롬멜은 정말 히틀러를 배반한 반역자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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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čas přidán 12. 05. 2023
  • "롬멜"입니다. 재밌게 보시고 좋아요, 구독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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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ng : 세상을 뒤바꿀 음악 -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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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mentáře • 285

  • @user-km7ot3vd5p
    @user-km7ot3vd5p Před rokem +48

    그간 영상을 쭉 봐왔지만 댓글을 이제서야 남기내요.
    목소리가 굉장히 매력적이십니다. 낮은 잔잔한음인대 그 안에 듣기 편할정도로 악센트가 올라가서요. 어감도 뚜렷하고 굉장히 듣기 편해요. 이 목소리 톤 으로 책읽어주면 개꿀일거같은 생각이 듭니다. 진정효과도 있고 ㄷㄷㄷ 영상 매번 잘보고있습니다.

    • @user-ym9uq6vy7u
      @user-ym9uq6vy7u Před rokem +7

      뭔가 내셔널 지오그래픽이나 디스커버리같은 외국 다큐 성우같음

    • @tundratiger9473
      @tundratiger9473 Před 11 měsíci +7

      이 분 목소리는 진짜 유튜브 탑티어인듯... 왠만한
      성우는 명함도 못내밀겁니다.

  • @user-sk4uj6cd8g
    @user-sk4uj6cd8g Před rokem +20

    오늘도 양질의 영상 감사합니다!

  • @haengbok-yee2662
    @haengbok-yee2662 Před rokem +3

    재미있는 영상 감사합니다!

  • @user-rz5oi6qn1z
    @user-rz5oi6qn1z Před rokem +34

    쿠데타에 가담했던 장교들은 독일까지 폐허가 될줄 알았던거고
    앞에서 아부나 떨던 인간들은 자기 목숨이 더 중요했던거였네요

    • @daewookkim4795
      @daewookkim4795 Před rokem +13

      그래서 히틀러 암살음모에 가담한 장교들의 모습은
      지금도 독일연방군의 모토라고 합니다.
      범죄적인 정권이
      학살을 하라고 명령을 내린다면
      차라리 인간적인 양심에 따라서 그런 부당한 명령은 거부할 수도 있다........

  • @Jefferson-tl2oo
    @Jefferson-tl2oo Před rokem +58

    롬멜은 확실히 이 쿠데타에 가담 한게 맞는지의문이 드는 인물이죠.
    히틀러도 무관한건 알고 있지만 신망과 흠모를 받던 그의 후광이 또 다른 암살을 부를지도 모른다는 의심암귀로 죽였다고...
    그래서 가족을 볼모로 자살을 강요하고 공습 부상의 악화로 죽었다며 국장을 치룬걸 보면...

    • @JW-wq7vq
      @JW-wq7vq Před rokem +2

      연합군이 상륙하기전에 최후 통첩을 보냈죠 .... 연합군과 협상하자고 ... 미국&영국에게는 독일내의 폭격 금지 및 독일내의 점령지를 내주고 철수 하는 조건으로 말이죠 ..당연히 히틀러는 노발대발 했지만 ... 롬멜을 함부로 죽이지는 못했습니다 ..그리고 공습한 전투기는 영국군을 가장한 독일공군이었습니다 ...영국군의 기록에는 그곳에 공습한 사실이 없으니 ....

    • @user-gt2ge6np1c
      @user-gt2ge6np1c Před rokem +1

      ​@@JW-wq7vq 처음 듣는 정보군요 그럼 히틀러가 롬멜을 암살할려고..영미와 협상은 불가능함 소련은 독일을 점령할 힘이 있고 복수를 위해 점령을 원했죠 즉 히틀러가 암살 되어도 휴전은 없었음 롬멜은 영미와 소련의 전쟁을 예상했지만 다시 전쟁을 하기엔 연합국의 출혈이 너무 큼 롬멜의 처형은 히틀러 암살 실패로 적극 참여가 아니라도 히틀러의 의심증으로 피할수 없었을듯

    • @daewookkim4795
      @daewookkim4795 Před rokem +6

      배신이라.......
      그런 부분을 확실하게 보여주는 장면이라면
      과거 미국 드라마 중
      2차대전을 묘사한 전쟁과 폭풍, 전쟁과 추억 시리즈가 있는데
      거기에 나오는
      롬멜 원수의 모습이
      가장 정확한 모습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하디 크루거 그 분이 연기한
      롬멜 원수의 마지막 부분 중
      자신의 아들인 만프레드 롬멜에게
      하는 말이 있는데
      그 대사는
      '나를 죽이기 위해서
      미리 극약도 준비해왔다.
      3초면 끝나는 극약이다.
      그리고
      내 죽음은 국장으로 치뤄질거다.
      공식적인 사인은 전투 중 생긴 부상으로 인한 뇌일혈로 말이다.
      내 가족과
      나의 참모들에게는
      절대로 죄를 묻지 않는 약속도 받았다.
      군인의 생활 속에서는
      군사적인 충성과
      범죄적이고 어리석은 정권이 내리는 명령을 받드는 것을
      확실하게 금을 긋는 것은
      진짜 어려운 부분이다.
      만프레드.....
      제발 너는 절대로 군인이 되지 말아라.......'
      저 부분을 보면서
      나라의 명령을 받드는 것은 군인의 본분이지만
      그 나라를 이끄는 정부가 미쳤다는 것을 알게 되면
      나라가 내리는 명령을 충실하게 따르는 것이 최선일지
      나라의 명령보다
      인간의 양심을 따르는 것이 최선일지......
      그것을 확실하게 구분하는 것은
      지금도 엄청나게 어려운 문제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만.......
      그리고
      롬멜 원수는 자신의 아들만은 제발 그런 상황에 빠지지 말고
      평범하고 평화롭게 살기를 바라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전쟁의 영웅 이전에
      아들의 미래를 걱정하는 아버지로서의 마지막 모습을 보여주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만.............

    • @user-mz3ho4cm8v
      @user-mz3ho4cm8v Před rokem +1

      그의 그릇이 그 스스로 감당하지 못할 정도로 커버려서 입니다.마치 이 충무공 처럼!

