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육사 1학년 때 만나 군 생활 동안 친하게 지냈던 전 청와대 위기관리비서관 예비역 소장 김희철 장군님을 모시고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S대 미대에서 육사로 진로를 바꾼 선배 생도의 한마디는 무엇이었을까요? 장군들의 트크토크와 함께 즐거운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육사 선후배이신 두분 장군님의 대화를 들으면서 세상이 정말 변했고 변하고 있다는 것을 체험하게 됩니다. 제가 군복무 시절에는 장성급의 지휘관분들은 뵐 기회도 없었습니다. 아니, 기회가 있었다고 해도 감히 쳐다볼 수도 없었을 겁니다. 두분의 방담은 유투브의 순기능에 가장 부합되지 않나 싶습니다. 열심히 계속 시청하겠습니다^^ 행복!!!
제 아버지도 중령으로 예편하셨지만, 제가 ROTC 장교로 전방 백두산 부대에서 개고생하며 복무하면서 느꼈죠. 이렇게 힘든 곳에서 열심히 고생하신 아버지께 감사하는 마음을요. 사회 나와서 대기업도 다녀보고, 해외주재원도 나가보고, 외국회사에서도 일 해보고. 군대가 젤 어려웠고 터프했습니다. 군다에선 일 못하면 쌍욕 먹는 건 기본이죠. 사회는 그런 거 없거든요. 사회는 군대에 비하면 할 만 해요. 특히 주말엔 확실히 쉬고 당직근무도 없으니. 군인들 고생하는 거 정말 마음 아프고, 국가에서 군인들 더 대우 잘 해줬음 좋겠네요. 이제 제 동기들이 중령으로 대대장 나가 있는데, 친구 잘 있나 연락이나 해봐야겠네요.ㅋ
두분 장군님의 추억담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제 학창시절의 동기들이 육사 36기 인데요. 장군이 되신분이 몇분이 되시는것으로 압니다. 그당시에는 정신 건강과 육체적 건강이 우수하고 공부도 참 잘하는 모범생이 육사를 지원했습니다 물론 지금도 그렇죠. 두분 장군님의 건강을 기원하며 항상 좋은일만 생기시길 바랍니다.
김희철 장군님은 그림 실력이 출중하시네요^^ 9:43 혼낸 김희철 장군님은 기억 못하지만 혼난 고 장군님은 기억하시네요 ㅎㅎ 원래 뭐든지 한 기수 선임이 제일 무섭다고하지 않습니까 ㅎ 40여년전 흑발의 젊은 생도였던 분들이 백발의 장군이 되어 추억하는 그 시절 얘기 재밌습니다!
@@jang-gun_meong-gun 여기는 여름이 이제 지나가고 하루종일 몇달동안 비만 내리는 몬순에 접어들어 시원합니다 ㅎㅎ 대대장님 요즘 동에 번쩍! 서에 번쩍! 활발하게 소통하고 활동하시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습니다 저도 후에 기회가 된다면 후배 부사관들을 위한 소통의 기회를 한번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
재미있어질때 딱 끊으신다음 2부를 기다리게 만드시네요! ㅋㅋ 확실히 육사생도는 4년을 해야하니 생도들간 전우애가 엄청 끈끈한 것 같습니다 내용중 최근 초급간부들이 장기복무를 희망하지 않고 전역을 한다는 내용이 있는데 많이 공감하는 부분입니다. 저도 임관 4년차까지는 장기복무를 희망하며 복무했지만 여러가지 사건을 겪고 군은 더이상 저의 길이 아니다 싶어 주어진 복무일 까지만 복무하고 전역했습니다. 군 내부적으로 참 많은 문제도 있고 군인을 바라보는 사회의 시선도 선진국답지 않으니 복무를 하면 할수록 사기가 떨어지더군요 언젠가 이 주제로 토론을 해봤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오늘도 재미있게 보고갑니다! 행복!
