툭하면 매진되는데 열차가 줄어든다고? 부산행SRT 감편예정...
Vložit
- čas přidán 18. 08. 2023
- 강남으로 바로 갈 수 있는 수서역 덕에 인기만점이지만
운행횟수는 KTX보다 적어서 매진을 쉽게 볼 수 있는 SRT.
9월 1일부터 SRT가 전라선 경전선 동해선으로 들어가는데
분명 기쁜 일이지만...
부산에서 출발하는 경부선 SRT는 열차운행횟수가 줄어듭니다 ㅠ_ㅠ
이렇게 되어버린 속사정은 무엇인지
조심스럽게 용기 내서 얘기해보려 합니다!
부산시는 수서행 SRT가 아니면 KTX라도
수서행으로 운행해달라고 요청했다는데,
과연 국토부에서는 부산시의 소원(?)을 들어줬을까요? - Auta a dopravní prostředky
![[속보]예매전쟁 SRT, 그런데 열차는 오히려 줄어든다고?(feat. 운행횟수 기적의 계산법ㄷㄷ)](http://i.ytimg.com/vi/5BatWz4gAww/mqdefault.jpg)
??? : 주말 운행횟수는 유지됩니다
"아니 중련편성(8+8)을 반토막 내면 결국 좌석수가 줄어든거잖아요"
??? : 거짓말은 안 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유지는 맞지....
운행"횟수"는 유지 ㅋㅋ
😂😂😂😂😂😂웃픈 현실이여~~ㅠㅠ
이 계기로 KTX줄이고 SRT를 늘렸으면 좋겠습니다.
@@saemaeulho789492 이뭔개...
독립한마당에 차량을 더 빌려달라는게 어색하다니요 ㅋㅋㅋ 이미 뻔뻔하게 빌려달라고 했는데 ㅋㅋ
@@KSG-Catyear3그러면 무늬만 독립이네 ㄹㅇ ㅋㅋㅋ
표 판매, 열차 정비, 사고 수습 죄다 코레일이 하는데 그게 무슨 독립임
SR의 영향력을 점점 늘리려는게 기조로 보이는데 과연 이게 국민의 편익증진에 부합할지는 많은 사람들이 생각해볼 문제일지도 모르겠네요.
하여간 SR과 관련된 일은 늘 정치적인 문제들이 항상 껴있다보니 이야기하기도 참 어려운 문제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영상 만들때도 더 조심스러워지더라구요. 판단은 보시는 분들의 몫으로 맡겨두려 합니다.
어차피 나중에 SR도 코레일도 국철공도 현기차그룹에 합병될 운명이거든요. 국토부는 다들 알죠? 현기차 꼭두각시라는것을.
어... 그러면 나 나중에 현기차 계열사 직원 되는거얏?ㅋㅋㅋㅋ(코레일입니다)
@@lee21gg 와 코레일에서 일하시는군요. 좋으시겠습니다. ㅎㅎ
@@HanRaGo......
수서에서 대전으로 1주일에 한번씩 출장다니는데 SRT는 최소 1주일 전에 예매를 해야지 아니면 매진이더라구요.
금요일은 더 심하구요. ㅠㅠ
KTX랑은 표 구하는 난이도가 완전 다르더라구요 ㅠ
KTX 보다도 더 빨리 매진되죠
SR의 존재 가치를 모르겠습니다.
철도에 관심있는 사람이면 당연히 욕하고
철도에 관심 없는 사람은 열차편 줄어드니깐 욕하고
근데 국토부는 SR 빨아주고 있고
코레일을 일본국유철도 꼴 나게 하려는지...
참 답답합니다
SRT 존재가치를 모르다뇨?? 강남권에서 고속철도 타는 유일한구간인데... 없으면 서울역이나 용산역까지 가야 하는데... 강남권에서 서울/용산은 멀어요...
@@KSG-Catyear3 의도가 잘못 전달 된 거 같습니다. SRT 자체가 아니라 SR주식회사, 그리고 이 체계를 비판한 것이었습니다.
옛 얘기긴 하지만.. 호남고속철도 운영을 누가 할지 결정할때 부터 국토부에서 민영화하려고 하였습니다. 다행히도 호남고속철도의 운영권은 KORAIL이 갖게 되었지만, 수서고속철도(구.수도권고속철도) 운영권은 KORAIL이 쟁취하지 못하고 결국 국토부가 바라는대로 민영화 되어 SR이 갖게됐네요.
