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이런 방식으로 레시피를 정했는지 도움이 될 것 같아 정리해봤습니다. 레시피를 무의미 하게 따라하거나 외울려고 하지말고 의도를 생각해 보면 좋겠습니다.
에어로 프레스는 물온도, 커피굵기 관용도가 높은 추출도구이다. 에어로 프레스는 누르는 과정이 매우 중요하다! (천천히 눌러보자) @강배전/ 역박향 12g(설탕과 비슷하거나 조금 더 굵은 입자, ek13-14) + 총 물량180ml , 90도 ; 여기서는 (커피:물 =1:15비율)이지만 기호에 맞게 조절해보자. 처음, 사용 물의 절반인 90ml 주고 , 스푼 교반 (강배전은 잘 뭉치니까, 잘 풀어주기) 2분까지 인퓨징 (뚜껑 닫은 상태로), ; 나머지 물 붓고(180ml까지) 뚜껑 닫고 (교반이나 추가 인퓨징 없이 바로 추출!) 흔들고 추출 (총 3분 10초) @스페셜티 커피 (내츄럴, 무산소, 캐릭터가 메인인 원두) (고운 입자, ek 7-8, 모카포트 보다는 굵고 푸어오버보다는 가늘게) - 단맛, 질감이 커피의 캐릭터를 가리지 않게 하기 위해 최대한 커피가루의 움직임이 없게 하기 위해 → 정방향 ;역방향보다 식었을때도 케릭터가 잘 나온다고 생각한다. 강배전보다는 10% 많은 커피량 14g (고운입자) + 180ml, 94도 사용 커피의 3배수 정도 부어주기 (50ml) 확실한 교반 추가 불림 시간 없이 나머지 물 부어주고 플런저 닫기 2분 될때까지!! 인퓨징 (인퓨징이 짧다) 흔들어 주고.추출 (프레스 시간이 40-50초 정도 되로록 천천히 해보자) @중약배전 수세식(washed) 커피 - guide line이 더 어렵다. 불림은 꼭 하고 인퓨징 시간을 조금 줄여보자. 같은 원두로 고운입자/굵은 입자 다 해보자. (고운 입자는 인퓨징을 짧게, 굵은 입자는 인퓨징을 더 길게.) 고운 입자 → 짧은 인퓨징 → 단맛, 질감 위주의 커피 굵은 입자 → 긴 인퓨징 → 쥬시(juicy)한 커피 (예 1), 단맛을 더 원하는 원두일때 역방향, 고운 입자 초기 50ml 불림물, 확실한 교반, 30초까지 불림 나머지 물 180ml까지 주고 뚜껑닫고 초시계 2분까지 인퓨징 (고운 입자이니 짧은 인퓨징이다.) 흔들고 기다림없이 천천히 추출 (총 추출시간 : 2분 50초) (예 2), Juicy함을 원하는 원두일때 역방향, 아까보다는 조금 더 굵게 초기 50ml 불림물, 확실한 교반, 30초까지 불림 (추출력이 더 필요해 보이면 불림을 더 오래해보자) 나머지 물 180ml까지 주고 뚜껑닫고 3분 까지 인퓨징 (굵은 입자이니 더 긴 인퓨징이다.) 흔들고 기다림없이 천천히 추출 (총 추출시간 : 3분 50초)
얼마만의 귀환입니까? ㅋㅋㅋㅋ 에어로프레스는 여전히 익숙치가 않아서 손이 잘 안가는데, 이런 좋은영상을! 아니 근대 나날이 영상이 업그레이드 되네요! 화질이 엄청나게 좋아진것도 같고, 머리말고 살짝 풀리니까 더 잘생겨졌어요! 역시 차가운 도시 사장님..그만 잘생겨~~~~~~
제가 커피에 빠진뒤로 출장이나 고향에 갈때 항상 캐틀과 온도계 드리퍼 등을 가지고 간다는게 불가능해서 고민이었는데... 오마이커피님이 알려주신 에어로프레스로 레시피 고정만 좀 해보면 충분히 일관된 커피를 타지에서도 먹을 수 있을것 같아요. 온도가 좀 문제라 온도계는 챙겨야 겠지만 드리퍼랑 저울 캐틀은 뺄수도 있겠네요 ㅎㅎ 영상 잘 보고 갑니다
동영상 참고 후 에어로프레소 요즘 정말 잘 사용 중인데요, 오늘 브라운홀릭 원두 2종 구매하면서 보니 에스프레소용 추천 블랜딩 원두던데요 ㅜㅜ 집에 머신이 없는데? 하다 설명에 컴프레소 추출 방법을 보게 됐어요. 처음 보는@@ 이거 사용법도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컴프레소 살까 말까 갈등 중인 한 사람입니다ㅎㅎ)
