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절한 친구 잊는법 3가지|일방적으로 친구에게 손절당했을때|친구관계|인간관계 상처 회복|고민삶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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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12. 0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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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절된 친구 잊는법 3가지
일방적으로 친구에게 손절당했을때
친구관계|인간관계 상처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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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절한친구잊는법
#인간관계상처
#친구에게손절당했을때
전애인 잊는거 보다 손절한 친구들한테 더 미련 남고 생각나고 힘드네요 ㅠㅠ
친구?
별거없다 20년지기 친구도
돌아서는건 한순간이다.
밥사주고 술사주고 할때나
헤헤 좋아하지
커피라도 사라하면
계산적이고
자기 이익만 도모한다
본인이 필요할때 연락하고
내가 연락하면 귀찮아하고
잠수타고
그냥 자기계발 취미생활에
즐거움을 느끼고
돈모으고 자기자신을 사랑하는데
투자해라!!!
그건 애초에 친구가 아닌데
미워서 싫어서 절교 한건 아닙니다. 사람은 착한데
친구가 편해서 좋아서 제게했던 그 친구의 생각없는 말과 행동들이 너무 힘들게 했어요. 잊고 싶고 내가
살고 싶어 이 영상을 보는데, 이젠 잊으려 노력하고
제 삶을 돌아봐야겠습니다. 제주변에 친구하나
없지만. 이제부터 홀로서기를 시작해야될거
같습니다. 제 건강을 위해서라도요.
영상 감사합니다.
그냥 본인자신이 누군가와의 관계가 불편하면 철저희 혼자가 되면됩니다....혼자 즐기는 삶을 즐기고 만드시고 가꾸시길
믿었던 친구였지만
이간질하고 뒷담까지 까는 모습을 보며
배신감때문에 견디기 힘들었는데
이 영상을 보고 따라해볼게요
정말 많은 도움 됬습니다
감사합니다
😄
저도 친구로인해 상처받고 배신을 당햇엇는데 절교하고서 트라우마가 심하게 오고 너무 힘이들어요 심지어 오늘 죽을려고 마음까지먹고 그랫엇는데 영상찾아보고 마음위로 얻어가고 억울하고 한마음 눈물로 씻겨나가는거같아요 고맙습니다
그 어떤 콘텐츠나 블로그 글보다 고민삶담소에서의 해답이 제일 명쾌했습니다.. 오랜 시간 인간관계 때문에 마음고생 했었는데, 덕분에 마음이 많이 가벼워졌습니다.. 감사합니다.. :)
믿었던 사람이 항상 저를 깎아 내리고, 가르치려고 들었는데 처음에는 저를 위한다고 생각했었는데 알고보니 그게 아니었다라는 것에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제 자신의 감정을 표현했더니 돌아오는건 비속어... 그리고 손절하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에 오랜 시간 고통받다가 이 영상으로 도움을 받게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영상 내용이 맞는 것 같음. 예전에 이미 그랬지만
정리가 되니 깨닫는게 있음. 그 사람으로 인해
내게 있었던, 내게 오던 좋은 사람들을 놓친거.
그게 제일 후회되고 울컥하면서 내가 그걸 느끼지
못한 게 참 멍청했구나. 하며 진짜 많은 것이
보였고 손절하기 정말 잘했구나 하며 다독임.
발목잡히지 말기로 다짐이 생기니 더이상 갑자기
분노가 치솟는 일도 잦아짐. 부정보다는 인정하고
받아드리면 마음이 편할것임. 단, 이건 나만 아는
이야기로 남겨야함. 다른 이에게 꺼내는 순간
그 뒤는 감수해야하는 것. 그것 또한 나도 모를
상황이 생기니까. 차라리 그 두려움 겪는것보다
내 속에 넣어두는게 애초에 편함.
좋은 이야기 감사합니다.
진짜 너무 감사합니다. 말로 형용할수 없을만큼 감사합니다. 덕분에 힘들고 걷잡을수 없이 신경쓰였던 생각들이 정리가 되고 건설적으로 나아가야할 방법도 생각할수 있었던거 같아요.
