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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다 지구조선사거인인간문명 은 작은단위 아니다 더럽다

러시아스파이 멜렌도르프

2:46 와 중앙극장이 엄청 오래전에 개업한곳이군요

수원이 많이 변했어요. 수원역 주변은 조선족들이 장악했어요 고등동 수원역 매산시장 지나면 중국간판과 중국말이 곳곳에서 들립니다. 어쩌다 이렇게 변했는지

지금은 없지만 수원 중앙극장이 역사 있는 극장이였군요 수원AK 생기기전만 해도 팔달문이 수원의 중심가였는데 많이 변했습니다

전쟁 끝나고 수원 팔달문 근처 에서 돼지 농장하고 과수원 하던. 우리 사촌 아저씨가 생각나네요

난 한국에서 부산이 제일 좋다.이건 옛날이나 지금이나 변함없고 앞으로 죽을때까지 그럴것이다.

지금은 서문(장안문) 주변이 정비도 되고 한때는 갈비 축제도 열고 그랬죠 불과 90년대초까지만 해도 서문 주변에 주택도 많았고 주변이 정신 없었는데 이렇게 소중한 자료를 보니 유네스코 문화 유산에 등재된 화성이 너무 자랑스럽네요 ^^

4:26 거리 미관 해치는 현수막 개싫어하는데 유전자였네 진짜 밖에 다닐때마다 눈갱

수원이 저때에 저시대에 빼곡히 마을도 있고 이럴때에 강남땅은 논밭이라는게 참 ㅎㅎㅎㅎ

설명까지 같이 들으니 훨씬 좋습니다 잘보고 가요

덧붙이자면, 수원 화성을 중심으로 둘레를 산루리(팔단산 둘레)라 불렸답니다. 현재 향교로는 일제강점기때 일본식 기관과 신사 학교등이 있었고 수원역 방향으로는 수 많은 일본인 지주들이 살았습니다. 그 와중에 수원의 부자들도 많이 살았는데 그 분들중 상당수는 독립전선에 뛰어들었습니다... 다만 수 많은 사람들이 6.25 전쟁중에 이념의 문제로 돌아가신 가슴 아픈 동네예요.. 썰풀면 한시간인데..

신기하디 저기 계신분들은 지금 하늘나라에 계실꺼고 이렇게 인터넷으로 이렁걸 볼수 있다고 생각도 못하겠지?? 우리도 마찬가지일꺼고.. 100년후엔 실제 옛날 모습을 복원해서 100년전 으로 돌아갈수 있는 기술이 개밝될지도

중동학원 얘기는 쏙 빠졌네요.

국민학교, 중학교 교가에 대유평이 나오는데.. 대유평이 뭔지 몰랐는데.. (대유평 솔바람에 기세좋게 날리는~) 이 영상을 통하여 대유평을 보네요. 참고로 난 73년생인데..나도 못보았던 대유평~

여자는 집 밖에도 못나가서 죄다 남자임

화면을 보니 문득 어렸을적 흥얼거렸던 구전 동요가 생각나네요. 동문은 "도망가고, 서문은 "서있고, 남문은 "남아있고, 북문은 "부셔지고..... 아마 제 또래의 수원 출신들은 한번 쯤 들어 봤겠지요.ㅎㅎ

아 왜 이런거 보면 뭉클하지..

수원은 사랑입니다 제 심장이에요❤

저 버스 터미널이 할아버지 땅을 잠시 빌려준거라 아버지가 말하셨습니다.

장안문 서장대등 화성일대의 많은시설이 파괴된것은 미군의 무차별 공중폭격때문

악질 친일 조계종과 동국대는 역사속으로 사라져야 나라가 바로설듯..

안녕하세요 제가 어렸을때 리라국민학교 정문을 지나서 명동쪽으로 수영장을 자주 갔었던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수영장이 어디에 있었는지 도무지 찾을수가 없어서 문의 드려 봅니다 제가 63년생이니까 그때 나이가 10살~15살 정도로 추측됩니다 혹시 그당시에 명동쪽이나 세운상가쪽으로 있었던 수영장을 아시는지? 수영장 모습은 1층에 있었고 크기는 약 테니스장 정도보다 조금더 큰편 이었습니다

전 에디슨의 생각이 궁금함 전세계 최초로 개발한 전기를 왜? 자국 미국이 아닌 첫번째로 조선 고종에게 먼저 받쳤는지 에디슨의 마음이 궁금합니다. 에디슨이 가장 아끼는 첫제자한테 조선에 전해주라고 시켰답니다.

그때는 그래도 간첩 빨갱이들 확실하게 때려잡고 나라가 발전할수있는 번영의 시기였는데 지금은 국회고 거리고 간첩들이 활개치고 사람들은 헬렐레 죄악불감증에 걸려서 이래가지고야 선배들이 피땀흘려 이루어놓은 자유와 번영을 유지할수 있을까

경기도청을 수원으로 데리고 온게 신의 한수네요~

중앙극장에서 첫사랑이랑 해리포터 봤었는데...그립네요 혹시 수원에 오래 사신분들 중에 세류동 일대에 퐁퐁다리라고 아시는분 있나요? 제가 어려서 동네 형들 따라 가보고 싶었는데 위험하다고 해서 못간 곳인데 혹시 아시는분 위치 기억 나시면 좀 알려주실수 있나요?

