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5도 지구 기울기가 만드는 죽음의 건기, 비를 기다리는 사람들 [공사창립특집 KBS 대기획 (23.5) 2부 - 기다림의 조건, 건기] / KBS 20200312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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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15. 03. 2024
- ▶ 딩카족이 소 오줌으로 머리를 감고, 소똥 재를 얼굴에 바르는 까닭은 무엇일까.
12일 방송되는 공사창립특집 4부작 UHD 다큐멘터리 ‘23.5’ 2부 ‘기다림의 조건 : 건기’에서는 남수단 수드 지역에서 지구의 리듬에 맞춰 살아가는 딩카족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 딩카족(The Dinka)이 삶의 터전으로 삼고 있는 곳은 아프리카 최대 습지대인 수드(Sudd)다. 하지만 이곳은 비가 오지 않는 건기 때면 습지가 4분의 1로 줄어드는 극단적인 환경 변화를 겪는다. 그리고 이에 맞춰 딩카족의 삶도 변한다. 건기가 시작되면 딩카의 소들은 먹이인 풀이 부족해지며 하루가 다르게 말라간다. 삶의 전부를 소에 걸고 살아가는 딩카족에게는 최대 위기.
▶ 딩카족의 식사는 하루에 단 한 번. 그것도 우유가 전부. 머리도 소 오줌으로 감고, 마른 소똥을 태운 재를 얼굴과 몸에 바른다. 이토록 기이하고도 비위생적인 장면을 처음 접하게 된 외부인들은 행여 병이라도 걸릴까 기함한다. 하지만 이들 딩카족에게 소 오줌과 소똥 재는 생활필수품을 넘어서 오랫동안 전해져 내려온 생존의 법칙이라고 해 과연 여기에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을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 한편, ‘23.5’ 제작진은 오랜 전쟁으로 모든 인프라가 파괴되어 BBC조차 접근하지 못했던 남수단 수드 지역에서 1년간 체류하며 단독으로 촬영했다고 알려져 새롭고 신선한 다큐멘터리에 목말랐던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지구의 기울어진 자전축이 빚어낸 자연과 생명의 기적에 관한 이야기를 담는다.
※ 이 영상은 [공사창립특집 KBS 대기획 (23.5) 2부 - 기다림의 조건_건기 (2020년 3월 12일)]입니다. 일부 내용이 현재와 다를 수 있으니 참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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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응수 나레이션 분위기 조으시다
좋으면 같이 살아라~🙄
시간가는줄 모르고 재미있게 봤습니다
제작진들 여러모로 정말 대단하네요
kbs 다큐. 최고예요. 유익합니다
즐겁게봅니당❤😊😊
신.이시여.그들에게도
함께 살아갈수있게.비.도흡족하게내려주소서
목소리 감성 너무 좋읍니다
옆에 강도 있는데 물고기 좀 잡아드시지 ㅜㅜ 단백질 너무 부족햐..
KBS 사랑해요 항상 응원합니다. 대만 다큐는 쨉도 안되고 BBC 랑 한번 맞짱뜰만한 수준입니다
김갑수=김응수 성함도 비슷한데 목소리 나레이션 분위기도 비슷해서 놀람!
다큐보는맛에 산다 멋진 기획 감사합니다
여기서 나온 부족이름이랑 강이름 mbc다큐 아프리카의 눈물에 나왔는데 왠지 모르게 반갑네
대한민국축복의땅 물걱정 먹을 거걱정없는 행복한대한민국
행복지수는 대한민국보다 훨씬 높을듯,
자원이라곤 소똥밖에
응수형님 나레이션 최고십니다
6:52 존잘인데요?
아바아버지축복하옵소서 엉엉엉엉엉엉엉 나사렛 예수그리스도이름으로선포한다. 살아나라 날닐날날날날날 아멘
욕심없이 자연에 순응하는 삶이라 한편으로 정말 부럽기도 하네
아프리카로 이민을 가거라. 적극 추천한다.