제 마음에게 약처방 해주신거 같아요 그 어떤 상담,심리치료보다 도움된것에 깊은 감사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그동안 제가 그 친구에게 어떤 감정으로 대했었는지 내가 잘못한 부분은 무엇이였는지에ㅜ대해 거의 정확히 알게 된 것 같아요
저는 인간관계를 쉽게 생각하고 제게 찾아운 행운을 소중히 여기지 못했던 것 같네요
저도 좀 더 좋은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 제 친구가 절교하자고 했는데 그것 때문에 계속 스트레스가 생겼었는데 이 영상을 보고 10년묵힌 스트레스가 다 없어지는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전 방금 제가 친구한테까지 피해가 연쇄적으로 가는 큰 일을 저지러버려서 그 친구가 말걸지 말랍니다 지금 너무 스트레스 받는데 무서워서 만나서 사과하기가 두려워집니다 친구가 별로 없어서 1명 1명이 소중한데 너무 스트레스받습니다
2번을 끝낸 후에 3번으로 마무리 하는 것이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오랜 시절을 함께 보내온 친구를 전화하며 손절칠 때 온 몸을 떨면서 말을 했고 전화를 끊은 후로도 눈물을 흘리며 온몸을 오랜 시간 동안 떨었습니다 손절치기 전 후로 살면서 가장 많이 울었고 아파했어요 아직까지 너무 힘들고 시간이 가면 갈 수록 제가 저를 가스라이팅 하며 후회하는 모습을 보고 너무 힘들어서 여기까지 찾아왔습니다 이 영상을 보니 과거의 친구가 잘못했던 점이 다시 머릿속에 박히고 저를 가스라이팅 하는 것을 바로 잡았어요 그리고 3번 방법인 한 마디로 간단하게 정리하고 끝냈습니다 앞으로도 그 친구가 그리워지고 과거의 즐거웠던 시간이 떠오른다면 제가 정리했던 한 마디를 떠올리며 생각을 정리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정말 감사합니다
소중했던 관계를 끊을 때는 정말 죽을 만큼 아픈 것 같아요. 심장이 빠르게 뛰며 아프고, 때론 과호흡까지 오고..다신 경험하고 싶지 않은 느낌이네요ㅜ
전 진짜 제 첫번째로 만들어본 저를 아껴주는 친구라고 생각하면서 진짜 잘할려고 했는데 지지난주에 한 명,오늘 한명, 다른 2명도 저한테 관심 없고.. 이럴거면 처음에 잘해주질 말던가, 처음부터 말걸질 말던가. 하면서도 차피 이런 애들이었던거 지금이라도 알아서 다행히다 라고 생각해요. 진짜 옛날에는 친구랑 손절,싸우면 왜 내가 항상 을이지 라는 마음에 자퇴를 굳게 결심한 적도 있는데 점점 살면서 그냥 그러러니 해지더라구요..
사업할꺼 아니면 주변에 사람 있어봐야 술값만 나가지 별 필요없음 도움도 크게 되는것도 아니고
그냥 혼자왔다 혼자간다 하는 마음가짐을 한켠에 두고 자각하면서 생활 해라
사업할때 주변사람 필요한 이유는 혹시나 급히 돈 빌릴일 있을때를 말하는건가요?? 항상 궁금했어서요
@@jjh4928 맞습니다
주변 사업하는 친구 지인 잘 보세요
평소 잘 안보고 연락 간간히 뜸하게 하는 사람은
갑자기 말많아 지면서 밥한그릇 사주거나 굳이 도와줄 필요없는거 나서서 도와주면서 돈이야기 꺼냅니다
친분이 쫌 있는사람은 전화와서 뜬금없는 대화 살짝하다가 돈 이야기 꺼냅니다
이게 현실입니다 사람관계 필요에 의해서 만난다지만 직접 당해보면 기분 안좋습니다
뻔히 형편 돈벌이 알면서도 지 급하다고 부담될꺼 알면서 돈 이야기 하는데
기분 좋게 빌려 줄수가 있겠습니까
1. 고스란히 솔직하게 느낀다. 표정이나 말투. 손절하게 된 그 사건을 인지한다.
2. 그 사람을 떠올리면서 장단점을 팩폭한다.
3. '문장'으로 정확하게 판단한다. - 냉정한 판단 가능해짐. 본인의 판단.
제잘못이 아닌데 제잘못인거처럼 잘못 불똥튀게된 사건을 겪고 그 사건때문에 많은 주변 지인들에게 손절당했던적이 있었는데.. 1년이 다돼가는데도 아직도 그때의 손절당함에 대한 스트레스가 여전히 계속 떠오릅니다ㅠ 영상대로 따라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잘못 눌러서 댓글이 지워졌는데 말씀 감사합니다☺️
정말 그 애가 저한테 심한 말을 하고 절교까지 이르게 됐는데
몇달이 지난 지금 너무 힘드네요. 그 애랑 같은반이라 매일 보고 그 앨 보면 너무 알수없는 감정이 복받쳐요. 그리고 그 애가 잘해줬던게 너무 걸리고 다시 친구하면 또 그런 호구같은 짓을 당하고 다닐까봐 무서워요. 그런데 자꾸 연락을 기다리게 되고 꿈속에 나와서 힘들었는데 감사합니다.
도움이됬어요!친구가 저 배신을했는데 이제 쉽게 잊혀지네요!
