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구 교수, 죽음이 끝이 아닐 수도 있다? 과학이 주목하고 있는 죽음 이후의 일들 [붓다빅퀘스천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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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čas přidán 23. 05. 2023
  • 과학계는 모든 것을 물질로 설명하는 유물론적 사고가 지배적입니다. 그러나 도저히 물질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전생과 사후세계를 경험한 사람이 점차 늘어가고 있습니다. 과학은 이를 어떻게 설명할까요?
    김성구 이화여대 명예교수는 임사 상태에서 유체이탈과 사후세계를 경험한 팸 레이놀즈의 사례와 전생을 연구한 이안 스티븐스 박사의 연구 보고서를 소개합니다. 김성구 교수는 사후세계를 반박하는 과학자들의 주장이 오히려 억지스러워 보인다고 말합니다. 김성구 교수의 강연을 듣고 직접 판단해보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김성구 #죽음 #사후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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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mentáře • 402

  • @bulkwangc
    @bulkwangc  Před rokem +9

    김성구 교수님의 책 ‘아인슈타인의 유주적 종교와 불교’ 링크입니다.
    m.yes24.com/Goods/Detail/59593402

  • @user-is5pv3sb9x
    @user-is5pv3sb9x Před rokem +38

    1,2, 차원 도 아니고 3,4
    차원 이야기를 학문으로 연구하여 사례를 들어가면서 강의하시는 교수님 께 경의를 표합니다 현세상도 어려운데 저세상의 일을 죽어봐야 저승맛을 안다고ᆢ 그래도 연기법은
    믿습니다 수고많으십니다

  • @himchage
    @himchage Před 6 měsíci +5

    나무아미타불관세음보살
    사랑하는 어머니의 극락왕생을 기원합니다
    아들인 저와 가족들의 꿈에 어머니께서 웃는 모습으로 나타나셔서
    극락세계에 가신다고 걱정하지 말라고 슬퍼하지 말라고 말씀해 주시기를 기원합니다
    나무아미타불관세음보살
    극락세계에서 사랑하는 어머니를 만나 손을 잡고 웃을 것입니다
    부처님 되시길

  • @user-md4oc7pi3r
    @user-md4oc7pi3r Před rokem +62

    이 세상의 모든것을 과학적으로 설명하기엔 너무너무너무 신비롭다.
    잘 들었습니다.

    • @user-qq7su8th1u
      @user-qq7su8th1u Před rokem +2

      신비롭다는 것은 인간의 인식한계를 말하는 것이지요! 배우 오디머피는 자기 앞으로 쏟아지는 적의 소총과 포탄을 무릅쓰고 돌진을 하여 적 진지를 파괴 했어요! 죽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인데 살았어요! 이런 것도 신비스런 삶인 거요! 이를 행운의 여신이 도왔다고 할 수 있지요! 행운의 여신도 인간이 만든 말이고 신비스런 것이지요!

    • @user-er3eo1xj2c
      @user-er3eo1xj2c Před rokem +2

      모든 동물의 몸의 조형미 예술미 모든 꽃들의 조형미는 우연히 생긴것이 아니요.
      그 모든 것을 창조한 분은 얼마나 전능하신 분인지 그분의 말씀을 성경에서 들어보세요.

    • @l0..266
      @l0..266 Před rokem

      @@user-er3eo1xj2c
      스티븐 호킹의 마지막 유언…"신은 없다"
      무신론자 스티븐 호킹 "우주는 신이 설계하지 않았다"
      미국 CNN 방송 등 현지 언론들은 최근 스티븐 호킹 박사의 마지막 저서 '어려운 질문에 대한 간략한 답변(Brief Answer to the Big Question)'의 내용을 소개했다. 이 책은 호킹 박사가 생전에 저술 중이던 책을 유족과 동료들이 완성해 지난 16일 출간했다.
      전신이 굳는 루게릭병으로 휠체어에 의지해 생활했던 호킹 박사는 그의 삶에 걸쳐 큰 영향을 미쳤던 어려운 문제, 곧 '신은 있는가?'라는 물음을 가지고 있었다. 그는 유작에서 "수백 년간 나 같은 장애인은 신이 내린 저주 속에 산다고 믿어왔다"면서 "하지만 모든 것은 자연의 법칙으로 설명할 수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나는 신앙인들을 불쾌하게 만들고 싶지 않지만, 과학은 신적인 창조자보다 더 설득력 있는 설명을 제공한다"며 "과학의 법칙을 '신'이라고 부를 수는 있겠지만, 우리가 만나거나 질문을 할 수 있는 인간화된 신은 존재하지 않을 것"이라고 썼다.
      호킹 박사는 생전 여러 언론 인터뷰에서도 "신은 없다. 세상의 누구도 우주를 다스리지 않는다"며 무신론적 입장을 피력한 바 있다.
      ?근데 미개한 야훼좀비들이 스티븐 호킹이 누군지나 알려나? ㅋ

    • @user-ee8rz6ls5s
      @user-ee8rz6ls5s Před 9 měsíci

      지금까지 발견한 과학이 우주에 존재하는 진리의 0.1%도 되지않을듯ᆢ그럼에도 과학만을 맹신하는것은 너무 위험천만한 생각이죠ᆢ과학의 발전 불과 100~200년밖에 되지않았죠ㆍ우주는 수십억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데ᆢ

  • @521Qom-gv8ke
    @521Qom-gv8ke Před rokem +6

    어느날 나는 염불을 하던중 모든게 정지된듯한 무아의 경지같은 체험을 했다..아무것도 존재하지 않는듯한 느낌..그때 어디선가 음성이 들려왔다..죽음이란 무엇인가? 라는 나의 무의식속에 가득한 궁금증에 대한 답변을
    들었다.. 죽음이란 꿈괴 현실의 경계가 반대로 바뀌는게 죽음이다라고.... 우리는 매일밤 잠을 자면서 꿈을 꾸는데 꿈인지 모르고 현실로 인식하다가 잠에서 깨면 그제서야 꿈이었구나하고 깨닫는다..인간이 죽으면 깊은 무의식 상태로 빠졌다가 어느순간 저세상인 아스트랄계에서 의식을 회복하는데 즉 잠에서 깨어니는데..지금까지
    여기 인간세상의 삶은 한낱 꿈이었단걸 그제서야 깨닫습니다...

    • @user-balamil
      @user-balamil Před 2 měsíci

      헉 궁굼해하던 의문을 풀어주시네요
      제가 꾼 꿈에서 예지몽이 정확하게 벌어진 적 있습니다
      항상 도대체 이게 무슨 이치인지 궁금했는데 확 와닿네요
      저의 경험으로 보자면 두 세계가 연결이 된다는거네요

  • @user-we2xz5xo9u
    @user-we2xz5xo9u Před rokem +66

    17세 때 물에 빠져서 유체이탈한 경험 있습니다 약 10m 이상 공중부양하는데 물속에 있는 내 육신이 보이더라고요 순간 살아야 한다는 생각이 갑자기 떠오르면서 수중 속에서 발을 박차며 물 밖으로 나왔습니다 꿈 이야기 같지만 사실입니다

    • @user-xj4cn4yt8m
      @user-xj4cn4yt8m Před rokem +9

      같은 경험 있습니다. 신기한건 아프지 않았네요

    • @user-we2xz5xo9u
      @user-we2xz5xo9u Před rokem +16

      @@user-xj4cn4yt8m
      이닙니다 저는 물속에서 숨을 참는 고통 그후 참다 못해 결국 물을 마시는데 그렇게 편할 수 가 없더라고요 완전히 물을 다 마신 후 정신이 몽롱하면서 순간 물 밖으로 ~~~
      어떻게 정신을 차렸는지 모르지만
      그때 물을 토 하는데 어마어마하게 목이 찌져질듯 아프고 그런 고통은 살아생전 느껴보지 못한 통증였습니다
      그리고 저는 수영을 물개처럼 잘 했던 사람입니다
      실은 전혀 모르는 선배 둘이서 저를 장난한답시고 깊은 물속으로 꼼짝도 못하게 죽도록 눌러버린거예요 벌써 45여년이란 세월이 흘렀지만 아마 수영을 할 수 있었기에 살아났겠지 하는 생각입니다

    • @user-fr5bq4qy3j
      @user-fr5bq4qy3j Před rokem +17

      선배들이라고 할수 없는 못된 놈들이네요~ 죽을수도 있었는데 살인 미수자들입니다.살아난게 천만다행이네요~

    • @user-we2xz5xo9u
      @user-we2xz5xo9u Před rokem +4

      @@user-fr5bq4qy3j
      답 글 감사합니다

    • @user-er3eo1xj2c
      @user-er3eo1xj2c Před rokem +3

      @@user-we2xz5xo9u 님은 물은 마셨지만 돌아가시진 않았던 것 같은데요?

  • @user-zu5xj4ze8f
    @user-zu5xj4ze8f Před rokem +17

    영이 육에서 떠난 것을 경험한 적이 있습니다.
    다른사람이 믿든 안믿든 경험 한 번 한 사람은 삶을 한부로 행동하며 살지 않습니다.

  • @ycoach7
    @ycoach7 Před rokem +34

    임사체험을 경험한 나는 다음 생을 믿습니다. 그때의 경험은 느낌이 참 좋았어요😊

    • @lettermines
      @lettermines Před 11 měsíci +1

      자세한 경험담을 부탁드립니다.

    • @user-mk8le8pg5f
      @user-mk8le8pg5f Před 11 měsíci +3

      사고 등등의 이유로 죽음까지 갔다온 사람들은 한결같이 편하고 좋았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돌아온 후의 삶을 충실히 감사히 살고 죽음이 두렵지않다고 말합니다.
      상처 고통으로 힘들어도 잘 살아내야겠다며, 위안합니다

  • @user-qc7ey9xk3b
    @user-qc7ey9xk3b Před 11 měsíci +3

    죽음이후 생각하기 전에 우리 몸에 이미 답이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인체가 얼마나 신비하며 몸속 장기들 하나하나 기능 역할들 성분들 따지고 보면 얼마나 정밀한지요?뇌,심장,위장,콩팥,폐,갑상선,.. 혈액속에 핵 유전자 조합.. 우주에서 우연히 자동으로 만들어져 사람이되었다? 이게 더 미신인거 같아요
    살아지는 이 몸은
    조물주에 의해 설계된 완전체라는 것밖에 ..

  • @user-hk5qg2ki8p
    @user-hk5qg2ki8p Před rokem +34

    17살인지 18살인지 헷갈릴만큼 오래전 초저녁에 너무 졸려 잠시 누웠는데 몸이 밑으로 누군가 잡아 당기듯 내려가는 느낌이 나더니 어떤 진동? 반동? 같은게 있고 눈을 떠보니 천장이 가깝게 보이고 뒤를 돌아보니 자고 있는 내가 있더군요 거실에선 엄마가 티비 보고 계시고..영혼이 분리 됐다고 생각 되니까 죽은줄 알고 무섭더군요 빨리 합체 해야 된다고 생각 하니까 순식간에 다시 합체 됐는데

    • @kimberlychung3827
      @kimberlychung3827 Před rokem +4

      신기한 경험이네요..😮

    • @user-to3vu9uw7h
      @user-to3vu9uw7h Před rokem +2

      황당한소설을...

    • @user-vo6vj5ln8f
      @user-vo6vj5ln8f Před rokem +3

      ​@@user-to3vu9uw7h남의 일이다 보니 소설로 느껴질 수밖에 없지 않니? 아직은 젊어서 그래

    • @user-oe5wp1ll5d
      @user-oe5wp1ll5d Před 11 měsíci

      저도경험한적있어요 공감합니다 저는 천장에서 제가 돌고있었어요

    • @user-pq2ll5nc1r
      @user-pq2ll5nc1r Před 11 měsíci

      작은 유쳬이탈 이라고 하드군요. 그기서. 조금드. 나가면. 의식이. 몸 밖으르. 나가고 들어오고. 자유자제가. 된다합니다ᆢ

  • @user-ui9tg3es8v
    @user-ui9tg3es8v Před rokem +17

    지금이순간 밝고맑은 마음으로 진실되게 행하며 아름답게 살아요 그러면 죽어도 살아도 행복 합니다 서로돕고 이해하며 화합하며 공유하며 배려하며 아름답게 살아요 그러면 만사형통 합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우리 모두 깨달아서 지혜롭게 행하며 아름답게 살아요 그러면 만사형통 합니다 감사합니다

    • @user-we2xz5xo9u
      @user-we2xz5xo9u Před rokem

      _()_

    • @user-qw2tr8jd3v
      @user-qw2tr8jd3v Před 11 měsíci

      말은 쉽지만 사람은 욕심이 있어서 그게 잘 될까요
      또한 예기치 못한 사고나 불행을 당할수도 있고요 사람은 앞일을 모르기 때문에

    • @yunmun9446
      @yunmun9446 Před 6 měsíci

      ​@@user-qw2tr8jd3v그 욕심을 내려놓는게 수행이죠. ^^

  • @user-pi6zp9hp7y
    @user-pi6zp9hp7y Před rokem +9

    공부하지않고 판단하는 것은 금물이다.교수님의 말씀 공감 100%입니다. 생사불이라 죽고삶은 없다. 의식세계는 무한하지만 육신은 유한하지요..감사합니다

    • @acrossguysy
      @acrossguysy Před 11 měsíci

      의식은 알지 못하지만
      육신의 물질은 무한합니다
      영원 불멸한 원소와 원자로 지구상에 흩어지는것이죠.
      살아 생전 지구상에서 섭취한
      물,탄소,철등 각종 원소들이 다시 환원 되어
      다른 생물체에 순환 하는것이죠

  • @koreanmom5908
    @koreanmom5908 Před rokem +5

    과거 현재 미래 //아침 점심 저녁 //과 같은 이치로 계속 번복 되고있고 연재 살면서 업과 죄에따라 후세에 어떻게 태어날지 결정 된다고 본다

  • @srmk462
    @srmk462 Před rokem +8

    죽음학은 에고의 막장이다
    눈에 보이는 모든것은
    왔으면 가는것이 이치인데
    인생은 이것을 거스르고 싶은 욕망만 가득하다

  • @user-yw4th9bg9i
    @user-yw4th9bg9i Před rokem +63

    분명히 존재하는데 증명하지 못한다면 믿지 않는게 과학의 장점이자 한계임, 우주엔 아직 증명할 수 없는것들로 가득차 있음

    • @user-qq7su8th1u
      @user-qq7su8th1u Před rokem +7

      아는 것 보다 모르는 것이 많다는 말씀이나 같은 의미라고 봅니다. 여기에 동의합니다. 우리는 산소란 원소 하나를 창조하지 못합니다. 금을 창조하지 못합니다. 수소도 창조하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창조능력이 없이 만들어졌기 때문입니다!

    • @jk-cl1ur
      @jk-cl1ur Před rokem +4

      성경이 100%로증명하는~ 영적천국지옥이있읍니다

    • @user-qq7su8th1u
      @user-qq7su8th1u Před rokem +3

      사후에 뭐가 존재한다면 어떤 형태로 존재한다는 겁니까? 원소 형태로? 무슨 원소? 산소? 수소? 탄산까스? 흙? 별? 북극성? 아니면 물? 답 해 보세요? 사후 어떤 세계가 있다면 어떤 형식, 형태로든지 소통이 가능하다고 보는 것이 옳지 안나요?

