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총독부에서 중앙청으로 그리고 철거되기까지ㅣ경무대와 청와대ㅣ광화문 수난과 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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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16. 09. 2022
- 이제는 역사속으로 사라지고 없는 옛 조선총독부 청사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총독부 청사는 일본의 조선 식민지 통치기관으로 건립되었다가
해방후에는 대한민국 정부의 청사로 쓰였고
1995년 역사바로세우기라는 구호 아래 철거되었지요.
총독부가 설치되고 청사가 건립되고 용도가 바뀌는 과정을 살펴보면서
총독 관저에서 경무대를 거쳐 청와대로 이어진 대통령집무실도 함께 보았습니다.
#조선총독부 #중앙청 #광화문 #경무대 #청와대
[ BGM ]
Song : Keys of Moon Music - Closer to Your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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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출처 ]
* 왜성대에서 열린 일본군 전첩축하식 1904년 : Cornell University Library(www.library.cornell.edu/)
* 남산공원에서 본 왜성대 일대 1911년 / 조선총독부 신청사 설계모형 1917년 / 조선총독부 전경 / 용산 총독 관저 1911년 / 용산 총독 관저 1930년 / 1980년 광화문과 중앙청 일대 / 1915년 조선물산공진회 행사장 전경 : 서울역사박물관(museum.seoul.go.kr)
* 건춘문 북쪽으로 이전(1926년)된 광화문 / 조선총독부에서 본 시가지(현 광화문 광장) / 근정전에서 본 조선총독부와 근정문 / 경복궁 후원 경무대 융무당 1928년 / 경복궁 후원 경무대 1928년 : 국립중앙박물관(www.museum.go.kr)
* 증축후 통감부 청사 1912년 / 용산 총독 관저 1912년 : 한국저작권 위원회 공유마당(gongu.copyright.or.kr/)
* 왜성대의 총독 관저 1910년대 후반 : Princeton Theological Seminary( commons.ptsem.edu)
* 하지 중장 관저 1946년 / 중앙청에서 열린 환도식 1950년 9월 29일 : The Harry S. Truman Library and Museum(www.trumanlibrary.gov/)
* 북한군이 점령한 중앙청 1950년 9월 27일 : 미국 국립문서기록관리청(www.archives.gov)
* 중앙청 1953년 : flickr의 m20wc51님 앨범(www.flickr.com/photos/5845115...)
* 경무대 1956년 / 정부수립 선포식 1948년 8월 15일 / 수리중인 중앙청 1962년 / 신축공사중인 정부종합청사(정부서울청사) 1960년대말 / 철거중인 옛 조선총독부 1996년 : 국가기록원(www.archives.go.kr/)
* 경무대 일원 1959년 : 충남도청_공공누리(www.kogl.or.kr/)
* 유엔의 날 기념식 1954년 : UN Photo(dam.media.un.org/)
* 독립기념관에 전시해놓은 조선총독부 철거 부재 : 대한민국역사박물관(archive.much.go.kr/)
* 철거 직전 중앙청(국립박물관) 1995년 6월 : 위키백과(사진 Wikipedia user Canadiana )
* 조선총독부 신축 이전 기사 1926년 1월 9일 / 광화문 이전에 관한 기사 1925년 10월 20일 : 네이버 뉴스라이브러리
[ 영상 소스 ]
* 1945년 9월 9일 중앙청 : 미국 국립문서기록관리청(www.archives.gov)
* 광화문 준공식 : 대한뉴스 제705호( • 대한뉴스 제 705호-광화문 준공식 광경 )
* 국립박물관 이전 개관 : 대한뉴스 제1607호( • 대한뉴스 제 1607호-국립중앙박물관 개관 )
![요즘 한국인들이 샤머니즘에 열광하는 이유 f.성해영 서울대학교 종교학과 교수 [신과함께]](http://i.ytimg.com/vi/2XrtHlg1MyQ/mqdefault.jpg)
![요즘 한국인들이 샤머니즘에 열광하는 이유 f.성해영 서울대학교 종교학과 교수 [신과함께]](/img/tr.png)
![[FULL] 무형문화재장인들이 합심한 숭례문 복구 현장, 5년 3개월 밀착 취재 (1부) | KBS 특별기획 - “숭례문 1911일의 기록” (KBS 130430 방송)](/img/n.gif)
서울정부청사 두번째 자료는 미대사관과 대한민국박물관 사진입니다. 돈이 없어 미대사관 건축시 옆에 같은 건물 지어달라고 했고, 완공 후 경제기획원이 입주했습니다.
앗! 다시 보니 그렇네요^^
저는 문광부(문체부? 정부 부처 이름이 하도 자주 바껴서...아무튼 문화OO부) 청사로 기억하고 있는데, 처음에는 경제기획원이 들어갔었나 보네요.
감사합니다!!