정말 온전히 저의 잘못 때문이라 너무 괴롭고 힘드네요
직전에 기회도 있었는데 사과 한 마디를 못해서 깨져버린 관계라
제 자신이 너무 원망스럽습니다
사람을 많이 만나보지는 않았지만 아무리 다시 생각해봐도 너무 좋은 친구인데 다시는 오지 않을 관계같아서 더욱이 후회만 몰려오네요
13이어서 그럴 수도 있는데 친구한테 먼저 손 절치 차하고 처음 손절할 땐 나쁜 감정 밖에 없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친구가 그립고 손절 치자 한 게 후회되고 다시 연락하고 싶어도 전화, 카톡 다 차단시켜서 말하지도 못하고 먼저 손절 치자 했는데 다시 말 걸면 그렇기도 하고 너무 슬퍼요...
대학에 가고 나서 처음으로 정말 좋아했던 사람. 밝은 모습이 재미있었고 닮고 싶었다. 그만큼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사람. 나는 세상 모든 게 무겁고 진지해서 그 사람의 여유롭고 가벼운 모습이 좋았다. 하지만 나는 그 사람의 잘못으로 잠수손절당했다. 차분히 생각해보면 내가 뭔가를 객관적으로 잘못한 것은 없으며, 난 관계 유지를 위해 노력했으나 그 사람은 계속해서 내 연락을 읽고 씹으며 내 마음을 무시했고, 나는 그 무시에 불쾌감을 참을 수가 없었다. 가벼운 걸 알고 있었지만, 그 대상이 내가 될 줄 몰랐다는 배신감, 분노, 그리고 억울함이 밀려들어왔다. 나만큼은 그 사람에게 특별한 사람이 되고 싶다는 욕구가 있었던 것 같다. 하지만 이제는 그 마음을 내려놓아야지. 이미 끝난 관계에 더 이상 감정을 사용하지 말아야겠다. 그냥 자신의 감정을 알고 표현하기와 예의를 모르는 사람이었던 것 같다.
앞으로 나는 적어도 함께한 즐거운 시간이 있는 상대가 마음에 들지 않는 행동을 하더라도 함께한 시간의 예의는 지켜야겠다. 당해보니 정말 불쾌하다. 나도 이렇게 손절한 두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들한테 사과하고 싶을 지경이었다. 적어도 내가 잘못한 게 있다면 확실하게 사과는 하고 끝내고, 상대방에게 문제가 있다면 문제를 알려주고 끝내야겠다. 잘못을 인정할 줄 아는 어른이 되어야지. 나이만 먹었다고 다 어른이 아니구나.
이렇게 인간관계를 배워가는구나. 그리고 사람에게 너무 많은 기대와 마음을 주면 안되겠다. 사랑 이상의 감정을 담고 있었어서 이렇게 힘들구나. 나를 보지 않는 사람 말고 나를 응원해주고 사랑해주는 사람들에게 한번이라도 더 잘해야겠다.
손절할때 저에게 했었던 욕설들이
자꾸 생각해서 괴롭네요 한번 말씀하셨던 행동 다 해볼게요 :)
인간관계를 응원하겠습니다!
@@gjgggj 감사합니다!!
11일전에 제가 넘 괴로웠나봐요ㅎㅎ
이젠 괜찮아요!!
저는 제가손절했어요 항상 거짓말을하고 저를 돌맹이보듯보고..사이가 조금틀어진후엔 인사만하는정도였는데 친한척하는게 보기싫고 아무일도없었다는듯이 말하는 그자식이싫어서 최대한 비꼬며 손절을했습니다 그런대 깜박하고 차단을안해두었는지 답이오더군요 저를 욕하는말과 자신의 언니가 나를싫어했다 등등 아..영상을보는데 언니가 들이닥쳐 저를 놀리고 부모에님깨 말하는군요 나는 항상죽고싶었고 지금도그런대 자신이 그이유에 2할은 된다는것을 모르나봅니다 이어서말하자면 그렇게 내가비꼬고 손절을했는데 하나뿐인친구라서그런지 미안한마음이들고 내가잘못한건가 사과해야하나 이딴생각아들고있었습니다 그래도 이런영상올려주셔 감사해요 이런분들덕분에 아직도 저가 살아있습니다
제가 잘못해서 싸우게 된 일인데 그 친구는 감정소모를 겪는 것을 힘들어하는 친구여서
우리는 잘 맞지 않는 것 같으니 이제 그만 친구하자라고 제게 말했어요
잡고 싶었는데 제가 잡아도 될지 모르겠어서 저는 그 친구를 보내줬는데요....
정말 자주 만나는 친구여서 계속 마주치더라구요... 너무 힘들어요
그 친구는 관계를 깊게 맺는 것을 싫어하고 저는 관계를 깊게 맺는 걸 좋아하는 사람이어서 그 친구한테 너무 막 더 가까워지고 싶은 티를 많이 내서 그 친구가 부담스러웠나봐요... 그 친구랑 쌓았던 추억들이 생각나면서 마주칠 때마다 마음이 너무 아프고 지금이라면 나도 얕은 관계를 맺는다는 그 친구의 생각을 존중해줄 수 있을 것 같은데.... 너무 후회돼고 너무너무 마음이 무거워요....
