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모으고 계세요?
Vložit
- čas přidán 23. 04. 2024
- 오늘은 이야기는
노후 준비와 노인빈곤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변호사 #인생 #가난 #노후준비 #빈곤 #기초수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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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보건복지부,「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현황」, 2022, 2024.04.24, 국민기초일반수급자수-시도별, 성별, 연령별
kosis.kr/statHtml/statHtml.do...
전화 상담 문의: 1661-5554
카카오톡 상담 문의: pf.kakao.com/_xnxbruK
법률사무소 송하 홈페이지 www.박종경변호사.com
*학력
-고려대학교 방사선학과, 사학과 졸업
-중앙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경력
-(전) 대한법률구조공단 법무관
-(전) 대법원 국선변호사
-(전) 수원지방 검찰청 안산지청 피해자보호 법무담당관
-(전) 안산, 시흥, 광명 범죄 피해자 심의위원
-(전) 삼척 가정폭력 상담소 자문위원
-(전) 월간 한국인 법률자문 고문, 칼럼기재
-(전) 한국 피해자지원협회 경기서부자문위원
-(현) 경기도 시흥교육지원청 징계위원
-(현) 시흥교육지원청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소위원장
-(현) 안산시 단원구청 경계결정위원
-(현) 법률사무소 송하 대표 변호사
고정 안주면 똥 쌀꺼임..
응아
ㅋㅋㅋㅋㅋㅋ
싸세요
설사?
이제 평생 참는건가요?
자식 버리고 평생 돈 모을줄 모르고 다 써버리며 멋대로 살다가 늙고 병드니 연락한 아빠를 병원에서 봤는데 희귀병 걸려서 반신마비된 노인을 눈으로 보니 노인빈곤이 이런거구나 확 와닿더라구요. 늙으면 건강문제로 갈수록 돈이 더 들기 때문에 돈도 더 많이 모으고 보험도 들어야겠다고 생각하고 실현중입니다. 아빠랑은 아빠가 절 버렸듯이 저도 아빠를 버렸어요. 자식 학대한 분들은 돈이라도 많이 모으세요. 늙고 병들면 자식이 안도와줍니다. 자업자득임!
설마 저런 아버지 도와드렸나 하면서 설마설마 하면서 읽었습니다.
이제 와서 도와드릴 필요 없습니다.
오우 잘 하셨습니다.
그런데
돈 좆나 모으고
좆나게 열심히 살아도
늙으면 골병 들어서 병에 걸려 가지고
🦀 고생 하다가 금방 골로 가던데..
돈이 아무리 많아도
이렇게 사나 저렇게 사나 그게 그거 임!
그냥
최대한 편하게 사는게 제일 좆다!
아버지를 버려? 그게 그렇게 잘한건가? 아무리 못난 아버지도 돌아가시면 그리울 때가 있을거요..못난 아버지라도 없는 것 보담 나아요..더 나이 들면 이해가 될거요....
bumsuhan8285 자식을 버린 부모는 부모가 아닙니다. 그건 짐승보다 못한 처신이죠. 부모는 자식을 양육할 책임이 있는 것이고, 그래서 자식은 부모를 부양할 도덕적 의무가 있는 것이죠. 자식을 돌보지 않는 부모는 피한방울 섞이지 않은 타인보다 못한 것입니다. 어릴 적에 핏덩이같은 자식들을 버리고 개가해서 살다가, 수십년 후에 자식이 잘못되자, 그보상금을 노리는 인면수심의 부모들로 인해서 세상의 분노를 자아내는 뉴스를 보지 못하셨나요? 인간적인 대우는 인간 노릇을 한 사람에게 만 하는 것입니다. 부모노릇도 하지 않고 어영부영 대우는 받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당신같은 사람들일 수도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ㅉ
그나마 이 채널 보는 사람들은 미래에 대해 준비하는 사람들임 미래 대비없이 하루살이로 사는 사람들을 나중에 우리가 부양해야되는데 어떤 지옥이 펼쳐질지 감도 안오네 아무리 생각해도 자산 형성하고 이민가는 사람들이 엄청 늘어날거 같은데
저도 꿈이 배당금 받는 노후자산을 마련하여 동남아나 몽골 등 중앙아시아로 떠나 살려고 합니다 ㅎㅎ
투자이민도 고려해봐야
전쟁날거
맞아요^^
이번 총선 끝나고 나니까 몇 년 전에 한국에서 사는데 아무 지장 없는데 넌 왜 호들갑 떨면서 굳이 돈 들여가며 이민까지 가느냐면서 관심 없다던 지인들도 최근 뒤늦게 투자이민 준비한다고 관련해서 엄청 물어보는 중🤣
요즘 분위기 보면 확실히 체감되는게 이미 넘어온 사람들도 많지만 아직까지 남아있는 사람들 중에 넘어올 수 있는 여건 되는 사람들은 다 넘어오려고 하는 거 같은 분위기인 듯 함.