안녕하세요~~ 현재 구매 후 5번정도 내려봤는데요. 정방향. 역방향. 굵은 분쇄, 얇은 분쇄, 그 중간 분쇄. 플런저를 누르면서 정말 안내려갈때까지 꾹 눌러주는데요. 항상 커피에 원두 갈린 입자들이 많이 섞여 있네요 미숫가루처럼🥲 플런저를 너무 아래까지 눌러서 그런걸까요?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을까요?ㅠㅠ
일단 아주 미세한 미분 입자는 무조건 컵에 들어갑니다. 원두에 따라 조금 텁텁할수 있는데요. 그래서 마지막 공기빠지는 소리가 들리면 더이상 안누르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ㅠㅠ 저는 다 눌러버리는 스타일인데.. 일단 종이가 그렇게 엄청 촘촘한편은 아니어서 드립처럼 클린하게는 안내려옵니다 ㅠㅠ
좋은 영상 역시나 감사합니다. 제가 유투브에서 댓글은 여기만 달아요.(그래서 한 세 개? ㅎㅎㅎ) 에어로프레스가 레시피가 정말 다양한데. 기준이 좀 잡히네요.^^ 고운/굵은의 범위는.. 코만단테 기준으로 대략 14~30정도로 잡으면 될까요? 아니면 조금 더 좁혀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 잘 봐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고운 범위는 코만이라면 14보다 더 가늘게 가보셔도 좋습니다. 물론 제가 생각하는 고운 입자는 그정도 될거 같습니다., 굵은 입자는 30은 조금 많이 굵고 24-25도 충분히 굵을거 같습니다. 물론 에프 기준입니다 ^^;;
시간님 혹시 브루소 프로 라는 수동 그라인더 리뷰 부탁드릴 수 있을까요? 제품은 제가 대여해드릴 수 있습니다!! 저는 코만단테는 없어서 비교할 수 가 없어서요... 저는 전동그라인더는 800n만 쓰고 있어서 비교대상군도 없거니와 균일도가 좋아보이고 단계별로도 맛차이도 나는 것 같은데 전문가가 보기엔 어떤 제품일까 궁금하다보니 부탁드릴 수 있을까 하여 댓글 남깁니다. 에어프레소 구입을 시간님 추천영상 보고 구입했거든요. 그러다 800n으로는 가는 분쇄도가 안되서 브루소 그라인더를 구입한거거든요!! 부탁드림과는 별개로 좋은 영상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그냥 에스프레소 굵기로 추출합니다. 산미 좋아하시면 두가지 분쇄도를 섞어서 쓰셔도 좋습니다. 절반은 일반 굵기로 먼저 넣어서 물을 부어주고 고운 입자를 마지막에 넣고 잘 저어주고 바로 눌러서 추출하시면 됩니다. 약간 캐릭터가 많이 올라오는 커피가 나옵니다 ㅎㅎ 맛난 커피 많이 내려드세요.
@@user-io5nd4so8i 그라인더마다 같은 분쇄도여도 당연히 맛차이는 있을수 있죠 최대한 비슷한 분쇄도에서 상황에 맞게 변수 조절할려고려고 합니다 코만단테처럼 다들 코만기준 몇클릭이냐 묻듯이 같은 그라인더 분쇄도를 공유해도 원두마다 차이가 있으니 거기에 맞게 조절할려고 합니다
전 최근 레드버본 원두도 구입하고 에어로프레스도 구입해서 잘 사용하고 있는 구독자입니다. 별로 안써봤지만 추천드립니다. 브루잉도구들 다 처분하고싶네요 ㅋㅋ 맛은 주관적으로 에어로프레스가 제 입맛에 맞으나 카페에서는 바리스타가 손님에게 대접할땐 일반 드리퍼로 추출하는편인데 제가 이유를 알아보니 퍼포먼스?가 아무래도 부족하다보니 대충하는거같아서 에어로프레스를 카페 내에서 잘 안쓰이더라구요. 이거 진짜 맛있는데 ㅠㅠ 에어로프레스가 그래도 요즘엔 다시 부흥하는거같애서 한편으로는 기대가됩니다 ㅎㅎ 혹시 레드버본의 경우는 물온도를 얼마정도 해야괜찮을까요? 사이트에선 88도라 적혀있는데 혹시 몰라서요
