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들에게 매번 기대던 70대 엄마가 더이상 자식들이 건내는 용돈을 받지 않은 이유 | 사는 이야기 | 노년의 지혜 | 오디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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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17. 05. 2024
- • 노인 운전면허 반납하기 전에 안보면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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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운전면허 반납하기 전에 안보면 100% 후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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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sn3vu3st4p딸내미가 친정엄마의 버릇을 나쁘게 만들었구만 뒤늦게 야단법석이네. 내탓이요. 내탓이요. 하셔야지
9
😅@@user-sn3vu3st4p
줄수있음얼마든지주고싶어요 8:47
자식이 잘살아주는것만으로도 고맙지요~^^
60대엄마입니다
우리도 젊을때 자식키우며 부모용돈 주는거 쉽지않아요
자식한데 용돈기대하면 안됩니다
자식에게받는것보다 주는게 훨~씬 좋습디다 효도하는자식이 고마워 주는돈에 더얹져서 되돌려줍니다~~
지혜로운
시어머님
존경스럽습니다
용동 안줘도 노력해서 좋은직장으로 옮기고 저금도 많이하고 근심 한번도 시킨적없는 아들이 자랑 스럽습니다
전능신께 감사드립니다
용돈주면 받고 안주면 안받는거지
그게 뭐라고 부모자식간 인연까지.ㅠ
자식들이 부모 모시는 시대 는 지났으니 아들 며느리 눈치보지 말고 혼자서 건강지키며 살 생각만 해야할듯~
네 정답입니다
자식이 행복하게 잘 살아주면 그것이 제일 큰 효도지요.😂😂😂
시어머님 정말 존경스럽네요
이런 친정과 거리두며 사는게 서로가 편하다
자식들이 어버이날 생일 설날 명절에는 인사로 돈으로 주는데 감사하죠...
아직까지 자식한테 얼마씩 줘라 이건 못하겠네요
자식들이 알아서 주면 받아서 반찬도 해주고 좋은거지만
나이 들어도 움직일수 있을때까지 벌어 사는게 현명하죠...
우리 아들 딸들 살기 힘들어요
용돈줄돈 없어요
아이들 사는게 안스럽던데 용돈을 바라다니요
자식들 잘 사는게 용돈이고 효도랍니다
자신이 부모님 고마워서 스스로 알아서 주면 고마울까. 그렇지 않다면 부모 자식간에도 서로 주고받지 않는게 좋습니다.
자식은 키울때 부모에게 즐거움을 준 것으로 효도 는 다 한것입니다~😘
즐거움은 커녕 고통만 안겨준다면요
좋은기억만 간직할려고 노력하며삽니다 뜯어가지만 않으면 됩니다
낳았으니 성인이 될때까지는 양육을 하는 게 맞는 겁니다
@@user-xo2bc3uf6c 그건 너무 당연하지만 양육은 부부 공동의 책임이자 의무인데 일방이 유기하고 다른 일방에게만 떠넘기면요?
독박육아 하는 일방이 무조건 양육을 전적으로 다 책임져야한다는건 불합리하고 불공평합니다.
옳은 말씀입니다. 자식의 존재 그자체만으로 충분한 즐거움을 준것이죠..ㅎ
자식이 주면받구 안주면 그런가부다 하는거지 뭘 달라구 그러는건지 자식도 자기생활이 있구 아들밖에는 모르는 엄마 손절해야겠네요.
생활비와 용돈은 주는부모도 있고 받는부모도 있지만
최대한 주는부모로 사는게 좋지요 받으면 받을수록 의타심이 생기는거 이닐까요 주며살아야 자식을 자주볼수있어요 ~~
맞습니다 재산은많지않지만 부담주지않고 그냥 친구처럼 지낸답니다 그래서인지 자식과사이가좋습니다
저도 70대인데 엄마가 돌아가실때까지 10원짜리 한장, 맛나는거 한번, 못해드려 수십년 지나니 요즘에 많이 후회되고 바보같이 살았구나 싶어서 제 자식은 그래도 영양제나 용돈도 가끔 준답니다 나의 죄책감을 자식한테 솔직히 고백했습니다 이미 돌아가신지 오래 됬지만 자식한테 고백하고 나니 차라리 마음의 아픔이 떨어진거 같습니다 여러분은 부모님 살아생전에 효도까지는 못해드려도 전화나 얼굴이라도 보여드렸으면 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저도 후회합니다
부모자식관계는 끝도 정답도 없네요.