    • @mmmm2050mmmm
      @mmmm2050mmmm Před 4 měsíci

      그래서 지금 독일은 히틀러 같은 존재. 당시 처럼 법을 만드는 걸 막고 있죠.

  • @im794512
    @im794512 Před rokem +3

    잘보고 있습니다

  • @j8663
    @j8663 Před rokem +83

    롬멜전기는 미국에서 제작한거랑
    독일에서 제작한것이 있는데
    처음 나온것이 미국 버전 이더군요
    미국 버전은 흑백으로 적장 이지만
    명장이라는 존경심에 만든거라면
    독일버전은 독일의 입장에서 그날
    이런일이 있었다는 진실을 밝히려는 작품인거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독일버전 대로 한다면 롬멜은 발키리작전에 휘말려서 희생 당했다고 볼수있겠습니다.

    • @seungwooham3204
      @seungwooham3204 Před rokem +6

      한국에서 독일에 찾아가서 롬멜 아드님한테서 자료 받아서 롬멜 전기 만든게 2000년 초반에 나왔습니다. 롬멜 장군을 존경했던 한국의 사단장급이 만든 저서라 객관적이고 여러 추가 자료들이 있는데 함 봐보세요

    • @BRJoe
      @BRJoe Před rokem +7

      영국군 장교였던 데스몬드 영이 전후 최초로 롬멜을 조사하여 쓴 사막의 여우 라는 책을 영화화한게 1951년작이며 영국에서 제작한 영화이고
      영국의 전략연구가이자 간접접근 이라는 군사이론을 제시한 전략론 이라는 책을 쓴 리델 하트가 롬멜가족들의 자료를 받아 쓴 책이 롬멜전사록이며 한국번역본을 황규만 장군이 냈습니다.

    • @user-in4ni8lk7m
      @user-in4ni8lk7m Před rokem +6

      흑백버전에서 롬멜장군 역 배우가 입고 있던 오버코트는 실제 롬멜장군이 착용했던 군복으로 롬멜장군의 유가족이 제공해 유품을 입고 영화를 찍으것으로 유명한 일화가 있죠.

    • @daewookkim4795
      @daewookkim4795 Před rokem +2

      그런데 재미있는 부분이라면
      과거 미국에서 제작한 작품에서는
      제임스 메이슨이 주연이었는데
      그 때 입은 군복과 훈장은
      실제 롬멜 원수가 입은 군복과 훈장이었다고 합니다.
      지금 이 영화에 나오는 부분과는 완전히 틀리다고나 할까요?
      실제 롬멜 원수가 입은 군복과 훈장을 착용한 상태에서 연기를 한 분과
      지금 레플리카를 착용한 상태에서 연기를 한 분과의 차이라면
      실제 롬멜 원수의 군복과 훈장을 착용하면서 연기를 한 분이
      진짜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만들었다고나 할까요?
      실제 롬멜 원수의 군복과 훈장을 하면서
      롬멜 원수 역을 했으니..........

    • @daewookkim4795
      @daewookkim4795 Před rokem +2

      @@user-in4ni8lk7m 오버코트뿐만 아니라
      실제 흑백버전 당시 제작된 사막의 여우 롬멜 의 주연이 제임스 메이슨 그 분이 입었던 군복과 훈장은
      실제 롬멜 원수가 입었던 군복과 훈장이었다고 합니다.
      그것도
      롬멜 원수의 부인과
      아들인 만프레드 롬멜이 직접 허락을 해줘서 입을 수 있었다고.......

  • @user-ii9ee1ku6r
    @user-ii9ee1ku6r Před rokem +7

    "세상이 널 버렸다고 생각하는가 세상은 널 가진적이없다" -E.Rommel-

  • @user-et7oq5ut8r
    @user-et7oq5ut8r Před rokem +13

    롬멜은 군인이었죠

  • @Delmn
    @Delmn Před rokem +158

    롬멜 살아남았으면 구데리안처럼 좋은대접 받았을듯

    • @mayli5206
      @mayli5206 Před rokem +29

      그건 영국이 롬멜을 포장한거고 실제로 롬멜은 히틀러와 친분을 이용해 승승장구했음 1944년 서부전선에서 독일이 패한 이유 중 하나도 복잡한 지휘체계 때문에 제대로 대응 못한 것도 큼

    • @user-in9jg6zb1f
      @user-in9jg6zb1f Před rokem

      ​@@mayli5206 노르망디전역은 롬멜이 못한게 전혀없는데 억까의 억까가 겹쳐서 패전이지 애초에 독소전이후 의심병으로 병신된 짝부랄 히틀러가 의지할정도면 역대급명장이지

    • @user-cd3hp5nm6t
      @user-cd3hp5nm6t Před rokem +5

      롬멜은 유능한 여단/사단장에 어울리는 지휘관이고 아주아주 잘쳐줘야 쓸만한 군단장임. 구데리안이나 만슈타인처럼 전쟁의 판도를 바꿀 정도의 작전, 지휘 능력이 있는 것도 아니고 모델처럼 집단군을 자유자재로 지휘하는 지휘력이 있던것도 아님.

