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이라인 여러분들 안녕하세요! 비키입니다 ^^ 다름이 아니오라 장르가 장르인지라 유난히 이번 영상에서 정치관런된 댓글이 많이 보여서요! 비디오키드 채널에서는 정치와 관련된 목적이나 견해가 일체 없음을 밝혀드리며, 지금까지도 그랬고 앞으로도 그럴 것입니다. 특정 정당이나 인물 사건 지역등을 연관짓고 욕설과 비하하시는 댓글은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내용은 채널의 커뮤니티탭 참고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
@@ganjangman1 그렇죠... 흔히 진보진영이라는 사람들은 알고보니 기득권의 특권은 다 누리면서, 전문성은 결여 되었으며, 선동과 프레임씌우는데 최적화 되어있어. 아님말고 식으로 자기들과 의견이 다른 사람들의 치부란 치부는 다 들어내죠. 그 진보진영을 지지하는 사람들은 흔한 강경우파 박사모랑 비슷한 대가리가 깨져도 지지하는 성향을 지니지만, 아주 저급하고 비열한 방식으로 상대 진영을 비아냥거리고, 주제에서 벗어난 내용으로 그 사람들을 모독하고 자기들의 비판은 신성하다고 합니다. 자기들에 대한 비판은 전혀 받아들이지 않으면서요. 지금의 운동권 세력들은 자기들이 선민이라 생각하는 아주 지극히 편협한 사고를 지니고 있죠. 거기에 주사파 운동권까지 결탁되어 자유 대한민국이 아닌, 더불어 민주당 외엔 적폐로 몰려지는 공산국가와 비슷해져가고 있죠. 자유 민주주의는 다양한 사고와 의견을 존중하고 지향합니다. '좌'측 진영에서 왜 탈출하는 사람이 많을까요? ㅎㅎ
@@zion6345 ㅋ 지랄...국경없는기자회가 2002년부터 매년 집계하는 언론자유지수는 180개국을 대상으로 미디어의 자유가 어떤 수준인지 측정하는 지표다. ................한국은 노무현 정부이던 2006년 31위까지 올랐지만 박근혜 정부였던 2016년엔 70위로 가파르게 떨어졌다............... 2017년까지만 해도 63위에 머물다 지난해 전년 대비 20계단 급상승하면서 43위에 상승.....2019년 41위로 계속하여 올라가 현재 아시아 중 가장 언론자유지수가 높은 국가로 평가된다.독재하면 언론자유지수가 상승하냐? 편가르기 갈라치기해서 ??? 편가르기는 이전 정권이 전문적으로 한거지 븅신아 그네가 블랙 리스트 만들어서 멀쩡한 좌파 잡는다고 개지랄만 하다가 망했자나 ......좌파 우파 정상인 ..극좌 극우미친놈 송강호 봉준호 CJ 이미경 회장 등등 그네 정권때 블랙 리스트 만들어서 좌파 라고 빨갱이라고 졸라 괴 롭 혔자나 이세사람이 비정상이냐 빨갱이냐? ? 무뇌충 새꺄...근데 아케데미 상타니 대구에 봉준호 기념관 만들자고 한 놈들이 미통당 놈들이다....봉준호 고향이 대구임...빨갱이가 아카데미 상타면 정상인이 되는 거냐?
@@zion6345 주사파운동권? ㅋ 주사파란=80 년대 핵심 운동권 들이 두환이와 싸우면서 이론적 토대를 만들려고 .. 이영희..막스 레닌 촘스키 헤겔 주체사상 등을 탐독했지..김문수 이인영 이재오 임종석 하태경 정청래 원희룡 등등...그러다가 민주화가 되니 그걸로 끝이야...임종석의말.. 당산 주사파 냐? 라는 질문에 내 인생에서 가장 모욕적인 말이다 라고 답했다...박정희 해방후 일성이 새끼에게 충성맹세 박헌영 똘마니가 되 었음...그리고 남한 적화 할려 다가 걸려서 사형 선고 받음.................. 골수 빨갱이새끼 친형 박상희는 도망가다가 대한민국 군경 총아 맞아 뒈졌음..그래서 박정희 유신정권이 주사파 빨갱이 정권이냐? 김종필의말= 젊었 을 때 사회주의자가 아니면 바보다..나이 먹어서도 사회주의자이면 더 바보다 ..알겠냐?? 물론 난 이말에 동의 하지 않지만 ..20 세기에는 젊었을 때 사회 주의에 빠질수도 있었다는 말이다.. ... 난좌파우파 중도 보수 다 존중한다... 다만 극좌 극우 놈들은 극혐한다.... 대한민국 주적=민경욱 이봉규 신익균 전 광훈 같은 극우 보수 토착 왜구놈들+극좌 보수 일성 삼부자 ....이전에는 빨갱이 놈들이 파업하고 나라를 엎어 버릴려고 나라를 어지럽 히더만..이제는 극우 놈들이 빨갱이 흉내 내고 지랄 . .
