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lla3130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미관상 좋지 못한곳에 지어졌네요. 그리고 건물을 15도 틀어서 지었다고 하는데 그걸로 민족의 정기 말살?? 근거없는 낭설입니다. 그냥 측량에 의해 그렇게 지어진겁니다. 조선총독부 건물에 대한 TMI중에 인상깊은것들이 몇가지 있는데 한번도 흑자를 본적이 없다고 합니다. 조선총독부는 항상 적자였다고 해요. 이유는 근대화 하면서 막대한 자금을 쏟아 부었기 때문입니다. 당시 초가집에 똥만 가득했던 한양을 영화 밀정에서 나온것처럼 개발을 해놨거든요. 물론, 본인의 영토라고 생각하고 개발한것이긴 하죠. 당시 김영삼은 반일적 스탠스가 지지율 높이는데 효과가 좋다는걸 알아서 이후에 일본에게 '버르장머리를 고쳐 놓겠다'는 희대의 개 망언을 함으로써 IMF를 유발합니다. 일본이 한국에 투자했던 투자금을 회수해버린거죠. 국민정서적으로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거도 좋지만 국제 정세와 전략적인 측면으로써의 판단이 우선되어야 함이 얼마나 중요한지 일깨워 주는 사건이였습니다.
이전이 답이었다고 봅니다. 혹시 저 건물에서 마지막 조선 총독이 미군정 하지 중앙 앞에서 항복문서 싸인을 하고, 고로 우리나라가 정식으로 일본의 지배에서 벗어났고, 저 건물에서 대한민국 정부 수립이 선포되고, 초대 정, 부통령이 취임 선서를 했으며, 초대 헌법이 공포되고 초대 국회가 개원했었다는 사실을 아시는지요. 위치와 설립 의도는 불순했지만 식민지 시절을 겪은 국가들은 대개 점령국의 통치 상징인 건물을 접수하면서 해방을 선포하고 보존합니다. 위치가 불순했으므로 이전을 했어야지 철거는 답이 아니었다고 봅니다. 오죽했으면 JP가 YS에게 초대 국회가 개원되었던 중앙홀 만이라도 보존하자고 했을까요. 물론 쌩까고 다 가루 만들었지만.
혹시 저 건물에서 마지막 조선 총독이 미군정 하지 중장 앞에서 항복문서 싸인을 하고, 고로 우리나라가 정식으로 일본의 지배에서 벗어났고, 저 건물에서 대한민국 정부 수립이 선포되고, 초대 정, 부통령이 취임 선서를 했으며, 초대 헌법이 공포되고 초대 국회가 개원했었다는 사실을 아시는지요. 위치와 설립 의도는 불순했지만 식민지 시절을 겪은 국가들은 대개 점령국의 통치 상징인 건물을 접수하면서 해방을 선포하고 보존합니다. 위치가 불순했으므로 이전을 했어야지 철거는 답이 아니었다고 봅니다. 오죽했으면 JP가 YS에게 초대 국회가 개원되었던 중앙홀 만이라도 보존하자고 했을까요. 물론 쌩까고 다 가루 만들었지만. 가장 중요한 건 중앙청 건물 이전하고 경복궁 복원했다면 도데체 무슨 문제가 있었느냐 입니다. 돈 문제 빼고.
91년도에 처음으로 서울을 가보면서 국립중앙박물관이었던 저 곳을 방문했을때, 건물 2층이었던가? 홀을 가로지르는 고급레스토랑이 있었고, 그 안의 모든 사람들이 일본관광객이었던게 너무 역겹고 분노가 일었던 기억이 지워지지 않고있다. 대리석 홀 전체로 울려퍼졌던 일본인 관광객들의 일본어대화와 웃음소리들..그리고 정장차림으로 음료와 와인을 나르며 곳곳에 대기중인 한국인 웨이터 웨이트리스들..일본인들은 그 상황과 장소를 참으로 즐기고들 있었다. 당시 20세였던 나와 친구는 당혹스럽고 치욕스러워서 빠르게 2층에서 벗어났고, 건물을 나온후에 침울한 기분때문에 서로 한참 동안 우두커니 말없이 걸었던 기억이 지워지지않는다. 분명 친일파들이 나라를 잡고있구나라는 생각만 떠올랐었다. 건물 해체되었을때 정말 감격스러웠다
저는 경복 고등학교 출신 입니다. 저 건물이 막혀 뒤에 경복궁과 북악을 가려서 학교 다닐때 항상 답답했었지요. 민족의 정기를 끊고자 만든 조선 총독부를 역사 교육 현장으로 살리자는 미친놈들은 일재의 잔재같은 인간들이고 일제 기득권을 해방후 청산 못해 유지해온 놈들이거나 그에 빌붙어 빵부스러기 주워먹고 살아온자들 일겁니다.