"한국인" 분들은 꼭 미국 아니어도 호캐나 일본 그 외 어디가 되었건 탈조선해서 "조선인"들이 없는 곳에서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아 전 평생 풍족하게 살아왔고 지금도 매우 편안하고 행복하게 지내고 있으니 "조선인" 분들이 발작하면서 걱정해주시지 않아도 됩니다❤
친정부모님 댁에 전월세로 들어온 동남아 여자분과 자녀가 있는데 이번에 임대아파트로 이사 나갔어요 기초수급자격이 주어졌다는군요. 동남아 여자들끼리 집에 모여서 지내고 하다보니 그런 여러 제도들을 이용하는 거 같습니다. 진짜 필요한 사람은 기초수급자격을 못 받고 굳이 안 받아도 될 사람한테는 자격이 주어지는 거 같아서 제도적 보완이 필요한 거 같습니다
위장이혼후 기초생활수급 다문화가정들 기본코스로 자리 잡았습니다 실제 목격하고 다한다는 얘기 들었습니다
가장 기본되어야 하는 건
본인의 생존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을 보장받을 수 있게
자산과 현금흐름 시스템을 갖춰야
다른 것을 생각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하고 살아가는 중입니다.
적당히 놀면서도
충분히 준비할 수 있는데
"그까짓거 모아서 뭘 하겠어" 라는
분위기가 만연해진 것이 안타깝습니다.
하루라도 어릴 때부터 벌어보고
투자해보는 것이 추후 안정된 생활에
얼마나 큰 도움이 되는 것인지
매일 체감합니다.
변호사님 아니었다면
목표도 없고
성취감도 없이
무기력한 하루를 보냈을텐데...
새삼 감사합니다.
무분별하게 나중에 미래대비 안된분들 세금으로 부양안했으면 바램 물론 몸이 아프거나 근로능력이 없다면 지원 받아야된다고 생각합니다
맞습니다 ㅠ 사실 노인분들의 경우는 건강문제가 없는 한 삶의 결과물이 이미 나온 상황인데, 이 때 자산이 없을 때 기초생활수급자가 되시는 경우가 많죠
그리고 언제까지 우리나라에서 지금처럼 노인복지를 유지할수 있을지도 모름. 지금 젊은 친구들이 노인이 되었을때 우리나라가 이정도 국력과 경제력이 있을까? 젊은 친구들에 의해서 국력이 약해지는게 아니라 우리나라 제조업이 언제까지 버텨줄지가 문제인것임 솔직히 천연자원이 하나도 없고,인구도 줄어들어서 인적자원도 약해지고,제조업도 핵심기술도 거의 가지고있지 않기때문에 중국한테 다 먹힐것같음. 우리나라가 일본을 배껴서 발전했듯이 똑같이 중국도 따라하고 있으니 뭣하나 지금 내세울게 없음.
우리나라는 진짜 미래가 밝지가않아서 노후준비를 안해놓으면 진짜 헬게이트 열릴것임.
파이낸셜 타임즈 예상
2040년 마이너스 성장
2050년 gdp 현재보다 -29% 감소.. 그냥 망
이걸 사람들이 좀 많이봐야하는데 문제는 보는사람만 계속봄….
아 진짜 그래놓고선
이런이야기하면 왜이리 부정적이냐 라면서 폄훼함
맞습니다 ㅠㅠ
이 채널 보는 사람들은 이미 노후 준비하고 있을 것 같은...
한편으로는 안보는 사람도 존재하니까 내가 조금이라도 더 앞서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물론 국가공동체가 흔들리면 나의 자본도 세금으로 더 내게되겠지만ㅠㅠ
@@manju6405
맞아요.
열심히 하고 있어요.
무서우니까 😢
@@manju6405 이 채널보는 사람은 노후준비 하고있고, 다시 영상보면서 맞아 내가 가는길이 이길이 맞아 이러고 있음 ㅋ
노후준비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그리고 노후준비라고 표현하지만
정말 현실적으로 말하면 노후생존이 정확한 표현인것 같습니다.
저희 지금도 가족 자녀들과 더치페이 하고 살고있습니다
25년전부터 더치페이~~그러니 자녀들이 자연스럽게 경제지식 이. 되더라구요~~큰애는 25세 3천모으고 월160저축 계속 직장생활 작은애는 국립대4학년 알바해서 모든용돈 본인이 벌어쓰고 집에선 더치페이하고 지금도. 먹는거는 더치페이~~저는 50대. 서울아파트. 8억정도빚없이 금융 4억정도 자산 있습니다~~~살면서 검소하고피나는 노력한결과임
자녀들이 불만없이 잘커줘서 고마워하고 있어요. ~~ 쑥쓰럽지만 울가족 외국여행 한번 못갔어요~~이제 조심스레 한번 쯤은 가자고들 하네요~ㅋ
충분히 가셔도 됩니다. 저흰 아직 애들이 어린데 여행은 애들 대학졸업후에나 갈듯 싶네요.
@@user-ly4mg9xi9u 심보가 꼬여서 돈 모우시긴 걸렀네요.
@@user-mf4si4gn7d 감사합니다
애들이. 가족 첫 여행을. 기대 한답니다. ^^ 그리고 최소한 자식들에게 짐은 되지 않을까.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오늘도 유익한 영상 고마워요.
항상 생각하고 있던 부분인데 감사합니다!
39살 남자입니다. 더 많은 머니를 위해서 계속 재투자 하고 있어요. N잡을 위해서 그쪽 분야에 계속 투자중입니다.
웅원합니다!!
저도39인데 작년에 영끌집사서 거지네요 ㅠ
동갑내기네요 ㅎ 저두 작년에 집사서 없어유 ㅠ
저는 지방러라 집 안사요.. 집갑이 크게 변동이 없을꺼 같아서. 집사는데 생기는 부채면 다른데에 투자할거 같아유 ㅠㅠ 전 가능하면 임대아파트 가고싶네요.
