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에서 박기동선생님께서 이 노래의 배경을 말씀해 주셨지요... 어린나이에 세상을 떠난 누이에 대한 아픔의 시를 책상에 놓아둔것을 옆 음악교사가 곡을 달았는데... 결코 어떤 한 이데올로기의 신봉자가 아니셨는데도... 그 이후로 한국의 분단역사의 한가운데서 어떻게 한 개인의 삶이 찢기어져가는지를 직접 들을수 있었지요. 박기동 선생님 돌아가신 날 뵙고 돌아온 후 그 다음날인가 라디오에서 부용산 노래가 흘러나와 ... 한동안 망연자실했던 기억이... 푸릇푸릇 소년같으셨던 박기동 선생님 흰 운동화에 맑은 눈빛이 지금도 소중히 떠오르네요... 감사합니다♥
이렇게 훌륭한 가수분을 왜 아직까지 인식 못햇지,, 대단하십니다. 역사에 무지몽매한 한국인들쥐들 만 가득한데 진실을 아는 분이 많지 않은데요,ㅡ, 대단한 안치환 이름도 너무 멋있다. 멋지다 가수 안치환 그들의 아픔 그 아픔이 얼마나 소름끼치는 아픔이던가 우익승냥이들에게 마구 유린당한,,
엄마야 누나야 (김소월) 우리 민족의 정서 스미는 어릴때 엄마가 자장가로 불러주신 노래 기타선율 맘 뭉클해집니다. 부용산 고향 전남벌교 박기동선생 꽃다운 여동생(나이24세) 그리워하며 쓴 "시" 애잔하 고 아름다워서 안성현선생 곡을 붙여 만든 가슴 저민 애닮은 곡조를 국민들이 즐겨 불렀고 민주화운동 이나 운동권서 저항가요로 불러져 독재정권 감시대상 호주이민 파란만장하고 한많은 인생을 회고하는 삶의 길. 처음 안치환님 음반 정식 발표된 노래 지역의 노래가 아닌 모두 노래로 널리 알려지길 바라며 아름답고 심금을 울리는 기타연주와 노랠 들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이모든것이 친일독재때부터 살인자든ㅅ이 억압해서 순수한 국민들이 억울하게 당하고 아무죄도없이 박정희흉봤다하면 무조건 구속해서 고문하고 죽이고 억울하게 돌아가신 대한민국 국민들이 한이뎌어 친일살인자들이 나라를 썩게만든것을 지금까지 지켜주신것이라 생각됍니다 그래도 아직도 친일독재자들의 뿌리들이 거짓과 음해로 어리석은 국민들이 세뇌가되어 대한민국을 망치고 있습니다
이 노래는 특정지역, 특정성향의 사람들만의 노래가 아니라 우리 국민 모두의 노래로 거듭나야 합니다. 사랑하는 여동생의 죽음을 애도한 시(박기동 시)에 사랑하는 여제자의 죽음을 애도한 곡(안성현 곡)이 만난 이대도록 애잔하고 슬픈 노래! 새삼 '유리창에 이마를 대고'를 쓰신 고 이가림 시인의 부용산 노래가 애련히 들려오는 듯합니다. 노래 부를 차례가 되면 항상 애창하시던 그 노래...!
작사 미상으로 오랜동안 불리어진 노래, 여러가지의 사실이 아닌 이야기로 떠돌아 다녔지만 박기동 선생님께서 살아 생전에 다행히 바로 잡아 주신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운동권이나 빨치산이 애창했다고 생각하기엔 너무나 아름답고 애절 합니다. 호주 시드니에서도 종종 뵙고 좋은 말씀을 조근조근 속삭이든 해 주셧던 박 교수님께서 서울에서 87세로 파란만장한 일생을 마쳣음이 참으로 애달프고 가슴이 여밉니다.
