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상륙공격헬기, 국산개발을 꿈꾼다! KAI는 해병대의 요구도를 충족하는 안전하고 강력한 상륙공격헬기 개발을 꿈꿉니다! 해병대의 날개가 될 상륙공격헬기, 국내 개발의 장점을 풀어봅니다. #상륙공격헬기 #상륙기동헬기 #수리온 #마린온 #KAI #한국항공우주산업 #국산헬기
수리온의 의의: 필요한 부품들을 들여와 우리가 헬기라는 걸 개발&조립 비스므리하게 해 보면서 헬기개발의 기초를 이해한다. ( 첫경험이니 당연히 어느정도의 시행착오를 이해하고 넘어간다.) 수리온의 부작용: 민수용, 군사용을 가리지 않고 국내에서 헬기소요가 있는곳마다 부족한 성능의 수리온을 들이 민다. (헬기개발기술의 지속 발전이 목표라면 소요에 맞는 기체를 개발하든지, 기술이전을 받으면서 소요에 적합한 기체를 수입하든지 해야하는데... 이것도 저것도 모두 수리온이 적합이란다.) 결론: 랜드로버 SUV가 필요하다니까, 소나타에 서스 바꿔서 지상고 높이고 트럭바퀴 끼운 다음에 같은차라고 우긴다.
좋아요, 싫어요를 안보이게 한 것보니 스스로도 성능이 부족하다는 것을 알고 있나보네요.. 아휴 이미 확정된 마당에 속상해서 글 끄적입니다. KF-X랑 비교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이건 개발 배경이 다른 겁니다. 무장헬기가 아니라 상륙헬기였다면 반대할 이유가 없습니다. 해병대도 공격헬기를 원했지 상륙기동헬기에 무장탑재한 것을 원한 것이 아닙니다. 해병대 요청헬기: 본격적인 공격헬기 AH-1Z Viper (※ 수리온) ● 초당상승률: 14.2m/s (※ 8.5) → 상승률이 높을 수록 고기동 유리(생존능력↑) ● 최대항속거리속도: 296km/h (※ 265) ● 콕핏: Tandem (※ Side by side) → Side by side는 텐덤에 비해 시야가 제한적 ● 동체 폭: 0.9m (※ 3.3) → 공격헬기와 상륙기동헬기 차이 (공격헬기는 생존성이 중요한데 3.3m는;;;) ● 방탄능력: 14.5mm 기총방어가능 (※ 없음) → 방탄추가 시 기동력은 더 떨어질 수 밖에 없음. ● 공허/최대이륙중량: 5t/8.4t (수리온 동등) ● 대당 가격: 380억 (※350억, 단 유지비는 수리온 유리함) 결론 ☞ 유지비/수리용이성 및 기타 잡다한 부분을 장점으로 쳐줘도 무장형 마린온은 절대 공격헬기가 될 수 없고 마린온을 타고 적진에 가는 것은 귀환하지 않고 그대로 적진에서 산화하라는 말로 밖에 안들립니다. 혹여나 암드 블랙호크 이야기 나올까 싶어서 말씀드리지만 Sikorsky에서도 무장형 블랙호크는 전면전을 고려하지 않는 나라 즉 사방에 적(상/좌/우 각 나라들)을 두고 있는 화약고라 불리는 한반도 같은 곳에는 맞지 않다라는 관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 제발 니들 좀 엥간히 하면 안되겠니? KF21은 이미 너무 많이 왔으니 진심으로 성공 을 기원한다만 공격헬기는 좀 놔둬라. 너희들한테 고정익기와 회전익기를 이렇게 한꺼번에 개발할 케파가 되는지 정말 가슴에 손을 대고 냉철하게 생각해봐주라. 꿈도 의지도 좋지만 내가 볼때 이 사업은 KAI 너희에게 두고두고 오점으로 남을것같다.
기어와 전자 시스템 등 개선해서 성능이 LAH정도로 빠르고 순발력있고 방호력은 아파치와 차이 없고, 탐지 레이다, 각종 전자전체계가 아파치 등과 차이가 없다면 당연히 국산으로 ... 하지만 생존을 담보하지 못하고 운영비만의 효율과 자주국방만 따지면 안되지,,, 반드시 증명해야만 되지...보여줘라. (그리고 만약 개선해서 큰차이 없이 조금 떨어지면 미국의 차세대 헬기와 같은 후속 계획이 반드시 있어야만한다.)
블랙호크 무장형도 미국에서 미끄러졌는데 그나마 블랙호크는 실물이라도 있습니다. 마린온은 실물도 없고 그저 CG로 입만 살아서 영상으로 호도하는 것밖에 없습니다. 참으로 한심한 자들입니다. CG내용만을 다 믿으면 중공이 무기 만들때마다 나오는 뻥스펙은 그냥 믿어야 됩니까? 냉정하게 판단할줄 모르는 사람들이 많은게 참 믿어지지 않습니다. CG는 CG일뿐....
카이의 주장이야 다 맞는 말이지만 문제는 UH-1 헬기에 비해 나을 것 없는 소송용에 적합한 수리온이 해병대가 요구하는 상륙기동헬기로 개량이 가능하겠냐는 거다 몸체에다 30mm 건을 부착하고 폭탄을 장착한다해서 당장 기동헬기가 될까요 전문가들이 더 잘 아시고 알아서 하실 거라 믿고 싶지만 국가 안보와 밀리터리에 조금만 관심있는 비전문가들이 봐도 수리온은 군 핼기로는 적합하지 않는 민간용 헬기일 뿐입니다 지금보다 훨씬 진보된 기술로 엔진과 비행 시스템을 개발, 업그레이드 시킨다면 또 모르겠지만요 (기존 동체가 문제가 될려나?)
마린온 무장형이 해병대 상륙 공격헬기로 도입ㆍ운용을 원하면 경제성 이전에 작전성능 부터 설명ㆍ설득해야 하지 않나요? 선정이 된다면 시간ㆍ비용 투자 해서 아파치ㆍ바이퍼ㆍ타이거 등의 공격헬기 형상으로 개조한 기체를 만드는 것이 더 낫고 kai가 그만큼 욕 덜 먹는 방법이죠.
보잉이 다 훤히 보고 있다가 60대를 조립생산하는게 어떻겠냐고 제시했었습니다. 그러나 안했죠. 60대 조립생한하면 이번에 36대 추가도입하기로 했던것이랑 나머지는 24대를 해병대에 준다면 좋았을 겁니다. 군수지원에도 좋구요. 조립생산시 국내산업파급효과도 있고 부품국산화에도 도움이 되죠. 아파치 동체는 이미 카이가 만들어 납품하고 있으니까요.