(현.SRT 200호대, 구.KTX_산천)이 출고될때부터 현.SRT 도색으로 나온게 힌트가 아닌가 싶어요.
존재가치:구토부 낙하산 꽂기용
@@KSG-Catyear3 KTX를 수서역으로 보내면 그냥 해결
0:24
수서행 고속철도를 요구한건 맞는데 SRT를 넣어달라고 요구한건 아닙니다.
수서행 고속철도 운행을 요구하는 팜플렛이 한때 무궁화호 의자에 비치된 적이 있었는데 거기서는 오히려 KTX라고 적혀있거나 아예 철도통합을 해서 운행시켜달라는 입장이었습니다.
그렇다보니 전국철도노동조합도 SR과의 통합을 주장하며 준법투쟁과 심하면 파업까지 이어지기도 하는 상황이죠.
사실 한국철도공사의 경우 2016년까지 영업이익이 흑자였는데 SRT가 개통한 이후인 2017년부터 영업이익이 적자로 돌아선 상태입니다. 그렇다보니 유지보수가 제대로 되지 않아서 2020년대 들어 중대사고가 꽤 자주 발생하고 있습니다. 대전조차장 srt 탈선사고, 영등포역 무궁화호 탈선사고 그리고 노후차량을 제때 교체하지 못하니 4호선에 운행해야 할 신조차량이 1호선에 돌려막기되어 운행학는 실정이고 4호선의 노후차량은 악으로 깡으로 쥐어짜내면서 아직도 운행중이죠.
심지어 3호선의 경우도 3대가 심한 노후화로 내구연한 만료 후 바로 퇴역해서 4호선에 운행하던 차량 3대를 차출해서 운행시키기까지...
SR 출범 이후로 한국철도 상황이 점차 막장으로 가고 있던 상황이었던 거나 매한가지입니다.
국토부도 참 답답합니다... 통합추진 하는게 그리 어려울까요..? 어렵긴 하겠죠.. 그래도 진작에 했으면 이미 통합이 되어있을 상황인데...
애초에 경쟁시키겠다고 SR을 설립한거부터 문제긴 합니다.
물론 그래서 한국철도공사 측 서비스가 비약적으로 개선이 되긴 했지만... 결과론적으로 그것보다 더 큰 문제를 낳아버렸고 더 나아지긴 커녕 더 심해질 일만 남았으니까요
국토부는 이미 현기차 꼭두각시로 전락당해서 개노답이에요. 왜냐고요? 열차 만드는 현대로템이 현대자동차그룹 산하에 속해있는 기업이라서요.
철도 민영화의 실체는 다름아닌 현대자동차그룹이 계획대로 국토부를 꼭두각시로 전락시키고 코레일, SR, 국철공 꿀꺽 삼키기 위한 커다란 계획.
경부호남전라 방면으로 가는 평택 - 오송구간 선로용량이 ktx, srt 전부 포함 편도 190회, 왕복 380회임
아무리 많이 편성해봐야 이 안에서 편성이 가능한데 중앙선, 강릉선 제외하고 전국의 모든 고속철도망을 감당하기에는 너무나 뻑뻑함
빨리 평택오송간 추가선로가 개통되었으면 좋겠습니다 ㅠ
복합열차 운영을 왜 할까요? ㅋㅋㅋ
2027년까지 병목현상이 심한 평택~오송구간 KTX복복선 지하선로가 완공하면 현 고속열차 운행이 두배로 늘어난다네요...
SRT와 코레일이 통합하면 국민도 철도 종사자들도 다 좋아하고 원하는것인데 요금인하 경쟁정책 어쩌구 하면서 지랄들 하며 철도를 민영화 시키려는 과거정부들에서 헛발질 해대다 만들어진 SRT... SRT를 욕하는게 아니라 국철인 KTX를 SRT로 이원화 시킨 과거정부넘들을 욕하는것이다... 더 이상 헛발질 하지말고 빨리 통합해서 이곳저곳에서도 다 출발과 도착할수 있게 해야한다....! 철도는 국가의 것이고 그 국가의 주인인 국민의 것이 되어야 한다 철도를 어느 한 개인과 단체가 독점하고 그 이득을 취하는 수단이 되어서는 결코 안된다...!!!
3:05 서대구역 경우도 특례 같네요...