![[#지금이순간] 송창식이 인정한 리틀 송창식! 송창식 아빠 미소 짓게 하는 후배 안예은의 〈피리부는 사나이〉 라이브🎤](http://i.ytimg.com/vi/kIJ_9vkx_uQ/mqdefault.jpg)
![[안치환 LIVE] 안치환 - '청산이 소리쳐 부르거든' 방구석 라이브](/img/n.gif)
호주에서 박기동선생님께서
이 노래의 배경을 말씀해 주셨지요...
어린나이에 세상을 떠난 누이에 대한 아픔의 시를 책상에 놓아둔것을 옆 음악교사가 곡을 달았는데...
결코 어떤 한 이데올로기의 신봉자가 아니셨는데도...
그 이후로 한국의 분단역사의 한가운데서
어떻게 한 개인의 삶이 찢기어져가는지를 직접 들을수 있었지요.
박기동 선생님 돌아가신 날
뵙고 돌아온 후 그 다음날인가 라디오에서 부용산 노래가 흘러나와 ...
한동안 망연자실했던 기억이...
푸릇푸릇 소년같으셨던 박기동 선생님
흰 운동화에 맑은 눈빛이 지금도 소중히 떠오르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댓글보고 눈시울이 뜨거워집니다
어른들이 잘 살아야
후손들이 고생을 덜 할텐데 ㅡ
초등학교 뒷산이 부용산인데 사연이 많은 산이란걸 알고서 노래를 들으니 육십년 전 옛추억들이 생각납니다 좋은노래 들려주어 감사합니다
60년대에 목포상고에서 공부하셨던 고등학생인 저희 아버님이 늘상 조심스레 읊조리던 노래,,,너무 감회가 깊습니다. 감사합니다
작사가 작곡자 두분 모두 선생님이셨군요. 지금같은 세상에 태어나셨더라면 좋았을텐데요~ 두분 살아오신 삶 자체가 시대의 비극이네요. 명복을 빕니다
공연장 라이브로 듣는 '부용산'~ 목소리도 노래도 감동이구요~
노래에 담긴 안타까운 이야기와 함께‥
현대사의 아픔을 돌아보게 하는것 같아요‥
부용산! 이 좋은 노래를
특정지역, 특정한 사람들의 노래로만 보면 안됩니다. 이 가사는 순수시입니다. 아리따운 여동생을 잃고 애도한 시입니다. 시와 곡이 얼마나 아름답고 슬픕니까. 앞으로 국민가요로 승화시키는 노력을 합시다. 참고로 제 고향은 충남입니다.
격하게 공감합니다 동의합니다
감동입니다~
애절하고 저절로 눈물나는 감동적인 노래 감사합니다 애창곡이 될것 같아요
오 ~~
와우~~^^ 고맙습니다 ~~^^
제 애창곡입니다~~^^♡♡
지금도 가끔씩 드들강변 에 가서
목놓아 불러보고ᆢᆢ ᆢㆍ ㅎ
오늘도 좋은 선곡 감사합니다 ~~^^♡♡
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
이곡을 만드신 안성현 선생님의 부용산!
아픈 우리 현대사 ㅠㅠㅠㅠㅠ
이제라도 맘껏 이 노래가 불려진다는 게 너무 좋습니다
세세하게 설명을 잘 해주시니 더욱더 의미있게 들립니다~^^
치환님 노래는 언제 들어도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안치환님 아프지 마시고 오래 오래 좋은 노래 들려주세요
이렇게 훌륭한 가수분을 왜 아직까지 인식 못햇지,, 대단하십니다.
역사에 무지몽매한 한국인들쥐들 만 가득한데 진실을 아는 분이 많지 않은데요,ㅡ, 대단한 안치환 이름도 너무 멋있다.