저도 국산개발 좋아하고 KAI를 응원하지만 상륙공격헬기에 마린온 무장형은 절대 반대입니다. 가장 최악의 전장이 상륙작전이고 노르망디나 인천상륙작전이나 많은 장병들이 죽어나갔어요. 상륙작전은 적이 요새화안 해안가를 바다위 엄폐물 하나없는 곳에서 무식하게 돌격하여 교두보를 확보해야합니다. 10대1의 교전비가 되야 가능하다고 하죠. 많은 작전에 참여 해병대 절반이 죽어갑니다. 그런 상황에서 적의 대공포, 기관총, 포격, 대공미사일을 뚫고 적을 분쇄해야하는 임무입니다. 아파치, 바이퍼도 절반의 추락을 각오하고 들어가는 곳이에요. 적의 공격을 온몸으로 막아야하는 임무에 대전차미사일, 로켓 장착숫자가 같다고 할 수 있는게 아닙니다. 아예 해병대가 상륙작전능력을 포기하는게 나아요. 대형헬기 개발경험으로 공격헬기를 새롭게 개발에 착수하는 것을 바라지만 지금 육군과 해병대가 대형공격헬기를 구입하면 40년은 써야하니 그것은 안되겠네요. 오히려 치누크가 수명이 다해가는데 라이센스나 기술을 사와서 국내에서 생산한다면 경쟁력이 있지 않을까요?
마린온 무장형이 해병대 상륙공격헬기로 선정이 되면 KAI는 우리 해병대가 마린온 무장형의 조종석을 피탄면적 감소를 통한 피탄율을 낮추고 생존성과 기동성 향상을 이유로 직렬식 개조를 요구한다면 받아들일 수가 있나요? 그리고 수리온을 포함한 마린온 기동형과 비교해서 마린온 무장형이 속도와 기동성에서 더 빠르고 AH-64E 아파치 가디언 대형 공격헬기와 AH-1Z 바이퍼 상륙공격헬기와 비교 해서 비슷한 속도와 기동성, 상승고도를 가질 수가 있고 방탄성능과 회피기동성으로 보면 어느 정도 생존성을 보장할 수가 있나요? 병렬식 조종석 이라면 공격헬기에서 직렬식과 비교해서 어떤 점이 이점인가요? 표적회득 장비를 똑같이 갖추어도 직렬식이 병렬식 보다는 더 낫지 않나요?
저거 이외의 모든게 단점임 ㅎㅎㅎㅎ 결과적으로 장병들 목숨보다 돈이라는 말임 ㅎㅎㅎㅎ 그리고 자꾸 무장헬기를 공격헬기라고 선동하지 마세요 미국이 왜 코브라 아파치 만들었는데 UH-1 으로 아무리 무장형으로 해봤자 안된다는걸 알게되었기 때문인데 왜 그 잘못된 길을 따라가냐 에휴.... 쯧쯧
마린온 무장형으로 수송ㆍ전투임무를 모두 수행하겠다는 것은 문제죠. 조종석도 병렬식으로 되어 있는 것도 조종사 시야 확보ㆍ피탄율 감소로 생존성ㆍ속도와 기동성 향상에 도움이 되지 않죠. 아파치 가디언 ㆍ바이퍼 ㆍ타이거 공격헬기가 직렬식 조종석을 가졌다고 보면 마린온 무장형의 조종석을 직렬식으로 개조를 해야 합니다.
KAI가 맞춤형 주문제작이 가능하다면서 왜 해병대가 요귀하는 디자인으로 개량을 하지 않습니까! 헬기에 대해 잘 모르지만 현재 논란이 되고있는 해병대 상륙공격헬기에 대해 KAI의 기술역량이면 충분히 개량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마리온의 엔진과 로터부위는 그대로두고 공격헬기 스타일의 복좌형으로 동체를 개량하고 조종석 뒷자석 부분을 없애고 기존의 개발한 장비배치만 다시하면 무게가 줄어서 기동성이 더 좋아지고 피탄면적이 줄어서 공격헬기로서 활용이 가능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럼 육군에서도 사용 가능할것 같습니다. 그런데 조종석 뒷쪽의 탑승공간을 없애고 복좌형으로 만드는게 어려운가요? 우리나라가 유럽에서 도입한 헬기는 중국과 터키, 남아공도 같은 기종의 헬기를 기반으로 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중국은 WZ-9,와 WZ-10을 개발했고 터키는 T-129를 남아공은 루이발크를 개발해서 운용하고 있습니다. KAI가 조금만 더 관심과 노력을 하면 개발이 어렵지 않을거 같습니다. KAI의 기술진 여러분들의 기술역량이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KAI의 기술진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국가안보를 위해 헌신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마리온 기반으로도 괜찮으니 좀 공격헬기를 만들어 봅시다.
높은 전투력을 가진 해병대가 국가가 어려울때 앞장서 선봉역할을 하면서도 숫자도 적고 직제상 챙겨주는데가 없어서 항상 찬밥신세를 당해왔기 때문에 국민들은 이번에도 역시나 그렇구나 하며 동정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상륙공격헬기도입의 경우에 국산개발 취지는 물론 좋지만, 수요 군이 해병대고, 해병대는 창군 이래 찬밥 신세를 당해 온 이력이 있으니, 이번에는 그들이 원하는 것을 해주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사기로 죽고 사는것이 군인 아닙니까? 아마 이 영상이 나온 거 보니까 이미 결정된 것 같은데, 이런 사안은 청와대가 관심을 가지고 챙겨줬다면 좋았을 것입니다.