@@cacarote12 힘도 능력도 없으면서 일본의 버르장머리를 고쳐놏겠다 하고는 일본이 해마다 해주던 국채상환 연장을 안해주었지 그래서 imf 가 터진거고 그 뒤 어뗐니 김대중~ 노무현 정권10년 일본에 꼬리 내리고 겨유 imf 탈출했지 그전 권력자들이 망쳐놔~~ ㅋㅋㅋ 누구?
첨탑의 방치는 정말 멋진 생각이고 일본 우익들 한국방문 첫번째 관광지가 조선총독부 라는게 치가 떨린다. 김영삼 대통령의 하나회 해체와 조선총독부 철거 금융실명제는 진짜 신의 한수.. 하지만 그당시 삼풍백화점 붕괴. 성수대교 붕괴. 구포열차 사고가 있었다는게 참으로 가슴 아쁨일이였지.
@@imanengineer10 살인마를 죽이지 않고 살려두고 표본으로 이자가 바로나쁜짓 많이하고 질이 안좋은 살인자임 알려 주자는건가 뭐이런건가 ㅋㅋ 국민들 한테 교육을 통해서 인식을 시켜 줘야 하는데 친일 개벌레새끼들이 실제로 나라세금 으로 잘처먹고 잘살고 있는데 맨날 빨갱이 타령만 하고 있으니 ~ 친일 욕하면 ㅉㅈㅁ 무리들이 가만히 있겠슴 ㅋㅋ
@@mongnijot8325 1948. 8. 15 일에 조선총독부 청사 안에서 대한민국 정부 수립 선포식을 열었습니다. 네이버에 대한 민국 정부수립 선포식이라고 치시면 사진 많습니다. 조선총독부가 일제의 침략과 수탈의 상징이자 민족 정기를 짓누르는 건물이었습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이승만 김구 등의 인물들이 이곳에서 아픈 역사를 발판으로 삼아 위대한 대한민국 으로 나아가자는 대한민국의 시작을 알리는 건물이기도 했습니다. 저 역시 조선총독부가 무너졌기에 지금의 광화문 더 나아가 지금의 서울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독립기념관에 비치된 조선총독부의 청탑을 관리도 하지 않고 이렇게 두는 것은 일제를 능욕 시키는 것과 더불어 대한민국의 시작을 부정하는 것 같아서 찜찜합니다.
![[다,시그날] 허망하게 타버린 국보 1호…“숭례문 화재 참사”](http://i.ytimg.com/vi/jl_PYna4jGw/mqdefault.jpg)
![[역사 속 그날들/풀버전] 광복절 기획 - YS, 조선총독부를 철거하다!ㅣKBS 200811 방송](/img/n.gif)
2022년. 현재의 광화문의 모습은 위풍당당함과 웅장함 그자체입니다. 저시기에 조선총독부를 철거하지 못했다면 지금의 광화문의 모습도 없었을 것입니다. 백번 천번을 비교해봐도 조선총독부가 존재하지 않는 지금의 광화문 광장이 더 멋있고 웅장하고. 먹먹합니다.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친일군사독재들이 역사의식이 없음을 반증
ㅇㅈ 근데 그거하고는 별개로 조선총독부 건물 자체가 외형적으로 굉장히 흉측하게 생겨서 철거하는게 미관상으로도 훨씬 더 좋아보임 ㄹㅇ
@@solla3130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미관상 좋지 못한곳에 지어졌네요. 그리고 건물을 15도 틀어서 지었다고 하는데 그걸로 민족의 정기 말살?? 근거없는 낭설입니다. 그냥 측량에 의해 그렇게 지어진겁니다. 조선총독부 건물에 대한 TMI중에 인상깊은것들이 몇가지 있는데 한번도 흑자를 본적이 없다고 합니다. 조선총독부는 항상 적자였다고 해요. 이유는 근대화 하면서 막대한 자금을 쏟아 부었기 때문입니다. 당시 초가집에 똥만 가득했던 한양을 영화 밀정에서 나온것처럼 개발을 해놨거든요. 물론, 본인의 영토라고 생각하고 개발한것이긴 하죠. 당시 김영삼은 반일적 스탠스가 지지율 높이는데 효과가 좋다는걸 알아서 이후에 일본에게 '버르장머리를 고쳐 놓겠다'는 희대의 개 망언을 함으로써 IMF를 유발합니다. 일본이 한국에 투자했던 투자금을 회수해버린거죠. 국민정서적으로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거도 좋지만 국제 정세와 전략적인 측면으로써의 판단이 우선되어야 함이 얼마나 중요한지 일깨워 주는 사건이였습니다.
광화문이 앞에 있고 총독부건물이 뒤에 있었죠
개인적으로 조선총독부가 더 멋지기는 했음 그래서 쫌 아쉬움 이전이라는 방법도 있었는데.