    • @yep1857
      @yep1857 Před rokem

      @@user-qq7su8th1u개독충 왜안나타나나햇다

    • @yep1857
      @yep1857 Před rokem

      @@jk-cl1ur 천동설주장 부터 어떻게해놓고 짖어대던가

  • @jhkoh4355
    @jhkoh4355 Před rokem +27

    교수님의 연구 결과에 대한 귀한 강의에 감사드립니다

    • @user-qq7su8th1u
      @user-qq7su8th1u Před rokem +2

      교수님의 강의에 믿음이 가는 분도 많겠지만 나 처럼 전혀 믿음이 가지 않는 사람도 더러 있는 겁니다!
      인간과 동물은 시.청.후.취.촉각 등 5감 프라스 생식감각으로 번성하며 생존할 수 있게 지어 졌지요.
      모든 동물은 이 6감과 본능으로 충분히 번식하며
      생명을 유지 해 나갑니다. 사후의 세계에 대한 예지력은 없이 태어 낳지요. 그런 예지는 현세에서 필요치 않기 때문에 그런 것을 미리 주지 않았다고 봅니다. 아니 사후 세계가 없기 때문인 것 같기도 하고요!

  • @hcd7183
    @hcd7183 Před rokem +4

    임사? 죽을 순간에 이르렀다는 말이다
    즉 죽지 않았다는 말이다.
    죽으면 죽은 거지 죽었다가 다시 살아 났다는 말은 죽지
    않았다는 것이다.
    죽음직전까지 가서
    여러 체험을 했다고 해서 즉 죽지는 얺았는데 죽음 전에 체험했다는 것이다.
    그 체험이 어떠하든 간에 완전히 죽은 후에
    는 죽은사람에게 사후
    세계가 있다는 것은
    증명할 수가 없다.
    완전히 죽은 사람이
    다시 살아 온 적은 없으니까....

  • @bulkwangc
    @bulkwangc  Před rokem +24

    팸 레이놀즈의 임사체험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김성구 교수의 죽음학 강의 3회
    czcams.com/video/ARnRwA92uac/video.html

    • @user-jj3ve1ci4q
      @user-jj3ve1ci4q Před rokem +2

      😊😊😊😊😊😊😊😊😊😊😊😊😊😊😊😊😊😊😊😊😊😊😊😊😊😊😊😊😊😊😊😊😊😊😊😊😊😊😊😊😊😊😊😊😊😊😊😊😊😊😊😊😊😊😊😊😊😊😊😊😊😊😊😊😊😊😊😊😊😊😊😊😊😊😊😊😊😊😊😊😊😊😊😊😊😊😊😊😊😊😊😊😊😊😊😊😊😊😊😊😊😊😊😊😊😊😊😊😊😊😊😊😊😊😊😊😊😊😊😊😊😊😊😊😊😊😊😊😊😊😊😊😊😊😊😊😊😊😊😊😊😊😊😊😊😊😊😊😊😊😊😊😊😊😊😊😊😊😊😊😊😊😊😊😊😊😊😊😊😊😊😊😊😊😊😊😊😊😊😊😊😊😊😊😊😊😊😊❤ㅈ주😅

    • @user-eo1fo8pf3f
      @user-eo1fo8pf3f Před rokem +5

      아인슈타인도 틀렸다고 한 양자역학!
      지금은 모두 인정하는 주류 과학이다.
      영혼의 존재도 그럴 수 있다.

    • @vadikhon2125
      @vadikhon2125 Před rokem +2

      과거의 생명에 우리 얻덯게 살고 잇엇던 덕분에 이 세상에 사람으로 태여낫읍니다.
      미래의 생명에는 사람으로나 짐승이로나 태어난 것은 우리 오늘 날의 행동에 달린다고
      믿습니다.
      사람들은 유성생식으로 증가 되고, 하느님은
      각각에게 정신을 불어 넣는다 고 믿습니다!!!

    • @user-qq7su8th1u
      @user-qq7su8th1u Před rokem +1

      죽음학이란 그런 학문은 필요치도 않고, 그런 학문은 말 장난 같습니다!

    • @user-nh5fg1pn6m
      @user-nh5fg1pn6m Před rokem

      ​@@user-jj3ve1ci4q 아 ㅛ😢쳐도 ㅅㄹㅅㅅㅅ455ㅕㅛ😢😢ㅅ😢ㅛㅇ44🎉🎉헛되며 나 나 시작해서 시작해서 ㅅ4ㅅ5ㅅㄹㄱ서 ㅛㅇ5ㅛㅛㄹㄱㄱ횻ㅅ쇼ㅛ5ㅅ😂ㄱ455ㅅㅎㄹㄱ교6665ㅇㅇㅇㅇㄱㅇ😢ㅎ셔5ㅅㄱ😢ㄹ

  • @user-zx8bh6uo9q
    @user-zx8bh6uo9q Před rokem +6

    증명할 수 있는 현상보다 그렇지 않은 것이 훨씬 많다.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없다고 할 수 없는 것과 같다

    • @user-qq7su8th1u
      @user-qq7su8th1u Před rokem +2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없다고 보는 것이 아니고 공기도 보이지 않지만 있는 것을 실감하고, 공기 속의 산소, 질소, 수소, 탄산가스 등이 보이지 않지만 그들의 존재를 과학적으로 실증이 되지 안는가요?

    • @user-zx8bh6uo9q
      @user-zx8bh6uo9q Před rokem +4

      타인의 생각을 증명할 수 있나요 현재의 과학으로 증명할 수 없다고
      생각이 없는 것은 아니죠
      과학의 발전으로 증명할 수 있는 날이 올 수도 있겠죠 전에는 증명할 수 없던 것을 현재의 과학으론 증명할 수 있듯이~

  • @user-pp8fo5cu9d
    @user-pp8fo5cu9d Před rokem +28

    우주에 대해 깊이 생각해본결과 이세상에 실체는 허상이며 삶과 죽음은 꿈같은것이지요

    • @user-qw2tr8jd3v
      @user-qw2tr8jd3v Před 11 měsíci +2

      님의 착각임 삶도 실제이고 죽음후의 삶인 천국과 지옥도 실제임 사람이 그냥 저절로 생긴것이 아닙니다 진화론자들의 거짓말처럼 원숭인지 유인원인지 에서 진화한게 아니고 창조주께서 만드신 것입니다

    • @user-pp8fo5cu9d
      @user-pp8fo5cu9d Před 11 měsíci

      @@user-qw2tr8jd3v 우주의 실체를 모르던 시대에 만들어진 종교를 아직도 믿고 의존하는것은 지식의 빈곤에서 오는 무지입니다
      인간은 죽는순간 이모든것은 인간이 만들어낸 꿈이란것을
      깨닫게 될것입니다

    • @user-ep9cx8rp5d
      @user-ep9cx8rp5d Před 4 měsíci

      ​@@user-qw2tr8jd3v
      세뇌에서 좀 깨어나세요
      신정정치 정교일치 지구가ㅈ평평해서ㅈ끝까지 가면 떨어져 죽는다는 시대 천동설을 믿던 시대의 무지한 사상입니다
      지금은 21세기입니다
      생물 진화론은 세계 학계에서도 의학계에서도 다 증명 되었고 인정합니다
      하다못해 코로나 바이러스도 세포분열을 통해 진화합니다

  • @dsj1509
    @dsj1509 Před 11 měsíci

    교수님 감사합니다

  • @user-es1mm5vd9b
    @user-es1mm5vd9b Před rokem +27

    놀랍게도 이지구에만 이렇게 살아있는 생명체가 수없이 존재
    하기에 생명 자체를 굉장히 우주의 보편적인 것이라 생각하지만
    이우주 어디에도 지구를 제외한 어디에도 생명체는 찾아볼수가없다.
    그러다 보니 사실은 우리가 죽어있다고 하는 상태가 더 자연스러운
    상태라고 느껴지는 것이 과학자들의 생각일 것이다.
    죽음은.. 어떤 의미로는 살아있다는 어떤 변이된 상태로 부터
    우주에 가장 보편적인 상태인 죽어있는 상태로 가는 어떻게 보면
    더 자연스러운 상태로 가는 것이라고 생각 할수가있다. 그렇다면
    죽음 이후 존재에 대해서 자연 스럽게 궁금해지게 되는데 우리는
    죽음 이후에도 여전히 영속하는 것이 있을 수있다. 바로 우리 인간의
    몸을 이루고 있는 수많은 원자들.. 이 수많은 원자들이 죽은 다음에는
    이 형태로 있지는 못 하지만 원자 그 자체는 영속 하게된다.원자는
    우주의 시작부터 지금까지 존재하였고 앞으로도 우주가 사라지지 않는 한
    존재 할것이다. 여기에는 수많은 물리학의 보존법칙이 그 영속할수 있음을
    보장해 주고 있다. 어떤 의미에서 우리는 원자의 형태로써는 영원히
    영속 할수 있게 되는것이고 실제로 우린 죽더라도 인간의 형태가 아
    니라서 안타까울 수 있지만 원자가 되어 뿔뿔이 흩어져서 어떤 나무가
    될수도 있고 내가 좋아하는 바람과 구름이 될수도 있으며 또다른 나의
    원자들은 지구를 떠나서 다른별로 가서 하늘에 보이는 하나의 별의
    일부가 될 수도 있다. 다시말해 우주가 존재하는 한 우리 몸의 일부는
    영원히 우주와 함께 존재하게 되는 것이다.

    • @hyungsung3789
      @hyungsung3789 Před rokem +1

      생명 죽으면 원자 분자가 똑같이 되어지나?
      그 자체가 없어지는데
      생명 찿을수 없고
      똑같은 원자 분자 없어졌는데
      그 리고 물체의 변화
      그 원점으로 돌아가지 않는다

    • @yoonsook2497
      @yoonsook2497 Před rokem

      UFO 에대한
      증거들이 나오고 있는데
      그건 어떠케 구분할수
      있을까요?

    • @user-qw2tr8jd3v
      @user-qw2tr8jd3v Před 11 měsíci

      죽어있는 상태가 아니고 무생물인 거죠 그냥 물체 희한한 논리를 ..

  • @lettermines
    @lettermines Před rokem +26

    의사든 과학자든 일반인이든 임사체험을 경험해본 사람은 무조건 믿게돠는거 같아요

    • @user-qq7su8th1u
      @user-qq7su8th1u Před rokem +1

      임사체 시험을 믿음으로 다음 생을 믿는다면 95%의 과학자들이 그 것을 믿지 않는다는 fact를 무시한다는 것도 비 논리적이지 않은가요?

    • @user-jq6qs1px7t
      @user-jq6qs1px7t Před rokem +4

      95% 과학자는 본인 뇌속에서 나온 수치이지요? 많은 물리학자가 기독교인이고 심지어 생물학자조차 기독교인이 꽤 되는데요

    • @user-qq7su8th1u
      @user-qq7su8th1u Před rokem +13

      신이 있으면 성경같은 식으로 인간에게 믿음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성경은 절대적인 신뢰성이 전혀 없어요. 여기서 말하는 "절대적 신뢰성"을 충분히 이해 하셔야 합니다! 종교는 테고 부터 자기 종족
      지배를 위한 수단이었습니다! 정치도 종교도 인간 지배 수단입니다!

    • @user-qq7su8th1u
      @user-qq7su8th1u Před rokem +1

      @@user-jq6qs1px7t 신이 있으면 성경같은 식으로 인간에게 믿음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성경은 절대적인 신뢰성이 전혀 없어요. 여기서 말하는 "절대적 신뢰성"을 충분히 이해 하셔야 합니다! 종교는 테고 부터 자기 종족
      지배를 위한 수단이었습니다! 정치도 종교도 인간 지배 수단입니다!

    • @l0..266
      @l0..266 Před rokem

      @@user-jq6qs1px7t
      스티븐 호킹의 마지막 유언…"신은 없다"
      무신론자 스티븐 호킹 "우주는 신이 설계하지 않았다"
      미국 CNN 방송 등 현지 언론들은 최근 스티븐 호킹 박사의 마지막 저서 '어려운 질문에 대한 간략한 답변(Brief Answer to the Big Question)'의 내용을 소개했다. 이 책은 호킹 박사가 생전에 저술 중이던 책을 유족과 동료들이 완성해 지난 16일 출간했다.
      전신이 굳는 루게릭병으로 휠체어에 의지해 생활했던 호킹 박사는 그의 삶에 걸쳐 큰 영향을 미쳤던 어려운 문제, 곧 '신은 있는가?'라는 물음을 가지고 있었다. 그는 유작에서 "수백 년간 나 같은 장애인은 신이 내린 저주 속에 산다고 믿어왔다"면서 "하지만 모든 것은 자연의 법칙으로 설명할 수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나는 신앙인들을 불쾌하게 만들고 싶지 않지만, 과학은 신적인 창조자보다 더 설득력 있는 설명을 제공한다"며 "과학의 법칙을 '신'이라고 부를 수는 있겠지만, 우리가 만나거나 질문을 할 수 있는 인간화된 신은 존재하지 않을 것"이라고 썼다.
      호킹 박사는 생전 여러 언론 인터뷰에서도 "신은 없다. 세상의 누구도 우주를 다스리지 않는다"며 무신론적 입장을 피력한 바 있다.

  • @udolicom
    @udolicom Před rokem +5

    사후는 증명할수 없는 문제를 자꾸 과학을 들먹이는 것은 문제가 심각하네요. 믿고 싶으면 그냥 믿길... 과학을 이런데 사용하는것은 기독교의 창조과학에서와 마찬가로 과학을 오염 시키는 좋지 않는 태도라고 생각 합니다. 사후 문제 가 있다는 등 싯달다가 들었다면 머라 했을 까요? 헛소리 집어 치우고 법을 생각하라고 하지 않았을까요! 불교에서 자꾸 이런 문제가 나오는지...

  • @user-kc4lh3cq3i
    @user-kc4lh3cq3i Před rokem

    훌륭한 인생 관한 설명감사해요.
    체험)착4ㄴ7각 꿈
    결정 판단 어혀움

  • @charlesko3000
    @charlesko3000 Před rokem +5

    사후 누내의 활동을 조사하면 죽은자의 뇌에서 사후체험이 일어나는지 아니면 뇌 작용이 없이 몸에서 떠난 혼이 있는지 연구 하는 것이 사후 삶을 판단 할 수 있지 않을까.

    • @yunmun9446
      @yunmun9446 Před 6 měsíci +1

      뇌는 양자역학물질 같은거라 육체가 죽어도 그 기억은 살아있고 환생하기전에 4차원 영의세계 아카식레코드에 다운로드 해놓는다 합니다.

  • @tv-yt2vg
    @tv-yt2vg Před 9 měsíci +2

    영혼의 세계는 있다 !!! 인생 막 살면 끔찍

  • @user-vl6gd8xb7o
    @user-vl6gd8xb7o Před 8 měsíci

    청소년기시절 저수지에수영하 빠져죽을뻔는데 느낌상 삶과죽음이종이한차이쯤될때 순간 주마등 처럼 지나가는 내삶의 과거들을 순식간에 보았던 기억이 너무나 생생하고 충격적 이었다 35년이 지난 지금도 잊혀지지 않네요

  • @user-pv1xg4ok4i
    @user-pv1xg4ok4i Před rokem +13

    감사합니다.

  • @ydkim1900
    @ydkim1900 Před rokem +7

    저 세상의 실체를 증명하지 않는 한 모든 것이 말 장난일 뿐 이다.

  • @kimm540
    @kimm540 Před rokem +3

    저는 경험을 했습니다.
    다음세상 분명히 있습니다.
    죽는날의 옷은 입었던 옷 한벌갖고 가는거지요.

  • @user-oc2cj2fo4n
    @user-oc2cj2fo4n Před rokem

    좋아요

  • @user-rc9sh4wm1h
    @user-rc9sh4wm1h Před rokem +16

    1달동안 혼수상태 였다가, 1시간 심장마비 왔었는데, 전기충격기 1시간하고, 살아났는데! 유체이탈 없었고, 푹자고 일어난듯 개운했어요!