기동성이나 피탐면적에서 바이퍼가 우수한 것은 명백한 사실이다. 하지만, 바이퍼는 Link K로 연결도 안되고 MUM-T도 안되는데 만약 이번에 바이퍼를 채택한다면 나중에 10년쯤 지나면 분명히 기억력이 떨어지는 우리국민들은 왜 네트워크도 안되고 MUM-T도 안되는 기종을 택했냐고 문제제기한다에 손모가지 건다 ㅋㅋ 미국 육군은 대당 200~300억이라 그림의 떡인 그레이이글과 아파치로 MUM-T를 구성하지만 미국 해병대는 바이퍼 MUM-T는 구상에 없고 단종을 계획하고 있다. 현재 우크라이나 전쟁에서는 H/W가 더좋은 러시아제 신형무기가 네트워크가 제대로 지원되지 않아서 구식의 우크라이나 무기에도밀리고 있다...다들 알만한 지식이 있으면서 응용이 안되니까 피탐면적과 기동성(중요하지 않다는 이야기는 아니고) 이야기만 하면서 Link K와 MUM-T가 가능한 MAH를 바보 만들고 있음
“마린온에 무장을 장착한 헬기가 아닌, 현재 공격 헬기로 운용중인 헬기를 해병대에서 원하고 있다” 작년 10월 국감에서 이승도 해병대 사령관 공격헬기 달라는데 왜 자꾸 상륙헬기도 괜찮다는 말이 나오는거야 전장에서 필요한 장비를 달라고 하는 사람 말을 들어야지 니가 싸우는 것도 아닌데 LCH 보급중이고 LAH 지금 마지막 담금질 중이고 이제 LCH 기반으로 중형 공격헬기 만드는게 순서랬잖아 KAI 사장이 청와대 가더니 왜 말이 바뀌는거야
홍보영상 내용은 훌륭하다! 그리고 공감한다! 그런데 공격헬기의 영상마다 수리온, 마린온은 아니란다! 좋아요보다 반대댓글이 90%이상이다! 문제는 성능이고, 병사를 사지로 내모는기체란다! 카이는 누리꾼들의 반응을 무시해서는 안된다! 그들을 설득하고 이해시킬수있는 성능! 생존성! 이담보되는 기체를(대상기종과 비교해서 우월하거나 최하동급) 개발하거나 면허생산해야 국민과 군의 신뢰를 얻을것이다!
이건 아니지!! 왠만하면 국산이지만 이건 국산도 아니고,, 소요제기가 공격헬기인데 마리온 무장헬기은 안될거 같다! 바이퍼보다 많이 저렴한것도 아니고, 차라리 육군 수리온 무장형으로 가던가! 해병대는 최상위 5%군대이다! 그에 맞게 최상위 무기를 제공해야 한다! 용달에 무기 달았다고 천무가 되겠니?
" 중국판 코만치 스텔스 헬기" 가 개발이 다 되었습니다, 조만간 찍어 낼건데 , 그지같은 수리온, 또 LAH 옛날에 개발된 민간헬기 , 이런걸 만들고 있는게 답답하네요 대전차 미사일 한방에 조종사까지 아주 맞좋은 표적이 되겠네요,,, 미래를 보고 많들어야지 수출도 하지, 머하는건지,, 스텔스헬기 아니면 한방에 끝납니다, 정신들 차리세요,, 국방부
반대표에 몰빵 나올줄 알고 있었다..... 공격형(텐덤)도 무인 운용에 아무런 제한사항이 없음.....엔진이 그대로고 부피가 줄었는데 그 무게만큼 필요하면 외부에 장착하면 됨.... 사거리도 점점 늘어나는 추세여서 미사일의 부피와 무게도 커지고 있음.....오히려 확장성의 개념에서는 텐덤식이 더 나은걸..... 러시아 헬기는 무장장착점(하드포인트)6개 까지도 있으니... 또 병력감소가 눈 앞에 있는데......왜 뒤에 무인기조정사가 타고 그러고 있음.....오락실 기계처럼 큰 콘솔까지 따로 .....시대가 어느 시대인데.... 소프트웨어 개발로 공격헬기 탑승인원 2명중에 무장사가 해야지....또 요즘은 자동화가 되어서 조종사도 예전처럼 많이 안바쁜걸로 암.... 아마 이런 전자관련 쪽에는 카이와 국내환경이 그나마 좋으리라 보는데.... 자동차도 속도계, RPM, 에너지량, 네비게이션, 영상, 라디오 , 음악 모두 통합디스플레이로 가는 추세인데...........왜 따로 콘솔에 조종인원까지 따로 그러고 있는지......
문제점 있어도 첫 시도고 수리온계열 응원하는데 마린온은 절대 반대입니다 상륙전의 핵심위치에 어울리는 성능도 아니고 운용이념에 맞는 공격형 형상도 아닙니다 과연 요구 작전성을을 맞출수 있을까도 의문이며 수십년이 지난 코브라와 비교해도 승리를 장담할수없는 저속한 성능과 저속한성능을 더 저속하게 해주는 넓은 피격면적과 무게의 증가는 안그래도 부족한 작전성능을 더 나쁘게 할뿐입니다
마린온 무장형이 해병대 roc를 통과했고 lah 개발로 얻어진 기술 활용했고 mum-t가 가능하면 엔진 성능 개량으로 힘ㆍ 기동성 향상시키고 조종석을 공격헬기의 형상으로 병렬식에서 직렬식으로 개조하고 마린온 기동형과 부품 공유 ㆍ호환이 가능하게 해야 하지 않나요? 그 정도 해야 수요군 해병대를 설득할 수 있죠.
미국 해병대에서 퇴역 예정인 바이퍼 가져오자는 것인가요. 현재 미국 해병대는 바이퍼같은것 버리고 미사일과,무인기 고속 상륙정등을 사용한 전술로 바꾸고 있다고 합니다. 주적인 중국 상대할려고요. 앞으로 무인기 사출등으로 업그레이드 가능한 마린온이 정 싫으면 그냥 아파치나 더 들여놓는것이 낫겠네요.
미해병대가 바이퍼를 버리는 이유는 바이퍼가 구려가지고 버리는 것이 아니하 앞으로 동남아시아 같은곳에서 섬과섬 사이를 오가는 전투를 치루기 위해 전투교리를 바꿔서 그렇습니다. 하지만 우리 해병대는 섬과섬 사이를 오가는 전투가 아니라 본토에 상륙하여서 전면전을 치루는 전투교리이기에 미해병대와는 많이 다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바이퍼 혹은 아파치와 같은 전문적인 '공격'헬기가 필요합니다 마린온 같은 '무장'헬기가 아니라요
![[밀당] 최첨단 무장과 기술력 ··· 국산 소형무장헬기 LAH의 모든 것!](/img/n.gif)
수리온의 의의:
필요한 부품들을 들여와 우리가 헬기라는 걸 개발&조립 비스므리하게 해 보면서 헬기개발의 기초를 이해한다.
( 첫경험이니 당연히 어느정도의 시행착오를 이해하고 넘어간다.)
수리온의 부작용:
민수용, 군사용을 가리지 않고 국내에서 헬기소요가 있는곳마다 부족한 성능의 수리온을 들이 민다.
(헬기개발기술의 지속 발전이 목표라면 소요에 맞는 기체를 개발하든지,
기술이전을 받으면서 소요에 적합한 기체를 수입하든지 해야하는데... 이것도 저것도 모두 수리온이 적합이란다.)