ㄱ4ㅣ끼4ㅣ기
2:33 2:33😢❤🎉 @@koreangeographic3860
아마 식민지 경험 나라가 세계 최초 유일하게 총독부 폭파했고
30여년만에 세계 최초로 지배했던 나라를 2단계나 추월한 세계강국 6위 자유대한이다
치욕의 상징물 파괴로 성취한 멋진 역사청산이었으니 나라의 일꾼들을 찬양하자
다른나라들은 부수지 않았는데 왜 우리나라는 부섰는지.........
일제도 우리나라의 역사인데 아쉽네요
@@북한정부 친일 뉴라이트 눈에나 멋진 건물이지 흉물스럽기 그지 없었음. 기억하고 싶으면 독립기념관 구석에 흩뿌려져 있는 잔해 보면 됨
훈민정음 해례본에
중국은 천자국 조선황제가 계신곳이라고 기록.
1922년 12월 9일
동아일보에
미이져리그 대표단 기차로 남대문 역에 도착 경성에 들어왔다 보도?
미국에서 남대문까지 기차타고 올수있나요?
이성계부터 조선 본토는 미국..
1930년대 까지 3개주는 우리말 사용 ㅡ 다음 검색
@@북한정부일제도 우리나라 역사라니 ㅋㅋㅋㅋ 일제강점기도 우리나라 역사라고 정확히 표현해야지. 일제가 왜 우리 역사야.. 우리 전범국인가ㅋㅋ
영상 감사드립니다
저거 철거할때 어느 건설사가
자기네 회사에 맏겨주면
철거비용으로 단돈
백원만 받겠다고 했는데
대신 저걸 그대로 해체해서
다른데다 세울수 있게 해달라는
조건을 내걸었던건데
그 보고를 들은 YS가
말도 안되는 소리라며
그 의견을 일축해 버렸죠
안타깝네요 정말 멋있는 건물인데 이전을 하지 YS가 참.........
@@북한정부 다른 의견을 가지는 것은 자유지만 멋있는 건축물이라기엔 그 의미가 압도적이기 때문에 파괴한 건데 해방된 국가의 대통령과 국민의 결정을 그렇게 탓하듯 말하는 것은 매우 불편하네요
@@hconstant- 개인적인 의견을 말한건데
불쾌하셨으면 죄송합니다
@@북한정부 철거시 안타까와 한 사람들이 많았고 전부 일본인였죠. 없어지기 전에 사진 찍으러 일부러 관광왔다함.
@@북한정부 친일 뉴라이트 눈에나 멋진 건물이지 흉물스럽기 그지 없었음. 기억하고 싶으면 독립기념관 구석에 흩뿌려져 있는 잔해 보면 됨
와.. 조선총독부 엄청 답답하게 만드는 위치에 세워져서 킹받네
저때 조선사람을 속이 다 뒤집어졌을듯
정말 훌륭한 일
신박하네요
중앙청이 집근처여서 어릴적 자주 갔었는데 일본인들 단체로 와서 그앞에서 사진 많이 찍더군요
철거해서 다행이네요 안 그랬으면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사진 찍는 꼴 볼 뻔 했네요
놔두기엔 위치가 너무 안좋았지. 광화문 일대는 지금도 서울 중심인데 중심 그것도 경복궁 앞에 떡하니 조선총독부 청사가 있었으니 외관상 너무안좋았음. 해체해서 이전하는것도 나쁜방법은 아니었지만 일단 비용이 너무 많이드는데에 비해 그정도로 가치가 높은 건물인가 의구심이 들었던 것도 사실이고.. 한번도 본적은 없어서 아쉽긴해도 철거하는게 맞았다고 봄
총독부 부수고 남은 쓰레기들은 천안독립기념관에 있긴해요
한 회사가 이전비용을 100만원만 받고해준하고 했지만
YS가 무시를했죠
창덕궁을 보면 임금님 집무실만 푸른 기와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의 청와대도 거기에 기인하지 않았을까 생각해 봅니다
오 신기하네요
조선총독부같은 치욕적인 건물을 당시 일본과 같이 조선총독부 건물을 보전하여 새로운 미래를 개척해 나가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는 말도 안되는 넋 빠진 소리를 하는 목원대 건축학과 김정동 교수도 있었습니다.
조선총독부 건물은 왜 부순 거죠? 그건 반달 아닙니까?
@@Musket_Ukraine 조선총독무를 없앤것은 민족의 자존심을 세운것 입니다. 일제가 대한 민국을 억압하고 갖은 만행을 저질은 건물이기 때문입니다. 조선 총독부가 없어진 지금의 우리나라의 본연의 수려한 궁궐을 보고도 반달이라니 갖다 부쳐도 너무 갖다부쳤군요. 그렇게도 애석하면 독립박불관에 가면 총독부 상부탑은 그대로 설치가 되어 있습니다. 거기에 가서 일본사람에게 박수 치시기 바랍니다.
@@Musket_Ukraine 대한국민이 아닙니까? 역사 교육을 안 받나 봅니다. 말도 안되는 넋 빠진 소리를 하는 목원대 건축학과 김정동 교수 친일좌파 같은 놈들이 교육계에 있으니 이런 말을 하는 것 같습니다. 왜 부스는 이유를 모르는 것 같은데 앞 전에 다니던 교육받은 국사 선생님이나 부모님에게 물어보세요
. 참 답답하군요.
