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군 러시아 대공세의 시작, 모스크바 전투 첫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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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čas přidán 16. 07. 2024
  • "모스크바 전투"입니다. 재미있게 보시고 좋아요, 구독 부탁드려요~
  • Krátké a kreslené filmy

Komentáře • 165

  • @user-ok2mq7pi6e
    @user-ok2mq7pi6e Před 3 lety +3

    항상 좋은영화 알기쉬운 설명 감사합니다 ^^

  • @user-hh4df3nb1y
    @user-hh4df3nb1y Před 3 lety +3

    와 정말 잼나게 보고 있습니다. 리뷰 감사합니다

  • @YGdolp
    @YGdolp Před 3 lety +6

    소오련영화 고증쩔고 현실감도 쩔죠 많이 올려주세요!!!

  • @user-qd9fq5wz6s
    @user-qd9fq5wz6s Před 3 lety +55

    역시 서유럽 전선은 독소전쟁에 비하면 소꿉놀이 수준 같네요.

    • @user-zp9ln3rq1q
      @user-zp9ln3rq1q Před 3 lety +19

      독소전이랑 중일전쟁 보면 기본 단위가 수백만이라 현실감이 안 생길 정도죠

    • @pedrogim6952
      @pedrogim6952 Před 3 lety +18

      독소전쟁은 그 무엇도 비교대상이없어요.

    • @user-md4kh2ef7k
      @user-md4kh2ef7k Před 3 lety +14

      국가를 넘어 민족을 걸고 벌이는 캐삭빵.. ㅋㅋㅋ

    • @pedrogim6952
      @pedrogim6952 Před 3 lety +6

      일본의 역사학자가 2차 대전의 진정한 주역이 바로 소련이었다고 하내요.

    • @user-wm7pk3sc2l
      @user-wm7pk3sc2l Před 2 lety +3

      북아프리카 전선은 야전군급에 규모가 서로 붙었고 서부전선 같은 경우는 집단군 규모에 군이 서로 붙은경우는 아르덴 공세가 유일하지요 근데... 동부전선은.... 엄청나죠 근데 다른전선도 중요한 역할은 하긴 했어요

  • @danjjakchinguTV
    @danjjakchinguTV Před 6 měsíci

    '모스크바 전투'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yeong-jungkim5516
    @yeong-jungkim5516 Před 3 lety

    잘 보겠습니다. 씨네모리님.

  • @user-uw2fz2gg4q
    @user-uw2fz2gg4q Před 3 lety +11

    스탈린이 독소전쟁 초기에 소련군이 크게 고전하는 데에 큰 영향을 끼친 것은 사실이나 (대숙청과 전략적 오판) 결국 스탈린은 자신의 군사전략적 능력이 부족하다는 것을 인지하고 지휘에 있어서 여러 군 장교들의 권한을 강화해줘 소련이 승리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는 데에 일조합니다.
    또 전쟁 이전에 있었던 스탈린의 계획경제 이론과 중공업 우선의 급진적 공업화는 독소전쟁 시기 소련의 전쟁 수행 능력을 강화했었고...
    (미국의 랜드리스가 사실상 아무런 의미가 없었던 독소전쟁 초기 소련이 그 많은 병력을 잃고도 지속해서 예비대를 갖출 수 있었던 이유가 위에서 언급한 공업화에 있음)

  • @user-xt7yq5ef7z
    @user-xt7yq5ef7z Před 3 lety +6

    비교적 최근 작품이지만 국내에는 잘 알려지지 않은 스페인 내전 직전 상황 등을 다룬, 'while at war'도 나중에 다루어주실 수 있으신가요?

  • @user-yi4cm4di3t
    @user-yi4cm4di3t Před 3 lety +8

    우와.......인물들 싱크로율이 정말 대단합니다....