강남살다 공간적 여유와 문화유적 때문에 강북으로 이사왔는데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살기 이만큼 좋은 동네는 없는거 같네요 사는곳이 높아 강북일대가 다 보이는데 눈이 가는곳곳마다 역사의 흔적들이 있어서 현대와 과거가 공존하는 장소를 보면 이런도시가 없을듯

그냥 여기가 어디다가 아니라 수원사람에게는 익숙한 화성을 기준으로 설명하니 어디가 어떻게 변했는지 확 체감됨

옛날 동대문 운동장이 그립다

가난했던 조선의 흔적은 지푸라기로 가냘프게 엮은 초가움집들뿐. 일본식 가옥이 들어선 거리는 드디어 조선이 600년간의 선사시대를 뒤로 한채 근대사회로 진입했음을 보여준다. 식민지 근대화론에 찬성하진 않지만 조선은 망해야 마땅한 국가이다.

내용 잘 봤습니다.

나..고 일때다..그때 영동고 처음생기고 강넘어 다 영등포구였던 시절 잠실 포함 거여동 포함...애고애고..

조선총독부의 돔은 터키양식 즉 오스만제국 양식. 오스만제국은 대한제국이며 청나라. 1920년대인지 50년대 파리를 다룬 유튭 영상에 나온다. 이 영상을 저장해 두지 않아 찾고 있는 중 즉 저 조선총독부 건물은 현 일본이 지은 건물이 아니라는 것이다.

3:37 남산에서 본 서울 시가지가 꼭 네바다 어디 같음 ㅎㅎ 유튭에서 서울의 하루 (1957) 영상을 보라 사울의 지형이 딱 여기고, 서울은 우리 역사가 아닌 것 같음. 당연히 한복도 우리 전통의상 아니고 일본 의상. 일본은 현 일본 아님.

광화문 앞길의 변화를 보면 한반도 광화문 길을 상상하기 어려울 정도로 다름. 내가 이 부근 고등학교를 다니고 나중에 직장도 이 근처여서 이 길은 나에게 매우 익숙한데 광화문 앞길에 천이 있는것도 생소하며 무엇보다 고전적인 건물과 탑 (3:01)등을 모두 부수고 지금과 같은 빌딩이 들어섰다고? 절대로 아니다. 그리고 예전 사진과 영상들을 보면 서울도 여러 곳인듯 보임.

말이 너무 뻘러서 알아듣기 힘들어요 듣다가 중단했네

만해 한용운도 부인있는 일본식 대처승이고 민비시해범 일본승려 다케다 한시 일제총독 미나미지로가 세운게 조계사 일본 정토종이 세운게 동국대 임진왜란 조선진출 왜병들이 세운 고덕사 후신 동본원사 조선진출 효시로 일본일련종 정토종이 조선에 수많은 일본식 사찰세우고 매장이 전부인조선에 화장장세우고 49제 일본식 장례풍습강요 친일파들이 따라해 장례풍습까지 바뀠죠 세종대왕 사찰 토지몰수령이후 친일댓가로 일제에 토지 불하받아 지금은 산막고 입장료 챙기는 중이죠

이렇게 가난했던 나라를 좌파가 집권햇으면 오늘날의 경제적 번영을 이끌었을까요?천만에입니다.사회주의 국가는 경제가 다 망합니다.체제중심인게 사회주의라 경제는 그들의 들러리일뿐입니다.자유경제 시스템이 움직이는 나라만이 경제적 번영을 누릴 수가 잇다는 것을 지금 한국은 잊어가고 잇습니다.

숙명여중고는 담벽락을 수송중학교 중동중학교와 공유하고 있었고 후에 수송중학교는 중동중학교로 편입되었죠. 수송중학교 운동장터 바로 옆이 "연합통신사"사옥이 생겼는데 연합통신은 1980년 방송통폐합시절 동양통신 합동통신등 통신사를 한번에 묶어 연합통신이라는 이름으로 통폐합되었던거죠. 중동고 밴드부 트럼펫주자가 점심시간에 숙명여고쪽을 향해 멋지게 한곡 연주하면 일부 명랑한 숙명여고생들이 소리높여 호응을 하기도 했었습니다. 이시기에 중동,숙명학교 정문들어가는 골목길 너머가 조계사였는데 당시 조계사는 내분으로 연일 뉴스에 나오고 바로 옆에 있는 학교 학생들이 스님들끼리 몸싸움하는 걸 자주 목격하기도 했었습니다. 당시 중동학교 학생들중 일부는 종로 네거리에 있는 화신, 신신, 신생백화점에 가기위해 조계사 뒷문으로 들어가 앞문으로 빠져 나가는 지름길을 이용하기도 했습니다.

서울성곽이 다 연결되어있는게 소름 ㄷㄷㄷㄷ

지하벙커 쓰레기 화형장

해방 후에도 불교계는 마누라를 허리에 차고 있다 해서 대처승이라 불리는 출가(出家) 아닌 솔가(率家)자들이 중인척 하며 대부분의 절집을 점거 하고 있다가 아이러니 하게도 기독교 장로인 리승만 박사가 정화운동을 해줄 정도로 왜색 불교에 빠져서 세월만 보내다가 겨우 체면치레로 정화 운동을 하게 됩니다.

수원 인구절벽 팔달문 사람들이업다ㅜㅜ

광장이 훨씬 쓰임새가 많았죠

중국의 500년 노예 괴뢰정부 조선왕조의 끝이 가까워지자 드디어 백성들이 해방되고 행복해지기 시작한 시점이지요..

수원사람입니다. 전쟁으로 부서진 화성을 복구하고 유네스코에 등재까지 했으니 정말 대단해요. 기록문화와 화성의궤를 남겨준 조상에 늘 감사하고 잇어요

최악의 건물 디디피

중국이 아닌 한국 대표역에... 安全輸送을 한글로 썼으면 ...

가라큰물, 남수각을 알면 70년대에 제주시에 살았던 증거