@@Musket_Ukraine이 말은 즉, '독립은 왜 한거죠? 그건 쓸데없는 일인데'라고 말하는 거나 다름 없지않나ㅋㅋ
부수기 전에는 고민이라도 했지만, 여기 댓글을 보면 부수길 100번 잘 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2023년 친일 정권에서는 어림도 없죠..
ㄹㅇ
일본 학생들 수학여행오는 유일한 이유가 중앙청 배경으로 단체사진 찍는 것이었다. 희희덕 거리며 사진찍는 모습을 본게 한두번이 아니었다. 그런데 YS 께서 결단력있게 부셔버렸다 너무도 통쾌히. 일본은 총독부 건물을 보며 얼마나 우쭐해 왔나. 잘 부셨다.
YS 존경합니다.
돌대가리 ys
저걸 해방후 50년동안 안치웠다는게 놀랍다.그전 대통령들은 직무유기임
리승만은 6.25 빤스런.. 박정희는 다까기 마사오(일본군 장교출신)
이승만 대통령은 가끔 중앙청건물앞을 지나다니시면서 중앙청을 보고 "저 놈의 건물 치워버려야 하는데"라고 하셨지만 그걸 치우고 나면 그 안에 있었던 국무총리실을 비롯한 내각회의실과 국회등등의 정부와 사법, 입법부등의 관청들은 어디로 옮겨야 하느냐가 문제가 있었죠! 왜냐하면 그 당시에는 정부에서 돈이 없으니까 다른 곳에 그런 관청들을 지을 수가 없었던 것이죠!
치욕의 역사도 역사라고 냅둬야한다는 님들아 진짜 치욕의 역사답게 독립기념관에 첨탑이 보존(방치)되어있으니까 걱정마세요.
ys때 해체 했기 망정이지,, 지금같은 친일 정권이었으면 어림도 없었을 듯.. ㅠㅠ
@@user-by9xj7cg2uㄹㅇ 지금이었으면 절대못했음.
님은 시골에 알아볼수도 없을정도로 방치되고 있는거랑 원본건물이 남아있는거랑 받는느낌이 같다고 생각하나요?
소설이야 뭔 치욕 타령 눈을 뜨고 살아
생각이 짧으시네요 오히려 총독부 건물을 일제의 만행을 알리기위한 일제시대 역사 박물관으로 활용했으면 더 좋았을텐데 님께서 생각하는건 그저 중국이 문화대혁명으로 문화재를 모두 파괴하는것과 다름없습니다 독일또한 이를 잘 알기에 수많은 나치건물을 관리하고 남겨둡니다. 님처럼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니 중국인마냥 국민성이 떨어진다는 소리륻 듣는겁니다
조선총독부 건물 해체가 본격적으로 거론된 건 노태우 대통령때부터 입니다. 노대통령은 경복궁 복원사업을 시작한 분으로 단순 궁궐복원이 아니라 일제에 의해 훼손된 민족 자존심과 끊어진 역사를 잇는 것이라고 관심이 대단했습니다. 노대통령이 총독부 건물 해체를 추진했으나 조중동과 친일 보수세력의 강력한 반발에 접었습니다. 그러나 이를 매우 아쉬워해 퇴임전날도 저 건물 반드시 철거해야 한다고 하셨다고 합니다.
지금은 없어진 중앙청
일제 잔존물은 모두 철거해야한다.
그런 것들은 영상, 사진으로 보관하자.
사진,영상과 실물로 보는거는 많이 다르죠
그런 논리라면 굳이 연예인을 실물로 보는 이유가 있나요? 여행은 왜 가나요? 영상 사진으로 보면되죠
집옥제. 팔우정. 협길당 근처에 구 민박건물도 지음
대한여지도는 비교적 정확하다!!!!!!!!!!!!!!!!!!!!!!!!!!!!!
민족정기를 바로세우기위해 철거를 한것은 잘한 결정입니다.
철거전 중앙청은 일본인들이 서울관광시 제일 먼저 기념사진을 찍는곳이고 이들이 대한민국을 어떻게 생각할지는 예상이 되지요.
일본학생들 수학여행시 필수코스.
생각이 짧으시네요 오히려 총독부 건물을 일제의 만행을 알리기위한 일제시대 역사 박물관으로 활용했으면 더 좋았을텐데 님께서 생각하는건 그저 중국이 문화대혁명으로 문화재를 모두 파괴하는것과 다름없습니다 독일또한 이를 잘 알기에 수많은 나치건물을 관리하고 남겨둡니다. 님처럼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니 중국인마냥 국민성이 떨어진다는 소리륻 듣는겁니다
@@Bosojoku 옛 중앙청 자리는 조선왕조의 정궁인 경복궁이 있던곳에서도 가장 중심자리입니다.