결론:
랜드로버 SUV가 필요하다니까, 소나타에 서스 바꿔서 지상고 높이고 트럭바퀴 끼운 다음에 같은차라고 우긴다.
귀신 잡는 해병은 악으로 깡으로 모든 것을 다 할 수 있따!! 필승!!
카이 임직원 자녀는 해병대 공격헬기 의무탑승하라
기분 좋으시죠? 마리온 선정되서요 그때까지 해병대원들은 얼마나 많이 희생되어야 하나요?
10명? 20명? 30명? 아니면 100명?
ㄴㄴ 계산법이 틀려요
가족들도 인원수에 넣어야죠..
좋아요, 싫어요를 안보이게 한 것보니 스스로도 성능이 부족하다는 것을 알고 있나보네요.. 아휴
이미 확정된 마당에 속상해서 글 끄적입니다.
KF-X랑 비교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이건 개발 배경이 다른 겁니다. 무장헬기가 아니라 상륙헬기였다면 반대할 이유가 없습니다. 해병대도 공격헬기를 원했지 상륙기동헬기에 무장탑재한 것을 원한 것이 아닙니다.
해병대 요청헬기: 본격적인 공격헬기
AH-1Z Viper (※ 수리온)
● 초당상승률: 14.2m/s (※ 8.5)
→ 상승률이 높을 수록 고기동 유리(생존능력↑)
● 최대항속거리속도: 296km/h (※ 265)
● 콕핏: Tandem (※ Side by side)
→ Side by side는 텐덤에 비해 시야가 제한적
● 동체 폭: 0.9m (※ 3.3)
→ 공격헬기와 상륙기동헬기 차이
(공격헬기는 생존성이 중요한데 3.3m는;;;)
● 방탄능력: 14.5mm 기총방어가능 (※ 없음)
→ 방탄추가 시 기동력은 더 떨어질 수 밖에 없음.
● 공허/최대이륙중량: 5t/8.4t (수리온 동등)
● 대당 가격: 380억 (※350억, 단 유지비는 수리온 유리함)
결론 ☞ 유지비/수리용이성 및 기타 잡다한 부분을 장점으로 쳐줘도 무장형 마린온은 절대 공격헬기가 될 수 없고 마린온을 타고 적진에 가는 것은 귀환하지 않고 그대로 적진에서 산화하라는 말로 밖에 안들립니다.
혹여나 암드 블랙호크 이야기 나올까 싶어서 말씀드리지만 Sikorsky에서도 무장형 블랙호크는 전면전을 고려하지 않는 나라 즉 사방에 적(상/좌/우 각 나라들)을 두고 있는 화약고라 불리는 한반도 같은 곳에는 맞지 않다라는 관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 제발 니들 좀 엥간히 하면 안되겠니? KF21은 이미 너무 많이 왔으니 진심으로 성공 을 기원한다만 공격헬기는 좀 놔둬라. 너희들한테 고정익기와 회전익기를 이렇게 한꺼번에 개발할 케파가 되는지 정말 가슴에 손을 대고 냉철하게 생각해봐주라. 꿈도 의지도 좋지만 내가 볼때 이 사업은 KAI 너희에게 두고두고 오점으로 남을것같다.
아파치 대신 육군 신속 사단에 배치하면서 해병대 같이 넣으면 되겠네. 그러면 아무도 뭐라고 안한다.
저 좋은 무기 육군에서 왜 안쓰겠냐? 육군부터 갖다 써라.
기어와 전자 시스템 등 개선해서 성능이 LAH정도로 빠르고 순발력있고 방호력은 아파치와 차이 없고, 탐지 레이다, 각종 전자전체계가 아파치 등과 차이가 없다면 당연히 국산으로 ... 하지만 생존을 담보하지 못하고 운영비만의 효율과 자주국방만 따지면 안되지,,, 반드시 증명해야만 되지...보여줘라. (그리고 만약 개선해서 큰차이 없이 조금 떨어지면 미국의 차세대 헬기와 같은 후속 계획이 반드시 있어야만한다.)
블랙호크 무장형도 미국에서 미끄러졌는데 그나마 블랙호크는 실물이라도 있습니다. 마린온은 실물도 없고 그저 CG로 입만 살아서 영상으로 호도하는 것밖에 없습니다. 참으로 한심한 자들입니다.
CG내용만을 다 믿으면 중공이 무기 만들때마다 나오는 뻥스펙은 그냥 믿어야 됩니까? 냉정하게 판단할줄 모르는 사람들이 많은게 참 믿어지지 않습니다. CG는 CG일뿐....
마린온 무장형이 공격헬기로 우수하다면 육군은 ah-64e 아파치 가디언이 아닌 수리온 무장형을 도입ㆍ운용 해야 맞지 않나요? 육군도 도입ㆍ운용 하지 않는 헬기를 해병대에게 강매하는 것은 맞지 않죠.
카이의 주장이야 다 맞는 말이지만 문제는 UH-1 헬기에 비해 나을 것 없는 소송용에 적합한 수리온이
해병대가 요구하는 상륙기동헬기로 개량이 가능하겠냐는 거다
몸체에다 30mm 건을 부착하고 폭탄을 장착한다해서 당장 기동헬기가 될까요
전문가들이 더 잘 아시고 알아서 하실 거라 믿고 싶지만 국가 안보와 밀리터리에 조금만 관심있는 비전문가들이
봐도 수리온은 군 핼기로는 적합하지 않는 민간용 헬기일 뿐입니다
지금보다 훨씬 진보된 기술로 엔진과 비행 시스템을 개발, 업그레이드 시킨다면 또 모르겠지만요 (기존 동체가 문제가 될려나?)
마린온 무장형이 해병대 상륙 공격헬기로 도입ㆍ운용을 원하면 경제성 이전에 작전성능 부터 설명ㆍ설득해야 하지 않나요? 선정이 된다면 시간ㆍ비용 투자 해서 아파치ㆍ바이퍼ㆍ타이거 등의 공격헬기 형상으로 개조한 기체를 만드는 것이 더 낫고 kai가 그만큼 욕 덜 먹는 방법이죠.
카이 사장님 공격헬기랑 수송헬기 개념이라는 것을 알고나 계십니까?
그렇게 좋으면 육군부터 도입해라! 좋은건 육군에 도입하고 ㅈ같은건 해병대냐? 아직도 군인이 소모품인가?
요즘 한국항공 응원하고 있는데 이건 정말 아니다.