어제 자존감 깎아먹고 모든지 다 부정적으로 답변하고 기분나쁘게 하는 친구 2명이랑 손절했습니다. 오래된 친구였는데 잊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친한 친구와 한번 손절을 했다가 이번에 화해 하게 됐어요 하지만 화해한지 하루만에 또 다시 싸웠어요 전화 중에 너무 어색한 나머지 제가 그 친구와 싸웠던 일에 대해 언급을 했고 장난식으로 말했거든요 하지만 그 친구에게는 그게 너무 큰 상처였나봐요 그런 의도는 없었지만 그 일로 또다시 싸우게 됐어요 정말 친했던 친구였기에 더욱더 미련도 많이 남었어요 그치만 어쩌면 고맙기도 했을거에요 그 친구가 싸웠을 때 했던 말들로 인해 조현병이 생겼어요 자존감도 바닥이 되었죠.. 그치만 슬픈건 숨길 수 없나봐요 아직 감정을 받아드리기 너무 버겁네요 고민삶담소님의 방법대로 해보고 감정을 받아드리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유익한 영상이였어요!!
6년간 시다바리처럼 걔 도와주다가 6년만에 처음 화냈습니다 근데 손절하자네요 손절했습니다 힘듭니다 아픕니다
감사합니다
갠 날 너무나도 힘들게 했고 날 괴롭게 만들었고 실수하면 다 내 잘못이라고 자책하게 만들었어요 조금이라도 도움 됬네요 감사합니다.......
초 3부터 현재 중 2까지 싸우고 화해하고를 반복해 왔는데 크게 싸워서 제가 먼저 손절하자고 했어요 친구는 붙잡았구요 하지만 뿌리치고 왔는데 너무 그립네요 영상 보고 조언 많이 얻었어요ㅎㅎ...
도움이 돼서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 도움이 될거같아요~
4년간 이용만 당하다 졸업할때 되니까 손절 하자네요... 지금 2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힘들고 아픕니다. 머릿속에서 그 장면이 계속 나오면서 저를 괴롭힙니다. 우울증 생기고 사람을 쉽게 믿지 못합니다.
다시는 이용당하지 않을거야
다시는 뒷담하는 녀석이랑 친구 안할거야
저도요 ㅠㅠ
소중한 친구였는데.. 제 잘못이 반복되어 결국 손절 당하기 직전까지 왔지만.. 시간을 갖고 이번에 크게 늬우치고 진심어린 사과를 했지만 받아주질 않네요... 자존감도 낮아질때로 낮아지고 이제 친구도 없고... 계속 생각나고 괴롭네요 😭이젠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요ㅠㅠ
반복되는 잘못부터 하지 않아야겠죠? 항상 다음은 있습니다. 화이팅!!
사람 쉽게 안변해서 받아주지 않으려 하는 것같아요.
제가 그런 사람을 둔 적이 있어서 그런 생각을 하니
마음까지 닫게 되었어요. 미안하지만 본인이 이미
신뢰를 저버린 상태를 만든 것같아 씁쓸하네요.ㅠㅠ
@@paste1 맞는 말씀이에요ㅜㅜ 사람 쉽게 변하지 않지만, 주위에 사람이 점치 줄어들고나니 사태의 심각성을 뒤늦게나마 깨달았네요...😭
1. 운동하기 (근력+ 유산소)
2. 자기 스펙 키우기
3. 인간관계 대처 매뉴얼 공부
@@hyemzz 지금이라도 깨달으신거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앞으로 잘하면 좋은 인연들 만들구 있을거에요!!
3년간 소중했다고 생각했던 친구놈있는데
서로 장난자주치다가
걔가 장난친거에대해 급발진했고, 그 친구가 부담스러워하면서 되려 화를내기에
나도 잘못한것이있으니 정중하게 사과를하였지만 사과를받아주지않네요.
이미 그친구는 이때다 싶어 손절치는거같아요.
근데 참 생각해보니 어이가없어요.
3년간 본인이 싫은게 있으면 싫은게 있다고 말을 해줘야 알지.. 티도안내고 그러다가
급 화를내고 손절통보를받으니.. 힘드네요.
당시 이성적인판단이어려워 카톡내용을 그친구와관련이없는 친구인 제3자에게 공개하여 판단을맡겼었고
분명 잘못한거인지하고 사과를 하였으나
지금까지 연락이없는거보면
손절당한게 맞는거같네요.
많은 문장중에
이 문장이 가장 트라우마가남습니다.
나는 상관없으니 니가손절치든말던
니 편하게해라 라고한게
당시에는 그 친구가 소중했기에 그 친구가 받았을 스트레스하며 미안한감정도 들었지만
조금 시간이지나고 객관적인 판단이 가능해졌을때
이제는 어이가없고 화납니다.
3년간 본인이 저에게 싫었것들을 이야기를 해주지않았거든요. 차라리 빨리이야기를해줬으면 이런사태까지
생기진않았을텐데 그 친구가 말한 말투속에서
제3자친구들이 이야기해준거랑 종합했을때
문득 그 생각이들더군요.