실패한 역사도 교훈을 남기기위해서 존치해야 한다는 반대론도 있었지만
국가란 자긍심이나 명분같은것도 중요한 요소입니다.
단적인 예를 들어볼께요.
명성왕후 민씨가 일본 사무라이들에 의해 살해된것을 교훈으로 삼기위해
장소를 보존하고 민씨의 시신을 모형으로 살해된 장소에 전시한다고 해서
얼마나 국익에 도움이 될까요?
일제의 만행에 대한 증오심은 불러일으킬수 있지만 비극적 역사에 대한 자존감만 떨어뜨릴뿐입니다.
중앙청은 문화혁명때 홍위병들이 파괴한 문화재도 아닐뿐더러 민족의 자존심에 생채기를 내기위해 일제가 의도적으로 서울의 중심이자 경복궁의 한가운데 건설한겁니다.
막대한 건설비는 경복궁의 전각들을 팔아서 충당했고요.
아픈 역사는 기록물이나 후세에 대한 역사교육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일부 부속물은 독립기념관에 전시도 해놓았습니다.
님께서 어떤 대단한 역사적 지식을 가진지는 모르겠으나
한 나라의 수도 한가운데 그것도 왕궁을 허물고 식민지 청사를 건립한 역사는 없습니다.
존치한 예가 딱하나 있긴 합니다.
대만 타이빼이에 옛총독부 청사가 남아있고 아직 관광자원으로 활용은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만과 우리가 다른것은 대만의 총독부는 왕궁자리도 아닐뿐더러 대만사람들은 역사적으로 중국본토의 중앙정부의 수탈에 익숙해
어차피 황제가 뜯어가는것이나 일제가 수탈하는것이나 마찮가지 였기에 거부감이 덜했고 지금도 반일감정이 나쁘지 않은편입니다.
더 쉽게 설명해 볼까요.
예를 들어 우리집에 갑자기 들어와 재산을 모두 빼앗고 부모님은 공장에 팔아넘기고 여동생은 창녀촌에 팔아남아
원수처럼 미워하는 사람이 있는데 과거의 교훈을 삼고자 그사람의 사진을 거실 가운데 붙여놓고 싶으신가요?
나쁜놈들 다른 위치도 많았을텐데 궁궐을 막아버렸으니
5년단임
대한민국 대통령 중
YS 대통령
만큼
업적이많은
분도
없다~~
임기말에
외환위기가
찾아오며
모든것이
무너졋지만...
그에
사심없는
대한민국
사랑에~
그중하나가
총독부 건물
부숴버린
결단~!!
그당시
국민혈세에
철거비용~
반대에도
대통령
결단이
없엇다면
지금 상상만해도
끔찍하다~!!
지금은
요우커등
대한민국 을
찾는
외국인
관광명소
1번지가
되엇다!!!
앞을내다본
지도자 의
용기에
감사한다~!!!!
경복궁 복원 차원에서 해체하는 것이 맞다
청와대 이전하고 복원진행 안하려나
누가봐도 민족 정기 누르고 조선 역사 능욕하려고 저 위치에 저 건물을 지었는게 뻔한데 저걸 남기자고? 말 같지도 않은 소리하네
복원하면 모하노.. 옛날 진짜가 아닌걸..ㅜㅜ
정부수립이다......
국민학교때 박물관으로 갔을때 안에 대리석으로 초호화였었지..\
아까운 건물이다.. 다른 활용 법은 없었는지...
저는 한번도 못가봤는데 아쉽네요
김영삼 대통령이 가장잘한것 ㅡ 총독부 청사를 철거하여 식민잔재를 없애고 경복궁을 복원하여 민족의 정기를 되살린것
서울시청 옛 건물도 왜정 때 통치기구이니 폭파공법으로 해체했으면 합니다.
언젠가 누가 시장 되서 해체하면 좋겠네요
굳이 돈들여가면서 해체왜함? 니돈으로 해체하시길
@@user-wk7wl7pi1m 철없는 친일파네,,,,일본이 다시 합병하자면 찬성할 놈이네ㅡㅡㅡㅡ
저는 역사적으로 가치가 있으니 보존을 했으면 하네요
저런 역사를 자랑스렵게. 생각하는 무리들이 많은니. 일본이 문제가 아니라. 우리나라 국민이 문제다
자기 집에 배란다에 다른 사람이 큰 물건들 놔두고 그래서 창문 풍경이 하나도 안보이는데~ 역사 적인 가치 있다고 하면서 그냥 살라고 하면 살거임?? ㅋㅋㅋㅋ
경복궁 앞을 막은게 잘못한거고
저걸 굳이 지켜야할 가치가 없음
김영삼의 업적....
그런데 왜 구 서울 시청 건물은 안 없애죠? 총독부 건물이 날 일자 서울 시청 건물이 근본 본자.즉 일본을 상징하는 건물인데 왜 아직 있냐구요. 당장 철거 합시다
그거 주작으로 판명났지않음?