1. 피탄면적을 줄이는 구조가 되어야 하는데 동체를 그대로 쓰려고 함
2. 기동헬기보다 빨라야 공격헬기인데.. 속도이야기는 왜 없어요?
솔직히 해병대가 수리온으로 희생까지 치른 부분은 생각 안하고,... 핵심적 역량 향상부분 다빼고 밀어부치는 것은 .. 너무한듯.
해병대가 원하는 공격헬기를 사줘야지..어쩌자는 건지.?
차라리 육군 대형공격헬기사업 할때 해병대분도 같이 도입추진하면 안될까요? 육군에서 36대 아파치 추가도입할떄 해병대분도 같이 도입하면 딱이겠구만
보잉이 다 훤히 보고 있다가 60대를 조립생산하는게 어떻겠냐고 제시했었습니다. 그러나 안했죠. 60대 조립생한하면 이번에 36대 추가도입하기로 했던것이랑 나머지는 24대를 해병대에 준다면 좋았을 겁니다. 군수지원에도 좋구요. 조립생산시 국내산업파급효과도 있고 부품국산화에도 도움이 되죠. 아파치 동체는 이미 카이가 만들어 납품하고 있으니까요.
동의합니다.^^
해병대는 아파치보다 바이퍼를 원하죠
해병대 워딩은 마린온 무장형만 아니면 된다는 거죠. 바이퍼가 되었든 아파치가 되었든 공격헬기면 좋다는 거죠.
수리온은 정말 아니올시다!!!
대형 디스플레이 달리면 다 시선유도 방식이냐
아음속 미샬 천검이 헬파이어 동급이냐
20mm 딱바도 이상한대 설치해서 감시장비 사각, 개 쩔겠구만 k6 같은 보조 무기는 운영자체 안대겠네 국뽕파리 고만하고 제대로 한번 만들어바요
개발기간이 짧아서 사망온이라 불리는 전설의... 아파트 3층높이에서 추락해서 5명 전원사망
수송용 헬기로도 검증이 안된 헬기를 무장해서 최전방에 배치한다고?
국가의 안보에 운영 및 유지비용 같은 소리 하구있다
제대로나 만들고 언플을 하던가
공격헬기랑 무장헬기랑 구별을 못하나? 수리온 기반에 같은 엔진인데 중량은 훨씬더나가는 무장헬기가 자기가 엄호해야할 기동헬기 기동력과 항속거리를 못따라갈텐데 기동헬기가 자기를 엄호해줄 무장헬기 속도를 마추느라 기달려야하는 상황도 생길듯...그리고 기본적으로 전차와 장갑차가 다르듯이 무장헤리와 공격헬기는 다름 공부하세요
해병대의 요구도를 충족하는...
그 해병대가 원하지 않습니다...소형 무장헬기는 그저 후방에서...그리고 공격헬기 백업하는 차원일뿐입니다...강매 안됩니다...
꿈꾸지 마.....넌 그냥 안 태어 났으면 좋겠다....해병대가 원하는 헬기 사줘라...
결국 기체 외형이나 설계변경 없이 그냥 냅다 수리온으로 가는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양심이 있으면 이건 아니지....
국뽕 빼고 수리온 몸체 리모델링 하지말고 완전 새로 디자인 해야됩니다 어설프게 만들면 안돼요 군인들 목숨 뿐만 아니라 국가 방위 목숨이 달려있는데 ㅠㅠ 다목적용이라고 개뚱뚱하게 만들어서 어따 씁니까 ㅠㅠ 나중에 소방용이나 수송용으로 써야지
마린온 헬기의 병렬식 조종석이 공격헬기로써 작전임무 수행을 위한 전투공격력ㆍ기동성 ㆍ생존성ㆍ신뢰성 이라는 측면에서 어떤 장점ㆍ단점을 가졌는지 부터 설명ㆍ설득해야 하지 않나요?
저도 국산개발 좋아하고 KAI를 응원하지만 상륙공격헬기에 마린온 무장형은 절대 반대입니다. 가장 최악의 전장이 상륙작전이고 노르망디나 인천상륙작전이나 많은 장병들이 죽어나갔어요. 상륙작전은 적이 요새화안 해안가를 바다위 엄폐물 하나없는 곳에서 무식하게 돌격하여 교두보를 확보해야합니다. 10대1의 교전비가 되야 가능하다고 하죠. 많은 작전에 참여 해병대 절반이 죽어갑니다. 그런 상황에서 적의 대공포, 기관총, 포격, 대공미사일을 뚫고 적을 분쇄해야하는 임무입니다. 아파치, 바이퍼도 절반의 추락을 각오하고 들어가는 곳이에요. 적의 공격을 온몸으로 막아야하는 임무에 대전차미사일, 로켓 장착숫자가 같다고 할 수 있는게 아닙니다. 아예 해병대가 상륙작전능력을 포기하는게 나아요. 대형헬기 개발경험으로 공격헬기를 새롭게 개발에 착수하는 것을 바라지만 지금 육군과 해병대가 대형공격헬기를 구입하면 40년은 써야하니 그것은 안되겠네요. 오히려 치누크가 수명이 다해가는데 라이센스나 기술을 사와서 국내에서 생산한다면 경쟁력이 있지 않을까요?
귀하의 글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개발자 포기해라 , 카이는 포기해라
개발자 당신의 아들들이나 손자들이 해병대 조종사가 되어서 저 헬기 탔다가 죽을 수도 있다. 아니 죽을 확률이 대단히 높다.
돈욕심 부리다가 가장 소중한 것을 잃는 우를 범하지 마라
어디 말도 안되는 수송용헬기를 업글
우리집 아바때에 엔진 손보면 패라리?
저건 공격헬기가 아니라 그냥 무장헬기아닌가
레이싱 나가는데 레이싱카 말고 카니발에 스포일러 달고 주행기능 업그레이드해서 타고 나가라는격인데 이건좀 아니지않나??..
진짜 나라 좀 먹는거 같다..
마린온 무장형이 해병대 상륙공격헬기로 선정이 되면 KAI는 우리 해병대가 마린온 무장형의 조종석을 피탄면적 감소를 통한 피탄율을 낮추고 생존성과 기동성 향상을 이유로 직렬식 개조를 요구한다면 받아들일 수가 있나요? 그리고 수리온을 포함한 마린온 기동형과 비교해서 마린온 무장형이 속도와 기동성에서 더 빠르고 AH-64E 아파치 가디언 대형 공격헬기와 AH-1Z 바이퍼 상륙공격헬기와 비교 해서 비슷한 속도와 기동성, 상승고도를 가질 수가 있고 방탄성능과 회피기동성으로 보면 어느 정도 생존성을 보장할 수가 있나요? 병렬식 조종석 이라면 공격헬기에서 직렬식과 비교해서 어떤 점이 이점인가요? 표적회득 장비를 똑같이 갖추어도 직렬식이 병렬식 보다는 더 낫지 않나요?