제랑 제일 친했던 선임이 (양모병장) 김희철장군님 육대 교수부장 시절에 운전병이었는데 칭찬 많이 들었습니다. 당시 신종플루 때문에 휴가 아무도 못 나가는 상황이셨는데 장군님이 직접 관용차량 운전하셔서 휴가 보내주셨다던데 매우 부러웠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거 말해도 될련지 모르겠네요
군문을 떠나니,저녁이 있고, 주말이 있다는 말씀이 감동이고, 이런 분들이 나라를 지켜 주시는 덕분에 ,제 같은 사람이 사회생활 행복하게 할 수 있는거 같습니다. 군인의 길이 그렇기 때문에, 아무나 갈 수 없는 길인거 같습니다. 휴일 근무 수당이 현실화 되고, 군인들에 대한 복지가 개선되었으면 하는 바램 간절합니다. 그런데 김희철 장군님은 공부도 잘 하시고, 그림도 잘 그리시고, 게다가 운동도 잘 하신 분이고, 사기 캐릭터(?) 이시내요. ㅎㅎ
"전역하니 퇴근이 있네"라는 문장이~ 장교라면 모두 공감하지 않을까요~ 위관부터 영관 그리고 장군에 이르기까지 퇴근없는 생활이 거의 일상이 되어버린 사실이 책임감이라는 단어의 무게에 비례해서 더욱더 공감이 갑니다. 현역때는 목욕탕 들어갈때도 부대 지통실에 전화해서 어느 목욕탕에 있다고 이야기하고 들어가야했으니~ 지금은 거의 자연인이 되어버린것 같은 삶을 살고 있습니다. 항상 잘 시청하고 있습니다.^^
저도 그리 연식이 오래된건 아니지만 요즘 워라벨에 대해서는 조금 다른 생각도 있습니다. 일할때 하고 쉬고 참 좋죠..... 근데 이게 조금 다르게 사회에서 인식되지 않나 싶기도 합니다.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 경쟁사회인데..... 경쟁에서 도태되면 끝이지만 우선 워라벨이 우선이라고 생각하는 젊은 친구들도 있던데 워라벨도 중요하지만 저는 더 중요한건 자신의 실력배양이 더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1. 자신의 실력배양 (이게 안되면 시간에 구애 없이 더 노력을.....) 2. 워라벨 3. 일 젊은 시절에는 찾는 곳이 많기에 관계없지만 이제 나이가 차기 시작하면 동급 대비 실력이 배양되지 않으면 경쟁에서 뒤쳐지는데 그걸 간과하는 면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워라벨도 좋지만 자신의 실력배양을 위해 (먹고 사는거 걱정없는 화이트칼라 직업 혹은 공부 열심히 하셔서 실력 출중하신분 제외) 얼마나 노력하고 있는지 요즘 MZ세대에게 이야기 해주고 싶습니다.
뉴스2데이 검색해 봤는데.. 중립성 있는 좋은 매체 인거같습니다. 장군님을 보면 친구를 안다고 좋은 분이신거 같습니다.. 아직도 고 노무현 대통령님이 친구를 보면 본인이 어떤 사람같냐고 내 친구가 전 문재인 대통령님이라고 하시던 말씀이 뇌리에 박혀있습니다. 좋은 친구옆에는 좋은 친구가 있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장군님 항상 응원합니다 행복~~~
![육사 출신 장군에게 대한민국 쿠데타의 가능성을 물어보자[서울의 봄 리뷰]](http://i.ytimg.com/vi/EfS25CGkcQ8/mqdefault.jpg)
구독자 여러분의 격려에 감사드리며 저도 오랬만에 즐건 시간이었습니다.
바쁘신 가운데 우리 장군멍군 구독자님들을 위해 좋은 말씀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김희철 장군님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퇴역후에도 국가안보를 위해 노력하시는 모습이 후배들에게도 좋은 귀감이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김희철님 열심히 살아오셨습니다
당시 무언가 다른 중대장이었는 데 성공하셨군요 늘 행복하세요
28사단 정보처 사병으로 근무했습니다. 당시 작전보좌관님으로 뵜었고 TOC에서 밤늦게 근무하는 병사들에게도 인격적으로 대해주셨고 대화를 하면 참 마음이 따듯한 분 이셨습니다.
@@Kim-sk7uu 태~푸~웅!
육사 선후배이신 두분 장군님의 대화를 들으면서 세상이 정말 변했고 변하고 있다는 것을 체험하게 됩니다. 제가 군복무 시절에는 장성급의 지휘관분들은 뵐 기회도 없었습니다. 아니, 기회가 있었다고 해도 감히 쳐다볼 수도 없었을 겁니다.
두분의 방담은 유투브의 순기능에 가장 부합되지 않나 싶습니다. 열심히 계속 시청하겠습니다^^
행복!!!
방담, 수다입니다. ㅎㅎ
응원 고맙습니다.^^
병사때는 쳐다도 보기 힘드신 분들이고 엄청 엄근진 이였는데
이런말 해도 되나 싶은데 진짜 그냥 왜이렇게 친근한 옆집 아저씨 같은지 ㅎㅎ...
