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회 하이라이트] 지방 개혁을 위해 관리들이 파견되지만 유력한 호족 가문들이 반기들 들고, 이에 맞서다 위기에 처한 최수종! [고려거란전쟁] | KBS 20240121 방송
Vložit
- čas přidán 8. 09. 2024
- 고려거란전쟁 전체회차 바로 보기
• ⚔고려거란전쟁💥 Goryeo and K...
고려거란전쟁 하이라이트만 다시 보기
• [고려 거란 전쟁] The Elegant...
채널에 가입하여 혜택을 누려보세요.
/ @kbsdramaclassic
#최수종 #김동준 #고려거란전쟁 #KBS #사극
![[숏드] [꽃피면달생각하고 Ep.3] 유승호 피해서 비밀 추억 만드는 변우석과 혜리?😂🥂ㅣ KBS방송](http://i.ytimg.com/vi/r0c99Joxmm0/mqdefault.jpg)
![[숏드] [꽃피면달생각하고 Ep.3] 유승호 피해서 비밀 추억 만드는 변우석과 혜리?😂🥂ㅣ KBS방송](/img/tr.png)
![[1-4회 하이라이트] 내가 살아있어야 저들도 살 수 있을 거요 [고려 거란 전쟁] | KBS 방송](http://i.ytimg.com/vi/RFD926kMcyM/mqdefault.jpg)
![[20회 하이라이트] 김동준에 하승리의 황비 책봉을 반대하는 이시아&이민영..! 그리고, 하승리는 황비 자리를 거절하는데··. [고려거란전쟁] | KBS 20240121 방송](http://i.ytimg.com/vi/t3-UNjtZMNM/mqdefault.jpg)
![[17-20회 하이라이트] 나라가 있어야 가문도 존재할 수 있는 것이옵니다 [고려 거란 전쟁] | KBS 방송](/img/n.gif)
원작 작가 보조작가로 부려먹으려다 안되니까 잘라버리고 자기가 나갔다고 선정치질한 레전드 드라마ㅋㅋ
아니 도대체 시청자들보다 역사지식이 무지하면 어쩌자는거야!!!!!!!!
대하사극을 이렇게 망쳐놓다니 참 .......
거란이 그냥 빨리나와라
저 말도안되는 개연성에 뿌듯한표정 짓는 김은부 현종보니까 개킹받네 ㅋㄱㅋ 심지어 40만거란군보다 호족보러갈때 병사 더많아보이네 ㅋㄱㄱ
1명당 1만명으로 계산하심됩니다
호족들잡으러 20만명왔네요
나름 고급인력이었을 안무사를 무슨 일꾼정찰 보내듯이 지방으로 보내는 ㅠ
강씨 가문을 대역적 집안으로 만들어버리네 상상력이 대단하다.
저 스토리 대로라면 강감찬 장군은 대역적 가문 출신이 귀주에서 고려를 구한셈이되는건데 먼가 웃기는 상황이 ㅋㅋ
ㄹㅇㅋ 강씨가문은 고구려 수나라전쟁때 활약한 강이식 장군의 가문인데 역적으로 만드네 작가는 ㄹㅇ 사표써라
@@differentlearn 강이식장군 진주강씨인데
강감찬도 진주강씨인거죠???
@@Railroader-1 네 자고로 진주시는 고려때 금천이라 불렀습니다 금천 강씨이니까
@@differentlearn 진주는 단 한번도 고구려의 영토인 적이 없었는데
@@user-jb3ci4fn2t 옛 지명이라 했어야했나.. 그리고 난 고려라 말한거지 고구려라 말 안했는데
양규 죽고 고려거란전쟁은 종영되었고 지금건 작가교체후 고려거란구마사로 다른드라마임
지방에 관리 파견할때 말하나만 주고 보내는 장면에서 뿜음
아무런 수행원 하인들 없이 말 한마리 딸랑 보내줄 걸 보고 놀랐습니당 ㅠㅠㅠㅠㅠ
진짜 스토리 뭐같네ㅋㅋㅋㅋㅋㅋㅋ 고려거란전쟁이면 고려거란전쟁을 하라고
통제 안되던 지역에 지방관을 파견하면서 최소한의 무력도 안갖춘채 보낸다는게 얼마나 개연성 없는 짓인지
ㅋㅋ 작가 설정이 잼민이수준
이 드라마는 개연성은 없이 그저 연기자들 해줘 밖에 없음.