이게 드립커피는 아메리카노 보다 더 맑다는 관념이 있어서 그렇습니다 ㅋㅋ 에어로프레스가 워낙 미분도 조금 나오고 약간 탁한 느낌이 있엉서 드리면 싫어 하시더라고요 ㅎㅎ 비스까야 그냥 93-94도로 내리고 있습니다. 조금 곱게 + 인퓨징은 2분 + 천천히 누르기 식었을 때 약간 조청 처럼 단맛이 변하는데 느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처음 드시는 원두는 일단 역방향으로 내립니다. 14g-180미리 정도로 내려먹어 보는데 분쇄도가 가장 중요합니다. 일단 원두 컵노트하고 프로세싱, 배전도를 보시고 어떤게 어울릴지 고민해보셔야 합니다. 이 부분에서 생각을 많이 해보고 내려 보시는게 좋습니다. 그러면 커피 보는 눈이 올라갑니다 ^^;; 내추럴 처럼 뚜렸한 향미가 특징이면 고운 입자로 빠르게 캐릭터만 녹여 마신다 생각하시고 워시드 커피는 일단 곱게 추출해 보고 신맛의 캐릭터가 조금 누그러 진다 느끼시면 다음 부터는 조금 굵게 분쇄해서 추출하시면 됩니다. 아무튼..... 상상하고 ... 내려보고 ... 어떻게 상상과 맛이 다른지 보는게 중요한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영상 내용과 직접 관련은 없지만, 하나 문의드려도 될까요. 그동안의 여러 영상을 보면 농도측정기가 간간이 등장하는데요, 측정하는 커피 온도에 따라 결과값에 편차가 제법 있다고 해서요(아타고의 경우). 정말 온도도 신경써야 한다면, 측정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팁 같은 게 있을지요. 그저 취미로 시작한 커피인데, 이런 것들까지 기웃거릴지는 몰랐어요😅
제가 쓰고 있는 tds측정기는 정말이지.... 음... 아무튼 비추하고 싶습니다 ^^;; 측정 온도를 유지하는 팁이 아니락 그냥 기다립니다.. 식을때 까지 ㅎㅎ 그리고 내가 내린 물로 영점도 잡아야 하고요. 하나 측정하고 다음거 넘어가면서 자동으로 꺼지기도 합니다. 이러면 영점도 다시 잡습니다. 기웃거리지 않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ㅋㅋ
안녕하세요. 불림을 안하셔도 크게 상관은 없어요. 대신에 커피를 스푼으로 저어 주실때가 문제가 생기는데요. 물이 적게 담긴 상태에서 저어주시면 쓴맛이 많이 발생하지 않지만 물을 충분히 넣고 저어주시면 잡미가 쉽게 생성됩니다. 불림 상태에서 충분히 저어 주시고 나중에 물을 부어서 추출하시는게 더 좋습니다.
![[홈카페] 에어로프레스로 에스프레소 추출이 가능할까?](/img/n.gif)
그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이런 방식으로 레시피를 정했는지 도움이 될 것 같아 정리해봤습니다.
레시피를 무의미 하게 따라하거나 외울려고 하지말고 의도를 생각해 보면 좋겠습니다.
에어로 프레스는 물온도, 커피굵기 관용도가 높은 추출도구이다.
에어로 프레스는 누르는 과정이 매우 중요하다! (천천히 눌러보자)
@강배전/ 역박향
12g(설탕과 비슷하거나 조금 더 굵은 입자, ek13-14) + 총 물량180ml , 90도
; 여기서는 (커피:물 =1:15비율)이지만 기호에 맞게 조절해보자.
처음, 사용 물의 절반인 90ml 주고 , 스푼 교반 (강배전은 잘 뭉치니까, 잘 풀어주기)
2분까지 인퓨징 (뚜껑 닫은 상태로), ;
나머지 물 붓고(180ml까지) 뚜껑 닫고 (교반이나 추가 인퓨징 없이 바로 추출!)
흔들고 추출 (총 3분 10초)
@스페셜티 커피 (내츄럴, 무산소, 캐릭터가 메인인 원두)
(고운 입자, ek 7-8, 모카포트 보다는 굵고 푸어오버보다는 가늘게)
- 단맛, 질감이 커피의 캐릭터를 가리지 않게 하기 위해
최대한 커피가루의 움직임이 없게 하기 위해 → 정방향
;역방향보다 식었을때도 케릭터가 잘 나온다고 생각한다.
강배전보다는 10% 많은 커피량
14g (고운입자) + 180ml, 94도
사용 커피의 3배수 정도 부어주기 (50ml)
확실한 교반
추가 불림 시간 없이 나머지 물 부어주고 플런저 닫기
2분 될때까지!! 인퓨징 (인퓨징이 짧다)
흔들어 주고.추출 (프레스 시간이 40-50초 정도 되로록 천천히 해보자)
@중약배전 수세식(washed) 커피 - guide line이 더 어렵다.