저만 진짜 친구로 생각했던거같기도해요.
그친구가 저한테 그냥 늘 맞춰준게 아니었을까 생각이들기도하구요.
손절당하는거 통보받으니 답이없습니다.
걔도 이기적으로 행동한게 맞고, 상처받기싫으니 통보한것일테고 제3자친구들은 걍 친했던사이던뭐던
니를 진짜 친구로 생각안했던거같다고하더군요.
진짜친구는 소중하면 이거고쳤음좋겠다
이야기하는데 분명 저도 소중하다고생각했던 친구들한테 너네 잃기싫으니까 내가 잘못한거있으면 바로잡게 이야기해달라고 항상 그래왔는데 그 친구는 그냥ㅋㅋ
전 친구도아니었나봐요.
당혹스러워요 그냥 코드가안맞았다
생각하려고해도 연인 잊는것보다힘드네요.
이제는 일회성 만남이 아니면 인간관계라는게
지치고 지쳐서 정을 안붙일거같아요.
친구한테 직접 말을 들어서 손절 당한 게 아니라 친구의 친구가 나를 대리 손절했는데 이런 경우도 있나요.. 그 정도로 인연이 얇은 건 아니었는데 너무 당황스러눠요
소중한 친구들한테 큰 상처를 줬어요
결과는 당연히 제가 손절 당했죠
2일뒤면 학교를 가고 그 친구들을 보는데 다시 지내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기엔 너무 늦었고 또 다시 즐겁게 지내고 싶다는 이기적인 생각을 가지기엔 제 자신이 너무 나빠요
저의 유일한 친구들이고 소중한 친구들이였는데 제가 이 친구들과의 저와의 실을 끊어버린것 같아요 왜 그런 행동을 했는지 그때당시엔 잘 알았겠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왜 그렇게까지 했는지 모르겠어요
새학기가 오려면 3달정도 남았고 그 3달동안 저는 혼자 지내며 눈치 보면서 반성하며 지내려해요
자리도 가깝고 조도 그 친구들과 다 맞췄는데 얼굴을 어떻게 마주할수 있을까요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친하고 제가 많이 사주고 그랬던 친구가 저번에 저한테 저희형을 욕하길래 왜 그러냐고 사과하라했는데 끝까지 안하고 걔가 저 차단해서 다른친구한테 전해달라고해사 끝까지 사과하라고 핬는데 애들한테 들어보니까 걔가 저랑 손절을 쳤다고 제 뒷담을 신명나게 깠더군요..감사합니다 너무 힘들었는데 그런데 걔가 저랑 노는애들 무리가 같아서 너무 힘들어요 맨날 걔를 또 봐야하고..
너무 도움됐어요
😄
저만 친한친구라고 생각했나봐요 손절 치니까 찌질하게 글이나 쓰면서 스트레스 해방 행복시작이구나 이지땡으로 썻어요 딱 그정도인 얘구나라고 정떨어져도 한편으로 너무 그리워요
원래 99번 잘해주고 행복했어도 1번의 실수만으로 틀어지는게 인간관계인것같아요.. 당연히 그친구가 그리울수 있어요 인간이라면 느끼는 감정일테니까요 하지만 이젠 그런사람때문에 그리워할 시간에 날 더 챙겨주고 아껴주는 사람과 함께할 추억과 상상으로 앞으로 남은 인생을 살아가보는건 어떨까요 ㅎㅎ 작성자님 늘 힘내시구요 그냥 그려려니 하고 살다보면 언젠간 아무감정없이 잊혀지는 날이 올거에요!!
@@user-oq4vq1rj4r 위로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
그 정도로 쓴거면
그동안 그 분께서도 많이 힘드셨나봐요
저도 그런 입장이 되어 봤는데
스트레스 해방 행복시작 이라고 대놓고 쓸 정도면 그 글을 쓰기 전까지 그분께서도 엄청 힘들고 고단한 겪지않으셨을까 싶네요 물론 그분과 물음표님에 자세한 상황까지는 모르지만 제가 이와 비슷하게 겪었던 상황, 그리고 그 당시 저분과 같은 입장이였던(대신 제가 손절한ㅠㅠ)
입장으로 얘기하자면 이렇구요..
물론 제가 그 분 입장에서 말했지만
물음표님도 그 동안 힘드셨던 만큼 그저 그 인연은 지나가는 인연이였구나 생각하시면서 새로운 좋은 인연 만나셨으면 좋겠네요
그 친구는.... 정말로 힘들었어요........ 맨날하면 저의 때리고 하다가 5년만에 손절깠는데 계속 괴롭힘이 계속 마음에 드네요 이거보고 좀 괜찮아졌네요 갑사합니다...😊
4년지기 친구와5년지기 친구와 심하게 싸우고 손절했습니다 근데 잊지를 못하겠고 다시 화해하여 지내고 싶어 제가 계속 지내고 싶어서 아둥바둥하는중입니다 근데 억울한거는 하루아침에 제가 피해자에서 가해자가 되어있어서 그리고 가해자 였던 애들이 피해자가 되어있어 정말 어이없습니다 ㅜㅜ 근데 우정이 깊어 다시 친구러 지내고 싶어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지금 이 상황은 1달 내내 벌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ㅜㅜ
분명 잘못은 걔가 했지만 걔를 그 한 문장의 나쁜 사람으로만 만들고 싶지 않다...