@@user-vn2qd5hl3c 저도 지방러인데 그렇게 생각했었거든요ㅠ 그런데 그냥 제 집이 갖고 싶더라구요. 내 집이 가져오는 안정감을 느껴보고 싶어서요. 무리한 덕분에? 더 열심히 살고 있어요ㅎ 우리 잘 살아봐요! ㅎㅇㅌ!
학교에서 금융경제교육을 해야되는데 기득권들이 일반시민을 자기들에게 말잘듣는 노예로 만들기위해 일부러 교육을 안시키기 때문입니다.스스로 공부하고 깨우치는것 밖에는 방법없고 각자도생 해야겠지요.
맞아요 저도 이렇게 생각합니다 북한보면 딱 자기들한테 반항하지 않을 정도로만 교육하잖아요
좌파정치인들이 싫어하는겁니다., 가난하게 만들고 복지제도에 의존하게 만들어야 자신들을 지지하니까.
전혀 아님. 경제계에서는 계속 주장해왔음. 좌파들이 반대함. 좌파지식계에서는 자본주의 교육한다고 본능적으로 싫어하고 좌파 정치인들은 국민이 가난하고 복지제도에 계속 의존해야 자기를 계속 찍어줄테니까.
왜자꾸 지워지지? 전혀 아님. 경제계는 계속 경제금융교육 강화 주장해왔음. 오히려 민모당과 그 쪽 사상계열 사람들이 싫어하지 가난하고 복지에 의존해야 계속 자기를 지지할테니까
전교조 민주당은 대한민국이 망하길 원함 아이러니 하게도 대한민국 교육예산이 연간 100조임 망한나라 세금 다해쳐먹다 단물빠짐 싹다 해외로 튈꺼다 선택해야됨 죽을 똥을싸서 동남아를 제외한 국가로의 이민이냐 아니면 순순히 자연도살을 기다릴것이냐 이지선다 밖에 안남음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12년 동안 현금모으기 1억을 세번했더니 지금은 순자산10억넘겼습니다. 20대 후반에 제가 월급50받을때 친구는500을 벌었는데 지금 그 친구는 차상위계층이고 저는 최상층 옥탑테라스 아파트에서 살고 있습니다. 부자는 아니지만 큰 불편함 없이 만족하며 살고있습니다. 늘 그친구와 통화하면서 도움을 주려하지만 변하려 하지 않드라구요. 20대에 습관이 젤 중요한것 같아요~
어떻게 하셨는지 좀 자세히 설명좀 해줄수 있나요?
중소기업 다녀도 근무 시간이 적어 급여가 적으면 투잡을 뛰거나 잔업 자원해서 하면 충분히 경제적으로는 쪼들리지 않게 삽니다
전 중소기업 다녔고 객지 생활 하면서도 30대 10억 가까이 모아 파이어족으로 수년 전 은퇴 했습니다
부모님이 사고 치셔서 23부터 29살까지 는 빚 갚아 줬고요 월급80에 이자가 30씩 나갔었습니다
가난한 사람,. 노후 준비 못 하신 분들은 씀씀이 보면 왜 돈 없는지 바로 답 나옵니다 워라벨은 챙겨야지 돈도 없으면서 신발도 나이키, 스마트 폰도 최신형 해외 여행도 아무렇지 않게 가더군요
복지는 장애인 분들이나 해드려야지 펑펑 쓰던 사람들이 나이 먹고 기초 생활 수급자 해주는 건 아니라 봅니다 현실판 기생충들이 너무 많아요
사실 보장대상에 대한 생각도 해보아야할 듯 합니다. 재정건전성도 생각해 보아야하고 말이죠
맞는 말씀이세요
@@liamyi9990
팔다리 멀쩡하면 돈 안줘야함.
일하지 말라고 떠미는것도 아니고;;
@@watermellon3신장이 안좋으면? 심장이 안좋으면? ㅋ
노인복지는 지금도 없는수준임 600조 가까이 되는돈이 어디에 어떻게 쓰이는지 잘몰라서 그럼 지금이 대한민국 최전성기이자 최고 세수 확보중임 근데왜 돈이 부족하고 빚만 문재인이 500조가까이 올리고 윤석열도 100조 미통썼을까 해쳐먹어서 돈이없던거임 윤석열은 건설사 살린다고 없앤거고 교육부예산이 100조임 22년도 부터 돈이 없는게 정상아님? 노인복지 타령은 정치인들의 세대 갈라치기의 일환일뿐 참 대한민국인들이 스스로 똑똑하다며 착각하고 살아가는게 우스울뿐 ㅋㅋ
진짜 욜로족들이 생각보다 위험하다는거 점점 알게됨
그렇죠 ㅠ
욜로족은 스스로 자초한거니까 위험할게 없지. 그런애들 노후에 한푼이라도 보태줘야 하는 다른사람들이 위험할만큼 억울할뿐
@@iilliliilllillii4690 제 생각이 그겁니다
나중에 노후 때
자신이 쓴 돈 생각 안하고
나라 탓 남탓 하면서 뭉쳐서 여론 조성할까봐 우려스럽네요
열로족들 부모가 순자산 5억이상은 갖고 있는 사람들임
@@jjinttadaeyeonhabje4jegug 아닌경우도 있죠. 어차피 죽으면 그만이라는 주장을 하는..
