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deo není dostupné.
Omlouváme se.
퇴사, 이직 고민 | 직장내 폭언하는 상사를 대처하는 방법
Vložit
- čas přidán 16. 01. 2019
- 최근에 제가 인터넷에서 어느 한 직장인이
상사의 잦은 폭언으로 인해 모멸감과 수치심을 느끼고
퇴사까지 고민하고 계신다는 내용을 본적이 있는데요.
이러한 직장에서의 상사의 폭언 때문에
어렵게 입사한 직장을 포기하려고 하는 것을 보면서
저도 마음이 참 안타까웠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직장에서 상사와의 갈등을
어떻게 현명하게 대처 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한번 이야기 나눠 보도록 하겠습니다.
![[법륜스님 즉문즉설 1023회] 직장 상사의 언어 폭력, 미래가 안보여서 자살까지 생각했어요](http://i.ytimg.com/vi/UZRbsTOoeoY/mqdefault.jpg)
![[법륜스님 즉문즉설 1023회] 직장 상사의 언어 폭력, 미래가 안보여서 자살까지 생각했어요](/img/tr.png)
중소기업 사장이 갑질하는건 어떻게해야하나여 ㅋㅋㅋ ㅠㅠ
지금부터 자료를 체계적으로 모읍니다.
그리고 퇴사하실 때 노동청에 제출합니다.
@@jobarrira 그거 의미없음
관리자들은 모두 한통속이랍니다 조언은 감사하지만 현실성은 없는것 같아요
좋은 대처방법 감사합니다! 힘들 때마다 바로 퇴사하곤 했는데..이제는 현명하게 행동해서 자신의 자리를 지키려고 노력해 봐야겠어요.
무조건 참는 것도 좋은 건 아니기에, 더러워도 독립하는 그날까지 철저하게 준비해야죠. 오히려 대기업 사람들이 노후준비를 못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절박함이 나중에 정말 끝가지 가서야 생기거든요. 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ㅠㅠ 6개월간 엄청난 욕을 듣고도 아무말도 못하고 나왔다는게 아쉽네요
누구나 그럴 수 있어요~!!!!!
힘내시고, 어디서 누가 뭐라하든
내 자존감을 지킵시다.
누구보다 내가 소중하자나요.^^
화이팅~!!!! ^^
혹시 소소한 실수를. . 다른 사람들 앞에서 망신을 주면서 심하게 혼내는 것도 폭언일까요?
저는 항상 상처받기가 두려워 그 사람 눈치보고 출근전에 잠도 못자요. 한 사람 때문에 일상이 붕괴되는 기분이에요. 욕을 하는 게 아니라 일부러 사소한 일에도 큰 화를 내는 건데. . 이런것도 폭언에 해당되는지. .인사담당자에게 얘기를 해도 될 지 궁금합니다. .
네 맞습니다. 과도한 감정 섞인 피드백... 잘 해결되셨나요?
신입사원 교육시에 이런 교육도 했음 좋겠어요~!!
그치요ㅠㅠ 몰르고 당하는 건 연약한 신입이 대부분이란거 ㅜㅜ....
직장 간부들이 죄다 저런 곳으로 최근 이직했습니다. 면접때와 처음 수습기간동안은 전혀 몰랐습니다. 너무 어이가 없는게 이게 싫으면 나가라면서 더 난리칩니다. 일을 잘못한게 아니라 그저 자기 기분 안좋은 것을 부하직원들에게 화풀이로 분위기를 매일 매시간 망칩니다. 저 뿐만이 아니고 장급 미만 직원들에겐 항시 저러면서 당연시 하는게 참 아이러니 한 것 같습니다. 곧 나갈 생각이지만 통쾌하게 한방 날리고 가고 싶습니다.
인사담당자나 관리자들은 한통속인게 맞아요~!! 인사담당자 땜에 고통당하고 있을 때 해결책 주세요
녹취해서 녹취본 풀어버린다하세요
직접적으로 말해서 짤렸다. 그래도 사과는 받았고 후회는 없다.