고작 20대 만들려고 직렬식으로 만들면 개발비가 더들고 운영유지비가 더들겁니다. 뭐 하나 나은게 없고 기술도 많이 떨어지는데 될일이 아니죠. 결국 경제성도 없다는 것이고 명분이 0.1%도 없다는 것이죠. 절대 마린온 무장형은 안될일입니다.
그리좋으면 육군 줘라 해병대는 필요없다
시대가 어느때인데 애국마케팅 ㅋㅋㅋㅋㅋ 꿈도꾸지마라 무조건 바이퍼로 가야된다
🎃 에 줄끊는다고 🍉되냐 공격헬기 는 공격헬기 고 무장헬기는 그냥 무장헬기다
아직은 꿈꿀 때
공격헬기 달라고 했더니 무장헬기 들이밀고 있네 ㅋㅋㅋㅋ 이게 매국이지 다른게 매국이냐? 차라리 공격헬기를 새로 만들어서 들이 밀면 또 몰라 이건 선 세게 넘었지
내가 다른건 다 카이 응원하고있는데
이건 진짜 아니다...
해병대 좋은 무기 쓸수있게 너네가 포기해라
무장통합개발 플랫폼으로는 LAH로도 충분하잖냐~
저거 이외의 모든게 단점임 ㅎㅎㅎㅎ 결과적으로 장병들 목숨보다 돈이라는 말임 ㅎㅎㅎㅎ 그리고 자꾸 무장헬기를 공격헬기라고 선동하지 마세요 미국이 왜 코브라 아파치 만들었는데 UH-1 으로 아무리 무장형으로 해봤자 안된다는걸 알게되었기 때문인데 왜 그 잘못된 길을 따라가냐 에휴.... 쯧쯧
마린온 무장형으로 수송ㆍ전투임무를 모두 수행하겠다는 것은 문제죠. 조종석도 병렬식으로 되어 있는 것도 조종사 시야 확보ㆍ피탄율 감소로 생존성ㆍ속도와 기동성 향상에 도움이 되지 않죠. 아파치 가디언 ㆍ바이퍼 ㆍ타이거 공격헬기가 직렬식 조종석을 가졌다고 보면 마린온 무장형의 조종석을 직렬식으로 개조를 해야 합니다.
5명 날개터져 해병대 귀한생명 죽인 불량품. 느려터진 마린온헬기. 카이 사장부터 타고 다녀라.해군참모총장 먼저 타고 다녀라고 줘라.
KAI가 맞춤형 주문제작이 가능하다면서
왜 해병대가 요귀하는 디자인으로 개량을
하지 않습니까!
헬기에 대해 잘 모르지만 현재 논란이 되고있는 해병대 상륙공격헬기에 대해 KAI의 기술역량이면 충분히 개량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마리온의 엔진과 로터부위는 그대로두고 공격헬기 스타일의 복좌형으로 동체를 개량하고 조종석 뒷자석 부분을 없애고 기존의 개발한 장비배치만 다시하면 무게가 줄어서 기동성이 더 좋아지고 피탄면적이 줄어서 공격헬기로서 활용이 가능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럼 육군에서도 사용 가능할것 같습니다.
그런데 조종석 뒷쪽의 탑승공간을 없애고
복좌형으로 만드는게 어려운가요?
우리나라가 유럽에서 도입한 헬기는
중국과 터키, 남아공도 같은 기종의
헬기를 기반으로 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중국은 WZ-9,와 WZ-10을 개발했고 터키는 T-129를 남아공은
루이발크를 개발해서 운용하고 있습니다.
KAI가 조금만 더 관심과 노력을 하면 개발이 어렵지 않을거 같습니다.
KAI의 기술진 여러분들의 기술역량이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KAI의 기술진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국가안보를 위해
헌신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마리온 기반으로도 괜찮으니 좀 공격헬기를 만들어 봅시다.
마린온 기동형 기반의 무장형이 공격헬기인 이유와 마린온 무장형의 장점 뿐 아니라 단점은 무엇인지도 비교하면서 설득해야 설득력이 있죠.
무겁고 느린 기동으로 적에게는 맛있는 타켓!
높은 전투력을 가진 해병대가 국가가 어려울때 앞장서 선봉역할을 하면서도 숫자도 적고 직제상 챙겨주는데가 없어서 항상 찬밥신세를 당해왔기 때문에 국민들은 이번에도 역시나 그렇구나 하며 동정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상륙공격헬기도입의 경우에 국산개발 취지는 물론 좋지만, 수요 군이 해병대고, 해병대는 창군 이래 찬밥 신세를 당해 온 이력이 있으니, 이번에는 그들이 원하는 것을 해주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사기로 죽고 사는것이 군인 아닙니까? 아마 이 영상이 나온 거 보니까 이미 결정된 것 같은데, 이런 사안은 청와대가 관심을 가지고 챙겨줬다면 좋았을 것입니다.
테스트 파일럿과 해병대 실무 파일럿들을 얼마나 죽여야 노하우가 쌓이는거냐?
고릴라 콧구멍 헬기 하나 만들고 안 끼어드는 곳이 없구나..
해킹 당하고 말이지
LAH는 해상용 없나요?
공격헬기 개념도 제대로 모르는군요 상륙기동헬기보다 느린 공격헬기가 공격헬기냐! 아...공격헬기가 아니라 무장헬기지...
네 필요없고요. kf-x나 신경써주세요.
KAH 수리온 공격형 MOCKUP 처럼 디자인이라도 공격헬기 처럼 바꾸고 꿈꾸면 좋으련만
이왕 만들꺼면 찐 공격헬기 모델처럼 만들어야죠 지금 모델처럼 나오면 나오고나서도 욕먹음.
저 희안하게 생겨먹은 날개좀 어떻게좀 하지..어휴
그뿐아니라 해외에서도 이런 디자인 헬기는 안산다 나같아도 안사겠다
양심 있으면 그거 육군주고 해병대는 사령관이 달라는 진짜 공격헬기 주라!