사물에 빛이 반사되어야만 우리가 볼 수 있기 때문에, 우리는 빛이 반사 되는 사물만 인식하고 있어요. 실제론 빛이 반사 되지 않아 인지조차 되지 않는 영역이 그 반대 경우보다 훨~~~씬 많답니다... 그리고 빛은 어떠한 형태로든 에너지를 소모해야 하지만, 어둠은 에너지가 없는 상태로도 존재할 수 있죠... 결국은 어둠이 빛을 이긴다는 겁니다...
헛소리임. 한국에선 이미 빛은 패배했으며 극소량만 남고 소멸했다. 공산주의자는 대놓고 큰소리 반대자는 매장되고 진실은 그 어디에도 없다. 더구나 동조를 하는 국민이 25퍼센트 이제 한국에 이런 거짓희망을 말하는 자는 위선자들과 종교계 밖에 없다. 빛은 더이상 한국에서 승리할 수 없다. 어둠에 대한 반대자가 많고 힘을 보여야 희망이 있지만 어둠의 동조자 잠정적 동조자가 반이 넘고 나머지는 선동날조에 넘어갔다. 이제 이땅은 베네수엘라가될 것이고 아르헨티나가 될것이다. 50년대 발전을 하며 희망을 갖다 무너져 내린 캄보디아가 될 것이다. 죄익부패언론과 그 동조자를 당장 제거하지 못하기에 당연한 귀결이다.
비키님의 영화선정은 역시 탁월^^ 그리고 감미롭고 절제된 목소리는 2021년에도 역시 멋져요... 참 오랜 기억의 좋은 영화 한편을 추억을 꺼내듯 다시 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 때만 해도 줄리아 로버츠 참 순수해 보이네요 ㅎㅎㅎ 덴젤 워싱턴은 나이들수록 더 세련되어지는 것 같고 ㅎㅎㅎ
18:21 in other words she's just too good to be true "바꿔 말하면 그녀는 실존한다고 하기엔 너무 좋은 사람이예요" 이 영화로 부터 4년 후인 1997년작 컨스피러시 (멜 깁슨/줄리아 로버츠) 엔딩 씬 마지막으로 그녀의 모습을 보려고 차에 숨어 멀리서 지켜 보는 멜 깁슨. 말을 타고 달리는 줄리아 로버츠의 롱테이크 씬을 배경으로 경쾌하게 깔리는 OST 모튼 하켓의
엔딩씬 인터뷰어(앵커)가 댄젤 워싱턴에게 그런 (신념/정의를 위해 목숨 까지 내거는) 괜찮은 여자가 실존하겠냐며 -니가 창조해낸 가공의- -인물이지?- 날리는 대사, "in other words, she's just too good to be true". '컨스피러시' 엔딩씬, 멜 깁슨이 평안을 찾은 줄리아 로버츠를 몰래 찾아가 지켜보며 마침 라디오에서 나오는 어떤 노래를 따라부르는데. 그 노래가 '컨스피러시'의 OST이자 영화 전체를 관통하는 주제를 담고 있는 멜 깁슨의 테마곡 'Can't Take My Eyes Off You'. 음모론에 빠진 전직 특수요원 실험체이자 현 기억상실 택시 드라이버 멜 깁슨의 허무맹랑한 주장을 오직 변호사 줄리아 로버츠만 믿어 주는데, 그런 멜 깁슨의 처지와 딱 맞아 떨어지는 가사, "trust in me when I say" 그런데 이 노래 첫부분 가사가 바로 다름 아닌 "you're just too good to be true".. 이 영화 '펠리칸 브리프(1993)'이후 4년만에 나온 '컨스피러시(1997)'. 그저 우연의 일치인지, 딱 들어맞는 가사를 가진 노래를 OST로 정한 건지, 아님 감독이 그런 가사를 넣어 달라고 요정한 건지.. 알길은 없지만 지금 다시 따져봐도 참 신기. 암튼 두 영화 모두에서 그녀는, 실존하기엔 지나치게 환상적인 여자로 반짝반짝 빛이 남.