    • @kimberlychung3827
      @kimberlychung3827 Před rokem +5

      와우 엄청난 일을 겪으셨네요.
      지금 살아계신거니 다행입니다.

    • @Kim-ks8oc
      @Kim-ks8oc Před rokem +4

      사후 영혼이 깨어나는데 3일걸리는경우가있고...바로 깨어나는경우가 있다합니다...케바케

    • @narumusicchannel
      @narumusicchannel Před rokem +4

      깨어나서 다행이었네요 ㅠ

    • @yoonsook2497
      @yoonsook2497 Před rokem

      ​@@Kim-ks8oc그것이
      사후세계 라는 증명이 있습니까?

    • @user-zd6oe4nb5x
      @user-zd6oe4nb5x Před 11 měsíci

      동일한 경험임. 꿈도 안꾸는 상태가 됩니다.

  • @limiteom5863
    @limiteom5863 Před rokem +4

    삶은 여러 원자의 조화로운 엉킴이고
    죽음은 원자의 흩어짐이 아닐까요?

    • @yunmun9446
      @yunmun9446 Před 6 měsíci +1

      그건 3차원 물질세계를 말하는거구요 4차원 영의세계와는 다릅니다.

  • @user-kk6uj8vi1g
    @user-kk6uj8vi1g Před rokem +3

    알려고 하는자체가 의미없다ㆍ 어느 누구나 다 죽음을 맞이하니~ 안알고싶어도ㆍ죽음후에 다~ 압니다ㆍ

  • @eunicekim7835
    @eunicekim7835 Před rokem +35

    사후 세계 는 있어요 그렇게 믿고 살면 후회 없을거에요 😂❤😊

    • @user-zv8mq3so1f
      @user-zv8mq3so1f Před rokem +5

      < 사후체험에 대하여... >
      제 1 편 지옥의 세계
      이승에서 맑은 마음으로
      청정하게 살았던 사람들에게
      사후에 영혼이 가는
      영계는 아주 맑고 깨끗한 곳으로 보인다.
      다른 이들에게
      사랑과 자비를 많이 베푼 이들은
      아주 평화롭고 아늑하고 즐거운 기분으로
      영계에 들어간다.
      욕망과 번뇌에 깊이 물들지 않았던
      이들은 날아갈 듯 개운한 기분으로
      영계에 들어간다.
      그러나
      마음이 탁했던 이들의 영혼들은
      영계를 어둡고 으스스한 곳으로 느낀다.
      영계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무서운 고통을 느낀다.
      그들이 받는 고통은
      그들의 성품에 따라 또
      살아서 행한 바에 따라 다르다.
      탐욕이 심했던 영혼은
      혹독한 추위를 느낀다.
      꽁꽁 얼어붙는 듯한 고통을 느낀다.
      그들은 덜덜 떨며 괴로와한다.
      오만방자하고 남을 업신여기던
      영혼은
      허공에서 검불처럼 휘날리다가
      핏물, 독물, 뜨거운 모래에 뒤덮이는
      느낌을 받는다.
      입속으로 뜨거운 독물이 쏟아져 들어온다.
      뜨거운 쇳물이 입속으로 쏟아져 들어오는 고통을 당하기도 한다.
      독이 가득한 바다에서 허우적 거리기도 한다.
      화를 잘 내는 영혼들은
      칼이나 창으로 찔리는
      고통을 받는다.
      도끼로 찍히고
      작두로 잘리고
      쇠 곤장으로 두들겨 맞고
      톱으로 썰리는 고통을 당한다.
      까닭없이 남을 원망하고
      미워한 영혼들은
      바위에 짓눌리고
      돌에 맞는 고통을 당한다.
      독안에 갇혔다가
      독과 함께 자갈밭에 던져지는
      고통을 당한다.
      남을 많이 속인 영혼들은
      더러운 오물 속에 빠져 허우적거린다.
      오줌똥의 늪에 빠져 고통을 당한다.
      간사하고 아첨을 많이 한 영혼들은
      밧줄로 목이 졸리는 고통을 당한다.
      음욕에 빠진 영혼들은
      활활타는 불길 속에서 고통을 당한다.
      이런 무서운 고통들은 모두
      각자 스스로의 마음이 만든 것이다.
      음욕은 뜨거운 불기운을 일으키니
      음욕에 빠진 영혼은
      불길 속에서 고통을 당하는 것이다.
      탐욕은 한없이 빨아들이는 마음이니
      탐욕스런 영혼은 얼음과 같아서
      얼어붙는 듯한 고통을 당한다.
      오만방자한 마음은 뽐내는 마음이니
      허공에서 이리저리 휘날리는
      고통을 당한다.
      간사한 마음은 남을 유혹하여
      서서히 망가뜨리니
      남의 목을 조르는 것과 같아서
      자신의 목이 졸리는 고통을 당한다.
      화내는 마음은
      남에게 날카로운 살기를 쏘니까
      그 살기가 결국 자신을 찌르게 된다.
      원망하는 마음도
      남에게 독한 기운을 쏘아 보낸다.
      그 독기가 자신에게 되돌아와
      돌에 맞는 고통을 당한다.
      사후에 영계로 들어가는 영혼들은
      살아 생전에 행한 바에 따라서,
      즉 스스로의 마음 상태에 따라서
      가는 곳이 정해진다.
      악업을 행한 영혼은 지옥으로 떨어진다.
      선업을 쌓은 영혼은 천상으로 올라간다.
      천상과 지옥 모두 일체
      마음이 지어낸 것이다.
      지옥은 아비규환이다.
      지옥으로 떨어진 영혼은
      살아 생전에 저지른 죄업을
      되돌려 받는다.
      처절한 고통의 외침과 신음 소리가
      울려 퍼지는 곳이다.
      살인을 저지른 영혼은
      자기가 죽인 사람이 죽으면서 겪는
      고통을 그대로 똑같이 당한다.
      남을 때린 영혼은
      자기한테 맞은 이의 고통을
      그대로 똑같이 당한다.
      힘없는 중생들을 죽이고
      학대한 영혼들도 마찬가지다.
      남을 슬프게 한 영혼은
      똑같은 고통을 당하며
      비통한 눈물을 흘린다.
      남을 억압한 영혼은
      똑같은 억압을 느끼며
      고통을 당한다.
      남을 공포에 떨게 한 영혼은
      똑같은 공포 속에서 벌벌 떤다.
      모두가 스스로 뿌린 씨앗을
      도로 거두어 들인다.
      인과응보에는 티끌 만큼의 오차도 없다.
      지옥에서 수많은 영혼들이
      스스로 자신에게 내린 벌을 받는 모습은
      차마 눈뜨고 쳐다보기가 어렵다.
      자신이 저지른 죄업에 합당한 고통을
      모조리 받고나면
      영혼은 지옥을 벗어난다.
      그들은 귀(귀신 귀)가 된다.
      귀들은 본래 가졌던 성품에 따라
      가는 길이 달라진다.
      음욕이 강했던 귀들은
      바람에 실려서 이리저리 휘날린다.
      살아서 상대를 자꾸 갈아치웠듯이
      제대로 정착하지 못하고 휘날린다.
      이런 귀들을 발귀라고 한다.
      발귀들은 바람따라 휘날리며
      사람들의 마음을 방탕하게 만들고
      음욕을 부추긴다.
      탐욕이 심한 영혼들은
      온갖 물건에 달라붙는다.
      이런 귀들을 괴귀라고 한다.
      괴귀들은 사람들의 마음을
      유혹하여 갖가지 물건들에
      마음을 빼앗기게 부추긴다.
      오만한 영혼들은 아귀가 된다.
      아귀들은 극심한 허기를 느끼며
      고통을 당한다.
      또 사람들의 식욕을 한없이 부추긴다.
      화를 잘내는 영혼들은 여귀라 한다.
      여귀들은
      화재가 일어나는 곳,
      전염병이 도는 곳,
      사고가 일어나는 곳,
      전쟁이 벌어지는 것을 배회한다.
      간사한 영혼들은 이매귀라 하는데
      온갖 축생에 붙어다닌다.
      원한에 사무친 영혼들은 고독귀라 하는데
      독을 품은 벌레들에 붙어다닌다.
      고독귀들은 독충들이 독을 뿜어
      다른 중생들을 괴롭힐 때 쾌감을 느낀다.
      남을 억울하게 만든 영혼들은
      역사귀가 된다.
      역사귀는 힘든 일을 하는 곳에
      떠돌아 다니며
      고된 노역의 고통을 당한다.
      남을 속이기를 좋아했던 영혼들은
      몽염귀가 되어서 어둠 속에 숨어서
      이리저리 떠돌아 다닌다.
      자신이 저지른 잘못을 숨기고 변명에 능한 영혼들은 전송귀가 되어서
      무당에게 붙어 미래사를 알려주고
      길흉을 점쳐준다.
      영혼들은 지옥에서는
      마음과 행위로 저지른 죄업의 과보를 받는다.
      지옥을 벗어나 귀계로 들어오면
      생각으로 지은 죄업의 과보를 받는다.
      귀계의 영혼들은
      자신이 저지른 죄업의 과보를 모두 받은 후에는 여러가지 짐승으로 태어난다.
      축생이 되어서
      인간 세계에서 지은 빚을 갚는다.
      남을 죽인 자는 죽임을 당하고
      상처 입힌 자는 상처를 입는다.
      원수끼리 서로 만나서
      자기가 뿌린 대로 거둔다.
      축생으로 태어나서
      스스로 지은 죄업의 과보를 모두
      갚은 이후에야 비로소
      다시 사람으로 환생한다.
      사람으로 환생한 이후에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또 업보를 받고
      새로운 죄업을 저지른다.
      온갖 번뇌망상과 탐욕에 빠져서
      어둠 속을 헤매는 중생의
      삶을 산다.
      그리하여 이승의 삶을 속절없이 마감하고 다시 지옥에 떨어진다.
      제 2 편 천상의 세계
      < 천상의 여러 차원에 대하여>
      탐욕을 버리고
      번뇌를 씻은 영혼들은
      천계로 올라간다.
      천계는 여러 층이다.
      더욱 크게 깨우친 영혼일수록
      더 높은 천계로 올라간다.
      즉 천상에서도 영혼들은
      각자 스스로 마음을 닦은 정도에 맞는
      천상으로 올라가게 된다.

    • @user-qq7su8th1u
      @user-qq7su8th1u Před rokem

      후회문제가 아니라 실존한가를 따져 보는 겁니다!
      그리고 언제 후회한다는 말입니까? 타계 후에 아니면 생전에? 후회란 했어야 했는데 못 했다든가, 안했어야 했는데 했다든 가에서 나오는 심리적 뉘우침입니다! 여기서는 실존 문제를 따져 보는 겁니다!

    • @user-zv8mq3so1f
      @user-zv8mq3so1f Před rokem +2

      @@user-qq7su8th1u
      아가야 니같은 우물안 개구리 들
      100억 마리가 울부짖는 다 해도 ㅋ
      착하게 살아야지 천국 간다. ㅋ
      < 사후체험에 대하여... >
      제 1 편 지옥의 세계
      이승에서 맑은 마음으로
      청정하게 살았던 사람들에게
      사후에 영혼이 가는
      영계는 아주 맑고 깨끗한 곳으로 보인다.
      다른 이들에게
      사랑과 자비를 많이 베푼 이들은
      아주 평화롭고 아늑하고 즐거운 기분으로
      영계에 들어간다.
      욕망과 번뇌에 깊이 물들지 않았던
      이들은 날아갈 듯 개운한 기분으로
      영계에 들어간다.
      그러나
      마음이 탁했던 이들의 영혼들은
      영계를 어둡고 으스스한 곳으로 느낀다.
      영계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무서운 고통을 느낀다.
      그들이 받는 고통은
      그들의 성품에 따라 또
      살아서 행한 바에 따라 다르다.
      탐욕이 심했던 영혼은
      혹독한 추위를 느낀다.
      꽁꽁 얼어붙는 듯한 고통을 느낀다.
      그들은 덜덜 떨며 괴로와한다.
      오만방자하고 남을 업신여기던
      영혼은
      허공에서 검불처럼 휘날리다가
      핏물, 독물, 뜨거운 모래에 뒤덮이는
      느낌을 받는다.
      입속으로 뜨거운 독물이 쏟아져 들어온다.
      뜨거운 쇳물이 입속으로 쏟아져 들어오는 고통을 당하기도 한다.
      독이 가득한 바다에서 허우적 거리기도 한다.
      화를 잘 내는 영혼들은
      칼이나 창으로 찔리는
      고통을 받는다.
      도끼로 찍히고
      작두로 잘리고
      쇠 곤장으로 두들겨 맞고
      톱으로 썰리는 고통을 당한다.
      까닭없이 남을 원망하고
      미워한 영혼들은
      바위에 짓눌리고
      돌에 맞는 고통을 당한다.
      독안에 갇혔다가
      독과 함께 자갈밭에 던져지는
      고통을 당한다.
      남을 많이 속인 영혼들은
      더러운 오물 속에 빠져 허우적거린다.
      오줌똥의 늪에 빠져 고통을 당한다.
      간사하고 아첨을 많이 한 영혼들은
      밧줄로 목이 졸리는 고통을 당한다.
      음욕에 빠진 영혼들은
      활활타는 불길 속에서 고통을 당한다.
      이런 무서운 고통들은 모두
      각자 스스로의 마음이 만든 것이다.
      음욕은 뜨거운 불기운을 일으키니
      음욕에 빠진 영혼은
      불길 속에서 고통을 당하는 것이다.
      탐욕은 한없이 빨아들이는 마음이니
      탐욕스런 영혼은 얼음과 같아서
      얼어붙는 듯한 고통을 당한다.
      오만방자한 마음은 뽐내는 마음이니
      허공에서 이리저리 휘날리는
      고통을 당한다.
      간사한 마음은 남을 유혹하여
      서서히 망가뜨리니
      남의 목을 조르는 것과 같아서
      자신의 목이 졸리는 고통을 당한다.
      화내는 마음은
      남에게 날카로운 살기를 쏘니까
      그 살기가 결국 자신을 찌르게 된다.
      원망하는 마음도
      남에게 독한 기운을 쏘아 보낸다.
      그 독기가 자신에게 되돌아와
      돌에 맞는 고통을 당한다.
      사후에 영계로 들어가는 영혼들은
      살아 생전에 행한 바에 따라서,
      즉 스스로의 마음 상태에 따라서
      가는 곳이 정해진다.
      악업을 행한 영혼은 지옥으로 떨어진다.
      선업을 쌓은 영혼은 천상으로 올라간다.
      천상과 지옥 모두 일체
      마음이 지어낸 것이다.
      지옥은 아비규환이다.
      지옥으로 떨어진 영혼은
      살아 생전에 저지른 죄업을
      되돌려 받는다.
      처절한 고통의 외침과 신음 소리가
      울려 퍼지는 곳이다.
      살인을 저지른 영혼은
      자기가 죽인 사람이 죽으면서 겪는
      고통을 그대로 똑같이 당한다.
      남을 때린 영혼은
      자기한테 맞은 이의 고통을
      그대로 똑같이 당한다.
      힘없는 중생들을 죽이고
      학대한 영혼들도 마찬가지다.
      남을 슬프게 한 영혼은
      똑같은 고통을 당하며
      비통한 눈물을 흘린다.
      남을 억압한 영혼은
      똑같은 억압을 느끼며
      고통을 당한다.
      남을 공포에 떨게 한 영혼은
      똑같은 공포 속에서 벌벌 떤다.
      모두가 스스로 뿌린 씨앗을
      도로 거두어 들인다.
      인과응보에는 티끌 만큼의 오차도 없다.
      지옥에서 수많은 영혼들이
      스스로 자신에게 내린 벌을 받는 모습은
      차마 눈뜨고 쳐다보기가 어렵다.
      자신이 저지른 죄업에 합당한 고통을
      모조리 받고나면
      영혼은 지옥을 벗어난다.
      그들은 귀(귀신 귀)가 된다.
      귀들은 본래 가졌던 성품에 따라
      가는 길이 달라진다.
      음욕이 강했던 귀들은
      바람에 실려서 이리저리 휘날린다.
      살아서 상대를 자꾸 갈아치웠듯이
      제대로 정착하지 못하고 휘날린다.
      이런 귀들을 발귀라고 한다.
      발귀들은 바람따라 휘날리며
      사람들의 마음을 방탕하게 만들고
      음욕을 부추긴다.
      탐욕이 심한 영혼들은
      온갖 물건에 달라붙는다.
      이런 귀들을 괴귀라고 한다.
      괴귀들은 사람들의 마음을
      유혹하여 갖가지 물건들에
      마음을 빼앗기게 부추긴다.
      오만한 영혼들은 아귀가 된다.
      아귀들은 극심한 허기를 느끼며
      고통을 당한다.
      또 사람들의 식욕을 한없이 부추긴다.
      화를 잘내는 영혼들은 여귀라 한다.
      여귀들은
      화재가 일어나는 곳,
      전염병이 도는 곳,
      사고가 일어나는 곳,
      전쟁이 벌어지는 것을 배회한다.
      간사한 영혼들은 이매귀라 하는데
      온갖 축생에 붙어다닌다.
      원한에 사무친 영혼들은 고독귀라 하는데
      독을 품은 벌레들에 붙어다닌다.
      고독귀들은 독충들이 독을 뿜어
      다른 중생들을 괴롭힐 때 쾌감을 느낀다.
      남을 억울하게 만든 영혼들은
      역사귀가 된다.
      역사귀는 힘든 일을 하는 곳에
      떠돌아 다니며
      고된 노역의 고통을 당한다.
      남을 속이기를 좋아했던 영혼들은
      몽염귀가 되어서 어둠 속에 숨어서
      이리저리 떠돌아 다닌다.
      자신이 저지른 잘못을 숨기고 변명에 능한 영혼들은 전송귀가 되어서
      무당에게 붙어 미래사를 알려주고
      길흉을 점쳐준다.
      영혼들은 지옥에서는
      마음과 행위로 저지른 죄업의 과보를 받는다.
      지옥을 벗어나 귀계로 들어오면
      생각으로 지은 죄업의 과보를 받는다.
      귀계의 영혼들은
      자신이 저지른 죄업의 과보를 모두 받은 후에는 여러가지 짐승으로 태어난다.
      축생이 되어서
      인간 세계에서 지은 빚을 갚는다.
      남을 죽인 자는 죽임을 당하고
      상처 입힌 자는 상처를 입는다.
      원수끼리 서로 만나서
      자기가 뿌린 대로 거둔다.
      축생으로 태어나서
      스스로 지은 죄업의 과보를 모두
      갚은 이후에야 비로소
      다시 사람으로 환생한다.
      사람으로 환생한 이후에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또 업보를 받고
      새로운 죄업을 저지른다.
      온갖 번뇌망상과 탐욕에 빠져서
      어둠 속을 헤매는 중생의
      삶을 산다.
      그리하여 이승의 삶을 속절없이 마감하고 다시 지옥에 떨어진다.
      제 2 편 천상의 세계
      < 천상의 여러 차원에 대하여>
      탐욕을 버리고
      번뇌를 씻은 영혼들은
      천계로 올라간다.
      천계는 여러 층이다.
      더욱 크게 깨우친 영혼일수록
      더 높은 천계로 올라간다.
      즉 천상에서도 영혼들은
      각자 스스로 마음을 닦은 정도에 맞는
      천상으로 올라가게 된다.