@@user-wk7wl7pi1m 직접가서 보세요 옛 시청 건물이 어텋게 생겼는지 . 뭐가 주작이라는 거죠? 이미 방송에서 다 나온 얘긴데
@@user-xb1rn5ey4h 서울시청은 "활궁"자 이지 "근본 본" 자가 아님 그리고 총독부같은 건물은 근대유럽에서 흔히 볼수있었던 흔한 건축양식인데ㅋㅋㅋ 어느 방송에서 나왔나요
@@user-wk7wl7pi1m 당신 일본인인가요?총독부가 날 일자로 지어졌다는 것은 세상이 다 아는 일인데 그리고 시울 시청 건물도 근본 본자라는 거 조금 찾아 봐도 알 수 있는데 웬 활궁?
중앙청으로 쓸수 밖에 없던 원인은 아마도 그 당시 이. 건물이 그나마 크고 쓸만하기 때문 아닐까요
김영삼 대통령님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굴욕의 역사도 역사인데 무조건 때려 부순다고 역사가 없어지는 것은 아닌데
안타깝네요.
경복궁 입구에 조선총독부 건물이 떡하니 버티고 있으면 안 되고 철거를 해야
되는 것은 맞습니다.
그러나 후손들이 다시는 이런 치욕의 역사를 반복하지 않으려면 다른 곳으로
이전하여 일제의 만행과 약탈을 알리는 용도의 건물로 사용되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대부분의 의견이 사진이나 기록으로 남기면 충분하다고 하시던데 실제 건물을
보는 거 하고는 느낌이 많이 다릅니다. 직접체험 간접체험이라고 할까.
그리고 지금도 우리는 강점기 시대에 일제가 만들어 놓은 시설들을 아무렇지도
않게 이용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게 경부선 철로인데 일제의 단선을 복선화 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대구에서 부산 구간에는 그위로 KTX도 다니고 있습니다.
참 아이러니합니다.
@@user-ui7lm8xr1c 일제가 침략의 상징적인 건축물로 생각하고 상당히 공을들여 건축한 서울역은 왜 안부수고 문화역서울 어쩌구 하면서 보존하고 있나요?
세계 곳곳에 보면 침략자들이 건설한 건축물들이 그대로 남아있는 곳이 많습니다. 그들은 모두 침략자들은 추종하고 옹호하는 것이 아니라 후손들이 그것을 반면교사 삼아 역사를 되풀이하지 않기 위함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친일과 죽창 양극단으로 갈려서 자기 의견과 다르면 친일과 죽창으로 몰아가지 않고 멀리서 넓게 바라보는 사람들이 많으면 좋겠습니다.
비용을 대실건가요? 그돈은 누가대는데요? 세금으로 저쓰잘데기없는건물을 옴기자구요?
@@foreverlove925 참고로 해체할때 한 회사가 100만원만 받을테니 이전을 맏겨달라고 했는데 YS가 무시를 했죠
우리 모습이 왜정에게 처참이 부서지고 훼손 됬다가 어렵게 어렵게 그 모습을 되찾았는데...
근레 다른식으로 또 다시 회손 되니... 참으로 안타 깝네요...
"민족 얼"부터 복원되야 이런 치욕을
다시는 반복하지 않으련만...
훼손
훼손.....
민족 얼 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집 근처 공원가서 강강수월래나 하세요
나이 많이 잡수면 다 말투가 이렇게 되는건지😂😂😂😂😂
@@jwlim3161 어련하겠니...
동네 개도 만도 못하군...
그렇게 개도 같이 안놀아 줄껄...
조선총독부 철거는 김영삼대통령의 결단이었음
잘한건지 못한건지는 모르겠는데 어두운 역사도 역사이고
그걸 없앤다고 식민 지배역사가 없어지는것도 아닌데 암튼 국민여론은
찬성쪽이 많았음
역사의식이 좀 부족하네 ㅋㅋ
@@dalgug 논리가 있으면 니 주장을 펼쳐 건방지게 토 달지말고 논리 없는것들은 그냥 찌그러져 있어라 괜히 모르는것들이 까불지 말고 어이 나가무라상 미국이 해방 안시켜 줬으면 너는 아직도 나까무라야 역사를 알고나 까불어라
@@user-kd7nz5yo4l거참 말 많네 일본가서 사러 그냥
@@dalgug 망한 왕조 경복궁 앞에 조선총독부 있으면 어떠냐 나까무라상
그걸 맨날 보면서 정신 바짝 차려서 다시는 이땅에 치욕의 역사를 안새긴다고
해야지 철거해놓고 정신줄 놓으면 또 너거 누나 여동생들 다 잡혀가 벌거 뱃겨지는
오욕의 역사를 되풀이 하는거야 역사의식을 바짝 교육시켜야 하겠구먼 아무생각 없이 사는 나까무라
4:26 청와대의 숨은 의미 : 도자기로 구워 만든 값비싼 푸른 기와는 궁궐에서 임금만이 사용할 수 있는 상징입니다. 창덕궁 선정전 기와가 청와입니다. 스스로 국부라 칭한 이승만은 그런 의미로 지었을 겁니다.