멋있습니다!!! 우리의 자존감을 지키는게 더 중요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상사가 앞으로 너한테 막말할거라고하고 욕할거라고하고 으름장을놓고 팔도 툭툭치고 뒤질래? 이러면서 가끔 욕도합니다
점심시간에는 밥좀남겼다고 뭘처먹었길래 안먹냐고 하고 한번은 밥먹는데 고기안잘랐다고 할줄아는게 아무것도 없다고 식당직원앞에서 모욕까지 받았습니다 뭐 물어보면 안알려줘 이러고요
또 제차를 탔는데 계속소리나는데 벨트도 안메구요 삐딱하게나가네요 자꾸만
제가 멘탈이 약한건가요?
돌아이같아요. 가능하면 옆에 안가기를 추천합니다. 혹시 증거 담으면 나갈때 노동청에 신고 꼭 하세요~!!
최후의 방법이 태업 뿐인가요... ㅜㅜ 슬프네요....
그 직장상사가 사장이면 답 없는거죠. 결정은 내가 하고 책임은 직원이 진다.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사표 썼습니다
결정은 내가하고 책임은 니가진다.
어마 무시하네요 ㄷㄷㄷ
잘하셨어요 : )
저도 지금 그런상황인데... 흠
안녕하세요
저는 굉장히 기분나쁨과 정신적
충격 받았습니다
앞전에도 똑같았습니다
모든 직원들보는곳 조차
정신차리라는 말도 많이
들었구요
젤 힘든거는 어깨 등쪽
즉 물건치듯이 저를
고객 또는 직원들보는곳에서
굉장한수치심과 나쁜행동을
하시더라구요
기분이나쁠수도 있다는걸
아시면서도 오히려 매장인식
생각하시더라구요
힘들게구한 직장이고
하다보니 잘버티고 싶었는데
너무 정신적 힘드네요
일다른데 구히놓고 기분나빴다는 티 팍팍 내고 정확히 이야기 하니까 확바뀜
따봉 👍
폭언, 업무지시의 비통일성, 강압적인 상사 커뮤니케이션 등으로 센터장님께까지 말했는데도 보직변경은 절대 안된다고 하시네요. 상사 감정기복, 욕때뮨에 그만둘수밖에없다고 말했는데두요..
1번 2번까지 다해봤는데도 정당한? 아주 큰이슈 사유옶으면 안되나봐요..
ㅡㅡ; 듣기만 해도 스트레스 받네요.... 슬슬 준비해야지 않을까요?
@@jobarrira 결국 제가 퇴사하면 끝인가보네요... 일주일전부터 팀장 처장 센터장님까지 다 만나서 퇴사 이야기했습니다. 바로 퇴사처리 원한다고 해도 될까요? 전 5개월된 계약직이고 전임자테 2일 인계받았습니다.
선임은 3년째 이사업들 책임을 맡고있구요(다만 운영은 거의 잘 모릅니다;;) 고통을 호소해도 안받아주고 퇴사하는데 굳이 인계자 구하거나 인계시간 길게 안가져도 되겠지요.
@@isabellakim207 저는 가능하면 다음 직장 구하고 퇴사하라고 하는데..매일이 너무 괴로우면 참는 것도 능사는 아닌거 같아요....왜 늘 피해자가 그만둬야는지 참 이상한 사회같아요 ㅠㅠ
@@jobarrira 네 오늘오후에 센터장과 선임 이야기해본다길래
전 반차쓰고 나왔습니다. 내일 오전에 말하고 바로 나오려구요. 인계는 굳이 안해줘도 되겠지요?
@@jobarrira 센터장은 본인도 욕마니 먹어봤다며 저보고 마음 강해질필요가 있고 조직 위계질서가있는데 힘들단식으로 말했습니다. 선임의 성격도 이미 인지하고 있으나 10년됬다며 무단결근해도 쉬쉬하죠.. 정말 알만한사람은 다 아는 기관인데도... 참 씁쓸합니다.
전 5월인데 이미 두 사업 90프로 마쳤습니다... 제돈써가며 아껴가며 사업 영업도 열심히 뛰고 선임이 압박한대로 전년도 실적도 넘겼는데 ㅠㅠ 억울하네요..
1:10 나는 왜 그렇게 못했을까, 왜 주변의 도움을 받지 못했을까
녹음하고 퇴사해야지
혓바닥을 칼로 뽑아서 말 못하는 벙어리로 만들어 버리는것도 방법
욕설아니고 인격모독만 계속하거든요.이것도 모욕죄 되나요? 욕은 아닌데
모욕죄인지는 모르겠지만 직장폭력은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