클린스만 축구같음. 손흥민 이강인 해줘 축구.
심지어 현종 본인이 몽진 길에 호족들 파워를 직접 겪었으면서 정작 고급인력들을 최소한의 호위병조차 없이 몸만 달랑 보낸다는게 ㅋㅋㅋㅋ 도대체 개연성 다 어디로
그냥 드라마잖아 재미로 보 자
@@user-dk8oo3mn1p 재미가 없다
확실한건 이 드라마로 인해서 대하사극은 앞으로 보기 힘들듯
위키보니까 트럭시위 이야기도 나왔다던데 16회까지했던 전개대로 극을 되돌려놓지않는다면 정말 난리날지도 모르겠습니다 이거 성공하면 여진정벌 or 병자호란 사극이 나오길 바라는 중인데 요즘 이야기나오는거 보면 안타깝습니다
솔직히 트랜드를 따라가지도 못하고 따라갈 생각도 없는 pd 작가들은 보따리 싸라
안그래도 부족한 예산인데 270억이 장난이야?
아니 안무사를 보낼거면 병력이라도 딸려 보내주던가 달랑 단신으로 가서 감찰한다?
호족들이 잘도 협조하겟다 ㅋㅋㅋㅋㅋ
현종이 뭘 안해보려는건 아닌데
너무 어설프다 황제라는 자가
심지어 역사적 사실도 아니고 그냥 허구의 픽션임 대하사극이란 드라마가
5:33 태조 왕건 언급하니까 벙찐 표정의 강감찬.....SNL 다시 출현 해서 대 놓고 개그물로 만들어 줬음 좋겠네요 ㅋㅋ
강감찬으로 환생한 태조왕건 앞에서
태조왕건을 언급함 ㅋ
@@gun_love 자신이 세운 나라를 지키고 또는 자기 손주를 지켜주려고 친히 강감찬으로 환생하심 ㅋ
이 장면에서 ㅈㄴ 웃음 ㅋㅋㅋ
??? : 내가...쟤네...힘으로??? 응??
진짜 이 장면만 대여섯번 다시 돌려봄 너무 신기하고 웃겨서ㅋㅋ
재벌집막내아들 그대로 따라가는게 겁나웃기네 ㅋㅋ
전우성 이정우 가관이다 진짜 ㅋㅋ
양규장군 결사대를 산악회로 만들어버리더만..
5:38 내가 그랬었나하고 쳐다봄
제작진이 노린거 분명 맞음. 작중에서 발해 언급될때도 저장면 비슷하게 클로즈업함
전생이 떠올랐나...
이스터에긐ㅋㅋㅋㅋ
이스터에그ㅋㅋㅋㅋ
그거 무슨영상이었나요 알려주세요@@user-my6bp8qq6k
이 화만 보면 고려가 무슨 중앙집권 불가능한 왕위쟁탈전 일어나던 신라 하대 급의 답없는 국가로 묘사되네ㅋㅋㅋㅋㅋ
원작자분은 저런 장면은 광종 시대에나 가능한 장면이라면서 까셨죠. 그것도 광종한테 다 믹서기 당했는데 아직도 저런다는 건....
이제는 저 할매가 누군지도 설명을 안 해.
거란이 곧 처들어 오면 저뇨자부터 던져줘라!