청와대는 노태우가 신축한 건물입니다만?? 이승만때는 조선총독부가 물러간 조선총독의 관저를 임시로 사용했습니다. 이때는 경무대라는 이름으로 불렸구요...
92년 초 서울에서 군복무 중 외박 나왔다가 국립박물관(구 조선총독부)에서 사진 찍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전역후 해체논의가 있을 때 이 건물이 유지되었으면 했습니다.
일제강점기는 우리 민족의 아픈 역사이지만, 역사 이기에 보존해야한다고 봤죠.
건물 따위를 철거한다고해서 우리 아픈 역사가 치유되는 건 아니니까요.
일제 건물을 지우고 그 터에 조선민중을 수탈했던 조선왕조 건물을 도로 세운다는 것도 모순이었고요.
볼 때마다 창피스럽다해도 구 조선총독부 건물은 후세에 교훈자료로 보존이 필요했다고봅니다.
정치인으로서 김영삼의 실수는 경제 무능으로 IMF 사태를 일으켰고,
우리민족의 아픈 역사 위에 붉은 소독약('아까쨍끼')를 바르곤 일제로부터 받은 상처가 다 나았다고 믿은 거였죠.
아직도 우리는 법원, 검찰,언론, 공사장에서 일제 잔재를 무의식적으로 되물림하고 있어요. 안타까운 일이죠.
총독부 청사 그대로 두었으면 일본관광객 와서 우쭐거리는 꼬라지 보고 울화통이 터지고 눈에서는 열불이 났을것인데 때려부순것은 백번 잘한것이다
총독관저가 용산에..
아.. 그래서 용산으로 옮겼구나
아침부터 정신병자 구경 즈알 합니다
오~ 그러면, 문씨가 청와대에 대한 미련을 못버린 게 과거 독재권력자들이 살았기 때문인가 보네. 문씨 일당이 중국이나 북한에 그렇게 공을 들이더니 그런 독재국가들로부터 독재의 노하우를 전수받으려 했던 모양이구나...
이런 정치병 환자들은 사회생활 가능한가 볼라
@@user-oj7tq2le8u 얼래...2찍이 왜 부들거려???...너도 정치병걸려서 부들거리며 대댓달고 있자너 ^^
문재인은 중국에 가서 우리나라 기자들 두드려 맞을때 아무 얘기 안하고 왜 가만히 있었나요? 친중 하는 놈이네요? 중국은 큰나라고 우리나라는 소국이라고 입밖으로 꺼내는 중국에 나라 팔아먹는 놈은 문재인 아닌가요? 이재명은 싸드 바로 없애겠다고 중국에 나라 팔아 먹는 놈 아닌가요? 어중간하게 지소미아 없애겠다고 했다가 결국은 쑈로 끝나고 결국 일본이랑 재결합 한것도 문재인 아닌가요? 문재인이야 말로 일본에 나라 팔아 먹는 놈인데요? 노무현은 이라크 파병해서 미군에 나라 팔아 먹는 놈이구요?
귀한 역사를 부셨네요 선한목소리가 더 강했더면 좋았을것을
YS가 잘한 것 가운데 하나!!!!!!!!!!!!
중앙청 철거!!!!!!!!!!!!!!!!!!!!!!!!!!!!!!!!!!!!!!!!!
우리의 전리품이나 마찬가진데 폭파시킨게 참 아깝고 아쉽다
친일파스런 댓글들 놀랍네
니들 관점으로만 보니깐 그렇지 ㅋㅋㅋㅋ 나라 망친 고종의 잔재인 덕수궁도 밀어붙이지 그래?
오로지 반일 표퓰리즘 선동으로 한국 근현대사가 송두리째 박살난 사건 ㅋㅋ 물론 위치상 철거는 맞지만 어느정도는 이전했어야 한다. 1945는 기억하고 1950은 죽어도 기억안하지 좌빨들은
친일이 어때서
그당시 김영삼이 총독부 때려부셨고, 김대중이 보존해야 한다고 주장했지.
누가 친일파지?
신한일어업협정으로 독도수역 일본에 넘겨준 김대중이 친일파지.
너 친일파 뜻 알고 말하는거지?
만약 총독부 건물이 경복궁 자리가 아니라 용산이나 서울 다른 곳에 지어졌다면 역사적 건축물로 살아남았겠지만, 경복궁을 헐고 만들어진거라 보존 보단 철거가 맞았다고 생각하는데, 왠지 역사적 의의를 갖는 건축물이 사라진거에 대해선 좀 아쉬움이 있네요.
역사적의의를 따진다면 그냥 사진으로 남기면 되죠,,,,,,,굳이 우리 국민들에게 크나큰 아픔을 갖게 한 일제 건물들 그냥 둘 필요는 없었지요...
