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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 라디오
South Korea
Registrace 14. 08. 2019
*저의 채널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니 라디오'는 문학 작품에 관한 여러 가지 정보나 책 읽을 시간이 없으신 분들을 위하여 작가님과 작품에 관한 서평과 함께 책 내용을 이야기 해 드립니다. 작가님의 작품에 대한 문학성을 살리면서 독자분들의 이해를 위한 설명을 곁들입니다.
*활용하는 작품이나 도서는 저작권자의 허락을 받거나 절판되어, 저작권에 자유로운 작품을 대상으로 합니다.
* 제언이나 의문사항 등은
이메일 yihong2829@hanmail.net로 주시면 성실히 답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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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용하는 작품이나 도서는 저작권자의 허락을 받거나 절판되어, 저작권에 자유로운 작품을 대상으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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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알아요. 그날 밤 이후로, 삼촌의 사랑은 끝이 났고, 엄마의 외로운 사랑은 시작되었던 거죠. ”/ 류지용 단편 '사강의 편지'/ 책읽어주는여자/ 지니라디오/ 오디오북
* 작품명; '사강의 편지'
* 지은이; 류지용
* 출판사; 예감출판
[류지용 작가]
고려대 독문과 졸업한 후 동대학원 국문과에서 현대소설을 전공했다, 2000년 '「왈튼씨 부인이 죽은 한 죽음」에 나타난 죽음의 문제'로 석사학위, 2005년 '오정희 소설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2002년 어문논집에 '1920년대 소설에 나타난 가난과 죽음의 문제', '1960년대 전후소설에 나타난 유토피아 이미지'를 발표했고, 2004년 단편소설 '그 겨울의 물고기'로 계간문예지 「생각과 느낌」 신인작품상을 수상했다.
2005년 서울산업대 문예창작학과에서 현대소설읽기와 소설이론을 강의하며 글을 쓰고자 하는 대학생에게 주는 글, 수필 '필화筆花, 붓 끝에 피는 꽃'을 발표했다, 현재 고려대에서 비평적 에세이와 소논문에 대해 강의하고 있다. 허난설헌의 예술적 시혼에 대한 이야기 '사라진 편지'로 제42회 여성동아 장편소설 공모에 당선되었다.
#지니라디오#한국단편소설#오디오북#류지용#사강의폊지#책읽어주는여자
[타임라인]
00:00:08 인트로
00:00:39 본문
* 지은이; 류지용
* 출판사; 예감출판
[류지용 작가]
고려대 독문과 졸업한 후 동대학원 국문과에서 현대소설을 전공했다, 2000년 '「왈튼씨 부인이 죽은 한 죽음」에 나타난 죽음의 문제'로 석사학위, 2005년 '오정희 소설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2002년 어문논집에 '1920년대 소설에 나타난 가난과 죽음의 문제', '1960년대 전후소설에 나타난 유토피아 이미지'를 발표했고, 2004년 단편소설 '그 겨울의 물고기'로 계간문예지 「생각과 느낌」 신인작품상을 수상했다.
2005년 서울산업대 문예창작학과에서 현대소설읽기와 소설이론을 강의하며 글을 쓰고자 하는 대학생에게 주는 글, 수필 '필화筆花, 붓 끝에 피는 꽃'을 발표했다, 현재 고려대에서 비평적 에세이와 소논문에 대해 강의하고 있다. 허난설헌의 예술적 시혼에 대한 이야기 '사라진 편지'로 제42회 여성동아 장편소설 공모에 당선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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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효서 중편 '나무남자의 아내(2/2)'/ "나는 복분자술에 취한 남자들이 찾던 그런 여자였어요. 그래도 내 일에 최선을 다하며 살았죠."/ 책읽어주는여자/ 지니라디오/ 오디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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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명; '나무남자의 아내(2/2)' *지은이; 구효서 *출판사; 현대문학(1996년, 절판) [구효서 작가]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단편 「마디」가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대표 작품으로 장편소설 『늪을 건너는 법』『동주』『랩소디 인 베를린』『나가사키 파파』『비밀의 문』『라디오 라디오』『새벽별이 이마에 닿을 때』『옆에 앉아서 좀 울어도 돼요?』『빵 좋아하세요?』, 소설집 『웅어의 맛』『아닌 계절』『별명의 달인』『저녁이 아름다운 집』『시계가 걸렸던 자리』『아침 깜짝 물결무늬 풍뎅이』 등이 있으며, 산문집 『인생은 깊어간다』『인생은 지나간다』『소년은 지나간다』가 있다. 이상문학상, 한국일보문학상, 이효석문학상, 황순원문학상, 대산문학상, 동인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작품의 소재와 방식에 대한 끝없...