    • @user-qq7su8th1u
      @user-qq7su8th1u Před rokem +1

      @@user-zv8mq3so1f 무식한 자는 자기의 정론을 펴서 반박 하지 못하고 인격 모독을 하지! 그래 자네나 천국 12번 가라, 똥통속의 구더기야! 네가 내 말을 이해하지 못하면 똥통속을 나오지 못한다!

    • @user-qq7su8th1u
      @user-qq7su8th1u Před rokem +1

      @@user-zv8mq3so1f 정론을 펴요, 정론을! 인격 모독하지 말고! 그런 자세가 바로 지성인의 자세!

  • @hyungsung3789
    @hyungsung3789 Před 11 měsíci +1

    김성구 교수님의 강의듣고 느낀바 있어 댓글을 올림니다
    지금 이 주제가 세상에서 제일어렵고 중요하고 모두가 생사의 갈림길에서 헤메이는데 종교가나
    과학자의 편을들지않고 서로간
    느끼고 생각하는 바를 실제 통계적으로 어느편을
    들지않고 자세하게 설명하여 각자 자기판단하게 결론을
    맻어주시어 모든자가
    자기삶을 찿아가게
    또 한편의론 다른면을 과학적으로 느끼게
    하셨읍니다
    오래된 여러 지도자급 종교인들 자기가 믿는 신을 증명하기에 매우 어려움을
    느끼고 그 아래 자기의 여러 신도들 에게
    신에대해서 과학적으로
    설명할 방법이 없어
    선과 악에대한것 그리고 그 보상으로
    각자에게 인과응보로 믿는자는 영원히 육체는 죽어도 영 혼 넋 영혼은 죽지 않는다는것뿐
    그리고 신이 살아있음을 증명해야
    믿으니까 그의 신의
    옛날 행했던 기록들 기적들을 반복하여 이야기 거리로 만들어 설명합니다 불교도 그렇고 기독교 마호메트 천주교
    모든 종교가 똑같읍니다 신에대한
    새로운 소식 있읍니까? 신이
    살아있는 인간한테 뭐를 한게 있어야지요
    과학적으로 그 신의 실체를 눈으로 보이게 설명할 방법이 없읍니다
    그럼
    왜 신이 실제 우리 인간의 눈에 보이지
    않지요?
    과학적으로 설명하면
    없으니까 ! 무 이니까
    살아있는 존제는 반드시 그 자체의 물질 개체가 따르고 거기에는 에너지도 포함되어 자신을
    나타내고
    있읍니다 그리고 생명은 다시생명으로 증가 됩니다 또한 생명은 보존과 연결을 위해서 에너지가 필요하고
    생명아닌 물질도
    아무리 작아도
    그 존재표시
    무와 유로 구분됩니다
    공기도 보이지 않으나 산소 수소 질소 탄소의 구분된 게체가 있고 그로부터 발생하는 에너지로써 그의 개체의
    성분을
    구분을 할수 있다 이것을 이사실을 몇천년전 몇백년 전에 인간이
    알았나요?
    수소폭탄 원자폭탄 전기 컴퓨터 초정밀 현미경 초전자파 천체 망원경 엑스레이 자외선 차단기 이것들을 보면 인류의 역사를 살펴 볼때 이건불과 얼마되지 않은 우리시대의 산물이지요
    이것들을 신이 만들었읍니까 ? 그럼 신이 인간에게 가르쳐 주었나?
    오직 인간의 힘으로
    과학발전으로 개척하여 현제를 연결하여 왔읍니다
    그럼 신이 수천년 동안 인간을 잘살게
    도와준것이 무엇입니까?
    과학은 우리의 정신의 지적향상
    각자의 행복이 무언가 어떻게 이룰수 있는가 몸의 건강과 죽음이 무언가를
    알려주고 가르켜
    왔지만 그리고 그들의 고통을 해결해
    왔지만 신이 인간에게 한것은 무엇인가? 하늘엔 폭풍우 땅엔 화신폭발 지진 바다엔 쓰나미 땅위엔 전염병 코로나 19
    인간에겐 모사꾸며
    생명을 죽이는전쟁
    의 역사 이건 신이있다면 신이만든건 아닌가? 신은 구경만 하고있고 해결은 인간이 하고 억울하지 아니한가? 왜 이런일
    만들어 인간을 괴롭혀 ? 우주 또는 지적 생명체 만들었으면 보증 기간이 있어야지 살았을때
    인간이 행복해야지
    죽은뒤에 인과응보
    만들어 또 괴롭혀?
    보이지 않는 신을위해
    제사지내게 하고
    현재 기도하고 구하라고만
    그리고 모든것 죽은뒤에 신이 보상한다고?
    현제는 인간의 과학이 해결하고 현제 해결못하는것 죽어서
    신이 이것이 이치에
    맟는가
    만일 신만믿고 현제를 해결않고 한세상 보내면 그뒤
    죽어서도 신이 나타나지 않고 무로
    끝날때 결과가 어떨지 알고 있어야지않나?
    현제도 나타나지 않는신이 생명 죽어서
    나타나? 그 보이지 않는걸 영원히 감추기 위한 수단과
    방법이다
    이것의 해결점이
    과학밖에 없다
    하늘에 폭풍이 바다에 쓰나미 육지에 화선폭발 땅의 공간에 전염병 코로나 19 지상엔 전쟁으로 폭발
    이것이 신이살아있다면 신이만든제앙들 모세가 성경에 기록한 재앙들의 일종이다 결코 인간이 만든 재앙이 아니다
    만일에 신이 만들었다면 악한신이 되고 오히려 인간은 신한테 목숨만 빼앗기고 고통만
    받는데 죽어서 무슨 보상?
    그레서 현실은 죽움과 고통 신과
    연관시켜서는 않된다
    그러나 신과 인간사이를 밀접하게
    관계시키는 기독교의
    기초 성경의 내용을 보라 모두가 신이인간 간섭 이래라 저레라 왜 산사람 죽게 만들고
    죽은뒤에 다시 살린다고?
    모두가 모순된 기록의 역사 그 신의 기적들 예언 모두 인간의 정신에서나온
    없는 신을 위해서
    상상과 환상으로나온것이고
    신을 살려놓기 위한
    그 기록들 이다
    인간이 신을 만들고
    신을 부리고 신을 이용하여 자기들의
    유익을 얻기위해
    없었던 사건을 사실인양 않되는 기적을 넣어 표현하고 여러가지
    이야기를 만들어 전개해 냈다
    어떻게 전생이 있고 후생이 있고
    보이지 않은 공간에
    천국 천당지옥 연옥
    제3세계 극락세계를 신이 만드나? 현제 보이는 우주의 천체도 상상도 할수없는 수백억 광년의 넓은 공간
    이것도 참된과학이
    발견했으니 과학이 창조한 것이다
    신도 모르는 공간 아닌가? 그리고 생명의 죽음 신만이
    해결하나? 아직도
    수명은 늘릴수 있으나 죽음만은
    피할수 없다 신도
    해결방법 없어
    죽은뒤 보이지 않는
    영으로 살린다고
    속이고 있다
    왜? 산 인간이 볼수 없으니 속여도 속은지 모르기 때문이다
    그것을 증명할 방법이 있어야지
    죽어봐야 안다고?
    그것알기위해 일부러 죽어?
    죽으면 다시 살수 없는데
    고작 죽은뒤의 세계가 임사 체험자
    진술 그중 95%는 못믿는다고 하는 결론을
    살았을때만 움직이는 뇌의 정신 생각
    육체없이 정신혼자
    살지 못한다
    생명이 있으므로 정신이 동행하지
    정신혼자 살수없다
    그럼 아무 개체없이 무에서 정신한번 만들어 보라
    아무리 과학이 발전해도 저절로 생명이 정신이 솟아나게 할수없다
    사람이나 모든게 생명 죽으면 그 개체
    분화분산 되고 에너지 없어져 무로
    변한다
    우리가 생각하는것은
    정신 육체가 살아있어야 작동한다
    임사체험자는 순간 죽었으나 아직도 육체가 완전히 죽지않아 그 순간 정신이 작동할수 있는 찬스가 있어
    자기의 정신표현이지
    그가 아주 죽었으면
    다시 정신을 통해
    말할수 있는 기회가
    있었을까?
    그럼왜 모든자가 죽으면 다시 살아나지 못하나?
    죽었으니까
    죽은자 누가살려?
    없는 신이?
    신은 아예 생기지도
    않고 죽은 무의 상태지 인간이 그동안 역사이래 보이지 않은신 수천 수만가지 만들었는데
    그것이 여러 종교로 분열되어 다투고
    신이 다투는게 아니라 인간이 내가
    옳다 네가옳다 서로주장 신은 그것을 구경만 하나?
    참 신이 있었다면 이세상에 벌써 한 신이 지배하고
    이 우주 지구에 평화가 이미왔고
    왜 인간끼리 서로 계속 다투나?
    공산주의 민주주의
    사회주의 북한 남한
    종교분열 여러재난들
    신이 양심이 나쁘나
    인간이 양심이 나쁘나?
    신은 말이없다
    왜 없으니까?
    모두가 욕심으로
    가득찼다
    그 욕심으로 신을만들고 신을 이용하고 그러나
    신도 그 한계점
    과학이 신의 옷을벗기려 하니
    신이 도망을 할려해도 갈곳이 없다 인간속에 숨어살어야 하니
    인간떠나서 어데가나? 인간이 여태껏 자기 감춰주었는데
    인간을 내가 죽음속에 감춰줘야
    내가살지 똑같이
    않보이게
    과학이 밝힌다는데
    응 그럼 한가지 방법밖에 없으니
    자꾸 임사체험자
    만들어 나 보았다고
    광고하게 하여라
    참으로 한심스럽다
    끝까지 신을 살려놓기 위한 연구를 하며 과학을
    역 이용하고 꺼꾸려 트릴
    연구만 하니

  • @user-fp1cy2xm8e
    @user-fp1cy2xm8e Před rokem +10

    정신과 육체를 이해해야 해결되겠죠!!!

  • @user-fe1sv2kl9u
    @user-fe1sv2kl9u Před rokem +6

    사후 세계가 있어야만 건전한 삶을 살게 된다는 의견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그런 사고야 말로 동물적이지 않습니까?

    • @user-xo6rr4tb5n
      @user-xo6rr4tb5n Před rokem +2

      인간은 동물이 아닌가요? 종교없이 윤리적 삶을 실천하는 사람은 사후 세계가 필요없겠죠.

    • @user-mt9rw4mm1o
      @user-mt9rw4mm1o Před rokem +3

      맞습니다. 저도 사후세계를 믿지 않지만 욕심대로 살다갈 맘이 전혀 없습니다. 좋은 곳 가려고 후원하는 게 아니라 돕고싶어서 합니다. 제가 돈으로 혹은 선한 행동으로 남을 도우려고 애쓰는 이유도 사후세계와 관련없습니다. 동물도 아끼고 지구도 아끼려고 절제하며 삽니다. 죽음 이후에 깨끗이 사라지고 싶지만 살아있는 동안 선한 의도를 가지고 선한 행위를 하는 사람이고 싶습니다. 사후세계가 없다면 다들 죄책감 없이 범죄도 저지르고 욕심껏 살거라는 생각이 이해가 안갑니다.