    • @user-ok5lg9ed9j
      @user-ok5lg9ed9j Před rokem +2

      ​@@merlinl4526 일정수준 올라간때가 아니라 산악사단장하고있을때 히틀러 경호해서 그연줄로 쭉 올라간거임

    • @sup_ent
      @sup_ent Před rokem +31

      그냥 몽고메리가 롬멜에 비빌 인물이 아니었다는 건 확실합니다

  • @dal22
    @dal22 Před rokem +13

    항상 고맙습니다 ❤️ 😊 💕 😄

  • @user-ov7bb9dt9z
    @user-ov7bb9dt9z Před rokem +1

    굉장히 객관적으로 (라면 드신 룸멜장군;;;)설명해주셔서 저도 역사 배우는 심정으로 구독합니다~

  • @daewookkim4795
    @daewookkim4795 Před rokem +36

    배신이라.......
    그런 부분을 확실하게 보여주는 장면이라면
    과거 미국 드라마 중
    2차대전을 묘사한 전쟁과 푹풍, 전쟁과 추억 시리즈가 있는데
    거기에 나오는
    롬멜 원수의 모습이
    가장 정확한 모습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하디 크루거 그 분이 연기한
    롬멜 원수의 마지막 부분 중
    자신의 아들인 만프레드 롬멜에게
    하는 말이 있는데
    그 대사는
    '나를 죽이기 위해서
    미리 극약도 준비해왔다.
    3초면 끝나는 극약이다.
    그리고
    내 죽음은 국장으로 치뤄질거다.
    공식적인 사인은 전투 중 생긴 부상으로 인한 뇌일혈로 말이다.
    내 가족과
    나의 참모들에게는
    절대로 죄를 묻지 않는 약속도 받았다.
    군인의 생활 속에서는
    군사적인 충성과
    범죄적이고 어리석은 정권이 내리는 명령을 받드는 것을
    확실하게 금을 긋는 것은
    진짜 어려운 부분이다.
    만프레드.....
    제발 너는 절대로 군인이 되지 말아라.......'
    저 부분을 보면서
    나라의 명령을 받드는 것은 군인의 본분이지만
    그 나라를 이끄는 정부가 미쳤다는 것을 알게 되면
    나라가 내리는 명령을 충실하게 따르는 것이 최선일지
    나라의 명령보다
    인간의 양심을 따르는 것이 최선일지......
    그것을 확실하게 구분하는 것은
    지금도 엄청나게 어려운 문제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만.......
    그리고
    롬멜 원수는 자신의 아들만은 제발 그런 상황에 빠지지 말고
    평범하고 평화롭게 살기를 바라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전쟁의 영웅 이전에
    아들의 미래를 걱정하는 아버지로서의 마지막 모습을 보여주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만.............

  • @user-gt7ik8pb8d
    @user-gt7ik8pb8d Před rokem +1

    잘 봤습니당^♡^

  • @M1A2SEP3
    @M1A2SEP3 Před rokem +26

    에르빈 롬멜이 지금도 존재한 이유는
    에드 헤리스가 100% 그 이상
    에르빈 롬멜역할이 가장 어울리기 때문이다

    • @yhjang2804
      @yhjang2804 Před rokem +8

      똑같이 생겻음

    • @pedrogim6952
      @pedrogim6952 Před 9 měsíci

      그러게요.

    • @pedrogim6952
      @pedrogim6952 Před 9 měsíci

      에너미 엣더 게이트 2차 대전 당시 동부전선으로 파견된 독일군 최고 명사수 코발트 쾨니히스 대령역에 이어서
      롬멜 장군역을 연상해봤내요.
      영어대사 보단 독일어대사를 잘 구사하면,
      비독일계 배우로써 고 제임스코번이 철십자 훈장1에서
      연기한 슈타이너 하사와
      발퀴리의 슈타우펜 대령역을 맡은 톰쿠르즈 다음
      3번쩨로 간지나는 독일군 스타일 이니까요.

  • @user-wz8zl8om7g
    @user-wz8zl8om7g Před 10 měsíci

    중간중간 넣어주는 추임새가 재미 나네요.

  • @rokafis535
    @rokafis535 Před rokem +20

    에르빈 요하네스 오이겐 롬멜 장군 제가 존경하는 장군중 한분이죠 ㅎㅎ 그나저나 하월 280좌는 볼때마다 개웃기네욬ㅋㅋㅋㅋㅋ

    • @daewookkim4795
      @daewookkim4795 Před rokem +2

      소수의 병력으로 수십배가 넘는 영국군을 가지고 논
      진정한 사막의 여우..........
      오죽하면
      그 잘난 몽고메리도
      전술이 아닌 물량전으로 간신히 이기고
      그런 상황에서도
      아프리카 군단이 도망가는 동안
      손가락만 빨고 있었으니..........

    • @rokafis535
      @rokafis535 Před rokem +5

      @@daewookkim4795 몽고메리는 솔까 고집이 너무세고 무능력함이 마켓가든 작전에서 들어났죠 패튼과 마찰만 봐도 한심한 장군인게 딱 보입니다.

    • @daewookkim4795
      @daewookkim4795 Před rokem +1

      @@rokafis535 거기에 제가 몽고메리를 졸장이라고 생각하는 이유는
      자신이 저지른 잘못을
      스스로 책임지지 않고
      죄도 없는 소사보우스키 소장에게 뒤집어 씌운 부분이라고나 할까요?
      소사보우스키 폴란드 자유군 소장은
      몽고메리가 싸질러 놓은 똥을 치우겠다고
      아른헴 지역에 낙하하는 동안
      자신의 여단 병력 반을 다 날려먹고
      남은 병력으로
      아른헴에 고립된 영국군을 필사적으로나마 구한 인물입니다.
      하지만
      몽고메리는
      자신의 실수를
      소사보우스키의 폴란드 여단이
      제대로 일을 하지 못해서 망쳤다는 식으로
      자신의 모든 실수를 다 뒤집어씌워서
      결국
      소사보우스키 소장은
      퇴역도 아닌 해임 식으로
      군복을 벗은 뒤
      장군 계급을 가진 퇴역장교이면서도
      영국의 제철소 노동자로 일하다가 세상을 뜬 분입니다.
      그래도
      나중에
      폴란드 정부는
      소사보우스키 소장의 그 전공을 인정해서
      폴란드 국립묘지에 안장을 하고
      네덜란드 정부도
      소사보우스키 소장의 전공을 인정하는
      네덜란드 최고 군사무공훈장인 청동사자장(Bronze Lion) 을 수여하고
      소사보우스키 소장의 부대에게
      네덜란드 왕실 최고 훈장인 빌럼 군사 훈장(Military William Order)을 수여받았다고 합니다.
      참고로
      그 훈장은
      현재까지 11개 부대만 수여받은 훈장인데
      폴란드 공수부대는 미 육군 제82공수사단과 함께 이 훈장을 수여받은 유일한 외국인 부대라고 합니다.
      아마
      국립묘지에 묻히지도 못한
      몽고메리가 알면
      진짜 배알이 뒤틀릴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만.......
      영국군도 받지 못한
      국가 최고 훈장을
      자신의 잘못을 뒤집어쓰게 한 폴란드 공수부대가 수여를 받았다면......
      그것도
      미군 82공수사단도 받은 훈장을
      영국군은 받지 못했다는 것을 안다면..............