이영화가 소름이 돋는게 마지막 사회자가 she is too good to be true 라는 말을 하는데 나중에 쥴리아 로버츠는 다시한번 멜깁슨과 컨스피러시 씨어리 라는 영화를 찍는데 거기서도 이런 범죄에 관한 가설로 인해 벌어지는 영화인데 그영화에서 메인 테마가 can't take my eye off you. 라는 노래인데 쥴리아 로버츠 나올대 딱 she is too good to be true..라는 노래가사가..ㅎㅎㅎ
이 영화의 원작자 죤 그리샴이 얼마나 대단하냐면 28권을 연속으로 미국 베스트셀러 1위에 올려놓은 작가임. 그의 소설책이 3억권 팔렸다고 함(돈많이ㅡ벌었겠다).... 영어소설에 도전하고 싶으신 분은 첫소설로 이사람 소설들을 추천함(영문과생이 아니라면). 문장이 쉽고 스토리 재미야 말할 것도 없고요...
![자폐증으로 놀림 받고 살았던 천재 여성의 인생역전 실화[결말포함리뷰]](http://i.ytimg.com/vi/yAWeku21cRA/mqdefault.jpg)
브이라인 여러분들 안녕하세요!
비키입니다 ^^
다름이 아니오라 장르가 장르인지라
유난히 이번 영상에서 정치관런된 댓글이 많이 보여서요!
비디오키드 채널에서는 정치와 관련된 목적이나 견해가 일체 없음을 밝혀드리며,
지금까지도 그랬고 앞으로도 그럴 것입니다.
특정 정당이나 인물 사건 지역등을 연관짓고 욕설과 비하하시는 댓글은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내용은 채널의 커뮤니티탭 참고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
@@ganjangman1 그렇죠... 흔히 진보진영이라는 사람들은 알고보니 기득권의 특권은 다 누리면서, 전문성은 결여 되었으며, 선동과 프레임씌우는데 최적화 되어있어. 아님말고 식으로 자기들과 의견이 다른 사람들의 치부란 치부는 다 들어내죠. 그 진보진영을 지지하는 사람들은 흔한 강경우파 박사모랑 비슷한 대가리가 깨져도 지지하는 성향을 지니지만, 아주 저급하고 비열한 방식으로 상대 진영을 비아냥거리고, 주제에서 벗어난 내용으로 그 사람들을 모독하고 자기들의 비판은 신성하다고 합니다. 자기들에 대한 비판은 전혀 받아들이지 않으면서요. 지금의 운동권 세력들은 자기들이 선민이라 생각하는 아주 지극히 편협한 사고를 지니고 있죠. 거기에 주사파 운동권까지 결탁되어 자유 대한민국이 아닌, 더불어 민주당 외엔 적폐로 몰려지는 공산국가와 비슷해져가고 있죠. 자유 민주주의는 다양한 사고와 의견을 존중하고 지향합니다. '좌'측 진영에서 왜 탈출하는 사람이 많을까요? ㅎㅎ
@@Pilotinmelbourne 다양한사고? 이전정권은 블랙리스트 만들어서 죄파 잡는다고 지랄하다가 망했자나
@@user-of5cr3wc3n 전정권이 잘했다 한적도 없고 보수도 못했습니다만, 그거보다 잘하겠다고 나선 진보진영 지금 독재랑 다를바가없는데요? 문재ANG정권 박정희와 비슷한 독재자 면모 보입니다. 소통의 정권이라더니 조금만 자기들에게 비판의 화살이 돌아오면, 부들거리면서 여론플레이하고... 편가르기 갈라치기해서 표 40%외엔 신경안쓰겠다는 정권아닌가요? 그리고 이 정권들어서서 정권 비판하면 무조건 수구꼴통 일베 프레임 씌우는거 우습지 않나요? 박근혜 까면 깨시민 문재ANG까면 무조건적인 일베 프레임 ... 잣대 하나만 하세요. 자유민주주의에서 어쩜 그렇게 이중잣대로 세워서 한쪽을 그렇게 매도하나요? 하기사 보수쪽을 그렇게 깔아 뭉개고 나서 올라선 정권이니 민주적이진 못하죠. 보수 50대 이상 어르신들도 유교적인 꼰머 마인드가 강해서 한국엔 협치와 민주주의의 꽃인 토론과 의견제시가 원활히 이뤄지진 않았습니다만, 그래도 지금처럼 무슨 자기들 반대세력은 적폐로 해서 전부다 감빵 보내진 않앗죠. 또 감빵얘기해서 퀘퀘묵은 군부정권 얘기는 꺼내지마세요. 그사람들이 보숩니까? 그냥 쿠데타 정권이라고 자칭 보수정권 , 진보정권에서도 쿠데타 정부라고 인정하는데 그걸 굳이 보수로 끼워넣는 오류는 범하시지 않겠죠?