건물자체를 철거하는 것이 뭐가 그리 힘들겠습니까. 우리가 다시는 나라를 빼앗기지 말아야 한다는 처절한 반성이 더 중요하겠지요.
맞는말이네요..
우리가 뺏긴게아니고 이씨조선이 뺏긴거지
@@Kyu-kin 요즘 유튜브에 역겨운 친일 뉴라이트 왜 이렇게 많지
옛날엔 철거하기 힘들었음. 이미 철거계획은 이승만이 정권 잡자 마자 있었는데 얼마 안가 전쟁터지고 나라 사정은 전후복구하기도 바빴죠. 그리고 예전엔 철거기술도 부족해서 일일이 인력 동원을 해야 하는데 거기에 투입되는 세금도 당시 우리나라 경제력으로는 만만치 안았던
@@truejustice5 이승만 정권만 옛날입니까.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정권도 있었는데
마지막 부분 철거될때 궁궐이 시야에 확 들어오는건 진짜 명장면이다
중학교 3학년때 친구와 방학 숙제하러 탐방갔었는데 일본인들이 단체로 관광와서 건물 붙잡고 울던 모습이 선명합니다.
우리에게는 치욕의 역사지만 그들에게는 영광의 기록이었던 겁니다.
일본인들 ㄹㅇ 역겹네
걔들은 그때가 전성기였으니까
일본 입장에선 당연히 그렇게 생각하죠
세계를 정복할 기세로 침략하던 전성기였으니까요
하와이 진주만의 박물관에 갔더니 일본인들이 침몰한 전함과 희생자 사진을 보면서 웃고있더라는 댓글이 생각나네
@@user-mj6uj1ut6r 한국도 별반 차이없음. 서로의 국뽕인거고..
위치와 그 의도 자체가 굉장히 불순하기 때문에 철거는 옳았다.
저기에 총독부 지은 이유가 우리나라 발전 못하게 정기를 끊을려고 라던데 보존????? 스트레스 스트레스
4:49 이것들 완전 지독한 놈들이었네... 아 쓰레기들 진짜
이전이 답이었다고 봅니다. 혹시 저 건물에서 마지막 조선 총독이 미군정 하지 중앙 앞에서 항복문서 싸인을 하고, 고로 우리나라가 정식으로 일본의 지배에서 벗어났고, 저 건물에서 대한민국 정부 수립이 선포되고, 초대 정, 부통령이 취임 선서를 했으며, 초대 헌법이 공포되고 초대 국회가 개원했었다는 사실을 아시는지요. 위치와 설립 의도는 불순했지만 식민지 시절을 겪은 국가들은 대개 점령국의 통치 상징인 건물을 접수하면서 해방을 선포하고 보존합니다. 위치가 불순했으므로 이전을 했어야지 철거는 답이 아니었다고 봅니다. 오죽했으면 JP가 YS에게 초대 국회가 개원되었던 중앙홀 만이라도 보존하자고 했을까요. 물론 쌩까고 다 가루 만들었지만.
아무리 다시봐도 철거는 옳았습니다. 진짜 시원하네요
@@jemanon73 참.. 굉장히 이성적인 척 개소리를 정성스럽게도 쓰셨네.
저거 일본에서 그대로 가져간다고 김영삼대통령님한테 요청했지만 그대로 부수심. 멋짐 폭발이죠.
97년에 큰 사건만 벌어지지 않았어도 김영삼대통령은 까이지도 않았을텐데
일본의 버르장 머리를 고쳐줘야 겠다는 김영삼 대통령의 의지가 돋보였죠
ㅇㅈㅇㅈ 옳소.
그리고 1997년부터 외화가 부족해서 난리났을때 일본으로부터 경제보복당해서 최종적으로 imf가 왔죠ㅋ
@@koreaSeoulCitySubway imf외환 위기는 우리나라 뿐만아니라 동아시아 전체의 문제였습니다.
속이다 시원하다! 지금 봐도 통쾌함
대한민국 만세!
그때 부셔버릴때 아주 통쾌했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김영삼대통령의 가장큰 업적이라 생각함
속이 시원하네
광복절에 딱 맞는 멋진 일이었음
광복절이 건국절인 건 알죠?!~
ㅇㅈ
@@jt9804 뭔 얼어죽을 건국절. 한반도 5천년 역사를 80년으로 뚝 잘라먹고 있어
@@jt9804 모르지 알겠습니까ㅋㅋ 건국절잊으라고 건국한곳 부셔버린거 빠는사람인데 해방절을 광복절로 착각합니다 대다수가
@@jt9804그게 조선총독부 건물과 무슨 상관인데요?왜 건국절로 물타기하세요?한심하네요.
김영삼 멋있음. 광복절날 철탑 철거, 하나회 없애버리고 금융실명제 도입하고. 다시 평가받아야 함.