나중에 추가된 거지만 기존선 경유니까 특례가 맞긴 하겠네요
대체로 KTX타고 광명역가서 G9633번 타고 강남역으로 접근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G9633번은 이미 대광위로 편입되었습니다. 8507번은 공공버스 참여와 대광위 편입 도전이 필요합니다.
GTX 내년~내후년에 달리기 시작면 SRT 율현터널구간 선로용량 초과되는거 예측해서 미리 못 다니게 막는건가...
철도는 너무 정치적으로 움직인다. 안되는 이유가 너무 궁색해... 원하는건 수서행인데... 모로가도 서울만 가면 된다는 식으로 대응하는게 말이 되나? 대통령이 카르텔... 카르텔 부르짖는데... 따지고 보면... 철도도 카르텔과 뭐가 다르냐? 국회의원들 선거 공약에 늘 gtx며.. 철도를 가지고 동네 땅값 장사해쳐 먹으려 드는데... 괜히 엄한 철도만 가지고 감놔라 배놔라... 설레발만 치고... 차라리 선로 용량이 안되서 그런다고 해라...
3:52 아마 강릉선KTX 개통과 동해행KTX 개통, 그리고 SRT 개통으로 인해 경부호남선에서 빠진 일부 KTX열차가 전라.경전.동해선으로 들어가면서 이용객이 늘어난게 아닌가 싶어요
일단 당장의 서울-부산간 좌석난 해결을 생각해보자면 KTX증편이 모두 구형 KTX라면 SRT 10편 감편은 KTX 6회 증편으로 만회하고도 남습니다. 게다가 김포-김해간 항공편 증편이라는 선택지도 존재하지요. 그리고 GTX가 개통한다면 서울역과 수서역이 순식간에 연결된다는 것도 좋은 소식입니다.
-KORAIL&SR통합이 만능이라기엔 서교공의 선례가 살짝 걸립니다. 생각보다 조직의 통합이라는 것이 그리 쉬운 일은 아니니까요.-
서울역이나 김포공항이랑 수서역은 많이 멀어서 아무래도 불편하죠...
@@lattemetro 환승저항이라는 것을 생각하면 완벽한 해결책은 못 되겠죠.
-사실 한국 고속철도망에서 효율을 따지기에는 이미 평택분기~오송 구간의 쓸데없는 병목구간 때문에 이미 망했습니다.-
-평택분기~천안아산은 수서고속철도 개통과 동시에 복복선화하고, 수서고속철도와 호남고속선은 300km/h로 직결운행 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이 최선이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지금은 부질없는 이야기지만요-
서교공의 선례와 Korail + SR은 결이 다르죠.
서울메트로(1~4호선)와 서울도시철도공사(5~8호선)가 같은 선로 위에서 겹치기 장사를 한건 아니잖아요. 애초에 다른 노선들 가지고 장사하던 공기업이고.
SR은 규모로 봐도 Korail 수서고속철도차량사업소 정도 규모인걸 어거지로 회사 만든 것 밖에 안되어서..
1과 1을 더하는 문제와
1과 0.4(그런데 그 중 0.3은 앞의 1에서 빌린것)의 더하기의 차이라면.
당연 1 + 0.4 가 맞음.
걍 KTX 수서행을 운행하는게 더 나을지도
근데 경부선KTX그리고 경부선SRT는 해도해도 너무 증편이 많은거 아닌가 싶음
제가 호남에 살아서 그런지 진짜로 경부선보다 증편횟수는 적지만 뭐 어쩔수 있나요?
수원발 ktx 개통하면 평택지제역에서는
srt , ktx 둘 다 볼수 있겠네요
이번에 안그래도 수서행 KTX를 위해서 파업한다고 함 ㅇㅇ
해결책: SR을 없애면 될 일
애초에 생겨선 안될 기업이었죠.
차라리 수서역 에 KTX 를 투입 하던가
그 매진되는 게 어디 업체와 결탁 ?? 해서 매진율이 더 빠르다 라는 걸 어느 영상에서 본거 같은데,,,,,,
그것만 아니라면 사실 매진율이 그렇게 빠르게 될리도 없을거 같긴 하네요.... 매진 속도가 빠른 이유가 궁금하긴 합니다.
SR이랑 코레일이 합치는 것이 가장 간단한 해결책인데ㅋㅋㅋ
바보같은국토부
지들 퇴직하면 한자리해야되서
@@dhkdekfqhd8020코레일 측에서 안하는겁니다.. 제대로알고 얘기하시길.. 사측아니면 모를수도 있겠지만..