    • @karlmarx4574
      @karlmarx4574 Před 3 lety

      스탈린이 조금 날씬함

    • @enderson6821
      @enderson6821 Před 3 lety +4

      @@karlmarx4574 눈도 더 크고 못된놈처럼 생겨야됨

    • @jisuw2747
      @jisuw2747 Před 2 lety +2

      @@enderson6821 거의 불곰국의 김정은 ㄷㄷ

  • @pedrogim6952
    @pedrogim6952 Před 3 lety +3

    오!~잠깐!! 정지해요. 2:35에 등장하는 계오르기 주코프역은 유럽의 해방에서도 주코프장군으로 나오던 사람이내요ㆍ

  • @dimmorashuvant3784
    @dimmorashuvant3784 Před 3 lety +9

    1:53 와 장군들도 다 닮은 사람들 골랐네 헐ㅋㅋ

  • @user-oo5ml9em9m
    @user-oo5ml9em9m Před 3 lety +4

    와 새로운 사실 많이 알게 되네요 쿠르스크 이전에 최대 전차전..이라
    그것도 6월 23일 꽤나 빠르게 대처했네요

    • @cinemory
      @cinemory  Před 3 lety +1

      빨리 대처하긴 했는데, 탄약과 연료없이 무작정 투입했다고 하네요.

  • @tedyi8588
    @tedyi8588 Před 3 lety +6

    대한민국 국민의 절반을 전쟁에 갈아 놓을 수 있는 나라

    • @pedrogim6952
      @pedrogim6952 Před 3 lety +1

      '독소전'으로 보통급 나라 하나정도 인원이 사라졌으니까요. 대한민국이면 감당할 수 없는 전쟁입니다. 당시 우리나라가 일제치하인데 1930~40년대 그때의 인구가 2천만명이었다는걸 감안하더라도 감당할 수 없는 대전쟁이니까요.

  • @user-lk3ye7ys7h
    @user-lk3ye7ys7h Před 3 lety +1

    더 빨리 하셨네요

  • @user-op7dj8co4u
    @user-op7dj8co4u Před 3 lety +18

    옛날 영화들이 은근히 퀄리티가 높았네요

    • @user-ti6ey1pv9b
      @user-ti6ey1pv9b Před 3 lety +6

      쏘비에트기에 가능한 퀄리티 ㅋㅋㅋㅋㅋㅋㅋ

    • @pedrogim6952
      @pedrogim6952 Před 3 lety +3

      '극사실주의 표현기법,라고합니다.

    • @user-lb5qj1nu5s
      @user-lb5qj1nu5s Před 3 lety +3

      국가서 돈을 태워주면 가능함ㅋㅋ

    • @user-ed2py4dq2n
      @user-ed2py4dq2n Před 2 lety +3

      저땐 영화도 냉전의 일 종으로여거서 전쟁영화에 돈을 태워버러서 그럼

  • @user-hu6bd3oe8l
    @user-hu6bd3oe8l Před 3 lety +8

    3:59
    히틀러: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user-kt8bj1vz7k
      @user-kt8bj1vz7k Před 3 lety +1

      1944년 스탈린: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user-ti6ey1pv9b
      @user-ti6ey1pv9b Před 3 lety

      45년 히틀러
      엌 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아닌뎈 ㅋㅋㅋㅋㅋㅋㅋ 탕

  • @user-wl9si5yd7c
    @user-wl9si5yd7c Před 3 lety +5

    주코프와 티모셴코는 독일군이 공격 할 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고 명령을 반 쯤 어긴 체로 부대에게 준비 태세를 갖춰 두라고 했음 그리고 이건 남부 집단군 까지 괴멸 되지 않는 결과를 가져 왔고 소련이 멸망하지 않을 수 있었지

    • @anonanonym9872
      @anonanonym9872 Před 3 lety +3

      @@zubeiraldahab 나중에 히틀러가 노르망디 상륙 안믿는거랑 똑같음... 독재정 하에서 최고지도자가 오판하고 확증편향되면 어떻게되는지 잘 보여주는 두 가지 사례임