전역한지 어느덧 10년이 훌쩍 지낫는데 멈출수 없는 군대이야기 ㅋㅋ 장군님들은 더 많은 썰이 있을듯
반갑습니다. 옆집 아저씨 맞습니다~~~
군생활때 대대장님 앞에만 서도 바짝 긴장했죠 ㅎㅎ
옛 전우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오셨네요 피끓는 청춘의 시절을 회상하며 후회보단 멋지게 살았음을 곱씹을수 있다는게 큰 행복임을 다시 한번 느낍니다
대화가 되는 전우입니다~~~
제 아버지도 중령으로 예편하셨지만, 제가 ROTC 장교로 전방 백두산 부대에서 개고생하며 복무하면서 느꼈죠. 이렇게 힘든 곳에서 열심히 고생하신 아버지께 감사하는 마음을요. 사회 나와서 대기업도 다녀보고, 해외주재원도 나가보고, 외국회사에서도 일 해보고. 군대가 젤 어려웠고 터프했습니다. 군다에선 일 못하면 쌍욕 먹는 건 기본이죠. 사회는 그런 거 없거든요. 사회는 군대에 비하면 할 만 해요. 특히 주말엔 확실히 쉬고 당직근무도 없으니. 군인들 고생하는 거 정말 마음 아프고, 국가에서 군인들 더 대우 잘 해줬음 좋겠네요. 이제 제 동기들이 중령으로 대대장 나가 있는데, 친구 잘 있나 연락이나 해봐야겠네요.ㅋ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도 ROTC 장교로 근무하다가 제대 후 교직에 종사했는데, 교직에 나오니 제일 좋았던 것이 빨간 날에 쉴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두분 장군님의 추억담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제 학창시절의 동기들이
육사 36기 인데요.
장군이 되신분이
몇분이 되시는것으로 압니다.
그당시에는 정신 건강과
육체적 건강이 우수하고
공부도 참 잘하는 모범생이
육사를 지원했습니다
물론 지금도 그렇죠.
두분 장군님의 건강을 기원하며
항상 좋은일만 생기시길 바랍니다.
옙! 공감과 응원 고맙습니다.^^
훌륭하신 두 장군님의 모습을 뵈니 "끈끈한 형제애"를 절로 느낄수있게 되는군요.^^
두분 역시 건강하시고,도모하시는 모든 일들이 성취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행복!!!^^"
옙! 응원 고맙습니다~~~
김희철 장군님은 그림 실력이 출중하시네요^^ 9:43 혼낸 김희철 장군님은 기억 못하지만 혼난 고 장군님은 기억하시네요 ㅎㅎ 원래 뭐든지 한 기수 선임이 제일 무섭다고하지 않습니까 ㅎ 40여년전 흑발의 젊은 생도였던 분들이 백발의 장군이 되어 추억하는 그 시절 얘기 재밌습니다!
진짜 그림을 잘 그리는 것은 이번에 알았습니다.^^
아! 김희철장군님과 같이 방송을 하셨군요? 저도 반갑게 생각합니다. 특히 37사단에서 작전을 담당하시면서 지역내 戰史를 편찬하신 분이시어서 더 반갑게 생각합니다.
맞습니다. 충북지역전사!^^
@@jang-gun_meong-gun 34기 귄오성 참모총장님, 37기 김영식(게스트로...), 전인범 장군님, 38기 고성균 장군님 40기 어떤 분 등 여러분들께서 하시더군요.
짧은 시간 들려주시는 말씀에 지난 시간의 노고를 저희가 감히 웃으며 들을수 있을까마는 두분 장군님의 20대 청년 생도모습이 그려집니다. 특히 분열하시는 모습^^ 2편도 너무 기다려 집니다~~~
공감과 응원 고맙습니다. 곧 2편 올라갑니다~~~
행복!!
두 장군님 멋지세요
행복!!
오늘도 고맙습니다.^^
김희철의 직업군인 이야기 151화까지 잘 보고 있습니다. 얼마 전 코리아 세진채널에 출연하신 김영식 사령관님, 전인범 사령관님을 비롯해 전역 후에도 활발하게 활동하시는 모습을 보니 존경스럽습니다.
오호! 팬이시군요. 고맙습니다.^^
행복! 좋은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ㅎ
방문 감사합니다.^^
우선 옛추억을 함께 할수 있는 선후배라서 스토리가 재미있군요. 이런 영상 좋아요 ㅎㅎ
응원 고맙습니다.^^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드립니다.^^
대학교에서 육사출신 장군님들 교양 수업을 들었는데 학교 전임 교수님 보다도 휼륭하셨습니다.
김왕구. 박흥렬 교수님.
훌륭한 분들이시죠.^^
화랑!
대대장님~
두분 말씀 감사히 잘듣고 감사히 잘시청 하였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화랑!
고마워. 좋은 주말을...^^
@@jang-gun_meong-gun
화랑!
감사합니다~^^
반가운 마음으로 시청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오우 이런 컨텐츠 너무 좋아요 제가 워낙 장군에 대한 동경심이 있어서!!
고맙습니다. 참고하겠습니다.^^
행복
선배님과의 같이하시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으십니다
두분다 항상 건강하시길 기원드리겠습니다
훌륭한 후배양성에도 부탁드립니다
동경에서
행복
응원 고맙습니다. 일본도 무척 덥다는데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오늘의 두분의 모습은 꿈많고 열정 넘치던 20살 사관생도 당시의 표정이고 감성 인거 같아서 보기 좋습니다.
