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 집은 마음대로 들어오면서 자기 집은 절대 못 들어오게 하는 자식들 | 자식들이 부모 집 비밀번호 알면 벌어지는 일 | 사는 이야기 | 노년의 지혜 | 오디오북
Vložit
- čas přidán 23. 06. 2024
- • 노후에 10억 넘게 있어도 실버타운을 찾...
구독과 좋아요, 알림설정은 콘텐츠 제작에 큰 힘이 됩니다 :)
* 이 영상은 저의 주관적 견해가 들어간 2차 저작물입니다. 영상의 내용 및 썸네일, 제목의 무단 복제는 엄격히 불허합니다.
#행복한노후 #백세시대 #오디오북 #철학 #부모자식 #요양원 #인생 #삶 #지혜
#자기계발 #인간관계#힐링#어록#긍정적인명언#책#조언#지혜#친구#긍정의힘
#짧은명언#인생명언#오늘의명언#한줄명언#인생글귀#짧은글귀
요즘 70대가 돈 많아도 굳이 실버타운 안 찾는 이유
czcams.com/video/dhw8rbO3mfE/video.html
아주 잘하셨어요 그렇게 서로 사생활 지켜주며 살아야 합니다
진작에 그랬어야죠.
자식들 멀리하고
주변친구들과
재미있게 사세요.
잘하셨어요.
지그들도 늙울건데.ㅠㅠ
깨닫개 해주신거 속이 씨원합니다
내꺼는 내꺼 부모것도 내꺼
버르장머리 싹 고쳐야죠
서로에게 한계를 규칙을 정해놓으니 편하고 좋은 것 같아요. 그렇게 제안할만큼 마음이 모질어야만 합니다. 참 잘 하셨습니다
듣고있자니 속터져 못듣고있겠다 어머님 딱잘라 말하셔야지 젊은이들 혼자사시는 어머니를 못살게구네 한마디로 딱 잘라야 됩니다
자식들이 본인들집 마음대로 못들어오게 하면 부모집도 자식들 마음대로 못들어오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짝짝짝 최고입니다
참 말로.자식들이 하나같이. 아주아주 이기주의자들이내요
어머니의. 독립심을 키우셔서. 자식들에게 자산이란걸 하나도 줄생각하지마시고. 건강을 챙기시며 사시는편이. 좋을듯 쉽내요
할머니 너무 잘하고 있습니다
저듀 며느리가 둘이나이습니다ㆍ
아주 잘한 생각입니다
현명한 삶입니다
생각없는 남매 행동입니다.
자식들이
하면 로멘스이고 어머니가 하면
스캔들이라는 것에 처신을 잘 하신
어머니 화이팅입니다.
늘 선을 넘지 말아야 하는게 가족이라는
걸 알게 되었고 시골 대문이 제대로 잠구지 않고 살았던 어머니 세대에서는
불편 함이 있을 터인데요~~
요즘 트랜드 이더라구요
사생활 보호가 너무나 정이 떨어지게
하는 시대이기에 어쩔 수는 없지만,
자식들이 어머니 생활비는 드렸는지
궁금하군요 아주 조금이라도 위로가될까 싶어서 궁금하군요
백씨할머니너무너무잘하셨읍니다
늙어서 내몸 하나도 힘든데 나이를 먹으니 몸이 성하질 않아요 왜들 그렇게 고생고생 해서 반찬 만들어서 버스타고 지하철로 갈아타고 하면서까지 깆다주고 하는지 게다가 집에도 안들여요 그냥들 편하게 사세요... 자식들도 이제 성인인데 알아서들 잘 먹겠지요
잘하셨습니다.
현실입니다.
늙어서 독립해야할 세가지는 자식 돈 건강 으로부터 독립해야 하나 돈 과 자식과 문제는 부족한대로 살수있으나 건강을 잃으면 아무 소용없다
고맙습니다.좋은 말씀
잘하셨네요
요즘자녀들 정말 똑똑해요. 말은 다 맞아요. 열번잘 해도 조금실수해봐요. 바로 지적 돌아오지요.