    • @jisuw2747
      @jisuw2747 Před 2 lety

      @@zubeiraldahab 그리고 스탈린도 바보는 아니였기에 기회를 봐서 먼저 나치 독일을 치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었지만 현실은 히틀러한테 선빵 맞고 독.소 전쟁이 시작되었죠

  • @gamevideochannel1550
    @gamevideochannel1550 Před rokem +1

    정말 끔찍했겠네여 ㄷㄷ

  • @ClearCitrn
    @ClearCitrn Před 2 lety +3

    최대, 최악, 극한의 전쟁
    독소전쟁.....
    1차 세계대전보다 더 많은 인원투입...

  • @kkk3750
    @kkk3750 Před rokem

    이거 한국어 번역판 어디서 보나요? 존나 재밋어 보이는데 아무리 찾아도 없네요

  • @fantastdream3428
    @fantastdream3428 Před 3 lety +7

    "우리가 문을 박차고 들어가기만 하면 저 엉터리 건물(소련)은 스스로 무너진다." - 아돌프 히틀러 -

    • @user-sanaekochiya
      @user-sanaekochiya Před 3 lety +3

      문을 박차야 되는데 노크만 해서;;;

    • @wbinzester2721
      @wbinzester2721 Před 3 lety +1

      @@user-sanaekochiya 문만 부숨

    • @user-md4kh2ef7k
      @user-md4kh2ef7k Před 3 lety +5

      그리고 그 건물주인이 대피하면서 폭발시킨 1층 잔해에 깔려죽은 제 3제국 ㅋㅋㅋ 건물은 무너졌지만 어쨌든 침략자를 저지하는데 성공함 ㅋㅋ this is soviet!

    • @jsimons4103
      @jsimons4103 Před 2 lety +1

      41년에는 더 유명한 말을 남기죠. 정보참모를 질책하면서 “이미 소련군 300개 사단을 제거했는데 당신은 나한테 아직도 눈앞에 400개 사단이 더 있다고 이야기한다.”

    • @arnulfadler2380
      @arnulfadler2380 Před 2 měsíci +1

      @@user-md4kh2ef7k 하지만 그 건물주인의 아들들은 싸우느라 대피할 수 없었고 그 건물주인이 폭발시킨 1층 잔해에 다 깔려 죽어버렸지

  • @changho8743
    @changho8743 Před 3 lety +8

    독일의 패착
    1. 북아프리카에 롬멜 군단을 보낸것 : 병력분산
    2. 히틀러가 지휘에 간섭한것 : 작전상 후퇴를 못해서 부대가 전멸.

    • @wbinzester2721
      @wbinzester2721 Před 3 lety +1

      3.영국방치와 소련침공

    • @ruind.8511
      @ruind.8511 Před 3 lety

      그냥 서유럽만 먹고 전쟁 끝냈어야지 ㅋㅋ

    • @user-oo5ml9em9m
      @user-oo5ml9em9m Před 3 lety +1

      일본이.. 미국이 아닌 소련을 쳐주었더라면..

    • @user-oo5ml9em9m
      @user-oo5ml9em9m Před 3 lety +3

      @@zubeiraldahab 러일전쟁이 아니라 할힌골 전투겠죠 일본이 소련에 전력을 가하라는게 아니라 양면 전선 형성만 해주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겁니다

    • @pedrogim6952
      @pedrogim6952 Před 3 lety

      독일은 이미 정치적으로 졌습니다.

  • @user-jt5je5uw5z
    @user-jt5je5uw5z Před 3 lety

    혹시 이 영화가 그 영화인가요? 마지막 엔딩이 스탈린 동지 만만세!! 이러고 끝나는...

  • @KSF_Foundation
    @KSF_Foundation Před 11 měsíci

    바르바로사 작전 시작할때 브금 이름이 뭔가요?