제가 평소에 약간 눈치가 없거나 어리바리를 자주 해서 친구가 좀 쌓인게 많았는지 손절을 쳤습니다.
근데 그 친구랑 1년반동안을 더 봐야해서
미안하다고 사과문도 보냈는데 풀리질 않습니다.
어떻게 해야될까요..
잊으려해도 같은반이니까 잊을수가 없어요.
그 친구를 신경쓰지 않는게 해결책입니다. 신경을 안쓰려면 다른 친구와 친하게 지내는 것이 좋죠. 같은 공간에 있어서 불편한 심정은 이해가 갑니다만 시도 해보시면 생각보다 신경이 안쓰일 겁니다.
무리가 같아서 힘들긴 하겠지만 노력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랑 상황이 되게 비슷하시네요.전 같은 반이 아니지만 눈치없는 저로인해 많이 참아줬던 친구가 있었는데 제 행동 사소한것 하나하나가 쌓여서... 손절 당했네요.. 무리가 같아서 밥도 계속 같이먹고 3학년 졸업까지 1년하고도 더 남았습니다.
5년차 친구인데 졀교 한니까 눈물이 많이 나네요
진짜 소중한 친구를 잃었어요ㅠㅠ
오늘 친구랑 싸워서 고민입니다. 전 연락하는 걸 별로 중요하게 여기지 않아서 A와는 5월 초에 연락이 끊겼어요. 학교 수행평가 문제로 그 친구한테 연락을 했는데 그 친구는 제가 필요할때만 연락을 한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뭘 물어본 건 이번이 처음이거든요. 어이가 없어서 그친구한테 물어봤어요. 걔가 " 넌 평소에도 B가 없으면 나한테 오잖아. 솔직히 이때까지 너 다 참아줬어." 이렇게 말하는거에요. 전 B가 있던 없던 걔한테 갔는데 그런식으로 말하니까 화가 나서 좀 공격적인 말로 연락을 보냈어요. 내가 잘못한게 뭐냐고 물으니까 자꾸 빙빙 돌려서 말하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따끔하게 말했더니 걔가 서로 감정 상하는 일 만들지 말고 그만하자고 했어요. 전 아직도 제가 잘못한 점을 모르겠어요 같은반 친구고 나름 친하게 지냈는데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몰라서 좀 통수맞은 느낌이에요... 공격적인 어투로 연락을 보낸 건 제 잘못이 맞아요. 근데 수행평가 물어볼 일로 이렇게 크게 짚고 갈 일이 맞나 싶어요.. 손절하는게 맞겠죠?
연락 성향이 안맞는 건 손절하는게 맞습니다. 그 생각이 딱히 잘못된 건 없지만.. 그래도 아쉬운점은 성향안맞아서 연락 끊은 친구에게 굳이 수행평가를 물어볼 필요는 없었을 것 같아요. 손절하지 않은 다른 친구에게 물어봤어도 됐을텐데 하필 연락이 끊겨 감정이 상해있던 친구에게 이렇게 갑자기 수행평가에 대한 정보가 필요해서 연락하면 일단 그 친구 입장에서는 필요해서 연락한게 맞는 경우가 되어버리죠. 물론 그 친구도 마찬가지고 잘한건 없지만 말하자면 큥님도 그 친구 입장에서는 마찬가지라는 겁니다. 친구도 잘한게 없다고 생각하니까 빙빙돌려 말했겠죠. 개인적으로 저도 연락을 잘 안하는 타입인데.. 연락을 귀찮게 여기시는 스타일이라면 그런 건은 꼭 만나서 물어보시는게 좋습니다. 친구가 연락을 중요시하는 건 나랑 안맞을 뿐이지 잘못된 건 아닙니다.
@@gjgggj 앗 성향이 안맞아서 끊긴게
아니라 그냥 자연스럽게? 끊긴거에요ㅠㅜ
지금 단짝이랑 손절 각인데 어뜨카죠.. 손절할것같아서 잊는법 찾으러 왔어요 …
저 고민 있어요 친구와 싸웠는데 진심으로 사과했는데 그 친구가 거절했어요 그친구가 신뢰가 깨져가주고 그 친구가 제 사과를 거절 했어요
신뢰가 깨졌다면 끝! 다른 친구를 사귈 때 입니다!