기동성이나 피탐면적에서 바이퍼가 우수한 것은 명백한 사실이다. 하지만, 바이퍼는 Link K로 연결도 안되고 MUM-T도 안되는데 만약 이번에 바이퍼를 채택한다면 나중에 10년쯤 지나면 분명히 기억력이 떨어지는 우리국민들은 왜 네트워크도 안되고 MUM-T도 안되는 기종을 택했냐고 문제제기한다에 손모가지 건다 ㅋㅋ 미국 육군은 대당 200~300억이라 그림의 떡인 그레이이글과 아파치로 MUM-T를 구성하지만 미국 해병대는 바이퍼 MUM-T는 구상에 없고 단종을 계획하고 있다. 현재 우크라이나 전쟁에서는 H/W가 더좋은 러시아제 신형무기가 네트워크가 제대로 지원되지 않아서 구식의 우크라이나 무기에도밀리고 있다...다들 알만한 지식이 있으면서 응용이 안되니까 피탐면적과 기동성(중요하지 않다는 이야기는 아니고) 이야기만 하면서 Link K와 MUM-T가 가능한 MAH를 바보 만들고 있음
선넘네. 아방이에 트윈터보 올려서 400 마력뽑으면 응삼이 능가하는겨?
해병대 사령관이 지금 사용할 수 있는 공격헬기를 사 달라고 했으면 해달란 대로 해줘라 쫌!!!
지금도 어이가없긴함 ㅋㅋㅋㅋㅋ 굳이 마린온 어거지로 쳐 밀어 붙여서 사업 진행하는것도 이해가 안가고;; 애시당초 해병대 요구하는게 바이퍼였는데....
카이야.. 고릴라 콧구멍은 절대 안된다. 너네도 잘 알잖아? 왜 억지로 끼워 맞출려고 하는거야????
열심히 하는 KAI는 알겠지만 해병대가 원하는걸 해주세요. 그리고 터키보다 못한 대한민국이 되지 마세요. 터키 헬기 , 무인기, 드론 수준이 상당합니다. 엔진도 개발하고요. czcams.com/video/wuZMarSn3yI/video.html
“마린온에 무장을 장착한 헬기가 아닌, 현재 공격 헬기로 운용중인 헬기를 해병대에서 원하고 있다” 작년 10월 국감에서 이승도 해병대 사령관
공격헬기 달라는데 왜 자꾸 상륙헬기도 괜찮다는 말이 나오는거야 전장에서 필요한 장비를 달라고 하는 사람 말을 들어야지 니가 싸우는 것도 아닌데
LCH 보급중이고 LAH 지금 마지막 담금질 중이고 이제 LCH 기반으로 중형 공격헬기 만드는게 순서랬잖아 KAI 사장이 청와대 가더니 왜 말이 바뀌는거야
언플하지 말고 남아공 AH-2 루이발크처럼 마개조라도 하는 티라도 내시던지 암드블랙호크 처럼 다목적 헬기에 무장달아놓고 공격헬기라고 우기면 누가 좋아합니까
인간적으로 공격형과 무장형은 구분해야지
몸통이라도 좀 줄이든지 검투사 경기에서 동네 뚱보한테 무기만 주고 이기라는 것도 아니고
홍보영상 내용은 훌륭하다!
그리고 공감한다!
그런데 공격헬기의 영상마다 수리온, 마린온은 아니란다!
좋아요보다 반대댓글이 90%이상이다!
문제는 성능이고, 병사를 사지로 내모는기체란다!
카이는 누리꾼들의 반응을 무시해서는 안된다!
그들을 설득하고 이해시킬수있는 성능! 생존성! 이담보되는 기체를(대상기종과 비교해서 우월하거나 최하동급) 개발하거나 면허생산해야 국민과 군의 신뢰를 얻을것이다!
수리온은 공격헬기가 아니올시다
이건 아니지!! 왠만하면 국산이지만
이건 국산도 아니고,,
소요제기가 공격헬기인데
마리온 무장헬기은 안될거 같다!
바이퍼보다 많이 저렴한것도 아니고,
차라리 육군 수리온 무장형으로 가던가!
해병대는 최상위 5%군대이다!
그에 맞게 최상위 무기를 제공해야 한다!
용달에 무기 달았다고 천무가 되겠니?
해병대가 원하는것 사주자
😂미개한민국 만세!!!
수요군은 "공격헬기" 달라는데 "무장헬기"를 공격헬기라며 주는 클라스
제대로 된 공격헬기부터 만들고 국산타령 합시다 좀
공격헬기 사업 아녀? 이건 무장헬기잖아
해병대가 원하는걸 삽시다. 억지로 들이밀지 마시고요
적당히 해라!! 기동헬기에 무기 달면 무장헬기지! 공격헬기라 주장한다고 해서 공격헬기가 되는게 아니다!!!
꿈꾸는 것은 좋은데 현실에 충실하고 미래를 설계했으면...
공격헬기가 꼭 필요한 해병은 공격에 특화된 아파치가 적격인데
정책결정자들의 많은 관심 부탁합니다. 아파치 선택에 한표 던집니다.
이거 무조건 방산비리다 삭 잡아다가 화형으로 다스료야함
lig넥스원 70미리 유도로켓 달아주세요, dircm도 달아주시구요~~~~~
@@leealex6922 천검은 70mm 유도 로켓아니고 비궁이 70mm입니다^^
" 중국판 코만치 스텔스 헬기" 가 개발이 다 되었습니다, 조만간 찍어 낼건데 , 그지같은 수리온, 또 LAH 옛날에 개발된 민간헬기 ,
이런걸 만들고 있는게 답답하네요 대전차 미사일 한방에 조종사까지 아주 맞좋은 표적이 되겠네요,,,
미래를 보고 많들어야지 수출도 하지, 머하는건지,, 스텔스헬기 아니면 한방에 끝납니다, 정신들 차리세요,, 국방부
이러고나중에 문제생기면 그짓말하고 튀는게 kal나 방사청이나 똑같음
니들 KMH/KUH 사업 시작할때 로드맵에 있던 텐덤식 공격헬기 개발은 어디다 팔아먹고 14년동안 처 놀고 있다가 되도 않는 무장형을 들이 밀고 있냐? 낯 간지럽지 않냐?
성능 가격 이런거 다 이해하는데
공격헬기라고 그만좀 우기세요...
기동헬기 무장 달앗다고 공격 헬기라고하지맙시다. 어디 내밀껄 내밀어야지.. 수리온 가지고 징하게 우려먹네.. 진짜..
공격헬기가 아니고 건쉽 이라고 바꾸세요 어디 약팔아요
느려터진 수리온 항속거리 무기탑재능력 떨어지는데 장난해?
