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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재밌네요 노래에 큰뜻이 있네요.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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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환님 안녕 하세요 ~ 처음 뵀을때가 벌써 30년이 되어 가네요 ~ ㅎㅎ ;; 좋은 목소리 좋은 음악 항상 감사 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십시요 ~

노래로 혼을 전하는 가수 존재만으로 행복해지는 가수 깨어있고 절절한 노래가 안치환이고 또 살아있음을 알게하는 사랑하는 울 가수 안 치 환 사랑합니다

잘하네

뮤지션이라는 인간이 역사적으로 위대한 뮤지션을 조롱의 비유에 쓰다니 우리나라 뮤지션으로 나라망신주고 있네. 마이클잭슨 발끝도 못쫓아가는 주제에 추하다. 그리고 일단 노래가 후져. 멜로디도 기타도 리듬도 창법도 가사도 다 후져서 돌겠다. 🤮

젊었을때 안치환님 공연 많이 보러 다녔는데 다시 한번 공연보고 싶네요

작사 미상으로 오랜동안 불리어진 노래, 여러가지의 사실이 아닌 이야기로 떠돌아 다녔지만 박기동 선생님께서 살아 생전에 다행히 바로 잡아 주신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운동권이나 빨치산이 애창했다고 생각하기엔 너무나 아름답고 애절 합니다. 호주 시드니에서도 종종 뵙고 좋은 말씀을 조근조근 속삭이든 해 주셧던 박 교수님께서 서울에서 87세로 파란만장한 일생을 마쳣음이 참으로 애달프고 가슴이 여밉니다.

노래들으며 생각을 하게하는 안치환님의 노래 잘 듣고갑니다^^

가사 글을 좀크게 써주셨드라면 좋았을걸~~

안치환🎉🎉🎉

😊

저한테 고해는 안치환형님의 고해입니다. 이미 10여년전에 친구들에게 전파했습니다. 라이브 감사합니다.

여러분들 END CCP에 서명해주세요.

한 편의 설교보다, 한 편의 영화보다 더 강한 도전을 던지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메시지보다 메신저의 삶이 아닐까 조심스럽게 생각해 봅니다.

노래 참 멋지네요 지금도 즐겨 듣습니다.

예술입니다. 전형적인 안치환의 노래. 곡 목소리 편곡. 노랫말 모두 대박.

전성기 이후 가장 인상깊은 노래. 시대가 변하고 사람들의 반응도 달라지는것 같아요. 저는 어릴적부터 지금까지 팬이라고 생가하는데. 채널에 잘 오지 않습니다. 왜? 그럴까? 생각해보았는데. 너무 완벽하게 준비를 하시니 안오는것 같습니다. 적어도 유튜브에서는 안치환의 소박하고 평소 보지 못한 모습을 기대했는데 스튜디오까지 만들어서 곡을 올리고. 그런 컨텐츠에 식상한것 같습니다. 밴드분들이 아직 있는줄은 모르지만 그 분들과 연습하는 모습. 녹음하는 과정. 또 혼자서 휴대폰 녹음으로 음악을 공유하고 즐기는 모습. 작곡하는 모습. 집에서 술한잔하고 노래부르는 모습. 그런 모습들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음악의 질과 완성도는 앨범으로 표현하시고.채널 만들었다면 베일속 안치환의 모습이 의미있지않나 생각합니다. 쓸데없이 나대네요.ㅎㅎ 항상 응원하는 오래된 펜 올립니다.

안치환 농민가 만이만이 듯고 싶던노래 입니다 ,ㅡ가수 안치환 노래 만이만이 불렇 주세요 ,ㅡ 사랑해요,ㅡㅡㅡ

새로운 편곡 새로운 노래 원곡도 좋고 이곡은 진짜 라이브의 묘미가 느껴지는 멋진 노래 입니다 구독했구요. 자주 들르겠습니다 건강하십시오 선배님.!

민주좌파들이 들어야할 노래구만. 자유가 해방이 과분한 그들이 들어야할노래. 피와땀은 무엇을위힌것이였는지...

웃기는 소리 하지 마라! 김지하 선생은 너희 같은 가볍고 천박한 마음으로 시를 짓지 않았다. 돈벌이로 저항시를 노래하는 광대들..

내인생의 부귀영화는 없습니다.......어쩜.......

최고다!

ㅋㅋ ㅋㅋㅋ 어려워 어려 워 ㆍ 가사가 어려 워 어

노래 너무 잘하시는 데요 깊 어 져 깊 어 져 나 날 이 깊 어 져 오 - - 🎉 (( 글두 잠은 잘 주무셔야 해용 ㅎㅎ )) 다나으신 듯 편안한 목소리의ㆍ 노래라 넘 넘 -- 저도 편안하고 좋아요 😀 ☆☆ 감 따 여

아휴 엉뚱한 데다가 ( 시리우스 유툽 ) 댓글 남겼 넹

4:10

노래는 아마추어수준.

02:09

❤ ❤ ❤

금욜, 저 생일이잖아요.. 이렇게 완벽한 생일선물이 있을까요?? 가족들에겐 생일파티 필요없다고 했답니다.. 티켓팅 완료!!!!! KTX 예매 완료!!!!!

어떤 년놈한텐 우리들은 새새끼보다못한존재죠 오히려 진짜개가 더 대접받죠 ㅎㅎㅎ

❤

쌉더라도 이성을넘어서서 서로사랑할줄 아는또는그러기위해노력하는.....

세월이흘러지금노래에가슴을달래는데 다시깨어나야하는데 우리의외침은 여러분들이그냥생각하는그런 결코투쟁과혁명만이아니었다고저는생각합니다 서로쌉더라도 이성을넘어서 사랑할줄알고 못하더라도노력하는그런세상

대박

외세와 기득권의억압에 죽창이라도 들고 맞서던 우리의 할머니 할아버지들의 생각에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ㅠㅠ

형 건강하세요

언제인가 강산에 안치환밴드 더블콘써트에 초대받아 포천공연에 갔지요 긴 세월을 뛰어넘어 20대로 간듯한 느낌, 그때 자유식구들에게 반 강제로 싸인을 다 받았는데^^ 그때 제아들이 이제 서른이 넘었네요,

존재만으로 힘이 되어주는 가수~ 안. 치.환.

사시는 그곳이 어디실까요?

추하다

가사 바꾸면서 굳이. .

유족들도 그만하라는데 그만좀 합시다

치환형 건강하시고 건강하세요

죽창이 되자 하네~ ♩♪♬♭♩♩

얼마나더눈물흘려야그많은날들을잊을수있을까얼마나더 기다려야내가선 이곳을 사랑할수있을까

내겐 아주 오래전 사랑했던 사람있죠 .. 아무런 이유없이 그 집앞은 서성댔죠. 그런던 어느날 나는 조용히 사랑을 말했죠.....세월은 흘러 세상은 변했지만 그사람 잊을순 없겠죠

누구도 나에게 이길을 가라하지 않네... 덧없는 청춘의 십자가여. 너를 부여 나는 울었네...노래여 나의 생이여 노래여 가난한 내청춘의 꿈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