자기들 마음대로 놀러가는것도 정하고통보하듯하구요.와같이가냐구요.손자보며 눈치보러가요.가고싶지않지만 결국은 마지못해갑니다.
애봐주러가면 집은 항상 정신없구요.
손주는 예쁘지만 요즘 젊은사람 대부분 이기적입니다.
잘 하셨어요!
정말정맣 잘 하셨읍니다
아주 잘 하셨읍니다
잘하셨습니다
자식들이라도 절때로 현관 비밀번호 알려주면안됨니다
부모도 사생활있기에
잘하셨어요
우리집 딸 아들 이렇게 염치 짓은 상상도 못하고 내주위 친구의 자식들도
부모한테 해주려고하지 이런 경우는 상상도 못하는데.... 요즘 유트브 보면 정말 실화인가 싶네요
소설!
자식들 결혼하면 반찬이니 뭐니 해주지 말고 본인 위해서 사셔야해요~
네 사연 잘들어봤읍니다 세상이 어쩌라고 꺼꾸로 돌아가며 미쳐있네요 결혼시키면 그때부터는 남남이된세상아라고 실감납니다 잘선택하셨읍니다 마음편하게 내뜻대로 사십시요 절대로 비밀번호 가르쳐주지마시고요 강아지도 맡으면 안되요 내가 싫은거 억지로 하다보면 화병납니다 큰병도 함께 생깁니다 자유롭게 친구들하고 잘지내세요 ㆍ
부모도 사생활 존중 받자...
늦은감이있지만.잘하신거예요.
요즘 자식들 하는거면 서걸프네요 아들 며느리나 딸 사위나 참 세태가 왜 이런지 슬픔니다 친구분들과 즐건 인생 남은 삶 살아가세요
어머님께서 잘하셨어요
누구자식도 자기집은 못오게 하면서 자기들은 맘대로 드나들려하고 무리하게 행동과 심리적 위축감 들게하고 오랜기간 고민하다 형평성에도 맞지 않는다며 아예 오지
말라했답니다 지적인 친구지만 생명내놓고 혼자둘 키웠지만 늙었다고 무시, 명절생일 다 필요없다며 속시원하게 편히 살고있습니다. 받아주지 마세요. 스트레스 없으니 외로움도 행복됩니다 😅
저렇게 죽으면 그뿐인데 왜그렇게 아들 낳으라고 난린지
아들낳으라고 며느리 괴롭히는 노인들처럼 못되먹은 건 없다고 본다
저동 예전에 반찬 전해주려 지하철따고 역에서 며느리나 아들 만나서 전해주고 오는데 빈 말이라도 여기까지 왔는대 저희 집에들 러가라고 며느리는 한마딘도 안하니 좀 서운하고 자신이 불상하다는 느낌이들어서 눈물이 나는것을 꾹 참고 집에와서 울었읍니다
해 주시데 배달은 하지마세요
불쌍한.... 반찬은 왜 해줘????
잘하셨습니다
응원합니다
너무 받자하고 들어주지마세요 본인 건강챙기시면서. 즐겁게사세요
나도 그런경험이있음.
부모마음과 결혼한 자식들의 마음은 천지차이 인것같아요
아들 내외가 내집 비밀번호와 열쇠 을 원하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망설이는 중임 !!
잘 했네요
한두번 겪었으면 손절해야함 정떨어진다
나도 실습니다
며느리는남이라서절대로시어머니을종경하지도안고좋아하자도안네요남에딸하고사는아들도남이되고엄마한태돈달라고나하고ㅡ머해달라고만하지ㅡ엄마을도아주거나ㅡ종경하지도안네요ㅡ이제교회단이시면서교인들사기면ㅡ얼마나도와주고
친절하게한는몰라요
여의도순복음교회단이셔요
반찬걱정 하는건 부모의 헛 걱정 입니다 다들 먹고 살지 굶고 안살아요 반찬 배달 하지 마세요 해주는것도 힘 드는데 배달까지 하나요 고마워 하지도 않아요
와...........뭐 이런집이 있아?
그리고 자식집 비번은 왜 알아야돼?
난, 자식들집에 안간다. 내 집이 최곤데 왜 자식집에 가나?