맞아요. 그때 그 시절로 돌아가서...ㅎㅎ
@@jang-gun_meong-gun 좋은 방송 계속 부탁드립니다.
행복!!!!! 대대장님 좋은영상 잘보고 갑니다
감사! 거기도 덥지? 여기는 난리다/ㅎㅎ
@@jang-gun_meong-gun 여기는 여름이 이제 지나가고 하루종일 몇달동안 비만 내리는 몬순에 접어들어 시원합니다 ㅎㅎ 대대장님 요즘 동에 번쩍! 서에 번쩍! 활발하게 소통하고 활동하시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습니다 저도 후에 기회가 된다면 후배 부사관들을 위한 소통의 기회를 한번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
구독좋아요 한표 찍었습니다
생도시절이나
대학학창시절
큰추억입니다~~👍👍👍
와우! 대단히 고맙습니다~~~
행복!^^
세상이 많이 바뀌긴 했네요. 두 장군님의 자연스런 대화 모습을 이렇게 유튜브를 통해서 볼수 있네요. ^^
고맙습니다.^^
재미있어질때 딱 끊으신다음 2부를 기다리게 만드시네요! ㅋㅋ
확실히 육사생도는 4년을 해야하니 생도들간 전우애가 엄청 끈끈한 것 같습니다
내용중 최근 초급간부들이 장기복무를 희망하지 않고 전역을 한다는 내용이 있는데
많이 공감하는 부분입니다. 저도 임관 4년차까지는 장기복무를 희망하며 복무했지만 여러가지 사건을 겪고
군은 더이상 저의 길이 아니다 싶어
주어진 복무일 까지만 복무하고 전역했습니다.
군 내부적으로 참 많은 문제도 있고
군인을 바라보는 사회의 시선도 선진국답지 않으니 복무를 하면 할수록 사기가 떨어지더군요
언젠가 이 주제로 토론을 해봤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오늘도 재미있게 보고갑니다! 행복!
공감 고맙습니다. 주말에 매상이 많이 올라가길 바랍니다.^^
@@jang-gun_meong-gun 장군님덕분인지 해병대 친구들이 점심에 많이 먹고갔습니다 ㅋㅋ 감사합니다!
깊고 깊은!! 찐하고 찐한 공감입니다.
안타깝고 군에서 훌륭한 인재들을 놓치고 있는것이 안타깝습니다!!!!!
육군사관학교 시절 에피소드도 재미있겠네요
한기수 선배가 그 유명한 박지만씨가 있는기수고
특히 전인범장군이 사관학교시절 군기반장이였다던데 이런저런
에피소드 재미있을거같습니다
ㅎㅎㅎ 그렇지요.
고장군님과는 동갑 이세요
전인범 장군님은 아웅산 테러 현장에도 있으셨다는데 다들 역사의 한 편을 장식하신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험난한 정의의 길을 제대로 간 분들은 진급의 길이 험난 했을 겁니다.
그런 분도 있고 그렇지 않은 분도 있고, 사람 사는 것이 다양합니다.^^
고성균 장군님만 봐도 원칙을 잘 지키고 바른 소리 잘 하는 분들이 진급이 쫌~~~어렵다는 걸 알게 됩니다.^^;
다시 생도 시절로 돌아가신것 같아 좋아보입니다. 이런 스토리 재미있네요.
예비역 선후배들과의 추억담 많이 들려주세요. 보기 좋았습니다.
옙! 그 시절로 돌아간 기분입니다~~
ㅡㅡ.
.
,
재미있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장군님~외람된 말씀입니다만 "사관생도는 안일한 불의의 길 보다 험난한 정의의 길을 간다.." 는 말씀에서 안타깝게도 개인적으로 김오랑 소령님이 생각이 나네요.. 육사교훈에 가장 근접한 길을 가신 분이 아닌가 합니다~~
맞습니다. 공감합니다.
하나회 같은 정치군인들이 군 이미지를 망친건다
@@jamesLee-px4ux 맞습니다 애꿏은 육사출신 장교들이 지금까지도 욕먹고 있죠 ㅠㅠ
'잊혀진 영웅' 김오랑(육사 25기) 중령은 진짜 '참군인'이죠.
와우...생생한 육사 얘기..군대..얘기...고장군 님 혼자 하실때 보다 더 생생하고 리얼합니다.....
그렇지요.ㅎㅎ
장군님 동료 선,후배님과의 합방도 너무 좋습니다.👍👍👍
응원 고맙습니다.^^
제랑 제일 친했던 선임이 (양모병장) 김희철장군님 육대 교수부장 시절에 운전병이었는데 칭찬 많이 들었습니다. 당시 신종플루 때문에 휴가 아무도 못 나가는 상황이셨는데 장군님이 직접 관용차량 운전하셔서 휴가 보내주셨다던데 매우 부러웠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거 말해도 될련지 모르겠네요
말해도 전혀 문제없습니다. 고맙습니다.
