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 그동안 마음 고생도 많으셨겠네요 며느리에 인성이 팥쥐 심보에 악녀 자체네요 저런 못되 처먹은 악녀한테 속아서 가스라이팅을 당해서 사리분별조차 못하고 자기 엄마를 더 비참하게 해가며 같이 구박하며 박대했던 아들도 이미 남보다 못한놈 못된놈 되어버린 상태네요 어머님 하루빨리 법률 상담 받으셔서 재산 돌려 받으세요 그리고 나머지 노후는 장수도 하시며 편희사세요
이아들은 제멋대로 네 그래도 합가하지 마세요 큰일 났네요 이며누리 큰일났네 이 아들큰일 났네 이아들 어떻게 해야 하나. 이아들과 며누리을 어떻게 해야 해결을 할수 있나요어느 누가 나서서 이집을 해결 할수 있을까요 이럴때는 어디에다 신고 해야되는지요. 이며누리는 이참에 아주 멀리 이사하던지 따로멀리 가세요 변호사 을 찿아가서 상담 하세요 그렬수 밖에 없네요우선 건강을 관리을 하세요 우선 동생한테 있을 형편은 되는지
사는건 그냥 살아도 집 명의는 왜 아들한테해 주셨는지 모르겠네요 글구 며느리가 참 못됐네요 할머니가 많이 힘드실것 같네요 어디 상담소에 가서 상담을 받아 보시는건 어떨가요? 엄마를 내치는 자식이라면 그자식의 인연은 거기까지인거죠 글구 그렇게 만들어간 며느리도 며느리가 아니라 남인거죠 참 가슴 아픈 일이지만 인정 사정 볼것 없습니다 어차피 그들은 어머니의 안일은 관심 없는듯 하고요 오르지 자신들의 안일만을 생각하는 사람들입니다. 이미자신들이 필요할때만 엄마 고 이제 불필요해진 엄마 아들이기를 포기한겁니다 상담 소 찾아가서 현명한 해결 하시기를 바랍니다 할머니 건강 하세요~
속 터져서 못 듣겠네요
고이고이키운 자식이
원수보다 더 못 하네요
제발 따로사시고
자식 마음에서 독립시키세요
아들 며느리 천벌받을인간 이네요 이사연 들으니 열불이 나네요.
아들놈이 바보천치같네요 며느리 인성이 쓰레기 수준입니다 뭐하러 집을 주셨어요 들으면서 가슴이 답답하더군요 이건 아니다싶은 부분이 너무 많던데 집을 다시 돌려받으세요 너무 나쁜것들 천벌받겠어요
집 명의를 아들 앞으로 해
주지 말고 내명의로 그대
로 뒀어야 했는데
며느리 흉 볼 필요없어요!
문제는 아들이지!
더 큰 문제는 그런 아들에게 올인한 '자신(어머니)'이구요!
이게, 바로 사달의 핵심입니다!!!!
소설이니.그냥편안하게들으면됩니다
@@user-ju9nx3qv4r소설이라고?
아들 며느리의 계략에 넘어가서 재산다주고 일만해주고 너무 황당한 경우가 되었네요 명의 도로 돌려 받고 혼자 살고 나중에 집팔고 요양원 가는게 훨씬 낫다고 생각하네요
나혼자 잘살기
그것이 최고!
두인간들이 천벌을 받을것이네요 현실적인 일들이 많이 펼쳐지는 인간사 슬픕니다
이런일 ㆍ주변에 많이 있어요ㆍ예전엔 며느리가 시어머니땜에 힘들었는데 요새는 반대로 며느리 땜에 맘고생하는 시어머니들 주위에 엄청 많아요ㆍ끝까지 재산 지켜야 구박안받고 살지요ㆍ
아들이 참 못됐네요 왜그렇게 며느리한테 잘해줘요 참 답답하네요 며느리는 천벌을받을것같네요 ㅠㅠㅠ
내 자식은 안 그런 줄 알았더니 장가가니 그러더더라구요..