@@dalgug 총독부건물은 일제때보다 광복이후에 중앙청으로 사용한 기간이 더 길었음
@@user-wk7wl7pi1m 거참 말 많네 ㅋㅋ
@@dalgug 애초에 경복궁은 임진왜란때 불타서 수백년동안 폐허로 있었는데 당백전발행해가며 흥선대원군이 무리하게 중건한 궁궐이라 별로 가치가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진짜 정궁이었던 창덕궁은 원형그대로 잘 남아있구여 어쩌면 19세기 후반에 백성들 쥐어짜면서 지은 궁궐을 굳이 복원할필요가 있으며 조선총독부는 총독부로 쓰이기도 했지만 대한민국 정부수립을 선언한 곳이기도 하면서 625때는 서울 수복시 태극기를 계양한 곳이기도하고 근현대사에서 엄청 중요한 곳인건 맞았음 내말이 틀렸냐
@@user-wk7wl7pi1m 본질과 너무 떨어진 말을 하네 왜 조선 총독부 건물을 없애야 하는지 곰곰이 생각해 보슈
철거하길 100번 잘했어. 뭘 저런 흉측스러운 건물을 남겨.
남겨뒀어야 할 건물
치욕의 역사도 역사다 남겨서 항상 보고 반성 하고 후세에 전달 하였어야~
조선이라는 왕족과 양반들 세상 보다 노예제도가 거의 없던 고려시대가 좋았고
고려시대 보다는 삼국시대가 좋았고 그 중에서 가야시대가 좋았다~ 노예란 제도가 없이 무역수출로 풍요로움을 누리며 교류를 위하여 당시 유럽 보다도 위상이 높았던 인도의 공주를 데려올 정도로 가야금을 치고 탈춤을 추며 행복한 시대였지~
무역수출 기술이 뒤떨어지는 유럽은 결국은 무기로써 다른 나라들을 모조리 무력으로 정복 하면서 판도를 주인 행세로 뒤집어 지금도 선진국 행세 하지만~
그 본질의 행복은 지구 환경을 위해서라도 우리는 변화 해야 한다
지금 우리는 한가구당 나오는 쓰레기들은 감당이 안되어 모두 소각하여 폐기물들은 계속 계속 땅속으로 들어 간다~
지구는 결국 쓰레기 행성으로 가는거~
결국은 파 묻었던 폐기물들은 다시 꺼집어 내어 처리 하는 날이 올지~
일본에게도 북괴에게도 우리를 도와준건 미국이네? 정신차려라
좌빨들이 물고 빠는 프레이져 리포트에 의하면, 한국에 돈주고, 기술 가르쳐주고, 정책 세워줘서 발전시켜준것도, 선진국에 진입시켜준것도 죄다 미국 덕분임.
한국인들은 하해와 같은 미국의 은혜를 대를 이어서 갚아도 다 갚을수 없을지경임.
대통령이 글쓴거 보고 혼절할뻔ㅋㅋ
저게 아직도 있어봐라.
기분 좋냐?
관광자원으로 귀중한건데 감정이 너무 앞서갔다
마땅히 없어져할 건물이지! 그럼 파괴된 우리유적은 어떡하실 건가?
조선총독부도 우리나라문화유산인데요?
@@먹뿌 조선총독부가 우리나라유산이라고요? 형식적으로는 그렇죠! 근데 조선총독부를 건설하기위해 파괴되거나 변형되고 왜곡된 우리건축물은 생각 않하시나요? 당연히 복원해야죠!!! 그리고 조선총독부의 건물형태가 무엇을 의미하시는지 아시죠!! 우리민족정기를 끊기 위해 건설했는데 보존해야할까요? 우리태백산, 소백산, 마니산등등 민족정기를 끊기 위해 쇠말뚝 박아 놓은 걸 가만 내버려 두어야 하나요? 그리고 이 조선총독부는 시멘트 건물입니다 ! 모두가 속았죠 처음에는 대리석으로 건축했는지 알았는데 알고보니 시멘트 건물이라 가치도 없어요!
@@ELO-tj9uh민속정기 이러네ㅋㅋㅋㅋㅋㅋ 우리나라가 노벨과학상 못 받은 이유가 있다ㅋㅋㅋㅋㅋ
@@Jakdu 민속정기? 유치원을 야간 다녔니?
@@먹뿌 조선총독부를 우리나라가 만들었니? 문화유산의 의미나 알고 떠드니?
부끄럽고 어렵던 역사도 역사인데
그저 부수고 왜곡하면 그 역사가 사라질 것이라 믿는 이들이 너무 많지요
제대로 된 역사적 인식 없이 그저 권력자의 의향에 의하여
중요한 문화재가 사라진 것이 아쉽습니다
결국 IMF때 언제나 손벌리러 가던 일본에서 외면당하고 경제적 대참사를 맞이했지요
경복궁만 하더라도 서양에서는 시카고 빌딩이 올라갈 때 세워진 근대 건축물일 뿐이고
조선의 국가 부도를 부추겨 식민지로 떨어뜨린 원흉 중 하나인 부끄러운 건물이지요
이딴 댓글이 좋아요를 받다니 댓글러 역사 인식부터 부끄러운 역사 인식이네
어떻게 하면 이런 꼴통 생각을 하면서 사는지 참 답답하네 ㅋㅋㅋ
그것도 위치와.건물나름이지..왕실.경복궁앞에 조선총독부가 말이되냐
조선도 중요하지만 일제도 중요한 역사인데 이전을 하는게 맞았을것같네요
총독부 청사는 어찌보면 중앙청으로 쓰였던 역사가 더 큰데 굳이 폭파를 했어야했는지 의문입니다
조선총독부인지 중앙청은 그대로 보존 되었어야 했다 대한민국의 역사가 아닌가 ?