친구야 ...너는 왜 나를 괴롭혔어?? 나 그때 너무 괴로웠어 ㅠㅠㅠ나쁜 애야 ㅠㅠ
친구가 손버릇이 안좋고 특히나 운동부라 더 세게 절 때렸었는데 제가 하지말라고 분명히 말해도 헤실거리던게 너무 화가 났어요 그래서 왜 때렸냐고 이유를 물어도 자꾸 말을 돌리고 자기도 화가 난다는 식이니까 어이가 없더라고요 그래서 손절을 할 수밖에 없었네요...;;
절 잘 따라주던 두 친구가 있었는데 요즘들어 자꾸 짜증을내고 싸움을 자주했는데 결국 저번주에 싸우다 손절했어요 제가 좀 부려먹은것도 있지만 손절했던 그날에 있던일은 제 잘못이 전혀 없는걸요 그래도 제가 먼저 사과하고 편지까지쓰고 30분동안 붙잡아서 말해봤지만 너무 쌀쌀맞아서 손절한것보다 사과를 거절하는태도에 더 상처가 있는거 같아요
앞으로는 착한척만 하는새끼 남생각 안해주는 새끼 지말만 맞다고 소리지르는 새끼들이랑은 만나지말아야겠다
6년을 친했는데 잠수손절을 하냐 진짜.. 화밖에 안난다
어차피 내가 더 오래살고 이긴다.
같이 위로해줄 친구도 없네요
제가 지금 엄청 급한데 혹시 말 잘 안섞고 사과받는법 좀 알려주세요
손절했던 20년지기 친구가 있었는데 성격은 비슷한 편이지만 공통 관심사와 취향도 별로 없고 직업도 다른지라 성인이 되니 만나서 할 대화나 놀거리가 많지 않았습니다.
언제쯤부터인지 제 선톡을 조금? 귀찮아한다는 느낌을 없잖아 받았는데 친구 본인이 제 생일쯔음 만나자 해놓고 제 생일 2주가 넘도록 축하한다는 문자 한 통 없길래 선톡 몇 개 보냈는데 일주일 넘게 안읽씹 당했습니다.
문자로 솔직하게 화내고 그 친구 생각이라도 듣고싶어 전화했더니 받지도 않고 결국 읽씹해서 손절하자고 강하게 말하고 차단했더니 그 친구도 절 차단하더군요. 일주일 동안은 진짜 너무 힘들어서 밥도 못 먹고 잠도 잘 못 잤네요. 지금도 가끔 생각나면 추억 때문에 힘이 들지만 돌이켜 생각해보면 애초에 평생 갈 인연은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손절 이후로 다른 친구들한테도 기대를 내려놓아서 간혹 안읽씹 당하면 그냥 채팅방 나가고 연락을 먼저 하든 안 하든 신경도 안 씁니다. 갈 사람은 가고 올 사람은 온다고 생각하고 친구는 서로에게 공통된 무언가나 이득이 있어야 유지되는 관계라고 생각을 바꾸게 되었고 멘탈은 강해졌네요. 친구 별 거 아닙니다. 친구는 그저 "공통된 무언가나 서로에게 이득이 있어야 유지되는 사람"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기에 상처받을 필요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친구에게 손절을 당했었는데 그저 제 서운한 이유를 말했을뿐인데 손절을 당했거든요. 처음엔 원망도하고 너무 힘들었는데 몇일지나 누워서 생각해보니 얘가 했던 말들이 떠오르더라구요. 부담스럽다고..
그때부터 잘못을 걔가 아니라 저에게서 찾았더니 그대로 받아들여지더라구요. 그럴 수 있겠구나 부담됬었겠구나.. 납득도 가고 힘들던 마음이 좀 편해지더라구요. 놓지 못하고 있었는데 인정하고나니 편해지고 솔직한 마음을 담아 이제 연락 하지 못할테니 사과를 문자로 보낸 후 그 친구와 관련된 모든 것을 삭제했어요.
마음이 좀 후련하네요
초 3때부터 중1까지 친하던 친군데 싸우다 화해하고 그랬는데 전 원래 손절하자는말 절대 못하고 이사람이 안좋아도 좋은거만 생각해서 전대 관계를 안끊는 사람인데 그 친구는 항상 저한테 상처만 주고 손절하자는말이 입에 붙어있는거같아요 그래도 전 그 친구가 좋으니까 붙잡았는데 그 친구는 제가 그냥 아무것도 아니엇나봐요 그친구가 저때문에 힘들어보이길래 손절했는데 맨날 생각나고 잊고싶어요
위에 분이랑 같은 상황같은데..??