군에선 안사겠다는데 왜그래. 비효율적이다!
이렇게 에너지소비하지말고, 제대로된 공격헬기를 설계제작하기위한 준비를 하는게 어떨지요.
얄상한 공격헬기 잘 뽑아내면 육군에서 LAH와는 별도로 도입할수도 있고, 해외판매에서도 더 매력적임
욕심만 부리지말고 소비자(군)가 뭘원하고 뭘 필요로하는지 먼저생각합시다
정작 헬기성능에 관한 이야기는 하나도 없네?
걍 아파치나 더 도입하지 어떤 나라가 써먹을까??우리나라는 디자인이 너무 구려...혈세 존나 낭비
이건 그렇다 치고 수리온+국뽕 이라는 환상의 콜라보로 그만 좀 우려먹어라....수리온으로 대잠 하고 소해 버전까지 들이민다며??
언제까지 세계최강이라는 구라로 국민을 속일거냐.....제발 일절만 하자....ㅉㅉㅉㅉ
해병대가 원하는 기종으로 갑시다
그래도 이건 아니지 차라리 육군 아파치 같이 구매해서 kai에서 라이선스 생산 하는게 나을 듯 그럼 장점으로 내세운 운영 유지비도 줄것지 육군 대형공격헬기 개발은 왜 안하고 해병대 공격헬기 가지고 그러는지
반대표에 몰빵 나올줄 알고 있었다.....
공격형(텐덤)도 무인 운용에 아무런 제한사항이 없음.....엔진이 그대로고 부피가 줄었는데 그 무게만큼 필요하면 외부에 장착하면 됨....
사거리도 점점 늘어나는 추세여서 미사일의 부피와 무게도 커지고 있음.....오히려 확장성의 개념에서는 텐덤식이 더 나은걸.....
러시아 헬기는 무장장착점(하드포인트)6개 까지도 있으니...
또 병력감소가 눈 앞에 있는데......왜 뒤에 무인기조정사가 타고 그러고 있음.....오락실 기계처럼 큰 콘솔까지 따로 .....시대가 어느 시대인데....
소프트웨어 개발로 공격헬기 탑승인원 2명중에 무장사가 해야지....또 요즘은 자동화가 되어서 조종사도 예전처럼 많이 안바쁜걸로 암....
아마 이런 전자관련 쪽에는 카이와 국내환경이 그나마 좋으리라 보는데....
자동차도 속도계, RPM, 에너지량, 네비게이션, 영상, 라디오 , 음악 모두 통합디스플레이로 가는 추세인데...........왜 따로 콘솔에 조종인원까지 따로 그러고 있는지......
문제점 있어도 첫 시도고 수리온계열 응원하는데 마린온은 절대 반대입니다 상륙전의 핵심위치에 어울리는 성능도 아니고 운용이념에 맞는 공격형 형상도 아닙니다 과연 요구 작전성을을 맞출수 있을까도 의문이며 수십년이 지난 코브라와 비교해도 승리를 장담할수없는 저속한 성능과 저속한성능을 더 저속하게 해주는 넓은 피격면적과 무게의 증가는 안그래도 부족한 작전성능을 더 나쁘게 할뿐입니다
마린온 무장형이 해병대 roc를 통과했고 lah 개발로 얻어진 기술 활용했고 mum-t가 가능하면 엔진 성능 개량으로 힘ㆍ 기동성 향상시키고 조종석을 공격헬기의 형상으로 병렬식에서 직렬식으로 개조하고 마린온 기동형과 부품 공유 ㆍ호환이 가능하게 해야 하지 않나요? 그 정도 해야 수요군 해병대를 설득할 수 있죠.
쓸데없는 욕심은 화를 부른다.. 블랙호크 무장헬기를 쓰는데 수리온으로 바꾸겠다면 당연히 바꾸자고 하겠지만..
최강 아파치하고 비교를 하다니..장난까나
안사요 안사. 군인들은 우리의 귀한 자식들입니다.
장점만 적어놧네 참내..
에휴 나라 개판이네
수리온이 잘되길 바랍니다. 그래서인데 비호감스런 앞 콧구멍처리를 다르게 개발해 주시고 성능도 좀더 향상시킨 버전이 나오면 좋겠습니다.
바이퍼보다가 저거보니까 ㅈㄴ 둔해보이네 ㅋㅋㅋ
실제로도 ㅈㄴ 둔하구나 ㅋ
진동문제랑 마린온 2호기 추락원인인 불량 로터 샤프트 사용한 메인기어박스는 어쩔?
국산 메인기어박스 개발 들어가고 있다니 일단 지켜보겠는데, 그거 해결이나 제대로 하길.
카이 임직원들 자식들이 저거타다 격추되어 죽어도 좋단말인가?
어려움과 서러움을 이기고 국산 헬리곱터의 발전을 이루기를 바랍니다
양심있누?
CG 어이가 없네 발당10~20억 짜리 자폭드론을 차량한대 뿌수는대 쓴다 캐캐 쩌는 클라스네 카이
미국 해병대에서 퇴역 예정인 바이퍼 가져오자는 것인가요. 현재 미국 해병대는 바이퍼같은것 버리고 미사일과,무인기 고속 상륙정등을 사용한 전술로 바꾸고 있다고 합니다. 주적인 중국 상대할려고요. 앞으로 무인기 사출등으로 업그레이드 가능한 마린온이 정 싫으면 그냥 아파치나 더 들여놓는것이 낫겠네요.
뭔 개소리야..
미해병대가 바이퍼를 버리는 이유는 바이퍼가 구려가지고 버리는 것이 아니하 앞으로 동남아시아 같은곳에서 섬과섬 사이를 오가는 전투를 치루기 위해 전투교리를 바꿔서 그렇습니다. 하지만 우리 해병대는 섬과섬 사이를 오가는 전투가 아니라 본토에 상륙하여서 전면전을 치루는 전투교리이기에 미해병대와는 많이 다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바이퍼 혹은 아파치와 같은 전문적인 '공격'헬기가 필요합니다 마린온 같은 '무장'헬기가 아니라요
@@user-mx7pp3fj1y 아.....미국이 한계를 느끼고, 좆만큼 팔려고 나둔것 받아쳐먹으라는것을 우리가 먹으라는 것이군요. 뭐 해병대들 소모품이니 일단 때려박아서 뒤지면 되겠네요. 멀리서 조지고 들어가는것보다, 한국 사람죽는것이 싸긴 싸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