6만구독 감축드립니다🎉👏👏건강하세요
옙! 고맙습니다~~~
군문을 떠나니,저녁이 있고, 주말이 있다는 말씀이 감동이고,
이런 분들이 나라를 지켜 주시는 덕분에 ,제 같은 사람이 사회생활 행복하게 할 수 있는거 같습니다.
군인의 길이 그렇기 때문에, 아무나 갈 수 없는 길인거 같습니다.
휴일 근무 수당이 현실화 되고,
군인들에 대한 복지가 개선되었으면 하는 바램 간절합니다.
그런데 김희철 장군님은 공부도 잘 하시고, 그림도 잘 그리시고, 게다가 운동도 잘 하신 분이고, 사기 캐릭터(?) 이시내요.
ㅎㅎ
동의합니다. 사기 캐릭터.ㅋ
좋은 사람은 좋은사람들 끼리. 만나게 되요 참 좋은 만남이십니다. !❤❤❤ 10:39
응원 고맙습니다. ^^
장군님들의 대화 재미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와. . .김희철 장군님이시다. 머니투데이 칼럼 진작에 다읽었고 단행본도 사다가 읽었지요. . .
와우! 김장군님 팬이시네요. ^^
10분이 후딱 갔네요 ㅎㅎ 두 분 이야기하시는 게 너무 재밌어서
그런데 김희철 장군님 먼가 목소리가 이성민 배우랑 비슷하신 것 같은 ㅎㅎ
아! 그런가요.ㅎㅎ
첨엔 고장군님 후배장성분인줄 알았습니다 ㅎㅎ 나이는 같으신데 선배장군님께서 굉장히 동안이시네요 ㅎㅎ 영상을 계속 보면서 장군하실 관상은 아닌듯했는데 자세히보니 얼굴에서 섬세함과 인자함이 보이시고 제 느낌상 덕장에 가깝고 굉장한 전략통이실것 같습니다 또 모르죠 굉장한 용장이실수도 ㅎ~~ 언제기회되시면 동기이신 어윤석 대대장님도 초청해주세요 인사드리고 싶습니다 행복!!
전략, 정책통 맞습니다.^^
"전역하니 퇴근이 있네"라는 문장이~ 장교라면 모두 공감하지 않을까요~ 위관부터 영관 그리고 장군에 이르기까지 퇴근없는 생활이 거의 일상이 되어버린 사실이 책임감이라는 단어의 무게에 비례해서 더욱더 공감이 갑니다. 현역때는 목욕탕 들어갈때도 부대 지통실에 전화해서 어느 목욕탕에 있다고 이야기하고 들어가야했으니~ 지금은 거의 자연인이 되어버린것 같은 삶을 살고 있습니다. 항상 잘 시청하고 있습니다.^^
맞아요. 어떤 분들은 방수가 되지 않던 시절 군 지급 휴대폰을 비닐에 싸서 목욕탕까지...ㅋ
행복 ^^
58년 개띠 선후배 멋지십니다 근데 고장군님이 선배님 같습니다 ^^
ㅎㅎㅎ 그런가요.^^
충생~~구독.좋아요.사랑입니다❤❤
옙! 구독, 좋아요. 사랑입니다. 행복!^^
와.. 진짜 군대에서 봤으면 눈도 못마주쳤을 두분을 이렇게 유투브에서 뵙게되는거 자체가 안믿기네여 ㅋㅋㅋㅋ
고맙습니다. 자주 봐요.ㅎㅎ
상급자도 진급해야하고 사고나면 힘들어지니 인사가 작전이 되어 부대를 떠나지 못하죠...
진급이 아니라도 부대가 워낙 바쁜 곳이 많아서...ㅎㅎ
두분 영상 잘봤습니다 ~~~~~
고맙습니다.^^
우와 장군님의 눈빛은... 달라도 먼가가 다르네요 역시
그런가요.^^
영락중학교는 제가 살던 바로 옆이었죠. 근데 중학교는 이상하게 다소 먼 대신중학교로 배정받았는데.. 아무튼 익숙한 학교들이 나오니 반갑네요^^. 중학교 처음 갔을때 독립문 옆에 사직터널 가는 방향으로 짝퉁 독립문이 있어서 신기했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ㅋ
추억 고맙습니다.^^
저는 배구 라이벌 인창 중학교 나왓습니다 사는곳은 인왕 아파트고여 ㅎㅎ 대신 중고 라이벌 이엿죠 ㅎㅎ
@@user-kl2pb6ru3l ㅎㅎ 3월에 정기전 했었죠..입학하고 3주 정도는 오후에는 전교생이 응원연습했던 기억이..제 동생도 인창중 나왔어요 ㅎㅎㅎ
@@user-ur6bc4pu2w인창은 세화 대신은중앙 이렇게 남여 편먹고 장충체육관에서 하던기억이 ㅎㅎ
우리는 지금 예비역 두 장성의 지난 사연들을 직접 듣고 있습니다 ㆍ유투브의 힘ㆍ재밌게 봤습니다~~그런대 고장군님이 선배인줄 알았습니다 ㅎ ㅎ
ㅋㅋ
정말 멋지십니다 장군님^^
대단히 고맙습니다.^^
사단장님 유명 예비역장군님 모셔올 능력이
대단합니다. 다음에도 유명 군튜버나 예비역
장군 모셔서 합방 가능할까요????