깊이 뿌리내린 놈들부터 빼내야지
ys의 성과 중 하나. 저게 아직도 광화문에 있었다고 생각하면 숨 막히네
최고의대통령 김영삼대통령님그립습니다
조선총독부 건물 잔재는 현재 천안 독립기념관 한쪽 귀퉁이에 나뒹굴고 있습니다.
지금이야 철거가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이 들지만 당시만해도 철거에 막대한 예산이 들어간다는 둥 심지어 정치인들은 일본과의 외교관계가 깨진다는 둥 말이 참 많지만 잘 철거되었지
그 후손들이 지금 한미 훈련을 반대 하고 있습니다
중국 외교가 깨진다고 ..
@@BlueMoon-- 그 후손들이 누구인가요? 코로나때 빼고는 한미훈련 계속 되어 왔는데
@@user-jf5vw9rk5t 한미훈련축소하고 중단시킨분들 검색하면 다나옵니다. 이제 사회주의친중세력하고 싸워야죠 더민주국힘에 모두 스며들어있습니다.
@@BlueMoon-- 그 당시 보수당 쪽에서 그랬는데요???
@@BlueMoon-- 그당시 철거 반대 세력들이 보수들임
그것도 친일 악질 보수들 예)주옥순 같은 부류들임
영삼이형 리스펙트!!!!!!!!!!
시원하다.👏🏻🎇👏🏻
이때 7살이라 못 가본게 아쉽지만.... 그래도 속 시원해서 좋음!!!
김영삼이 카리스마가 폭발했던때
진짜 저땐 김영삼이 애국자 그 자체라고 생각했었지 크으...
이걸 다시 복원 한다는 놈은..
진짜 무슨생각으로 사냐?
탄핵이 시급합니다.
정치인 나경원은 일본 자위대 창설기념일도 축하하러 갔는데..머리에 주름없는 인간들 아직 한국에 많아요
윤돌아이가 추진중
혹시 저 건물에서 마지막 조선 총독이 미군정 하지 중장 앞에서 항복문서 싸인을 하고, 고로 우리나라가 정식으로 일본의 지배에서 벗어났고, 저 건물에서 대한민국 정부 수립이 선포되고, 초대 정, 부통령이 취임 선서를 했으며, 초대 헌법이 공포되고 초대 국회가 개원했었다는 사실을 아시는지요. 위치와 설립 의도는 불순했지만 식민지 시절을 겪은 국가들은 대개 점령국의 통치 상징인 건물을 접수하면서 해방을 선포하고 보존합니다. 위치가 불순했으므로 이전을 했어야지 철거는 답이 아니었다고 봅니다. 오죽했으면 JP가 YS에게 초대 국회가 개원되었던 중앙홀 만이라도 보존하자고 했을까요. 물론 쌩까고 다 가루 만들었지만. 가장 중요한 건 중앙청 건물 이전하고 경복궁 복원했다면 도데체 무슨 문제가 있었느냐 입니다. 돈 문제 빼고.
@@user-wx3fn9mc9y 엥 ㄹㅇ??
김영삼 대통령님 참 멋있었다.. 체구는 작지만.. 딱 작은거인 ..imf땜에.. 힘들었지만..
금융실명제와 조선총독부 폭파 김영삼 대통령의 업적이지요 삼풍,성수대교 붕괴,IMF로 불운한 대통령이 되기도 했지만요...
@@user-cb7tn2vm6t 하나회 해체두요
@@mongnijot8325 그렇죠 속전속결로 정치군인들을 잘라낸 것도 업적이죠
전두환 잡아넣은걸 굉장히 뿌듯해 하던 분이셨습니다. 인터뷰 할 때 당시를 회상하면서 미소 짓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았어요
한번도 생각해본 적이 없었는데, 시카고 타자기라는 드라마에서 죽었던 독립운동가가 귀신인 채였지만 광화문 사거리에서 총독부 건물이 없어진걸 보며 감격하는 장면을 보면서 진짜 없애길 잘했다고 생각하게 되었슴. 일단 위치랑 디자인부터 아주 악질적인 흉물이었음
위치가 정말 악질적이고 왕궁들과 전혀 어울리지도 않죠.
하나회 금융실명제 총독부 폭파 진짜 상남자 영삼이형 imf만 아니였어도 ㅠㅠ
광화문광장에서한번걸어서 경복궁바라보십시오 왜철거했어야하는지 답이보이실겁니다. 개인적으로 십년이십년후 광화문광장에 남아있는도로를 다 광장화하고 많은시민들이 경복궁바라봤으면 좋겠습니다.
김영삼대통령이 큰일하신겁니다.
@大谷翔一 님말씀도 맞습니다 우리가 imf빠지는데 결정적인역할도 일본이 해줬지요 하지만 현재는 부셨고 지금 광화문또한 우리의 문화유산입니다 총독부건물보다는 경복궁을 바라보고싶습니다.