@@zion6345 ㅋ 지랄...국경없는기자회가 2002년부터 매년 집계하는 언론자유지수는 180개국을 대상으로 미디어의 자유가 어떤 수준인지 측정하는 지표다. ................한국은 노무현 정부이던 2006년 31위까지 올랐지만 박근혜 정부였던 2016년엔 70위로 가파르게 떨어졌다............... 2017년까지만 해도 63위에 머물다 지난해 전년 대비 20계단 급상승하면서 43위에 상승.....2019년 41위로 계속하여 올라가 현재 아시아 중 가장 언론자유지수가 높은 국가로 평가된다.독재하면 언론자유지수가 상승하냐?
편가르기 갈라치기해서 ???
편가르기는 이전 정권이 전문적으로 한거지 븅신아 그네가 블랙 리스트 만들어서 멀쩡한 좌파 잡는다고 개지랄만 하다가 망했자나 ......좌파 우파 정상인 ..극좌 극우미친놈
송강호 봉준호 CJ 이미경 회장 등등 그네 정권때 블랙 리스트 만들어서 좌파 라고 빨갱이라고 졸라 괴 롭 혔자나
이세사람이 비정상이냐 빨갱이냐? ? 무뇌충 새꺄...근데 아케데미 상타니 대구에 봉준호 기념관 만들자고 한 놈들이 미통당 놈들이다....봉준호 고향이 대구임...빨갱이가 아카데미 상타면 정상인이 되는 거냐?
@@zion6345 주사파운동권? ㅋ 주사파란=80 년대 핵심 운동권 들이 두환이와 싸우면서 이론적 토대를 만들려고 .. 이영희..막스 레닌 촘스키 헤겔 주체사상 등을 탐독했지..김문수 이인영 이재오 임종석 하태경 정청래 원희룡 등등...그러다가 민주화가 되니 그걸로 끝이야...임종석의말.. 당산 주사파 냐? 라는 질문에 내 인생에서 가장 모욕적인 말이다 라고 답했다...박정희 해방후 일성이 새끼에게 충성맹세 박헌영 똘마니가 되 었음...그리고 남한 적화 할려 다가 걸려서 사형 선고 받음.................. 골수 빨갱이새끼 친형 박상희는 도망가다가 대한민국 군경 총아 맞아 뒈졌음..그래서 박정희 유신정권이 주사파 빨갱이 정권이냐? 김종필의말= 젊었 을 때 사회주의자가 아니면 바보다..나이 먹어서도 사회주의자이면 더 바보다 ..알겠냐?? 물론 난 이말에 동의 하지 않지만 ..20 세기에는 젊었을 때 사회 주의에 빠질수도 있었다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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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좌파우파 중도 보수 다 존중한다... 다만 극좌 극우 놈들은 극혐한다....
대한민국 주적=민경욱 이봉규 신익균 전 광훈 같은 극우 보수 토착 왜구놈들+극좌 보수 일성 삼부자 ....이전에는 빨갱이 놈들이 파업하고 나라를 엎어 버릴려고 나라를 어지럽 히더만..이제는 극우 놈들이 빨갱이 흉내 내고 지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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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창기 존 그리샴 추리 소설 중에 명작.
너무 많은 소설을 쓰다 보니 요즘에는 초창기 수준의 명작을 쓰지 못해 아쉬운 작가.
그래도 수많은 그의 소설이 영화로 만들어져 부와 명예를 다 가진 작가.
다시 보면서.
우리나라 언론들이 부끄럽네요-
←😹
어둠은 빛을 이길수 없고 진실은 침몰하지 않는 세상이 되길 ~좋은 영화 소개 감사합니다~
사물에 빛이 반사되어야만 우리가 볼 수 있기 때문에, 우리는 빛이 반사 되는 사물만 인식하고 있어요. 실제론 빛이 반사 되지 않아 인지조차 되지 않는 영역이 그 반대 경우보다 훨~~~씬 많답니다...
그리고 빛은 어떠한 형태로든 에너지를 소모해야 하지만, 어둠은 에너지가 없는 상태로도 존재할 수 있죠... 결국은 어둠이 빛을 이긴다는 겁니다...
