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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조~
지가 뭔데 병부상서직을 달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종은 탁사정이 선을 넘었다고 생각하겠죠. 그래서, 강조의 당여 라고 실제로는 서경성 버리고 대도수 장군을 사지로 내몰고 도망친 죄를 물어서 귀양 보낸 거죠.
아 근데 이건 무리수 설정 아니냐ㅋㅋ탁사정이 도순검사에 어사중승 우의간대부 재상급 올라간사람인데 ㅋㅋ그래도 정치력에 눈치는 있겠지ㅋㅋ이건 개그캐네ㅋㅋ
그래서 어이가 없어서 웃음. 저 높은 관직에 올라간 사람이 저렇게 눈치가 없을 수가 없는지 ㅋㅋㅋ
캐릭터 설정 다 망햇죠.
탁사정 겁나 눈치가 없긴하네 근데 원성왕후랑 서로 맞인사하네 조선시대는 후궁도 품계가 있으니 신하들이랑 동급이긴하다만 고려시대는 모르겠다
현종이 그냥 침묵한 게 아닌데 눈치가 없어 어디서 감히 벼슬청탁을
상하이 조~
지가 뭔데 병부상서직을 달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종은 탁사정이 선을 넘었다고 생각하겠죠. 그래서, 강조의 당여 라고 실제로는 서경성 버리고 대도수 장군을 사지로 내몰고 도망친 죄를 물어서 귀양 보낸 거죠.
아 근데 이건 무리수 설정 아니냐ㅋㅋ탁사정이 도순검사에 어사중승 우의간대부 재상급 올라간사람인데 ㅋㅋ그래도 정치력에 눈치는 있겠지ㅋㅋ
이건 개그캐네ㅋㅋ
그래서 어이가 없어서 웃음. 저 높은 관직에 올라간 사람이 저렇게 눈치가 없을 수가 없는지 ㅋㅋㅋ
캐릭터 설정 다 망햇죠.
탁사정 겁나 눈치가 없긴하네 근데 원성왕후랑 서로 맞인사하네 조선시대는 후궁도 품계가 있으니 신하들이랑 동급이긴하다만 고려시대는 모르겠다
현종이 그냥 침묵한 게 아닌데 눈치가 없어 어디서 감히 벼슬청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