어제까지만해도 전화하면서 웃었는데 갑자기 인스타 톡 연락 다 차단당했어요 제 친구랑함께요 근데 몇주전에 오해다풀었는데 갑자기 또 손절당해서 속상하고 이유도 모르니까 조금이 아니라 많이 답답해요
힘내요
이유를 잘생각해보세요 이유없는건 없습니다
5년? 6년지기 친구가있었는데 그 친구한테 이틀전에 손절당했어요 한달 전부터 손절생각을 하고있다고 하던데 서운한점 같은걸 저한테 아무말도 해주지않았어요 그친구는 한달동안의 생각할 시간이 있었겠지만 저한테는 그냥 통보였어서 지금 너무 마음이 찝찝? 답답하네요.. 그 친구가 너무 소중했고 미래까지 당연히 친할거라 생각했던 애라 더 미련이 남아요.. 제가 같이 다니고 싶다해도 계속 거절하더라구요.. 그리고 다른친구랑 같이 놀고 웃을땐 그 친구가 생각이 안나는데 혼자있거나 아무것도 안하면 자꾸만 그 친구가 생각나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ㅠㅠ 마음이 심란해요
근데근데요 손절은 아니고 만나면 예기는 나누는데 조금씩 어색하고 끈고 싶진 않은데 ... 어떡 하죠...?
지금 손절 했어요.. ㅎㅎ
저 고민이 있어요 제가 잘못을 많이 했는데요 그래서 그 친구가 손절하자 했습니다.근데 데가 더 좋은 친구를 사귀려는데 같은반이라서 제가 다니는 친구마다 쟤가 나한테 무스무슨짓 이러면서 친구를 못사귀게 할까봐 걱정이 되요... 어떡할까요
작성자님 저도 이번에 갑자기 고등학교때 같이 다녔던 친구 4명과 한꺼번에 손절을 하게 됐습니다.. 근데요 저는 인간관계에 항상 연연해 하던 사람이였는데요 맨날 내가 잘못한건가 제가 실수했던걸까 이생각때문에 잠도 못자고 몸도 아프고 스트레스 받아서 힘들었는데요,, 생각해보니까 내가 큰 잘못을 했든 말든 진짜 우정이라면 진짜 날 생각해주고 나에 대해서 잘 아는 친구라면 쉽게 서로 헤어지지 못할거에요.. 그냥 작성자님 마음만 생각하시구요 ,,언젠간 끊어질 우정이였다면 그건 애초에 우정이 아니였던것입니다.
그리고 누가 작성자님한테 뭐라하든 이간질을 하든 뒷담을 까든 별로 신경써버리지 말아버려요.. 그냥 친구를 사귀게 된다면 무조건 신뢰를 쌓으시구요 소중한 사람이 된다면 그사람만 챙기면 됩니다...말하다보니 엄청 길어졌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user-oq4vq1rj4r 감사합니당!
그리고 손절당한다면 욕하기전에 내가 무슨일을했는지를 생각해보세요 학교에서와학원에서 같이놀때 태도를,만약 예전부터 내가 이친구에게 이딴식으로 대했구나 라고생각이들면 사과하지마세요 이제와서?라고할 확률이높아요 한참고민하고 썩히고 말한걸테니까 잘못한게 없다고생각이들어도 자신만에 생각일테니 친구나 가족에게 솔직히말해달라고물어보세요 저가하는말은 저가 겪어봐서 그래요 저는 당했는데도 사과를 받았는데 정말화가났기때문입니다..손절당하기도,해보기도 해서 알아요..손절을 정말 일방적으로 당할수도있지만 그래도 한번생각해 주시길 부탁드려요
@@Princess_3636 헐 저랑 상황이 너무 비슷해요 ㅜㅜ 저도 끝까지 친구 마음 돌리려고 붙잡을려고 하고 미안하다 계속 말했는데 결국 돌아오는 답변은 그냥 너랑 이제 얘기하기도 싫고 만나기도 싫다였어요...전 거의 5년이라는 시간동안 알고지냈던 애였는데 진짜 저로서도 많이 속상하고 제마음 알면서도 무시하는것같아서 답답하고 화가 났는데 언젠간 끊어질 우정이였다면 그 우정은 애초에 존재하지 않았던거였던것같아요 ,, 이제라도 그냥 주위에 날 더 아껴주고 무조건 내 편만 들어주는 친구들을 더 생각하고 챙겨주려구요 !
중학교때부터 성인까지 만났던 친구야 너는 처음에는 그런 친구가 아니였고 참 좋은친구였는데 고등학교때 갈라지고 너의 고등학교친구들을 소개받고 잘놀았는데 왜 대학교때부터 내가 니 밑에 있는것처럼 이야기를하고 말을하니 막말로 니가 잘난건 게임실력말고 하나도없는데 맨날 다른애들에게 그 실력 하나만믿고 오만방자한 왕으로 군림하고싶었나보군아 그래 너는 열심히 게임에서 여친이랑 게임친구 사귀어라 나는 니랑 친구였던 애들이 지금은 너보다 더 친구로 느껴진다 맨날 게임못한다고 갈구던 친구야 니 인생에서 진정한 친구라고 부를수있는 사람은없을꺼야 오죽하면 니가 뒷담까는게 나한테 들려오냐 그 잘난 게임상에 여친 잘만나고 다시는 보지도 말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