불림은 꼭 하고 인퓨징 시간을 조금 줄여보자.
같은 원두로 고운입자/굵은 입자 다 해보자. (고운 입자는 인퓨징을 짧게, 굵은 입자는 인퓨징을 더 길게.)
고운 입자 → 짧은 인퓨징 → 단맛, 질감 위주의 커피
굵은 입자 → 긴 인퓨징 → 쥬시(juicy)한 커피
(예 1), 단맛을 더 원하는 원두일때
역방향, 고운 입자
초기 50ml 불림물, 확실한 교반, 30초까지 불림
나머지 물 180ml까지 주고 뚜껑닫고 초시계 2분까지 인퓨징 (고운 입자이니 짧은 인퓨징이다.)
흔들고 기다림없이
천천히 추출 (총 추출시간 : 2분 50초)
(예 2), Juicy함을 원하는 원두일때
역방향, 아까보다는 조금 더 굵게
초기 50ml 불림물, 확실한 교반, 30초까지 불림 (추출력이 더 필요해 보이면 불림을 더 오래해보자)
나머지 물 180ml까지 주고 뚜껑닫고 3분 까지 인퓨징 (굵은 입자이니 더 긴 인퓨징이다.)
흔들고 기다림없이
천천히 추출 (총 추출시간 : 3분 50초)
와~~~ 영상 찍기 전에 쓴 내 노트 보신건가요?
와 감사합니다. 정리해보려고 했는데 ㅋㅋ👍
예1) 보고 내렸는데 그제 내렸던 것과 너무 비교되네요. 복사해서 메모앱에 옮겨두었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정리 감사드립니다!
와 미쳤닼ㅋㅋㅋㅋㅋㅋㅋ너무 감사해요!
아싸 1등! 늦은시간에 안주무시고 업로드하시네요~ 해외시청자 맞춤형 업로드ㅋㅋ 잘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 거기는 밤이겠네요
가 아니라 아침이겠네요 ㅋㅋ 🤣
중부면 점심인가?
활기찬 하루 보내세요 😋
얼마만의 귀환입니까? ㅋㅋㅋㅋ 에어로프레스는 여전히 익숙치가 않아서 손이 잘 안가는데, 이런 좋은영상을!
아니 근대 나날이 영상이 업그레이드 되네요! 화질이 엄청나게 좋아진것도 같고, 머리말고 살짝 풀리니까
더 잘생겨졌어요! 역시 차가운 도시 사장님..그만 잘생겨~~~~~~
헤헤 제가 좀 뜸하죠?
매장 뒷벽을 흰색으로 칠했더니 얼굴에 조명을 켜야 하더라고요 ㅎㅎ
앞으로 자주 올리겠습니다 (..)
3등~! ㅋㅋ 자고 일어나서
오랜만에 에프로 내려봐야겠어요
영상 감사합니다~ㅎㅎ
편안한 밤 되세요 😌
기존 레시피에서 알려주신 레시피로 방금 내렸는데 맛있길 바랍니다 ㅋ 에어로프레소와 코만단테를 같이 구하게 됐는데ㅜ약배전의 쥬시하고 플로럴한 느낌을 좋아하는 제게 정말 좋은 조합인거 같습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제가 너무 뜸해서... 왜이리 오랜만에 뵙는거 같죠? ㅋㅋ
자주 뵙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자주쓰는 에어로프레소. 너무 좋아요.
안녕하세요~!
에어로프레스 영상 자주 올려보겠습니다.
@@oHMycoffee 항상 배움에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해요!
손이 똥망이라...핸드드립보다, 에어로프레스로 내릴 때 커피가 더 맛있더라고요!!!
에어로프레스는 사랑입니다 ^^;;
항상 맛난 커피 가득하세요.
고가의 무산소 발효 원두들 비싸서 선뜻 에어로 프레스로 내리기 부담스러워 피하고 있었는데 좋은 영상 반복해 보며 한번 시도해봐도 되겠다 싶습니다. 쥬시하게 내린 에어로 프레스 커피 당장 맛보고 싶어지네요. 언제나 감사합니다.
사실 무산소는 거의 레시피를 타지 않습니다.
그냥 녹여 마신다는 개념으로 추출하시면 됩니다.
오히려 드리퍼로 내린거 보다 쉬울 수 있으니 적극적으로 내려 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
항상 맛난 커피 가득가득 하세요.