와, 고려 밀본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기자들로 꾸역꾸역 이끌고 가는중
진짜 한국사 1급 받은 사람 아무나 잡아다가 집필해도 이 따위 수준은 안나올듯...
갑자기 아침 드라마가 됐어….
@@shaeps아침드라마보고 아침드라마라 했는데 문제라도?
한국사검정능력시험 1급부터 받고 다시 작가해라
역사에 대해 무지를 창작으로 메꾸려면 제대로 하든지...
초반부는 전문 장수들이랑 열연이었는데 정치쪽으로 가니 부실해지는 감이 좀 느껴지네요
광종의 노비안검법과 과거제 실시, 공복제정과 이에 반발하는 호족과 공신들을 숙청하는 피의 공포 😱 정치와 성종의 체제정비와 지방관 파견 등은 무의미한 거였다는 것을 이정우 작가는 말하고 싶은 것 같네요.
황제가 나타났는데 아무도 고개조차 까닥 하지 않음.
우리나라 사극은 왜 한결같이 주인공 목 치려고 칼쳐들었을 때 기다려서 "멈추시오~" 하는지 몰라. 오글거린다. 5초만 늦었으면 강감찬 목 바닥에서 데굴데굴...허준, 대장금...지금까지 그래. 그만좀 해라. 어차피 안죽는거 다 아는데.
박진이란 캐릭터를 잘 만들어놓고는 써먹지를 않아요..차라리 몽진때 짧고 굵게 갔어야 했는데
3차때까지 써먹을 요량인듯
원작자랑 싸우는거 보니 잘되긴 힘들어 보임.
애초에 막무가내로 지방관리를 보내는 왕이 누가 있겠습니까...
왕들과 그 재상들이 바보도 아니고
왕이니 복종하라!
고려는 성립시기부터 그 대단한 태조 , 혜종 광종까지도 지방세력을 정리 못했는데 전쟁 직후 왕이 호족과 아무 정치적 타협없이 저렇게 하겠습니까...
작가님....
거란3차 침입이 얼마 안남았음.ㅋㅋ
삼한벽상공신집안에다가
후에 귀주대첩 승리하고
추충협모안국공신
(推忠協謀安國功臣)
개부의동삼사(開府儀同三司)
검교태사(檢校太師)
서경유수(西京留守)
문하시랑동내사문하평장사
(門下侍郞同內史門下平章事)
문하시중(門下侍中)
천수군 개국후(天水郡開國侯)
강감찬이 생전에 받은 공신호와 작위 종1품의 품계에 해당되는 직급...
가문의 영광을 올리는데
가문을 반역자로 만들어버리는 스토리 참....
최수종 연기가 다했지
강감찬이 이토록 고려에 헌신하는 이유는, 전생에 왕건이었기 때문이다
발해건국한 대조영이 거란군에게 복수하기 위해 강감찬으로 환생함.
호족 할매가 태조대왕 언급하고 강감찬 나올때 겁나 웃음ㅋㅋㅋㅋㅋㅋ
ㅋㅋㅋ 수종이형 태조대왕에서 뭐지 이 낯익은 그이름 이런 표정임 ㅋ
@@user-mm6vg1lm9xㅇㄱㄹㅇㅋ 흑수돌, 걸사비우햄 몫까지 복수해야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의 이름은 여전히 왕건 ㅋㅋㅋㅋㅋ
항상 느끼는거지만 최수종은 발성이 참 좋은거같네요
그 태조대왕이 지금 듣고 있음.ㅋㅋㅋ
5:33 내 얘기인가!!
정통사극에 판타지를 넣기 시작하고 역사적 사실마저 왜곡하고 ㅋㅋㅋㅋ그냥 안봐야할것같다
환장하겠네 진짜ㅋㅋㅋㅋㅋ 니들은 그냥 사극 만들지 마라.. 통수를 맞아도 분수가 있지 이건 아오ㅋㅋㅋㅋㅋ
내가 저 당시 고려백성이었다면 나는 차라리 거란의 백성이고 싶다.
