이 영상에 들어오셨습니까?
@@user-js2ml1yn2b 이 영상에서 주는 교훈들이 인간으로서는 그리 믿기 힘든 말은 아닌 것 같습니다. 마음이 힘든 분들에게는 오히려 이 영상이 더 삶을 살아가는 데에 도움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니 석가모니가 말했다는 사실을 잊어버리고서 교훈에만 집중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프로필을 보니 알바 느낌이
기독교인이라 하지만 실상 기독교인은 아니신 거겠죠.
@@user-js2ml1yn2b고통과 슬픔이없는 천국으로 하루라도 빨리가서 하나님을 뵙고싶지않으싶니까? 얼른 스스로 생을 마감하세요. 그게 타인에게도 도움이 되는길입니다
저는 무교이고 종교를 굉장히 불신하는 사람인데 불교의 교리는 정말 좋고 본받을게 많은거 같습니다.
저는 30살입니다
불교는 명칭만 종교지 수행이더라구요 그점은 제가 알고 공부조금씩 하니 편견이 사라지더라구요ㅎㅎ
부처님, 고통은 곧 깨달음이니 순리대로 살게
해주시고 바른 길로 인도하여 사람들에게
필요한 사람이되게 해주세요.
석가모니형 T였구나
Tv에서 어떤 화단을 가꾸시는 분이 계시더라구요. 그분은 햇볕이 잘 드는 곳, 햇볕이 반쯤 드는 곳, 햇볕이 잘 안드는 곳 이 세곳에 꽃을 심어두셨습니다.
그결과 같은 종이더라도 1주만 볼 수 있는 것이 아니라 3주동안 볼 수 있더라구요.
이처럼 우리 인생도 다 각자 꽃 피는 시기가 다르고, 햇볕과 상관없이 꽃은 핍니다. 오히려 햇볕이 강하면 꽃이 시들어 죽기도 해요.
모두 행복하시고, 꽃처럼 영원한 행복은 없고 찰나의 행복 속에서 기쁨들을 누리며 길을 걸으셨음합니다. 꽃 한송이는 사계절 동안 한 계절을 피고 지더라도 다양한 꽃들이 모여있는 곳은 사계절 내내 꽃이 피니까요.
20,30대에 이 말을 이해할수 있었더라면 …. 인생은 끊임없는 배움의 연속이라고 생각합니다. 행복하세요❤
기원전 사람 맞아?? 성현이 괜히 성현이 아니구나
순리대로기다리다가있으면꼭좋아지날이오겠죠희망을버리지말고꼭버텨내어야겠지요꼭건강해지는그날까지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건강회복 건강을되찾을수있기를간절기원합니다 나무관세음보살 나무관세음보살 나무시아본사석가모니불 하루빨리 건강해지기를기원합니다 우리가족모두무탈하기를기원합니다
이래서 부처님 부처님 하는구나. 정말 말씀이 좋네요. 영혼까지 직행해서 와 닿네요.
살아가라보다는 살다가라
부처님의 가르침과는 먼 일을 하지만 항상 염두하고 최대한 실천하며 살도록 하겠습니다ㅜㅜ
기독교문제로 사람들이 다투는데 사실 부처는 신이 아니고 불교도 종교가 아님
부처는 그런 종교적이고 비현실적인 비상식적인 것에서 벗어나 실질적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이 어떻게 살아가야하는지에 대해 고민하고 깨달았던 사람임 그게 너무 지혜롭고 파격적이어서 후대사람들한테 추앙받고 종교로 변질된것일 뿐임 결국 기독교인이 부처의 말을 듣는다고 기독교 교리에서 벗어나는게 아니므로 싸울 필요가 없는 문제임
내인생의 독약은 죽어야 끝날것같다
나는 가족이 있지만 혼자이고...
엄마를 보내고나니 삶의 집착이 없어지고 죽음에 대한 두려움도 옅어진다 엄마를 만나러가고싶다
삶의 등불! 부처님 말씀 감사드립니다. "폭풍우가 지나가기를 기다리는것이 아니라, 빗속에서도 춤을 추는것이다." 큰 울림으로 깨우침을 얻습니다. 오늘도 많이 웃는 하루를 만들겠습니다.
아름다우십니다
미친건지 되라는거네
종교가 다르다고 다투지 마세요 예수님이든 부처님이든.... 인류 중 가장 현명한 깨닮음을 깨우치고 가신분들의 말씀은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주는 선물이에요 그저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공무원 준비 기간 너무 힘든데 들으면서 처음으로 제자신의 마음을 다스릴려고 시도 해봤습니다 긍정적으로 생각 하고 노력하고 제길을 걸어가보겠습니다
당신은 잘 될 수밖에 없습니다. 당신은 잘 됩니다. 당신은 잘 될 수 밖에 없습니다. 나는 무엇인가? 나. 나 . 나.