  • @user-hu6wu9zz8c
    @user-hu6wu9zz8c Před rokem +10

    하월 280 장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jhsong3600
    @jhsong3600 Před rokem +5

    씨네모리님의 리뷰 정말 좋아합니다.
    혹시 몇가지 신청해도 될까요? 해 주시면 좋고 안해주셔도 좋습니다.
    세이비어 (Savior, 1998)
    베를린 탈출 (Berlin Tunnel 21, 1981)
    햄버거힐 (Hamburger Hill, 1987)

  • @weisscreme
    @weisscreme Před rokem +12

    과거로 돌아간다면 가장 만나보고 싶은 명장 중 1명...

    • @jisuw2747
      @jisuw2747 Před rokem

      저도 저 당시 독일군 지휘관 세 명을 만나 보고 싶다고 한다면 만슈타인, 구데리안, 롬멜을 뽑고 싶네요

  • @lordwellington7220
    @lordwellington7220 Před rokem +8

    라면먹고 잔ㅋㅋㅋㅋ
    그나저나 씨네님 유투브 유료구독 커뮤니티 여시면, 바로 구독할 의향도 있는데...여시는 것도 나쁘지 않으실듯요?

  • @user-zz2yg1nd2g
    @user-zz2yg1nd2g Před rokem +1

    천재.

  • @user-se6og9jg3i
    @user-se6og9jg3i Před rokem +8

    프랑스를 항복시킨 낫질작전을 고안하고 실행한 만슈타인도 롬멜처럼 발키리 작전에 연류는 되있었는데 진작 동부전선에서 히틀러와의 마찰로 해임되서 살아남을수 있었죠

  • @user-pc9pv3up9n
    @user-pc9pv3up9n Před rokem +1

    학생 때 독일에 오신 분 교수분한테 롬멜에 대해 물었는데 의외로 안 좋아한다고 말해서 좀 놀랐음. 근데 자기만 그런 건 아니라는 거에 더 놀랐음.

  • @user-oj2et2nb9w
    @user-oj2et2nb9w Před rokem +2

    오늘도 고통받는 하월 280 장군님 ㅋㅋㅋㅋ

  • @rokivulovicgood
    @rokivulovicgood Před rokem +2

    8:35 일땅 오타입니다

  • @Vulcanshin
    @Vulcanshin Před rokem +25

    롬멜은 독일 장교단을 지배하고 있던 융커출신이 아니었기 때문에 평생 이 귀족장교들과 사이가 안좋았죠. 룬트슈테트는 그를 군단장이나 하면 고작일 인간이라며 경멸해 롬멜과 갈등을 빚어 서부전선 방어 실패의 원인을 제공하기도 했습니다.(룬트슈테트는 칼레 롬멜은 노르망디를 주장했는데 결국 연합군은 롬멜의 예측대로 노르망디로 침공해옴)
    개인적으로 롬멜의 분위기에 제일 잘 어울리는 배우는 에드 해리스라고 보는데, 이런 유명 배우가 독일군 장성 그것도 나치역을 맡아 미국영화에 나올 일이 없다보니 더 늙기전에 롬멜 한번 안해주려나 했지만 그런일 없이 세월이 흘러 에드 해리스는 이제 완전히 노인이... ;ㅁ;

    • @user-zp9ln3rq1q
      @user-zp9ln3rq1q Před rokem +5

      더락에서 허멜 장군 역을 했을 때 무렵에 롬멜 관련 영화했다면 정말 싱크는 100%였을텐데 아쉽죠

    • @botongmanx
      @botongmanx Před rokem +4

      애드 해리스 롬멜 역은 저도 꾸준히ㅜ생각해 왔어요, 에너미 에 더 게이트 로 만족 해야 할 듯

    • @daewookkim4795
      @daewookkim4795 Před rokem +3

      그런데 에드 해리스 그 분이
      패튼 장군 역으로 나온 영화가 있기는 합니다.
      그 영화 제목이 레지스탕스 인데
      실제적인 제목은 모르지만
      그 영화 주연이
      영화 마술사기단 주연인 거는 기억이 난다고나 할까요?

    • @jongwookchoi7582
      @jongwookchoi7582 Před rokem

      실제로 롬멜 잘생겼는데...딱 인상이 칼같은 군인각이 딱 나오는데....영화속의 저 배우는 그냥 왠 살찐 노인네같고 전혀 군인각 안나옴..그냥 동네 슈퍼아저씨 인상

    • @pedrogim6952
      @pedrogim6952 Před 11 měsíci

      에너미 엣더 게이트에선 독일 최고 엘리트 저격수
      코르발트 대령역으로 등장했던 인물인대,
      얼굴을 보면, 미국인이지만 게르만 인종같은 느낌이 나오더군요.
      장자크 아노 감독이 에드헤리스를 케스팅한 이유가 이건가 합니디ㅣ

  • @Ford_F-350
    @Ford_F-350 Před rokem +4

    국방부장관은 하사 월급 각종 수당 포함 250
    근데 초과근무를 못 찍게하는 지휘관
    장관에서 중령급까지 내려오는것도 힘든데 올라가는건 더 힘들다.