구효서 중편 '나무남자의 아내(1/2)'/ 동물적인 건강함과 관능적인 매력을 갖춘 선운사 부근 숙소 여인, 그녀 삶의 서정적이고 기이한 사연/ 책읽어주는여자/ 지니라디오/ 오디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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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명; '나무남자의 아내(1/2)' *지은이; 구효서 *출판사; 현대문학(1996년, 절판) [구효서 작가]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단편 「마디」가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대표 작품으로 장편소설 『늪을 건너는 법』『동주』『랩소디 인 베를린』『나가사키 파파』『비밀의 문』『라디오 라디오』『새벽별이 이마에 닿을 때』『옆에 앉아서 좀 울어도 돼요?』『빵 좋아하세요?』, 소설집 『웅어의 맛』『아닌 계절』『별명의 달인』『저녁이 아름다운 집』『시계가 걸렸던 자리』『아침 깜짝 물결무늬 풍뎅이』 등이 있으며, 산문집 『인생은 깊어간다』『인생은 지나간다』『소년은 지나간다』가 있다. 이상문학상, 한국일보문학상, 이효석문학상, 황순원문학상, 대산문학상, 동인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작품의 소재와 방식에 대한 끝없...
아내가 남긴 유일한 유산인 그녀의 일기장에는 그녀의 또 다른 세계의 비밀이 숨어있었다./ 버지니아 울프 단편 '유산'/ 책읽어주는여자/ 지니라디오/ 오디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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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명; '유산' *지은이; 버지니아 울프(영국) *출판사; 솔 [버지니아 울프 (Virginia Woolf)] 20세기 문학의 혁신을 이룬 영국의 작가. 잊을 수 없는 언어, 역사·정치·페미니즘·예술 문제에 관한 시대를 초월한 문제의식, 놀랍도록 왕성한 작품활동, 소설의 기존 형식을 깨부순 그녀의 실험은 모더니즘과 포스트모더니즘의 진로를 바꾸어 놓았다. 본명은 애들린 버지니아 스티븐(Adeline Virginia Stephen)으로 1882년 1월 25일 영국 런던의 중상류층 가정에서 태어났다. 아버지 레슬리 스티븐은 저명한 문인이자 영국 국가인명사전의 초대 편집자로, 어렸을 적부터 문학적 재능을 보인 울프를 지도했다. 어머니 줄리아 덕워스는 빼어난 미모와 빅토리아 시대가 요구하는 자기희생으로 명성...
노파의 울음이 남자의 모든 걸 앗아가 버렸다. 쪽방 '열두 방'에 남은 실업자, 노파, 아이의 외로운 이야기/ 정인 '호수 근처'/ 책읽어주는여자/ 지니라디오/ 오디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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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명; '호수 근처' (정인 소설집 '만남의 방식' 중에서) *지은이; 정인 *출판사; 산지니(절판) [책소개] 정인의 세 번째 소설집. 정인 소설의 뿌리인 우리 사회의 부조리, 그리고 그것이 형성한 고통과 치유의 서사는 이번에도 단단한 결정을 이루어 뼈처럼 보석처럼 읽는 이의 마음을 붙든다. 수록된 8편의 소설마다 빠짐없이 존재하는 '나'들은 다양하게 변주된 학교폭력, 성폭력, 가족갈등 속에서 고백 혹은 폭로를 선택하며 숨겨진 의외성을 보여준다.목차 유서 만남의 방식 밤길 수원보호구역 해바라기의 비명(悲鳴) 실버로드 호수 근처 라 메르 [정인 작가] 경남 산청에서 태어나 부산에서 자랐고, 현재 부산에 살고 있다. 2000년 계간 『21세기문학』 신인상, 제7회 『한국소설』 신인상을 받으며 등단했다...
세 자매의 남자들,무능력하거나 폭력을 휘두르거나 신체적으로 약한, 이대로 무너질 수는 없다. 새로운 희망을 가져보자./ 전경린'여름 휴가'/ 책읽어주는여자/ 지니라디오/ 오디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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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품명; '여름 휴가' * 지은이; 전경린 * 출판사; 현대문학 [전경린 작가님] 1995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중편 「사막의 달」이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염소를 모는 여자』 『바닷가 마지막 집』 『물의 정거장』 『천사는 여기 머문다』, 장편소설 『아무곳에도 없는 남자』 『내 생애 꼭 하루뿐일 특별한 날』 『난 유리로 만든 배를 타고 낯선 바다를 떠도네』 『열정의 습관』 『검은 설탕이 녹는 동안』 『황진이』 『언젠가 내가 돌아오면』 『엄마의 집』 『풀밭위의 식사』 『최소한의 사랑』 『해변 빌라』 『이마를 비추는 발목을 물들이는』 『이중 연인』, 어른을 위한 동화로 『여자는 어디에서 오는가』, 산문집 『그리고 삶은 나의 것이 되었다』 『붉은 리본』 『나비』 『사교성 없는 소립자들』...