받아본적없다 아들아 잘먹고 잘살아라
그래도 아주 가끔은
적지만 용돈으로라도
표현해주연 좋겠지만
마음 비우고 계시니
보기좋네요^^
저도 아들 딸 다 결혼해서 맞벌이하며 그럭저럭 살아요
하지만 애들한테 경제적지원 받지 않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날이나 그럴때는 자식들도 잊지않고 꼭 챙깁니다
저희도 또한 자식들 챙겨주고 결국은 기브앤테이크 이지만 그래도 혼훈합니다
맞아요. 기브앤테이크에요.
자식들 키울때 기쁨줬던게 효도라 생각해요.
다 갚았기에 부모에게 안줘도 된다고 생각해요.
친정 엄마 정말 짜중나
각자 경제적 독립해야한다
자식들도 부모 돈 탐내지 말고
자식은 키워 준 것에 감사하고
부모 의지하지 말고
잘 살아라
용돈 바라지도 않는다!
주면고맙고
안주면 힘들어서
그러니 당연한거고
마음접고 삽시다
그래야 우리가 평안합니다
너는 너(자식) 살고 나는 나(부모) 살고 각자 각자 알아서 잘 삽시다
혼자 지내지만 외아들 한테 한푼도 받지않네요
왜냐면 돈을받는순간부터
아들 내외에게 신세지는
기분과 이상하게 당당하지 못한기분이 들어! 가끔 힘들때도 있지만 해준것없고 제 스스로 모든것을 해결하고
있기에 ! 그러니 항상 당당하고 자신감을 가지고
홀로 잘 지내네요
기대지말고 기대하지도말고
바라지도 않으면 속상할일도 없네요
결혼 6년동안 아들집 2번 가봤네요 그래도 마음 비우면 행복하게 잘 살고있네요!! 욕심을 버려야 되는데!!
친정과 연 끊고 살면됩니다. 부모라고 다 같은 부모가 아니지요
나두 부모인데 진짜 너무하시네요. 참.
요즘은 부모 자식들 간에도 서로 상생 하면서 살아가야 되는 시대입니다 자식들 간에는 부모들한탠 기본적인 것은 하게 놔두고 자식들도 기본적인 도리에 꽤많은 금액이 들어 갑니다 1년 두번의 명절때마다 50만원/ 씩 또 엄빠 생일때 엄빠 합쳐서 40만원 /어버이날 케잌과 꽃/ 맛난식사 대접 것도 3남매들이 코로나 이후로 부터 새로운 풍속도가 생겨 각자 들 따로따로 오히려 부모들은 여러 자식들한태.....
기분은 참 좋습니다 효도 하고자 하는 것은 말리지 않습니다 역시 엄빠도 자식들 생일때는 너희들 제일 좋아하는 음식 돈생각 말고 좋은 음식 예약하거라 아들들과 며늘님/또한 딸과 사위도 역시 그리 합니다 아직까지는 아빠가 현역에 있으니까요 아빠 70대 중반과 난 초반 이지만 때에 따라서는 며늘님 에게도 생일 용돈도 줄수도 있는 것이지요 손주들 에게도 마찬가지..... 처음에 말했드시 서로 상생의 관계로 살아가는 것이 원칙이란 생각 입니다 자식들 이래저래 양가 부모님들 에게 많은 돈들 씁니다 근데 뭔 용돈을 바라나요 독둑놈 씸뽀지요 지들도 살아야 되잖아요 기본적인 효도만도 그렇게 많이 들어 가는것을......
직장인 6년차정도 된
미혼 아들이 있는데
용돈이라고 현금을 받은
기억이 없네요.
아직은 우리가 경제활동을 하고 있다고 생각을 해서 그러나는 몰라도
뭐 때되면 선물로 가끔씩 뭘 사 들고 오긴 하지만 용돈이라며 부모에게 돈을 줄 생각을 하고는 있느지조차 모르겠습니다
얘기 하는것도 이제 머리커서 어렵고....