  • @Presidential_HwarockOfficer

    으아니 인트로에 " 그 브금 " 이 없다니!!!!!

  • @Stratocaster1954
    @Stratocaster1954 Před 3 lety +26

    영화 보다는 전차가 유명한 영화

    • @kkkkuh12
      @kkkkuh12 Před 3 lety +1

      T54 T55개조 인건가??

    • @Stratocaster1954
      @Stratocaster1954 Před 3 lety +1

      하나는 T34이고 다른것 들은 T55로 알고 있습니다

    • @kkkkuh12
      @kkkkuh12 Před 3 lety

      @@Stratocaster1954 ㅇㅎ

    • @pedrogim6952
      @pedrogim6952 Před 3 lety

      독어 변모음 발음기호군요? (ㅔ, ㅚ, ㅟ,)

  • @user-gw2zu5do2r
    @user-gw2zu5do2r Před 3 lety +7

    오늘이 독일군이 민스크를 점령한지 딱 80년 된 날이자 소련군이 민스크를 탈환한지 딱 77년 되는 날로 알고 있었는데 독일군이 이미 6월 22일에 민스크까지 진격하긴 했나요? 소련군이 1941년 6월 22일 개전 당시 영역을 다시 확보한 날이 1944년 7월 13일이니까 민스크와 개전 당시 독소 국경은 당시 기준으로 열흘 행군할 정도 거리였던 것 같습니다.

    • @cinemory
      @cinemory  Před 3 lety

      민스크 진격은 한게 아니고 폭격을 한 것 같군요. 민스크는 말씀하신대로 그날 점령이 되었다죠.

  • @a1pac439
    @a1pac439 Před 2 lety +1

    " 우리 시대의 평화 "

  • @sunkim4964
    @sunkim4964 Před 3 lety +2

    소련을 침공한 것이 연합군에게는 천운이었다

  • @karinaforever8654
    @karinaforever8654 Před rokem

    두번재 이야기 링크를 바로!!! 붙여놔아아아아아아앙!!!!!!

  • @sooki1
    @sooki1 Před 3 lety +17

    미군이 저정도로 갈려나갔으면 정부가 전복됫을듯 ㄷㄷ

  • @TV-tv1ly
    @TV-tv1ly Před 2 lety

    영화 제목이 모스크바전투인가요??

  • @tassader3317
    @tassader3317 Před 3 lety +9

    히틀러가 구데리안 말대로 1941년 8월에 바로 키예프가 아닌 모스크바로 진격 했더라면 ㄷㄷ

    • @user-ye3vk1yb2k
      @user-ye3vk1yb2k Před 3 lety +1

      포위되서 짤림 ㅊㅊ

    • @user-oo5ml9em9m
      @user-oo5ml9em9m Před 3 lety +5

      어떻게든 모스크바부터 와해시켰으면 소련 끝났다고 봅니다 북부나 남부 집단군 차출해서 방어선 구축하면 포위고 나발이고 모든 것 차단되는 셈입니다
      단, 키예프로 가서 60만 역사상 유례가 없는 60만 포로를..잡긴 했으나 정예병력이 아니었지

    • @user-uw2fz2gg4q
      @user-uw2fz2gg4q Před 3 lety +2

      @@user-oo5ml9em9m 전혀 아닌게 모스크바로 그냥 진격하였다면 독일이 중부집단군을 위해 감당해야할 보급선은 800km 를 상외하는 수준이 되고 안그래도 전쟁 진행이 몇달째 계속되면서 처참해진 독일군의 보급 상황에... 그건 불난 집에 기름을 붓는 격이였죠. 또한 모스크바로 닥치고 진격하고 나면 생겼을 모스크바 방면 돌출부는 보급 상황이 모스크바 진격 후 더 악화된 중부집단군에게 매우 큰 위험부담을 지게 했을테고
      다만, 독일군이 역습을 받고 후퇴하면서 (이들이 마냥 성공적으로 후퇴할 수 있을지는 알 수 없지만) 모스크바의 중앙철로 시설에 사보타주를 가하고 갔다면 소련이 반격하는 데에 있어 적지 않은 어려움을 겪었을 겁니다.