지금 여기에 감사합니다. 상락아정. 인의예지. 홍익인간..천상천하 유아독존. 나는 우주의 시작이요 끝이며 중심이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나는 모든 것이고 모든 것의 근원입니다. 모든 것이다. 모든 것에 감사합니다. 모든 것을 소중한 나처럼 사랑합니다 .매사에 겸손합니다.
나무석가모니불.나무석가모니불.나무석가모니불🙏
나도 기독교 모태신앙이지만, 부처님 말씀 좋아한다. ❤ 고마워요.
엄청난 사람이였네.. .. 감히 상상도 안된다...
몇주간 우울했는데 위로가 되었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난 20대에 진리를 깨닫고 신이 됐었는데, 이제 머리로는 알지만 그걸 느끼는게 쉽지않다.
군생활때 잠들기전까지 갈구던 선임있었는데 그때마다 속으로 반야심경 떠올렸음.. 지금생각하면 참 웃긴데 그때는 스트레스 삭히느라…ㅋㅋ
그냥 살아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화재로 화상을 크게 입고 직장도 가진것도 다 잃었습니다.보험도 들지 못 할 정도로 힘들게만 살아 왔습니다.부모님도 가족도 없습니다.밖에도 못 나가는 우울증에 강박증에 그냥 하루를 살 아갑니다.
저스스로 기독교른 폄훼하고 모든 만사를 일반화하는 자신에 배움의 희망이 있다는거로 조금의 미소를 짓습니다. 어떤 종교던 모두의 신을위해 살아있음에 감사합니다.
제 유튜브 인생 10년 동안 본 영상 중
최고예요. 정말 감사합니다😢❤
종교가 있다고도 없다고도 할 수 없지만
듣고나나
종교인의 마음이 건강한 이유는 알겠습니다.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그리고 행복해집니다.
삶에서 "왜"를 빼봅니다.
현대인에게 진짜 필요한 종교
아주 오래전 사람인 부처님의 말씀이 현시대에도 진리 그 자체네요
네 무조건 살아가야합니다 내 스스로 힘으로 밥 먹고 화장실 갈 수 있을 때까지는.
세상 만물의 이치를 깨달은 사람의 조언 ㄷㄷ...
전 불자지만 성경책에 나오는 공감가는 구절이 있더라고요 자세히 기억은 안나는데 주여 주여 하는자마다 다 천국에 갈것이 아니요 다만 내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스토커가 독실한 불교인이여서 들어봤는데 가짜불교인이였단걸 깨닫고 갑니다 😊
말씀 듣는데 왜 울컥하는지 모르겠어요
위로받는 기분이네요. 스스로를 되돌아보기도하고 마음이 편안해지고
차분해지네요
저도기독교인데,불교 말씀도 마음이 힘들때 들으니 많이 위로가 되는것 같아요
매일 매일을 잘살아내줘서 고마워 지금처럼만가자 잘하고있어 넌 최고야 힘내자🤩
2500년전에 아니 얼마나 힘들었으면 이런 말씀까지 있는거냐?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2500년 전에도 말세였나봐요..
지금 생각하는 이순간만이 다인거같아요 어느순간 우리는 무로 돌아가있을수도요 전생, 후생 그건 없어요
제가 최근에 극심한 목디스크를 겪었습니다. 그런데 버티고 버티니 좋은 인연을 만나 좋은 자세 교정을 받으며 이제는 통증에서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제가 이렇게 건강할 수 있는 것도, 좋은 인연을 만난 것도 모두 운명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말씀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지금 목디스크가 심해서 그런데 혹시 어떤 자세 교정 받았는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user-pm2cu1jk1q 저는 넥가디언 목디스크 교정기 추천받아서 집에서 매일 썼습니다... 의료기기이기도 하고, 다른것들은 많이 무거워서 제가 허리랑 어깨에 무리가 너무 가더라구요... 넥가디언은 엄청 가벼워서 계속 쓸 수 있어서 자세 교정에 큰 도움이 됐습니다...!
부처님만 하실수있는 절제입니다
인간은 완벽하지않아요
사람은 복사판일뿐이구요
단지 따를뿐임 스스로 알고
자각함에 아름다운 자신을 발견하는게 좋아요
따르려다가 깨달은 1인😊
하루하루 그때그때 작은 행복을 느끼고
감사하고 큰 기대없이 즐기며 살고
잘 풀려갈꺼라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시간이 해결해주더라
감사합니다.
❤
좋은 말씀🙏
귀한 말씀 고맙습니다. 🙏
부처님은 인류의 스승
현자는 확실히 다르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풀버전 내주세요ㅠㅠㅠ계속 쇼츠 돌려봐요 ㅋㅋㅋ ㅠ넘좋아 대박
덕분에 좋은 말씀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행운을 줍소서
하루 하루가 고통의 바다요 불타는 집에 살고 있다
오직 부처님께만 귀의하며 삶을 마무리 하길 기도합니다
좋아요 구독! 구구절절 좋은 말씀.
힘이나네요...
고맙습니다.
너무 필요했던말씀입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부처님의 말씀이 진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