    • @anonymous-yx6kf
      @anonymous-yx6kf Před 4 měsíci

      애초에 병사는 남성의 의무이기 때문에
      돈 안줘도 됨.
      그니까 하사월급이 50이어도
      하사들이 이 돈도 감사하다며 운영됐던 거임.
      지금 이 사태를 만들도록 병사 월급 올린 것부터 국가전복행위로 처벌을

  • @ykoba4054
    @ykoba4054 Před 11 měsíci +2

    10:19 보안단장 역을 맡은 독일인 배우가 바로 '라인하르트 하이드리히의 환생'으로 유명한 데틀레프 보테입니다. ㅎㅎ

  • @user-xc5cm3gl6n
    @user-xc5cm3gl6n Před rokem +2

    하월 280좌 엔딩 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ㅜㅜ

  • @Presidential_HwarockOfficer

    7:48
    저 원수는 타인의 삶에서 문화부 장관? 그분으로 나오신분 같네요 ㅎ

  • @uks9220
    @uks9220 Před rokem +12

    저녁에 라면먹어 뿌른 롬멜....표현의 예술가입니다...ㅋㅋㅋ
    역시 배역의 싱크로율은 중요한 요소지요.
    롬멜역에는 에드 해리스배우가 최고의 선택이라 생각드네요.

    • @daewookkim4795
      @daewookkim4795 Před rokem +1

      그런데 에드 해리스 그 분은
      패튼 장군으로 나온 적이 있기는 합니다.
      다만 그 영화가 널리 알려지기라도 했는지는......
      그 영화는
      레지스탕스 라는 제목인데
      정식 제목은 잘 몰라서........

    • @daewookkim4795
      @daewookkim4795 Před rokem +2

      그런데 더 록의 험멜 장군이
      바로 롬멜을 모티브로 했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부분이기는 합니다.
      명예와 자존심에 모든 것을 거는
      진정한 장군........

    • @uks9220
      @uks9220 Před rokem

      @@daewookkim4795
      555... 그런 비하인드스토리가
      있었군요....어쩐지 포스가 살짝
      느낌이 오더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sooki1
    @sooki1 Před rokem +2

    모든것을 막으려는 자는
    아무것도 막지 못한다

  • @user-in4ni8lk7m
    @user-in4ni8lk7m Před rokem +2

    호시탐탐 만슈타인을 제거하려던 히틀러도 이 사건으로 만슈타인은 제거 못하죠. 발키리 작전에 연루된 장교가 만슈타인도 끼어들일려고 했지만 만슈타인은 '프로이센 장군은 배신하지' 않는다는 유명한 말을 했다죠. 만슈타인도 히틀러가 싫었지만 반란엔 가담하지 않아 히틀러도 만슈타인을 제거 못하고 나중에 해임으로 끝냄

  • @jhsong3600
    @jhsong3600 Před rokem +1

    참 어디서 이런 영화들을 공수해 오시는지.. 대단하십니다. 옛날에 TV에서 해준 영화가 있는데.. 내용은 독일이 하루아침에 동서로 나뉘고 동독에서 땅굴파고 서독으로 도망쳐 나오는 이야기인데..
    혹시 아시나요?

    • @humanplusscience4449
      @humanplusscience4449 Před rokem +1

      베를린 장벽 영화는 너무 많은데... 1981년작 베를린 탈출(Berlin Tunnel 21)을 추천해봅니다.

    • @jhsong3600
      @jhsong3600 Před rokem

      @@humanplusscience4449 헉 .. 이 영화가 맞네요!! 감사합니다

  • @rlee4805
    @rlee4805 Před rokem

    영상 해설
    감사합니다

  • @user-mz3ho4cm8v
    @user-mz3ho4cm8v Před rokem +2

    물론 출신성분때문에 귀족출신들과
    거리는 뒀지만 ...그로 인해 형성된 온화하고 젊잖은 성격때문에 대전 중기쯤엔 아군 적군가리지 않고 인기를 독차지하게 됩니다.사실 이점이 그를 죽음으로 모는 원인이 됐죠.

  • @htim2685
    @htim2685 Před rokem

    롬멜은 진짜 멋있다

  • @a55413275
    @a55413275 Před rokem +5

    09:07 에서 크렙스로 나온 분이 여기서도 나오시는군요.ㄷㄷㄷ

  • @user-ir5po1nm8r
    @user-ir5po1nm8r Před rokem +2

    오늘의 결론
    13:04
    끝!

  • @ptu_chanw
    @ptu_chanw Před rokem +1

    이 영화가 나오는구나 나름 재밌게 봤는데

  • @panchlee7291
    @panchlee7291 Před rokem +1

    이번에 새로이 선보이는 내셔널지오그래픽에서의 "북아프리카전선"에서의 다큐는 다른 해석을 내놓았습니다. 북아프리카에서의 독일군 포로수가 27만5천명으로 스탈린그라드에서의 9만명보도 훨씬 많았다는 비교를 하였습니다. 물론 동부전선에서의 희생자가 더 많기는 하지만 북아프리카에서의 패전 여파가 흔히 역사가의 독일패전을 앞당긴 영향력에 있어서 실제로는 통상적인 해석보다도 훨씬 많다고 하겠습니다.

  • @user-je7sw3uu9x
    @user-je7sw3uu9x Před rokem +2

    일요일은 씨네모리와 함께 시작

  • @user-qj8qi4di2v
    @user-qj8qi4di2v Před 4 měsíci

    1:08 라면 드립이라...어려운데 소화하셨네 ㅋㅋㅋㅋㅋ

  • @BTS-tv3on
    @BTS-tv3on Před rokem +2

    패턴장군이나 롬멜 장군이나 두분다 불후의 명장같네요.

    • @daewookkim4795
      @daewookkim4795 Před rokem +2

      전술적으로는 진짜 명장급일지는 몰라도
      전략적으로는 진짜 모자란 장군이라는 것은 슬픈 현실이지만
      적어도 군사적 재능 부분에서는
      몽고메리 따위는 비벼보지도 못하는 그런 인물이라는 것은 사실일 겁니다.

    • @user-mz3ho4cm8v
      @user-mz3ho4cm8v Před rokem +1

      둘은 출신 성분이 다릅니다.
      패튼은 명문가의 출신이고 롬멜은 평민 출신입니다.패튼은 집안배경으로 성장했고 롬멜은 순수하게 자기의 노력만으로 일어선 사람입니다.히 총통의 지지를 받았다고는 하나 히틀러의 눈에 띄기까지 자수 성가했던겁니다.