이런 경우 많아요 내 자식 은 착하다 절대 착각 마세요
어머님 그동안 마음 고생도 많으셨겠네요 며느리에 인성이 팥쥐 심보에 악녀 자체네요 저런 못되 처먹은 악녀한테 속아서 가스라이팅을 당해서 사리분별조차 못하고 자기 엄마를 더 비참하게 해가며 같이 구박하며 박대했던 아들도 이미 남보다 못한놈 못된놈 되어버린 상태네요 어머님 하루빨리 법률 상담 받으셔서 재산 돌려 받으세요 그리고 나머지 노후는 장수도 하시며 편희사세요
아들이 잘해야 며느리도 잘한다
안타까운 사연이네요, 이래서 노인이 될수록 돈은 절때 내놓으면 안되고 돌아가시면 주어야 하는데,
아들이 해달라 딸이해달라 해서다 뺏어버리고, 노인네를 내쫓아버리는 세상이 되었네.
첫째는 아들놈이 제일 문제고 며느리년은 천벌을 고대로 저인간 자식한테 받을겁니다.
세상은 본인이 준대로 받는답니다.
법대로따져서 다돌려 받았으면 좋겠는데, 안쓰럽네요. 부디건강 하시길.
고발하세요 화가 나네요 자식도 그래요 며느리는 도둑년이고요
고발하세요
시어머니 바보입니다
자식믿고 살다보면
자연스럽게
어쩔수없는 경우가
다반사 입니다.
내 자식이니까
믿은거죠
요즘 우리내들 모이면 절대로
재산 끝 까지 꽉 쥐고 있자고
서로 위로하고 아직은 재산
절대로 주지도 않고 꽉쥐고
있네요
얼마나 든든한지요
이런 며느리가 있을 수 있어요. 자식에게 돈 다 주면 찬밥 됩니다.
100% 옳으신 말씀. 경험자 여기있어요 나자신! No more 입니다.
다시집 찾아 오세요ㅠ. 법률가에게 상담 받아보셔요.
며느리란게 빈몸으로 왔으면 행실이라도 바르게 해야지
아들놈이 모지리니
저런 여자를데리고왔지
하루빨리 나와서 마음편히 사세요
아들 놈 모지리새끼
모지리아들
재산죽을때까지내가지켜야합니다
저런놈자식이라고고생해도되겠다
천벌받는다
꼭받는다
나쁜 ㄴᆢ ㅣ ㄴ@@user-ws5hw6lm9g
이렇게 당한 어머니들 많아요 결국에는 양로원으로 쫓겨나 가더라요 절대로 아들 믿으면 야되요 집 도루 찾는 소송해 서 남은생 행복하게 사세요 ㅠㅠ
아들도결혼하면남이됨니다 며리가상식도없고나쁨며느리이네 합가않해야해네요
아들새끼 미친 놈
❤❤❤❤❤❤❤❤❤❤❤❤❤❤❤❤❤❤❤❤❤❤❤❤
시어머니 아주답답
처음부터 합가는 아니지요
아들은 며느리의 남자일뿐 결혼시키면 내아들은 손님 입니다
속았으니 소송밖에 없네요 타협은틀렸구먼 전문 변호사가 해결해줄검니다
노인들정신차려요세상에자식이재일무섭서워요
자식에게 기대고 같이 살생각 절대 하지마세요 내 노후를 위해 자식들 다주지말고 나 살것은 꼭 남겨놓고 주어야 합니다 내노후를위해 내재산은 꼭 지켜야합니다
싹수가 노란 아들 며느리.
죽도록 자식을 챙길 필요 없음.
재산 한푼도 주지말고 내가
꽉쥐고 있어야 되는데
요즘 못된 여자 있다
아들은 결혼하면 사돈의 아들이지 내 아들이 아니다
죽을때까지 재산 몽땅 물려주면 죽기전에 버림받는다
맞아요 내가 죽기전까지는 절대로 주면 안된다고 생각이드네요
ㅂㄱㅂㅂㅂㄱ7ㅂㄱ7ㅂ7ㅂ77ㅂ77
아들놈이 천치바보 이내요.전재산을 돌러받으세요.❤❤❤
화가 나서 진짜 못듣겠네요 이게 진짜 현실이예요 어떡해 둘다 똑같을까 당장 돈 다 챙겨서 그집에서 나오시고 법이란법은 다 걸어서 되찾으세요
ㅎㅎ 아들내외 머리에 똥만 가득찼네.