이런 댓글 보면 꼭 아줌마들임.
@@josephgoebbelspaul7992 하지만 어두운 흑인은 밝은 백인처럼 못되지
@@josephgoebbelspaul7992 물리학적으로 이해하려고 해도 반도 모르는구만 어떻게든 까려고 아주
어둠이 빛을 이기고 진실은 침몰하고 있다는 말... 처럼 들리는군요...ㅠㅠ
엔딩 멘트가 최고에유!
덴젤 워싱턴 나오는 영화는 정말 재미있어요 손에 꼽히는 명배우♡♡
어느 나라든 돈에얽매인 추잡한정치인들이 많다는 생각이드는 영화!
요즘 이런 명작이 드물어요. 소설을 읽었고 영화도 너무 좋아요^^
클래식 음악은 몇 백 년이 지나도 싫증이 안 나듯이 좋은 영화도 마찬가지입니다.
마지막 맨트가 인상적이네요
그러네요. 3년후 쥴리아 로버츠가 나온 컨스피러시이론 영화의 OST인 Can't take my eyes off you 의 첫 가사가 You're just good to be true 인데 그 워딩이 여기에서 나오네요.
목소리 몰입감에 매우 적합합니다. 얼마전에 이분을 알게 되었는데 그 후로 쭉 이분 영상만 보는 중이네요 아주 좋아요 ㅎ
오래된 명작을 다시한번 멋진 해설로 감상하니 새롭네요.
잘 보았습니다.
어둠은 빛을 이길수없고 진실은 침몰하지 않습니다..누군가 이말을 해줄때마다 매번 희망을 다시 가져봅니다..
이런 댓글 보면 꼭 영어 이름 쓰는 아줌마들임.
정말 그런지....
굥의 무리들이 벌받아서 망했으면 좋겠어요
헛소리임. 한국에선 이미 빛은 패배했으며
극소량만 남고 소멸했다. 공산주의자는
대놓고 큰소리 반대자는 매장되고 진실은
그 어디에도 없다. 더구나 동조를 하는 국민이 25퍼센트 이제 한국에 이런 거짓희망을 말하는 자는 위선자들과
종교계 밖에 없다. 빛은 더이상 한국에서 승리할 수 없다. 어둠에 대한 반대자가 많고 힘을 보여야 희망이 있지만 어둠의
동조자 잠정적 동조자가 반이 넘고 나머지는 선동날조에 넘어갔다. 이제
이땅은 베네수엘라가될 것이고 아르헨티나가 될것이다. 50년대 발전을 하며 희망을 갖다 무너져 내린 캄보디아가
될 것이다. 죄익부패언론과 그 동조자를 당장 제거하지 못하기에 당연한 귀결이다.
@@ykoba4054 올린 영상중 25사단인거보니 거기에 본인 아들 있을꺼임
'펠리칸 브리프' 명작입니다
잘 보았습니다^^
고맙습니다 ^^
여러번 봐도 느낌이 있는 영화입니다.
잘 보고갑니다
마지막멘트너무좋네요
열번은 다본영화..
미국은 언론덕에 국가가 바로서지
우리나라 기레기들..인터넷 찌라시
받아서..쓰지
차분한 느낌이 좋습니다
모두 다 완벽한 리뷰였는데 다만 한가지 18분이라는 짧지않은 분량임에도 너무 건너뛴게 많아 내용이해가 어려웠음. 편집에 다소 아쉬움이 ㅠㅠ
수고하셨읍니다
늘 감사합니다~~=^💕
책도 영화도 참 재밌게 봤던
작품이어서 더 반갑게 잘 봤습니다
덴젤워싱턴도 너무 멋지구요
감사합니다
마지막 멘트듣고 구독합니다. 지치지 말기!
멋있네요. 똑똑하고 정의로운 히어로 역할로 덴젤워싱턴보다 딱맞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 같아요.
마지막 '어둠은 빛을 이길수없고 진실은 침몰하지않는다'👍👍👍
나 이거 책 읽었는데, 책에서는 저 기자가 흑인이 아니었던 듯.... 영화도 봤는데, 책을 꽤나 잘 살린 영화여서 놀랐었어요. 보통은 두꺼운 책을 영화로 만들면 뭐랄까 반도 못 건지기가 보통인데. 저 책이 굉장한 베스트 셀러였다더군요.