    • @daewookkim4795
      @daewookkim4795 Před rokem

      @@user-mz3ho4cm8v 똑같은 부분이라면
      둘 다 모험을 좋아하고
      선두에 서서 싸우고
      기사도와 신사도를 지키는 그런 인물이라고나 할까요?

  • @trotfox8501
    @trotfox8501 Před rokem +2

    솔직히 롬멜과 유사한 배우라고한다면 에드헤리스가 떠오르네요

  • @user-qw9hp6nu3s
    @user-qw9hp6nu3s Před rokem +2

    독일군복이 멋짐 이상하게 프로이센군 보면 간지남 미군이나 영국군도 이상하게 프로이센뽕이 있는듯 나치는 처분하지만 독일국방군 장성 거의 다 살려주고
    백정같은 러시아애들도 프로이센뽕이
    있는듯 미군장성들은 어떻게든 이름있는 독일장성이랑 인증샷찍고 허세 차한잔하고 ㅎㅎ

  • @gamevideochannel1550
    @gamevideochannel1550 Před 5 měsíci +1

    훌륭한 영화네여

  • @user-le5bh8kq5z
    @user-le5bh8kq5z Před rokem +2

    많은 2차대전 영화 중 유태인 닮은 히틀러와 좀 뚱뚱한 (?)롬멜, 인물 선정으로 집중력이 좀~진지한데 웃겨요. 영화 잘 봤어요. 감사합니다.

  • @user-wb7xi8cn9f
    @user-wb7xi8cn9f Před rokem

    1:08 격투황제 효도르씨 아닌가요???

  • @user-mz3ho4cm8v
    @user-mz3ho4cm8v Před rokem +1

    롬멜이 오래 살려면 적당히 싸우고 적당히 인간관계를 맺어야 했으며 적당히 애국해야 했습니다.다시말해 중도를 걸어야 했습니다.

  • @user-cs3mi1et4x
    @user-cs3mi1et4x Před rokem +1

    산악전 전문가였고, 기갑지휘관으로 프랑스와 북아프리카에서 날렸던
    군단급 지휘까지는 명장, 그 이후로는 별로 인상적이지는 못했던 장군..... 그리고 배신당해 죽은 인물...

  • @se13537
    @se13537 Před rokem

    간영훈님 아닌가요… 몽골 투어 잘서봐서요 ㅎㅎ

  • @user-uu2si9ud3o
    @user-uu2si9ud3o Před rokem +4

    전쟁끝날때까지 살아남았으면 서독군 사령관했을수도있을듯

  • @jaehokang1891
    @jaehokang1891 Před rokem +1

    역시 전날 밤 라면은 ㅠㅠ

  • @yhjang2804
    @yhjang2804 Před rokem +5

    롬멜이 우리로 따지면 이순신과 똑같은 인물이었지여 그당시 롬멜이
    독일국민들에게 엄청난 지지를 받고있으니 히틀러입장에서보면 참을수
    없는 모욕이었지 전쟁참패를 핑게로 롬멜을 제거해버린거지 뭐

    • @user-jp7kg6oz8u
      @user-jp7kg6oz8u Před rokem

      뭔 이순신과 똑같아?
      저 당시 독일 육군엔 롬멜 빼고도 전쟁사에 한 획을 그은 명장만 십수명인데?

  • @user-yg3en9ut7o
    @user-yg3en9ut7o Před rokem

    9:08어 왼쪽에 아저씨 몰락에 크랩스역 한아저씨네요

  • @Kurt_Angul
    @Kurt_Angul Před rokem +1

    저번에 티비서 봤는데 뭔가 갑자기 끝나는듯한 너낌의 저예산 영화였음

  • @DanKim-bb6ix
    @DanKim-bb6ix Před rokem

    13:06 하월 280 ㅋㅋㅋㅋㅋㅋㅋㅋ
    하월 이틀러!!! 야전 경험 3번 밖에 안하고 군 생활 내내 위탁 교육 이나 받으며 가라 경험치 쌓아서 별 세개 쳐 달고 국밥장관 까지 하는 거 참 장하네요 ㅎㅎㅎ

  • @user-dq6tf9ms6q
    @user-dq6tf9ms6q Před 11 měsíci +1

    아프리카 대륙이 러시아가 가로로 들어갈 젙도로 큰 땅인데 거길 가로질러가며 전투를 했다니 북아프리카 전선도 스케일이 장난 아닌듯 ㅎㄷㄷ ㅎㅎ

  • @sungminhwang1700
    @sungminhwang1700 Před rokem +6

    사실 롬멜은 히틀러와 함께 노르망디의 가능성을 본 인물이었고 프랑스 주둔군 지휘관중 오버로드 작전의 위치에 근접하였죠. 그러나 결국 지휘관의 본분을 망각한것이 사실이었고 만약 그가 현장에 있었다면 교도사단과 유겐트 사단등은 즉시 히틀러의 명으로 움직였을겁니다.
    독소전을 피해 북아프리카에 있던 롬멜의 공로와 그의 인간미는 사실이지만 최근 자료를 통해 북아프리카에서의 홀로코스트의혹이 나왔고 가장 히틀러의 수혜를 받았으며 북아프리카 전선의 무리한 확장을 초래한점등에서 지휘관의 능력이 의심받고 있죠.
    어떤면에서도 롬멜이 프랑스와 서부전선을 개방하고자한 점에서 이미 히틀러의 선을 넘었고 그는 죽을 운명이었지 않나 싶네요. 어찌되든 자살로서 그가 참가한 전쟁 기여 혐의를 면피했는지 모르며 그것이 차라리 나치독일에 의해 처형된 검은오케스트라처럼 면죄부를 받을지 모르나 어찌되든 논란의 인물입니다.
    최신작 롬멜이 과거 토브룩전투와 엘알라메인당시부터 시작된 롬멜 영화보다 말년 서부전선에 집중하고 외모가 다르나 잔혹한 전장모습 묘사등은 좋았던것 같네요.
    오늘의 영화도 너무 감사합니다. 혹시 전국자위대 1549와 드라마 버전 리뷰도 되는지 궁금하네요 ㅎㅎㅎ