멋지다 가수 안치환 그들의 아픔 그 아픔이 얼마나 소름끼치는 아픔이던가 우익승냥이들에게 마구 유린당한,,
엄마야 누나야 (김소월)
우리 민족의 정서 스미는
어릴때 엄마가 자장가로 불러주신 노래 기타선율
맘 뭉클해집니다. 부용산
고향 전남벌교 박기동선생
꽃다운 여동생(나이24세)
그리워하며 쓴 "시" 애잔하
고 아름다워서 안성현선생 곡을 붙여 만든 가슴 저민
애닮은 곡조를 국민들이
즐겨 불렀고 민주화운동
이나 운동권서 저항가요로
불러져 독재정권 감시대상 호주이민 파란만장하고 한많은 인생을 회고하는 삶의 길. 처음 안치환님 음반 정식 발표된 노래 지역의 노래가 아닌 모두
노래로 널리 알려지길 바라며 아름답고 심금을 울리는 기타연주와 노랠 들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언제 들어도 가슴을 후벼파는 좋은 노래입니다. 이런 현대사에 길이 남을 좋은 노래를 우리 아마추어 기타 후배들이 연습해서 즐겨 부를 수 있도록 안치환님께서 직접 타브악보를 만들어 공유해 주면 어떨까요? 부탁드립니다.
일년전 오월문화제에서
부용산 가까이에서 듣고
부르시는 모습과 목소리에 감동을 넘어선 충격적인 이세상 목소리가 아니였어요
그때의 감동을 잊을수가 없었는데
노래의 사연을 알고들으니 또 다른 감동이 밀려옵니다
노래가 담고 있는 사연이 애절하네요. 조그만 나라에 구구절절 한서린 역사가 쌓이고 쌓여서... ㅠㅠ
노래에 사연을 알고 들으니 맘이 더 먹먹해지네요
안치환님 건강하세요❤
묘하게 가슴에와닿는....
슬품이묻어나는곡이네요
좋은 노랫말 입니다.
항상 응원 합니다.
우와 눈물난다
정말 안치환님은 최고의 가수에요. 최고^^
이모든것이 친일독재때부터 살인자든ㅅ이 억압해서 순수한 국민들이 억울하게 당하고 아무죄도없이 박정희흉봤다하면 무조건 구속해서 고문하고 죽이고 억울하게 돌아가신 대한민국 국민들이 한이뎌어 친일살인자들이 나라를 썩게만든것을 지금까지 지켜주신것이라 생각됍니다 그래도 아직도 친일독재자들의 뿌리들이 거짓과 음해로 어리석은 국민들이 세뇌가되어 대한민국을 망치고 있습니다
박기동선생님께서 역시 안목이 있으셨네요~~귀하디 귀한 노래군요~~듣고있으면 넘 애절해요~
가슴이 먹먹해지는 노래...부용산...
제 고향 벌교에 있는 부용산입니다...
혼자부르는 공연 때 소극장에서 무대를 중심으로 앞뒤로 둘러싸인 형님의 공연이 새록새록 기억 나는 무대와 노래, 그리고 형님의 몸추임세 입니다.
건강하세요. 형님
뚜껑이
안치환님의 노래는 영혼을 달래주는 독경소리같습니다
항상 위로받고 힘을 얻고있습니다 당신은 독립 투사이십니다 존경합니다
08년도 ㅇㅊㅎ 혼자 부르기를
12년 음반으로 제작되여
듣게 되였습니다
부용산 부르시기전에
들려 주셨던 스토리를
또다시
기억나게 해주십니다
그 어르신 말씀처럼
부용산은 ㅇㅊㅎ 님 이십니다!
정말 가슴에 와닿습니다.맹렬 연습 중입니다.혹시 만날 기회가 있으면 노래는 못하지만,저도 불러드리고 싶습니다.
2절 가사를 안치환 가수께 들고 갈 수 밖에 없겠네요... 대안이 없었을 듯
너무좋아요. 짝 짝
들을수있어서 감사합니다.