@@bmw820d 사측이세요?ㅋ
설마 둘이 합친다고 수서역에 KTX들어올까요?
처음에는 보여주기식으로 들어온다 하더라도 나중에 강남까지 출근하기 귀찮아서 SRT는 지하라서 위험하다고 선동질하고 그 쪽에는 지하철만 굴릴겁니다.
통합해야된다는 선동질에 절대로 속지 마시기 바랍니다.
둘다 국철인데 둘이 등급 나눌거 아니면
합치면 괜찮지 않으려나
저 날 ITX-ㅇㅇ이라는 다원시스 EMU-150도 운행됩니다. 저는 그 점에 주목하고 있답니다. 4+4 중련운행도 부활하고~ SR문제는 할말하않.
부산시: 수서발 KTX는 안되는겁니까?
근데 평택-오송 구간 선로포화 문제도 영향이 있긴 하지 않았을까요? 실제로 이미 거기 선로용량 190회 중 176회를 이미 쓰고 있으니까요 ㅋㅋ 14회 정도 증편하는게 한계일 것 같습니다.
Srt 선로 옆에 ktx 4홈8선 추가 됩니다
결국에 자차를 이용해야하나요
SRT도 총량제 들어가나요? 일부 차량을 빼서 넣는거로 보니...
총량제라기보단 열차가 증편되지 않은 상태에서 운행 계통을 다양화시키니 어쩔수 없게된 선택인거죠
LCC 포항경주, 울산, 김해-김포 항공편 증편도 필요할 듯..
LCC는 국제선 띄워야해서 제주랑 김해노선 말고는 국내선을 거의 남겨두지 않았더라구요 ㅠ
@@lattemetro2월까지만 해도 울산에는 에어부산이 다녔지만.. 이제는 나가버려서 비행기는 사실상 하이에어 독점이네요 ㅜ
지방공항 국내선도 이제 하루에 한편씩 왕복으로만 다니니.. ㅠㅠ
SRT 도 이음처럼 동력분산식으로 나왔다면.
10량으로 전체 다탔을것 같아요
산천도 동력분산식으로 나왔다면.
훌륭한 SR사장님 덕분에 정치질 잘못해서 편수도 못늘리네ㅋㅋ
부산지하철 사장이었다지??
평택-오송 2복선화와 신차 투입이 되어야 늘어나려나요...?
빨라도 4년 지나야하는군요
돈도 없고 차도 없는 것들이 선로 용량 늘려도 않할껏 같은데요.
코레일이랑 SR을 합치면 되는 문제를.. ㅠㅠ 정말 답답합니다
그렇게 해서 각 지역에 들어가는게 1편씩인데, 차라리 합치는게 낫지 않았나 싶고.. 이 좁은 나라에..
뇌피셜!!
코레일 차량을 6편 더 증편한다는건 결국 장기적으로는 SRT 영향력이 점점 축소가 될 수도 있는 일입니다.
오히려 코레일 편수가 더 늘어나면 자연적으로 SRT 운행이 감소하개되고 지금 당장은 운행구간이 확대가 된다해도 4년뒤에는 신차가 들어와도 영항을 주기는 어려울 겁니다.
결국 어느시점애 가서는 SRT가 코래일에 자연적으로 흡수 통합되던지 민영화 되던지 둘중 선택을 해야 할 시기가 올 것이라 봅니다.
Ktx를 수서로 운행하면 간단한것을
수서에서 평택 분기까지만 sr구간이나 나머지는 코레일 구간이니 특혜라는 생각밖에 들지 않습니다.
수서,동탄,평택지제를 지선으로 하면 굳이 SR이라는 업체는 있을 필요없을탠데
KTX를 수서역으로 보내면 간단히 해결될 일!
m.blog.naver.com/fillhan/223149403562 수서KTX는 SRT선로 옆에 추가됩니다
좋소! 당장실행 가즈아~~
국토부에서 정색 노 합니다.^^
차량기지가 비싼 강남땅에? ㅎㅎ 😊
@@BC_CRAZY.- SRT 차량기지가 현재 어딨는지 확인이나 하고 댓글달아.
정말 툭하면 열차 표가 매진 되는 돼 열차 편수를 줄인다고(그리고 매년 적자되)
9월부터 SRT 감편대신 KTX 왕복3편 늘린다고합니다.