@@oHMycoffee 오 그렇군요.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오 항상 역방향으로만 내려서 정방향이 그런 특성을 가지는줄은 또 처음 알았습니다.. 가능하시다면 다른 영상에서 그런 부분에 대해 깊이있게 다뤄주셔도 좋을 것 같은데요. 실험컨텐츠느낌으로다가 원두별로 정방향과 역방향 결과물 비교 추천 레시피 등등.. 영상 잘 봤습니다
ㅎㅎ 사실 저도 만들고 싶은 내용이 있는데요
워낙 정/역 방향 맛 차이는 의견이 분분해서 조심스러웠습니다 ^^;;
그래도~~ 할건 해야 겠죠? ㅎㅎ
무심코 보던중 코스타리카 2종 주문했어요 ㅎㅎ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
편안한 밤 되세요
좋아요 ㅎㅎ 에프 넘 간단하고 맛있어요 잘볼레요!
감사합니다 (..)
에프로 맛난 커피 많이 드십시요 (..)
예전에 대표님 영상보고 에어로 프레스 샀는데
레시피 알려주신는 것들 따라하면서 취향에 맞는 레시피 찾는거 재밌네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뵙습니다.
에프 영상 조만간 또 올려보겠습니다.
즐거운 커피생활 하세요.
오랜만이네요~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ㅎㅎ 오마이커피보고 에어로 프레소 시작해서 잘 사용하고 있었는데 요번 레시피도 기대해봅니다! 덕분에 즐거운 커피생활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브루잉커피 에어로프레스로 출발 하신거는 정말 좋다고 생각합니다 ^^
커피 이해 하는데 드리퍼 보다 좋습니다.
맛난 커피 가득하세요.
영상화질이 더 좋아진 느낌이에요~ 에어로프레스 간만에 꺼내봐야겠습니다 ㅎㅎ
ㅎㅎ 카메라 너무 어려워요.
뒷배경이 흰색이라 얼굴에 조명을 켜야 노출이 맞더라고요.
이제 알았습니다 ㅋㅋ
아
서울이군요
배우러가고싶어서지역을봤어요~
항상 많은 도움이 됩니다~^^
오 때마침 에어로프레스 생겼는데! 감사합니다ㅎㅎ
감사합니다.
좋은 기구이니 맛난 커피 만들어 드릴겁니다.
에어로는 다양한 실험을 할 수 있어서 참 좋아하는 기구인데 요즘은 편하게 브루잉만해서 마시기만 했네여~영상을 보니 다시 학구열이 솟네여~~ㅎㅎ
어우~ 그만 학구 하셔도 되옵니다 ㅋㅋ
저도 영상 촬영 아니면 에어로프레스 잘 안만지게 되더라고요 ㅎㅎ
다음주에 랜선10회 공지 올라갑니다.
꼭 뵈요.
@@oHMycoffee 와~~
기다리도 있었습니다~~
마지막이라 너무 아쉽네여..ㅠㅠ
그래도 너무 고생하신걸 아니깐 더 하자고 조르지도 못하겠습니다~~ㅎㅎ
10회 기다리고 있겠숩니다~~^^
오랜만에 저의 고정된 에어로프레스의 레시피를 깰때가 됬군요! ㅎ
분쇄도에 따른 향미차이! 저도 체험해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뵙습니다.
에어로프레스는 항상 오픈마인드로... ㅎㅎ
즐거운 커피생활 하세요.
잘봤습니다 ~~^^
편안한 밤 되세요 😌
EK43의 드립커피의 향은 좋은데, Tea 같은 좀 밋밋한 맛이 좀 아쉬웠는데,
에어로프레스로 내렸더니, 드립보다는 쩝쩝할 수 있는 맛이 조금 좋아지는 듯 헙니다.
코니컬 버로 드립한 것처럼 맛의 요소들이 좀 더 선명하고 분명해지는 것같습니다.
와! 오랜만이에요!
자주 올릴게요 ^^;;
게으름병에 걸려서 지금 ㅎㅎ
아싸 2등 덕분에 에어로 프레스 잘쓰고있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
07:25
굵은입자가 무조건.. 더 먹을만하다 합니다! 🎉
제가 커피에 빠진뒤로 출장이나 고향에 갈때 항상 캐틀과 온도계 드리퍼 등을 가지고 간다는게 불가능해서 고민이었는데...
