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딸이 있음에도 아버지가 밖에서 낳아온 의붓딸과 함께하는 어머니, 혹 유산 때문일까, 그러나 어머니의 사랑은 소리없이 흐르는 깊은 강물/ 책읽어주는여자/ 지니라디오/ 오디오북
Vložit
- čas přidán 16. 05. 2024
- * 작품명; '감이 익을 무렵'
* 지은이; 김향숙
* 출판사; 푸른사상사
[김향숙 작가]
1951년 부산에서 태어나 이화여대 화학과를 졸업햇다. 1977년 「여성동아」 장편소설 공모에 '기구야 어디로 가니'가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1989년 연암문학상, 1990년 동인문학상을 수상했다. 작품집으로 '겨울의 빛', '그물 사이로', '수레바퀴 속에서', '유라의 초록 수첩' 등이 있다.
#지니라디오#한국단편소설#오디오북#김향숙#진실 혹은 두려움#책읽어주는여자
[타임라인]
00:00:08 인트로
00:00:41 본문
지니님 잘 들었습니다
의붓딸은 부모님의 정이 그리운 선한 사람이군요
깊은생각은 안하는게
건강에도 좋을듯요
선혜도 마음이 풀리는것 같네요
오솔길님! 반갑습니다. 즐감하시고 편안한 시간 되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
오드리님! 오늘도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굿밤 되십시오.
잘듣고갑니다.❤
정자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휴일 보내세요.
안녕하세요 지니님 오늘은 저만 그런가 덥네요 영상이 너무 예뻐요 감사히 듣겠습니다
진아님! 감사합니다. 편안한 굿밤 되십시오.
지니님,잘 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숙희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딸없는 저는 의붓딸 하나 만들어야할까봐요 😂😂
늘 감사합니다 ❤
ㅎㅎ. 딸이 좋긴 합니다. 감사합니다. 맘님!
지니님 감사히 듣겠습니다
정해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밤 보내세요.
엄마의 깊은정이느껴집니다 .못난자식은 멀리가지않고 가까이있으니 효자일확률이 높겠군요.감사합니다.
네, 마음님! 가슴 따뜻한 소설입니다. 감사합니다. 굿밤 되십시오.
잘듣고갑니다~감사~^.^
종분님! 반갑습니다. 휴일 편하게 잘 보내세요.
금요일은 외그리빨리 돌아오는지 나이아가라에서 배타고 놀던날이벌써 열흘이지났네요 지니님 이제푹쉬세요 감사합니다
장호님! 세월이 유수입니다. 더욱 활기찬 나날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요즈음 많이 바빠서 새벽에 일어나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
양숙님! 오늘도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행복한 나날 되십시오.
🍎🍎
자주포님! 감사합니다. 편안한 휴일 보내세요.
정혜의 떳떳치 못한 출생으로 기죽어 사는 모습이 안타깝네요 ㆍ
효정님! 따스한 마음으로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휴일 보내세요.
🫠🫠🫠🫠🫠🙏🙏🙏🙏🙏고맙습니다ㆍ고맙습니다
혜도님! 반갑습니다. 즐감하시고 편안한 휴식 되세요.
유산 때문이지 무슨 깊은 강물.
파울님! 반갑습니다. 님의 말씀도 감사합니다. 편안한 휴일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