가면 편의점 찾을거 같다 난
라고 댓글을 달며 오늘도 단 1초도 유튜브에 눈을 떼지 못하는 나.
인간은 나약한 존재 신의 실수로 만들어진 인간 욕심 과 차별 과 탐욕 욕망 죄 와 잘난척을 버려야 하는지라 그렇지 않으면 하늘에서 천벌을 재앙을 내리노라
지구가 없이 신이 인간을 안 만들었으면
지금쯤 우리 인간들도 없는이라
이 죄 도 많고 욕심 도 많은 인간들 즉 가해자 들아
인간은 신이 될 수 없다
오로지 지상에서만 공부 머리 직접 자리 돈 권력 뿐이노라 안그럼 다시 올라가야 하느니라
특집은~역시~KBS다~대 방송국 입니다
소도 사람도 너무 살기힘들고 불쌍
진짜 삶 자체가 야생이네 왐마...
몽골과 아프리카의 유목민의 차이..교육의 중요성이 이리 중하다
소 오줌과 머리감네 와
예전에 한국사람도 썩힌오줌에 머리감앗답니다.
에티오피아 인간발상지
초원의 모든동물이 한평웅덩이 물을
먹기위해 모이던걸요
코끼리 사자 초식동물까지 눈앞의물을
두고도 먹지못하고 눈치만보던
컥...소오줌으로;;;ㄷㄷㄷㄷㄷㄷ 충격
45억년전충돌에의한지구23.5도기을기로
그숫자 23...
지구와 달은 부딪치지 않았습니다. 무슨 근거로 확정하듯이 말씀하세요.
태양 지구 달은 하늘에서 직접 만들 놓은 겁니다
아프라카 아니고 아메리카 잉카?
수단 이라잖냐 꼴 ㅍ아
파멸위한 발전
서태지?ㅋ
늙은소야.그동안 사느라 고생햇다.수단사람들은 너무말랏는데 에티오피아인들은 그래도 괜찮네요.
21세기에 이렇게사는데도있는가
김용수 ㅇㆍ ㅡ
소가 죽으면 다 버리네.. 먹으면 좋은데.. 종교 사상 등 어떤 이유가 있겠지만 안타깝다. 소 젖만 활용하네
썸네일 소마른거 머냐 ㅋㅋ
우기에 댐건설해서 물을가두 면되지
똥독 안오르나?
나미바아 케냐
요즘도 원시인들이 있네
반절나누어서 반은 물을길러가고 반은 소를지키지 으휴
산아제한을 통해 인구를 대폭 줄여야 한다. 인구가 대폭 줄지 않는 한 환경문제, 기후문제는 해결이 불가능하다.
그 인구에 너님이
들어가 있지
너님 가족 친인척
친구들..
누구 먼저 줄일텐가?
말이 참 쉽게 나오지만
나와 내 가족이
먼저 그 대상에
포함되어야
할 때 과연
어떨까?
너님의 말이 답이 될 수 있겠지만
살고 있는 너님
주변 인구만
몇명인가?
그쵸?
@@user-of8yw 이 인간아, 사람을 죽이자는 것이 아니고 산아제한을 통해 점차적으로 인구를 줄이자는 것아다. 말귀를 좀 알아들어라.
@@user-of8yw굳이 말안해도 어차피 전쟁이 연달아서 일어날거라 걱정안해도 된다.
먹는것두없는데소를먹지~~~~~이그
한심한...
먹지도 않는 소를 머하러 키우노?
그걸 계몽안하는 서구문명들..
농사를 짓게 해야지
못사는 종족들이 하는 공통점
다 쓸데없는 짓을 하는 치장
춤.축제.제사.미신...못사는 이유가 다 잇슴...
우리는 발자국땅만 잇슴
작물을 심엇다😅
ㄹㅇ
한국내 종교도 세금폭탄매겨야함
존나 못사네
하늘의 저주다
Họ sống với động vật và họ tận dụng mọi thứ từ con bò kể cả chất thải của con bò thật khủng khiế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