진짜 드라마가 이렇게 망할수가 있구나... 이정우 씨는 다시는 사극 극본쓸 생각하지마라
왜죠?
시대에 대한 연구 없이 퓨전사극식 궁중암투 진행으로 분량 다 날리고 것도 모자라 기존 캐릭터들까지 다 붕괴시켰는데 다시는 집필하면 안되지
창작할 머리가 부족하면 사료대로 하면되는데 16화까진 잘 만들어놓고 그다음부턴 여인천하 ㅋㅋ 현종 강감찬 목조르기 미수는 레전드다 진짜
@@user-nz9qv3gk1q 팩트는 16화까지는 이정우 작가가 쓴거 아님ㅋㅋㅋㅋ 걍 지 ㅈ대로 하는중임
그 와중에 탁사정 유배 당한건 사이다 였어요😅
그런데 호족들의 수장처럼 보이는 할미가 말에서 내려올 적에 사람 등을 밟고 내려온게 깝놀람요😂😂
왜 갑자기 밀본이 등장하누
어휴, 진짜. 2차랑 3차 전쟁 사이에 얼마나 굵직한 역사적 사건들이 많았는데, 그런 걸 생생히 묘사하지는 않고. 웬 쓸데없는 창작 스토리를.
별거없엇어요
양규전사후 필요도 없는 내용 넣어서 스토리는 산으로 가다가 그남아 오늘 마지막 10분만 볼만했네... 담주부터 좀 다시 탄력받았으면... 넷플릭스로 8에서 10부작 했으면 엄청난 완성도가 나왔을텐데 이걸 32부작으로 할려니 참...
이 스토리를 8에서 10부작으로 어떻게 만드노ㅋㅋㅋ
그남아는 ㄹㅇ인가 진짜 ㅋㅋㅋ
그남아는 뭐임? 동남아 친척임?
16화 까지만 고증이고 그이후는 창작인데
고증을 포기를 했으면 재미라도 있어야지
개연성 핍진성 캐릭터 설정은 붕괴
이상한 창작 자캐들만 우겨넣고 스토리는 산으로 가는데 심지어 재미도 없어져버렸으니 실망감이 너무 크다😂
하이라이트 리뷰로 보면 재밌음 ㅋㅋ
삼한벽상공신 집안을 무슨 역적의 수괴로 만들어놓네. 이게 재밌냐 작가야?
마지막 최수종이~ 폐하~ 할때 울컥했다.... 연기력 갑이다.
최수종형님이 "폐하~!"나지막한 음성과 엔딩 브굼 음악이 소름 돋았어요~!!!
사극제왕 최수종씨 응원합니다 👍 영육강건하세요
난 폐하옷이 예쁘서 그것만 보네!!!
최수종이 왕건이였을때 힘으로 통일하지안코 느슷한형태 지방호족연합정권 수립해서 그래..일종에 봉건제 가까운모습 중앙정부.지방정부 수평적 관계가 유지되다보니 이런현상 벌어진것임 물론 장혁이 광종이였을때 피의숙청을 통해 개경인근 서경등 북방지역에대한 중앙집권 이루어졌으나 삼남지방 여전히 지방독자정부였음
호족회의 장면은 좀 중요합니다. 현종의 업적 중 안무사 파견외에 다른 중요한 업적은 고려 중앙군 2군을 편성하여 그 전까지 있던 6위와 함께 2군6위의 중앙군 편제를 완성한 것입니다. 안무사 하나에 병력 백명을 보내면 개경를 지킬 병력이 없다는 호족회의 장면 중 한 호족의 발언을 통해 당시 현종에게는 호족견제를 위해 고려 중앙군의 확대를 통해 군사적 기반을 강화 하는일이 절실했음을 짐작 할 수 있습니다.
이제는 엘리자베스 여왕까지 나오나?