    • @user-lb5qj1nu5s
      @user-lb5qj1nu5s Před 3 lety +2

      스탈린,참모부 잡아서 처형안시키는 이상 독일은 끝날수밖에 없는 운명이였을듯

    • @KrMorgan12
      @KrMorgan12 Před 3 lety

      @@user-uw2fz2gg4q 모스크바가 없으면, 남부집단으로 보급할 보급선이 사라짐...

  • @formalhaut00
    @formalhaut00 Před 3 lety +1

    그러고보니 이 채널에서 ‘몰락’을 다루지 않았네요. 혹시 ‘몰락’을 다루실 계획은 없으신지요?

  • @kkk5441
    @kkk5441 Před 2 lety +2

    서부에 있던 공장들을 동부로 옮긴 것이 신의 한수 였네. 이 시점에 이미 승패는 결정 난듯.

    • @arnulfadler2380
      @arnulfadler2380 Před 2 měsíci +1

      미국이 무기대여법(렌드리스)을 통해 소련을 지원하지 않았다면 소련이 독일에게 뺏긴 영토를 모두 수복하기는 불가능했음.

  • @mathematicallogic7721
    @mathematicallogic7721 Před 3 lety +2

    근대 이후 대규모 군사장비를 갖춘 수백만 대군의 전투를 보고 있으면 내 야성 또한 시베리아를 질주해서 우랄산맥을 넘는다!!

  • @user-iq7vu3em8z
    @user-iq7vu3em8z Před rokem +1

    2차 세게대전중 러시아의 사망자만 ..... 2000 만이 넘는다니 ....
    독일이 돈포를 충분히 가졋을것 .....

    • @arnulfadler2380
      @arnulfadler2380 Před 2 měsíci +1

      최근 러시아에서 발표한 연구 결과는 독소전쟁중 소련 사망자 수가 2,700만~4,000만 명에 달했을 것으로 보고 있음.

  • @centurionkwk
    @centurionkwk Před 3 lety +1

    이 영화를 위해 주코프 장군은 무덤에서 다시 살아 돌아왔나? 진짜 똑같네.

  • @yeong-jungkim5516
    @yeong-jungkim5516 Před 3 lety +2

    제가 3빠... 입니다.

  • @osolgil719
    @osolgil719 Před 3 lety +1

    내용보단 장비들만 눈에 보이네요.

  • @user-lk3ye7ys7h
    @user-lk3ye7ys7h Před 3 lety +1

    다음에 브레스트 요새 리뷰 해주세요

  • @lkyhyu4559
    @lkyhyu4559 Před 3 lety +4

    소련 공격 안하고 북아프리카랑 영국 점령하면 끝인거였는데
    3:21 실제로 저렇게 망함

  • @arcticfox3497
    @arcticfox3497 Před 3 lety

    Otctonm Mockby!

  • @rokgptr
    @rokgptr Před 3 lety +2

    이런걸 어디서 구하시는지....

    • @user-uw2fz2gg4q
      @user-uw2fz2gg4q Před 3 lety

      모스필름이나 러시아 영화 유튜브 채널들 찾아보면 공짜로 풀영상으로 올려져 있습니다.
      다만, 한글 자막이 없습니다.

  • @user-mu7sx1gd1f
    @user-mu7sx1gd1f Před 3 lety +2

    영화제목이 뭔가요??

    • @user-tj7su4it8l
      @user-tj7su4it8l Před 3 lety +1

      모스크바 전투
      Битва за Москву

  • @hyun000228
    @hyun000228 Před 3 lety +4

    스몰란스크에서 모스크바로 갔어야 했어...
    그랬으면 모스크바를 먹고 소련군에게 큰 타격을 줬을탠데.....