명의 돌려받아서 주택연금 받고 노후 편하게 사세요.
안돼 하고 딱 끊어요.
늙어자식챙기지말고사는동안잘먹고놀러다니고자식필요없다
줄때뿐이지다소용없다
유산도먼저주면안되
며느리 참 벌받았으면
지 새끼한테 그대로 받겠지요 !
정수박이 에 부은물이
발 뒤꿈치로 흐른다.고 했으니까요 !...
천벌 받을 인간들...! 😡🥶
전런 며느리 많이 봤네뇨.
아들이더못됐네요
욕쓸번
엄아불쌍하네요
그들은 이미 자식이 아니지요ㆍ본인의 삶을 찾으세요ㆍ
검은머리인간은 거두는게아니라더니맛는이야기더라고요
우리 부모님들은 자식교육좀잘시켜 남의집 며느리로보내시길 바라고싶네요 ㅡ
주위에 그런 사람 봤어요 소설이 아니랍니다 실제 그런사람 더러 있어요
미친며느리네요
못때쳐먹은 며느리 지는 안늙을줄아나 자식하고 절대 재산다주면 안된다 속빼먹고 버림받는다 주위에 그런집 너무많이봤다
저런 모자란놈들 많지요
이아들은 제멋대로 네 그래도 합가하지 마세요 큰일 났네요 이며누리 큰일났네 이 아들큰일 났네 이아들 어떻게 해야 하나. 이아들과 며누리을 어떻게 해야 해결을 할수 있나요어느 누가 나서서 이집을 해결 할수 있을까요 이럴때는 어디에다 신고 해야되는지요. 이며누리는 이참에 아주 멀리 이사하던지 따로멀리 가세요 변호사 을 찿아가서 상담 하세요 그렬수 밖에 없네요우선 건강을 관리을 하세요 우선 동생한테 있을 형편은 되는지
아들
며느리. ~
하늘이. 살아서. 천벌 받을거예요
무조건 참는다고 좋은게아니다
본인생각을 분명하게 했어야지요~~한심
한심 내나이 70 인데 내것은 내것
듣는 내내 마음이 편치않네요 누굴탓하겟어요 내아들놈이 문제인데ᆢ 괘씸한것들 잘난아들은 남에것이요 마음만힘들어지는 건 어쩔수없는 요즘 현실입니다
며느리 믿고 살다간 죽는일만 남는다
실화일가요. 며느리 천벌 받을거예요.
며느리도 그렇지만 아들 놈이 더 못된놈이네요
변호사를 사면 해결이 될것 같네요
며느리가 얼굴이 두껍네요
우리 며느리랑 비슷하네요
삐닥하게 듣고 서운해 하는것
아들에게 이상하게 전달하는 방법이 똑같네요
남의 애기 아니네요. 줘도 원수, 안줘도 원수가 됩답니다
현명한 판단은 답이 없답니다
답은 주면 안됩답니다
부모가 어려움이 있다면 자식은 외면하는 현실!
죽으면 정부차원에서 처리하고 자신관리부터 합시다
요새는 자식이 저러면?
법에서 돈다 찾아 준데요.
진짜 속이 미어터지네요
내 엄마아빠가 할머니한테 저딴짓했다?
부모님이 혐오스러웠을거같은데
저밑에서 자랄 자식도 불쌍 ㅉㅉ
아들은모지리 며느리는 천하에 못된비려먹을 인간
뒤도돌아보지 말구 집명의찾구 내보내세 요.
안간 인기를 거부하는 것들은 응징을해줘야 정신차려요.
그래야 아들 며느리 사람만든는거라 생각드네요
이에는 이 눈에는눈 이라는 말도있지요.🎉🎉🎉
요즈음 한두사람이 아니네요 자식들 노인 안중에도 없어요 당하지 말고 살아야해요
아들이나며누리나똑갔다절대합치말아야해,
ㅠ 아들을 잘못키운 본인잘못일까요?