  • @seriousfreddy
    @seriousfreddy Před rokem +3

    일요일 아침은 씨네모리지

  • @ilililillli5286
    @ilililillli5286 Před rokem +20

    발키리 작전의 실패는 안타깝기는 하지만
    정작 작전이 성공했다면, 히틀러는 중상모략으로 암살당한 영웅으로 포장 될 것이고
    이를 이용해 남은 나치 세력이 독일을 내전 상태로 만들 수도 있으며,
    아직 태평양 전선에서 격전을 벌이는 미군을 제치고
    소련이 한반도 전역은 물론이고 일본 열도까지 진출했을 듯

    • @joohyeong2017
      @joohyeong2017 Před rokem

      오호... 정말 히틀러는 어찌보면 우리의 세계를 만들며 교훈을 주는 인물이네요.

    • @user-et4dj5fc1b
      @user-et4dj5fc1b Před rokem +6

      맞아요 저순간에도
      대일전참전을제촉했는데

    • @user-t39eicn58o4
      @user-t39eicn58o4 Před rokem +5

      우리 한반도는 공산국가가 되었겠네요..

    • @user-et4dj5fc1b
      @user-et4dj5fc1b Před rokem +1

      @@user-t39eicn58o4 네
      맞아요 그때 쏘련이참전했으면
      1.원폭은커녕 일본 오키나와도도달못한시점이라
      미군의 기여도가 아직 현저하지
      2. 쏘련의 인명피해가 현저히적어지지
      3.훨씬 일찍끝난만큼
      더 여유롭게 무기병사까지
      보충할수있지
      너무 쏘련에 유리한게많아요

    • @daewookkim4795
      @daewookkim4795 Před rokem +6

      역사의 가정은 없지만
      맞는 말씀이기도 합니다.......

  • @hellpoome
    @hellpoome Před rokem +6

    히틀러의 몰락(Der Untergang) 이라는 영화에 출연했었던 배우가 두 명 보이네요.

  • @osolgil719
    @osolgil719 Před rokem +1

    자주 보는 독일 배우들.

  • @user-dq6tf9ms6q
    @user-dq6tf9ms6q Před rokem +2

    당대 최강이던 영미군에게 전투란 이런 것이다 참교육한분 눈물이 찡한듯 ㅎㅎ

  • @user-lu1ej5dg9k
    @user-lu1ej5dg9k Před rokem +1

    적이지만 훌륭한 인물 개인적으로는 존경스럽습니다

  • @modernator
    @modernator Před rokem

    라면 먹고 불은 롬멜 ㅋㅋㅋㅋㅋㅋ

  • @pinkkittyk1
    @pinkkittyk1 Před rokem +1

    마지막 하월280에 웃고 갑니다

  • @user-et4dj5fc1b
    @user-et4dj5fc1b Před rokem +1

    히틀러는
    기갑사단
    자기가 지시내리고투입하겠다고햐그
    그냥 퍼질러자고
    룸멜은 집가고
    다른장군들도
    다 놀면서 경계도게을리하고
    진짜 얻어터지지않는게이상함

  • @totalmilitarynet
    @totalmilitarynet Před rokem

    토탈밀리터리에서 본거 같아요.

  • @klausfeuermann3825
    @klausfeuermann3825 Před rokem +15

    13:0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82mm
    @182mm Před 3 měsíci

    그냥 아주 훌륭한 장군이었음. 정말 현대 전쟁 전술에서 빼 놓을수 없는 천재적인 군인. 나치고 뭐고 그딴걸로 롬멜을 깎아내릴 수는 없지.

  • @user-oc9fx7ni9y
    @user-oc9fx7ni9y Před 8 dny

    나치독일을 떠나서... 전쟁사 속에서 한명의 장군으로만 바라보면 진짜 멋있는 지휘관임..... 똥별들이랑 차원이 다름

  • @user-byuljeonnam
    @user-byuljeonnam Před rokem +13

    명장임은 분명하지만 그가 충성한 대상이 뭔지를 생각해보면 마냥 고평가하기 애매하다...

    • @2rm730
      @2rm730 Před rokem +3

      그냥 딱 닥치고 군인아닌가... 고평가해도 될 인물로 보이는데...

    • @Dohan06
      @Dohan06 Před rokem

      정치랑은 별개라 생각합니다.

    • @user-ty5zm9qe5h
      @user-ty5zm9qe5h Před rokem +2

      군인으로는 최선을 다했다. 그거면 됐지. 모델도 마찬가지

    • @user-ct8em6xv5u
      @user-ct8em6xv5u Před rokem +1

      반역자가 되어야지 고평가가 되는게 아닙니다

    • @freedomfighter7766
      @freedomfighter7766 Před rokem

      군인으로썬 완벽했지만 인간으로썬 부족했다가 맞는듯ㅇㅇ
      군인으로썬 명장임 그 대상이 빙구여도 끝가지 명령을 받들었으니

  • @user-ty5zm9qe5h
    @user-ty5zm9qe5h Před rokem

    배우가 롬멜을 안닮았다고 하는데, 하관이 닮았습니다.

  • @user-lk3ye7ys7h
    @user-lk3ye7ys7h Před rokem

    10:04 이분 몰락에 나왔던 분이네요.