    • @user-oo5ml9em9m
      @user-oo5ml9em9m Před 3 lety +2

      시베리아 사단이 모스크바에 도착하기 전에 모스크바를 점령했더라면..

    • @user-te7ye5xd7h
      @user-te7ye5xd7h Před 3 lety +1

      모스크바 점령했으면 나폴레옹 원정때 프랑스 꼴 났죠ㅋㅋ

    • @user-uw2fz2gg4q
      @user-uw2fz2gg4q Před 3 lety +2

      모스크바를 점령한다면 소련의 중앙물자 운송 요충지를 차지하는 점과 정치선전효과로는 이득이었을지 몰라도 길어진 병참선으로 인해 독일 중부집단군이 한 동안 대규모 작전을 하는 데에 지장을 갔을테고 중부 돌출부에 대한 소련 남부전선군의 역습 가능성도 있기에 마냥 모스크바로 진격하는 것이 독일에게 핑크빛 미래만을 가져다 주었을지는 의문이 가네요.

  • @Yamaneko_KR
    @Yamaneko_KR Před 3 lety

    🇷🇺👍

  • @user-fu9me5vu6w
    @user-fu9me5vu6w Před 2 lety +1

    키예프가 아니라
    키이우입니다

  • @maroon5337
    @maroon5337 Před 3 lety

    섬네일 탱크 상태가?

  • @wbinzester2721
    @wbinzester2721 Před 3 lety +1

    10:49 중국의 10분의 1

  • @mosinnagant-m1891
    @mosinnagant-m1891 Před 2 lety

    크레믈린이 아니라 크렘린 아니에요?

  • @user-xm5by1pu9k
    @user-xm5by1pu9k Před rokem +1

    저당시 소련과 지금의 러시아 인구수 큰 차이없음 소련에서 러시아로 이름만 바뀌었을 뿐 공산주의에서 인간은 그냥 소모품임

  • @scft5323
    @scft5323 Před 3 lety

    주코프보다 더 주코프 닳았습니다 ㅋㅋㅋㅋ

  • @changho8743
    @changho8743 Před 3 lety +2

    한번 갈려나가면 50만 60만

    • @user-lv3qg6wf9e
      @user-lv3qg6wf9e Před 3 lety

      그래서 1 ~20만이 갈리는건 제대로 알려주지도 않음

  • @user-qr6hi4fs7r
    @user-qr6hi4fs7r Před 3 lety +2

    주코프는 주코프가 출현한 것처럼 너무 닮았네요.

  • @tank_boy-p1w
    @tank_boy-p1w Před 2 lety

    3:57 ? 그럼 1차세계대전은?

  • @dongkupark7907
    @dongkupark7907 Před 3 lety +3

    바바롯샤 작전동원병력이 말하는 사람마다 모두다 다르군. 180만 150만 300만 700만 ...정확한 통계는 히틀러와 그 참모들만 알고있겠지. 군사작전상 극비사항이니 당사자 외는 아무도모를것임.....

    • @user-oo5ml9em9m
      @user-oo5ml9em9m Před 3 lety +1

      보통 다 합쳐서 300~400만 정도로 보긴하는데

    • @dongkupark7907
      @dongkupark7907 Před 3 lety

      @@user-oo5ml9em9m 1개연대가 2400명 x 3= 7000~8000=1개사단, 대략 150개사단이 동원됬을것이라고 생각하면 120만에서 150만사이가 어느 정도 맞지 않을까 라고 생각됨.....