감언이설로 젊은 가정부를 농락한 욕심 많은 노인, 그 벌은 아들한테 받고 결국은 땡전 한푼 없게 되었는데~/ 박종윤'그 여자의 남자 3'/ 책읽어주는여자/ 지니라디오/ 오디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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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명; '그 여자의 남자3' (박종윤 작가 소설집, '그 여자의 남자 Ⅱ' 중 ) *지은이; 박종윤 *출판사; 문예촌 [ '그 여자의 남자 Ⅱ' 책소개] 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36197 목차 1. 낭떠러지에서 2. 고들빼기 사랑 3. 그 여자의 남자 2 4. 그 여자의 남자 3 5. 그 여자의 남자 4 6. 그 여자의 남자 6 7. 유월의 남자 8. 아들의 여자 박종윤의 소설에 대하여 [박종윤 작가님] 부산 출생. 경남 거창에서 성장. 장편소설 '눈 내린 뒤', '의친왕 이강'. 소설집 '그 여자의 남자(1. 2)', '진딧물의 미로', '양들의 반란은 깃발이 없다', '동녘 사랑이 머무는 곳(공저)'. 한국소설문학상, 박영준문학상, 직지문학...
"남편 앞세우면 못 살 줄 알았네. 웬걸, 좋기만 하네." 동서들과 시누이들 삶의 넋두리, 그래도 세상은 살만하네./ 김종광 '성님들'/ 책읽어주는여자/ 지니라디오/ 오디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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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명; '성님들' *지은이; 김종광 *출판사; 작가 [김종광 작가] 1971년 보령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에서 공부했다. 1998년 계간 문학동네 여름호로 데뷔했다. 2000년 중앙일보신춘문예에 희곡 「해로가」가 당선되었다. 소설집 『경찰서여, 안녕』 『모내기 블루스』 『낙서문학사』 『처음의 아해들』 『놀러 가자고요』 『성공한 사람』 『안녕의 발견』이 있다. 청소년소설 『처음 연애』 『착한 대화』 『조선의 나그네 소년 장복이』, 장편소설 『야살쟁이록』 『율려낙원국』 『군대 이야기』 『첫경험』 『똥개 행진곡』 『왕자 이우』 『별의 별』 『조선통신사』 『산 사람은 살지』, 산문집 『사람을 공부하고 너를 생각한다』 『웃어라, 내 얼굴』, 기타 『광장 시장 이야기』 『따져 읽는 호랑이...
"그 양반이 올 수 있는데 안 올 사람은 절대로 아일 끼다." 서로에게 상처를 남긴 오랜 이별과 기다림, 해후/ 정인 '오래된 선물'/ 책읽어주는여자/ 지니라디오/ 오디오북
zhlédnutí 6KPřed 21 dnem
*작품명; '오래된 선물' (정인 소설집 '당신의 저녁' 중에서) *지은이; 정인 *출판사; 문학수첩(절판) [책소개] 2000년 '떠도는 섬으로 '21세기 문학' 신인상을 수상한 정인의 첫 번째 창작집. 문학평론가 박혜경은 섬세한 디테일과 긴장감넘치는 문장에 주목하면서, 작품을 읽어나갈수록 더욱 많은 기대를 갖게 하는 작가라고 평했다. 가족이라는 삶의 틀이 개인의 욕망과 조화를 이루지 못하는 현대사회의 황폐한 단면을 그려나가는 11편의 이야기들이 실려있다. 목차 푸른 그림자 당신의 저녁 너무 가벼운 나날 벨이 울릴 때 소리, 소리, 소리 나비와 거미줄 오래된 선물 미혹 낯선 오후 속삭임 떠도는 섬 작품 해설 [정인 작가] 경남 산청에서 태어나 부산에서 자랐고, 현재 부산에 살고 있다. 2000년 계간...
남편은 사랑할 줄 모르는 외로운 사람이었다. 누구에게도 사랑받지 못했기에. 하지만 그를 이해하고 용서하며 보낸다./ 정인 단편 '미혹'/ 책읽어주는여자/ 지니라디오/ 오디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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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명; '미혹' (정인 소설집 '당신의 저녁' 중에서) *지은이; 정인 *출판사; 문학수첩(절판) [책소개] 2000년 '떠도는 섬으로 '21세기 문학' 신인상을 수상한 정인의 첫 번째 창작집. 문학평론가 박혜경은 섬세한 디테일과 긴장감넘치는 문장에 주목하면서, 작품을 읽어나갈수록 더욱 많은 기대를 갖게 하는 작가라고 평했다. 가족이라는 삶의 틀이 개인의 욕망과 조화를 이루지 못하는 현대사회의 황폐한 단면을 그려나가는 11편의 이야기들이 실려있다. 목차 푸른 그림자 당신의 저녁 너무 가벼운 나날 벨이 울릴 때 소리, 소리, 소리 나비와 거미줄 오래된 선물 미혹 낯선 오후 속삭임 떠도는 섬 작품 해설 [정인 작가] 경남 산청에서 태어나 부산에서 자랐고, 현재 부산에 살고 있다. 2000년 계간 『21...