정확하게 말씀하시네요 헣 부모님 덕에 많이 누리고 살았고 노후준비도 저평가 되고 있는게 맞는것 같아요
열심히 아끼고 모아야 겠네요 😊
워낙 좋은 영상만 올려주셔서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영상은 다 챙겨봤지만 너무 맞는말만 하셔서 댓글도 한 두번밖에 안 써봤는데 영상을 보며 느끼는 점은 변호사님 영상 보는 사람은 이미 충분히 깨어있고 노력하는 사람이 대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평소에 이런걸 안 찾아보는 사람들이 좀 봤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빨리 구독자가 늘으셨으면 좋겠습니다 😊
일하면서 급여환자들 많이 봤는데 돈이 인생에 있어서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됐고 올해부터 연저펀 가입했어요.
돈 많아도 100% 행복한건 아니지만 돈이 없으면 불행하더라구요.
맞습니다. 불행은 피하게 해주는 부분이 있어서 ㅌㅋ
불행정도가아닌 비참해요
돈이 없으면 확실히 불행해지죠
변호사님 영상 땡큐요
사랑합니다 형❤
🤗
500번째 좋아요부터 찍고 시청합니다
광고도 붙어 좋군요
😎😁😆
직장 5년 근무하면서 20만 달러 정도
만들어 놓고, 퇴직 후 물리치료사 과정
하고 있슥니다 크크 변호사님 말씀과 조언들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최고의 경제 유튜벼
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돈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하게되네요 합리적 소비라고 느꼈던 부분이 내가 한번더 생각해보고 소비를 해야되는게 아닐까? 겸손과 소비와 돈을 모으는 습관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하게되네요 ㅎ 인생컨닝님이 예전에 말하셨던 유대인이 자식에게 경제교육을 했던 방식으로 지금은 1/3씩 모으려고 노력하는데 조금더 돈쓰는데 의식을 하고 사용해야겠네요ㅎㅎ 좋은하루되세요!
어릴땐 뭘 모르죠
그 짧은 청춘이 평생 지속될 것만 같고
모든이와의 우애가 영원할 것만 같고
지금의 벌이가 영원히 지속될 것처럼 착각해요
현실은
40-45세만 넘어도 여기저기 병들기 시작해서 관리든 병원비든 돈이 들어가게 되고
돈과 사회적 지위에 따라 가족.친구.지인과의 관계가 어긋나기 시작하며
보통내기들의 월급 또한 길어야 360번 정도 수령하면 쫑나게 됩니다
흔히말하는 좃소기업 좃소기업 부장입니다 제가 중소라면 또 따지고들까봐 피곤해서 그냥 좃소라고하자면 면접봐서 뽑으면 열심히하다 관두고 해외여행가여
진짜 우려됩니다
33세 틈만나면 회사 그만둬서 모은돈이 4000.. 학자금대출 2000갚고 ㅠㅠ 요즘 정신차려서 230만원씩 저축중이요..
늦어도 계속 모으세요. 저도 31세부터 죽어라 모으는중임. 이제 30대 후반에 좀 널널해짐.
맞아요 현 젊은사람들은 대비를 해야해요
박스줍는 버러지만도 못한것들 꼴 나기 싫으면
@@user-bl2gk9wo6u말이 심하시네
그 버러지가 땅부자 수십억 자산가일수 있는데
굿굿
그래도 금방 1억 모으시겠네요~^^ 잘하고 있습니다.
저는 97년 부도 10억 당하고 창피 해서 만원도 빌려 달라고 못햇어요 창피해서** 그 자존심이 지금은 건물주 되엇지만 가난한 사람들 다 본인 잘못 입니다 남 잘되면 시기 질투 하고 남 탓 하지요^^***
기초생활수급자가 되는게 그다지 어렵지
않나보군요. 귀중한 정보 감사합니다.
진로 결정했네 참속편해서 좋겠다 ㅋㅋ
나이 45에 고등학교 선생님을 다시 만난 느낌! 감사합니다. 마누라가 얘기해주는것과 달리 임팩트가 팍팍
6만 구독자 달성 미리 축하드립니다
항상잘 보고있어요
현실적인 조언 많이 알려주세요
별 실용성도 없는 대학이 필수 코스가 되다보니 자녀의 독립 시기가 너무 늦어요
30살까지 독립을 안 하니 부모들 노후대비도 당연히 너무 늦어버림
제주변 정신 못차리는애들이 이 영상 꼭봐야하겠는데요!?
정신못차린 친구들은 이런영상을 보지않는게문제고 보고도 깨닫지못한다는게더 큰문제입니다...
간단하게 공적연금 폐지하고 개인연금제도를 활성화시키는 게좋을 거 같네요.
어릴때부터 알뜰하게 쓰고 저축하는 습관이 일상생활에서 저절로 배워져야 되는데 그게 지금의 어린이들에게는 어렵습니다😢
이미 버렸다고 생각하네요 어정쩡 하기보단 아예 드러누워서 지원 받는게 더 살만하니 누가 열심히 살겠습니까.. 정말 지원은 죽지 않을 정도만 해줘야지 머 인권 타령하며 너무 많이 주니 쩝
6포켓 8포켓 세대들을 잘파세대라고 부르더라구요 이 세대들도 다뤄주세요 오늘 내용에도 부합한거 같아요
이 나라에서 돈 모으고 살면 나중에 다 뜯긴다. 돈 모아서 이민가야 한당께
참 신기하죠. 어느순간 부터 세금이 늘기 시작하더니 삼년전과 비교해서 두배쯤 오른듯 싶어요. 국민연금 의보등 받을까 말까하는 준조세도 동시에 오르더군요. 국민이 부자가 되는걸 반대하는 국가가 되어버린듯.