우리에게 줄것도
부모에게 따로 바랄것도 없이
각자 알아서 살아가렵니다...🤫
공감합니다
저도 아이 둘이고 직장 생활하다가 결혼 했지만
선물은 가끔 사주지만
돈 주지 않습니다
잘 살아주는 것 만으로도 감사합니다
저는 남편 사별 하고 딸 둔 칠십 돼부모 로서 았 무조 록 잘 사라 주는 것 시 고 맘 텃 되 요 지금 세상 에 하나님 잘 민고 예수 잘 민 예수님 이름음 로 이새 상 을 이계 녜 야 하는 것 쓰로 생각 합니다
양가 부모님들 똑 같이 드려요 부모에게 물질로 섬겨야 효도지요 적은 금액이라도 매달 드려야 씨를 심지 않는 것은 어짜피 다 두고 가는 인생 살아계실때 잘 하시길 바래요
자식이 부모에게 바라는게 더 많아요.끝도없고 부모가 죽을때까지 자식에게 ...
저도시어머님 생각하고같읍니다
잘사는것 질투하는 친정엄마가 있더라구요
앞으로 오는 세상은 울 부모 시대 보다 자식 세상 더 힘든다고 하는데
참 안타까워요 부모가 자식 도와 주지 못할 망정 부담 주지 않은게 좋을까 싶어요
아들만 자식이고 딸은 남처럼 여기는 엄마하고는 인연 끊는게 좋을듯...딸은 사랑하지도 않으면서 돈은 왜 요구하는지 화가나네요. 시어머님이 오히려 더 마음을 알아주시니 시집가족과만 행복하게 사시는게 현명 한것 같네요.
딸이 보험도 종도 아닙니다. 딸의 행복이 아니라 딸은 불행해도 좋다는 생각을 갖는 어머니. 용돈은 주면 고맙게 받고 강요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돈 달라고 손 벌리는 친정어머니 절연하고 살아야.
저도나이가 62세 임다.
아들1명.딸2명임다.
난 위에 부모님 100프로 이해합니다
아들 장가가서 손자1명 있구요.
딸1명 시집갔구요.
아들에게 전세 차사주었구요
딸도 차사주고.결혼비용 대주었지요
제 나이도 옛날사람도 아니고 그렇다고
현대인도 아니다
난 윗사례에 어머님을 이해하네요
다시말해서 남자는 집안을 이끌고 또한 사둔눈치도 보게됩니다
젊은사람들은 이해하기 힘들겁니다
부모나이가 되어보야 부모님을 이해합니다
감사합니다
위 사례들은 극단적으로 사례를 만든것 이라 생각됩니다
부모와자식은 혈연임다
저희 자식들은 3명이 매월 10만원씩 거출해서 부모님 생신.결혼기념일.놀러갈때 회비에서 용돈을 주더라구요
@@user-le3ld1uq7y제 엄마처럼 말씀하시네요.어릴때부터 특히 저를 함부로 대하고 보살핌 없이 크다가 학교도 겨우 야간학교 다니며 일하기 시작하니 회사문앞에 월급날 다음날 저를 찾아와 봉투 수금해가듯 가져가고 어려운 형편 아버지 돌아가신 전 일해서 동생들 학비 방세 걱정하며 키우더니 모든재산 아들에게 줬죠.돈 한번 빌려달라 했다가 당신 며느리가 반대한다며 제가 빌려달라는것도 거절하고 아들은 집차 사주고 며느리가 사채로 재산 거의 다 말아먹게 둬도 저에겐 안주더군요.그 아들이 엄마를 요양원 모신지 10년 되었어요.딱
한번 면회 갔는데 우시면서 미안하다 소리 만 하시더군요.친척들 찾아가면 저와 남편 10원짜리 동전 한개 안받고도 자수성가해 잘살고 큰집산다며 아주 자랑스러워 하신다더군요.동생 내외가 처음 요양원 보낼때 본인들이 해결할테니 돈걱정 말라며 싸인만 해달하해서 해줬고 알아서 모셔서 전 책임 벗어났고 추호도 안도와주고 싶은데 긴병 효자 없듯 명이 너무 길어 아직도 요양원에 계시니 부담 스러워 하며 이젠 먹고 살만하게된 날 눈치주네요.집만 동그러한 샀을뿐 큰 부자는 아녀서 돈이없어 지원 못하지만 할맘도 없는지 불효이죠?