YS의 역사 바로 세우기는 솔직히 정말 잘했다고 생각한다
저도 모르게 울컥해지는 영상이었습니다.1995년 이 순간을 방송으로 보았지만 다시봐도 감격스럽습니다.
그 조선시대때 살았던사람도 아닌데 왜 울컥해지는거죠?
@@북한정부 민족혼이 있기때문이겠죠 저날 수많은 사람들이 박수치고 환호했던 이유또한 민족혼을 간직했기 때문이겠죠
숭례문이 불탔을때 사람들이 눈물을 흘리며 안타까워 했던 것도 그 때문이었겠죠
잘 허물었습니다.
모든 일에는 찬반이 있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대통령의 결단이 중요합니다.
이걸 모형으로나마 복원하려는 어떤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은 탄핵을 당하기를 기원합니다.
지당한 말씀입니다
맞습니다!!
매국노는 탄핵이 답입니다!!
모형복원이 뭐가 문제임?
그 복원할라 카는 놈을 대통령으로 선택한 게 K 유권자들이죠
영삼이형 존나 카리스마있어
참 주옥순 을 기억합시다
위안부 독일 평화상 철거 시위를 하러 가서
독일인들이 왜 한국인들이 평화상을 철거하자고 하냐 라며 의아해 하고있답니다
제발 🥺 제대로된 역사관이 필요합니다
91년도에 처음으로 서울을 가보면서 국립중앙박물관이었던 저 곳을 방문했을때, 건물 2층이었던가? 홀을 가로지르는 고급레스토랑이 있었고, 그 안의 모든 사람들이 일본관광객이었던게 너무 역겹고 분노가 일었던 기억이 지워지지 않고있다. 대리석 홀 전체로 울려퍼졌던 일본인 관광객들의 일본어대화와 웃음소리들..그리고 정장차림으로 음료와 와인을 나르며 곳곳에 대기중인 한국인 웨이터 웨이트리스들..일본인들은 그 상황과 장소를 참으로 즐기고들 있었다. 당시 20세였던 나와 친구는 당혹스럽고 치욕스러워서 빠르게 2층에서 벗어났고, 건물을 나온후에 침울한 기분때문에 서로 한참 동안 우두커니 말없이 걸었던 기억이 지워지지않는다. 분명 친일파들이 나라를 잡고있구나라는 생각만 떠올랐었다. 건물 해체되었을때 정말 감격스러웠다
세상에. 그 정도였다니.. 정말 화가 나는 얘기네요.
정말 폭파돼서 속 시원합니다.
우리 정제계의 근간이 친일 아니겠습니까
그랬었군요 그때는 어려서 몰랐지만
치욕스런 장면은 스크린처럼 보이는듯합니다
철거를 명령한 김영삼대통령께 감사드립니다
레스토랑 있었죠 2층에-
들을수록 어이가 없네요.
광복 후 50년동안 조선 총독부 건물을 그대로 둔 것도 진짜 레전드다ㅋㄱㅋㅋㄱㅋ
민족 정기가 뭐냐고 별 의미 없는거라고 문화재로서 존치해야 한다고 소위 명문대 학자들이란 것들이 주장 했지만 철거하고 난다음 그 시원함과 바로선 기분 바로 그게 민족정기다!
큰북칠때 속이 후련하다.
저는 경복 고등학교 출신 입니다.
저 건물이 막혀 뒤에 경복궁과 북악을 가려서 학교 다닐때 항상 답답했었지요.
민족의 정기를 끊고자 만든 조선 총독부를 역사 교육 현장으로 살리자는 미친놈들은 일재의 잔재같은 인간들이고 일제 기득권을 해방후 청산 못해 유지해온 놈들이거나 그에 빌붙어 빵부스러기 주워먹고 살아온자들 일겁니다.
4000년을 독립된 나라로 전통을 지키며 역사를 이어온 한국이다!
세계 유일의 찬란한 민족이며
세상을 이끌어갈 혼과 정신이 으뜸인
한국! 자랑스럽고 자랑할 나라다!!
곳곳에 숨어있는 일제의 잔 씨까지도 제거되어야 하고,,,
한국은 한국이다!!!
이분 사상 위험하네
세계 유일의 찬란한 민족?