이미 그럴생각이다 ㅋㅋ
36살 미혼남성입니다. 결혼하는 삶을 걱정하기보다 제 노후의 삶을 걱정 없이 살고싶어서 얼마안되는 자산 거의 대부분을 금융자산과 퇴직+개인연금 투자를 병행하고있습니다.
멋지세요!
@@lifecunning감사합니다 변호사님!😊
지원금 주는것도 잘 봐야지
가짜가 1/3은 된다고 봅니다
주위에도 몇명 있음
복지국가 실현하고 자립할수 있도록 지원하자
내나이29 월250씩 모으고있습니다
정작 저축해야할 사람들은 이영상을 안보는게 함정..ㅋㅋㅋ
저도 이 생각함 ㅋㅋㅋ
당연히 옛날 사람들이 못살아서 늙어서 가난하다고 생각안함ㅋ 지금 우리도 마찬가지고. 가난한 인간이 있어야 부자도 존재함. 유토피아는 없어
공감합니다
모두가 부유하다 느낄수 있는 세상은 없습니다. 일례로 지금 한국의 보통의 서민급만 되어도 조선시대 양반보다도 더 잘 먹고 살죠
인간이기에 남과 항상 비교하고 남보다 더 나아야 행복을 느끼고 부유하다 생각하죠
민주당의 유토피아는 북한 북한가면 가능함
35살에 한번 망하고 다시 시작 중입니다
ㅠㅠ 멍청해서 월급이 작아요 그래도 나이먹고 다른분들 피해 안주려고 열심히 몹고있어요
요줌은 회사채 위주로 사고있어요
미국채 사고 싶었으나 현금이 많이 부족하네요 다음 10~20년후 고금리 오면 미국채권 사는게 목표입니다 환율좀 돌아오면 달라도 모으면서 준비할려고요 안전이 최고다 ~
자녀사교육(제일쓸모없는것) 사치밎욜로(음주.흡연.카푸어등)안하고
배당주사서 모으고 배당금재투자(복리)하면됩니다
노인문제 완벽해결 방법.
서민에게 마지막 남은 최고의 복지이고.
본인이 원하면
존엄사, 안락사를 허용해주면 모든것이 해결된다.
종교계, 의료계가 뭔데 개인의 최고복지를 반대하는지 답답하다.
지금도 여자들한테 끌려다니는데 잘도 안락사 도입하겠다
늙은 비혼녀들 그때는 복지예산 달라고 아우성일텐데
저희 부모님도 평생 부족한 살림에도 열심히 저축하셔서 연금은 조금이라도 나오게 만들어 두셨는데, 의료/ 간병파산이 우려되어 부족한 보장성 보험들을 뒤늦게 조금씩 챙겨드리고 있습니다.
젊어서 돈 없는건 그나마 버틸만 한데, 빈곤한 노후를 길게 보내는 것은 정말 비참한 일일 것 같습니다ㅠ
잘못설명하셨어요..생계급여는 근로능력이 없어야하지만 의료급여는 근로능력과 무관해요. 다만 가구원전체가 근로능력이 없으면 의료급여 1종, 근로능력이 한명이라도 있으면 의료급여 2종입니다. 생계와 의료가 부양능력을 보는건 맞아요.
현재 32살인데 주위에 보면 노후준비 하는 사람 1도 없음...
저축도 거의 안함...
절약 저축 하며살고있습니다..자산축적이 많은분들에비해서는 별것아니지만 현재까지는 남한테(은행포함)아쉬운소리안하며살고 지방이지만 빚없이 아파트 2채소유중이며 주식 예금포함 3억정도있습니다. 요즘 따라 제 가치가흔들릴때가많습니다. 빚내서 더좋은집 더좋은차 여행 좋은옷 등등 하고싶은것다하며사는 사람들보면 .제가 궁상스럽나도싶습니다 참고로 40대후반 아반떼탑니다.. 변호사님 유트브보면서 많은위안삼고있습다. 배부른소릴수도있습니다만 스스로가 초라하게사는것같아 우울할때도 가끔있네요 남과비교하지말자 매번 되새기지만 그게잘안될때도있답니다..
저도 신혼때부터 맞벌이하며 수입의 90%를 저축하고, 절약하며, 투자하다보니 노후가 든든한데도 아직 k3 탑니다. 15년된 42인치 LCD TV가 고장이 안나서 못바꾸고 있네요. 50세 전에는 이렇게 모아서 뭐하나 현타올때가 많았어요. 지인들에게 궁상떤다는말도 많이 듣고요.하지만 지금은 잘 살아왔다고 자부심이 듭니다. 지금까지 잘 해오고 계시니 힘내시고 든든한 노후 맞으시길 바랍니다.
다행히 58년개띠 이후로 근속년수 및 국민연금 수급액이 좀 올라서 노인빈곤율은 많이 떨어질듯 합니다. 다만 향후 청년빈곤율이 어마어마해질듯......