하...그렇다고 절연이라니요.....ㅠ
죄책감이나 부담은 따님입장인데 혹시 마음이 가난한탓은 아닌지요.
엄마의 당연히 달라는표현도 상식적이지는 않지만 딸의 말투도 후덜덜합니다.
아직 경험없지만 미리 다짐합니다. 나는 애들돈 받고싶지가 않네요.
생색도 문제지만 의무나 부담이 섞인 인색도 어이가 없어서 싫어집니다.
아....부모자리는 정말 어렵습니다.^^
물질은 표현이구요. 마음까지 인색해지면 슬픕니다.
시댁식구들과 사이좋게 행복하게 살아라는 댓글 말은 좀 듣기 민망하고 심하네요
어떤사이든
주고받는 사이가 되어야
오래간다.
친정엄마 참답없네요 저희 친정엄마도 그래요 받을줄만알지 진짜 아니드라구요 이젠 연을끈으니까 첨엔 이르면 안된다는 생각들었는데 지금은 너무편해요 배풀지않고 받는분들은 향상본인만 옮다고 생각하든데요 무슨불편한 일잇으면 남탓하드라구요 그래서 연락안하고 사니다 해방된기분입니다
참 좋은 말씀 이었즙니다.
용돈 그 자체는 물질에 속하지만 저는 좋은 관곌의 지속이라 봅니다.
저는 이십만원씩 받는데 주는 딸 자식도 손이부끄럽다고 항상 미안해 하고 저는 꼭 인사하고 잘쓸께 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정도의 관계라면 안주고 안 받는게 꼭 좋은건 이니라고 ㅂㅂ니다.
그 대신 젊은 사람들이 못 하는 밑반찬 같은 것은 휫 바람 소리나게 즐겁게 해서 보냅니다
그리고 항상 우리딸 최고고 참 착하다고 늘 가슴에 안고 삽니다.
자식을ㆍ사랑으로ㆍ대한다면ㆍ뭐가아까울까요~~?
근데,딸자식을.질투하고ᆢ돈만달라고ㆍ하는부모도ㆍ가끔있어요.
이기적인거죠ᆢ자신만ㆍ생각하는.
자신이벌어서 해결해야죠.
시모님잘두셨습니다
지금 누가 자식한테 돈 받아쓰나요 70살이되도 나가서 벌어써야지
난 79세 지금까지 두 아들에게 용돈 타지않고 내가 손주들에게 용돈주고 산다. 내안사람도 우리 살림 아껴사지만 두 아들들 며느리들에겐 꼭 생일 챙긴다 그리고 크게 아프거나 손자 손녀 낳을때 간병비 다 준다. 그러나 우리의 생활은 검소 그 지체이다. 그러니 하늘이 복을 주셔서 우리도 하는일마다 잘된어 행복하게산다. 단 우리 부모님들은 우리가 자립하기도 전에 모두 세상을 떠나셔서 효도 못한게 내 평생의 한이다.