    • @user-uw2fz2gg4q
      @user-uw2fz2gg4q Před 3 lety

      @@dongkupark7907
      아닙니다.
      편제표상 1941년 독일군 주요 보병사단은 편제 총원이 16,000여 명대였고 이외 종류의 주요 사단들도 편제표상 최소 13,000여 명 이상이니 150만 명은 그냥 넘지요.
      이건 기본적으로 주요 " 사단 " 편제표상으로 따졌을 때니깐 이외 부대들이나 공군, 해군 병력 그리고 동맹군 병력까지 포함하면 대개 우리가 알고 있는 300~400만 명대 선으로 보는 것이 맞겠지요.

    • @dongkupark7907
      @dongkupark7907 Před 3 lety

      @@user-uw2fz2gg4q 아무리 그래도 300만은 좀 무리인것같은데..... 당시 독일경제력으로 300만의 병력을 무장시키기는 좀 무리가 아닐까요?

    • @jsimons4103
      @jsimons4103 Před 2 lety +1

      독일군 200만 + 알파 알파는 루마니아 등 추축국 연합군으로 한 50만 정도로 추정하며 남부집단군 소속이었음

  • @user-kg8yy4tp2b
    @user-kg8yy4tp2b Před 3 lety +4

    소련군 피해가 저리 큰건 장교 수준이 너무 개판이라 그럼.. 놀라운건 이러한 현상이 대숙청과는 관련이 거의 없다는 겁니다. 러시아 혁명 이후 붉은 군대는 출신 성분을 엄격하게 따지기 시작했고 이는 기존의 성직자, 자본가, 군가 출신의 사회진출이 완전 봉쇄됐음을 의미함. 이는 사실상 러시아에서 배운 사람은 다 배제됀다는 일이고 결국 장교는 노동자 계급에서 뽑혔는데 능력이 좋은 노동자는 작업 환경도 좋고 봉급도 더 썐 공장에 가길 원해서 이를 기피했고, 군대에 지원하는 노동자는 사실상 좋은 공장에 배치되긴 글른 사람이라 희망이 없어 지원함. 붉은 군대의 복무환경은 열악한걸로 악명높아서 아무도 가고 싶어하지 않았음. 그렇기에 유능한 노동자들을 강제로 장교직에 배정했는데 이들은 원치 않은 선택으로 군복을 입었기에 군사학을 배우는데 아무런 열의가 없었고 자원한 사람들은 능력이 부족했음. 실제로 독일군보다 소련군이 늘 화력이 우세했는데 막대한 피해를 입은게 소련군 포병장교들은 곡사사격을 할줄 몰라 전부 직사 사격만 했음 포병대가 계산을 못해서 시야 밖으로 나간 목표물에 화력지원을 전혀 해줄 수 없다는 뜻이고 그렇기에 45년도에도 독일군을 상대로 훨씬 더 많은 피를 흘려야했음. 부랴부랴 독소전쟁 터지니 기존의 주홍글씨 쓰였던 계층도 받아들이기 시작했지만 시간이 너무 촉박했지.

    • @anonanonym9872
      @anonanonym9872 Před 3 lety

      "읽고 쓰기 겨우 배운 내가 두근두근 노농적군 장교생활!?"

  • @user-bw6hh7rh6l
    @user-bw6hh7rh6l Před 3 lety

    17

  • @P40WarHawk
    @P40WarHawk Před 2 lety +1

    무덤에서 꺼내 캐스팅 했나 인물들이 현실과 너무 닮았다

  • @user-we6ml5ts3e
    @user-we6ml5ts3e Před 2 lety

    키에프 전투

  • @user-jt5je5uw5z
    @user-jt5je5uw5z Před 3 lety

    우리시대의 평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x 까라고 하죠

  • @howoo6200
    @howoo6200 Před 2 lety +1

    2차세계대전영화 특징 , 히틀러 스탈린은 진짜같이생김 ㅋ

  • @user-ij2vv1nt5g
    @user-ij2vv1nt5g Před 3 lety +1

    2차세계대전 요약
    어느나라 지도자가 더 트롤인지 자랑하기

    • @user-uw2fz2gg4q
      @user-uw2fz2gg4q Před 3 lety

      현실은 대부분의 승리한 국가들의 지도자들은 뛰어난 리더쉽을 발휘했다고 평가받지요.
      (스탈린도 포함해서)