저희 아버지 61년생 어머니 65년생 아버지는 130받으시고 어머니는 예상수령액 120정도 되시네요
난 20대 때 부모님 국민연금 가입시켜드려서 지금 부모님은 국민연금과 기초연금, 대출없는 집, 얼마간의 여윳돈, 노인 일자리로 얼마씩 벌어서 살고 계심 중간중간 들어가는 병원비와 매달 형제들이 조금씩드림
난 국민연금, 개인연금, 대출없는 집, 기타 자산 있어서 부모 어느정도 모시고 애들 성인되고나면 재산 줄 정도는 됨
근 25년 정도 노력하고 절약하며 모았다
노후준비는 빠를수록 유리함
적은 돈으로 시작해도 시간이라는 마법이 있어서...
젊었을때부터 개인연금+퇴직연금+배당+월세 구조를 꾸준하게 만들어서 노후대비를 해야 합니다.
언제나 느끼지만 좀 늦게알아차렸음...아쉬움..지금부터라도 저축열심히하는중
남자 28살 8350 모았는데 잘하고있는건가요 ?
매우요!
굉장히 많이 모으셨네요.
하지만..
한국여자들 기준에선 탈락입니다 ㅋㅋ
귀중한 돈 소중히 쓰시길 ! (도축 조심)
저랑 동갑인데 엄청나게 많군요. 언능 따라가겠습니다
노후대비금액이 평균 2억정도 있으면 되는데 그정도면 많이모은거쥬
30 전에 1억모으시면 동 나잇대 상위 10퍼 안에 들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매우 훌륭하십니다~!
❤
돈 안모은 사람들 마인드가 인생 오늘 죽을지 내일 죽을지 모르는데 즐겨야 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급사할 확률보다 오래 살 확률이 더 크지 않냐 하니까 그래도 내일 죽을수 있다면서 계속 쓰더군요...
저축이라는게 사실 엄청난 인내와 절제가 필요하죠...
그냥 오늘 써제끼는게 편한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안그래도 40대후반까지 내집하나 대출없이 마련후 아이들 대학교까지 교육비 및 집값빼고도 나의 자산으로 아껴살면서 돈 안까먹게 살정도로 돌릴수 있게 하는게 목표...
열심히 하자고요 할수있어요 록키마인드
50대 지만 이 세대도 소비형태 지금과 크게 다르진 않았네요 다만, 저금리 시대 살아온 세대는 저축보다 투자가 미덕인 시대가 되엇네요
저금리 시절은 불과 몇년 안됨 핑계대지마 역겹다 그냥 그리고 투자가 전부 100프로 승리한다는 보장도 없고 맨날 허황된 개꿈만 꾸다 민주당뽑고 살기 힘드니 어쩌니 하는 영포티아냐
30년 월급으로 50년을 먹고 살아야 되는 현실이라 그런지 노후 준비를 어떻게 할 것인지 고민중입니다. 대표적으로 연금이 가장 좋은 수단이라 생각하는데, 사람 마다 생각하는건 다르니까요.
34세 자영업자 월 평균800 사업대출 원리금200 용돈100제외 500에서 350배당주매수 150은 저축(부가세,종소세 대비하고 남은 금액은 익년 의료보험+국민연금납부)
목표 : 55살 20억 파이어하기
대체로 인간의 삶은 DNA에 각인된 부모고모이모삼촌들과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고 별반 다를게 없을 엔딩으로 마친다고하여
특수한 경우가 되고자 노력합니다!
항상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댓글은 처음 달아요! 이번에 국민연금 개혁안에 관한 영상도 다뤄주세요.
네네 이것도 생각해보고 있는데..ㅠㅠ
생명길은 늘 좁은 법인 듯합니다.😅
급여날엔 아묻따 미국 etf 적립... 그리고 매주 3번 3만원씩 짜투리(?) 액수 적금하는거 있어서 그런거도 하고 한화 예금은 6개월 단위로 하고있습니다 급여가 적으면 허리띠 졸라매야지 별도리가 없습니다 ㅋㅋㅋㅋㅋ 한가지 아쉬운건 급여가 좀더 많으면 미국 etf를 더 살수있는데 그렇지 못한것이 ㅋㅋㅋ 만일 급여가 400정도면 매달 300씩 부을거 같습니다 그러면 대충 2년반? 이정도면 1억 모을텐데 말이죠
기초생활수급자가 너무 남발되고있음
구구절절 공감
절약.인내.성실.저축이 요즘 MZ세대는 물론 자라나는 아이들에게도 절실히 필요한 가치들이네요
오늘만 사는 사람이 아닐진데, 오늘만 살려고 하더라고요
젊엇을때 열심히일하고 세금꾸준히낸신 분들만 챙겨주면좋겟다ㅜ
돈에 관한 이성적 성찰. 부모님 세대의 돈은 다 어디로 갔을까? 🤔 우리들 자식들이 다 먹어 치운거라 생각된다. 힘들겠지만 난 기초연금 이성적으론 반대지만 주긴 해야한다는 편이다. 어르신 세대분들 한국을 이끌어 주시고 만들어 주셔서 선진국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국민연금도 13% 또는 12% 낼 생각이다. 비혼세 1인 거주세 비출산세도 생겼으면 좋겠다. 대문자 극 T 인데 너무 이기적인 사회가 되어가는 듯 하다. 기왕하는거 차고지등록제 도 실시해서 첫 등록시 50만원 또는 백만원 씩 등록비 생겨라. 한국에 자동차가 2300만대 란다. 세금 겁나 걷힐듯
진짜 이 나라 선진국으로 만든 세대는 이미 대부분 돌아가셨거나 돌아가시기 직전 연령대임
지금 노인들 대부분은 똥팔륙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
38살인데 주위에 10%정도만 노후준비 합니다. 거의 같은 회사사람들이고 이중에서도 돈없다고 노후준비 안합니다
(5시리즈 탈돈은 있음....)