예전 상영당시에 왜 로코로 잘나가던 줄리아가 조금은 동떨어진걸 찍나했던 기억이 나네요 웃는모습만큼은 따라올자없는듯ㅋㅋ 워싱턴형~3편은 언제찍어~~ㅋ
저도 이생각 평범한 법대생 역인데 그 사람이 줄리아 로버츠 너무 튀잖아 했었던 기억이 연기로 그걸 뛰어 넘은 듯
죤 그리샴 소설이 원작이네요~~.
책 읽을 때 밤 샛는데..
죤 그리샴의 명작 소설들은 대부분 법정 소설이라 우리네 수사관들도 참고 하면 참 좋은데 그럴리는 없을듯~합니다.
헐리우드는 이제 이런 영화는 포기한듯...배우들 쫄쫄이 입히기에만 혈안이 되어 있으니....
쫄쫄이 안입히면 보지도 않는애들이 꼭...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당시 저런 영화가 유행햇고 단물 다 빨고 빠진거임...
한국도 그럼 그냥 폭력영화만 존재
아이고.이 명작에 줄리아로버츠만
나오고 덴젤워싱턴이 나오는걸
전혀 기억못하다니.소설을 먼저
봤고 영화를 봤다.아마도 20년은
넘었을겁니다.감회가 새롭네요
존그리삼.존경합니다.많은소설이.영화되고.재미있게.봤는데.어느순간.스릴있는.영화들은.별로없고.CD가.들어가는.영화들만.난무하네요.80.90.2000대가.그립네요.❤❤❤🎉😅
비키님의 영화선정은 역시 탁월^^
그리고 감미롭고 절제된 목소리는 2021년에도 역시 멋져요...
참 오랜 기억의 좋은 영화 한편을 추억을 꺼내듯 다시 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 때만 해도 줄리아 로버츠 참 순수해 보이네요 ㅎㅎㅎ 덴젤 워싱턴은 나이들수록 더 세련되어지는 것 같고 ㅎㅎㅎ
어둠은 빛을 이길수없고
진실은 침몰하지않는다.
진실 인양 아직도 못하지않았나요??
한국은 제외
세상이치는 99개의 진실은 묻혔고 1개만이 밝혀질뿐
생각없이 보다가 마지막 멘트에 구좋알 하고갑니다.
아이러니 하게도 우린 가꿈, 아주 가끔 침몰하지 않는 빛을 볼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이런 영화에 더욱 몰입 할 수 있지 않나 싶다
덕분에 진짜 좋은 작품들 많이 봅니다 늘 감사합니다
감미로운 목소리와 추억에 젖은 영화를 이렇게 나마 볼 수 있어서 너무 감사 드려요😊
오래 오래 전 미국에온후 처음 영어로 완독했던 The time to kill 후로 쟌 그리샴에 빠져 그의 신간 서적이 나오는대로 읽었던 책중 하나였는데 다시 대하니 어쩐지 기분이 좋네요.
안타깝게도.........2022년 지금 우리에게 꼭 필요한 이야기네요...ㅠㅜ
@@user-eq1ye2rt3q ㄴㄴ ㅂㄱㅎ 대통령 구속한 윤
덕분에 즐감하고 갑니다 👍😄
그 시대 명작.정말 재미나게 보았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줄리아로버츠 리즈시절.
너무 아름다우셔요 ^^
멋진 영화 추천 감사합니다.
정의란 무엇인가에 대해서 생각하게 해주는 좋은 영화로군요.
주름 없는 덴젤 워싱턴을 볼 수 있는 영화👍
이마에주름가득~~~
너무 감사합니다~^^♡
차분하게 설명을 잘해주셔서 잘보고갑니다
책으로보는것보다 훨씬 재밌네요
히힛 고맙습니다 ^^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고 진실은 침몰하지않는다. 정말 꼭 그렇게 되면 좋겠네요. 한국과 미국의 작금의 현실에 꼭 적합한 표현입니다.
멋진영화 감상잘 했습니다~
예전에 봤던 영환데 다시보니 새롭네요 감사합니다
덕분에 잘봤습니다~~♡
진짜 어둠이 빛을 이기지 못하는 세상이길...
그러길요!
비디오키드 쵝오
고맙습니다 헤헤 ^^
마지막 맨트 완전 좋아요!!
오 줄리아로버츠 예전 영화네요 :) 오늘도 좋은 영화 감사합니당
아주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마지막 멘트 요즘 한국이나 미국상황에 꼭 필요한 말이네요🇰🇷🇺🇸🇯🇵🗽
요즈음 미국이나 한국이 어두움이냐?