"할마시 혼자 사는 기 그리 시프게 보이나? 지 필요할 땐 간이라도 빼 줄드끼 하드만." 노부인의 현명한 선택/ 정인 '당신의 저녁'/ 책읽어주는여자/ 지니라디오/ 오디오북
zhlédnutí 13KPřed 28 dny
*작품명; '당신의 저녁' (정인 소설집 '당신의 저녁' 표제작) *지은이; 정인 *출판사; 문학수첩(절판) [책소개] 2000년 '떠도는 섬으로 '21세기 문학' 신인상을 수상한 정인의 첫 번째 창작집. 문학평론가 박혜경은 섬세한 디테일과 긴장감넘치는 문장에 주목하면서, 작품을 읽어나갈수록 더욱 많은 기대를 갖게 하는 작가라고 평했다. 가족이라는 삶의 틀이 개인의 욕망과 조화를 이루지 못하는 현대사회의 황폐한 단면을 그려나가는 11편의 이야기들이 실려있다. 목차 푸른 그림자 당신의 저녁 너무 가벼운 나날 벨이 울릴 때 소리, 소리, 소리 나비와 거미줄 오래된 선물 미혹 낯선 오후 속삭임 떠도는 섬 작품 해설 [정인 작가] 경남 산청에서 태어나 부산에서 자랐고, 현재 부산에 살고 있다. 2000년 계간...
"나는 돈을 주마, 너는 젊음을 다오." 자신의 생존을 위해 애인을 60대 졸부에게 보내는 한 남자 이야기/ 정미경 '너를 사랑해'/ 책읽어주는여자/ 지니라디오/ 오디오북
zhlédnutí 8KPřed měsícem
*작품명; '너를 사랑해' *지은이; 정미경 *출판사; 작가 [정미경 작가] 1960년 경남 마산에서 태어났다. 1987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희곡 「폭설」이 당선되고, 2001년 《세계의 문학》에 단편소설 「비소 여인」을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감성과 지성, 내면과 서사의 반목을 훌륭하게 통합해 낸 『장밋빛 인생』 으로 획일화된 문단에 변화의 물꼬를 텄다는 평을 받고 있다. 저서로 소설집 『나의 피투성이 연인』 『발칸의 장미를 내게 주었네』 『내 아들의 연인』 『프랑스식 세탁소』 『새벽까지 희미하게』, 장편소설 『장밋빛 인생』 『이상한 슬픔의 원더랜드』 『아프리카의 별』 『가수는 입을 다무네』 『당신의 아주 먼 섬』 등이 있다. 오늘의 작가상, 이상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2017년 별세했...
"세상에! 그 아이가 내 며느리가 되다니, 참으로 묘한 인연이다. 평생 죄책감으로 가슴에 묻어둔 아이였는데..."/ 이영 '흘러라, 강물'/ 책읽어주는여자/ 지니라디오/ 오디오북
zhlédnutí 11KPřed měsícem
*작품명; '흘러라, 강물' *지은이; 이영 *출판사; 문학과 지성사 [이영 작가] *한국 스토리문인협회 소설동인회 스토리소동 부회장 소설동인지 '잔혹이 마블링된', '모래 위의 정원', '오작교를 건너다' #지니라디오#한국단편소설#오디오북#책읽어주는여자#이영#흘러라,강물 [타임라인] 00:00:09 인트로 00:01:14 본문
정찬 단편 '강의 저쪽'/ "늙어지면 情도 고통도 늙어지는 거야." 딸의 고통이 그에게 불러일으키는 고통은 한층 더 깊고 예리했다./ 책읽어주는여자/ 지니라디오/ 오디오북
zhlédnutí 9KPřed měsícem
*작품명; '강의 저쪽' (작가의 소설집 '두 생애' 중) *지은이; 정찬 *출판사; 문학과 지성사 [정찬 작가] *1983년 무크지 『언어의 세계』에 중편소설 「말의 탑」을 발표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기억의 강』 『완전한 영혼』 『아늑한 길』 『베니스에서 죽다』 『희고 둥근 달』 『두 생애』 『정결한 집』 『새의 시선』, 장편소설 『세상의 저녁』 『황금 사다리』 『로뎀나무 아래서』 『그림자 영혼』 『빌라도의 예수』 『광야』 『유랑자』 『길, 저쪽』 『골짜기에 잠든 자』 등이 있다. 동인문학상, 동서문학상, 올해의예술상, 요산김정한문학상, 오영수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지니라디오#한국단편소설#오디오북#책읽어주는여자#정찬#등불 [타임라인] 00:00:19 인트로 00:01:03 본문
"금지된 사과가 더 단 것 알아요?" 선친을 짝사랑했다던 여자의 딸,그녀와 난 금지된 사랑일까./ 유금호 '그 강변, 야생 키니네 꽃'/ 책읽어주는여자/ 지니라디오/ 오디오북
zhlédnutí 7KPřed měsícem
* 작품명; '그 강변, 야생 키니네 꽃' * 지은이; 유금호 * 출판사; 푸른사상사 [유금호 작가] 1964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소설 「하늘을 색칠하라」 당선으로 데뷔. 장편 '내 사랑, 풍장', '만적1, 2권' 단편집 '새를 위하여', '허공 중에 배꽃 이파리 하나' 등. ‘한국소설문학상’, ‘펜 문학상’ 등 수상. 수상 : 2011년 한송문학상 최근작 : '놋쇠 그릇 속 머리칼 두어 올', '찍보와 황구의 그 해 여름', '마리오네뜨, 느린마을로 날다' #지니라디오#한국단편소설#오디오북#김향숙#진실 혹은 두려움#책읽어주는여자 [타임라인] 00:00:09 인트로 00:00:30 본문