이직하면서 퇴직금도 16.5% 세금 다 내가면서 깨서 이것저것 쓰고 남은거 4%적금 넣었다고 좋아합니다...
제발 노후준비합시다 나이 더 들면 노동력도 점점 사라집니다
헉 30대 후반이면 나이 많은건데 아직도 노후준비 안하는 사람들이 있다고요?ㅠㅠ 나중에 어떡하려고
저는 놀란게 일본좋다는 친구들 100년전 일제강점기 조선풍경 부러워하고 아름답다면서 막상 지금이 그때보다 더 좋은거몰람
되려 백년전으로 가고싶다하는 사람도봤어여
돌이켜 보면 국민연금 만한 노후보장제도가 없습니다
35년전 우리는 못 받는다며 불신하고
가입도 안하고 개인연금 든 친구도 많았지만
지금은 국민연금 얼마 타느냐에 따라 노후신분이 바뀌었고
개인연금은 푼돈이 되었습니다
국민연금도 못주는 망쪼국가에서 개인연금 탈 생각이 애초에 틀려먹은거죠
건데 지금 젊은이들도 우리가 불만을 가졌던 35년과 똑같은 생각을 한다는게 참 걱정입니다
선세대 보다 후세대가 혜택이 적다는 것이지
아직은 국민연금만한 금융상품이 없습니다
늙어보면 아는데
참 그게 그때는 이미 늦은데,,,,
젊은이들의 노후는 미래의 아이들이 책임 집니다
노인들이 애를 낳는게 아니예요
지금 청년들은 받을 때 되면 국민연금 고갈돼서 하나도 못 받아요.
개인연금 푼돈 된 것도 예금 같은 상품에 넣어서 그렇지. 요즘에는 IRP 같은 절세계좌로 리츠나 주식 넣어서 괜찮습니다.
노인들이 애를 낳는 건 아니지만, 최소한 손주가 성인 됐을 때 소득 절반을 세금으로 착취 안 당하게 해야죠.
인내와 절제 없는자에게 가장 중요한 정신이죠. 그리고 인간에 대한 통찰력도 매우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어릴때 대전에서 안영동 이란곳에서 93년? 인가? 100억 좀 넘는 어마무시한 돈 보상 받으신 부모님 친구 있는데 나중에
주변 사람들에게 다 사기 당해서 원룸에서 지내시죠.그 사기에 조카도 가담했었죠.
개인연금제도 최소 미래연금의 절반은 s&p 500의무로 투자하게 해야함 그래야 미국과 동행 할 수있죠. 그래야 국민이 살고 대한민국이 사는겁니다. 부동산 백날 좌우 할 것없이 건드려보세요 그게 미래에 도움이 되나..
산업에 투자해야지.. 모든지 적당히..
일하는데 공장에서 쉬어도 되는 나이에도 일하러오는 60대 70대 아저씨들보니 그게두려워서 알차게 돈모으면서 개인연금 퇴직연금 준비하고, ISA로 돈 불리고 차차 준비하고 있습니다.
젊으니까 괜찮다구요? 아뇨 금방 지나가요... 그리고 돈 모아보니 이거 너무재밋습니다. 자산공부하다보니 연 10퍼의 배당금 따박따박. 자산 1년 15퍼씩 늘어나지... 자본주의 게임룰을 이해하고나니 행복하네요.
늘 제친구와 저가 하는말이 있습니다. 늙어서 박스줍고 다닐바에는 죽을거라고.. 그러지않기위해 매일매일 열심히 삽니다.
박종경 변호사님! 매번 좋은컨텐츠 너무감사합니다. 늘 배우네요~❤🎉 오래오래 해주세요!
연 10퍼센트이 배당상품은 무엇이죠?
@@user-hh7zd4pz8f 미국배당다우존스+7%프리미엄이요. 그리고 이거는 아직 데이터가없긴한데 2월에 상장한 TIGER 미국테크10+10프리미엄도 사모으는데 솔직히 커브드콜 40퍼짜리라서 올라야 얼마나 오르겠나 했는데
3월부터 주당 92원씩 분배금나왔고 그럼에도 주가는 10000원에 상장했는데 지금은 11000원이네요.
져는 거진 대부분 미국관련 배당ETF로 자산모으면서 상승도 누리고있네요. 그냥 월급들어오면 무지성매수로 수량모읍니다^^
아! 근데 가장 필요한건 변동성을 견디는 멘탈이 필요합니다^^
@@user-hh7zd4pz8f답글을 달앗는데...ㄷㄷ 미국배당다우존스+7프리미엄 투자하고있습니다
미래준비하는 사람들의 세수로 욜로하며 나이먹은사람들 케어하는데 들어갈 미래인게 뻔한게 문제죠. 어느세대나 노후준비 착실히하는 비율은 소수니까 여론몰아가기도쉽고요
그냥 이 나라는 한번 싹 밀어야 정상화 됨
전쟁이라도 나서 그런 잉여인간들 대포밥으로 다 갈아넣어야 정화 되지
적당한 임금하에 시니어 재입대도 건강하단 전제로 고려해볼사항 종로는 노인홍대죠
인생커닝 얼마 모았어요? 내가 군대에서 본 군법은 돈 펑펑쓰던데 개인 오피스텔에 자가용 까지 써서…
전 만 32세에 1억 모으고 지금도 2년간 이 정도 유지하는데 조금 모았나요?
