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주년 기념 선수들이 만났을 때 NAD C3050 + PSB Passif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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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čas přidán 8. 07. 2024
  • NAD의 50주년을 기념한 C3050
    PSB의 50주년을 기념한 파시프 50
    이제는 같은 렌브룩 그룹 산하에서 패밀리가 되어 기획된 이들의 만남은
    가히 하늘의 궁합이라고 하겠습니다.
    어떤 소리의 만남인지
    함께 보시지요~
    00:00 오프닝
    NAD 스토리 & C3050 개발 배경
    09:42 시청
    13:14 NAD와 PSB의 설립 50주년 기념작들
    15:40 C3050 제품 설명
    18:31 시스템 사운드 특성
    25:15 클로징
  • Zábava

Komentáře • 6

  • @ownid81
    @ownid81 Před 11 měsíci +1

    디자인도 소리도 과거의 그것 같으면서도 세련됨이 있네요.
    특히나 파시프50의 찰랑거리는 고음과 공간을 채워주는 푸근한 저음은 독특하면서도 잘 어울리네요.
    저음의 해상도가 높으면서도 적당히 푸근한 부분은 패시브우퍼 덕분인가요?
    주말 행복하게 잘 보내세요😊
    아! jump 선곡 너무 좋았습니다.^^

    • @hifisam
      @hifisam  Před 11 měsíci

      네 ㅎ 저도 처음 이 스피커를 시청했을 때 그 패시브 우퍼의 대역 설정이 절묘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제품명이 파시프가 된 게 아닌가 싶었구요.
      트위터가 네오디뮴 자석 기반 티타늄돔이라서 상당히 적극적입니다. 이런 전 대역 특성이 제품의 외관에서 짐작되지 않을 듯 싶어서 'Jump'로 시작했구요 ^^

  • @user-iq5zm8ov3t
    @user-iq5zm8ov3t Před 11 měsíci +2

    NAD C3050와 PSB Passif 50~~~
    동시대 오디오가 추구한 가치와 디자인적 컨셉을 공유하는 혼연일체의 콤비네이션 같다!!!! NAD C 3050의 경쾌한 아나로그 사운드적인 D Class 엠프의 특성과 PSB Passif 50가 표현하는 사운드는 지난날 아나로그 오디오가 할짝 핀 시대를 다시 재현하는! 듯한 느낌이다.
    만약에 레오나르도 번스타인이 다시 환생해서
    오디오를 선택한다면 이 조합을 선택 할 것이라는 확신이 든다.
    그가 항상 곁에 두고 사용한 AR 스피커의 진화된 현시대의 사운드라는 생각 때문이다.
    NAD와 PSB 콤비네이션은
    이유도 없이 그냥 좋은 낭만적인 사운드다!!!!
    항상 곁에 두고 편히 음악을 듣는 시스템으로
    선택한다면 후회가 없을 것 같다!!!
    추억과 향수의 멋진 사운드를 다시 발견하는
    삼튜브 애청해습니다!!!!

    • @hifisam
      @hifisam  Před 11 měsíci

      오늘은 다 빈치까지 깨우시는 건가요 ㅎㅎ
      이 조합 충관님에게도 추천드립니다~

  • @user-oq8qq9nq9j
    @user-oq8qq9nq9j Před 10 měsíci +2

    리뷰영상 잘 보았습니다.6옴짜리 스피커 2조를 동시에 a+b로 함께 울려도 엠프에 무리가 없을까요? 명확하게 안나와 있는거 같아서요 ㅜㅜ. 파시프가 6옴이네요. 2조 동시에 울려도 문제없겠죠?

    • @hifisam
      @hifisam  Před 10 měsíci +1

      앰프에 병렬로 연결하는 거야 큰 문제 없겠습니다만 그렇게 여러 스피커로 듣는 방식은 권장하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