할머니가 넘 바보같다는 생각입니다
집안일을 못하면 가르쳐서 일을하게 해야지 그리고 자꾸 시어먼께 버릇없이굴면 따끔하게 혼을 내야지 다받아주고 그냥넘어가니 더버릇없지 아들도 잘못하면 따끔하게 혼을내야지 어서 저딴 여자를 색시로 들여왓대 사람보는눈을 길러야지
싱모로.살겠네요.마음이.냉정할.필요가있지
넘 답답하네요
먹고싶으면 배우든지 와서 먹으라지
왜 해다줘요? 것도 한시간거리를..
이건아닌듯요~이무리 소설?이라지만 어른으로서 나무랄건 나무라야지요~^^
젤 바보는 시모네요
매우 매우 매우 ...이해불가~~~
아들 놈이 잘못입니다 약사의 사람 문제가 아니라 인품이 인성이 사람 같아야죠
얼마못가서.고부갈등으로.집만뺏기고.쫓겨난다
나도 똑똑한 시어머니 라고 생각했지만 아들이 원하는거 다 해주고 싶어요 냉정하게 자르기가 힘듭니다
같이살아도 집명이는주면안됨니다 자식욕심끝이없네요
아들말듣지마세요
한마디로자신이 바보네요 대답할말이
며느리 천벌받을짓 하네요 손자도 애기때지 조금크면 지어미아비 하는대로 따라합니다 손자한테 배신감 느낀다고 합니다 집 꼭 돌려받으세요
어느 집이고
자식들은 어떤 부모를 만났던지
타고나기를 착하게
태어난 자식이 효도라는 것을 하는거지 다 부모께
잘하지 않더라고..
그.제를.얼마나.받을려고.천벌.받겠네.자식.무슨.소용있나.아들이
역할을.못하네.
죄 ᆢ
하이고 참말로
고생을 사서 하는
답답한 시에미
뭐하러 같이 살아?
듣다 화가나서..
다안들엇는데 빨리 탈출하슈
부모자식으로 서로 그정도할일만하고 살아야 합니다 요즘 부모자식 현실이 그렇게 돌아가고 있어요
눈길끄느라?말도 되지 않는 소설이기도ㅎ~ ...아무리그래도 이리 싸가지없는 며늘 요즘이래도. 일부랍니다. 요즘 젊은애들중 현명한 애들 예전보다 더 많아요~^^
징하다 징해
무자식 상팔자란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니다
니들도 금방 시어머니된다
니들 세대엔 더할거다
재산를 조금주면 쫄려죽고 다주면 굴머죽고 하나도 안주면. 배터저 죽고 살길른. 내가 평생써도
못다쓸 만치 거머지고
살며 결혼이나 합가는
하지말고 연애만 하고
살다 죽은이가 체고지요
저런 싹퉁머리 없는 며느리는 친정에서 어떤 부모밑에서 가정교육을 받았기에
정말 못됐네
못된자식은결혼을하여또같은과을만나면도리없다포기하고내인생정신똑바로차리고살다가면된다사람은절대로고쳐쓸수는없다
죽기전에 절대주면 안됍니다
며느리는 돈많발히고 시어머니를 이용해먹는 못된 괴물같은며느리네
아들은 바보 올달이네요
아들 며느리 늙어서 어머니에게 못된짓 한거
자기네 자식에게 두배 세배 더받아야됨니다.
부모재산 탐내지말고 같이살려고도 말고 신경끄고 살아라
그아들에 그며느리 아주 멀쩡한척하지만 시엄니도 같은 사람일듯
며느리가 아주착한 여자가 들어왔으면 보통시엄니 같아 질걸요 !
성실나서 끝 부셔버리고 싶어 화면
이글 거짓말이죠 ?이럴수는 없는거죠
홀 어머니 가 키운 자식 다 그렇다 하는 생각이 드네요. 다 주면 거지꼴 영원히 못 면합니다. 며느리도 자식 낳으면 아들 며느리 한테 또 그런 꼴 당합니다.