이건 반달리즘이네. 대한민국을 선포한 중앙청이기도 한데. 서울수복 때 이곳에 태극기를 다시 계양했고, 제헌의회가 있던 장소 한국역사에서도 엄청 중요한 건물이야.
설령 광화문 앞을 막으면 분리 해체해서 이전하면 될 것을 왜 서울 옛시청사 한국은행 구청사 서울시시의회 건물 다 부숴버리지
말씀하신 것처럼 광복 이후에는 중앙청으로 쓰이기도 해서 역사적인 가치는 있습니다. 또 한국에 온 일본인 관광객들이 이 건물을 많이 들렀는데 문제는 몇몇 일본인 관광객들이 이 건물을 보고 과거사를 반성하기보다는 과거 제국주의 시절의 향수를 추억하는 등 반성과는 거리가 먼 모습을 보여줬어요. 이 때문에 건물을 완전히 허물어버린 겁니다. 만약 과거사를 반성하는 모습을 보여줬더라면 다른 곳으로 이전해서 복원하자는 목소리도 충분히 설득력이 있었을 겁니다.
@@user-zq2nj9un8t 반성이고 뭐고 그건 그 사람들 자유고, 일본 사람들 중에서는 일제시대 때 건물들 보러 오는 경우 있는데 일본 철도 유튜버인 스-츠도 그렇고 그 사람도 아쉬워 하는 구만. 대만에서도 총통부 건물 가보는 경우 많은데 그리고 거기만 있나? 서울 구 시청사, 서울구 역사, 한국은행 구본사, 현 서울시 의회, 신세계 백화점 명동점 등등 엄청 많은데 다 때려 부수지 그럼 실제 일제시대 때 조선에서 이주했던 사람도 있는데 우리도 사람에 따라 일본에서 도래인들이 참여한 한국과 인연이 있는 백제나 그런 곳 찾아다니는 사람들도 있는데. 남의 나라를 강제로 반성 시킬 생각 하지 말고, 제국주의 시대 때는 식민지를 경영하거나 식민지가 되는 경우가 절대다수야 내가 먹지 않으면 먹히는 시대에 성리학 탈레반으로 왜 식민지가 되었는지 역사에서 반성 좀 해. 그 당시 조선이나 또 고종 같은 경우 알면 얼마나 한심했는 줄 알아 일본탓만 할게 아니라. 일례로 고종은 아관파천 러일전쟁 때도 매일 화려한 파티를 했고, 을사조약 이후에도 계속 여자랑 애 만들었어 고령에 애를 만들어서 덕혜옹주는 몸상태나 정신상태가 정상이 아니었고 순종 같은 경우는 한일합방하니까 황제노릇 안해도 되니까 건강이 엄청 좋아짐 이 사람도 몸이 정상이 아니었는데, 메이지 천황 은혜가 자기 집무실 같은데 감사하다고 사진 항상 걸어 놓음 시킨 것도 아니야 당구에 빠짐. 이 당시 이씨 왕족은 준 천황가로 편입되서 호의호식 막대한 일본의 세비를 받고 재산도 많아서 화족들의 부러움을 삼. 나라 판 댓가임 일본은 약속 잘 지켰지. 알고보면 진짜 한심하고 그렇다 역사를 알면
@@koei88kr햐.. 식민사관 스고이! 도래인의 역사랑 비교를 하네ㅋㅋ신박하네요!
@@msrt9860 진실을 말하면 식민사관이 되는 건가 식민사관 프레임ㅋ 논리로 반박하던지
@@koei88kr 시간이 아까워 하나하나 반박하자니 너무 길어서 그냥 한 줄로 얘기해줬더니 자기주장이 옳은 줄아네. 계속 식민사관에 갖혀 사쇼.
조선총독부의 돔은 터키양식 즉 오스만제국 양식. 오스만제국은 대한제국이며 청나라.
1920년대인지 50년대 파리를 다룬 유튭 영상에 나온다.
이 영상을 저장해 두지 않아 찾고 있는 중
즉 저 조선총독부 건물은 현 일본이 지은 건물이 아니라는 것이다.
1910년대 당시 조선은 초가집 지을때 일본은 조선총독부 같은 대규모 건물을 지었다니 일본의 기술력이 그당시에는 엄청 뛰어난 시대였네요.
조선총독부건물 폭파됬을 때~ 하늘이 무너지는 심정이었던 인간들~ 이병도 이영훈 류석춘 이우영 김덕영(건국전쟁감독) 그리고 윤석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