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t Sparse Checkout과 LFS: 모노리포 관리의 최적 솔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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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čas přidán 2. 07. 2024
  • 이번 영상에서는 Git Sparse Checkout과 Git LFS에 대해 다룹니다. 대규모 코드 리포지토리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Sparse Checkout과 LFS를 사용하는 방법을 설명하며, 이들이 모노리포와 함께 어떻게 개발 환경을 최적화할 수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Sparse Checkout은 필요한 폴더만 선택적으로 체크아웃하여 효율적으로 작업할 수 있게 하며, LFS는 대용량 파일의 효율적인 버전 관리를 가능하게 합니다. 이 두 가지 도구를 활용하여 모노리포를 더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방법을 알아보세요.
  • Věda a technologie

Komentáře • 23

  • @바바리완
    @바바리완 Před 22 dny

    참여중인 프로젝트에서 히스토리가 몇년간 너무 많이 쌓이다보니 저장소 용량이 너무 커져서 결국 이런 저런 문제가 발생하더라구요.
    중간에 gerrit이 끼어있기도 하고 복잡한 상황이라
    옆에서 보면서 많이 배웠는데 올려주신 git 영상들도 한번 슥 정주행 해봐야겠습니다 ㅋㅋ

    • @포프티비
      @포프티비  Před 22 dny +1

      리포 두고 파일만 복사헤서 새로 리포 시작하는 법도 있습니다. 옛날 히스토리 보려면 옛날 리포가서 보면 된다는...

    • @바바리완
      @바바리완 Před 22 dny

      @@포프티비 내부 얘기여서 띠로 안올렸지만 그렇게 해결했더라구요 ㅋㅋㅋ 역시 그게 최선이였나 봅니다

  • @aiuan7
    @aiuan7 Před 25 dny +2

    요즘 git 특집이네요

  • @12ii12ii1
    @12ii12ii1 Před 22 dny

    포프님이 만든건 어떤건가요?
    어떤일을 하시는지 궁금하네

  • @user-rm1uo5wk2w
    @user-rm1uo5wk2w Před 25 dny +2

    깃을 사용하면서 고민을 최근 많이 하신 듯 하네요

    • @포프티비
      @포프티비  Před 24 dny +4

      언제나 git 고민은 많이 합니다. 기능이 많이 모자른 놈이라...

  • @user-uq6oe4lr6z
    @user-uq6oe4lr6z Před 25 dny +5

    git에 불만인 점 중 또 하나는 유저라는 개념이 없는 거 같네요.
    로컬에서 쓸려고 만들어서인지 유저나 인증 이런 개념이 없어서...
    user.name
    user.email
    이런식으로 넣어서 써야하는데...
    외주들 주면 저거... 안 넣어서 컴퓨터 기본이름으로 들어가는 경우도 흔하고.
    일단 유저 개념이 있어야 폴더별 권한을 줄 거 같은데 깃 자체에는 유저개념이 개판인거 같네요...

    • @user-uq6oe4lr6z
      @user-uq6oe4lr6z Před 25 dny

      유저개념 만들어서 외부랑 연동될 수 있게 엘답이나 엑티브 디렉토리같은거라도 연동되야 뭘 할 거 같은데요..

    • @user-gf8zk5ws4q
      @user-gf8zk5ws4q Před 24 dny +1

      git이라는 게 순서가
      working directory -> staging area -> local repository -> remote repository 이렇게 흘러가는데...
      근데 설계 자체부터 remote repository는 필수는 아니어서...
      그냥 개발자가 working directory -> stating area -> local repository까지만 개발자가 운용할 수 있게 설계가 되다보니
      애초부터 중앙 서버에서 관리하는 user라는 개념 자체를 적용할 수가 없었던 것 같습니다.
      한 마디로, 나중에 remote repository에 1,2,3년 전에 user.name이 누가누구인지 알 수가 없는 사태가 ㅋㅋ
      그냥 논리적인 한계라고 보여집니다. 심지어 local repository에서의 데이터들은 블록체인하고 같은 데이터로 구성되어져 있어서...
      나중에 remote repository로 올릴때 추가 인증 데이터를 체인에 연결된 각각의 데이터에 쓸 수 조차 없음(수정 불가).
      난 포기. ㅋㅋㅋ

    • @user-mz2jk5xf5j
      @user-mz2jk5xf5j Před 24 dny

      로그인 로그아웃 개념이 있어야되요 깃 계정 두개 꼬여서 힘드네요

    • @user-uq6oe4lr6z
      @user-uq6oe4lr6z Před 24 dny

      @@user-gf8zk5ws4q 아마 git 자체가 리눅스 core 같은 느낌이고 리눅스 배포판처럼해서 하나 래퍼된 서비스를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 @user-uq6oe4lr6z
      @user-uq6oe4lr6z Před 24 dny

      @@user-mz2jk5xf5j 깃의 서비스 유저와 깃의 유저가 따로 노는게 좀 그래요 ㅋㅋ

  • @user-ff5jq3yl1c
    @user-ff5jq3yl1c Před 25 dny

    오 1등 ㅎㅎ

  • @user-kl3dy6is6r
    @user-kl3dy6is6r Před 24 dny +1

    한국인들은 리포라는 말을 잘 모르는지
    '리포에 푸시'하는 걸 '깃에 올린다'라는 말을 많이 쓰는 것 같아요
    영어권에서는 push to remote라고 하면 되나요?
    다른 예시로는 깃에 접속이 안 된다

    • @user-rm1uo5wk2w
      @user-rm1uo5wk2w Před 24 dny

      커밋과 푸시가 구분되다 보니 저도 푸시라고 하는데, svn 쓰시던 분들이 올린다는 표현을 자주 사용하시는 것 같더라고요.

    • @포프티비
      @포프티비  Před 23 dny +1

      리포는 로칼 리포도 있어서 리포 = 리모트는 아닌 거 같고요. 원격서버에 싱크한다 아니다 정도로 봐야겠죠.
      리포는 그냥 저장소란 의미인지라....

    • @user-rm1uo5wk2w
      @user-rm1uo5wk2w Před 23 dny

      @@포프티비 푸시라는 의미도 떨어져 있는 곳에 전송하다는 의미로 저는 알고 있었는데, 생각해보니 그냥 푸시하면 위험하니 싱크라는 표현을 써야 겠네요ㄷㄷㄷ

    • @user-ob7uu7ey3l
      @user-ob7uu7ey3l Před 18 dny

      리포라는 말을 모를리 없는데 리모트 리포에 내 로컬체인지를 푸시한다. 가 너무 길어서 걍 깃에올려. 라고 한마디로 줄이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