  • @houseofchieftains
    @houseofchieftains Před rokem +4

    역사에 가정은 무의미하지만 히틀러 암살작전이 성공했었더라면 역사는 많이 달라졌겠지요 어쩌면 사막의 여우 롬멜, 전쟁의 신 쥬코프, 욕쟁이 할배 패튼이 크림반도 소치해변가에서 따뜻한 차한잔 나눠마시는 광경을 보았을지도요~~~

    • @user-et4dj5fc1b
      @user-et4dj5fc1b Před rokem +1

      하지만 절때 우리입장에서는
      성공했으면안됐죠
      1.미국은 그순간에도끊임없이
      쏘련에대일전참전을 재촉했다
      2.쏘련은 일찍 끝난만큼
      훨씬더여유롭게 물자와
      군인들을 모으고훈련시킬
      기회를얻는다
      (실제아슬아슬하게참전했는데도
      만주와 38 선이북쓸어버림)
      3. 쏘련에 인명피해가 훨씬적어지고
      미국이아직 원폭은커녕
      일본 주요거점도탈환못한만큼
      미국에기여도가아직은 현저한시점이라
      쏘련이미국에 눈치볼게 들해짐

    • @user-jz4rs7op7j
      @user-jz4rs7op7j Před rokem +1

      히틀러를 암살한 조직이 내걸었던 슬러건좀 제대로 파악좀 하세요 ㅎㅎㅎㅎㅎㅎㅎㅎ 암살이 성공했으면 전쟁은 더 치열했습니다. 왜냐하면 암살을 성공했던 무리는 전쟁을 그만하자는 주의가 아닙니다.

  • @Focus느아
    @Focus느아 Před 2 měsíci

    롬멜의 해안 1선방어 몰빵 주장은 결과론적으로 옳았는데 현실적으론 부담감이커서 못했던거

  • @duhayoun6114
    @duhayoun6114 Před rokem

    그 당시에 라면이 어딨냐? 라면이 자셨냐?
    (주무셨냐?)

  • @user-bx4fi8gq9j
    @user-bx4fi8gq9j Před 3 měsíci

    참으로 아까운 군인...

  • @lynettebishop9586
    @lynettebishop9586 Před rokem +2

    예상외로 발키리 영화의 시초가 있엇군요 오늘도 전쟁역사 교육 캄쏴함다

    • @ksj1527
      @ksj1527 Před rokem +1

      그 전 영화가 있습니다. 국내제목 히틀러 암살음모

    • @lynettebishop9586
      @lynettebishop9586 Před rokem

      @@ksj1527 오 의외로 과거 더 명작이 많앗군요

  • @proudsonofsuwonsouthkorea

    슈파이델 어케 살았냐구요...

  • @pedrogim6952
    @pedrogim6952 Před 9 měsíci

    11:11제판을 받는 피고인 슈타우펜베르크가 법정 증언에서 한말대로 오늘은 내머리지만 1년안에 당신머리가 달릴것이소!!가 참 의미 심상합니다
    프라이슬러 판사도 다른 A급 나치 전범들 처럼 혹시 연합국의 뉘른베르크 전범 제판에 소환되어 회부 되었을지 궁금하내요.

  • @user-un5hv5tu6j
    @user-un5hv5tu6j Před rokem

    10:04
    한스 크렙스?

  • @타가나시호시노
    @타가나시호시노 Před 11 měsíci

    1:05 ???? ㅋㅋㅋㅋㅋㅋㅋ

  • @fact7568
    @fact7568 Před rokem

    근데 소련도 공많이 세우긴했지 반미하는 김뭐시기 제외하고

  • @woonya32
    @woonya32 Před rokem +2

    적장이지만 훌륭하며 공명정대하고 부하에게 엄하지만 그 고충을 잘 읽으며 전장에선 두려운 상대 하지만 정치적으로 고배를 마신 장군
    일본이 바라본 우리 이순신 장군도 이랬을까 싶음

  • @user-jx2qc1hs9i
    @user-jx2qc1hs9i Před 3 měsíci

    롬멜장군이 위대한 영웅이 아니라 영국장군들의 무능을 감추기 위해서 처칠이 롬멜을 엄청 띠워 준거랍니다

  • @ha56339506
    @ha56339506 Před rokem

    계속보니까 히틀러 앵그리버드 닮았네요

  • @pedrogim6952
    @pedrogim6952 Před rokem +1

    연합군의 제2전선을 구축했어도 때는 스딸린이 소련군 스스로가 더 이상 연합국의 도움따위가 필요없다고 느낄만큼 소련군이 강력해져 독일군에게 약한 상대가 아니 였음을... 영미 연합국 또한 소련군을 두려워 하게됨, 연합국이 대군주작전을 실행할 수 있게된 드러나지 않은 부분에서는 소련군이 실행한 바그라치온작전이 결정적이었고 그와 동시에 독일군의 등뼈인 중부집단군의 궤멸과 더나가서는 천년제국이 될뻔한 전쟁범죄국가 나치독일과 나치정권 수장인 히틀러와 그의 측근들의 몰락으로 이어지고, 전후 장차 앞으로 다가올 냉전에서 국제정세속에 소련을 연합국과 라이벌관계로 인식되어 부각되도록 다져놓았다고 봐야합니다.

  • @nickn1991
    @nickn1991 Před rokem +1

    프로이센 군부세력 vs 나치 세력

  • @user-oo9wn9kf3n
    @user-oo9wn9kf3n Před rokem

    우리의 ^하월^ 장관님을 까시다니.
    실망입니다.
    제가 계속 구독하면서 쭉 지켜보겠습니다!

  • @dongjoonglee3432
    @dongjoonglee3432 Před 2 měsíci

    여기붙을까 저기 붙을까 간보는 사람이 아닐까, 옛날에 안철수를 간철수라고 부르던데

  • @kang8657
    @kang8657 Před rokem +1

    지금 이것과는 다른 약 50년 전에 봤던 영화가 어렴풋이 생각 나는군요...

  • @truth1472
    @truth1472 Před rokem

    롬멜이 죽어서 전쟁이 빨리 끝난거죠.

  • @user-if9zo5gi7c
    @user-if9zo5gi7c Před rokem +1

    1:23 촐삭맞게생긴 히틀러 ㅅㅂㅋㅋㅋㅋ

  • @g.m9758
    @g.m9758 Před 2 měsíci

    오늘도 요들을 존나 갈굽시다

  • @user-pd9eq5bm4y
    @user-pd9eq5bm4y Před 3 měsíci

    비슷한데 어제밤에 라면을ㅋㅋㅋㅋ

  • @PLG_1KR
    @PLG_1KR Před rokem +1

    히틀러가 체임벌린 닮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