이럴게 볼수있어서
귀한곡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십시요
안치환님 늘~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쵝고 ~💙🌻
안치환 민중가수라 더욱더 응원합니다 목소리가 한이 있고. 개성이 있어 누가 감히 카피 할수 있나요 진정 당신께 뜨거운 박수와 힘을 실어 드립니다
애절합니다.~~
나도 안치환이 부른 부용산이 젤 좋아요
이 노래는
특정지역, 특정성향의 사람들만의 노래가 아니라 우리 국민 모두의 노래로 거듭나야 합니다. 사랑하는 여동생의 죽음을 애도한 시(박기동 시)에 사랑하는 여제자의 죽음을 애도한 곡(안성현 곡)이 만난 이대도록 애잔하고 슬픈 노래! 새삼 '유리창에 이마를 대고'를 쓰신 고 이가림 시인의 부용산 노래가 애련히 들려오는 듯합니다. 노래 부를 차례가 되면 항상 애창하시던 그 노래...!
옛날에 좋아하던 가수님 목소리 여전히 청량감이 대단히 좋아요. 늘 건강하세요.
👏👏👏 잘 들었습니다.
작사 미상으로 오랜동안 불리어진 노래, 여러가지의 사실이 아닌 이야기로
떠돌아 다녔지만 박기동 선생님께서 살아 생전에 다행히 바로 잡아
주신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운동권이나 빨치산이 애창했다고 생각하기엔 너무나 아름답고 애절
합니다. 호주 시드니에서도 종종 뵙고 좋은 말씀을 조근조근 속삭이든
해 주셧던 박 교수님께서 서울에서 87세로 파란만장한 일생을 마쳣음이 참으로
애달프고 가슴이 여밉니다.
기타소리 목소리 너무 좋습니다. 치환님이 부르시는 부용산은 정말로 최고예요~~
10 29 참사 영혼들이여 못다핀 꽃송이들 어찌 잊을까요? 넋을 기리며 영원한 안식에 드소서~ 추모는 이제 시작입니다~!!
눈물 납니다
꽃다운 청춘들 다 어디로 갔을까요 부디부디 편안히 숨쉴수 있는 좋은곳으로 가셨음 합니다
이 곡을 들으면 ... 아파요.
아. 슬프다. 눈물납니다 ㅠㅠ
안치환가수님. 존경합니다
'쐬주' 듣고싶어요 형님!
오호 통재라
2022년 또다시 이승만 독재자가 나타났으니
오늘 이 노래가 더욱 애절하게 들리는 구나 ....
안치환 고맙고 또 고맙다.. 내가슴에 영웅이여.....
숙연해 집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아름다운 노래에 영혼과 지성까지 감사
너무 아름답네요 참 아름답습니다!
정말좋아했던 곡입니다.
감사합니다
팔순의나는 이노래를 들으면 한없는 눈물 을 흘린답니다 정말 가슴벅찹니다
안치환님 늘 응원합니다 💕 😀 👍
부용산
엄마야~누나야~강변살자
들에는 반짝이는 금 모래빛,,,
들입문 밖에는 달빛에 노오래,,,
엄마야 누나야 강변~살자
멋지신안치환님 응원하고사랑합니다
날 새며 부용산 불러봅니다.
안치환님 20년째 팬입니더.
기타를 뒤늦게 배우는 중인데 이노래가 너무나도 와닿네오~! 악보좀 얻을수 있으면 좋겠네요~!
와~~~~~~우 짱
너무너무 강한듯 하면서도 솜구름 같은 부드러움이 느껴지는
님 의 목소리가 너무 멋져요 응원합니다
요즘.배기성역사강사님.
강의를듯다가알게돼었어요.가슴절절히..~~~
가슴이.먹먹합니다.건강하세요.❤❤❤
가슴을 저미는 정말 멋진 노래이네요. 딱 안치환의 노래이네요. 항상 응원합니다.
공연이 취소 되서 마음 아프네요. 안치환님 노래 들어야 하는데요
정신이 번쩍 드는 노래입니다.
저도 안치환님이 부르는 노래가 제일 좋습니다.