무슨 나치인 줄 알았네
김영삼 아니엿음 그 어떤 대통령도 하지못햇을 대단한 업적임
48년815 건국부정위해 건국선포한 저건물 폭파한거임 목적이 같으므로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도 얼마든지 할수있었음
아 김대중은 안했겠다 저거 사죄의미로 독도바다 반 내어주고 일본한테 돈끌어와 imf 극복한거니까
imf 도요
@@user-no8xw3xd7n 그게 저분 당선되고 바로 생길것 같냐 이미 그전 대통령시대 권력자들이 망쳐놓고 숨겨놓던거 저때 터진거다
@@cacarote12 힘도 능력도 없으면서 일본의 버르장머리를 고쳐놏겠다 하고는 일본이 해마다 해주던 국채상환 연장을 안해주었지 그래서 imf 가 터진거고 그 뒤 어뗐니 김대중~ 노무현 정권10년 일본에 꼬리 내리고 겨유 imf 탈출했지 그전 권력자들이 망쳐놔~~ ㅋㅋㅋ 누구?
@@cacarote12 누가 망쳤는데??? 버르장머리를 고쳐놓겠다는 발언을 알고있고???
잘했어요. 김영삼 대통령님
노태우가 한거여
김영삼은 숟가락이고
@大谷翔一 저것땜에 일본이 자금뺀거 아니고
잘하긴 뭘잘해. 저거때문에 외교갈등나서 국가 파산났구만. 영상에도 나오지만 그 반일머신 이승만도 철거하려다 외교문제 파장 걱정해서 못부신건데. 땡삼이는 부수고 나라말아먹었지
저거 놔뒀음
짜장 저기 대통령 집무실로 썼을 듯
ㄴㄴ 박물관으로 썼을거임
이런걸 지상파에서 매년 더 틀어줘야한다고 생각한다
김영삼 대통령님의 위대한 업적!!!!
대통령 연설을 들어보면 , 예전 연설문들이 더 명문인거 같습니다.
주제나 의미가 쉬운단어로 귀에 팍팍 꼽혀 들어옵니다.
조선총독부 폭파, 이건 찐 YS의 업적.
대한민국의 중심부에 日자 건물 박아놨음.
노태우가 한거고
김영삼은 숟가락 든거고
586 김영삼계인가보네
나라망친 김영삼계
복원한다는분이 계시죠ㅋㅋㅋㅋ대단
진정한 마지막 보수 고 김영삼 대통령님....현 시점에서 보수라 불리는것들은 왜 이모양 이 꼴아지가 됐을까...
너무너무 잘했어요
철거하는게 옳았음
지금까지 있었다고 생각하면 끔찍하지
ㅋㅋ ㄹㅇ 사이다인게 첨탑 옮기고 단어 그대로 '방치' ㅋㅋㅋㅋ
어린 나이에도 저 건물이 가로막고 있는게 얼마나 답답해보이던지.. 건물이 철거됐을 때 정말 속시원했다. 오늘날 이순신, 세종대왕 동상 뒤로 보이는 경복궁과 북악산의 모습이 얼마나 아름다운가.
영삼이형이 이건하나는 박수쳐야한다
왜 김대통령의 업적이 이것하나 뿐인가요? 어느 대통령보다 나았다
개뿔
시원하다..정말로 가슴이 뻥 뚫린다.. 정말 다시 봐도 잘한 결정입니다.
첨탑의 방치는 정말 멋진 생각이고 일본 우익들 한국방문 첫번째 관광지가 조선총독부 라는게 치가 떨린다.
김영삼 대통령의 하나회 해체와 조선총독부 철거 금융실명제는 진짜 신의 한수.. 하지만 그당시 삼풍백화점 붕괴. 성수대교 붕괴. 구포열차 사고가 있었다는게 참으로 가슴 아쁨일이였지.
저 때 철거 반대 시민 27%는
현재의 24% 지지자들이거나 자손인 듯
김대중이 반대했지
골수까지 친일파인데
히로히토 일왕 죽었다고 달려가서 참배하고
독도를 공동어로수역으로 내주고
김대중계는 일왕이라 부른다고 호통치며
천황이라 불러야한다고했지
노물현이때는 김정일이라 부른다고 호통치고
위원장님으로 부르게 만드시었지
총독부를 놓고 선동해서 돈벌이 해야하니
서경덕 윤미향같은 자들이 반대하지않았겠나?
문재인이 반대했을리가있나?
대표적 조선인 수탈의 흥남 농업과장 아들 문재인
자식은 일본의 극우 학교로 유학
다께시마 노물현의 비서실장이 뭐
@@user-it9cj7bc6y 지적수준이 떨어지면 책을 읽어
아니면 은밀하게 위대하게 니네 나라로 가든가?
저 건물을 두고두고 냅두고 다시는 이런 역사를 가지지말자등 다른 생각을 가질 수도 있지 바로피 편 갈라버리네
김영삼 멋있다...좌고우면 하면 아무것도 못하지...하나회 군부척결, 금융실명제 실시...박력있고 결단력 있는 정치인이었다.
총독부 건물 유지 의견도 25% 가량 되었었군요. 지금 정부의 남은 지지도가 당시 유지 의견과 궤를 같이 하는 것 같습니다.