노인수당 나오는데 기초수급수당도 줘야 되나요? 받는 사람만 계속받고 미성년자에게만 지원하고 다른건 없애야 된다고 봅니다
25살이다. 어린 청년이다. 어머니가 오피스텔 몰래 갭투자 하다가 뇌경색으로 쓰러져서 병원에 있다.
부동산 거품은 붕괴된다. 때문에 꼭지에 갭투자한 오피스텔은 당연히 전세가가 폭락하고 세입자 나갈때 꼭지에 계약했돈 돈 그대로 줘야한다. 수천만원의 손해가 발생하며 우리집은 파산할 위기에 처했다. 다행히도 시간을 1년 더 벌었긴했지만 시한폭탄은 여전히 1년뒤에 터진다. 참고로 우리형 발잘장애다.
살려줘..
가족이랑 연끊고 도망치삼
자녀 결혼시 양가 부모들이 노후대책이 잘되어 있는지도 따져야 하겠군요
돈을 모아도 인플레가되니까 나중에는 소용없다.그래서 열심히아파트에투자해서
집한채는가지고있다.
그런데 주택가격이 하락해서 그마저도 소용없다.결국 건강한자만이 연명할수있다..
정치가 표복지경쟁으로 기초수급 기초연금 재난지원금 등 마구 퍼주기때문에 성실 인내 저축 가치 생기기힘들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종경 변호사님 궁금한게 있습니다. 만국공통으로 시드의 변곡점이 있는것 같습니다.
일억원, 십만달러, 천만엔 등등 참 유명합니다.
그러나 이 변곡점이 제시된지 한참이 지난 지금 화폐의 가치는 지속적으로 하락하여(일본제외) 당시의 가치에는 한참 못미치고 있습니다.
기준을 고쳐야 하는 걸까요? 여전히 의미 있는 시드로서 역할을 할 수 있을까요? 고등학교 시절부터 알바만 해서 지금 26살 1억원에 도달했지만 아직 갈 길이 멀다고만 느껴지고, 한편으론 허무하다는 생각도 듭니다. 이제 무엇을 어느만큼 해야할지 도통 모르겠습니다.
자산 축적중요하지. 부자가 되려면 운빨이 필요할뿐.. 노력만으로 올라설 한계는 존재한다.
변호사님 전
Live Rich. Die Broke 할겁니다
부자로 살다가 있는 돈 다 쓰고 거지로 죽을겁니다.
죽을때 돈 없기 보다는 추억이 없음을 후회할 듯해서 입니다
ㅋㅋ
아 그것도 좋습니다:) 그러나 언제 돌아가실지 모르니 남겨놓으시면서 하시길 ㅎㅎ
@@lifecunning 네에 변호사님의 조언도 명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귀한말씀 주셔서요 ^^
나중에 연금 못받을수도 있다고 연금에 들어가는 세금 안내고 싶다는 사람들이 생각나네요.
부모님이 80이신데도 자녀가 공무원이라고 안된다는게 말이 안되거든요?
언니 형부가 7급 형부는 4급 올해는 퇴직한데 언니가 악아요
저는 두번씩이나 신청하시게 시도했는데두요..
그렇다고 지원을 해주지도 않아요
자식들이 형편이 되는데 왜 나라에 빌붙으려 하는지요??? 이욕심쟁이야
정약용이 유배가서 자식에게 근검, 절약이라고 써서 두글자를 유산 대신 줬다고 하지요...
나 돈벌기위해 공부하는 중 오늘 아침 냉동 고기완자 4개, 고추 1개, 간장 뿌린 계란후라이1개, 공기밥 1개, 직접만든 자몽청(안달음) 20g 먹었다 이거빼곤 안먹어서 밖에나가서 사먹으려고 나가는중
노인빈곤율은 압도적으로 높은데반해,
정치는 노인분들과 젊은사람들을 편가르고 있는게 너무 심각합니다.
국민연금 수령붖더, 취업문제까지.. 노인분들은 과거에 경제발전을 일궈주신ㅇ분들입니다. 허나 정치,언론은 무전취식을 하고있고, 취업전선에서도 버티고있어서 젊은이들이 취업을 못한다등..기득권으로 비춘다는게 참..
안보 측면에서도 실제 적국은 북한인데, 반일을 파는것처럼..
정치인,언론인들의 실익에따라 국민들을 우매하게 선동하는 현실이 참 안타깝습니다.
그 지겨워서 한다했는데.....너무 힘들어시이어
누군가 자신의 경험에 대해 진실되고 진심으로 충고하면 그 자체를 원한으로 삼고 꼰대라고 비웃는 시대라서 제대로 된 경험이 전수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제 자신도 20년이상의 경제적 자유에 대한 경험과 투자에 대한 경험을 절대 언급하지 않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