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맥스를 홈시어터로! No.1 홈시어터 프로젝터 바코 레지덴셜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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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11. 07. 2024
- ✔️Barco Residential 구매 문의 : hiendaudi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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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 [하피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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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Intro
00:18 기획의도
01:33 Projector Brand
07:23 Brand
13:00 Line-Up
18:54 User
22:04 Outro - Věda a technologie
24:07 가슴이 웅장해 지는군 시간 가는줄 모르고 영상 봤습니다
이야기를 잘 풀어주셔서 이해하는데 무리가 없었습니다.
영화 시장과 홈시어터 시장이 선호하는 브랜드도 알게 되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오늘 처음 보게된 채널인데 채널 주인장께서 홈씨어터라는 주제에 대해 정말 열정적인 톤으로 말하시는 걸 보고 홀린 듯이 구독했습니다. 앞으로의 홈씨어터 영상 시리즈가 정말 기대되네요.
달려보겠습니다 😎
잘몰라서 소극장용으로 쓰이는 그 비싼 프로젝터를 집에다 설치하려는 부자들만의 취미라고 생각했는데..
대중들이 꿈도 못꿀일이 없는 페라리,람보르기니를 관심만 보며 요리조리 정보스펙을 파악하는데말이죠..
바코 어떤회사인지 이번계기로 많이 배우네요.. 페라리계의 프로젝터 라고 하시니 가슴에 확 와닫습니다..ㅋㅋ
옜날엔 레이저디스크와 S-VHS 화질로 감상하겠다고 열정적으로 활동했을때가 많이 생각납니다..
명보극장에서 트루라이즈와 트위스터, 아폴로13 보는데 사운드에 충격받아서 돌비프로로직 오디오를 구축했을때도 생각나구...;;;
아버타 3D 집에서 보겠다고 hw50es 프로젝터와 야마하 7.1채널 스피커 마지막였음... 그뒤로 주택에서 아파트로 이사간뒤로 홈시어터는 포기하고 그냥 살아가고있네요.. ㅠ;ㅜ
90년대에 홈시어터 즐기셨군요.
아르바이트 열심히 해서 파이오니아 X9 LDP, 빅터 W5 장만했을 때 감동이 떠오르네요. ㅎㅎ
의지가 있으면 언젠가는 다시 하게 됩니다. 응원합니다. :)
페라리계의 프로젝터가 아니라 프로젝터계의 페라리.
이런 멋진분을 유튜브를 통해서라도 알게 되어서 정말 감격스럽습니다.
되려 유튜브에 감사해야할지...
늘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결국 하이파이와 홈시어터의 종착점은 집 업그레이드군요 ;; 넓은 단독 주택에서 홈 시어터 방음 공사 하나만 제대로 해도 억 단위일까요 ;;
방음 공사도 넓이, 디자인, 소재에 따라 천차만별이라 얼마라 단언드리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방송쪽에 있지만 왠만한 업계 트랜드는 소개된다는게 놀랍습니다. 실제 뉴스프로그램 dlp도 전부 바코가 독점한지 오래입니다. 하지만 가격이 문제죠. 홈씨어터는 미디어 기기의 끝판이라 합니다. 그만큼 접근이 어렵죠. 마지막 말름대로 정보를 나눌 문화가 하픽을 통해 만들어지길 기대합니다.
방송국에도 바코가 쓰이는군요. 정보 감사합니다. :)
바코 삼관식 프로젝터로 글래디에이터를 봤는데 프로젝터가 티비 이상으로 선명할 수도 있구나라는걸 깨달았습니다.
언젠가는 저런걸 놓을 수 있는 공간이라도 있었으면 하네요 ㅎㅎ
멋집니다. 조만간 연락 드리겠습니다.
네 :)
홈시어터 사랑 응원합니다.
제 작은 건물 맨윗층에 오디오룸 겸해서 사무공간을 사용 중인데, 애플TV -> LG810->코드데이브 DAC Toslink 단자 연결해서 제 하이파이 메인시스템으로 영상을 보고 있습니다(공간이 10평 정도여서 그런지 서라운드까지는 아니더라도 영화 음장감도 그럭저럭 ^^::::: 사실 음감보다 영감을 더 많이 하는 패턴입니다) 지하 공간을 갤러리 카페 겸 세미나실로 운영하려고 대략의 인테리어 공간분할은 해놓았습니다만, 향후에는 제대로된 홈시어터를 지하에 설치하는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때 꼭 도움 요청하겠습니다 ~^^
10평도 설계에 따라 충분히 훌륭한 영상과 음을 즐길 수 있는 공간입니다.
언제든 연락주세요. :)
결론은 그림의 떡이다🎉🎉 ㅎㅎ
저는
구닥다리
Full hd 기기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Barco f82
Dpi titan 660uc
등의 구형 3판식을 가지고 있는데
카메라로 치자면
판형이 깡패다 라는말과
체급차이 무시 못한다
라는말이 이해됩니다.
또 다른 구닥다리들(isco아나몰픽렌즈&마크레빈슨no40프로세서)들도
아주 질좋게 느끼고 있습니다.
멋진 기기들을 가지고 계시는군요.
기회가 되면 구경해 보고 싶습니다. :)
하아 눈만 높아지는군요 미치겠네요 ㅠㅠ
극장 동시 개봉 감상이라는 게 홈씨어터에서도 가능했던 것인가요? 이 부분은 조금 놀랍네요. 사실 우리나라의 홈씨어터 시장이 작은 것은, 비용적인 측면보다 홈씨어터를 통해 얻을 수 있는 경험이 구체적으로 와닿지 않는 것이 큰 이유라는 생각이 드네요.
극장 동시 감상은 빠르면 올 하반기부터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가격을 찾아보니 120인치정도 되는 정도라면 오히려 마이크로 LED가 더 싸고 좋을 것 같네요.
앞으로 마이크로 LED 가격이 기하급수적으로 하락할 것을 감안하면 돈이 안 되니 크리스티와 같은 기업들이 홈시어터 시장 진출을 하지 않는 거라고 보여집니다.
님 살찐 가수 김정민 같아요
변압기 터질듯...
삼관식 CRT 시절부터 단연 바코가 으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