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25세에 걸작을 만들어버린 천재감독/사랑이란 감정없이 관계를 갖게되면 즉시 감염되는 죽음의 바이러스/결말포함
Vložit
- čas přidán 2. 11. 2021
- #나쁜피 #명작영화 #결말포함
나쁜 피 (Mauvais Sang) / 1986년 작
감독 : 레오 까락스
주연 : 드니 라방 / 줄리엣 비노쉬 / 줄리 델피 / 미첼 피콜리 / 한스 메이어
반갑습니다!
많은 분들의 인생영화로 남아있는 걸작.
인상깊은 비주얼과 대사들이 돋보이는 명작입니다. - Krátké a kreslené filmy
비디오키드님 소개해주시는 영화들 다 너무 좋아요ㅠㅠㅠㅠ 나쁜피도 제가 레오 까락스랑 줄리엣 비노쉬 좋아해서 예전에 봤는데 뭔 내용인지 잘 이해가 안갔었는데!ㅎㅎ
너무 고맙습니다 ^^
리뷰 감사히 잘 봤습니다!오래전에 본 영화라 가물거렸는데 리뷰보고 그때봤던 감성이 생기네요!
영화 리뷰보면서 눈물흘려본건 처음이네요 잘 보고갑니다 좋은 영상감사합니다.
와 눈물까지! 너무 영광이네요, 고맙습니다 ^^
1986년 작이라니
80, 90년대는 무슨일이 있었는지
젊은 드니 라방까지 ㅎ🙂
좋은 시대였어요, 좋은 영화들이 많았으니..레오까락스 같은 감독이 있었으니:)
나쁜교육도 나중에 리뷰도 보고 싶네요. 어릴적 정말 잼나게 봤는데. 나쁜피 제목보고 떠올랐어요
아네 참고하겠습니다 ^^
이 영화도 내가 초등학생일때 영화 잡지 뒤적거리다 제목부터가 인상적이어서 뇌리에 한동안 깊게 스며들어있던 영화 ㅠㅠㅠㅠ 쥴리엣 비노쉬랑 드니 라방 젊은시절은.. 와우..
넘 풋풋하죠 ^^
줄리엣 비노쉬와 유럽영화에 미쳤던 시절 극장에서 봤던 영화라 찾아왔어요.
14:27 블레이드 러너 2049 에서 라이언고슬링이 분한 K가 영화 말미에 자신도 그저 미끼였다는 사실을 알게되었을때 느꼈을 허망함 비슷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좋은 영화소개 감사합니다.
오 그렇네요 ^^
섬네일 바꾸신거 칭찬해요7^^
진작 저거로 하고 싶었죠 ^^
난해하고 매력적인 영화❤모던러브 나오는 장면 최고
레오 까라의 영화를 보고 심장이 안 떨리는 청춘이 있을까요… ㅠㅠㅠ
홀리모터스로 초반의 천재성을 다시 찾은거 같아서 좋았음
크 좋았어요 ^^
일단 댓글!!
고맙습니다!
내용이 좀 어려웠습니다만... 잘 봤습니다^^
좀 난해한 부분들이 있죠, 그래도 시청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와! 아는 영화다~~~~~~~
오호 고맙습니다 ^^
유투브에 레오까락스라뇨! ㅎㅎ
그러게요ㅜㅜ 잘 안보이는 작품이라 리뷰해봤는데 역시나 너무 어려우셨던거 같아요.. ^^
이 채널 씨비스킷 보고 생각난건데 다시 한번 요청드립니다. 비고 모텐슨주연 히달고 리뷰 한번만 해주시면 안되나요? ㅎ
아네 ㅎㅎㅎ 히달고 리뷰요청 하신분들 두 세분 계셨었는데 그 중 한분 이셨군요! 드디어 오늘 저녁에 업로드 됩니다. 고맙습니다 ^^
되게 행위예술같은 영화..
이 감독님의 작품들이 좀 그렇죠 ^^
이 영화의 교훈, 한눈에 반했으면 그 자리에서 바로 말을 걸어라
ㅎㅎㅎ 그렇네요
집사람 들어오길래 1:29초에 멈췄는데 왜 잔인하게 이런 걸 보고 있냐고 애 들어오면 자기 전까지 이런 거 보지 말라고 ..
그래서 아니다 둘이 사랑하는 사이다 애정표현이다 하는데 적당히 해라 하면서 나가버리네요 ㅠ
왜 또 하필요 ㅜㅜ
@@vdokid 나중에 리뷰같이 봤어요 이런 영화는 남녀 주인공 관점으로 3번은 봐야겠다고 바쁜거 끝나면 영화 다운받아 보기로 했어요
감사합니다
@@middle_finger 오해가 풀리셔서 다행이네요! 좀 난해하실 수도 있어서 굳이 해석하실 필요없이 그냥 마음에 와 닿으시는대로 느끼시면 좋습니다. 좋은 시청 되십시오 ^^
내 인생영화 ㅠㅠ
퐁네프의 연인들 감독,남주여주 가 같네 ㅋㅋㅋ
이년후에 개봉한건데 둘 다 그때보다 더 젊어보임 ㅋㅋㅋ
드니 라방은 은근히 레닌 닮은 듯
영화 포스터가 좋았던 블루에 나왔던 여배우죠
뭔가 심오한 영화? 잘 봤습니다.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레오 까락스 영화는 보고 나서도 뭘 본건지 이해가 잘안감 머리좋은 사람만 이해하는갈루
레오 카락스 감독의 영화는 ㅡ엄청 난해하고 이해하기가 어렵네요.대사들을 보면....과연 내가 제대로 번역된 자막을 보는건가? 싶을때가 많아요
줄리엣 비노쉬 어릴 때 클레이 모리츠랑 비슷한 느낌이 나네
오 그런것 같기도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