김영삼이 대통령으로서 한 것 중 제일 잘한 일이라 생각한다. 김영삼의 베짱이 없었다면 아직도 그 자리에서 친일파들과 함께 우리를 비웃고 있었을 지 모른다.
어릴때이기도 했고..대구에 살아서 잘 몰랐었는데..제가 군생활을 저기서 하면서 알게 되었습니다!!김영삼 대통령님께..감사인사 올립니다!!!감사합니다!!
조선총독부 건물 모형복원을 추진하는 문체부는 각성하라!!!
근데 과거 시대 파노라마마냥 조그만 모형을 복원하는 건 오히려 문제될 것 없다못해 잘하는거 맞다고 봄.
있었던 건 있었다고 진실을 이야기해야 함, 영광이던 치욕이던......
@@imanengineer10 계속 욕처먹으니 모형이라고 말바꾼거임 장관들이 다 일본놈들이라
@@imanengineer10 살인마를 죽이지 않고 살려두고 표본으로 이자가 바로나쁜짓 많이하고 질이 안좋은 살인자임 알려 주자는건가 뭐이런건가 ㅋㅋ 국민들 한테 교육을 통해서 인식을 시켜 줘야 하는데 친일 개벌레새끼들이 실제로 나라세금 으로 잘처먹고 잘살고 있는데 맨날 빨갱이 타령만 하고 있으니 ~ 친일 욕하면 ㅉㅈㅁ 무리들이 가만히 있겠슴 ㅋㅋ
@@imanengineer10 영광이던ㅋㅋㅋㅋㅋㅋㅋㅋ
대전에 뚜껑잇는대 뭘 모형을 만듭니까
딴건몰라도 어느나라의 한 왕궁앞에 저런 이상한거 지으면 당연히 치워야지
역사의 아픔을 기억해야하기때문에 철거하지말자는 수꼴들은 정말 사람이냐.
저 반대했던 교수는 완전 박제되어서 속 시원하네요
근데 저걸 왜 다시 만들겠다고 떠드는지 ㅡㅡ 한국인 맞니?
대한독립만세 🇰🇷
95년생들이랑 그 이후 출생자들은 저 날의 감동을 못 느꼈을 거라는 것에 좀 아쉬운 생각이 든다...
하지만 이렇게 당시의 영상 자료들이 남아있으니 마음껏 보면서 그 때 감동을 함께 하며 공감해주길 바란다...
YS의 최고의 업적 중 하나
총독부 건물이 무너지는 그 날...
얼마나 기뻤을까요?
가보지는 못했지만, 해방과 같은
기쁨이 있었을것으로 봅니다.
진정한 개혁대통령으로 길이 남을 김영삼 대통령! 존경합니다!!
imf로 김영삼 대통령을 낮게 평가하는게 안타까움.
조선총독부 건물 허문거 김영상 대통령이었으니 가능했다고 생각함.
금융실명제도 실시하고, 하나회도 없애고
여러가지로 통큰 결정들을 김영삼 대통령이 하신거 보면 대단함
@@mongnijot8325 백퍼 동감입니다!!!
이때 김영삼 대통령의 버르장머리 발언을
일본이 무슨뜻인지 몰랐다는데..ㅋ
그래서 국가부도났지
클린턴에게 민주주의가 뭔지 가르쳐주겠다고 대놓고 헛소리를 해댔고
@@user-it9cj7bc6y 그 말 안했으면 imf 안왔다는 말인가? 🐕 🐕 🐕
@@user-it9cj7bc6y 그러게요 북한도 버르장머리 고쳐줬으면 지금에 북한에 핵은없구 어쪄면 통일됐을 것입니다 안타깝습니다 아마도 전면전 가능성과 서울이 장사정포 방어에 취약했기때문에
반대했을 겁니다
대일 관계 악화로 통화 스와프 등 외교적으로 풀수있는 카드를 모두 상실함…
@@w.w8146 진짜 무식하네
한분이 말씀해주셨네
클린턴이 분노했고
일본도 분노했고
국가부도가 왜 났는줄 아직도 모르냐?
사기영화 김혜수 주연영화로 배웠냐?
광복절인 오늘 윤정부 인사 관계자들이 꼭 봐야할 영상으로 추천 합니다
저거 없앤다고 일본인 관광객오는거 ㄹㅇ 뭐냐 니들 부끄러운 전범 잔재인데 뭐가 떳떳하다고 쳐보러와?
지금도 일본을 찬양하는 일부정치인들이 남아있다 !!
김영삼 대통령이 아주 잘한일 ㅎㅎㅎ 버르장머리
다른건 부수지 않았어도 조선총독부는 경복궁을 막고있었기에 박살내는게 맞았다.
영삼 전 대통령이 이거 하나는 잘하셨네요
이영상을 굥정부가 싫어합니다!!