어떻게저렇게 맡겨놓은거마냥 돈달라하냐~그것도딸한테~주면고맙구 안줌마는것이지~~부럽네요~ 힘들게키웠어도 못해준게미안해서 죽어도 돈달란말 안나오든데 ~~ 잘살아주기만 바래야되는것아닌지~~고약한엄마임~~
무자가 상팔자 슨님 팔자 상팔자람니다
,❤❤😮@@user-zo1wd7io1k
60대 시엄니이지만 전 용돈 일절 안받아요 저들도 힘들게 사는데 용돈까지 신경쓰게합니까 돈버세요 자식에게 짐지우지말고 더늙음 자식에게 버림받아요 왜 놀면서 자식 등골빼나요 당신은 시부모 친정부모 용돈 줫나요 난 생일도 한사람할때같이해요 자식 부담 주지마요 요즘 .젊은얘들 살기 고단해요 부모가 자식 부담덜어줘야지 참 한심하네요
60대 은퇴부부 입니다 부모는 셀프부양 하고 자식은 부모 걱정 안시키고 잘 살아주면 바랄게 없죠 부모도 자식도 부담주지 마세요 서로 짐이되지 말고 힘이 될수있게 노후준비 하고 자녀들 늙은 부모에게 기대지 마세요
정답입니다~
친정엄마가정말생각하시는게 연을끓고싶겠어요.그래도 시어머님이좋은분이라서 좋으네요^^자신을최고먼저챙기시기바랍니다
자식이 무슨호구냐 딸에게 빨대꽃고사는 부모여럿봤어요 결혼하면 생활비못받을까봐 결혼도 은근히미루고있는 부모있어요 자식이 나이먹어 독거노인으로 늙어죽기를 바라는지원ᆢ
저희 친정엄마도 그런 분이셨어요.
막내딸과 함께 사셨는데 결혼 하겠다 하니 울고불고 난리 쳤었죠.
그 동생한테 뜯어내서 아들에게 베푸느라고요.
아들 월급다 쓰고 살며
결혼시킬생각없는 부모도 봤는데, 많다고 하네요.
# 나이들어 추한것은 옷 차림새 쁜이 아니다 75년 살면서 자식들에 게 기대지 않으려 노력한다 허허허
자기인생,노후는,자기가,책임지는게당연.
딸을,남으로여기는부모와는,나라면,연을,끝는다.
연끊는게 답입니다
끊고나면 엄청마음이 되레편안합니다
저는 9년째 외손주 봐주고 있어요. 자식돈은. 아까워.돈주어도. 쓰지못하고. 모았다 다시. 주었답니다! 그리고 돈 주지말라고 했어요 돈주면 손주 안봐준다고. 선택받은것만 해도 고맙지요. 새로운 삶을 사는거 같아요
어버이날!
아들부부와 고급진 식사를 했다
아들은 식사비를 지불했고 며느리는 꽃과 돈봉투(시부ㆍ시모)를 주더군요
맛있게 먹었고
감사히 받았고 고맙다는 인사를 건넸지요ㅎ
3~4시간을 운전해서 돌아가는 아들부부에게 차기름 넣으라면서 ㅇ십만원을 계좌이체 했습니다
좋더라구요😂
훌륭한 시모님이네요
목소리 늠늠 좋아요~~
부모라고 해서자식에게 부담주는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나의인생은 내가 책임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잘~들어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들 결혼한 지 9년 되어가는데 용돈은 물론 어떤 명목으로든 돈은 받지 않습니다
외부에선 교육 상 길 들이는 차원에서라도 받으라 하지만 성인된 자녀들을 하필 돈 문제로 교육한다는 것도 우습고 자녀들도 나름 새 삶을 차려나갈 때 어려움 많을텐데 짐이 되선 안된다는 생각이고요
세상 인연 중 가장 가까운 부모와 자식 관에 금전문제로 불편을 초래하고 싶지 않아서 입니다
아들은 땅이고 집이고 다팔아주고 사위랑딸은 머슴 종같이부리고 동네서는 구걸하는 거지중에상거지 그놈에 제사가뭔지
받는 걸 당연하게 생각하는 부모 곁에 진짜 가기싫다
요즘도 그런 부모 있을까?
나는 잘 살고 있는것 같구나! ㅎㅎㅎ
빚이라 생각 돼네요.
슬픈노래같아요.주독일해서키우고,남처럼살아야하다니.자식도리는안해도대고부모도리만하는세사이오다니.양쪽부모님들죽도록쫒아다니고,자식한테죽도록충성하고.각자능력데로,형편데로서로도리는해야맞는거죠
나라가 세금으로 고위공직자들 배터지게하고 도둑질하게 도와주니 국민들이 부모자식간에도 돈으로 싸우도록 만드는것이죠.다른나라들 보세요.노후가 빵빵 해서 일 안하고 자식들 용돈은 바랄필요도 없음. 심심하고 따분에서 다른나라가서 일한답니다
우리는 아이들이 아빠 정년 퇴직했다고 자기들이 정해서 줘서 고맙다고 하고 받고있씀 그리고 그것 받았다가 행사있을때 씀
정말 옳은 생각을 가지고 사는 자식들 두셨네요!