친딸이 있음에도 아버지가 밖에서 낳아온 의붓딸과 함께하는 어머니, 혹 유산 때문일까, 그러나 어머니의 사랑은 소리없이 흐르는 깊은 강물/ 책읽어주는여자/ 지니라디오/ 오디오북
zhlédnutí 6KPřed měsícem
친딸이 있음에도 아버지가 밖에서 낳아온 의붓딸과 함께하는 어머니, 혹 유산 때문일까, 그러나 어머니의 사랑은 소리없이 흐르는 깊은 강물/ 책읽어주는여자/ 지니라디오/ 오디오북
이혼-재혼-갈등, 혹독한 재혼의 댓가, "희진이가 당신 친딸이었어도 그처럼 냉정하고 합리적으로 합의금을 원했을까."/ 이화경'외국어'/ 책읽어주는여자/ 지니라디오/ 오디오북
zhlédnutí 20KPřed měsícem
이혼-재혼-갈등, 혹독한 재혼의 댓가, "희진이가 당신 친딸이었어도 그처럼 냉정하고 합리적으로 합의금을 원했을까."/ 이화경'외국어'/ 책읽어주는여자/ 지니라디오/ 오디오북
딸이, 아내가 원래 제 자리로 돌아올 수는 없는 것일까. 빚만 갚을 수 있다면... 한 가장의 살기 위한 몸부림/정미경 '성스러운 봄'/ 책읽어주는여자/ 지니라디오/ 오디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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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아내가 원래 제 자리로 돌아올 수는 없는 것일까. 빚만 갚을 수 있다면... 한 가장의 살기 위한 몸부림/정미경 '성스러운 봄'/ 책읽어주는여자/ 지니라디오/ 오디오북
라일락향기에 연인을 떠나보내고 새롭게 변신하는 여인, 자신의 불운을 오로지 자기몫으로 받아들이며 새 삶을 시작하는데/ 윤성희'봉자네 분식집'/ 책읽어주는여자/ 지니라디오/ 오디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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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일락향기에 연인을 떠나보내고 새롭게 변신하는 여인, 자신의 불운을 오로지 자기몫으로 받아들이며 새 삶을 시작하는데/ 윤성희'봉자네 분식집'/ 책읽어주는여자/ 지니라디오/ 오디오북
다시 남편이란 보험으로 노후를 편히 보내려 했던 돌싱녀, 하지만 중후하고 멋진 그의 황금빛 후광은 스러지고 마는데~/ 이남희'세 번째 여자'/ 책읽어주는여자/ 지니라디오/ 오디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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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남편이란 보험으로 노후를 편히 보내려 했던 돌싱녀, 하지만 중후하고 멋진 그의 황금빛 후광은 스러지고 마는데~/ 이남희'세 번째 여자'/ 책읽어주는여자/ 지니라디오/ 오디오북
부부위기 소설, 사랑과 용서, 방탕한 아내를 배려하고 용서하려는데, 오히려 적반하장이다. 용서받을 사람은 남편이라고/ 노순자 단편 '착각'/ 책읽어주는여자/ 지니라디오/ 오디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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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위기 소설, 사랑과 용서, 방탕한 아내를 배려하고 용서하려는데, 오히려 적반하장이다. 용서받을 사람은 남편이라고/ 노순자 단편 '착각'/ 책읽어주는여자/ 지니라디오/ 오디오북
(리뉴얼)한창훈'여인'/ 세상을 알기도 전에 부모와 첫 남자에게 버림받은 한 여인의 삶, 고향에서의 불행했던 삶이 그녀의 평생을 지배/ 오디오북/ 지니라디오/ 책읽어주는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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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뉴얼)한창훈'여인'/ 세상을 알기도 전에 부모와 첫 남자에게 버림받은 한 여인의 삶, 고향에서의 불행했던 삶이 그녀의 평생을 지배/ 오디오북/ 지니라디오/ 책읽어주는 여자
