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

영화평론가 이동진과 인기작가 김중혁이 B tv에서 뭉쳤다! ‘영화당’ 209회입니다.
[알모도바르와 반데라스: 제 1부]
페드로 알모도바르 감독x안토니오 반데라스의 전기 영화! '신경쇠약 직전의 여자'
2019년 돌아온 페드로 알모도바르 감독x안토니오 반데라스의 신작 영화 ! '페인 앤 글로리'
※ 영상 내에서 소개된 모든 영화들을 B tv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B tv 메뉴 : 영화/시리즈 → 추천영화 → B tv 영화가이드 → B tv 영화당
* 영화당 영상 속 각 영화 장면의 저작권은 각 영화의 제작사에 있습니다.
* 본 영상물에 대한 저작권 기타 일체의 권리는 에스케이브로드밴드㈜에 있습니다. 본 영상물을 단순 시청하거나 개인적인 목적으로 다운로드 받는 것 이외에, 에스케이브로드밴드㈜의 명시적인 허락 없이 이를 복제∙공연∙공중송신∙배포∙전시하거나, 본 영상물의 내용∙형식∙제호를 변경하거나, 2차적 저작물을 작성하거나, 그 밖의 방법으로 저작물을 무단 이용하는 행위는 그 목적 여하를 불문하고 일체 금지됩니다. 이를 위반하여 에스케이브로드밴드㈜의 저작권을 침해하는 경우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민형사상 법적 책임을 부담할 수 있습니다.
#이동진 #김중혁 #영화당 #이동진김중혁영화당 #btv영화당 #신경쇠약직전의여자 #페인앤글로리 #안토니오반데라스 #페인앤글로리다시보기 #페드로알모도바르 #페넬로페크루즈 #스페인영화 #스페인영화추천 #명작영화 #skb

[@ripa1685]

신경쇠약 직전의 여자는 제가 스페인어 전공할때 돌려보고 또 돌려봤던 작품이에요. 특유의 색감과 톡톡튀는 인물들이 제가 생각했던 스페인과 너무 똑같아서요 ㅎㅎ
글고 이 영화를 얘기하면 열에 아홉은 모르는데 이렇게 영화당에서 소개해주시니 넘 좋습니다. 감사합니다!ㅎㅎㅎ 덕분에 예전 생각도 나고 너무 좋네요

[@guncome]

벌써 1년 전인가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user-un7mx1ji1x]

안그래도 안토니오반데라스 젊었을때 영화가 최근에 너무 땡겼는데 역시 봐야겠다. 미모 절정의 카르멘 마우라까지 볼 수 있고ㅎㅎ

[@lonapp]

신경쇠약직전의 여자 제목 보구 바로 들왔슴당

[@bushwickmoon]

Almodovar Again💖💖💖⚡️

[@bushwickmoon]

오늘 일분브리핑 최고💎 중혁작가님 땡큐😘

[@user-qw4lt1rw2c]

제가 페드로 알모도바르 감독님의 영화 중 가장 인상적으로 봤던 영화는 뭐니뭐니해도 와 에요. 조금은 황당하고 충격적인 측면이 있긴 해도 일단 이전에는 못 보던 스타일의 영화라 무척 색다르고 재미있있어요. 그야말로 이국적이었어요. 도 보면서 오~ 감독님 패밀리들 대거 출동이네? 하면서 봤던 기억이 나요. 주인공이 공항에서 한 말이 뭐였지? 지금 다시보고 왔더니 '아디오스' 인데요? 물론 그 직전에 했던 말이 중요하다는 말씀이신거죠^^?
ps. 오늘 1분 브리핑이 유난히 좋았어요. 재밌겠는데요. 꼭 읽어 보겠습니다.

[@user-ob7nw9qj5n]

이번 주도 감사히 잘보겠습니다♥

[@user-si9qp8gv5c]

밥따로물따로하세요
내건강을내가지킬수있습니다; !

[@user-lb7hl7sc6i]

2부 못 찾겠어요.^^;;;

[@guncome]

지금 풀렸어요

[@jinhyukkim8842]

신경쇠약 직전의 여자는 영향 아래 있는 여자의 영향 아래에 있나요?

[@jisu1944]

2부 없는거졍ㅠㅠ

[@guncome]

지금 풀렸어요

[@qnseksrmrqhr]

전반기와 후반기를 나눠볼 수 있는 알모도바르 감독의 특징이 있는 작품.....................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qnseksrmrqhr]

페르난두 페소아 "필요 없는 약인데도 인생은 입에 쓰다" / 루시아 벌린 / 에리크 뷔야르 ..............# 신경쇠약 직전의 여자 # ..........세상에서 빨간색을 가장 잘 쓰는 감독의 작품.......갈팡 질팡, 좌충우돌, 자유분방하고 새로운 이야기의 전개..........극작법에서 우연을 자꾸 남발하면 초보적 실수를 저지른다고 생각하는데 이 작품에서는 아무 문제가 없다는 것.........영화의 삶과 실재의 삶이 분리되지 않고 살아가는 두 연인들의 이야기........두 사람 사랑의 이야기를 청각적으로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것........우리가 살았던 것은 영화속의 한 공간이지 실제로는 한 번도 사랑을 나누지 않았다는 것을 축소모형으로 보여주는 것 .......자신만의 방식으로 자신만의 삶을 살아가는 여자들.........늘 건강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