용돈은 자식들 능력에 비례해서 단돈 십만원이라도 주어야 된다고생각핲니다!
이건 자식부모간 최대호의인듯요.
행사때만 표시하는 자식들인데.
난 연봉이 제로다고.웃으면 빰쳐보지만...
최소한의 옹돈은 주어야한다고 생각하는 일인입니다.
자식버릇들이기....
웃기고 있네
대단한 딸이네요.
딸들이설명절.생일어버이날,십만원씩준다.손자들네명에게주는용돈이더나간다.이젠안주고안받고싶다
공감입니다 ㅜ
ㅎㅎㅎ 그게 기쁨이지요~~~ 우린 어쩌다 애들한테 10만원 받으면 몇배가 더 나갑니다.
이 사례의 부모는 참 대책없는 부모네요. 우리집에도 그런 부모있지요.결혼하니까 시모 나이 51살. 자식한테 빨대꽂아 살면서 유세가 하늘을 찌르더군요. 90살인 지금도 목소리 카랑카랑 합니다.자식들 집집마다 분탕질쳐놓고...
주고 받고 행복이죠
연 끊자고 하면 끊으세요 친정 엄마가 정말 이상하네요
친성엄마가 딸뜯어먹는 포주에요
제 주변에도 아들에게 주느라 딸들한테 삥 뜯는 친정부모님 아주 많더라구요
특히 어버이날 돈꽃 카톡 프사에 올리는데 100 만원이 최저더라구요ㅠ
아들있는 집들은 올까봐 무서워 하더라구요
남편한데 받는게 좋은것 아닌가요 전큰딸이 시집가서 행사때 명절때주는돈 즉사위가 주는돈 거절하면 큰딸이 야단법석이네요 힘들조. 힘들게 번돈 정말힘들어요 그럴때 손자두명인데 애들한데 용돈주고나면 마음이 편해요 어덯게 자식한데 돈달라고 하나요
부모도 나름이다. 도와주는 부모.뜯어먹는 부모. 나는 어떤 부모가 될것인가.
도와 주지도
뜯어 먹지도 않는 부모
각자도생 ㅋㅋㅋ
그나이.되도록.머햇노
도와주는게 아니라 자식 망치는일이다. 스스로 자기 인생 살게
해야한다.
자식은 안낳는게 답입니다.
그레도 부모자식인데 특별할때는. 서로 챙겨가는게좋을듯하네요😂😂😂
각자도생 이 최곱니다
딸가진엄마 정신상태
아들가진엄마 정신상태 다르네 ㅠㅠ
솔직하게 말하는데
키울 능력 없으면 낳지 말고 혼자 살다가길
종식 번식도 능력이 되야 번성이 되는것
쥐뿔도 없으면서 낳아놓고
용돈 바라고 키우지 못해 갖다버리고
지들 재미 보다 낳은 자식은 무슨죄야?
그러면 우리나라 인구는 거의 없었을걸요? 세계에서 제일 가난하던 나라인데 다들 자식도 안 낳아서 애초에 나라라는 존재하기나 했을까.
우리 친정 엄마랑 똑 같네요 너 시집가면 나는 뭐 먹고 사냐며 맨몸으로 결혼하라던 말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네요
친정엄마라고 부르지도 마세요 해도 너무
심하군요 자기가 낳은딸한테 ~ 말도안돼 ~
나도 70대 중반 딸셋을 뒀지만 용돈은 절대반대
지금도 내가 줘야 마음이 편한데 이해가안돼요
진정엄마가 너무 염치가 없네요
끝도없이 바랄것 같네요 여기서 끝을 내야겠네요
소시오패스 친정 엄마다.
손절하라.