일본거는 좀 빼라!!! 우리나라 동맹은 미국뿐이다ㅜ
어둠은 빛을 이길수없고
진실은 침몰하지않는다.
가는 길이 험하고
그 시간이 더디더라도
결국 길은 진실이 있는 그 곳에서 끝난다.
마지막 멘트 너무 좋아요!
고맙습니다 ^^
명작이죠
젊은 덴젤 워싱턴 멋지구요^^
다비의 연인으로나온 교수역할의 샘 쉐퍼드 젊은 모습도 잊을수없어요
영화 '천국의 나날들' 보면 그 잘 생긴 리처드 기어보다 더 사랑스럽답니당!
아, 그 영화는 보지 못 했는데 그렇군요!
이거 추리 소설로 굉장히 유명했죠 ㅎㅎ
멋진 배우분들의
멋진 영화
감사합니다
미국의 빅테크들의 수법을 미리 영화화 했었군요!!
바로 구독합니다ㅎ
고맙습니다!
목소리 진짜 좋으시네요ㅎㅎ
(험,험.!아에이오우.아아.) 고맙습니다 ^^
마지막에
다비가 있는 섬에
그랜섬이 찾아 오는
아름다운 장면이 없어서
초큼 슬퍼요♡♡♡
내 어릴적 봤던 영화
그땐 정말 기자들이 저런 줄알았음
커보니 기레기만 있더라
우리나라 기자였음 광고 하나준다면 직접 사람도 죽여줄걸
직접 기자 하시는건 어떻신가요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고
진실은 침몰하지 않는다....
리뷰와 코멘 잘 봤습니다^^
6:40 뚱뚱보 아저씨 그냥 행인이신가.. 부딪혔다고 핀잔 안 주시고 상황 파악하고 보낸 뒤에 몸으로 막아주시네 멋있으시다
저도 그 부분때문에 편집때 일부러 넣었어요 ^^
다비의 얼굴에 담겨진 가슴에서부터의 두려움을 읽은거죠.
전 그 사람 죽을까봐 조마조마했네요.ㅎㅎ
사실 책이랑 영화랑 다 봤는데....기억이 너무 가물가물해요. 이건 본것도 아니고 안본것도 아니여...ㅠㅠ
오래 전에 봤는데 줄리아 로버츠만 생각나고,덴젤 워싱턴은 기억조차 없네요ㅠㅎ
줄리아로버츠 눈이부시게 아름답다
줄리아 로버츠 리즈시절 장난없네 외모가 ㄷㄷㄷ 아름다움 그 자체다..
이럴수가! 엔딩멘트 멋집니다.
어둠은 빛을 이길수없다는 멘트에 구독 좋아요 알림 설정하고갑니다. 진실은 침몰 하지 않죠 암요암요
아~~이런명작을!!!!!감동이네요
감동을 느껴주셔서 고맙습니다 ^^
이거 책으로 먼저 읽었었는데 차후에 영화로 나오더군요.
책 읽으면서 정말 재밌게 읽었었던 기억이 나네요.
정말 오래전에 본건데 다시보니 개명작이네요
18:21 in other words she's just too good to be true
"바꿔 말하면 그녀는 실존한다고 하기엔 너무 좋은 사람이예요"
이 영화로 부터 4년 후인 1997년작 컨스피러시 (멜 깁슨/줄리아 로버츠) 엔딩 씬 마지막으로 그녀의 모습을 보려고 차에 숨어 멀리서 지켜 보는 멜 깁슨.
말을 타고 달리는 줄리아 로버츠의 롱테이크 씬을 배경으로 경쾌하게 깔리는 OST 모튼 하켓의
엔딩씬 인터뷰어(앵커)가 댄젤 워싱턴에게 그런 (신념/정의를 위해 목숨 까지 내거는) 괜찮은 여자가 실존하겠냐며 -니가 창조해낸 가공의- -인물이지?- 날리는 대사, "in other words, she's just too good to be true".
'컨스피러시' 엔딩씬, 멜 깁슨이 평안을 찾은 줄리아 로버츠를 몰래 찾아가 지켜보며 마침 라디오에서 나오는 어떤 노래를 따라부르는데.
그 노래가 '컨스피러시'의 OST이자 영화 전체를 관통하는 주제를 담고 있는 멜 깁슨의 테마곡 'Can't Take My Eyes Off You'.