자주 하도록 노력할께요.^^
58년 동갑내기지만 김 장군님은 37기, 고 장군님은 재수하셔서 38기시군요.
환갑 넘어서 옛날 얘기 하는 두 분 부럽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등학교 대학교 시절 얘기하시는거 보니
청춘이라는 글자가 떠오릅니다
이들도 우리와 나와 같은 청춘이엿던 시절이 있엇구나 하면서 세월이 야속하기만 합니다
잠시나마 장군님들의 청춘이되어 감정이입해본 시간 이였습니다
예 저도 오랜만에 80년 전후로 여행을 하였습니다.ㅎㅎ
공감가는 정담입니다 ^^
😀 😃 😄
와..반갑습니다.^^
우리 구장군님도 대기자 명단에 있습니다.^^
바로 알아보시는군요.^^
와 트로트 부르시는 구용회 장군님 이시군요 합방에서 한곡 기대합니다
@@scorpionki79 잊지 않고 기억해 주시는 세심한 관심 감사합니다 ^^
저도 그리 연식이 오래된건 아니지만 요즘 워라벨에 대해서는 조금 다른 생각도 있습니다.
일할때 하고 쉬고 참 좋죠..... 근데 이게 조금 다르게 사회에서 인식되지 않나 싶기도 합니다.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 경쟁사회인데..... 경쟁에서 도태되면 끝이지만 우선 워라벨이 우선이라고 생각하는 젊은 친구들도 있던데
워라벨도 중요하지만 저는 더 중요한건 자신의 실력배양이 더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1. 자신의 실력배양 (이게 안되면 시간에 구애 없이 더 노력을.....)
2. 워라벨
3. 일
젊은 시절에는 찾는 곳이 많기에 관계없지만 이제 나이가 차기 시작하면 동급 대비 실력이 배양되지 않으면 경쟁에서 뒤쳐지는데
그걸 간과하는 면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워라벨도 좋지만 자신의 실력배양을 위해 (먹고 사는거 걱정없는 화이트칼라 직업 혹은 공부 열심히 하셔서 실력 출중하신분 제외) 얼마나
노력하고 있는지 요즘 MZ세대에게 이야기 해주고 싶습니다.
맞아요. 워라밸은 실력을 전제로 해야지요.^^
공감합니다 ^^ 다 그런것은 아니지만 실력이 출중하면 직장에서도 연차를 신경써주죠^^
ㅋㅋㅋㅋ 선후배 장성분들 인터뷰 재밋네요
고맙습니다.ㅎㅎ
군생활 당시 사단장님이셨던 김광영 소장, 김유근 소장님 생각나네요ㅎㅎ
그분들도 지금 유튜버에서 만나는 고장군님하고 똑같은 분이셨을듯
오뚜기 전우시군요.^^
화면이 울렁이(피사체의 움직임에 따라 화면이 축소, 확대가 반복 되는 현상)는 것은 촬영 장비의 포커스가 오토로 셋팅 되어있기 때문입니다. 포커스를 메뉴얼(손 모양)로 셋팅 하시면 됩니다.
고맙습니다.^^
항상 드는 생각이 고성균장군님 음성은 중저음이라 목소리 까지도 장군감이십니다.헤헤
어이쿠! 대단히x3 고맙습니다.ㅎㅎㅎ
@@jang-gun_meong-gun 뭘요..사실인데...
와 이분 신문에 글쓰신거 재밌게 봤는데 영상으로 뵙게되네요
반갑습니다 😁^^
멋진 군인이십니다
고맙습니다.^^
예체능은...
뛰어난 재능을 타고났어도 먹고사는 게 힘들 수도 있죠... ㅠㅠ
안정적으로 수입이 들어오는 본업을 하면서, 취미생활로 하라는 얘기도 있고...
맞아요. 특히 저 당시는 더욱...
음.... 얼키고 설키고 다양한 인연이 되신분이 출연하시면 조만간 안동에서 근무하신 지인분들도 출연을 살포시 기대해봅니다. (안동 화이팅~!)