앞으로 수십년 더 사실텐데~~~ㅉㅉ
부모가 힘들면 용돈줄 형편이되면 자식된도리로 부모에게 할수있는 만큼은 하는게 도리죠 무슨 빨대라니 어른들이 그렇게 생각하니 요즘 세상이 삭막하고 부모에게 효도는 아예 사치라고 아이들이 생각하게 되었죠 ᆢ
요즘 자식들에게 용돈달라면 사위 며눌
눈치보면서 보냅니다
이혼시키지 않으려면
자식들에게 기름값이라도
보태주세요ㆍ
움직일수 있는데 내용돈
내노후대책은 내스스로
해결합시다
매달 부모님께 드리는 돈이 받는분은 턱없이 작고
주는 자식은 엄청 힘든 돈이고
쥐꼬리 기본급여로 쪼개는건
쉽지 안아요
어떻게 딸안태서받아서 아들안태쓴 담니까 딸자식은 자식이 아닌가요 엄마가정신이 제돼로 돼지않은듲하네요 나도7십에 일하면서 딸과아들을둔 엄마로서 그건 정말아니네요 몸성할때 일하세요 각자 잘살면그것으로 행복해야지요
자식들이 주는 용돈 매달마다 받지는 않했고 명절이나 생일에 주는돈은 받았지만 결혼해서 새살림에 개들도 힘이 들까봐 용돈 이야기는 이직 달라고 하진 안해습니다. 주면 받기는 하겠지만 지들도 자식 낳아 가르치고 생활하기가 힘들지 않겠나 생각해 봅니다.
자녀들한테받지도말고주지도말고기대하지말고살아야편해요부모님도능력있어야부모입니다
어처면 우리노후는 본인이 책임져야죠 일년 한번 아님두번 정도는 받아도 되질 않을까요
참 우리가 살아봤늣데요 부모님 용돈이 드리기가 쉽지않데요 막상 현실 다급하고 자녀 키워야 되고 녹녹지 않은 살림 마음뿐때가 많앟네요 지금70을 바라보는 이시점에서는 그저 자녀들 한테 밥한끼도 이부모인 우리 사주고 오면 마음이 그렇게 편할수가 없네요. 자식을 사랑으로 대 해 주십시다.
저는 우리 아들이 주는 용돈은 그대로 저축하고 있어요ㆍ목돈 만들어서 아들에게 다시 줄려구요
저도 이렇게 해야겠네요
굿~~♡♡
바보같은소리들하고있네요
부모섬기는것이
맘에서울어나와
양가부모님께똑같이적든많든 드리는것이옳다
전생각됩니다
너무어려우면 못할수도있고요.
요즘노인네들돈있다고 자녀돈
주는자랑하는데
효는 우리나라 전통임을 잊지맙시다
맞습니다!!!!!
세계적으로 자식들에게 퍼주는 나라가 어디? 울나라부모들.
용돈정도는 최소한 받아야합니다!
부자부모는 배제하고....
잘드나가는 신부니왈?
자식들 그만 퍼주고.친구.이웃들에게 밥사라 하잖아요!~~
자식자식.손주손주...
손주도 키위났더니 전화한통 없다면 스트레스 받던데요!
경상도방애코라는 말!
무슨뜻인지 오르겠지만....
자식돈 바래지마라. 본인이갖고았는것으로 맞춰써야한다
사위가 제식구밖에 모르고 짠돌이라 챙기는것도없는데 부부가 닮아가는지 딸도 정떨어질때있는데 바라는건없고 자기애들과 잘사는건만으로도 고맙게 여김.
저도 60대 며느리 용돈 일절 안받고있어요 저도 어른들 용돈 드릴때 우리가정은 적자로 힘들었던 생각에 요즘 아이들은 우리때보다 돈 쓸일이 더 ㅇ삲을것같아 나중에 내가 늙어 능력없을때 주라고해요
입장바꿔 생각해봅시다.
내자신은 어덯게살았는지 용돈한번 넉넉히 쥐어들리지못한체 용돈받는 나이가 되어버렸습니다.
부모로써 정말 치사하다
자식안태용돈받을정도는되지말아야합니다
자식또한줄생각을않합니다
혼자사는게답입니다~
자식에게 당연한듯 용돈 달라고 하는 부모는 되지맙시다 자식을 가르치고 키우는건 부모의 의무입니다
자식도 아들딸 공평하게 사랑하는 부모가 되고 자식인생에 관여하지말고 각자도생이 답입니다
제발 달라고 하지마라
요즘에 용돈 주는 자식들이 몇이나 된다고~
맞아요
부모가 더 챙겨주지요
에효 친정엄마가 끔찍하네요.