굴욕의 역사도 보존해서 치욕의 잊지 않아야 생각 합니다 민족정기가 잘 통해서 일제 강점 당했습니까?
남의 나라 궁궐안에 저런걸 지어놓은 일본의 만행도 문제지만 저런걸 광복후 50년 동안 그대로둔 정부에도 문제가 있다
@大谷翔一 쇼이치 오타니? ㅋ 일본넘들 보복이라고 해봐야 오히려 강해지는 한국을 볼꺼다 일본넘들 방사능으로 ㄷ ㅏ ㄷ ㅣ진거 아니였어? 정신병걸린 몇넘은 살아있나보네
나라에 돈이 없었으니 어쩔 수 없었죠
속이 다 시원합니다
우리 민족의 염원이 아니겠습니까
이걸 복원한다던 미친정부.
김영삼 대통령님 감사합니다
제가 초등학교때 창경원이라고 소풍갔었죠.... 동물구경하러.... 그곳이 원래 창경궁이였습니다. 창 지금생각해도 쇼킹하죠.. 진작에 바꾸고 철거했어야 할곳이 한두곳이 아니였습니다.
🔴다른곳에 설치했다면… 근대건축물로 대단한 보존가치가 있는 건물인데…😑
김영삼 대통령이 결단력이 있어서 잘한 일도 꽤 많아요
저걸 복원한다고?ㅋ
역시 YS
27년후 어떤 정부가 모형으로 복원하니 어쩌니해서 욕 개같이먹음.
왜 이때까지 남겨둔건지 의문이다.
철거에 반대한 사람중 한사람 대중슨상님 치욕의 역사도 기억해야 한다면서 철거에 반대했다 철거되지 못했으면 경복궁의 복원은 완전하지 못했을것이다
김영삼 대통이 이건 잘했다!!!!!!!!!!!!!!!!!!!!!!!!!
그 뒤에 경제보복을 당해서 몇 배로 힘들었지. 저건 그대로 남겨서 과거 역사를 잊지않토록. 그리고 되찾은 나라의 전리품으로 삼았어야 했다.
경복궁 문화재 복구하려면 철거하든 이전하든 필연적이였음
노제팬은 한시적이면 안됩니다
우리의 생활이되어야합니다
국민여러분 친일이 아직도 남ㅈ아 우리 한국을 갉아먹고있습니다
아리랑은 우리이고 한국이고 단일민족의 긍지입니다
노재팬 노차이나
YS 짱!!
김영삼 멋지다
지금의 광화문이 있을 수 있었던 것도 그때의 결정이었습니다. 그러나 대한민국 정부 수립을 선포했던 곳이긴 해서 이전을 했으면 어떠했을까 합니다.
없어도 하등 상관없는데 굳이 일본 잔재를 대표하는 건물을 굳이 이전까지 해서 어디에 두나요?? 그걸 뭘 위해서 살려둬야한다고 생각하나요??
@@mongnijot8325 1948. 8. 15 일에 조선총독부 청사 안에서 대한민국 정부 수립 선포식을 열었습니다. 네이버에 대한 민국 정부수립 선포식이라고 치시면 사진 많습니다.
조선총독부가 일제의 침략과 수탈의 상징이자 민족 정기를 짓누르는 건물이었습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이승만 김구 등의 인물들이 이곳에서 아픈 역사를 발판으로 삼아 위대한 대한민국 으로 나아가자는 대한민국의 시작을 알리는 건물이기도 했습니다. 저 역시 조선총독부가 무너졌기에 지금의 광화문 더 나아가 지금의 서울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독립기념관에 비치된 조선총독부의 청탑을 관리도 하지 않고 이렇게 두는 것은 일제를 능욕 시키는 것과 더불어 대한민국의 시작을 부정하는 것 같아서 찜찜합니다.
대체 이전을 왜 해. 친일 뉴라이트 눈에나 멋져보이지 흉물스럽기 그지 없음. 그렇게 기억하고 싶으면 독립기념관 구석에 흩뿌려놓은 잔해 보면 됨
대통령이라면 이런 치적하나는 있어야되지 않나?
물론 과오도 있지만
YS는 근대사에 이래저래 큰 획을 긋고 가셨다.
저런 건물하나 철거하는데 50년이란 세월이 걸렸듯 그 동안 독립운동가의 후손들에 대한 정부의 관심이 어떠했는지 국민들은 알지 못한다. 일본의 눈치를 보며 외면 당하고 이제 죽을날이 다가오자 70중반을 넘긴 손자에게 준 문폐와 예우는 늦어도 너무 늦었다. ㅜㅜ
이승만이가 독립운동가들 빨갱이로몰아서 다뚜드려잡앗는데 살아남아서 문패를 받은것만해도 다행일수도
5:22
난 저 불이 첨탑 제거하면서 난 불인 줄 알았다야,,
참 화끈하게 해 90년대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