3:19 라기보단 고속선 면허밖에 없어서 그런걸로 압니다
국토교통부 하는 짓거리들을 보면 볼수록 참 답답합니다.
특히 나 신분당선 문제와 더불어서 철도 이용자들을 짜증나 게 만듭니다.
걍 운영사 통합해서 하행은 복합열차로 동대구, 익산에서 분리, 상행은 오송 같은데서 분리해서 서울/수서로 가면 되는거 아닌가
입석으로 타면 해결됩니다
강남으로 가는 수요도 있지만... 더 큰건 값이 싸서.... ktx 마일리지는 한번 더타야하는거라서 딱히....
서울역이나 수서역이나 비슷한 거리라면 가격이 중요한 요소가 되겠네요
코레일의 KTX로 벌어서 기존선 메꾸는 방식을 SR은 신경 쓸 필요가 없어서지요. 적자 사업은 코레일의 몫이랄까요.
KTX20량 인데 8량짜리 SRT만 수서 보내니 항상 자리가 모자라고 효율성이 떨어지지
나라면 ktx 타는게 낫겠다
지금도 금토일 수서~동대구 노선은 2주전에 예매해도 빠듯한데 앞으론 더 심해지겠네요.....
경전선 동해선 전부 동대구를 경유하기 때문에 타격은 부산이지 대구는 그다지 타격이 없어요.
그래서 SRT를 더 늘려야죠.
코레일 KTX는 줄이구요.
경제성을 따져서 결정했을거라고 봅니다. 일반인들이 모르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이용객들은 수서행 기차를 원하지 SRT를 원하는 게 아니라고요
솔직히 저는 SRT의 존재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왜 필요한지는 제대로 파악해보시기 바랍니다.
철도 강성노조들과 철도매니아들의 선동질에 속지 마시고!
??? : 우리는 당장에라도 수서에 집어넣을 차가 있다!
Srt와 ktx를 하나로 합치면 됩니다. 좁은 철로에 말도 안되는 경쟁을 하고있으니 이런일이 발생하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합치면 수서, 동탄, 지제쪽은 지하철로만 굴릴겁니다.
철도노조들이 수서역 KTX라고 하는건 선동질일 뿐이고 지들이 출퇴근 편하게 하려고 수서역에 열차 절대로 안굴릴겁니다.
무조건 고속열차는 서울, 용산역이어야 한다고 x고집부리고 선동질할겁니다.
철도 강성노조들의 말 절대로 믿지 마세요!
계속 이대로 가야 철도 강성노조들 정신차릴겁니다.
결국은 조삼모사인거죠 뭐…
행선지가 다양해진건 장점이지만 내일로 이용객들에겐 불편이 더 커질듯
동대구역까지는 타격이 없지 않을까요?
평일 기준 동대구역에는 왕복 기준 서울행 또는 부산행은 10회 감축 진주행 4회, 포항행 4회 편성 으로 2회 감축되는거 같군요. 그리고 중련편성이 줄어 좌석수 역시 주는것 또한 타격이 없지는 않을거 같습니다.
중련편성으로 하지..
예네 돈도 없고 차도 없는데 배짱 이군요
위에서 이쁘게 키워주고 있으니깐요~….
국토부가 뒤에서 봐주니까
아 국토부 상민이가 봐주는구나
첫날부터 매진이 뜰듯한 예측이 듭니다.
SRT 돌려막기 때문에 부산 지역이 피해를 봅니다. 해결책은 수서행 KTX 또는 SRT 추가 증차밖에 답이 없네요.
수서행 열차가 줄어드는 대신에 수서발 부산 목포행을 서울 용산발로 KTX가 대체 운행 한다고 합니다.
9:33 영상 속 내용
전국철도노조 요구사향
1. 수서햄 KTX 운행
2. 공공철도 확대
3.4조2교대 전면 시행
국토부 코레일 철도노조 협상 결려되면 2차 파업도 진행 한다는 입장
SR 과 코레일의 통합을 기원합니다
SRT는 어서 KTX랑 통합해야죠 민영화든 뭐든간에 코레일 적자 나서 무궁회호 멸종시키고 새마을호급열차만 다니게 하는거 보면 😢
개인적으로 광주역까지도 srt가 운행하면 좋겠습니다. 그럼 광주역 이용객 수가 늘어나지 않을까요?
원래 광주행 KTX도 있었는데 2015년에 사라져서 다시 부활할 가능성은 없을듯...