😢할머니가 바보네
헠~~~이런 며느리 볼까봐. 무습네~~내쫒아 버렸어야지요~
내가 아는 사람과 어찌 이리도 똑같은 상황인지 ㆍ~~
자식 잘못 키웠소
또 그런 며느리 인성을 알았으면 합가를 안했어야지 어리석은 분이시네 ᆢ
내자식은 아닌데 천만에말씀 다 비슷비슷하다
아고 세상이 너무너무
많이 바꿨어요.
아들 잘키우면 며느리가 행복합니다.
엄마는 빈껍데기
입니다. 가시고기처럼 불쌍해요.
왜 그렇게 하셨어요 안탑갑네요
에효~~!!
내가 왜 이 이야기를 들으면서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걸까
요새 젊은 애들ㆍ특히 ㆍ며느리 ㆍ싸가지없는 애들 정말 많아요ㆍ
❤변호사 도움받고' 소송하세요 아들'아무짝에도'못쓸 놈이네요
지금100세 시대입니다''마음고생' 하지 말고 소송하세요
사연도 열불 나는데
그랬소 ! 저랬소 !
아휴 ~ 정말 , 식상해서
못 듣겠어요.
그냥 , 나갑니다 ! 👋
절대 자식한태 재산주면 안됨니다
만은 위로가되네요 나같은사람이 만타는걸 나만 바보같아 힘들었는데
뫈장한다 며느리 다 들 못 됐어요 속으면 않되요 아들 놈 이 몰라도 넘모르네요 우짜겠어요 ?법으로 싸워야지요 참 쫓겨나는거죠 원륨 얻어 나가야것네요
처음부터 어머니가 잘못했어요 같이사는것도 생각잘못된거고 집등기 까지 결혼
아들 놈너무 양심없이 구네요 며느리 도 양심똑바로 해 어머니 불쌍해 아들 님 엄마 종경하세요
집. 다시찾으세요
아들 며느리에게 절대로 주면 안되겠네요. 법으로라도. 당당하게 집다시 찾아서 남은인생. 사셨으면 하네요
아들한테는 할민큼 하셨으니까요.
그아들며느리 벌받아야되요
혼자 고생하며키운 아들은 결혼하면 엄마하고는남이됩니다 절대로재산은주지말아요
부모잘만나흐강하는줄모르고나중에는부모을내쫒는며누리보다
아들이더몾됬네요
어르신들 본인 노후지금 제발 챙기세요
어찌 며느리 탓하기전 자식부터 시작하소 꼭 법에서도 부모를 홀대않게 잘판단해 철하기 바랍니다 못된것들 요즘젊은 사람들아 어지않아 너히들도 늙겠
천하의 나쁜것 시어머님이 왔는데~
문앞에서 들어오란 말도없이 ~~~
정말 세상 말세로다!
요즈음 부부들 자식 안낳으려는거 이해 갑니다
아참진짜 물을까지늙어서 며느리 상까지참 고생하네요 그래맞네요
계획이 있으니까 시어머니하고 살려고하지 어느며느리가 시어머니하고 살려고 하겠습니까
사는건 그냥 살아도 집 명의는 왜 아들한테해 주셨는지 모르겠네요
글구 며느리가 참 못됐네요
할머니가 많이 힘드실것 같네요
어디 상담소에 가서 상담을 받아 보시는건 어떨가요?
엄마를 내치는 자식이라면 그자식의 인연은 거기까지인거죠
글구 그렇게 만들어간 며느리도 며느리가 아니라 남인거죠
참 가슴 아픈 일이지만 인정 사정 볼것 없습니다
어차피 그들은 어머니의 안일은 관심 없는듯 하고요 오르지 자신들의 안일만을 생각하는 사람들입니다.
이미자신들이 필요할때만 엄마 고 이제 불필요해진 엄마
아들이기를 포기한겁니다
상담 소 찾아가서 현명한 해결 하시기를 바랍니다
할머니 건강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