권혜수 단편/ 남겨진 아버지의 여자를 돌봐야 하다니! 오호 통재라! 그녀는 우리 가정을 파탄냈는데, 증오와 분노를 넘어~/ 책읽어주는여자/ 지니라디오/ 오디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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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혜수 단편/ 남겨진 아버지의 여자를 돌봐야 하다니! 오호 통재라! 그녀는 우리 가정을 파탄냈는데, 증오와 분노를 넘어~/ 책읽어주는여자/ 지니라디오/ 오디오북
27년간 함께한 아버지의 정부(情婦), 그녀가 바람처럼 사라졌다. 엄마의 표정은 평온해 보이는데~/ 김은혜 단편 '두 번째 엄마'/ 책읽어주는여자/ 지니라디오/ 오디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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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년간 함께한 아버지의 정부(情婦), 그녀가 바람처럼 사라졌다. 엄마의 표정은 평온해 보이는데~/ 김은혜 단편 '두 번째 엄마'/ 책읽어주는여자/ 지니라디오/ 오디오북
얼굴도 못생기고 애인에게 버림받고, 별다른 재주도 없는 한 여인의 자기 연민에 빠진 일탈, 그녀는 길을 잃었다./ 윤성희 단편 '길'/ 책읽어주는여자/ 지니라디오/ 오디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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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도 못생기고 애인에게 버림받고, 별다른 재주도 없는 한 여인의 자기 연민에 빠진 일탈, 그녀는 길을 잃었다./ 윤성희 단편 '길'/ 책읽어주는여자/ 지니라디오/ 오디오북
'내 인생의 세 번째인 동시에 마지막 남자로 여겼던 남편이 어느 날 세상 어딘가로 사라져 버렸다./ 강영숙 단편 '그린란드'/ 책읽어주는여자/ 지니라디오/ 오디오북
zhlédnutí 8KPřed 2 měsíci
'내 인생의 세 번째인 동시에 마지막 남자로 여겼던 남편이 어느 날 세상 어딘가로 사라져 버렸다./ 강영숙 단편 '그린란드'/ 책읽어주는여자/ 지니라디오/ 오디오북
김인숙 단편 '숨은 샘'/ 어쩌면 사랑할 뻔했던 17년 만에 재회한 남자와 여자, 남자의 섬세함과 선량한 의지를 알아본 유일한 여자/ 책읽어주는여자/ 지니라디오/ 오디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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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숙 단편 '숨은 샘'/ 어쩌면 사랑할 뻔했던 17년 만에 재회한 남자와 여자, 남자의 섬세함과 선량한 의지를 알아본 유일한 여자/ 책읽어주는여자/ 지니라디오/ 오디오북
"가슴이 채워진다고 해서 삶이 풍만해지는 것은 아니야!" 가슴이 예술적이어서 더욱 삶이 외로운 여자/ 유정아 단편 '그녀들의 봄'/ 책읽어주는여자/ 지니라디오/ 오디오북
zhlédnutí 7KPřed 2 měsíci
"가슴이 채워진다고 해서 삶이 풍만해지는 것은 아니야!" 가슴이 예술적이어서 더욱 삶이 외로운 여자/ 유정아 단편 '그녀들의 봄'/ 책읽어주는여자/ 지니라디오/ 오디오북
초로의 남편 외도, 마지막 여행, 아내를 낯선 별장에 두고 떠났다가 돌아와 그의 외도를 실토하는데~'/ 최윤'밀랍 호숫가로의 여행'/ 책읽어주는여자/ 지니라디오/ 오디오북
zhlédnutí 12KPřed 2 měsíci
초로의 남편 외도, 마지막 여행, 아내를 낯선 별장에 두고 떠났다가 돌아와 그의 외도를 실토하는데~'/ 최윤'밀랍 호숫가로의 여행'/ 책읽어주는여자/ 지니라디오/ 오디오북
퇴직한 남편이 지병이 생기자 비정한 아내는 귀찮아 북쪽 방으로 남편을 내몰아 홀대하고 남편은 한없는 외로움과 인생무상으로~/ 김숨'북쪽방'/ 책읽어주는여자/ 지니라디오/ 오디오북
zhlédnutí 10KPřed 2 měsíci
퇴직한 남편이 지병이 생기자 비정한 아내는 귀찮아 북쪽 방으로 남편을 내몰아 홀대하고 남편은 한없는 외로움과 인생무상으로~/ 김숨'북쪽방'/ 책읽어주는여자/ 지니라디오/ 오디오북
베트남 여자들 코리인드림을안고왔지만. 우리나라에 남자들 착한사람도많지만. 못된사람많나서. 고생하는여자들참많을겁니다. 잘해줘야죠. 타국에서고생하는데 지니님 잘들었읍니다. 고마워요
지니님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지니님 비가 오락가락 오더니 습도가 높아 끈적끈적 하네요 오늘도 감사히 듣겠습니다 .
