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v 멕시코 (2차전) - 1995 올림픽팀 친선경기 (South Korea v Mexico - 1995 U22 Friendly Match) Corea Sub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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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čas přidán 30. 10. 2022
  • Oct 10, 1995 편파판정
    수원에서의 1차전( • 한국 v 멕시코 (1차전) - 1995 ... )에서 신승을 거둔 한국은 장소를 창원으로 옮겨 멕시코과 2차전을 치른다.
    1차전 패배를 만회하려는 멕시코와 이에 대항하는 한국의 적극적인 몸싸움으로 친선경기라기엔 꽤나 거친 플레이가 연발되었으며 이를 효과적으로 제어하지 못한 심판판정에 대해 멕시코가 시종 일관 불만을 드러낸다.
    1차전과 마찬자기로 양팀 모두 베스트 라인업을 동원. 멕시코로써는 이해 3월 가진 팬 아메리칸 게임 이후 사실상 유일한 스파링 기회여서 방한 멤버 구성부터 선수 기용까지 꽤나 전력을 다한 흔적이 역력하다.
    선발 라인업
    한국 U22 (1-4-4-1):
    20-이운재;
    11-김현수1;
    6-이기형, 15-조종화, 2-박충균, 3-최성용;
    7-이우영, 16-최윤열, 8-윤정환, 13-조현두;
    10-최용수.
    감독 - 아나톨리 비쇼베츠 (우크라이나)
    멕시코 U22 (4-4-2):
    1-오스카 페레스;
    2-알베르토 로드리게스, 4-프란시스코 산체스, 5-라파엘 아스티비아, 3-파울루 차베스;
    10-아구스틴 가르시아, 8-마누엘 솔, 6-호엘 산체스, 7-다니엘 데케;
    9-마르코 카페티요, 16-산티아고 바뇨스.
    감독 - 카를로스 델 로스 코보스
  • Sport

Komentáře • 6

  • @choi7930
    @choi7930 Před rokem +1

    인트로가 추억이네요^^

  • @user-ql2vl5fw6j
    @user-ql2vl5fw6j Před rokem +2

    케이비에스스포츠
    멕시코올림픽대표초청경기
    1995.10.8 창원종합운동장
    아나운서 박기만 해설 조중연
    민족의얼이깃든전통의터전 새시대빛을받을학문의동산 보라여기슬기로운배달의아들 새일꾼자라나는보금자리다 겨레와인류행복을위해
    몸바쳐일하리라봉사하리라
    나라의큰힘이될창원기계공고 새역사창조해갈창원기계공고
    촬영기자 강윤배 장정호 김진오 권경환
    감독 최경돈 코치 김성민

  • @user-bg4du2sq9g
    @user-bg4du2sq9g Před rokem +1

    이것도 a매치 경기로 인정됐나요?

    • @janislam11
      @janislam11  Před rokem +2

      U22 경기라 A매치는 아닙니다.

    • @jeon0808
      @jeon0808 Před rokem +1

      피파주관대회만 월드컵 대륙컵 친선경기만 A매치 허용 적용 올림픽 아시안게임 피파주관대회 아니었어 A매치 허용 됐지않습나다

  • @user-nz2pp8xi3j
    @user-nz2pp8xi3j Před rokem +6

    멕시코 1 : 1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