2차침입때 강감찬 환갑이 넘은 나이인데.... 강씨집안 설정뭐임.... 장수하는 집안인가...
역대...막장개그 사극이다ㅋ 배우들또한..가장 값싼 배우들 섭외 ㅋㅋ
양규 지승현 배우도 한때는 무명에 값싼 배우였어 인간적으로 열연 하는 배우분들 건드리지말고
말을 삼가해 가정교육 명란젓갈로 받은 x아
5:33 태조 대왕도 그런 우리의 힘을 빌려 고려를 건국했지요!
???: ......
태조 대왕보다 태조 대제(太祖 大帝)겠죠.
다른건 모르겠고 김동준이 현종에맞게 성장한 연기를 ㅈㄴ 잘보여주는거같음 소년만화 주인공느낌
밀본이 ㄷㄷ
진짜 10분 숏츠가 딱인 드라마일세
빈 틈 없는 연기가 그나마 드라마 보게 만든다.. 스토리 이제 제대로 방향 잡아줘 😢 잘 가다가 왜그래. 어느 순간부터 퓨전사극 보는 줄 알았네
20년전 태조왕건도 이리 하진 않앗다 시대를 퇴보하는 드라마가 되냐
5:38 내가 그랬나….?
우아... 징짜 멋있다 진짜 최수종님이랑 김동준님 너무 연기력 쩔어요 ㅜ !!
벌써 다음 화가 궁금해집니다!!! 김동준님 (황제폐하)가 어떻게 호족들의 거친 세력에서 최수종님(전 한림학사승지)을 구해줄지 궁금합니다
동준이 상황보면 혈압 뻗쳐서 죽을 듯 ㅋㅋㅋㅋ
무슨 육룡이나르샤도 아니고 호족 비밀결사가 왜 튀어나오냐 제발 걍 원작 아님 고려사 따라가라 부탁이다 그거만 따라가도 다룰 내용 많으니까
드라마 산으로 가고잇어~~ㅜㅜ
육룡에나르샤 밀본 집안에 태조왕건이 강감찬으로 환생한거네~ ㅋㅋㅋ
사실 이정우 작가는 태종 이방원을 만들 때도 논란이 있었는데. 이방원의 아내인 원경왕후 민씨가 1차 왕자의 난에서 갑옷을 입고 사병을 통솔하는 장면은 창작이지만 하필 입은 갑옷이 광개토대왕이나 천추태후급으로 고증이나 개연성 개나 준 판타지스러운 갑옷이어서 페미니즘,pc 논란이 있었지만 시청자 수가 적어서 넘어갔음
아 대사 수준 처참하다 ㅠㅠㅠㅠㅠㅠㅠ 웬 밀본 세팅이냐고.... 니 목숨만은 살려주마래 ㅠㅠㅠㅠㅠ 아 그만..
진정한 충신 최수종 덕분에 계속봅니다ㅎㅎ
네 태조왕건,해신,대조영 명작입니다
무리수를 커버하려고 또다른 무리수 작가. 그저 연기자들 열연 '해줘' 이거 진짜 볼 가치가 이제 없다.
그럼 그냥 보지마! 여기서 토달지 말고
가치관은 사람마다 다르고 사람들은 님의 가치관에 쥐똥 따까리만큼도 관심이 없습니다.
@@jack-gw3pt관심 많은데요 니 쥐꼬리만한 가치관보다는 숭고함
보기 싫으면 나가세요
이걸 쉴드치는 사람들이 진짜 있었네ㅋㅋㅋㅋㅋ 대단들 하세요^^
고려메이슨 ㄷㄷ
원작 다 무시하고 작가가 원고도 필요없다 했다네요 걍 작가가 수준 미달임 원작자 인스타에ㅡ다 폭로함
호족할매 정체가 머냐???
밀본이요
강감찬 내가 태조였는데 하는표정
아니 이런거보다 거란3차침입전에 전란대비하고
정비할거를.보여줘야지
아침드라마로 만들었어
고려 궐안 전쟁
도담댁과 이신적과 왕건...