  • @user-gn3id3ww2o
    @user-gn3id3ww2o Před rokem +1

    인연의 굴레

  • @user-ul7zd8tv2u
    @user-ul7zd8tv2u Před rokem +3

    우리는 무한대 세월동안 죽어 있었지요 그래도 죽음을 모르지요 네 모르는게 맞아요 우리 살아있는것은 우리 두뇌에 들어올수없는 상식이 무한대 있고 살아있다는 이 현상은 무한대 분의 1밖에 인되는상식이지요 그래도 재미있게 무한대 분의 1의상식을 연구해 보는것도 나쁘진 않겠지요

  • @user-su2ub9le6q
    @user-su2ub9le6q Před rokem +14

    내가 경험햇던 상황과너무 같음 나는 바다에 빠저서 파도에 휩쓸려 나가 는 순간 내가 살아온 모든 기억이 영화처럼 지나가는데 아련하게 행복햇음 그 짧은 순간 40년이 지난 오늘도 또렷이 기억됨

    • @user-qn8wj6vs8l
      @user-qn8wj6vs8l Před rokem +2

      어마나 세상에

    • @user-qq7su8th1u
      @user-qq7su8th1u Před rokem +3

      그런 경험도 임사체 시험같은 것과 유사하다고 볼 수 있지요!

    • @annalee7284
      @annalee7284 Před rokem +8

      나도 바다에 빠져서 허우적거리면서 내가 죽는구나 하는순간에 지나간날이 주마등처럼 잠깐동안에 머리속을 지나간 경험이있어요.그후로 좀 선하게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하며 삽니다.

    • @taehwang9853
      @taehwang9853 Před rokem +3

      멸경지수. 사망후육체는다음생읗준비한다

    • @user-qw2tr8jd3v
      @user-qw2tr8jd3v Před 11 měsíci

      그시간이 지나고 지났으면 지옥을 경험했을지도..

  • @user-uv7ge2mm1d
    @user-uv7ge2mm1d Před rokem +2

    내가 육체에서 나와 분명 죽었는데
    내가 존재하더라
    죽은게 다가 아니구나라는 생각은 했었음
    육체로 들어 올때도 호리병에 연기가 순식간에 빨려들듯이 어~할 겨를도 없이 순식간에 쑤~욱 하고 들어오더라
    그속에서 내가 느낀건 영혼이 엄청난 에너지 덩어리라는건 느낌

  • @user-io3fm2cy4h
    @user-io3fm2cy4h Před rokem +20

    사후의 인생.
    영적 삶은 영원하다
    천국과지옥이 있을뿐이다

    • @user-qq7su8th1u
      @user-qq7su8th1u Před rokem +1

      천국은 어디에 있고, 지옥은 어디에 있는가요? 이런 것 다 인간 지배를 위한 수단이 아닐까요? 모세가 산에 올라가서 하나님에게서 10계명을 받았다고 하는데 왜 하나님은 자기의 백성들 앞에서 직접 10계명을 내리시지 않고 모세에게만 줬답니까? 그리고 인간이 살아가는데 겨우 10가지 만 필요합니까? 도 하나님은 말로서 이 세상을 창조 했다고 하는데
      그런 걸 믿을 수가 있는가 말입니다! 왜 북극성은 이렇게 만들고, 태양은 저렇게 만들고, 모세는 그렇게 만들고? 이런 걸 믿는 것이 어리석은게 아닌가요? 우리 부모님 보고 싶어요! 정말 보고싶어요! 그런데
      보고싶다고 볼 수 있다면 사망하신게 아니지요!

    • @user-yy5ws9up4n
      @user-yy5ws9up4n Před rokem +2

      부모님도 하나님의 그림자...우릴 가장 사랑하시는 분. 그리움도 사랑이죠. 저도 그리워요.

    • @user-er3eo1xj2c
      @user-er3eo1xj2c Před rokem +1

      @@user-qq7su8th1u 님 구약의 그부분을 읽어보면 명확히 알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두려워하여 모세보고 혼자만 올라가라고 하고
      하나님께서도 모세에게 백성들이 어디 이상 올라오지 말라고 그 죄로 인하여 거룩하신 하나님 현현 앞에 죽을까 하노라--라시며 신신당부 하십니다.
      그리고 대계명이 10계명이고 율법은 전체는 세세하게 613개 랍니다.^^
      하지 말라가 삼백몇개이고요 하라가 2백 몇개 이고요.
      미국의 현대법이 율법, 토라를 모태로 하여 만들어 진것이고요.
      자동으로 미국의 법을 모태로한 일본법과 대한민국 법률도 마찬가지게 되겠지요. 그리고 대부분의 국가의 법률이 결국 이스라엘 백성에게 주신 율법 중 제사법을 제외한 도덕법을 모태로 합니다. 세밀한 정도가 내 소가 남의 소를 받았을 때 내가 그걸 봤을때와 못봤을때 물어내는 비용이 다릅니다.

    • @iijliljllij
      @iijliljllij Před 5 měsíci

      천국과 지옥은 마음에 있다 , 우리의 의식은 그저 많은 삶을 윤회하며 겪고 배우며 즐길뿐이다, 한 생의 업이 힘들었으면 그 다음해는 쉬울것이고 그 다음은 카르마로인해 다시 어려울것이다,

  • @user-li1jo5mb9u
    @user-li1jo5mb9u Před rokem +2

    사후세계는 없다고 봅니다
    저는 찰나동안. 여태 살아온시간이 몇초야에 지나간건 두번 경험했네요
    오토바이 타고가다. 정면충돌 할뻔했을때 순식간에 주마등처럼 살아온시간이 다지나가드라구요
    한번은 물에빠진 친구 구하러 들어갔다 그친구 손잡았을때. 죽었구나 생각이드니 순식간에 지나가긴 했네요
    그러나 사후세계는 안믿네요

  • @user-qq7su8th1u
    @user-qq7su8th1u Před rokem +2

    도스토예프스키의 영적 각성과 삶의 새로운 깨달음이 사후 세계 존재에 어떻게 관련있는가? 전혀 연관이 보이지 않는다!
    사람에 따라서 그렇게 믿어지는 사람도 있겠지! 그러나 그 믿음이 곧 사후의 세계 존재를 의미한다고 보기에는 너무나 증명성이 희박하다!

  • @lesanjo2
    @lesanjo2 Před rokem

    우리가 생각하는 즉 과학이 설명할 영역
    이 아니라 그리고 또
    우리가 생각하는 영적 세계가 아니라
    다른 방법으로 다른 영적 세계로 전환될것이다

  • @shinh.217
    @shinh.217 Před rokem +3

    죽음에 대한연구는 죽음 그자체의 연구보다
    삶의 본질을 위해 행해진다고 생각한다.

  • @user-co7xz1dx8p
    @user-co7xz1dx8p Před rokem +1

    저의 상식을 가지고 철학과 과학으로 전생 내생을 논하기는 어불성설이고, 불설의 독화살 비유설법을 생각하곤 합니다.
    30년 전 불설대보 부모 은중경을 읽다가 여자가 남자보다 골다공이 심할 수밖에 없다는 대목에서 부처님 설법이 금세기에 밝혀지는 것을 보았을 때, 저는 부처님의 전생과 내생 즉, 윤회설 논쟁이 멀지않아 과학적으로 증명되리라고 확신합니다.

  • @SUNSUHAN
    @SUNSUHAN Před 5 měsíci

    인간 세상에서 가장 뛰어난 의식의 소유자는 과연 누구라고 생각 하는지 아는 분이 있을까요

  • @muldam
    @muldam Před rokem +7

    내용은 좋운데 전달이 좀, ...

  • @user-jf3rc4jd5f
    @user-jf3rc4jd5f Před 11 měsíci +1

    인간은 3중의 존재입니다.
    육체, 의식, 영혼입니다.
    자동차를 비유로 든다면 몸은 자동차요 의식은 인공지는이요 영혼은 승객입니다.
    승객이 자동차에 탈때 인공지능에게 어디, 어디를 경유해서 어디로 가자고 설정을 하는게 운명이며 운전은 인공지능이 승객이 원하는대로 운행을 합니다.
    AI는 승객을 인식하지 못하고 자기가 자동차의 주인이라고 생각하고 운행하는동안 속도라든지 방향이나 자동차의 상태등등을 제어하고 고치고 기름도 넣고하면서 목표지까지 가게됩니다.
    이 과정에서 어떤 차들은 평탄한 아스팔트 도로를 달리기도 하지만 어떤 차들은 흙길이나 자갈길을 달리기도하고 고장도 빨리나고 퍼지기도 하겠지요.
    여기서 주인은 승객 즉 영혼입니다.
    내가 나라고 인식하고 있는 나는 AI일 뿐입니다.
    자동차가 목적지에 도착하여 승객이 내리게되면 자동차는 폐차가 되고 AI는 다시 새롭게 다른 차에 이식이 됩니다. 기존의 데이터는 삭제된채로.
    그리고 승객 즉 영혼은 이 여행을 통해 AI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자신의 경험을 혼합하여 '내가 누구인지' (신)를 인식하게됩니다.
    내가 죽어도 이 의식(데이터)는 사라지지않고 중앙데이터처리장치(우주의식)로 옮겨지며 영원히 남아있게됩니다.
    영혼은 이러한 여행을 되풀이하면서 신..으로서 존재하게 됩니다.

  • @yoonsupchoi
    @yoonsupchoi Před rokem +1

    사람은 분명 세가지 질문에 대한 대답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당신은 어디서 왔는가?
    @지금 무엇을 해야 하는가?
    @당신은 어디로 갈것인가?

  • @angelokim846
    @angelokim846 Před rokem +6

    죽음으로 모든게 끝이고 black out 이 된다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죽음은 영혼이 육체로 부터 해방되는 과장이고, 그 이후엔 영혼이 시공에 구애 받지 않는 다른 차원의 존재가 되어 무한한 자유적 상태가 되리라고 믿습니다

  • @iijliljllij
    @iijliljllij Před 5 měsíci

    저는 잠이들때 한번씩 유체이탈 합니다. 영이 붕 뜨는 느낌 다 받구요, 눈감으면 캄캄한게아니라 말그대로 빛이 환하게 느껴질때가 많습니디. 그러다가 가위눌리면서 자각몽이나 꿈속으로 들어갑니다,

  • @user-zx8bh6uo9q
    @user-zx8bh6uo9q Před rokem +10

    사후세계를 현재의 과학적 방법으로 증명할 수 없다고 비과학적으로 모는 것이야말로 비과학적 사고다. 천동설과 지동설의 전 후 관계를 보면 알 수 있는일이다.
    난 아직 종교생활은 하지 않지만 사후세계를 믿는다.

    • @user-qq7su8th1u
      @user-qq7su8th1u Před rokem +2

      사후세계는 영원성이 있다고 믿는 거지요. 현생은 고작 100년, 사후 세계는 시간적으로 무한! 무한한 시간을 어떻게 보내실 겁니까? 만 년이 아니고, 천 만년도 아니고, 1억 년도 아니고 끝이 없는 무한대?

    • @user-yy5ws9up4n
      @user-yy5ws9up4n Před rokem +2

      사랑을 알면 무한을 알게되는거 같아요. 다들 지루하니까 무한을 거부....

    • @user-zx8bh6uo9q
      @user-zx8bh6uo9q Před rokem +2

      생각대로 사는 거지요 생각을 어찌 강요할 수 있으리오 ㅎ

    • @user-qw2tr8jd3v
      @user-qw2tr8jd3v Před 11 měsíci

      사람은 모두 죄가 있기 때문에 죽은후에 심판을 받아 죄값으로 지옥으로 갑니다
      그래서 구세주이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이 인류의 죄값을 대신 십자가에서 치르시고 죽으시고 부활하셨죠
      님께서도 예수님을 구세주로 믿으시고 회개하고 천국가시기 바랍니다

    • @user-wi4hg3zv5l
      @user-wi4hg3zv5l Před 11 měsíci +1

      ​@@user-qw2tr8jd3v죽어서 천국 가려면 살아 있을 때 좋은 일 많이 하세요 악한 짓 하고 예수만 믿으면 구원 받는다는 건 종교를 전파하려는 속이 보입니다.이웃을 사랑하라는 말이나 조금이라도 실천하는 종교가 됐으면 좋겠어요

  • @user-zs4zp1wx4m
    @user-zs4zp1wx4m Před rokem +1

    나는 파리 모기 인간 빈대 등등 죽음이 똑같다 본다 인간이 사후가 있거나 전생이 있다면 빈대 회충파리 세균 또한 전생이 있다본다..무슨 말이냐면 인간만 특별히 전생..사후를 누린다고 생각치 않는다...인간은 자꾸 인간만의 전생..사후를 논한다..

  • @user-tm8rh5cj8r
    @user-tm8rh5cj8r Před rokem +14

    한국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어떤 종교를 믿고 있더라도) 현세주의적 사고를 갖고 있습니다. 즉 내세관을 갖고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하늘에 대한 두려움 없이 당장의 사욕을 위하여 악행을 저지릅니다. 또한 죽으면 끝이라는 회의적 사고를 합니다.

    • @user-zs4zp1wx4m
      @user-zs4zp1wx4m Před rokem +6

      이는 유교 그중에서 성리학이 가장 영향을 끼쳤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성리학은 눈으로 보지않으면 일체믿지않아요.

  • @Happy47744
    @Happy47744 Před rokem +6

    그누가 뭐래도 사후세계 천국과 지옥은 100% 있어요 음식도 먹어 본자가 맛을 알듯이 천국과 지옥을 체험 한자는 세상이 없어져도 부인할수 없을겁니다

  • @user-df8ej1uc4l
    @user-df8ej1uc4l Před rokem +1

    술을 마시고 취할때 현상도 한 순간의 상황의 현상일 뿐이다ㅡ

  • @user-vx1rr9vu8l
    @user-vx1rr9vu8l Před rokem +5

    죽고나면 100%다 알거예요,,, 있다 없다중 50%는 확실하니깐 만약에 있다가 맞다면 살면서 남을 잔인하게 고통속에 몰아넣는 모든 나쁜짓은 안하는게 죽을때 무섭지 않다는거,, 현재 미신 무당 사이비를 믿지않는 100% 나의 철학입니다

    • @user-qq7su8th1u
      @user-qq7su8th1u Před rokem

      안다는 것은 우리가 살아서 의식이 있을 때 가능한 말입니다! 죽으면 그런 인식할 수 있는 의식이 사라지데 죽으면 알 수 있다는 가설이 문제라고 봅니다!

    • @user-vx1rr9vu8l
      @user-vx1rr9vu8l Před rokem +1

      @@user-qq7su8th1u 사람이 죽고난후는 살았을때는 모른다는거고 그럼 이모든 논쟁은 죽어봐야 안다는거고 그러니깐 사후의 세계는 산사람은 아무도 모른다는거.. 사후의 진실은 죽고난후에야 안다는거 있다없다는 지금의 산사람들의 논쟁일뿐 지금은 아무도 모른다

    • @user-nb6vp2zs6w
      @user-nb6vp2zs6w Před 11 měsíci

      인도의 벽화를 보면 발이 세 개가 달린 물체가 있습니다. 고구려 벽화에는 삼족오가 있습니다. 저는 삼에 주목합니다. 아마도 우리민족은 스스로 천손이라고 하고 있는데 그 증거물이 삼족오인 것 같습니다. 왜 천손이라고 했는가 하면 외계에서 온 것을 두고 한 말인 것 같습니다. 삼족오는 즉 UFO라고 생각합니다.

  • @user-mn4qn8wk5i
    @user-mn4qn8wk5i Před 7 měsíci +1

    죽음이 끝이라면 얼마나 좋을까만....
    그게 아님을 알기에 무의식적으로 다음생에는...
    이번생에는....
    이런말을 누구나 합니다.
    무의식적으로는 아는놈이 알고있는것입니다.
    무의식의 세계를 모르기에 없다 끝난다 하는것입니다.

    • @user-ep9cx8rp5d
      @user-ep9cx8rp5d Před 4 měsíci

      내가 하는 말이 내가 하는 말이 아닐수도 있을거는 같습니다
      툭툭 던지는 말이 그대로 현실로 되는 친구들 여럿 봤습니다

  • @user-no7dy3sf5u
    @user-no7dy3sf5u Před rokem

    죽음다음에 대해서 몰시네요 먼저 산은 왜 내 소원을 들어주지않을까? 라는 책을 보시고 그래도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으면 제게 질문을 하세요 알게 해 드리겠습니다

  • @narumusicchannel
    @narumusicchannel Před rokem

    혼란스러운데 사후 없었으면 좋겠어요 off 끝.