안동에서 초급장교 때 근무했는데 돌아가신 분도 계시고 연락이...ㅠㅠ
김희철님 이름 기억합니다 통신병이라서 각 지휘관 이름은 지금도 기억합니다
50연대 3대대 9중대장이었고 중대장 중에서 제일 성실하고 지휘를 잘했습니다
당시 9중대가 사고 중대로 유명했는 데
김희철님 부임이후 모범중대가 되었습니다
오랜 시간이 흘러 기억이 새롭습니다
와우! 대단히 고맙습니다. 김장군님이 역시 멋진 군인이었군요.
장군님~~~!! 항상 즐겨 보고 있습니다.부탁이 있어서요~ 다름이 아니라..신태경 장군님을 잘알고 있다고 압니다.혹??두분 장군님 방송한번 해 보심이 어떨런지요?기다려 봅니다.
참고하겠습니다.^^
고장군님이 재수한걸로 아는데 그럼 나인 동갑이네요ㅎ
두 선후배 장군님들....행복 연세는 같을것 같네요...
같습니다~~~^^
뉴스2데이 검색해 봤는데..
중립성 있는 좋은 매체 인거같습니다.
장군님을 보면 친구를 안다고 좋은 분이신거 같습니다..
아직도
고 노무현 대통령님이 친구를 보면 본인이 어떤 사람같냐고
내 친구가 전 문재인 대통령님이라고 하시던 말씀이 뇌리에 박혀있습니다.
좋은 친구옆에는 좋은 친구가 있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장군님 항상 응원합니다 행복~~~
고맙습니다.^^
두분에 장군님은 군에 입문을 하지 않고
다른 일을 하셨어도 큰 성공을 하지 않았을까 생각이 듬니다.
가끔 그런 생각도 해봅니다.ㅎㅎ
필승 ~~무적해병입니다 그간 안녕하셨는지요 ^^ 장군님 덕분에 훌륭하신분을 만나뵙게 되네요 영상 잘보았습니다. 외향된 말이지만 장군님도 염색을 하시는게 어떻겠는지요 ㅎㅎ
고맙습니다. 저는 이제 흰머리가 제 상징이 되어서 그냥 이대로...^^
고장군님께서 김희철 장군님의 선배로 보입니다만ㅋ^^;;;
어이쿠! 머리 때문인가요.ㅎㅎㅎ
진짜 세상 좋아졌다 예비역 소장 두 분께서… 영상 감사드립니다.
공감 고맙습니다.^^
김희철장군님 서울대 미대를 뿌리치고 육사를 가신게 대단하십니다^^ 군생활하시면서 작전지도를 잘 그리셨을것 같고 사단장으로 재직시에 풍경화를 취미로 많이 그리셨을것 같습니다,
깁희철장군님께서 58년생이시면 육사37기 이시겠네요 저의 첫번째 연대장님이 정승호대령님(육사37기)이셨고 카리스마 넘치고 호탕한 웃음이 Trade mark이셨죠^^ 60~80년대, 외환위기 직후인 98~00년 입교생도하신분들때 육사가 sky급 이었다는게 사실이었군요^^
제가 중3때 공군기술고등학교 1학년 학생이 이웃중학교 졸업생이었는데 저희 학교에 와서 홍보를 하는데 동창중에 1명이 공군기술고등학교로 진학한게 생각나고 학군출신 예비역준장이신분들중에 중앙대 연극영화학과 졸업하신 분이 있다고 들었는데 장군님들은 의외로 예술적감각이 뛰어나신것 같습니다. 제가 군생활할때 플릇연주가 취미생활인 3대대장이었던 김태구중령(육사43기)님도 멋지신 분이었죠.
정승호 연대장님은 36기입니다.^^
많은 것들을 알고 계시네요. 특공!!!^^
@@jang-gun_meong-gun 아 그렇군요 저는 37이신줄 알았습니다 ㅎㅎ 정승호대령님 겉모습은 무섭게 생기셨지만 웃음많으시고 자상한 분이셨죠^^ 제가 군생활했을대 저희 대대 지원장교였던 중위가 육사59기 였는데 59기가 고3일때가 IMF터진 이듬해라 육사경쟁률이 쎘다고 했는데 저희 소대장(학군41기)이 임관동기인 지원장교가 연세대,고려대 법학과,육사 3군데를 합격했는데 운동을 좋아하는 성향이라 가정형편 상 육사를 선택했다고 하더군요^^ 그 지원장교도 지금쯤 중령이겠군요 ㅎㅎ
웬일로 희철형님까지..ㅎㅎ
누구를 모실까 하다가 가장 먼저 생각나서...ㅎㅎ
미대에서 육사로 진로를 바꾸셨다니 갑자기 박지만 씨가 생각나네요.