자식들도 내 집에 오려면 사전에 연락하고 오는데........왜 아무때나 오지?
뭐 ? 이렇게 까지 삭막한 집이 있어 ??
며느리도 사위도 온전한 자식으로 받아들이면 저절로 자식집이 내집과 같아질 겁니다. 딸같은 며느리 아들 같은 사위란 없습니다. 며느리 답고 사위 다우면 충분합니다.
자식에게 이렇게 해야 하는지.
세상이 참어렵습니다
우리도 자식에게 의지하지말고
도움받고싶지않음 ~
저는 동네 15분거리 손자 소녀 샛이라서 반찬을 가끔 해주는데 배달 절데 안합니다 손녀가 가저가던 손자가 오던 지애미가 오던 지애비가 오던 절데 배달 안하고 안가저기면 냅둡니다
자식도 품 35:18 안에 자식이죠 내품떠나면 거리가 생겨요 뭐하나 부탁하기도 부담 스럽고 내가 벌어서 사고 싶은거 사고 재일 배짱 편하네요
현관 비밀번호만 바꿀 게 아니라, 전화번호 바꾸고 이사가서 혼자 살아야!
자식들과 어릴때부터 정서적 교감이 많이 있고 서로간에 신려가 쌓인다면 노년에도 자식과의 관계가 좋을것으로 생각합니다 어릴때부터 말투 행동을 보면 그집부모를 안다고 부모가 누구냐에 따라서 자녀의 인생도 바뀌지 않나 생각됩니다.
효자 아들도 며느리 잘못 들이면 끝 내자식만 잘 키운다고 안되는세상
@@user-rr5pw7mv5k 네 그렇습니다 그만큼 며느리 역할이 중요 합니다 하지만 자녀가 잘못된 행동을 하는것은 부모의 책임또한 있다고 생각합니다. 노후에 자녀와 관계가 좋으면 그만큼 행복한 일이 또 있을까요?
강아질랑 대문 밖에 묶어두고 ...
이런 못된 자식들이 진짜 있나요
드라마에서나 있을듯합니다
자식 잘못 키웠네요,나도70대인데 우리애들은 그정도는 아닌데?
저런 집이야 일부겠지요. 저도 주위에 저렇게 막되먹은 자식들은 없는 것 같아요.
내자식이 저모양인데. 며느리 탓하지맙시다
요즘것들 참 못됐어.
부모님 집이 왜 자식들 자기 집 이래요 진짜 웃기네요 부모가 벌어서 마련한 집을 자기들 집이란건 어이 상실 이네요
내용에서 배울점은 없습니다. 오늘날 대한민국의 가족에 대한 풍속도가 무자비하게 변화하고 있다는 것을 제외하고 정말 배울점이 없습니다. 내용의 어머니가 정신이 혼미하고 육체가 부자연스럽게 되었을 경우는 상상이 되지 않습니다. 어떻게 자식들이 부모를 부려먹고 무시하면서 살아갈 수 있을까요? 이렇게 방치하여도 될까요?
해도해도. 아들. 딸 사위. 며느리. 너무한다
대한민국 시어머니들 자식들 빈찬해서 배달 하지마세요 해놓고 가저가라 하시고 안 가저 가면 냅두세요 다 먹고 삽니다 사먹든 배달해먹든 배달은 왜 하는지 이해 안갑니다
자식들치닥거리 그만하세요
감사합니다
신경질나서못듣겠다.나쁜것들싹쓸어버려야지.어른이하기나름이지.
요즈음은 자식 며느리
다 ~ 남보다 도 못한 관계 이다 그래서 요즘 젊은것 들이 약고 교활 해서 나중에 자기들 같은 자식 으로 변하는것 잘 알기 때 문에 고양이 개 를 키울지언정 사람은 않 만 들어 않키운다
점점 인간이 교활 하고
순수한 인간미 정 머 그런거 없어 져 가는 현실
걍 어차피 태어 났으니
나만 잘살다 가면 되지
또난리나겠군!!!!!!@
왝케 말이기냐 짜증나 더못듣것다
아직 덜 늙으셨군요 이제부터 잘 듣는 습관을 기르셔야 어른 대접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