광주송정때문에
바꿀확률 0.1%미만급
KTX에서 렌탈 받아서 하는 찬데...
코레일-SR 통합 마렵다
왜 애초에 오송역을 분기점으로 했노 천안아산역을 분기점으로 하던가 아니면 세종역 신설로 분기점 만들지 그럼 서울/수서-부산/목포/여수엑스포/진주/포항 시간 감축효과 큰데ㅠㅠ
5:54 무슨 차 만드는데 4년이나 걸리나...?
4년 넘게 걸리는게 비일비재한데 ㅋㅋ 양산형이 아니야
원래 차량제작하고 시운전 뛰고 승인받고 하면 3,4년은 걸리는데요 휴먼
고속버스 딱대
왜 민노총에서 통합하라고 하나요?
진작에 객차를더 구입했었어야지
그랴서 emu320을...
코레일 임대차로 겨우겨우..
에스알 없애라
중앙정부는 뭐만 하면 난색이지...
SRT를 늘리고 KTX를 줄여야합니다.
오송역 병목 현상 완공되기전 까지 ㅠㅠ 켁 ᆢ새만금 ᆢ지원 고속철 로 투입됬음 복복선 해결 되겟다 아ㅠ ㅡㅡ
아무튼 경전선 쪽 운행 반가운데 ᆢ정차역 너무 많아ᆢ동대구 후 고속화 철도 아니고
직선도 아니고 ㅠ
300k 는 커녕 완행버스다 속도도 못내고ᆢ
ㅡ부산역 까지. 가서 서면으로. 또 이동 해야함 ㅠ 이것도 문제 ㅠ
ㅡㅡㅡ무정차 역 빼기도 운행해라
비싼돈 주고 ktx 이음보다 못해 ㅋ
서민고속철 ktx따위가 강남 수서역에 들어오면 레벨이 떨어짐. srt 독자체제로 가야됨
차량 문제도 있지만 그보다 이미 경부고속선이 포화 상태라 차량을 더 집어넣기가 힘들다는게 크죠. 결국 노선을 신설하면 그만큼 다른 곳 어딘가의 운행 횟수가 줄어드는 건 당연한 수순인겁니다.
이럴꺼면 그냥 합쳐라
표구매를 경제가 심한지 듯 4번 입석제 해랴 6:38
도대체 SRT 존재 이유가 뭐냐? 한심한 것들 부산수서간 수요가 젤 많고 좌석 구하기 힘든데 더 늘이지는 못할망정 더 줄이고 있으니
부산 사는데 힘들다
부산 분들이 제일 영향을 많이 받네요 ㅠ
내일(9월)에 노조단체들이 파업을 한답니다.
srt를 코레일이 인수하면 간단히 해결될 일
아침에 올릴줄이야
이게 근데 정치의 영역도 엮여있는지라 좀 그렇긴함
SR에 적자를 좀 떠넘기고 경부고속선을 좀 더 먹으려는 코레일 윗선의 의지인가....
SR에 적자를 떠넘기려면 지방 만년적자노선도 같이 넘겼겠죠. ㅋㅋ
@@최애철 SR은 고속선 운행만 가능해서요.ㅋㅋㅋㅋ
열차수을 늘려야지 ㅁㅊ민자네여...
무안공항역도 폐지해야되 차라리 광주송정-나주-목포로 고속선을 만들지
현대로템에서 김포도시철도처럼 SRT추가차량을 긴급으로 빨리 만드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그냥 합쳐라
누구 주머니 챙겨주느라고 저딴걸 만들었는지
여수 포항 진주
저거끼리 해처먹는데, 뭐시라꼬,,, 그놈이 그놈이지
SRT 수서 철도 주식회사가 맞는 것 같습니다
SRT가 뜻이 수서급행철도예요..
@@KSG-Catyear3 Super Rapid Train 아닌가요?
Super rapid train 입니다
이것도 망하는 길로 가네....
조그마한 나라에 먼 민자 철도회사냐
일본봐라 민자철도 난립으로 요금만 비싼
불편한 철도가 됐다 이거 만든놈 잘 기억해두자
여수 포팡진주
코레일이 SR을 잡아먹으면 해결됩니다
그냥 SR과 코레일 합치면 될걸 ..에휴ㅉㅉ 그걸 못하냐 코레일아
환승하면 될일을...꾸여꾸역 직통을 고집하나.
철도노조 경쟁력 제로인데...😂
국민 누구도 이해 못하는 s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