  • @user-fc3mf9tq3q
    @user-fc3mf9tq3q Před rokem +16

    교수님 다른사람의 연구만 표면적지식으로 전달하시니 강의가 잘 전달되지 못하는것입니다..진실된 마음으로 삶과 죽음을 통찰하는,삶에대한 절실한 사랑이 바탕이 되시는 연구를 하시면 세상을 이롭게 하실수 있사옵니다.^^

    • @user-qq7su8th1u
      @user-qq7su8th1u Před rokem +2

      그런 능력이 있을 수가 없어요! 그 분도 능력의 한계에 놓여있습니다!

  • @user-wo2nf2hb4q
    @user-wo2nf2hb4q Před rokem +14

    세상이 3,4차원으로 한정시키면 사후세계를 반대할것이고 5,6,7,....차원의 가능성을 생각한다면 전생과 내생이 있을것이다.

    • @user-wo2nf2hb4q
      @user-wo2nf2hb4q Před rokem +6

      과학이 설명할수 있는건 우주현상의 태평양의 낙엾한장정도 뿐이다.

    • @yunmun9446
      @yunmun9446 Před 6 měsíci

      우주는 물질세계인 3차원과 영의세계인 4차원만이 존재합니다. 물론 3차원과 4차원에도 각각 그수준의 차이가 있는데 예를들어 3차원엔 지구인처럼 레벨제로부터 레벨 10까지 고차원 외계인들이 있고 그후엔 4차원 영의세계로 간다고 합니다. 그땐 물질세상으로 윤회를 안해도 계속 영의 발전을 할수 있기 때문이며 필요에따라 신선처럼 어떤형태로든 육화가 가능하지만 4차원 영의존재들은 3차원과 거의 관계를 하는일이 없다고 합니다.
      atlanticobr닷콤 검색해서 pdf 파일열어 p.301를 읽어보세요.

  • @user-qv1sn2zm3z
    @user-qv1sn2zm3z Před rokem +3

    영혼 신 사후세계 저승 저승사자는 분명 존재합니다. 100%입니다

    • @user-qq7su8th1u
      @user-qq7su8th1u Před rokem +1

      말로만 존재한다고 하면 됩니까? 그 존재를
      증명해 보여야 지요!

    • @yoonsook2497
      @yoonsook2497 Před rokem +1

      100 프로를 증명하신다구요?

    • @user-nt4uv9hu9k
      @user-nt4uv9hu9k Před 11 měsíci

      경험칙이실테니 존중합니다!

  • @musiclee5397
    @musiclee5397 Před 11 měsíci

    죽음이란 누구나 피할 수 없는 서굴프고 비참한 현살이요, 만인의 형벌이다.
    죽음은 인류의 적이다
    죽음은 깊은 잠과 같다
    죽음은 우리 시대의 가장 중요한 의문점이다
    죽음은 이야기하기 불편한 주제이다
    죽음은 모든 것의 끝이 아니다
    "땅의 흙 속에 잠들어 있는 사람들 중에 많은 사람이 깨어날 것이다,"
    다니엘 12 :2

  • @mincho0824
    @mincho0824 Před rokem +1

    죽어 봐야 저승 맛을 안다가
    정답 아닐까요?

  • @user-jh2ym5hv4k
    @user-jh2ym5hv4k Před rokem +1

    진주 촉석루 논개는 360년넌레 환생햇다 전생찿고 장슈 무덤도 가봤고 정수사당도 가봤고 진주 촉석루도가서 의암바위에 앉아도봤다 뀸속에 진주 남강에서 금은 보화도 줘서 받았다

  • @user-vo6vj5ln8f
    @user-vo6vj5ln8f Před rokem +2

    나는 2년전에 혈압약을 잘못 먹고 콤마 상태로 병원에 실려간적이 있는데 깨어나 보니 혈압이 60.30 이라며 위급상황이라는 소리를 접했고 희미한 정신에서 들었는데 혈압 상승제를 맞아서 효과가 없으면 가족들에게 마음의 준비를 해야 한다는 소리를 들은적 있다 그때는 살려만 주면 착하게 살겠다고 했고 깨어 났을때 당시 상쐉을 생각하면 지금도 아찔해진다 내 주위에 늘어선 처를 비롯 아들 며느리 손녀들!

  • @woot8876
    @woot8876 Před rokem

    불광미디어라!!!!

  • @user-ti9pu4yb3y
    @user-ti9pu4yb3y Před rokem +21

    성경만 보더라도 죽음은 끝이 아닙니다
    사후세계가 없다면 종교는 무의미하겠죠 실제로 임사체험을 하신분들이 우리 주변에도 있지요 귀한 강의 감사합니다

    • @user-cc4gb4jq9e
      @user-cc4gb4jq9e Před rokem +2

      성경은 소설이에요

    • @user-qq7su8th1u
      @user-qq7su8th1u Před rokem

      성경이 믿음의 절대성이 보장됩니까? 성경이란 창세기 부터, 요한 복음, 마태 복음, 마가 복음 등등이 추가되어 만들어진 책입니다! 읽어 보면 전부가 무능한 인간들이 만들었다는 증거가 구절 구절 마다 잡혀요! 유대교, 구교, 신교, 회교, 힌두교, 불교, 브라만교 등이 다 인간들이 만든 거지요! 이 모든 종교가 그들만의 신을 믿는데 이 들 신도 누가 만들었나요? 다 인간이 만든게 아닙니까?

    • @yep1857
      @yep1857 Před rokem

      성경은 19금? 아니면 3류 먼치킨 판타지 호러물 소설?
      작성자 성경은 19금 | 게시물번호 -9321
      작성일 2007-08-02 13:41 | 조회수 768
      성경은 19금? 아니면 3류 먼치킨 판타지 호러물 소설?
      왜 교회다니는 사람들은 사기칠때 나는 예수 믿는 사람이구
      말하면서 사기를 칠까?
      아무런 근거두 없이 나는 교회다니는 사람이니
      넌 나를 믿어라... 예수식의 고전적인 방식을 고대루 따라한
      모방 범죄의 일종입니다...
      정말 궁금해서 왜 이사람들은 이리도 편협하고 주관적인지...
      여러가지 인터넷을 둘러보왔더니...
      이런 글이 있더군요...
      흥미가 있어서 가져왔어여...
      뭐 이런 걸 다 떠나서 바이블에서 보이는 예수는 대량학살의 명인,
      변덕과 저주의 달인인데 이딴 걸 신이라구 떠받드는 사람들이 있으니...
      그게 더 우끼네요...
      읽어보세요... 이글을 일고 저는 제 애들한테 성결을 19살 됙기전까진 못일게 하려구요...
      이정도는 맞배기 입니다...성경의 모순과 잔혹함은 상상을 초월하죠....
      예수교에서 여호와의 선지자 중 유명한 사람을 5 명만 고르라 하면 분명히 뽑힐 사람 중에 사무엘이란 선지자가 있다. 그 유명한 선지자 사무엘의 어렸을 때의 모습이 바로 그 그림이다.
      사무엘은 포로로 잡혀온 적국 왕의 목을 칼날로 뎅겅 잘라 죽일 정도로 잔인한 사람(여호와의 선지자)이기도 하다.
      바이블 66 권 중에 `사무엘상, 사무엘하` 라는 것도 있음을 미루어 짐작 하여도 사무엘이 어떤 인물(선지자)일 것이라는 것은 짐작할 수 있다.
      바이블에 의하면 히브리 족속은 왕국 시대가 열리기 전에 추장(사사) 시대라는 것이 있다. 그 추장 시대에 15 명의 역대 추장이 등장하는데 사무엘은 그 추장 중 마지막 즉 제 15 대 추장을 지낸 사람이기도 하다. 사무엘은 여호와의 명에 따라 사울에게 기름을 부어 히브리 왕국의 초대 왕으로 임명한다.
      그러나 여호와는 사람을 잘못 골랐던 모양이다. 왜냐하면 사울왕은 즉시 여호와의 명을 거역한다. 분명히 여호와는 사람을 잘못 본 것이다. 그러면 사울왕이 여호와를 거역한 못된 짓이 무엇일까? 잠간 보자.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 같이 말씀하시기를 ..... 지금 가서 아말렉(적=원수) 을 쳐서 그들의 모든 소유를 남기지 말고 진멸하되 남녀와 소아와 젖먹는 아이와 우양과 약대와 나귀를 죽이라....." (사무엘상 15;2~4)
      다시 말해서, 사울왕에게 내려진 여호와의 명은 "원수 민족인 아말렉에 쳐들어가서 남녀노소의 사람은 물론 가축까지 하나도 남기지 말고 싹쓸어 죽이라"는 것이었다.
      그런데 사울왕은 아말렉 왕 아각을 사로잡고, 가축 중에서 살지고 기름진 것들은 죽이지 않고 노획물로 가져왔던 것이다. 이리하여 사울왕은 여호와로부터 버림 받게 된다.
      마침내 여호와는 히브리 왕국의 왕을 빠꿔치기 하기로 결심한다.
      여호와는 사무엘에게 명하여 어린 꼬마 다윗에게 기름을 부어 새 왕으로 점 찍어 놓게 한다.
      그런 다음 여호와는 자기가 부리는 악신(惡神)을 사울왕에게 집어 넣는다. 그래야 사울은 못된 짓을 하게 되고, 여호와는 철저히 사울을 버릴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여호와의 신이 사울에게서 떠나고, 여호와의 부리신 악신(惡神)이 그를 번뇌(마음이 시달려 괴로움)케 한지라." (사무엘상 16;14)
      여호와는 과연 능치 못함이 없으시다. 사람에게 악신도 집어 넣어 고통을 받게 할 수도 있고, 강퍅(성질이 깐깐하고 고집이 셈)도 집어 넣어 못된 짓을 하게 하여 그 값으로 징벌을 가하기도 한다.
      여호와는 애굽 왕 바로의 마음에다 13 번 씩이나 그 강퍅을 집어 넣고서 그 때마다 큼직한 재앙을 쏟아 부어 애굽 민족과 모든 가축들을 이모 저모로 골탕 먹이고 죽이고 했었다.
      어쨌든 여호와는 전지전능한 신이심이 틀림 없다. 별 것을 다 할 줄 안다.

    • @yep1857
      @yep1857 Před rokem

      "내일 너(사울왕)와 네 아들들이 나(사무엘 즉 죽은 귀신)와 함께 있으리라."
      사무엘 정도의 선지자가 죽으면 여호와의 곁 즉 천당엘 갈 것이다.
      그런데, 죄인 사울왕과 그 가족이 내일 죽어서 사무엘 곁으로 가게 된다고 한다.
      깊은 사색과 뛰어난 추리력을 동원해야 가능한 사건의 전말은 생략하자.
      위 바이블 내용의 문맥을 더듬어 보면, 천당?에 가는 것보다 이생이 더 애착이 가고 좋은 곳이란 것을 내포하고 있다.
      바이블 내용은 전지전능한 신(神)의 복음이 아니라, 미개 시대의 인간의 희망이 꾸며낸 글임을 확연히 증명하고 있다.
      (8) "또, 이스라엘 군대(많은 사람)를 블레셋(원수)의 손에 붙이리라."
      내일이면 많은 사람들이 떼죽음을 할 것이라 한다. 왕 한 사람의 죄?가 온 백성이 무차별 도륙 당하게 된다고 한다.
      역시 여호와의 섭리라고나 할가? 무슨 설명이 더 필요하겠는가?
      필자의 더 긴 해설은 여기서 줄이기로 한다.
      지루한 내용을 읽어 준 분들게 심심한 감사를 드린다
      이런 미친 글을 진실이라 믿으니...(어린 사람 읽지마라,인성파괴된다.)
      이런 정신질환이 극에 달한 글을 진실이라 믿으니...
      (어린 사람은 읽지마라. 인성이 파괴되는 결과를 가져온다.)

    • @yep1857
      @yep1857 Před rokem

      리라 이것은 네가 나의 말을 준행하였음이니라"하였다 이렇게 하여 아브라함(Abraham)은 모든 신앙하는 자들의 조상이 되고 기독교를 신앙하는 사람들의 우상이 되었다
      사냥꾼에게 붙잡혀 가는 XX 원숭이의 뒤를 따르던 어미 원숭이가 너무나 처절하게 울다가 죽자 사냥꾼들이 그 어미 원숭이의 배를 갈라보니 는 이야기에서 너무나 큰 슬픔을 라고하는 고사(古事)가 생겨났다 아브라함은 "자기 XX를 잡아서 피를 뽑고 가죽을 벗긴 다음 살을 각을 떠서 하나님께 바치고 얻은 구원이라면 그러한 천국에서 행복할 것인간? 자식을 제물로 바치려는 아브라함에게 상을 주는 것은 모든 인륜도덕에 역행하는 것으로서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행위이다
      예수는 "아비나 어미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나 아들이나 딸을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는 내게 합당치 아니하니라(마태 10장 37-38절)"하고 "자기 목숨을 얻으려고 하는 자는 죽을 것이요 나를 위하여 죽는 자는 얻을 것이니라 (마태 10장 39절)" "내가 온 것은 아들과 아비가 다투게 하려는 것이니 딸이 어미와 며느리와 시어미가 서로 불화하게 하려 함이라 알고 보면 그 집안 식구가 원수인 것을 알리라(마태 10장 34절이하)"

  • @user-jh2ym5hv4k
    @user-jh2ym5hv4k Před rokem +2

    논개는 환생햇고 내탓이요깨우쳤다 전생원수가 이승남편으로왔고 개고생도 애탓이라 깨우쳤다 듣고보고햇다 물론 영적이지만 정신충격에 빙빙돌고 용광로같은 괴로움 당하는중에 전샹찿고깨우첫다

  • @mistyarea4512
    @mistyarea4512 Před 11 měsíci

    기본적 성향이 의사들은 죽음이후의 세계에 대해 전혀 관심이 없는 반면 과학자들은 관심이 많습니다.

  • @user-rn7qv5xj2j
    @user-rn7qv5xj2j Před rokem +1

    저가 배운것은 물질 불멸의 법칙 이였습니다. 단 영혼. 정신. 의지 . 시간 등등이
    보이지도. 만질수도 잆는
    물질에 귀속됀다면은. 사후의 세계는 존재 한다고 여깁니다. 왜냐면
    그것들이 다 물질이기 때문 이지요...

    • @user-qq7su8th1u
      @user-qq7su8th1u Před rokem

      선생의 가설이 합당하지 않는 것 같아요! 영혼, 정신, 의지, 시간 등은 물질이 아니지요! 물질 산소는 타면 사소 자체가 사라져요, 없어져요! 죽는 단 말이요!

  • @user-hl7sf9te3q
    @user-hl7sf9te3q Před rokem +15

    한국의 정연득 사례도 있어요~ 4~5세 어린이가 배우지도 않은 몇 개국어를 말하고 쓰고 그런 사례는 윤회 말고는 설명할 수가 없네요. 데쟈뷰.기시감(어디서 꼭 봤거나 경험했던 기분) 그게 전생 아닐까요?

    • @user-tm8rh5cj8r
      @user-tm8rh5cj8r Před rokem +1

      언어를 배우지 않고 안다는 것을 믿으시는군요.