오늘 지각 😂😂😂. 감사한 마음으로 듣고 후기 !! 😂😂😂
뭐여 ?? 삼촌이면 시동생 아니여 ? 돈때문에 동생 에게 마누라 주나 ?? 나는 삼촌이라해서. 그 옛날소설 시동생 하고 쥐잡다가. 불륜으로 오해 받아 가정 이 박살나는 이야기.ㅋㅋ 아 배따르기 비슷한 구도 라. 표절 소설 이라 생각 😂😂😂. 마지막 반전이 ??? 😂😂😂. 에이. !! 모르겠다. 우째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히 질 듣겠습니다 ~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작가님 읽어 주신 작품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어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하시는 일도 잘 되시구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잘듣고있습니다 지니님 ,저는 몸살과 친구한다고 마음이좀 게으려지고있답니다.😅 올핸 좀 별나네요 제가요~~
지님 소설 잘듣고있습니다. 그런데 작은숨소리가 함께들려요...
네, 그러셨군요. 저의 강아지가 떨어지지 않으려 해서 서재에 같이 있다보니 잠자는 소리일 거예요. ㅎㅎ. 죄송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순이님! 더운데 영상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경애님! 좋은 시간 되셨습니까? 저는 숙박집 여인이 비록 험한 일을 하며 살았어도 나름의 기준을 가지고 살 수 있음에 좀 의아했죠. 감사합니다.
지니님,잘 듣겠습니다. 하루종일 친구들과 맛나는것 먹고 놀다가 이제사 들어와 듣습니다.^^ 고맙습니다 ~
잘 하셨습니다. 숙희님! 저도 오늘 삼천포에 유명한 해물탕집에 다녀왔습니다. 삼천포는 조그만 항구 도시인데 싱싱한 해물요리가 일품입니다. ㅎㅎ. 영상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건행하십시오.
지니님 잘들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레오님, 이번주도 멋지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
레오님! 장마기간이라 그런지 습도가 높습니다. 컨디션 조정 잘 하시며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그렇죠. 레오님은 그러실거예요.
안녕하세요 지니님 자녁에 잠시 누윘다가 일어나니 12시가 넘었네요 2회가 궁금했는데 감사히 듣겠습니다
제가 빨리 후편을 올려드려야 하는데 요즘 게을러졌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진아님!
지니님 참재미있게 잘들었읍니다. 저도 고개넘어 주막집에 일주일정도 묵으면서 주인아낙네와. 이야기하며 보내보면 얼마나좋을까 생각드네요 이제는꿈이죠. 아아 꿈이련가. 지니님 휴일 애쓰셨읍니다 장마조심하세요
장호님! 재밌게 잘 들으셨다니 저도 기분이 좋습니다. 고즈넉한 분위기가 마음을 끌죠? 저도 한번 만나보고픈 여인입니다. 장호님! 감사합니다.
3등 3등입니다. 전철안에서 열심히 듣겠습니다.🎉
정자님! 시간을 알뜰하게 사용하시는군요. 영상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건행하십시오.
지니님 반가워요 감사히 듣겠습니다 😊
정해님! 좋은 시간 되셨기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일등 1등 1 등 😂😂😂😂😂. 비가 와서. 오늘 하루 종일 어영부영. 비오는 날 오늘. 점심은 갱시기 먹었지요 😂😂😂
뭐여?? 전편 안들어서 😂. 아니! 빨치산자손 천애 고아 로 그것도 본인은 무정자 로 자손 을못보는 뭐 근데 sadist 조바 아줌마 와 사랑 !인생 이야기 !! 다 사람 사는것 거기가 거기 라는 이야기 !!!나는 잘모르겠다 😂😂😂😂😂작가의 깊은 뜻은 모르겠다 😂😂😂우리 젊을때는. 여관에 가면. 조바 아줌마가 있었지요 😂😂😂 neva 도 군대 휴가 나았을때 여관 조바 아줌마 가 치근덕 거려서. 준 강간 당하고 돈 주었어 (뺏겼어) 😂😂😂😂ㅎㅎㅎㅎㅎ 에이. 뭐 좋은 추억이 아니여 !!