고맙습니다.^^
와 김희철 장군님도 저랑 같은 고교 동기네요. 74년도에 서울과 부산에서 처음 고교입학 뺑뺑이를 했죠. 그 첫 기수가 74년 입학생들(서울-부산). 반갑습니다. 그런데 서울대 미대를 들어가려다가 군인의 길을 걸으셨나보네요. 관상적으로 전혀 군인같이 생기지 않으셨네요.
관상까지 보시네요. ㅎ
지난 추억 이제 웃으면서 말씀하시지만 순화하신게 이정도이니 당시는 상당히 엄한 선배님이셨나 봅니다. 시쳇말로 때린사람은 기억을 못해도 맞은 사람은 기억을 한다. 나이나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이건 불변의 법칙인가 봅니다. ^^
못된 선배가 아니라 합리적인 선배였습니다.^^
@@jang-gun_meong-gun 못된선배님이라는 말씀은 절대 아닙니다. 오해마시길.^^::
@@akagi42 ㅋ 저도 압니다.
합치면 포스타
합계 군생활 채소 70년
짬 대략 75000 끼니
와우! 재미있는 합입니다.^^
미대 출신 장군님이시네요 ㅋㅋㅋ
ㅎㅎㅎ 그렇네요.
예전에 학창시절에 울집옆집분이 원스타분이사신적이있었네요 ㅋ 그냥동네아저씨 ㅋ
동네 아저씨 맞습니다. ^^
5군단 작전참모
8군단 참모장
작전의 대가 김희철장군님
와우!^^
서울,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등 5대 도시에서는 59년 생부터 고등학교를 뺑뺑이로 들어갔는데,
김희철 장군님은 늦은 58년 생이었나 봅니다.
1974년, 서울과 부산부터 58년생이 뺑뺑이로 들어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군생활 하면서 사단장님 오신단 예기는 수십번 듣고 그때마다 도색 진지공사 업무일지 검토 먼지제거 칼각을 수십번 한듯 한데,
막상 사단장님은 사진 외에 실물은 뵌적 없었습니다ㅋㅋㅋ
마치 신같은 존재? 분명 존재 하신다는데? 한번도 본적 없는ㅋㅋ
어이쿠야! 존재했었습니다.ㅎㅎ
중대장은 구독과 좋아요를 눌러주지 않은 인원에게 실망했다.
ㅋㅋㅋ 대단히 좋습니다.^^
동갑이신 것으로 아는데 아직도 친구가 아니라 선배님인가요 ㅠㅠ 육사의 선후임 관계는 빡빡하군요 ㅎㅎㅎ
그것은 어느 조직에서나 마찬가지 아닌가요?
전 대통령(사장)과 장관(이사)들 모임에서도 동갑이거나 나이가 많은 장관(이사)들이 대통령(사장)과 친구라고 생각하지 않고 대통령(사장)님이라고 합니다.^^
@@jang-gun_meong-gun 조직에 있을 때는 상하관계라도 나오면 나이가 같을 경우 친구가 되는 경우도 있어서 여쭤봤습니다. 아마 군인 분들이 특히 서열 관계가 몸에 배 있어서 퇴역하시고도 더 엄격한 문화가 있는 것 같네요 ㅎㅎ
선배님께서 더 동안!!!!!!!!!!!!!!!!!!!!!!!!!!!!!!!!!!!!!!!!!!!!! ㅋㅋㅋ
ㅋ 그런가요.^^
김희철 장군님은 여고 미술선생님 처럼 생기셨어요^^* 살인범죄자들의 소대장님 이라뇨!
그러네요. 여고 미술선생님...ㅎㅎ
고장군이 후배? ^^
예, 제가 1년 후배입니다~~~
징병제 유지를 해서 다행이지 모병제를 하면 최악의 3D업종에 돈을 많이 준다고 해도 누가지원 하겠나?
모병제가 결코 쉽지 않습니다.
강릉은 평준화가 늦게 되었다
맞습니다.^^
이명박 대통령 때 마지막 위기관리비서관 이었군요...
맞습니다.
일본국입니다.
??? 무슨 뜻인지요?
군이면 군답게 합시다
어떤 뜻인지요? ^^
모종화 중장??
??? 무슨 말씀인지요? ^^
두분을 존경합니다.
하지만 국힘당 사무총장이자 육군중장 출신인 한기호씨의 최근 처신을 보면 중장 출신이라는게 이해가 되지않네요.
무슨 일인가요? ^^
육사 31기(1952년생)에 예비역 중장이신 분이 완전히 준돌이의 딱가리가 돼서... 안타깝네요.
@@seoulkorea4793 200%공감하고 동의합니다. 이준석 나이를 군대로 보면 소령급에 해당됩니다. 육군중장 출신의 한기호는 부끄럽지도 않은가 봅니다.
물론, 이준석이가 잘만한다면야 이해가 갑니다만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