오마이커피님이 알려주신 에어로프레스로 레시피 고정만 좀 해보면 충분히 일관된 커피를 타지에서도 먹을 수 있을것 같아요. 온도가 좀 문제라 온도계는 챙겨야 겠지만 드리퍼랑 저울 캐틀은 뺄수도 있겠네요 ㅎㅎ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출장은 에프입니다 ^^
저도 에프만 들고 다닙니다. ㅎㅎ
동영상 참고 후 에어로프레소 요즘 정말 잘 사용 중인데요, 오늘 브라운홀릭 원두 2종 구매하면서 보니 에스프레소용 추천 블랜딩 원두던데요 ㅜㅜ 집에 머신이 없는데? 하다 설명에 컴프레소 추출 방법을 보게 됐어요. 처음 보는@@ 이거 사용법도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컴프레소 살까 말까 갈등 중인 한 사람입니다ㅎㅎ)
답이 늦었어요. 컴프레소 추천합니다. 가장 가성비 높게 사용 가능한 휴대용기구입니다.
czcams.com/video/STO9qfXzxOk/video.html
czcams.com/video/pN8pe7yOSaU/video.html
안녕하세요~~
현재 구매 후 5번정도 내려봤는데요.
정방향. 역방향. 굵은 분쇄, 얇은 분쇄, 그 중간 분쇄.
플런저를 누르면서 정말 안내려갈때까지 꾹 눌러주는데요.
항상 커피에 원두 갈린 입자들이 많이 섞여 있네요 미숫가루처럼🥲
플런저를 너무 아래까지 눌러서 그런걸까요?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을까요?ㅠㅠ
일단 아주 미세한 미분 입자는 무조건 컵에 들어갑니다. 원두에 따라 조금 텁텁할수 있는데요. 그래서 마지막 공기빠지는 소리가 들리면 더이상 안누르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ㅠㅠ
저는 다 눌러버리는 스타일인데..
일단 종이가 그렇게 엄청 촘촘한편은 아니어서 드립처럼 클린하게는 안내려옵니다 ㅠㅠ
오마이커피님 영상보고 에어로프레스 사서 잘쓰고 있었는데 요즘 못내려마시고 있는와중에 귀중한 영상감사합니다.
다양하게 내려마셔볼께요.
레시피 가이드북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에어로 프레스
챔피언들의 레시피를 다운받아볼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에어로프레스 챔피언쉽 홈페이지에 레시피 나와 있습니다.
제가 정리한게 있었는데...
일단 홈피 링크 보내드려요 한번 보시면 재미있습니다 ^^
aeropress.com/pages/wac-recipes
좋은 영상 역시나 감사합니다. 제가 유투브에서 댓글은 여기만 달아요.(그래서 한 세 개? ㅎㅎㅎ) 에어로프레스가 레시피가 정말 다양한데. 기준이 좀 잡히네요.^^ 고운/굵은의 범위는.. 코만단테 기준으로 대략 14~30정도로 잡으면 될까요? 아니면 조금 더 좁혀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
잘 봐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고운 범위는 코만이라면 14보다 더 가늘게 가보셔도 좋습니다. 물론 제가 생각하는 고운 입자는 그정도 될거 같습니다.,
굵은 입자는 30은 조금 많이 굵고 24-25도 충분히 굵을거 같습니다.
물론 에프 기준입니다 ^^;;
Got it~!
요즘 재택이라서 에어로프레스를 주로 사용하는데 한번 시도해봐야겠네요.
근데 불림하실 때 뚜껑을 닫는 이유가 있을가요? 차이가 많이 나는지 궁금하네요~
안녕하세요~!
그냥 보온의 의미였습니다.
집에서 하시는거라면 닫지 않으셔도 됩니다. 특히 90도이상의 물이면 상관 없습니다.
맛난 커피 드십시요!
시간님 혹시 브루소 프로 라는 수동 그라인더 리뷰 부탁드릴 수 있을까요?
제품은 제가 대여해드릴 수 있습니다!!
저는 코만단테는 없어서 비교할 수 가 없어서요...
저는 전동그라인더는 800n만 쓰고 있어서 비교대상군도 없거니와 균일도가 좋아보이고 단계별로도 맛차이도 나는 것 같은데 전문가가 보기엔 어떤 제품일까 궁금하다보니 부탁드릴 수 있을까 하여 댓글 남깁니다.
에어프레소 구입을 시간님 추천영상 보고 구입했거든요. 그러다 800n으로는 가는 분쇄도가 안되서 브루소 그라인더를 구입한거거든요!!
부탁드림과는 별개로 좋은 영상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제가 10만원 미만(?) 핸드밀 영상을 한번 준비해 볼까 생각중이었습니다.
제가 영상 만들때 연락드리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100잔 중 99잔은
에어로프레스로 라떼만 마시는데,
라떼 추천 레시피 궁금합니다 ㅎㅎ
산미 있는 걸 좋아합니다.
그냥 에스프레소 굵기로 추출합니다.
산미 좋아하시면 두가지 분쇄도를 섞어서 쓰셔도 좋습니다.