부용산 , 의미도 모르면서 들어 왔네요ㅠㅠㅠㅠ.
담백해서 더 슬픈....
안치환멋짐 가수이면서애국자임다
다른가수들도용기내서판단해주세요
봉사 같는데 강수 어르신이 온곡 본을 가지고 계신것 보앗는되. 평화 음악제 에 들을수 있어서 감에가 깊습니다.
이유없이 눈에 눈물이 고이게 하는 ᆢ
오빠를 대신해서 ᆢ
노고단으로 끌려가는 그 마음이 어떠했을까?
명곡이네요 감사합니다
용산의 장미를 뽑아내야 나라가 법이 바로 서고 국민은 평화가 찾아 오겠죠? 자기에게 피를 내는 사람은 다른사람에게도 피를 내니까요.
위로받는다는걸
이제사 ᆢᆢ
I'm not alone!
멋지십니다
1빠.
의식있는 안치환님 존경 합니다ㅡ
말씀이 따숩고 조아예~~~^^
조용한 새벽 밤안개낀 산을
쳐다 보며 이 노래를 들으니
가슴이 너무 욱컥하네요
언젠가는 좋은날이 오겠지요
좋다 다 좋은데 1절 가사가 틀리네~~ 병든 장미는~~이다
아픈현대사에 눈물삼키며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ㅜㅜ 좋은 노래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ㅡㅡ고항선배의 부인이 피아니스트인데ㅡㅡ이노래를 가르켜 주어 지금도 가끔 가슴시린 노래다ㅡㅡ
감사합니다
안치환의 쉰 목소리는 포항의 가수 최백호를 생각케 한다. 나는 안치환 좋아한다
어렸던 남부군들이 자신들의 처지에 빗대 이 노래를 자주 불렀다는데...."피어나지 못한 🌹" ...지리산에 가시면 장미 한송이라도 ...
저는 동생을 먼저 보내고
이 노래는 저의 노래가 되었어요
혼자 있을 때만
어제 처음이노래
라이브로 들었는데
엄청 났음요
감사합니다
대학 1학년때 87학번 선배가 막걸리에 취해서 부르던 노래였습니다.
죽은 할매 영혼 널 뛰는 날....소생한 영혼 무얼 해야 하나...생각이라는 걸 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안치환은 한국의밥딜런이다!
매일들어도~❤❤❤
오늘 노통 추도식을 보는 내내 왜그리 안치환님이 생각 나던지... 미친 듯 검색해서 이 노래를 듣습니다. 왜 노짱 얼굴에 당신의 얼굴이 자꾸만 오버랩 되는 걸까요?
부탁 드립니다 . 오늘 다시 한번만 부용산을 재 업로드 해 주시면 안될까요?
안치환♡
벌교에 부용산이 있습니다.
마이클잭슨을 닮았구나
슬픈 역사를 안고 갑니다
자주적인 평화통일 만세 🙌 🇰🇷🤝🇰🇵🙏 우리는 하나다 우리의 조국 영광 있으라 🙆❤ 수십년 전 고인이 되신 나의 외삼촌 께서 가끔씩 불렀는지 모르겠다 들은적이 없지만 지리산 에서 사변 당시에 생활을 하셨기에 ㆍ🤔
세월이흘러지금노래에가슴을달래는데
다시깨어나야하는데
우리의외침은 여러분들이그냥생각하는그런 결코투쟁과혁명만이아니었다고저는생각합니다
서로쌉더라도 이성을넘어서 사랑할줄알고 못하더라도노력하는그런세상
안치환님 목소리에 방부제를 치셨나요?
너무 슬 ㅍ...
우린 언제 슬픔없는 나라에 살 수 있을까요?
외로움과 쓸쓸함과 만감😮
안치환 고맙
엄마야~누나야~ 부용산~~
안치환, 노래 자체가 좋다
형건강하세요
국가는 이길수있는 상대가아니라 생긱을 바꾸어야 하는 거시기 니기미지 그것이 이자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