지니님 인사. ❤❤❤감사한 마음으로 잘들었어요. 보통 일상 생활하다보면 기분에 따라 목소리도 변하는데지니님은 변함없이 평정심 유지 하면서 읽어는것 보면 신기해 ㅎㅎㅎ. 일상번뇌를 해탈한얼음 공주 할매 😂😂😂😂😂 참 편한마음으로 듣을수 있어 고마워요 ❤❤❤😂😂😂
1등 축하드려요 👍👍👍😅
1등 축하합니다. 💕💕💕
어머! 네바님, 오랜만에 1등 하셨습니다. 근데 갱시기는 어떤 음식인지요? ㅎㅎ. 감사합니다.
좋은시간 이였습니다~~❤❤❤❤❤
이방인도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흥화님!
❤❤❤❤❤
둘째딸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최고 이십니다 ❤❤❤❤❤
흥화님! 감사합니다. 칭찬도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더운 여름 건강하시고 평안하세요.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양숙님! 평안한 나날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순이님! 비가 내립니다. 늘 평안하세요.
지니 선생 님 늘 사랑합니다
철권님! 반갑습니다. 잘 지내시죠? 비가 내립니다. 평안하세요.
🐧🦜
감사합니다. 비가 내립니다. 평안하세요.
오늘도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마음님! 많이 덥습니다. 쾌적하고 건강한 나날 되십시오. 감사합니다.
작가님 읽어 주신 작품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여름 감기 조심하세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덕수님! 오셨군요. 많이 더운 날씨입니다. 건강한 여름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지니님 오늘도 감사히 잘 듣고 있습니다 주인공이 참 애처럽네요 이 모두가 아이를 살생시킨 벌이 아닐까?ㅠ
밖님! 오셨군요. 영상 성심으로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쾌적한 여름 보내세요.
고맙습니다 🥰
레오님! 많이 더운 날입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잘듣고갑니다.🎉
정자님! 오늘도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한 여름 나세요.
차분한 목소리로 읽어주시니 안정된 마음으로 듣습니다.
영순님! 반갑습니다. 영상 잘 들어주셔서 감사하구요, 좀 더 노력하겠습니다. 평안하세요.
중편이군요.잘 듣겠습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지니님,사랑합니다
듣다보니 8만이 넘었군요.^^ 목표는 자신만의 만족과 수용인것 같더라고요.항상 응원합니다.
숙희님! 감사합니다. 그 마음 간직하겠습니다. ❤️. 행복한 나날 되십시오.
숙희님과의 그동안 인연, 저의 인생에 소중한 한 자락으로 남을것입니다. 소질도 음성도 오디오북 낭독하기에는 부족함이 많고 때로는 위축되기도 하지만 숙희님을 비롯한 여러분들의 응원 덕분에 용기를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경애님! 감사합니다. 여름 잘 보내세요.
네 감사합니다 오랜만인거같아요 더운여름 고생이십니다 건강하세요 지니님
장호님! 오늘은 불볕더위로 하루가 시작되었습니다. 쾌적한 나날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지니님 감사합니다 잘 듣겠습니다. 😊❤
정해님! 감사합니다. 편안하고 쾌적한 나날 되십시오.
반갑습니다 지니님 오늘도 감사히 듣겠습니다
진아님! 중편 소설도 잘 들어주시고, 감사합니다. 쾌적한 하루 보내세요.
지니 님 내일도. 기다려 지네요😂
성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소중한 시간 되십시오.
양녕하세요
로사님! 잘 지내시죠? 유익한 시간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잘 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지니님~~
감사합니다. 💕💕💕
지니님,잘 듣겠습니다. 더운 날씨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숙희님! 여행 잘 다녀오셨나요? 영상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평안하세요.
잘들었습니다.차라리 없어야할유산~
감사합니다. 마음님! 매일 매일 행복하세요.
오늘도 감사히 잘 듣고 갑니다
밖님! 오늘도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작가님 읽어 주신 작품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항상 많은 걸 배웁니다 행복하구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하시는 일도 잘 되시구요 감사합니다
덕수님! 감사합니다. 더운 여름에 건강 잘 챙기세요.
지니님 잘들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레오님! 더운 여름이라 강아지 산책에 신경 쓰이죠? 모두 다 여름 잘 지내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버지니아 울프의근대 소설을 듣다니. 감사합니다.지니님!
영상 반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시간 되셨기를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지니님 안부 댓글 쓰다가 불편한 손가락 으로 다 날려버리고 다시 쓰고 있습니다 버지니아울프 작품 지니님 덕분에 감사히 듣겠습니다
네, 진아님! 좋은 시간 되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