고려황제 쥰나 멋있네
이때까지만 해도 황제라 칭할 수 있는 자주국이었지만, 그놈의 더러운 몽골 때문에 격하되고.. 거기에 홍건적이 일어났을때 충분히 자주국으로 돌아가고 만주를 지배할 기회가 있었는데 스스로 조선이라 칭하고 명나라의 신하가 되었으니 참 안타깝고 답답한 역사다. 이때까지만 해도 자부심이 생기는 역사였는데..
청의 제후국이 아니라 자주국임을 천명하고 제국을 선포한 조선 고종도 자랑스러우시겠군요 ㅎㅎ
@@stephenhero1023 고려시대 때 대륙은 여러 나라가 병립해서 외왕내제가 가능했지만, 고려말부터 조선시대 때는 원, 명, 청이라는 대륙을 다 차지해버린 제국들이 있었기 때문에 외왕내제가 가능하지 못했습니다.
그놈의 민족사관. 역사에 감정 넣는 애새끼들이 왜 이렇게 많냐.
우리의 위대한 황제국
대 고구려! 대 발해! 대 고려!
전근대 우리의 황제국 역사!
@@user-gf8bu7iw5m 그러게요 그당시에 주변정세는 생각 하지도 않고 단편적으로만보니까 그런듯 ㅎㅎㅎ
이정우 작가가 아침드라마나 쓸줄알지 이전에 다름 작가가 만들어 놓은 세계관을 살펴서 개연성과 서사를 살렸어야 했는데. 그저 자신이 창작한 이야기를 덧붙여 놓으니 이전에 쌓아올린 개연성 서사와 충동해서 캐릭터 붕괴 그리고 드라마 주제에서 한참이나 벋어난 스토리 질질끄는 전개, 이전에 뿌려놓은 복선회수 불가능 즉 교체된 이정우 작가의 능력 부족이 원인임->역사왜곡이 문제가 아니라 개연성 밥말아먹어서 시청자들에게 욕먹는중 1화부터 봐온 시청자들은 스토리에 괴리감을 느끼는중
캬~~~~ 최수종 진짜 쩐다
삼한벽상공신으로 부귀영화 다 누리고 살았으면서, 나라에 충성해야 될 자들이 그것도 부족해서 자기들의 영달을 위해, 나라를 배신하는 것인가.
최수종형님 연기 미쳤노 ㄷ ㄷ
이건 거창한 비밀결사가 아니라 호족들 이권단체네. 면면들때문에 그렇게 보일뿐이지
왜 거란 성종이 침략을 다시 해야했는 지
보여주는 드라마
현쪽이 광란을 수습할 자는 대화불가 강감찬이 아니고 야율융서뿐
드라마가 잘못쓴거지 현종은 성군이었음
진짜 연기 잘한다 최수종 은 팁이고
루즈한 타임인거 같지만 동준이가 연기를 잘해주니 재미는있네요. 동준이 화이팅~~~수종형님과 다른 조연분들도 고생많으십니다. 재밌게 보고 있으니 다들 안다치게 촬영 마무리 하세요.
황실을 저버리면 완전 💩덩어리. 3:02➡️4:49➡️5:01➡️5:15➡️를 보면 💩덩어리가 나옴.
5:57강감참 빛덩어리로 각성
그냥 태조왕건을 한번더 하자. 2번만 완주 하면 고려사 초기 다 읽히잖아.
참담하네요 드라마 인기 몰이를 하기 위해 광종때 얘기를 하고 있네 제발 이런식으로 만들지 맙시다 호적 정비는 광종때 정비해 성종때 이미 자리 잡았다 있지도 않했던 여성 호족이 나오고 안무사 목을 쳐야 한다하고 참 웃기지도 않네요
슈렉이 된 드마라!