절반은 일반 굵기로 먼저 넣어서 물을 부어주고
고운 입자를 마지막에 넣고 잘 저어주고
바로 눌러서 추출하시면 됩니다.
약간 캐릭터가 많이 올라오는 커피가 나옵니다 ㅎㅎ
맛난 커피 많이 내려드세요.
@@oHMycoffee 감사합니다! 물과 원두량 추천도 해주실 수 있을까요 ㅎㅎ
분쇄도를 설명하실 때 크루브 브룰러처럼 미크론기준으로 설명 가능하실까요?
제가 나중에 크루브하고 ek하고 맞추어 보겠습니다 ㅎㅎ 편안한밤 되세요.
@@user-io5nd4so8i 그라인더마다 같은 분쇄도여도 당연히 맛차이는 있을수 있죠 최대한 비슷한 분쇄도에서 상황에 맞게 변수 조절할려고려고 합니다
코만단테처럼 다들 코만기준 몇클릭이냐 묻듯이 같은 그라인더 분쇄도를 공유해도 원두마다 차이가 있으니 거기에 맞게 조절할려고 합니다
전 최근 레드버본 원두도 구입하고 에어로프레스도 구입해서 잘 사용하고 있는 구독자입니다. 별로 안써봤지만 추천드립니다. 브루잉도구들 다 처분하고싶네요 ㅋㅋ 맛은 주관적으로 에어로프레스가 제 입맛에 맞으나 카페에서는 바리스타가 손님에게 대접할땐 일반 드리퍼로 추출하는편인데 제가 이유를 알아보니 퍼포먼스?가 아무래도 부족하다보니 대충하는거같아서 에어로프레스를 카페 내에서 잘 안쓰이더라구요. 이거 진짜 맛있는데 ㅠㅠ 에어로프레스가 그래도 요즘엔 다시 부흥하는거같애서 한편으로는 기대가됩니다 ㅎㅎ 혹시 레드버본의 경우는 물온도를 얼마정도 해야괜찮을까요? 사이트에선 88도라 적혀있는데 혹시 몰라서요
이게 드립커피는 아메리카노 보다 더 맑다는 관념이 있어서 그렇습니다 ㅋㅋ
에어로프레스가 워낙 미분도 조금 나오고 약간 탁한 느낌이 있엉서
드리면 싫어 하시더라고요 ㅎㅎ
비스까야 그냥 93-94도로 내리고 있습니다.
조금 곱게 + 인퓨징은 2분 + 천천히 누르기
식었을 때 약간 조청 처럼 단맛이 변하는데 느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지글러 사이즈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 하시나요
최근에 0.6으로 교체 햇는데 0.8 때가 나은거 같기도 하고.. 애매하네요
0.8일때도 항상 추출이 일관 되다면 저는 0.8도 추천드립니다.
아무래도 초반 압력 형성이 빨라서 직원들하고 같이 쓰기에는 6이 좋아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ㅎ 덕분에 에어로 잘쓰고있습니다! 혹시 처음먹어보는 원두 세팅조절할때 분쇄도, 정-역방향, 분쇄도, 물양 이런것들중에 어떤걸 먼저 조절하는게 좋을까요?? 상황마다 다를까요?
처음 드시는 원두는 일단 역방향으로 내립니다.
14g-180미리 정도로 내려먹어 보는데
분쇄도가 가장 중요합니다.
일단 원두 컵노트하고 프로세싱, 배전도를 보시고 어떤게 어울릴지 고민해보셔야 합니다.
이 부분에서 생각을 많이 해보고 내려 보시는게 좋습니다.
그러면 커피 보는 눈이 올라갑니다 ^^;;
내추럴 처럼 뚜렸한 향미가 특징이면 고운 입자로 빠르게 캐릭터만 녹여 마신다 생각하시고
워시드 커피는 일단 곱게 추출해 보고 신맛의 캐릭터가 조금 누그러 진다 느끼시면 다음 부터는 조금 굵게 분쇄해서 추출하시면 됩니다.
아무튼..... 상상하고 ... 내려보고 ... 어떻게 상상과 맛이 다른지 보는게 중요한거 같습니다.
좋은 영상 늘 고맙습니다~! 에어로프레스는 역시 다양~합니다!
3번째 워시드 커피도 레시피 기본 사용량은 14g으로 보면 될까요?
2번 내추럴의 가는 정도와 3번 워시드의 가는 정도는 비슷한 정도인지도 궁금해요~
네네 14그람 사용했습니다.
2번3번 모두 ek로 7.5정도 사용했습니다.