    • @user-tm8rh5cj8r
      @user-tm8rh5cj8r Před rokem

      @@user-df7dw7oc8k 방송을 믿으시는군요

    • @user-vx1rr9vu8l
      @user-vx1rr9vu8l Před rokem +2

      우리가 보지않고 전해들은것은 믿으면 바보지요,,

    • @gbj508
      @gbj508 Před 11 měsíci

      @@user-vx1rr9vu8l 사실이라 입증 되었거나 눈에 보이는것에 믿는다의 표현이 필요할까요

  • @woot8876
    @woot8876 Před 8 měsíci

    전생에 있었던게 아무거도 기억나는게 없다
    즉 따라서
    사후세계가 있다하더라도
    아무런 의미가 없다
    따라서 신경 꺼라 ㄷㄷ

  • @user-pf6zn1ru5g
    @user-pf6zn1ru5g Před rokem +2

    어리석은인간들모든생명은혼이깃들여저있다

  • @phs55588
    @phs55588 Před rokem +8

    인간이 대충 만년을 살아왔다면 전생에 누가 무엇을 했었는지 하나라도 밝혀진 것이 없다. 없다고 믿는 것이 깨끗하다
    사후 시계가 있다 하여 무엇이 달라지는 건가 주제에 맞는 이야기 읽지 모르나 조용히 눈 감고 가는 물체가 되어가는 것을 뿐이다 하지만 나의 부모에 관한 얘기라면 조금 다르다 99 세로 작년 말 어머니 돌아가셨지만 자식으로 써는 안타까운 일이었을 뿐이다😢 지금도 꿈을 꾸지만 죽어서 잠깐의 꿈속에 해밀 수 있을지 모른다 그게 연옥 영혼이고 49 제를 지니 개는 관념일 것이다 비 몽에그냥 꿈 속으로 날아간다 그냥 잠을 자고 싶다는 생각일 뿐이었다
    하루 저녁 감기 주사를 맞고 저 혈압으로 사경을 헤매어 본경험이 었다 자신은 그것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의식불명에 속했다

    • @user-qq7su8th1u
      @user-qq7su8th1u Před rokem

      생전 세계, 사후 세계? 생전 세계의 부존재는 생물학적으로 100%증명할 수 있어도 사후 세계는 증명할 방법이 전혀 없다! 예수의 3일 후에 부활을 증명 할 수 없는 것 처럼!

  • @user-wg7fi7qs3j
    @user-wg7fi7qs3j Před rokem

    안이비설신의는 신경이 살아있을 때 작용합니다. 죽는다는 것은 원자 혹은 분자상태로 흩어집니다.임사체험은 호흡이 끝나도 자율신경계가 일정시간 작동하기 때문입니다.신경계가 분해되고나면 우리의 몸은 깎여 버려진 손톱과 다름 아닙니다.

    • @yunmun9446
      @yunmun9446 Před 6 měsíci

      안이비설식이 받은 정보는 뇌에 저장되고 그것은 4차원 영의세계로 가져가서 아카식레코드에 다운로드 된다합니다.

  • @user-ml7ds6db8h
    @user-ml7ds6db8h Před rokem +4

    사후세계는 없다.

  • @user-qs9fx2nr7l
    @user-qs9fx2nr7l Před 11 měsíci

    생물학적으로 죽었다가 살아난 사람 중에는 임사체험을 하지 못한 사람도 있다는 사실은?

  • @user-dy8mj9yh7r
    @user-dy8mj9yh7r Před rokem +5

    참선과 묵상기도로 수행해 보시오. . 단전호흡. 수련을 깊이하여 베껴쓴 임사체험만 설명하지말고 스스로 대자연에 몸을맡기고 깨달아보시고 저세상과 소통하시길. . .😅

    • @lettermines
      @lettermines Před rokem +2

      명상하시며 어떤경험을 하십니까?
      저도 요즘 관심을 가지고 있는데...

    • @user-dy8mj9yh7r
      @user-dy8mj9yh7r Před rokem +1

      @@lettermines 우리나라 전통요가인 국선도수련이 있습니다
      심신이 밝고 맑고 고요해지는
      아름다운 율려의 세상이 펼쳐집니다. .개인에 따라 신통력이 생기며 전,후생이 보여지기도하죠. .꿈으로도 보여지는, 심신의 고통이 사라진 평온함 극치의 세계가 깊은 수련으로 체득되는, 종교와는 다른 도의진리가 이나라에 수만년전부터 전해져온답니다😊

    • @user-dy8mj9yh7r
      @user-dy8mj9yh7r Před 7 měsíci

      혼비백산. . .죽으면 영혼은 본향천국으로 날아가고 백,육신은 썪어 먼지가되어 바스러없어지죠. .내몸이 있는 지구는
      지옥이고 영혼의 고향인 천국,백궁은 살아있을때 영혼의
      레벨에따라 낮은곳 높은곳으로 간답니다😊

  • @user-wm4ci1uq4c
    @user-wm4ci1uq4c Před rokem +1

    죽음은 원.자 분자의모임이 흩어짐 분산되는 일이다

  • @gigiwischmeyer9546
    @gigiwischmeyer9546 Před rokem +1

    모든지 직접 죽어봐야 아는것임.

  • @user-xz3kh3rw2p
    @user-xz3kh3rw2p Před rokem +32

    똑같은 동물인데 아이큐가 낮은 동물들도 죽음이후를 생각할까 아이큐가 높은 인간만이 죽음이후를생각한다 있다는것도 생각이고 없다는것도 생각인데 그것을 과장해서 돈을 벌고 있는 종교인이 문제다 과학자의 95%가 죽음이후가 없다면 과학을 재대로 공부한사람이다 있다고하는사람들은 자기생각이거나 욕심이다 자연에서 왔다 자연으로 가는것이 살아있는 생물의 법칙이다 법칙

    • @user-jo3ni1co1y
      @user-jo3ni1co1y Před rokem

      금강존자님은 자신을 생물이라고 생각하는 군요!
      여래가 말하길, 생물인 육은 부처(영)의 감옥이라고 했죠.
      영=부처는 無色界무색게 즉 영=부처를 사람의 눈으로 보기에는 비물질(양자/쿼크)상태이기에, 어떠한 인지할 수 있는 色색이 無없어서 (空)비어있는듯이 투명하여서, 사람의 눈에는 보이지 않는 영생불멸불사의 존재로서 小頭無足 즉 작은 머리에 "안이비설신의"를 갖추고 있으며 팔다리가 없는 존재이다.
      그러한 영인 우리들을 "무안이비설신의"상태로 머리가 상하게 죽여서, 감옥으로 쓰이는 색계의 동물(사람)의 자아노릇을 하도록, 주인된 삶을 살아가도록육체에 감금된 것이다.
      감옥인 육체가 죽으면, 또 다른 포유류 동물의 자아 역활로 들어가서, 동물의 삶을 윤회하여서, 계속해서 다른 동물로 살아가는 삶을 살아가는 것이다.
      이것을 일러 여래는 색(사람)즉 공(영=부처) 이라고 말한 것이다.
      전륜성왕 때문에 이러한 일이 벌어지게 된것을 일게(깨달음)된 여래는, 2대 전륜성왕이 되어서, 생령된 중생으로서, 육체의 삶에 갇힌 佛:어렴풋한 부처=영인 우리들을 중생의 삶에서 구하여서, 정상적인 본래대로의 "안이비설신의" 상태의 여래와 같은 영=부처로 복귀시켜 주려고 했던 것인데, 상황이 여의치 않아서,말법시에 5佛로서 2,500년이 되는 때에, 육체없이 영으로 있는 여래가 중생인 우리들이 알아볼 수 있는 사람의 육체를 입고 와서, 모든 진실을 밝혀주고, 우리들을 인도해주게 될 것입니다,
      길게 설명해야할 것을 짧게 요약하려니, 오해할지도 모르겠어서, 거참 표현이 어렵네요.

    • @user-pp8fo5cu9d
      @user-pp8fo5cu9d Před rokem

      맞는말인거 같네요 죽음은 꿈꾸는듯 사라지는것 아이겠습니까

    • @user-gn3id3ww2o
      @user-gn3id3ww2o Před rokem +1

      육신은 자연으로 돌아갑니다
      그러나 혼은 에너지처럼 인연따라 간다고봅니다
      무당들과 신통을 이뤄낸 스님들의 천안은 존재합니다

    • @user-jo3ni1co1y
      @user-jo3ni1co1y Před rokem

      @@user-gn3id3ww2o 님의 글을 가장짧게 표현한 단어가.
      "혼비백산魂飛魄散"
      입니다.
      혼은 날아 올라서, 새로운 육체로 가고.
      사용하다가 폐기(죽은)된,
      혼(영=생기)된 우리들을 위해서,
      봉사하다가 "순직"한 육체는,
      흩어져서 자연히 흙으로 돌아간다.

    • @user-wk3wx7ze3v
      @user-wk3wx7ze3v Před rokem

      하나님을진실하게믿는자는아들예수님을믿음으로받아들이고순종 하멵천국이확실이 준되여 있읍니다

  • @user-oc2cj2fo4n
    @user-oc2cj2fo4n Před rokem +6

    인간은전생과현생과후생이존재한다고생각을가지고살아야합니다. 사회가깨끗해지기위해서

  • @user-rn7qv5xj2j
    @user-rn7qv5xj2j Před rokem

    영혼. 정신. 관념. 의지...시간. 이런것들이 물질에 귀속 됄 수 있냐구요? 만약 귀속 됀다면 사후 세상은 존재 하겠지요, 왜냐면 물질은 불멸이기에...

  • @user-gi3iz1pv6q
    @user-gi3iz1pv6q Před rokem +5

    이해할 수 없는일 영혼이 사라지면 다시 살아날 수 없다

    • @user-we2xz5xo9u
      @user-we2xz5xo9u Před rokem +1

      저의 경험상 육신이 멈추게 되면 마지막으로 남은 정신(혼)이 이탈하는것 같습니다 정신과 혼 공중으로 부양하면서 육신을 봤네요
      저는 종교 없습니다 등산할때 사찰을 접하게되면 합장할 정도로만요_()_

    • @user-oj4tz8vk6h
      @user-oj4tz8vk6h Před rokem

      @@user-we2xz5xo9u이런경험하는 사람이 꽤 많네요
      유체이탈

    • @user-ep9cx8rp5d
      @user-ep9cx8rp5d Před 4 měsíci

      ​@@user-oj4tz8vk6h
      제 친구는 바닥에서 음식 먹다가 먹고 있는 자신을 뒤쪽에서 봤데요 다시 몸으로 와서 보니 뒤에서 봤을 때하고 진짜로 똑같은 모습이더래요
      먹을때 음식에 눈이 가지 본인이 어떤 모습인지 안보잖아요
      뒤에서 보니 본인이 먹고 있더래요

  • @user-tn1jv7pt6q
    @user-tn1jv7pt6q Před 11 měsíci

    당신은 죽어 본적이 있습니까? 또한 그누구는 정말 죽어 본적이 있읍니까?죽었다 살아났다는 말들, 말이라고들 합니까? 사기 무식, 누구를 유혹 합니까? 사후라도 죄받는다!

  • @kaminus51
    @kaminus51 Před 8 měsíci

    사후세계가 있다고 희망하는 거지 죽음이 두려우니깐
    하지만 태어나기전에 아무런 의식이 없듯이
    죽고난후도 아무런 의식이없다.
    죽을때 마지막에 전기 신호가 깜빡이는것 말고는
    아무것도 없다

    • @hioh6753
      @hioh6753 Před 7 měsíci

      깊이 생각해 보시길 바래요.
      부모가 자녀를 낳았는데, 자녀가 부모를 마음에 두기 싫어하고 "부모님은 꺼지시라"고 얘기하며 자기 마음대로 살면 "패륜아"가 되죠. 패륜아는 사람들 조차 사람으로 취급 안합니다.
      그리고 왕이 있는데요, 어떤 사람이 왕에게 가서 "나는 당신을 왕으로 인정하지 않는다. 나는 당신을 섬기지도 않을 꺼고, 내가 원하는 사람을 왕으로 섬길꺼다"
      라고 말하는 순간, 이 사람은 역적이 되죠.
      "대역죄"가 얼마나 큰 죄이고, 얼마나 큰 죄값을 받는지?는 대하드라마를 보면 아주 잘 알 수 있죠.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만드셨고,
      우주만물을 다스리시는 왕이십니다.
      그런데, 수많은 사람들은 하나님을 마음에 두기를 싫어하고, 하나님을 섬기지 않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그 사람들은 패륜아 이자, 대역죄인 이죠. 엄청난 큰 죄이죠.
      그뿐만 아니라 사람은 마음으로, 행동으로, 말로
      인생내내 수도없이 죄를 짓고 살았습니다.
      거짓말이 죄인 것은 아시죠? 우리 사람이 인생을 마치고 하나님 앞에 섰을 때 거짓말의 전과가 과연 몇 범정도나 될까요? 하루에도 최소 몇 번씩 인생 내내 거짓말 하고 살았는데요. 전과가 정말 많겠죠!
      도둑질은 과연 전과가 얼마나 될까요? 회사 비용처리, 불법으로 이득 취하는...등 도둑질 전과가 많겠죠!
      음란한 생각과 음란한 말과 음란한 행동은 과연 전과가 얼마나 될까요? 본인이 생각해도 너무나도 많죠!
      이웃을 험담하고, 무시하고, 욕하며 마음으로 말로 얼마나 살인을 많이 했습니까? 말할 것도 없이 많죠!
      ...등
      착한 일을 많이 했다고 해도 죄는 1개만 드러나도 범죄자가 됩니다. 그리고 그 죄값을 받아야 합니다.
      그런데, 사람은 인생내내 수도없이 죄를 지었어요.
      죄에 대한 각각의 항목들을 살펴보면,
      사람은 정말 죄악덩어리 이네요!
      1. 패륜아
      2. 대역죄인
      3. 인생내내 수도없이 죄짓고 살았음.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에 갈 자가 바로 자신 임을 반드시 꼭 깨달아야 합니다●
      이것을 깨닫지 못하면 정말 답이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죄를 공의롭게 심판하십니다.
      몇 십년 인생 마치고 가야할 곳은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 입니다. 그곳은 우리의 상상을 초월하는 곳이예요.
      사람 스스로는 죄짓고 살기도 바빠서 자신 스스로는 그 죄값을 해결을 못합니다.
      정말 감사하게도요, 하나님께서는 은혜를 베풀어 주셔서 구원 받을 수 있는 길을 주셨는데요,
      비록 우리 사람은 죄악되지만, 그럼에도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을 살리시기를 원하셨습니다.
      그래서
      자신의 외아들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시어 십자가에서 우리 죄값을 대신 지시고, 우리 대신해서 처참하게 형벌 받으시고, 우리 대신해서 죽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죽으신지 3일만에 부활하셔서 이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믿는 자들의 왕이 되셨고, 하나님 나라 천국으로 인도 하십니다.
      사람은 죄지은 원수를 살리기위해
      자신의 가장 소중한 외아들을 대신 내어놓지 못하잖아요.
      하나님께서는 마땅히 심판받아야만 하는 죄악된 우리 사람들에게 자신의 외아들을 내어 놓으셨습니다.
      정말 말도 안되는 은혜와 사랑이죠!!!
      하나님께 돌아와야 합니다.
      진심으로 회개하고, 진심으로 예수님을 믿어야 합니다.
      영원한 지옥의 심판에서 구원 받을 수 있는 유일한 길입니다.
      사람은 언제 어떻게 죽을지 모릅니다. 내일 죽을지? 일주일 후에 죽을지? 몇 달 뒤에 죽을지? 몇 년뒤에 죽을지? 자동차 사고로 죽을지? 전염병으로 죽을지? 전쟁으로 죽을지? 자연재해로 죽을지? 암과 각종 질병으로 죽을지? 아무도 모릅니다.
      먹고 사는 것도 중요합니다.
      하지만 그것보다 훨씬 더 중요한 것이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고, 예수님을 따라가는 것입니다.
      반드시 구원을 받아야 합니다.
      그리고
      이 세상에서도 감사와 기쁨으로 살게 됩니다.
      이 세상에서 엄청 잘 나가는 재벌들 조차 부럽지 않게 되요.
      살아계신 하나님, 예수님과 깊은 사랑에 빠지게 되죠. "첫사랑" 느낌으로 살게 되요. 성경의 하나님 말씀을 사랑하게 되죠.
      감사와 기쁨으로 살기도 바쁩니다.
      샘솟는 기쁨!!!
      이 어렵고 힘든 인생도 얼마나 설레이게 하는지요!!!