자식돈은 서서 받고 남편 돈은 앉아서 받은다는말을 친정엄니가 해주셨는데. 그만큼 자식이 주는돈은 받아도 편하지않다는 얘기. 전 아이들이. 주면. 잘쓸께 하고 받지만. 달라고 해본적없어요. 아이들 생일때. 꼭 통장으로. 다시넣어 줍니다 내 노후는 내가 챙기는게 옳다 생각들고요. 자식에게 재산남겨 줄생각은없고 아이들한테도 그리 말했네요 돈없음 주택연금 받아 살거라고 ~~
자녀가 넉넉해서. 자발적으로. 주면 몰라도. 당연히. 요구하는건. 아닐듯
자식이라도 용돈달라하면 안되요
주면 고맙고 안주면 자식도 어려운가 보다 생각해야지요
난 자식이 용돈주면 얼마나 힘들게 번 돈일까 싶어 마음이 아려오든데요
우리 시어머니는 손벌리는걸 당연시하고 다른집 자식들 용돈 많이주더라 비교질하고 우리만 보면 돈돈돈 지겨워 결혼할때 한푼 보태준적도 없으면서 돈돈 해대고 심지어 큰아들 멱살까지 잡으며 니가 나한테 멀해줬냐 니가 나한테 해준게 머냐 따지는 시어머니 최악 이지요
우리집은 나도 남편도 20대 중반 돈 벌면서 용돈 주기 시작해서 50 넘은 지금도 진행 중인데 그게 점점 기본은 그냥 주는거고 명절 생일 기일 김장 어버이날은 더 줘야하고 병원비 들면 줘야하고 가전가구 바꿔 드려야하고 간간이 장도 봐드림 근데 정말 돈이 없을때도 관리비 연체시키면서 용돈 드림 결혼하고 딱 한번 이사하면서 돈 없어 한달만 봐달라 했는데도 난리남
김씨 친정엄마는 부모 자격 없다고 봅니다 나도 70이 훨씬 넘었지만 3남매가 주는 용돈 지금껏 한푼도 쓰지 않고 모았네요 10년 넘게 이자불려서 다으에 다 돌려 주렵니다 애들은 부모가 아프지만 않으면 된다고 그러네요 우리 삼남매 효자 효녀라 소문 났어요 동네 어르신들 한테도 잘 베품답니다
나도 자식들한테 더 잘해야 겠습니다 모두 건강하세요
특별한날 조금씩 챙겨주면 고맙다고 인사하고
나도 더 줘버린다
그리고 울 며느님 두분 아직까지 손에 물안넣음ᆢ
난 아들만 둘 있어서 며느님이 넘 이쁘고 사랑스러워서 그냥 휴가 나온듯 편히 쉬었다 가거라 하고 아예 안시킴ᆢ내집 손님으로ㅡ
내가 진짜 늙으면 그때 하라고ㅡ솔직히 내살림 내가 해야지 왜 며느님 시켜ᆢ내나이 59세ㅋㅋ
며느님?
며느님은 남들이 댁에게 말할때 하는거고 시어머니가 자기 며느리를 며느님 며느님 이라 말하는 것은 선을 넘네요
아가해야지 원
지나치면 오히려 시어머니 무시당함.
@@user-oy7re7nh9h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행복하게 잘 살고 있으니깐요
며느님 이뽀요ᆢ그만큼 함부러 안대합니다
소중히 서로 배려가 답이죠
@@user-ex5pu6gb7n 제가 무시당할 정도로 무지하지 않아요ᆢ현명하고 지혜롭게ᆢ
드려야 된다.
꼭 우리 부모 이야기하는 것 같다. 딸네집에 두 개 있으면 ''이것 00이 주자.''며 막내 아들만 챙겼지. 평생 딸들이 준 용돈을 그 아들에게 믈래 주기만 하다 돌아가심.
자식은부모용돈 기쁨으로드리고
부모는 자식에게 될수있으면 안받는것이좋아요
자식들도 살기 힘든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