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눈치가 보이는 조상기는 김동준에 병부상서의 직을 요구하는데··. [고려 거란 전쟁] | KBS 240121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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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čas přidán 8. 09. 2024

Komentáře • 8

  • @user-tp1uk7hl2h
    @user-tp1uk7hl2h Před 7 měsíci +8

    상하이 조~

  • @user-pb8qd5kk2d
    @user-pb8qd5kk2d Před 7 měsíci +11

    지가 뭔데 병부상서직을 달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user-bn1ch8ot7r
    @user-bn1ch8ot7r Před 7 měsíci +3

    현종은 탁사정이 선을 넘었다고 생각하겠죠. 그래서, 강조의 당여 라고 실제로는 서경성 버리고 대도수 장군을 사지로 내몰고 도망친 죄를 물어서 귀양 보낸 거죠.

  • @dr.lee1535
    @dr.lee1535 Před 7 měsíci +9

    아 근데 이건 무리수 설정 아니냐ㅋㅋ탁사정이 도순검사에 어사중승 우의간대부 재상급 올라간사람인데 ㅋㅋ그래도 정치력에 눈치는 있겠지ㅋㅋ
    이건 개그캐네ㅋㅋ

    • @leesanghyeok2213
      @leesanghyeok2213 Před 7 měsíci +1

      그래서 어이가 없어서 웃음. 저 높은 관직에 올라간 사람이 저렇게 눈치가 없을 수가 없는지 ㅋㅋㅋ

    • @BParis-kj5qo
      @BParis-kj5qo Před 7 měsíci

      캐릭터 설정 다 망햇죠.

  • @TAKEYOuRhEaRT-yw6wr
    @TAKEYOuRhEaRT-yw6wr Před 7 měsíci +3

    탁사정 겁나 눈치가 없긴하네 근데 원성왕후랑 서로 맞인사하네 조선시대는 후궁도 품계가 있으니 신하들이랑 동급이긴하다만 고려시대는 모르겠다

  • @user-zv1nr8nb7g
    @user-zv1nr8nb7g Před 7 měsíci

    현종이 그냥 침묵한 게 아닌데 눈치가 없어 어디서 감히 벼슬청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