갑자기 뿌리깊은나무를 찍고 있노
뿌리깊은 나무의 스핀오프는 천문:하늘에 묻다
지채문 이정도로 현종 옆에 있으면 김훈과 최질의 난때 지채문 행적이 궁금해지네
지채문은 당연히 현종 옆에 있었을 것입니다.? 하나, 김훈과 최질의 난때 지채문은 어쩌지 못했겠지요. 김훈과 최질은 양규 못지 않은 전쟁영웅으로 용력 또한 지채문 못지 않았을 것이고 이에 무관최고위인 상장군에 올라 군 최고사령관이자 군에 존경을 받으면 개경을 보호하는 지휘자(지금의 수도방위사령관)역할을 맡아 근왕병 지휘자인 지채문의 병사수는 상대가 되지 못했을 밖에요. 하나, 김훈과 최질은 쿠데타를 통해 현종을 끌어내리거나 목숨을 위협한 것은 아닙니다. 자신들의 요구조건을 현종이 받아들이도록 요구했고, 현종은 이를 받아 들여 장연우와 황보유의를 유배보낸니다. 하나, 김훈과 최질이 현종을 위협한 것이나 다름없기에 왕가도의 계책에 따라 그들의 힘이 미치지 못하는 서경의 장락궁에서 잔치를 열어 척살한 것입니다. 누가 척살했을까요? 서경이 본거지인 조원, 강민첩이나 왕을 호위한 지채문, 유방이겠지요. 김훈과 최질의 난은 현종이 잘못해서 일어난 난입니다. 척살한 후에도 현종은 느낀 바가 있는지 김훈과 최질의 요구사항을 그대로 집행해서 무인과 병사들의 동요를 막지요. 척살한 가족들의 연좌제도 묻지 않고, 무인에 대한 차별을 없애고, 그동안 전쟁에서 공적있는 병사들에게 상을 내리지요. 그 덕분에 지채문은 무관 최고직인 상장군과 문관이 아니면 오르지 못하는 정 2품 벼술인 우복야(장관급)에 오르고 유방은 정1품 벼술인 정승인 최고위직인 문화시중에 오르지요.
문화시중이 아니라 문하시중 입니다ㅎ
@@user-wu4nd3xd5z 아! 오타쳤네요. 문하시중이 맞습니다.
요즘 제일 재미있음... 사극좀 계속 해주라...
대체 언제 귀주대첩 신 인거죠? 30화가 끝이니 28화 부터 진짜 잼있을려나. 흥화진 전투,귀주대첩 두편만 보면 될꺼같음
도담댁 이신적 분위기로 빠지네. ㅋ
0:41
돌아와~거기는 아니야~스토리를 쓸대없이 질질 끌고있는게 눈에보여~ 최악의 경우 미래에서 온 사람이라고 하고, 왕과 결혼시키는건 없어야해.ㅋㅋ돌아와~잘가다가 이상한길로 들어가지마.
태조 왕건 때도 호족들 때문에 개빡쳤는데 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래 혼자 덜렁 보내면 어케 ㅋㅋㅋㅋ 병사들좀 껴서 내려보내야지
현종이 지방체제를 정비 완료한 게 3차 전쟁 발발 1년전인가 그렇다고 함. 어차피 사료도 부족하고 호족에 대한 통제과정에서 갈등은 필연. 뭐가 어때서? 주야장천 전쟁만 할 수도 없고. 제왕교육도 받치 못한 10대 청소년이 황제가 되어 군주로 기반을 닦는 과정에서 시행착오는 당연한 거고.
그렇긴한데 사람들이 보기에 너무 사료 자체에도 동떨어져있고 개연성이 없어보이는 탓이 큰 듯요
이걸 보면 조선 태종태왕님께서 사병을 혁파하고 모든 권력을 중앙집권으로 만드신것에 감사할 따름 이다
군사력은 약해짐
@@blue-greenrx78 대신 이순신 장군이 계셨죠??? 반박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