커핑때 보다 살짝 더 고운 정도라고 보시면 될거 같습니다.
즐거운 커피생활 하세요.
사장님 안핌대신 들이신 그라인더가 무엇인가요? 실루엣은 콤팍스러운데 만족도 괜찮으신가용
네네 콤팍 k10입니다.
k10이 오래되서 콤팍으로 바꾼건데...
아무튼 어찌어찌 되어 그냥 날 교체하고 그대로 쓰고 있습니다.
구형이라 뭉침이 조금 있습니다. 그거 말고는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11:05 기립성 저혈압 조심하세요ㅠㅠ 머리가 핑 도네요…
맞아요~ 저 일어날때 마다 핑핑 돌곤 해요 ^^
근데 저 약간 저혈압 있는거 어찌아시고.. 뜨끔했습니다 ㅎㅎ
요즘 에어로프레스 사용빈도가 많이 줄어든걸 어떻게 아시고 영상을또... ㅋㅋㅋㅋㅋ
에어로프레스 자주 올릴게요.
조금 특이하고 덕질덕질한걸로 준비해 보겠습니다 ㅎㅎ
@@oHMycoffee 2가지 분쇄도부터 얼음물 블루밍까지ㅋㅋㅋ
이번에도 기대하겠습니다.
@@oHMycoffee 역방향과 정방향 차이개 어떤가요~?
안녕하세요. 영상 내용과 직접 관련은 없지만, 하나 문의드려도 될까요. 그동안의 여러 영상을 보면 농도측정기가 간간이 등장하는데요, 측정하는 커피 온도에 따라 결과값에 편차가 제법 있다고 해서요(아타고의 경우). 정말 온도도 신경써야 한다면, 측정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팁 같은 게 있을지요. 그저 취미로 시작한 커피인데, 이런 것들까지 기웃거릴지는 몰랐어요😅
제가 쓰고 있는 tds측정기는 정말이지....
음... 아무튼 비추하고 싶습니다 ^^;;
측정 온도를 유지하는 팁이 아니락 그냥 기다립니다..
식을때 까지 ㅎㅎ
그리고 내가 내린 물로 영점도 잡아야 하고요.
하나 측정하고 다음거 넘어가면서 자동으로 꺼지기도 합니다. 이러면 영점도 다시 잡습니다.
기웃거리지 않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ㅋㅋ
@@oHMycoffee 감사합니다. 덕분에 지름을 막을 수 있었습니다…
여기 있는 레시피들은 추가 물 붙는거(바이패스)없이 180미리를 마시는건가용?
네네 바이패스 없이 드시면 됩니다 ^^
질문있습니다 에어로프레스 역방향으로 내릴 경우 어차피 실린더에서 물이 내려오지 않는데 불림의 과정이 꼭 필요한지(물을 나누어 붓는 것) 의미가 있는건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불림을 안하셔도 크게 상관은 없어요.
대신에 커피를 스푼으로 저어 주실때가 문제가 생기는데요.
물이 적게 담긴 상태에서 저어주시면 쓴맛이 많이 발생하지 않지만 물을 충분히 넣고 저어주시면 잡미가 쉽게 생성됩니다.
불림 상태에서 충분히 저어 주시고 나중에 물을 부어서 추출하시는게 더 좋습니다.
@@oHMycoffee 오 신기하네요 안그래도 그냥 불림없이 해봤을때 왠지 모르겠는 잡맛이 조금 느껴지는거같았거든요! 온도가 높아져서그런지.. 꿀팁 감사합니다
인퓨징 뜻이뭐죠ㅡㅡ 불린다는의민가..요
우려낸다 라는 뜻으로 보시면 될거 같습니다.
혹시 쥬시한 맛이라는게 신맛 이 도드라지는걸 말하는거 맞나요 ??
새콤달콤이라고 생각하시면 좋을거 같아요
약간 가벼운데 신맛이 단맛이랑 잘 어울려서 기부좋게 느껴지는 맛입니다. 레몬에이드? 같은...
코만단테 분쇄도로는 얼마나 되나요??
곱게 분쇄할 경우 12정도까지 돌리셔도 될거에요.
굵게는 맥시멈 22-24 정도?
코만이 있으시면 자신있게 12 이하로도 내려가 보세요. 균일한 편이여서 괜찮을겁니다.
@@oHMycoffee 감사합니다!! 매번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어디에서 구매 가능합니까?
오빠만세
카페쇼 몇년전에 갔다가 에어로프레스 직원 개ㅆㄱ지 없어서 이 회사 제품은 절대로 안 삼. 단순 알바가 아니라 중년 중간급 직원 같았음. 진짜 ㅆㄱㅈ 없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