    • @user-md4kh2ef7k
      @user-md4kh2ef7k Před 3 lety

      한 국가의 지도자가 되려면, 적어도 어떤 부분에서라도 능력은 있어야 함. 히틀러도 선동력과 당의 중심이 될 최소한의 리더쉽을 유지할 능력은 있었고, 스탈린 역시 음모력이나 숙청을 통한 리더쉽과 정치력 유지는 아주 탁월한 수준이었고 실제로 스탈린은 그걸로 죽을때까지 잘 먹고 잘 살았음. 물론 운이 가장 중요하지만, 중요한건 두 사람 다 분명히 어떤 점에서 능력은 있었음. 다만 지휘관으로서는 낙제점에 가까운건 맞고, 히틀러의 경우는 그걸로 2차대전 끝까지 아주 트롤짓만 거하게 함

    • @arnulfadler2380
      @arnulfadler2380 Před 2 měsíci +1

      @@user-md4kh2ef7k 당시 의학 실험의 한계로 히틀러의 주치의 모렐 박사가 히틀러에게 마약들을 많이 처방했는데 1942년부터 히틀러가 마약에 중독되기 시작한 것이 히틀러의 판단을 흐리게 만들었음.

  • @user-bf3ze7sl8l
    @user-bf3ze7sl8l Před 3 lety +3

    처음부터 스탈린을 노렸어야지. . .
    유능한 장성 숙청을 해서 지휘 체계에 공백기가 생겼을 때 스탈린만 제거 했어도 쉽게 이겼어.
    괜히 소련 국민들 갈려가면서 시간 소모하는 바람에, 병력을 모을 시간을 줌.

  • @jacobj9907
    @jacobj9907 Před 3 lety +5

    2차대전 소련 사망자 > 당시 한국인구

  • @starlight7218
    @starlight7218 Před 3 lety +2

    3빠~

  • @ruind.8511
    @ruind.8511 Před 3 lety +2

    독소전쟁에서 소련군 피해는 스탈린이 싸이코패스라 소련군이 저렇게 많이 죽은건지 워낙 전선이 넓다보니 많이 죽은건지 모르겠음 ㅋㅋ

    • @user-uw2fz2gg4q
      @user-uw2fz2gg4q Před 3 lety

      따져보면 단순히 스탈린이 싸이코패스라서 많이 죽은 것이 아니라 스탈린의 여러 정책적 과오와 오판 그리고 그것 외에 여러 요인들로 인하여 수많은 사상자가 나온 것이죠.
      그러나 스탈린은 초기에 자신이 전쟁 중에 한 실수들과 자신의 군사전략적 재능이 부족함을 인지, 인정하고 유능한 장교들의 자율권을 부여하고 그들이 필요한 것들을 지원해줌으로써 소련의 승리에 영향을 적지 않은 영향을 끼쳤죠.

  • @user-hl4wg9el2c
    @user-hl4wg9el2c Před 3 lety +4

    오 내가 댓글에서 2빠군

  • @jackjoo7159
    @jackjoo7159 Před 3 lety +2

    소련의 최대의 적은 스탈린 이였네..

  • @tedkim3066
    @tedkim3066 Před 2 lety +1

    한국전쟁운 더 장난 수준요. 북한군 탱크 고작 250 대, 인민군 20 만에 밀렸으니.

  • @user-wx1md7kg5e
    @user-wx1md7kg5e Před rokem

    그냥 먹은땅이나 먹고 독일제국을 확대햇으면 히틀러의 평가가 달라졋을까 욕심이 지나쳐도 한참지나쳣네

  • @user-tb7jq1ox2l
    @user-tb7jq1ox2l Před 13 dn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