    • @kaminus51
      @kaminus51 Před 7 měsíci

      @@hioh6753 먼 개소리를 이렇게 장황하게 설명하는지요
      사후세계가 있다는건
      종교를 만든자들이 만든 허상에 불과합니다.
      마치 어린애에게 산타할아버지가 있다고 하는 것과 같이 비논리적인 말이지요
      꺠어나시기바랍니다.
      기독교에서 죽으면 천당간다고하지만
      막상 목사보고 지금당장죽어서 하나님을 만나라고 말하면
      절대 죽을사람은 아무도없습니다.

  • @sungminlee8568
    @sungminlee8568 Před 11 měsíci

    돌비공포라디오
    여기 보시면 사후세계가 있다는걸 믿게 될겁니다.
    수많은 실사례가 나오니...

  • @user-jx9eb9tn9m
    @user-jx9eb9tn9m Před rokem

    발음이 부정확하여 내용을 충분히 해석하며 알아듣기가 힘드네요

  • @imk8898
    @imk8898 Před rokem +1

    사후세계가 없다면 비윤리가 판친다구요? 전혀 동의할 수 없습니다. 지금 세상 사는 사람들이 사후세계 적립금 때문에 사람을 죽이지 않고 살아간다고 생각합니까? 싸이코패스를 제외한 우리들은 타인에 대한 공감력이 있기에 함부로 하지 않는겁니다. 원숭이조차 동료 원숭이가 고통 받는 모습을 보면 괴로워서 식음을 전폐합니다.
    그리고 대부분은 법에 의한 처벌 때문에 그런 일을 벌이지 못합니다. 그리고 내가 사랑하는 가족, 친척, 친구들에게 안전한 삶을 제공하기 위한 사회적 계약 혹은 그들에게 떳떳한 사람으로, 자식에게 부끄럽지 않은 부모가 되기 위해 윤리적으로 행동합니다. 유가의 삼강오륜, 군자론 등만 봐도 사후 세계 따위와는 상관없이 올바른 삶을 살기 위한 삶은 가능하다는 걸 충분히 알 수 있습니다.
    물론 사회가 잡지 못하는 범죄도 많으니 사후세계라는 저런 거짓 신념을 만들어 놓으면 이기적인 범죄는 훨씬 줄어들겁니다. 하지만 그 믿음 때문에 생기는 살인 등은 늘어날 겁니다. 알라후 악바르를 외치며 자살폭탄테러를 행하고 십자군 전쟁이 일어나겠네요. 90%가 종교를 믿는 순간 종교에 의한 전체주의 국가가 되는 겁니다. 어느 종교가 진짜인지도 증명하지 못하는 세상이니, 종교가 생겨날 때마다 교리가 늘어날 때마다 그런 범죄는 훨씬 늘어나겠네요. 특히 아브라함 계통의 유일신 종교들이 늘어날수록 말입니다. 그들은 사람을 죽이며 사탄을 처단했다고 생각할테고 그런 신념을 이길 수 있는 건 거의 불가능하니까요.
    또 사후세계가 겁이 나서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지 못하고 착한척하며 본인을 속이고, 사회에서 정한 윤리의 틀에 끼워 맞춰 사는 '가짜 모범생'으로 사는 게 옳을까요? 진짜 자신을 알지도 못하고 사는 게 사는 겁니까? 도덕에서 조금만 벗어나는 생각만 해도 더럽다며, 벌 받을까 두렵다며 스스로를 자기 검열하는 삶을 살면 그게 시체와 다를바가 뭐가 있습니까. 물론 그런 자신의 욕구들을 행동으로 옮기는 건 안되지만 뇌에서 수치심을 느껴 자기검열하는 바람에 제대로 알지도 못하는 것과는 천지차이입니다.
    그리고 종교를 지키는 분들 중에 자신들은 천국가고 남들은 지옥을 가니 한편으로는 남들이 안타깝고 한편으로는 자신이 우월하다는 심리가 곁들여져 있는 분들이 많더군요. 근데 어떤 사람은 극락가고 어떤 사람은 지옥 가는지 명확합니까? 사람을 죽이는 건 절대 안되는 건가요? 조선시대 의살(義殺)을 들어보셨습니까? 조선에서는 사람을 죽여도 되는 상황이 있고 죽여도 안되는 상황이 있다고 합니다. 요즘은 사람을 절대 죽여서는 안된다고 가르치지요. 기독경이 옳을까요? 코란이 옳을까요? 유교요?
    도덕, 윤리는 과학 외의 영역이므로 시대에 따라 바뀝니다. 사람을 사고 파는 노예 제도가 있었던 사람들은 지금 윤리 기준으로 보면 모두 지옥에 가있겠군요? 의살을 행했던 사람들도 그렇구요. 만약 수천년 후 미래에 가축을 사고파는 것조차 비윤리적이라는 윤리관이 생기게 되면 돼지고기 뜯어먹던 우리들은 지옥에 가있겠군요.
    범죄자들은 환경에 따라 좌우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불우한 어린시절 등등. 또 태어나길 싸이코패스로 태어났기 때문에 그렇게 살 수 밖에 없던 사람들. 그들이 뇌에 이상 없이 태어났더라면, 좋은 양육환경에서 자라났더라면 저지르지 않았을 범인들도 다 지옥에 처넣을 겁니까? 정말 공평하네요.
    인간의 뇌가 아무리 양비론을 좋아한다고 하더라도 천국과 지옥의 경계는 무 자르듯 명확하게 나눌 수 없습니다. 나라마다 시대마다 개인적 경험에 따라 그 경계는 다 다릅니다. 대체 누구의 경계가 옳습니까? 모든 사람이 동의하는 경계는 없습니다. 억울하겠네요? 현세랑 다를 바가 없군요. 불공평한 극락.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그러니 기독경에 미치고 코란에 미치는 거 아닙니까? 히잡을 쓰느니 마느니 여성에게 운전면허를 발행하느니 마느니 따위를 코란 전문가 원로들이 코란에 맞는 지 안 맞는지 구분해가며 옳고 그름, 도덕을 논하는데, 밖에 있는 우리들이 보면 같잖지 않습니까?
    그저 과거 인간들이 세상을 파악할 충분한 과학 지식이 없었을 때에 만들어진 사람 통제 도구일 뿐입니다. 지구가 네모라고 한 것도, 신이 노하면 지진이 화산폭발이 일어난다는 따위도 과학의 발전으로 다 밝혀졌습니다. 아직 인간의 뇌조차 완벽하게 분석하지 못한 시점에서 이런 말들은 천동설 밖에 안됩니다. 과학이 발전하면 이런 말들도 묻힐 겁니다. 무지하면 상상이 뇌절에 뇌절을 넘어갑니다. 불과 몇년전만 하더라도 인공지능이 언어를 익히는 건 불가능하다고 했죠? 아폴로 달착륙 구라설처럼 모든 음모론은 그럴듯하죠. 하지만 속는 건 안됩니다. 아니 근데 무아를 외치는 불교 신자라면 이 수준은 벗어나야지요. 무아를 외치며 영생을 외칩니까. 진짜 장난합니까.
    애초에 불교가 인도 아트만, 절대신, 내세의 존재를 부정하면서 시작한 종교잖습니까. 어찌되었든 깨달음의 수레에 태우고 가려다 보니 공권, 방편을 남발하다보니 많은 분들이 전생 따위를 믿게 된거긴 한데 안타깝습니다. 안타깝지만 그런 분들이 조금만 현혹되면 '나는 신이다' 같은 데에 빠지는 겁니다. 그런 곳에 빠지는 사람들을 보면 애초에 내세에 대한 확고한 신념들이 있는 분들이 빠집니다. 무신론자가 그짓거리를 하고 있을 이유가 없지요. 과학적으로 증명할 수 없으니 종교나 사이비나 믿음에 걸리는 시간은 비슷하니까요.
    중국에 이상한 불교 사원에 전재산 바치고 난리나는 사건들 있지요? 그꼴 납니다. 불교를 믿는다면서 전생 내새를 얘기한다면 무아를 외치며 아트만을 부정했던 석가가 무덤에서 통곡을 할 겁니다. 진짜 불교를 믿는다면 있는 지 없는 지 알 수 없는 내세 따위는 버리고 일 분 일 초라도 더 수행하고 한 번이라도 더 자비를 행합시다.

  • @user-pi5cs5sb7f
    @user-pi5cs5sb7f Před rokem +1

    사후세계 동물중에 사람만이 오직 사후세계니 천당지옥을 믿는데 돈벌이를 위해하는것이다.
    인간은 모든행동에는 돈과연관되있고 인간외동물들은 먹기위해 살아간다.
    죽으면 그것으로 끝이다.
    살아생전 무슨행동을 했냐에따라 기억될뿐 사망후 땅속으로 간다.

    • @hioh6753
      @hioh6753 Před 7 měsíci

      깊이 생각해 보시길 바래요.
      부모가 자녀를 낳았는데, 자녀가 부모를 마음에 두기 싫어하고 "부모님은 꺼지시라"고 얘기하며 자기 마음대로 살면 "패륜아"가 되죠. 패륜아는 사람들 조차 사람으로 취급 안합니다.
      그리고 왕이 있는데요, 어떤 사람이 왕에게 가서 "나는 당신을 왕으로 인정하지 않는다. 나는 당신을 섬기지도 않을 꺼고, 내가 원하는 사람을 왕으로 섬길꺼다"
      라고 말하는 순간, 이 사람은 역적이 되죠.
      "대역죄"가 얼마나 큰 죄이고, 얼마나 큰 죄값을 받는지?는 대하드라마를 보면 아주 잘 알 수 있죠.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만드셨고,
      우주만물을 다스리시는 왕이십니다.
      그런데, 수많은 사람들은 하나님을 마음에 두기를 싫어하고, 하나님을 섬기지 않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그 사람들은 패륜아 이자, 대역죄인 이죠. 엄청난 큰 죄이죠.
      그뿐만 아니라 사람은 마음으로, 행동으로, 말로
      인생내내 수도없이 죄를 짓고 살았습니다.
      거짓말이 죄인 것은 아시죠? 우리 사람이 인생을 마치고 하나님 앞에 섰을 때 거짓말의 전과가 과연 몇 범정도나 될까요? 하루에도 최소 몇 번씩 인생 내내 거짓말 하고 살았는데요. 전과가 정말 많겠죠!
      도둑질은 과연 전과가 얼마나 될까요? 회사 비용처리, 불법으로 이득 취하는...등 도둑질 전과가 많겠죠!
      음란한 생각과 음란한 말과 음란한 행동은 과연 전과가 얼마나 될까요? 본인이 생각해도 너무나도 많죠!
      이웃을 험담하고, 무시하고, 욕하며 마음으로 말로 얼마나 살인을 많이 했습니까? 말할 것도 없이 많죠!
      ...등
      착한 일을 많이 했다고 해도 죄는 1개만 드러나도 범죄자가 됩니다. 그리고 그 죄값을 받아야 합니다.
      그런데, 사람은 인생내내 수도없이 죄를 지었어요.
      죄에 대한 각각의 항목들을 살펴보면,
      사람은 정말 죄악덩어리 이네요!
      1. 패륜아
      2. 대역죄인
      3. 인생내내 수도없이 죄짓고 살았음.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에 갈 자가 바로 자신 임을 반드시 꼭 깨달아야 합니다●
      이것을 깨닫지 못하면 정말 답이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죄를 공의롭게 심판하십니다.
      몇 십년 인생 마치고 가야할 곳은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 입니다. 그곳은 우리의 상상을 초월하는 곳이예요.
      사람 스스로는 죄짓고 살기도 바빠서 자신 스스로는 그 죄값을 해결을 못합니다.
      정말 감사하게도요, 하나님께서는 은혜를 베풀어 주셔서 구원 받을 수 있는 길을 주셨는데요,
      비록 우리 사람은 죄악되지만, 그럼에도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을 살리시기를 원하셨습니다.
      그래서
      자신의 외아들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시어 십자가에서 우리 죄값을 대신 지시고, 우리 대신해서 처참하게 형벌 받으시고, 우리 대신해서 죽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죽으신지 3일만에 부활하셔서 이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믿는 자들의 왕이 되셨고, 하나님 나라 천국으로 인도 하십니다.
      사람은 죄지은 원수를 살리기위해
      자신의 가장 소중한 외아들을 대신 내어놓지 못하잖아요.
      하나님께서는 마땅히 심판받아야만 하는 죄악된 우리 사람들에게 자신의 외아들을 내어 놓으셨습니다.
      정말 말도 안되는 은혜와 사랑이죠!!!
      하나님께 돌아와야 합니다.
      진심으로 회개하고, 진심으로 예수님을 믿어야 합니다.
      영원한 지옥의 심판에서 구원 받을 수 있는 유일한 길입니다.
      사람은 언제 어떻게 죽을지 모릅니다. 내일 죽을지? 일주일 후에 죽을지? 몇 달 뒤에 죽을지? 몇 년뒤에 죽을지? 자동차 사고로 죽을지? 전염병으로 죽을지? 전쟁으로 죽을지? 자연재해로 죽을지? 암과 각종 질병으로 죽을지? 아무도 모릅니다.
      먹고 사는 것도 중요합니다.
      하지만 그것보다 훨씬 더 중요한 것이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고, 예수님을 따라가는 것입니다.
      반드시 구원을 받아야 합니다.
      그리고
      이 세상에서도 감사와 기쁨으로 살게 됩니다.
      이 세상에서 엄청 잘 나가는 재벌들 조차 부럽지 않게 되요.
      살아계신 하나님, 예수님과 깊은 사랑에 빠지게 되죠. "첫사랑" 느낌으로 살게 되요. 성경의 하나님 말씀을 사랑하게 되죠.
      감사와 기쁨으로 살기도 바쁩니다.
      샘솟는 기쁨!!!
      이 어렵고 힘든 인생도 얼마나 설레이게 하는지요!!!

  • @user-kl9dr9fo6o
    @user-kl9dr9fo6o Před rokem

    화려화 5 박스 받고 놀랐어요
    아직 결제도 못드렸네요
    결제 자료를 보내어 주세요

  • @JKR621
    @JKR621 Před 11 měsíci

    한마디로 死后에는 천국과 지옥이 있다는것
    두마디로 生前에 저지런 善-恶를 사후엔 모두 자기에게로 돌아간다는것

  • @paradisep7732
    @paradisep7732 Před 5 měsíci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 @JK-iu1ln
    @JK-iu1ln Před rokem +2

    불교는 무아론을 말하기 때문에 윤회의 주체를 말하지 않죠.
    힌두교나 대승불교의 유아론 세계와는 다르죠.

    • @user-ep9cx8rp5d
      @user-ep9cx8rp5d Před 4 měsíci

      현재의 나는 실체가 아닌 가아라는 뜻이 무아입니다
      내가 있다는 유아론 대승
      이것은 대중에게 더 깊이 다가가는 방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