음모론에 빠진 전직 특수요원 실험체이자 현 기억상실 택시 드라이버 멜 깁슨의 허무맹랑한 주장을 오직 변호사 줄리아 로버츠만 믿어 주는데, 그런 멜 깁슨의 처지와 딱 맞아 떨어지는 가사, "trust in me when I say"
그런데 이 노래 첫부분 가사가 바로 다름 아닌 "you're just too good to be true"..
이 영화 '펠리칸 브리프(1993)'이후 4년만에 나온 '컨스피러시(1997)'. 그저 우연의 일치인지, 딱 들어맞는 가사를 가진 노래를 OST로 정한 건지, 아님 감독이 그런 가사를 넣어 달라고 요정한 건지..
알길은 없지만 지금 다시 따져봐도 참 신기. 암튼 두 영화 모두에서 그녀는, 실존하기엔 지나치게 환상적인 여자로 반짝반짝 빛이 남.
빛이 침몰하지 않아도..
항구에 빨리 도착하지 못하면 이미 모든 일이 끝난 뒤 겠죠..
부디 진실이 빛의 속도로 침몰하지 않고 밝혀지는 그 날이 왔으면.. 역사적으로도 큰 진실은 밝혀져도 이미 많은 희생자들을 두고 난 뒤였죠..
ㅜㅜ
좋네요..
고맙습니다
40여년전.. 아주 재미있게 봤던 책..펠리칸블리프
이거 소설 정말 재미있었는데 영화도 있었네 ㅎㅎ
캬~~~ 세ㅣ상이 이리돼야하는데.
5개월 지나서 비디오키드님 올려주신
영화들 못본거 달려보고있습니다.
'어둠은 빛을 이길수 없고,
진실은 침몰하지않는다.'
저 문장은 늘 찡하게 만드네요..
못본거 몇개 더 달리겠습니다🤗
이영화가 소름이 돋는게 마지막 사회자가 she is too good to be true 라는 말을 하는데 나중에 쥴리아 로버츠는 다시한번 멜깁슨과 컨스피러시 씨어리 라는 영화를 찍는데 거기서도 이런 범죄에 관한 가설로 인해 벌어지는 영화인데 그영화에서 메인 테마가 can't take my eye off you. 라는 노래인데 쥴리아 로버츠 나올대 딱 she is too good to be true..라는 노래가사가..ㅎㅎㅎ
아 그랬었군요! 신기하네요 ^^
영화 마지막 멘트가 찡하네요
✝️👍❤GOD 💒bless 🌹you🍇☕
펠리칸 브리프는 소설 광고가 더 강력했던 기억이…라디오의 성우 목소리가 아직도 기억이 나네요.
오..어릴때 봤던 영화..
이 영화의 원작자 죤 그리샴이 얼마나 대단하냐면 28권을 연속으로 미국 베스트셀러 1위에 올려놓은 작가임. 그의 소설책이 3억권 팔렸다고 함(돈많이ㅡ벌었겠다)....
영어소설에 도전하고 싶으신 분은 첫소설로 이사람 소설들을 추천함(영문과생이 아니라면). 문장이 쉽고 스토리 재미야 말할 것도 없고요...
와 28권 연속이였군요,,진짜 대단하신 분이시네요!
까마득히 잊었던 영화를 보며 그 시절의 나를 기억해냈습니다.
예민하고 까칠했던 나를...ㅎ
간만에 다시 보는데 she's just too good to be true.. 이거 우연인가요. 나중에 영화 컨스피러스에서도 그렇게 too good to be true 불러대드만.. 줄리아 로버츠가 그때 전성기 중에 전성기였나봐요.
30년도 더 지난 과거에, 영어원작을 먼저 읽고 보았던 영화네요. 정말 재미있었죠.
이당시 영화들이 최고였던거같아요
너무나 좋은 영화들이 많았어요 ^^
두 남녀 주인공들의 연기와 케미가 영화의 백미😊😊😊
영화일뿐 미국 거대언론사에도 진짜 이런언론이 남아있다고?
거대 ?들의 하수인들뿐인데?
줄리아 로버츠에 빠저서 나오는 신작은 닥치는 대로 보던 시절의명작이내요 ㅎ
너무 아름다우시죠 ^^
마지막 멘트 윤민석의 가사군요!!!~♥
네 맞습니다 ^^
명작은 영원하다!😊
오....이거 원작 책에서 여주인공 다비 쇼 굉장한 미인으로 묘사되는데 영화에서도 이쁘네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고
진실은 침몰하지 않는다
진실을 인양해라,
미안하다, 고맙다.
줄리안로버츠 너무 이뿌네ㅔㅔㅔㅔ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